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심코 워킹맘이라는 단어를 써왔습니다. 그리고 전업주부라는 말도 자연스럽게 해왔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어머니에 대해 세상의 편견을 그대로 받아들여 왔던 셈입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맘은 모두 워킹맘입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영상을 통해 접했는데 "아, 그래. 모든 맘은 워킹맘이지."라고 번쩍 눈이 뜨였습니다. 워킹맘과 전업주부 구분했던 우리의 고정관념은 순식간에 깨졌습니다. 

안철수가 했던 말은 이렇습니다.

"'워킹맘'이라는 표현을 듣고 혹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맘'은 모두 워킹맘입니다. 가정에서 아이돌보고 가사하는 사람은 '워킹'하지 않는다는 그런 뜻이 그 표현에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개인적으로 '워킹맘'이라는 표현 쓰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뭔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공감이 가지 않습니까? 모든 엄마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모든 엄마 어머니는 워킹맘이었습니다. 가정의 달에 모든 엄마는 워킹맘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모든 맘은 워킹맘이르는 당연한 진리 앞에 시골에 계신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https://youtu.be/XdbucMjpgh4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