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식정보 나누기'에 해당되는 글 177건

  1. 2017.04.06 [속보] 안철수 50.7%, 문재인 42.7% 중앙일보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 by 진리 탐구 탐진강 (4)
  2. 2017.04.04 안철수,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전문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2017.02.16 안철수 국민면접 SBS 영상 모음 ... 안철수 수호천사가 돼 주세요 by 진리 탐구 탐진강 (1)
  4. 2015.08.22 군사용어 상식 GP OP GOP DMZ MDL TOD 무슨 뜻? by 진리 탐구 탐진강
  5. 2015.03.13 안철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 1위...우리시대 진정한 영웅 1위 안철수 비교해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1)
  6. 2014.12.21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성을 지배하는 감성의 힘, 코어' 무슨 책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2)
  7. 2014.12.17 정책네트워크 내일, 2015년 정책과제 국민 여론조사 결과...국민 60% 박근혜 정책 부정평가...이명박 4자방 비리 국정감사 찬성 75% 압도적 by 진리 탐구 탐진강
  8. 2014.11.30 영어로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 기초 입문서 배우기, 외국인이 쓴 한국어 교재 영어 책 선물 추천, Learning Korean with a Smile by 진리 탐구 탐진강 (4)
  9. 2014.11.22 무한도전 한글날 특집 국어 맞춤법 시험과 신조어 능력평가 테스트? 시험문제와 정답은? by 진리 탐구 탐진강
  10. 2014.11.09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No, 안철수 박사는 왜 가래떡데이 시작했나? 벌써 11년?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속보] 안철수 50.7%, 문재인 42.7%
오늘 아침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표본수 1500명, 응답률이 무려 29.4%로 매우 정확한 여론조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철수의 시간은 시대를 관통하며 미래를 향합니다.

3월의 바람과 4월의 비가 곧 5월의 꽃을 피웁니다.

세상을 바꾸는 국민의 힘, 안철수와 함께 미래로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7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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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정말 많은 국민들께서
경선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대선승리를 바라는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또 한 번 기적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당사상 처음인 완전 국민경선제를 대박으로 이끌어주신
박지원 대표님, 주승용 원내대표님, 장병완 선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아무 사고 없이
경선을 관리해주신 당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 같이 저를 응원해 준, 제 아내 김미경 교수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아름다운 경선으로 우리 모두를 빛내주신
존경하는 손학규 후보님, 박주선 후보님께
아주 특별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손학규 후보께서 주장하신 완전국민경선 현장투표가
국민의당을 더욱 자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박주선 후보가 계셨기에 호남을 비롯한 전국에서
국민의당 자부심 더욱 키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두 후보님께 뜨거운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순간,
겸허한 마음과 엄숙한 각오로
국민의당 19대 대통령 후보직을 수락합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담대한 도전에 나섭니다.
저와 함께 뜨거운 여정 함께 해주신 손학규, 박주선 두 후보님과 힘 합치겠습니다.
기필코 대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손학규의 안철수, 박주선의 안철수, 국민의당의 안철수, 국민의 안철수가 되어
압도적 승리 쟁취하겠습니다.
대선승리를 국민 모두의 승리로 만들겠습니다.

승리의 길,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당 경선 투표장 모습,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우산 쓰고 어린 아이들 손잡고 오신 젊은 부부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보면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공정한 나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재래시장에서 만난, 반찬가게 어머님, 과일가게 아버님,
“장사 안 돼 죽겠다”하십니다.
그래도 새벽시장 다녀와 장사 채비하고, 가게 문 여셨습니다.
자식들 위해 힘들고 고단해도, 이 악물고 장사하시는 겁니다.

그 분들 모두, 제 손 꼭 부여잡고,
“제발 나라 좀 제대로 바꿔 달라”고 하셨습니다.

저 안철수,
전국에서 만난 국민들 기대와 희망,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평범한 국민들 힘 한데 모아 비범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에게 정치 배우지 말고, 정치 바꾸라고 불러내신 분들도,
국민입니다.
외롭고 두려운 광야에 홀로 섰을 때, 손 잡아주신 분들도,
국민입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분들도 국민입니다.

국민만 보고 가겠습니다.
국민께 도와달라고 손 내밀지 않겠습니다.
국민께 도와드리겠다고 손 내밀겠습니다.

저 안철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대통령 되겠습니다.

