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저격수를 자처하고 천방지축 날뛰던 강용석 의원이 결국 의원직을 사퇴하고 몰락했습니다. 강용석은 그 동안 일방적 왜곡 비방 주장으로 안철수 원장과 박원순 시장을 끊임없이 헐뜯고 물어뜯었습니다. 그러나 강용석의 왜곡 비방 네거티브는 거짓 허위사실로 판명이 났습니다.
최근 강용석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주장하며 벼랑 끈 전술을 폈습니다. 심지어 박주신 씨의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이 바꿔치기된 것이라며 강용석은 사실이 아니면 의원직 사퇴를 하겠다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MRI를 재촬영해 정밀 분석한 결과 박주신의 MRI 결과는 과거 병역 판정 당시와 똑같은 결과였던 것입니다.
강용석은 결국 의원직 사퇴와 더불어 그 더불어 그 동안 인신공격 흑색선전 등에 대해 사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강용석은 성희롱 사건으로 이미 정치 생명이 끝난 식물인간이었습니다. 인간이라면 그 당시 국민에게 사죄하고 깊이 자숙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강용석은 오히려 안철수 원장과 박원순 시장을 공격하며 정치적 재기를 위해 발악을 했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에도 불구하고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해 일부 극우 네티즌들을 현혹해 부화뇌동하게 했지요.
성희롱 강용석의 박원순에 대한 허위 왜곡 주장은 결국 철퇴를 맞았다
정말 어이가 없는 것은 일부 지식인이라는 자들도 강용석의 묻지마 비방전에 가담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강용석의 박원순 시장 공격에 나영이 주치의로 유명세를 탄 한석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교수도 가담한 바 있습니다. 한석주 교수는 감사원 게시판에 박원순 시장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을 규명해 달라고 요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석주 교수는 박주신 씨의 MRI 판독 결과와 재검 결과 모두 조작이나 바꿔치기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오자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습니다. 한석주는 "박원순 시장과 그 가족이 상당한 고통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 박원순 시장과 그 가족, 특히 아드님 되는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나영이 사건은 흉악범 조두순이 8살 나이의 어린 나영이(가명)를 성폭행하고 성기까지 소실시킨 극악무도한 범죄였습니다. 한석주 교수는 나영이를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수술한 의사로서 이름을 날렸지요.
이번 강용석의 의혹에 가담해 한석주의 명성과 권위는 땅에 떨어졌습니다. 한석주는 자신이 갖고 있던 정보가 잘못돼 오해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지식인이라는 자가 얼마나 비열하고 비겁한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분법 흑백논리가 너무 심각합니다. 평생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온 사람마저도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고 인신공격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마타도어로 흠집내기에 혈안이 된 악질 인간들이 존재합니다. 강용석과 한석주와 같은 자들이지요.
강용석의 인신공격 흑색선전에 놀아난 언론과 네티즌은 사과해야
그 동안 강용석의 네거티브 공세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박원순 시장이 침묵을 깬 것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강용석의 일방적 왜곡 허위 주장은 무시할 수 있더라도 한석주 교수와 같은 저명 의사가 무고한 아들을 공격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었겠지요. 박원순 시장은 아예 MRI 재촬영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요청해 버렸습니다. 국내 최고의 척추질환 권위자인 윤도흠 신경외과 교수가 재직하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세계적인 인물이자 국내 1인자인 윤도흠 교수의 의견에 이의제기할 수 없는 것이지요.
또 하나, 공교롭게도 박원순 시장 아들 공격에 가담한 한석주 교수도 같은 세브란스 병원 의사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한석주 교수는 자신의 전공 분야도 아닌 척추질환 문제를 갖고 의혹 제기를 했다가 망신을 톡톡히 당한 셈입니다. 그것도 한석주 자신이 근무하는 세브란스 병원의 척추질환 권위자 윤도흠 교수의 MRI 결과인 만큼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적어도 한선주와 같은 지식인이라면 강용석의 허위 비방 주장을 오히려 비판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한석주는 강용석에 부화뇌동해 패가망신만 당한 것이지요.
현재 박원순 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변호를 맡은 엄상익 변호사는 강용석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도 물을 태세입니다. 다만 박원순 시장이 워낙 착한 인물이라 법대응에 나설지 알 수는 없습니다. 박원순 시장이 그 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피해를 감안하면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강용석의 허위 비방전에 대해 확실히 책임을 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은 단지 개인의 일로 치부하지 말고 국민들이 강용석으로부터 받은 피해도 생각해 확실히 악질 막가파에 대해 사회적 격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강용석은 2달 남은 임기의 의원직 사퇴 꼼수가 아니라 깨끗하게 정계은퇴를 하며 평생 자숙하며 살아야 진정성이 있겠지요.
악의적인 정치 암살에 나선 강용석과 부회뇌동 지식인은 사회악일 뿐
이번 강용석의 일련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엄상익 변호사가 한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엄상익 변호사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로마 시대에는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면 암살시켰는데 정치적 악의를 가진 스캔들로 상대방을 파멸시키는 것이 현대의 암살이다. 상대방은 암살 실패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 건지 반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강용석의 악의적 네거티브 공세는 정치적 암살 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강용석에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에 동조해 정치적 암살에 가담한 한석주 교수도 책임을 지고 의사직에서 사퇴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사회를 정치적 갈등과 분열로 편가르기 하는 언론의 책임도 따져야 합니다. 그 동안 강용석의 허무맹랑한 일방적 왜곡 주장을 여과없이 받아적기에 여념이 없었던 짜라시 언론들은 사과문을 게재해야 합니다. 명백히 잘못된 거짓 왜곡 주장인데다 신뢰성 제로에 가까운 성희롱 강용석의 일방적 언행을 그대로 받아쓰기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쓰레기일 뿐입니다. 사회악의 준동을 막아야 할 언론이 되레 사회악을 유포시킨 주범이기 때문입니다. 조중동을 비롯 KBS 등 언론들이 언론의 탈을 쓴 사회악이 된 것이지요.
그리고 강용석의 막가파 네거티브 공세에 부화뇌동해 악성코드처럼 인터넷에 거직 왜곡 주장을 퍼나르고 공격에 가담한 일부 극우 네티즌들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중에 판단력이 부족해 부화뇌동한 자들도 있지만 일부는 정치적인 악의를 갖고 남을 헐뜯고 물어뜯은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회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악성 막장인생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량한 사람을 악의적 목적으로 공격해 사회를 혼란과 분열로 이간질시키고 편가르기해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악질 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사회가 썩었다고 하더라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이 보다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기 때문이지요. 어른들이 온갖 못된 짓을 하면서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을까요. 강용석도 아들과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최효종 이야기로 희희낙락했다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더군요. 이게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할 짓인가요. 깨끗하고 착한 사람들, 그리고 사회를 위해 나눔과 기부를 실천한 사람들을 칭찬하는 세상이 되어야 우리나라는 더욱 밝고 희망찬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이 먼저 반성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