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안철수 신드롬입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원 원장 겸 교수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고민 중이라는 한 마디에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안철수 현상에 화들짝 놀라 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의 등장 만으로도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교수는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여야가 정치공학적 계산에 바빠졌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교수는 한나라당은 국민 정서상 전혀 아니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안철수 교수가 통합경선에 참여할 것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보든 보수든 일부 극단적 정치 모리배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안철수 비방 흑색선전 글을 올리며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 만큼 안철수 교수에 대해 위기감과 불안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구시대 편가르기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보만 교묘히 짜깁기해 비방을 하기도 합니다. 어이없는 일이지요. 이제는 이러한 썩어빠진 구시대 정치 악습 행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안철수 교수, 3자 대결에서 50% 이상 지지율로 압도적 1위

그렇다면 안철수 교수의 파괴력은 얼마나 될까요? 오늘 여러 신문에 서울시장 가상 대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그 결과는 안철수 교수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선 국민일보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GH코리아가 실시한 조사결과 안철수 교수는 어떤 대결에서도 압승할 것으로 나왔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지만 실제 안철수 교수에 대한 서울 시민들의 지지도 엄청난 것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준 셈입니다.



우선 서울시장 예상 출마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부터 살펴보면 안철수 교수가 36.7%로 1위였고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의 17.3%로 2위였습니다. 안철수 교수가 나경원 의원을 2배 이상 앞선 결과입니다. 그 다음으로 민주당의 한명숙 전 국무총리(12.8%)였으며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변호사)는 예상보다 저조한 지지율 (5.0%)였습니다. 이어 한나라당의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2.1%), 원희룡 최고위원(2.1%), 김황식 국무총리(1.3%), 민주당 후보들인 천정배 최고위원(1.2%) 박영선 정책위의장(1.2%) 추미애 의원(0.9%) 등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름 또는 무응답은 19.4%였습니다.

그리고 유력후보 3자 가상대결에서도 안철수 교수는 50% 이상의 압도적 지지율로 1위였습니다. 안철수 교수(55.4%)에 이어 나경원 의원(24.6%), 박원순 변호사(9.1%)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3자 대결의 경우도 안철수 교수(50.2%)가 압도적 1위였고 나경원 의원(23.1%), 한명숙 전 총리(18.8%) 순이었습니다. 안철수 교수는 어떤 후보와 대결해도 2배 이상의 큰 차이로 승리하는 조사결과였습니다.


또한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6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안철수 교수는 모든 경우의 대결구도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2위 후보와 3배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우선 서울시장 예상후보 10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안철수 교수는 39.5%로 1위였으며, 나경원 의원 13.0%, 한명숙 전 총리 10.9%, 정운찬 전 총리 3.6%, 박원순 변호사 3.0% 순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3자 대결구도에서도 안철수 교수의 일방적 1위 독주였습니다. 안철수 교수 49.5%, 나경원 의원 22.0%, 한명숙 전 총리 14.9%로 나타나 2위 후보를 2배 이상 차이로 압도했습니다. 야권에서 한명숙 전 총리 대신 박원순 변호사를 단일 후보로 내세울 경우에도 안철수 교수 50.0%, 나경원 의원 23.6%, 박원순 변호사 10.0%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국민일보와 중앙일보 조사결과를 분석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안철수 교수는 고른 지지를 받았습니다. 특히 20대에서 40대에서 55% 이상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청장년층에서 안철수 교수를 더욱 지지한 것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층의 30.9%가 안철수 교수를 지지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31.6%가 안철수 교수를 지지한 것도 놀라운 결과입니다. 기존 여야 정당 지지자들의 표마저 안철수 교수가 잠식한 것이니까요.

좌우 이념논쟁이 아닌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미래 희망 갈구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요? 이는 우선 안철수 교수의 높은 도덕성과 배려, 진정성,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열정, 사회적 먼저 생각하는 봉사정신 등이 시민들의 열광을 얻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존 정치인들이 보여준 부패와 부조리, 부도덕성, 선민의식 등과는 비교가 되니까요. 안철수 교수는 수도승이나 청교도인처럼 맑고 투명한 삶의 자세를 바탕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살아왔습니다. 안철수 교수는 최고의 프로그래머, 의사, 최고 소프트웨어기업 CEO, 카이스트 석좌교수, 서울대 원장, 베스트셀러 작가 등 모든 생활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른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성인이자 영웅이라 할 만 합니다.

그리고 안철수 교수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미래에 대한 갈증이 폭발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제대로 된 국가사회적 리더가 부재한 상태입니다. 오세훈 전 시장의 무모한 전시행정을 비롯 이명박 대통령의 권위주의 리더십이 국민들을 피로하게 해왔습니다. 세계는 탈권위주의 시대이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소프트 파워가 주도하는 세상입니다. 안철수 교수는 수평적 소통의 리더십을 비롯해 소프트 파워가 강합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탈권위주의 리더십이지요.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맞는 셈입니다. 시민들이 요구하는 갈증과 정치혐오증을 일거에 날려버릴 수 있는 새 시대 리더인 것입니다.

기존 정당정치가 갈등과 반목만 수반하는 이념 대결 구조라는 문제점에 대한 반발입니다. 지긋지긋하고 극단적인 냉전 이데올로기적인 진보-보수 인념갈등입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갈구하는 대중들의 열망이 커진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미래와 희망으로 가기 위해서는 안철수 박사와 같은 합리적 생각을 가진 리더가 필요해진 것입니다. 안철수 교수가 좌우 이념논쟁이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눠서 생각해야 한다고 한 이유입니다.

앞으로도 안철수 교수의 돌풍을 계속 될 전망입니다. 안철수 교수가 출마 선언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이미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기득권에 매달려 시민이나 국민은 생각도 하지않는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분노가 표출된 것이니까요. 이제 우리나라도 구시대적 정치행태가 아닌 새로은 변화와 리더십을 요구하는 시대입니다. 안철수 교수와 같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도전이 바로 시대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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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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