국민들의 간절한 요구에 정치가 응답할 때입니다.
계파주의, 패권주의, 극복해야 합니다.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 연대, 하지 않겠습니다.
탄핵 반대세력에게 면죄부 주는 연대, 하지 않겠습니다.
특정인을 반대하기 위한 연대,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국민에 의한 연대만이 진정한 승리의 길입니다.

저 안철수,
오직 국민만 믿고, 안철수답게, 당당하게 승리하겠습니다.

저는 지지율 낮을 때도 대통령 결선투표제 주장했습니다.
단 한 번도 유불리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국민의 힘으로 결선투표 해주실 때가 되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과반 지지 넘는 대통령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야 통합하고, 개혁해서 미래 열 수 있습니다.
산업화, 민주화, 시대 넘어 새로운 미래, 열어야 합니다.

이 나라, 진보의 나라도, 보수의 나라도 아닙니다.
국민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 청년의 나라도, 노인의 나라도 아닙니다.
국민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 남자의 나라도, 여자의 나라도 아닙니다.
국민의 나라입니다.

편가르기 끝장내야 미래로 갈 수 있습니다.
분열주의, 패권주의로는 나라 바꿀 수 없습니다.
계파 패권주의는 말 잘 듣고, 줄 잘 서는 사람 씁니다.
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 널리 찾아 쓰겠습니다.

편가르기 정권이 아니라, 실력 위주 드림팀 만들겠습니다.
공직은 증명하는 자리이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최고의 인재와 토론하며 미래 준비하는, 젊은 대통령 되겠습니다.
미래 일자리, 미래 먹거리 확실하게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 안철수,
낡은 과거의 틀 부숴버리고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되겠습니다!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어둠이 물러가서 해가 뜨는 것이 아닙니다.
해가 떠서 어둠이 물러나는 겁니다.

겨울이 가서 봄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봄이 와서 겨울이 물러나는 겁니다.

안철수의 시간이 왔습니다.
안철수의 시간이 오니 문재인의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국민통합의 시간이 오니 패권의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3월의 바람과 4월의 비가 5월의 꽃을 데려옵니다.
봄은 꿈입니다.
봄은 녹색입니다.
녹색태풍이 우리를 다시 꿈꾸게 할 것입니다.
꿈이 있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꿈꾸는 우리 젊은이들과 함께,
역동적인 창업국가, 만들겠습니다.
상속받은 사람이 아니라,
자수성가한 사람이 성공하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미국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일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청년들, 꿈꾸게 하겠습니다.
여성들, 꿈꾸게 하겠습니다.
온 국민을 꿈꾸게 하겠습니다.

저 안철수,
대한민국 다시 꿈꾸게 하겠습니다.

미래로 가야 합니다.
앞을 보고 걸어야 합니다.
뒤를 보고 걸으면 빨리 갈 수도 없고 멀리 갈 수도 없고
똑바로 갈 수도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 나라, 경제도, 안보도, 외교도, 위깁니다.
제대로 된 대통령 뽑아야 합니다.
경제 살릴 대통령 뽑아야 합니다.
튼튼한 자강안보 실현할 대통령 뽑아야 합니다.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 뽑아야 합니다.
국민 통합하고 미래 이끌 대통령 뽑아야 합니다.

지난 2012년,
제가 완주하지 못해 실망하신 국민들 계시다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저 안철수,
2012년보다 백만배, 천만배 강해졌습니다.

느껴지십니까 여러분!

이번엔 반드시 승리할 겁니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이기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 이기겠습니다.
국민을 위해, 이기겠습니다.
개혁을 위해, 이기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이기겠습니다.
물려받은 유산 없이도
실력으로 빽을 이기는,
성실한 국민들을 위해 이기겠습니다.

저 안철수,
압도적 대선승리로 오늘의 선택에 보답하겠습니다.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빛나는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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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면접 SBS 영상 모음
감동의 연속 꼭 시청하세요.
널리 알려주세요.

기득권의 온갖 음해 흑색선전 공격으로부터 안철수를 지켜주세요.
안철수의 수호천사가 되어 주세요.

영상1
https://t.co/XFYPY55rL1
영상2
https://t.co/zLSEzqZpMl
영상3
https://t.co/dd4sSm4EfO
영상4
https://t.co/4cqDYBqj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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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안철수


남북한에 전쟁 기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익을 노린 정권은 늘 적대적 군사 충돌과 국가 안보를 이용해 왔습니다. 안보는 정권을 유지시키는 전가의 보도인 셈이지요.

