요즘 연예인들, 사생활 폭로가 대유행인가 봅니다. 그다지 대중들에게 가치도 없는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여과없이 내보내는 방송사도 문제가 큽니다. 연예인은 한번 이슈가 돼 떠보기 위해, 방송사는 시청률 올려 광고 수입을 늘려보겠다는 심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방송도 연예인도 해서는 안될 내용이 있습니다. 이불 속 비밀 사생활이나 과거 연인에 대한 비판성 폭로가 그렇습니다. 한 사람의 일방적 이야기가 진실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과거 남자와 여자 이야기는 추억으로 간직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방송에서 과거 사생활을 폭로해 과거의 연인을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곤 합니다. 설사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굳이 과거 사생활을 방송에서 폭로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일인지 고개가 흔들어집니다. 물론 과거의 일이 중대한 문제라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어 깔끔한 처리를 하면 됩니다.

과거 사생활 폭로에 전 남편도 시청자게시판에 반박 글 올려

오늘 아침 방송 '좋은 아침'에 여배우 이응경이 현 남편이 이진우와 함께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왔다고 합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 상황이 많은 것이 현실이니 충분히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응경이 어린 19살의 나이에 첫 결혼을 하면서 아이를 낳고 힘들게 살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전 남편에 대해서도 굳이 하지 말아도 될 이야기까지 한 것 같습니다.

                         이응경과 현 남편 이진우가 아침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소개했다

이응경은 부모님 반대를 무릎쓰고 전 남편과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직업도 없이 무능해 자신이 연예인 생활하면서 돈을 벌었고 딸을 가진 사실도 거짓말로 숨겨야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전 남편이 자신을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면서 사랑하면 빚이 문제가 아니겠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사업을 해 빚까지 떠안고 이혼했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응경이 출연한 아침 방송이 나간 후 전 남편인 최갑수가 반박 글을 시청자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가면과위선의 광대극을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던 것이지요. 전 남편인 최갑수는 이혼한지 15년이 지났고 서로 잘되기를 바라며 조용한 삶을 살아가는데 일반적으로 출연자의 대본을 쓴다해도 이토록 가슴을 찢어놓는 이야기만이 방송될 수 있는지 분노로 글을 쓴 것이라 합니다. 이진우 전 매니저도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함께 내용을 살펴볼까요.

[전 남편 최갑수의 반박 글] 가면과 위선의 광대극을 봤습니다 
 
저는 이응경의 전 남편 입니다. 아침에 출근하기때문에  아침방송을 볼수 없었지만 몸이 아파서 출근이 늦어진 관계로 우연히 아침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1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서로 잘되기를 바라며 각자 조용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로서는 아무리 일방적으로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대본을 쓴다해도 이토록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놓는 얘기만이 방송될수 있는지?  새삼 감춰놓았던 분노가 이글을 쓰게 만듭니다.

먼저 이응경씨는 가면과 위선을 벗어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살려고 상대방을 짓밟아야 한다고 해도  그건 15년전일입니다. 사랑하는딸과 어차피 세상을같이 살아가야하는 전부인이기때문에 저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세상에서 들려오는 모진 소리를 들어도 참고 인내하며 감수하고 살어왔습니다.

기억하실것입니다.!! 어떻게 이진우와 이응경씨가 만났는지?? 저와 결혼생활을 하면서 불륜을 저질렀었고 그 사실 또한 그때 당시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아무관계도 아니라고 그토록 잡아 땠다가 결국 불륜이 결혼으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해서 진실이 감춰지진 않습니다.

모든 남녀관계의 잘잘못은 모든게 남자의 책임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저로서는 그때당시 증거자료가 있어서 간통으로 두사람을 고소하기위해 강남경찰서까지 갔다가  간통한 어머니라는 멍에를 쓰고 살아야할 딸의 장래를 생각해서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린적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그러한 증거들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15년이 지난일들을 들춰내서 언급한것은 남자로서 할 짓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왜? 그토록 자기만 살겠다고 상대방을 가슴아프게 하는지... 후안무치한 이야기로 가면을 쓰지 않기를 정말 바랍니다.

저도 할말이 많은 사람이지만 어찌 글로써 변명을 하겠습니까.. 하지만 끝까지 이러한 언행을 한다면 참추악하고 더러운 전부인 이응경의 과거를 밝힐수밖에 없습니다. 왜? 결혼생활이 힘들었는지... 정말 힘들게 한사람은 누구인지 묻고 싶습니다..결혼생활을 하면서 저에게 들킨 불륜과통정을  몇남자와 했는지...???

그리곤 방송에서 얘기 합니다. 전남편이 여자관계가 복잡했다고 .... 공개재판이라도 할 용의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여자이름이라도 밝혀보라고...묻고싶습니다. 모든게 자기의 남자와 불륜을 숨겨보려는 더러운 가면을 쓰고 하나님을 애기합니다... 저도 신앙인이지만  가면과 가식을 쓰고 모든시청자가 시청하는 방송에서 거짓말을 진실인양 얘기 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방송을 할 경우에는 묵과하지 않을것입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하면서 부끄러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진우 전 매니저 글

이응경 스켄들 당시 이진우 전 매니저입니다

이응경 스켄들 당시 이진우 전 매니저입니다.
그때 당시 한밤의 TV연예 사실관계 확인 통화 목소리 나갔던 매니저입니다.

기사 보고 들어와 분통의 글을 남깁니다.
저는 그때 2년간 이진우씨의 개인 매니저를 했습니다. 함께 숙식을 해가며...