전쟁을 이용하는 권위주의 정권이 들어서명 국민들만 힘이 듭니다. 언제나 전쟁의 공포가 조성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은 참혹합니다. 내 가족과 이웃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전쟁하자는 얘기는 못할 겁니다.

요즘 방송이나 신문을 보면 군사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영어 약자로 된 용어가 많아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군사 용어 상식을 정리해 봅니다.

주요 군사용어 상식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
MDL(Military Demarcation Line) 군사분계선
GP(Guard Post) DMZ내 전초기지
GOP(General OutPost) 전방 일반 철책 초소
OP(Observation Post) 전방관측소
TOD(Thermal Observation Device) 열상감시장비


■사진 1988년 올림픽 당시 최전방 초소
최근 DMZ 수색대가 지뢰 폭발로 다리가 잘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면 국방부는 DMZ 내에서 발생한 사고이며 MDL을 넘어 와 북한군이 목함지뢰(나무로 만든 지뢰)를 매설했다고 주장합니다.

지뢰 폭발 당시 TOD 영상도 공개되고 GP OP GOP 등에서 북한군의 지뢰 매설을 사전에 관측했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지뢰 매설 관련 TOD를 통한 영상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 무슨 의미인지 자세히 알 수가 없습니다. 용어부터 어렵기 때문이지요. 저는 군대 복무 당시 DMZ 수색대 출신이라 이런 용어에 익숙한 편입니다. 그러면 각각 용어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GP, Guard Post 입니다. 원래 의미는 ‘경계·감시초소’로, 소초에 주둔한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서는 건물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GP는 비무장지대(DMZ) 내에 위치한 소초(전초 기지)를 의미합니다.

GOP는 전방 철책 일반 초소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전방 초소 복무했다 하면 GOP 근무를 말하지요. 또 OP는 GOP 중 전방이 잘 보이는 위치에 세워진 전방간측소 의미로 보면 됩니다. TOD가 OP에 설치돼 전방 감시를 하겠지요.

비무장지대는 군사분계선(MDL, Military Demarcation Line)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정도의 지역을 말합니다.

비무장지대에는 원칙적으로 군대 주둔이나 무기배치, 군사시설 설치 등이 금지됩니다. 하지만 1963년 북한이 군사분계선에서 북방한계선(NLL, Northern Limit Line) 사이의 비무장지대에 진지와 철책 등을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이 원칙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남북 양측은 비무장지대(DMZ)에 소초(GP)를 만들어 서로의 공격을 감시하며, 소초(GP) 사이를 잇는 철책인 추진철책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비무장지대 GP에는 주로 육군 수색대가 배치됩니다. 전초대라고도 합니다. 비무장지대에 군대가 주둔할 수 없다는 원칙 때문에 신분상 민사행정경찰(민정경찰)로 되어 있습니다.

GP에는 적이 침투할 것에 대비한 각종 경고사격용 무기가 갖추어져 있으며, 대략 20~40명 정도의 인원이 주둔해 있습니다. 주둔 병력은 주기적으로 교체되며 이들은 북한군의 동향을 살피고, 비무장지대에 감시 장비를 설치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DMZ(demilitarized zone)은 무력충돌을 방지하거나 국제적인 교통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설치되며, 이 지역에서는 군대주둔, 무기배치, 군사시설 설치가 금지됩니다.

우리 나라의 비무장지대는 ‘한국 휴전협정’에 의해서 설치된 것으로, 휴전협정이 조인될 당시 쌍방 군대의 접촉선을 군사분계선(MDL)으로 명확히 구분하여 이 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씩 4㎞의 폭을 갖는 비무장지역을 일컫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비무장지대에 관한 규정은 ‘한국휴전협정’ 제1조에 그 대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유엔(UN)군과 조선인민군 사령관은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남북 2㎞ 지점의 남방한계선과 북방한계선에 표지를 세우게 되어 있으며, 이 지역에 대해서는 군사정전위원회의 감독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군이 아닌 미군에 의한 협정이지요. 아직도 한국군은 전시 군사작전권이 없고 미군에게 있습니다. 군사주권이 없는 셈입니다.

비무장지대는 충돌을 막기 위한 완충지대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무장지대 안에서나 비무장지대를 향해서는 어떠한 적대 행위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민사행정이나 구제사업을 위하여 군인이나 민간인이 비무장지대에 들어가려면 군사정전위원회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 경우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총인원은 1,000명을 넘지 못하고 무기를 휴대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군사정전위원회의 특정한 허가 없이는 어떠한 군인이나 민간인도 군사분계선을 넘지 못합니다.

비무장지대는 이처럼 출입이 제한적이고 금지되는 지역이지만 특히 군사정전위원회와 중립국감시위원단이 있는 판문점 구역은 쌍방이 공동으로 경비하는 비무장지대 안의 특수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최후적인 평화가 달성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적대행위와 일체의 무력행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설치되었으나 실제 남북한 모두 감시초소(GP)·관측소(OP)·방송시설·철책선·군인막사, 심지어 군대까지 주둔시키고 있습니다. 정전협정 위반이지요.

어떤가요? 군사 용어 상식을 통해 요즘 DMZ 사이에 두고 남북한 군사 대결을 하는 장면이 쉽게 이해되지요. 절대 전쟁은 안됩니다. 한국전쟁에서 보듯이 전쟁은 공멸입니다. 통일도 평화통일이어야 합니다. 다 같이 사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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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 1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해 10월 정치적 이해나 생존여부와 상관 없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을 질문한 결과 안철수 의원이 9%로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2위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8%), 3위는 박근혜 대통령(7%)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10대부터 30대에서, 서울과 호남 충청권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다른 연령대에서도 고른 인기를 얻었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40대와 PK(부산경남) 지역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50대 이상(특히 여성)과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그 다음은 노무현 전 대통령(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3%) 순이었고, 박원순 서울시장(2.4%), 박정희 전 대통령(2.3%),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2.2%),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2.1%),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2.0%) 등 5명이 모두 선호도 2% 초반으로 상위 1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상위 10명을 살펴보면, 안철수 의원을 비롯 문재인 박원순 등 7명이 야권에 속하고 박근혜 김무성 박정희 3명만 여권에 해당합니다. 그 만큼 야권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지지를 더 받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정당 지지율에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이 높다는 점에서 야당에 계파 패권주의 등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지난 2004년 조사에서는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선호도 7%로 공동 선두였고,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고건 국무총리,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 등이 포함됐었습니다. 지난 10년 사이 고건, 유시민은 정계 은퇴했고 노무현, 김대중, 김근태는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2010년 이후 정계 진출한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이 선호 정치인 상위권에 자리잡는 등의 변화가 있었던 셈입ㄴ다.

 

이번 조사는 국내 최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2014년 10월 2일~29일(4주간) 2단계 층화 집락 지역 무작위 추출-표본 지점 내 성/연령별 할당으로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추출해 면접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2.4%p(95% 신뢰수준)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이제 갓 정치계에 입문한 초선 의원인 안철수 박사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짧은 정치 경력이지만 국민들은 안철수 의원을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정치지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안철수 의원은 오래 전부터 국민들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2010년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국민들을 대상으로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한국갤럽 조사 결과의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10년 당시 블로그에 썼던 내용을 인용해 지금 시점과 연계해 글을 이어가 봅니다.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은 누구일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왜 영웅을 원하는 것일까요?  그러한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할 수 있는 일부 해답 힌트가 나왔습니다.

2010년 당시 우리 시대의 영웅은 바로 '바보 노무현'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리시대의 영웅은 현재 시대에 살아있지 않은 사람들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2위에서 5위까지가 모두 고인이 된 분들이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영웅들의 추억인 셈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 시대의 영웅들을 잃고나서야 소중함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은 2010년 당시 30여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시대 영웅'이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11.1%), 김대중 전 대통령(9.5%), 박정희 전 대통령(9.2%), 김구 선생(6.4%), 김수환 추기경(6.1%) 순으로 1위에서 5위까지 결과를 보였습니다. 노무현과 김대중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대통령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군사독재의 유물 독재자 박정희를 제외하고 김구와 김수환도 기본적으로는 민주주의 인물이라는 것도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시대의 영웅에 왜 고인이 된 인물들이 상위권 차지했나?