급여는 10원도 받지 못했으며 결국 저를 버리는 이진우씨에게 화가나 고소장 접수하고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자회견도 하였습니다.

인기가 별로 없어 그런지 그냥 조그만 박스기사가 전부더군요.
또한 노동 계약을 한게 없다고 사건이 그냥 뭍혀 버렸습니다.

전 단지 "미안하다~"말 한마디가 듣고 싶은거였는데...
그 이후로지금까지 이진우 말만 들어도 이가 갈리는 사람입니다.

이응경씨와 불륜? 제가 그때 매니저니 진실을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당시 면목동에 이응경씨가 거주한부모님 아파트? 지하 주차장 내부 구조는 지금도 그리겠습니다.

주위 슈퍼와 PC방 도로도 눈감고 위치를 그리겠습니다.
사건때도 기자분들 1층에 진치고 있는데 지하로 들어가 계단으로 십몇층을 올라가던 이진우

그 일과관련된 증인이나 자료는 최갑수씨보다 제가 더 많을겁니다.
그때 강남에서 골프샵 하시던 최갑수씨도 만났었구요. 저를 기억 하실겁니다.

정말 딸 때문에 알면서 고소장 접수 못하시고 이혼 당하시던거 봤습니다.
눈시울 빨개 지는것도...

불륜사건 >이진우 Vs 최갑수씨 재판 >최갑수씨 패소 > 이응경씨 이혼소송 접수 > 이혼성립
이응경? 이진우?

저는 둘다 사람취급 안하고 살고입니다. TV나오면 채널 돌려버립니다.
최갑수님이 두사람의 더깊은 진실을 알면 지금 당장 고소장 접수할겁니다.

최갑수님 쓰러질까봐 여기까지만 합니다.
이진우 어머니는 파주 시골구석에서 쓰러져가는 쓰래뜨 지붕의 옛날 구멍가게 합니다.
그것도 아주 초라한....

그러나 이진우는 전원주택 멋지게 지어 폼나게 살고있죠.
신인 연기자상 받으면서 전처와 아들은 옛날에 버렸고...

뇌출혈?
하늘이 내린 벌인줄 알아야 할겁니다.
또한 살려 놓은건 반성하라고 살려 놓은것 같네요...

이진우 이응경 결혼시 발표때 영상 보세요.
이진우 "여러분 우릴 보호해 주세요!"

뭐가 두려울까...
최갑수씨~ 저 기억하시죠? 힘내세요. 방송 못나가는 저희가 게시판 밖에 더 하겠습니까?
최갑수씨 억울한 심정 저는 압니다.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게시판에 오셨을까 하네요.

그리고 이번 기회에 그때 불륜사건으로 재판~ 진실과 다르게 패소하게 된거 사과 드립니다.
그때 이진우씨 왕역활 하고 있어 장관님들 콜이 많아 나름 빽이 좋을때 였습니다.

이진우! 이응경!
내가 누군지는 너무잘 알것이고
방송에서 그딴 식으로 행복이니 선량한 피해자니 운운하며 시청자 조롱하지말아라!
그때 스켄들 기억하는사람들 너희 둘 결혼 우연히 아니란건 다 알 것이다!

또 방송 나와서 이번 처럼 웃음 보이면 그때 마다 글 남기고 진실을 단 한명이라도 더 알게 할것이다.
"하나만 기억해라~ 세상에서 당신둘이 불행해 지길 간절히 원하는 한명은 있다고.....평생...."

ps. 글읽으시는 분들께...

왜십수년이 넘었으며 잘살고 있는데 그냥 두지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당한거 글로 적으면 눈물로 적셔가며 책몇권도 쓸겁니다.
시청자는 진실을 알아야 할 최소한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아침?
프로이름 좋~다!

* 게시판 관리자님은 글 지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시청자로 이응경, 이진우 방송의대한 제 개인적 사실과 의견을 올린겁니다.

<출처 좋은아침 시청자게시판>

연예인 폭로 조장하는 방송사의 시청률 지상주의 문제없나? 

최갑수는 글에서 '어떻게 이진우와 이응경씨가 만났는지? 저와 결혼생활을 하면서 불륜을 저질렀었고 그 사실 또한 그때 당시 신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아무관계도 아니라고 그토록 잡아 땠다가 결국 불륜이 결혼으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잊혀진다해서 진실이 감춰지진 않습니다.'라면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응경과 이혼 당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었습니다.

또한 최갑수는 '모든 남녀관계의 잘잘못은 모든게 남자의 책임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저로서는 그때당시 증거자료가 있어서 간통으로 두사람을 고소하기위해 강남경찰서까지 갔다가  간통한 어머니라는 멍에를 쓰고 살아야할 딸의 장래를 생각해서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린적이 있었습니다.'라며 지금도 구체적인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응경이 출연한 방송으로 촉발된 사생활 이야기가 상호 폭로전과 진실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혼에 대해 누가 잘잘못을 따지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헤어진 부부가 방송을 놓고 서로 폭로전으로 싸우는 모양새는 영 좋지 않습니다. 최근 김부선, 이경실, 토니안 등 연예인들의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세간의 이슈로 등장하곤 했습니다.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이번 이응경의 전 남편 이야기도 가슴에 묻어 둘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현 남편인 이진우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전 남편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아무리 어려웠던 시기 이야기라 하더라도 굳이 전 남편과 딸의 이야기를 꺼내야만 했는지 안타깝더군요. 이응경의 과거 사생활을 꺼내 방송으로 내보낸 방송사의 옐로저널리즘은 더욱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시청률만 되면 연예인 사생활 폭로를 아무렇지 않게 내보내는 방송사의 행태는 황당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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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