             우리시대의 영웅 1위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TOP10에 없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그것은 시대정신의 산물이란 점에서 이해가 됩니다. 우리 시대는 정의에 대한 갈증이 이미 임계점을 돌파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황금만능주의, 집단이기주의, 개인주의, 퇴폐적 자본주의, 학력지상주의 등이 지배하는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편법 탈법 불법 부정 비리 부조리가 난무해도 스스로의 양심에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원칙과 상식마저도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라는 합법적 절차를 통해 이명박 정권을 선택했습니다. 정의 상식 원칙 등과 같은 정신과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돈이면 최고이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 탐욕의 결과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가지 않아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돈 보다 가치있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좌절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김수환 법정스님 등이 잇달아 세상과 작별했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그리고 정의란 무엇인가?

그 때서야 그 소중한 가치란 바로 사람사는 세상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입니다. 노무현이 꿈꾸는 세상은 바로 사람사는 세상이었습니다. 물질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되는 세상이었지요. 이명박 정부 들어 살림살이 많이 나아지셨습니까? 그래서 행복해 지셨나요? 그렇습니다. 비록 부족함이 있더라도 더 커다란 사람사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탈권위주의는 시대정신 키워드였고 노무현은 시대를 앞서간 출발점이었다

 

우리시대 영웅 노무현은 말했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용납되는 시대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는 반드시 청산돼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칙과 특권을 용납했고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실대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누가 선택한 것일까요? 바로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다시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요?

우리가 정의를 떠올린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정의롭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우리 시대의 영웅은 정의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노무현 김대중 김수환 김구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무언가 소중한 것은 잃었을 때 뼈저리게 느낍니다. 노무현 등 과거 우리 시대의 영웅들은 이미 현실 세계에 없습니다. 여기서 독재자 박정희는 어쩌면 우리 시대의 일그러진 영웅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굴종과 억압의 시대를 살아왔기 때문이겠지요.

생존하는 우리시대 영웅들, 안철수 김연아 박지성의 의미

그렇다면, 우리 시대에 희망은 없을까요? 사람들은 고인이 된 영웅들을 추억하며 한편으로는 살아있는 영웅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바로 안철수 김연아 반기문 스티브잡스, 박지성이었습니다. 즉, 생존하는 영웅들 중에서 1위는 안철수 박사(당시 카이스트(KAIST) 석좌교수)였습니다. 안철수는 2009년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에 선정된 바도 있으니 2년 연속 우리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안철수는 정직과 성실을 가치관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는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꿈꿉니다. 어쩌면 노무현-김수환과 안철수는 닮아 있습니다. 모두 바보입니다.

 

     안철수는 존경받는 지성인으로, 2009년 2010년 2년 연속 생존하는 우리시대 진정한 영웅 1위였다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우리들은 착하게 살라고 말하면서도 또한 착하게 살면 바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우리는 바보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우리들은 정의를 말하지만 비겁하게 살라고 강요합니다.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비겁하고 비굴하게 살아야 목숨이라도 부지할 수 있었던 일제시대와 무엇이 다를까요? 어린 시절에 아이가 울면 할머니는 '순사 온다'고 했습니다. 순사(독립군 잡아죽이는 일제 경찰의 의미)는 바로 무서운 억압의 상징이자 나약한 인간의 주술이었습니다.

또 다른 물결이 시대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축구의 박지성, 그리고 UN 사무총장 반기문이 그들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도전정신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각자 최고의 위치에 올라 누구라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공부든 스포츠든 전문가가 인정받는 시대인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애플 회장인 스티브잡스가 우리시대 영웅에 등장한 것입니다. 외국인이라도 우리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엄청난 의식의 변화입니다. 이는 다문화, 글로벌, 다양성 등의 측면에서 획기적인 우리 국민들의 인식전환을 나타내는 지표인 것입니다.

권위주의 시대의 퇴장과 시대정신이 원하는 것은?

우리시대의 영웅은 김연아 박지성과 같이 도전정신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결과의 소산이다

 

그리고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권위주의 시대의 퇴장입니다. 물론 독재자 박정희가 순위에 이름을 올렸지만 서서히 권위주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현재 국가 최고권력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10위권에 이름도 내밀지 못한 것입니다. 김연아나 박지성 보다도 순위에서 밀린 결과는 이명박의 권위주의는 더 이상 시대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의 키워드는 탈권위주의인 것입니다. 우리시대의 살아있는 영웅들은 나이, 성별, 피부색, 출신지 등을 떠나서 세상과 소통하는 인물들입니다. 결코 억압하고 불통하는 권위로서는 영웅이 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우리시대에 유쾌한 반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보가 권위를 이겼습니다. 권위를 내려놓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영웅인 세상입니다. 노무현과 안철수가 생사의 시공을 초월해 우리시대의 영웅 1위인 이유는 바로 정의란 바로 시대정신이라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 아닐까요?

 

안철수는 국민 약속 지키고 새누리 독주를 막고자 박원순 문재인에 양보에 이어 민주당과 합당도 했다

 

지금 당시의 블로그 글을 보고나니 다시 멘붕(멘탈붕괴)가 오는 듯 합니다. 2012년, 정권교체 도둑질당한 대선 패배(?)의 기억 때문입니다.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가 당선됐습니다. 국정원 대선 개입 등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선거가 이루어졌던 것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그 당시 충분히 정권교체가 가능했습니다. 안철수는 박근혜를 압도하는 지지율 1위였습니다. 그런데 국정원은 엄청난 마타도어 흑색선전 등으로 안철수를 집중 공격하는 인터넷 여론조작에 나섰습니다. 법원 판결로 밝혀졌듯이 국정원은 문재인에 비해 거의 3배나 안철수 공격에 혈안이었습니다

 

그 당시 이명박근혜 수구보수세력은 안철수만 무너뜨리면 정권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던 것입니다. 또한 문재인을 옹립하는 패권주의 패거리세력도 안철수 공격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국정원과 일베 그리고 수구보수세력이 만들어낸 허위 왜곡 흑색선전 인신공격 등을 문재인을 지지하는 일부 극단의 세력들이 그대로 인용해 안철수 공격을 하기도 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철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혈혈단신 정치계에 나섰지만 여당과 야당 구시대 구태 세력은 한몸이 되어 안철수 공격에 나섰던 셈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은 안철수에 대선후보 단일화를 제안하면 어떤 방식도 수용하겠다고 처음에 밝혔으나 나중에는 지지율이 아닌 적합도라는 해괴한 방식을 들고나와 끝까지 고집불통이었습니다. 안철수는 국민과 약속을 지키고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고자 대선후보를 사퇴하고 문재인 후보 지원에 나섰던 것입니다. 안철수가 후보 사퇴하자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는 보수언론의 보도가 있었을 정도입니다. 새누리당은 문재인은 상대하기 쉽다고 판단했던 셈입니다. 결국 문재인은 대선 패배했습니다.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는 사이버세상의 악성코드 퇴치를 넘어 이제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난 2010년 우리시대 영웅 결과와 2014년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몇가지 시사점이 있습니다. 안철수는 당시 경영인이었지만 우리시대의 영웅이 되어주길 갈망하는 염원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안철수가 현실 정치인으로 나섰을 때 커다란 지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구시대 구태 민주당과 합당을 하면서 새정치 염원하던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현실 정치인으로 우뚝 섰습니다.

 

무엇보다 안철수는 죽어가는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정치지도자로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안철수에게는 정치세력도 없습니다. 오직 국민이 시대의 맨 앞에 안철수를 세웠고 안철수는 비바람치는 언덕 위에 깃발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세찬 공격에도 변함없는 진심과 진정성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안철수가 민생경제를 화두로 집중하자 문재인 김무성 등도 따라합니다. 국민들은 안보는 듯 하지만 다 보고 있습니다. 2014년 갤럽 조사에서 안철수가 기업인도 아닌데 상위권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는 것은 이를 방증합니다. 아마 지금 시점에 경제인이나 한국경제를 살릴 미래 지도자로 조사했으면 훨씬 높게 나왔을 것입니다.

 

이제 2010년과 비교해보니 안철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융성시킬 현실 정치지도자로 자리가 잡힌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을 생각하면서도 투표에서는 현실적이기도 합니다. 비록 안철수가 구시대 구태가 판치는 정치판에 소프트랜딩하는 과정에서 보수 진보 막론하고 집중 공격을 받았지만 어느새 맷집이 강한 정치인으로 거듭 났습니다. 아웃복싱에서 인파이터로 변했다는 언론 기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김영란이 국회통과를 본 후 기적이라고 평했듯이 안철수는 뚝심으로 부패방지법(김영란법)도 관철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희망입니다. 2012년의 실패를 우리나라 국민들은 반복하지 않습니다. 스마트 시대와 글로벌 무한경쟁 경제시대에 앞선 소프트 리더십의 안철수가 있습니다. 뚜벅뚜벅 안철수가 국민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상은 우리시대의 영웅을 넘어 융성한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10대 20대들이 압도적으로 안철수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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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 thingking and chalenging mind are core element of making a good life"

 

세상에 태어나 의미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자유롭게 산다는 것과 같다.

자유롭다는 것은 하고싶은 것을 한다는 것과 같다.

하고싶은 것을 한다는 것은 도전한다는 것과 같다.

도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은 항상 긍정적인 것과 같다.

이 글은 '이성을 지배하는 감성의 힘, 코어'라는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첫 내용이다. 사실 다섯 줄의 문장에 핵심이 다 들어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이땅에 태어나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곧 자유로운 삶이고 의미있는 인생이겠지요.

 

결국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늘 풀리지 않는 우리네 사람들의 숙제입니다. 그 해답을 찾는다면 인생은 풍요로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성을 지배하는 감성의 힘 코어'는 행복하게 사는 법에 대한 책입니다. 그런데 아주 독특한 이론을 도입했습니다. 아마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론일 듯 합니다. 저자인 김태정 작가부터 살아온 이력과 경험이 독특합니다.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IT기업을 두루 거친 IT전문가이면서도 인문학을 섭렵하고 지금은 스타트업 기업 대표이사입니다.

 

IT전문가가 인문학을 넘어 융복한 시대의 행복론을 이야기하다

 

저자 : 김태정
저자 김태정(金泰政) | Tadd J. Kim은 ICT(정보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영 컨설팅 전문가다. 학창 시절부터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분야 서적을 저술하는 등 현재 미국과 한국을 왕래하며 ‘경험에 의해 세상 만물의 핵심을 파악하고 행동하자’라는 ‘코어’이론에 대한 저술 활동과 강연을 하며 실천적인 자기 계발 방법론을 정리하고 전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김태정 작가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대한민국 ICT 1세대로 한국 IBM에서 10여 년을 기술영업 전문가, 영업 대표, 사업개발 전문가(Business Development Manager)로 보낸 후 투자 전문 회사 대표, 교육 벤처기업 부대표, ICT 벤처기업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통신기술 특허출원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Startup) 기업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OS/2 내 것 만들기』 『터넷폰 사용하기』 『MS-DOS 메모리 관리 방법』 등이 있다.

김태정 블로그 www.taddkim.com

 

책을 출간한 출찬사도 행복에너지입니다. 행복에너지 출판사가 책을 출간하면서 밝힌 주요 내용도 살펴봅니다.

 

<이성을 지배하는 감성의 힘 코어>는 직접 부딪치는 경험을 통해서 사물과 현상의 핵심을 파악하고 느끼는 ‘코어’에 관해 이야기하고, ‘코어’ 이론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코어’라는 독특한 개념을 활용하여 행복한 삶에 접근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자칫 모호한 개념으로 느껴질 ‘코어링’에 대해 8단계로 구분하여 순차적으로 독자에게 이해를 구하고 있다.

 

주요 목차입니다. 목차를 잠깐 보면 추천사가 무려 10개나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만큼 저자의 경험과 인맥이 넓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시작부터 기존 책의 방식을 무너뜨리는 파격입니다. 또한 코어이론이 단지 개인만이 아니라 학교 기업 등 다양하게 적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광대한 코어의 세계로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요?

 

prologueㆍ4
추천사ㆍ10

1부 - 코어의 정의 및 방법
1. 코어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ㆍ32
2. 코어는 앎이 아닌 느낌이다ㆍ35
3. 코어는 경험으로 느낄 수 있다ㆍ40
4. 코어링은 행동을 수반해야 한다ㆍ44

2부 코어링의 시작
1. 일상에서 시작하라ㆍ50
2. 필자의 사례ㆍ58
3. 경험을 통해 느껴라ㆍ69

3부 - 기업에서의 코어
1. 애플의 전략ㆍ78
2. BMW의 전략ㆍ95
3. 모토로라의 사례ㆍ101
4. 노키아의 사례ㆍ110

4부 - 코어링의 실천
1. 학교ㆍ120
2. 일상ㆍ125
3. 인간관계ㆍ128
4. 공부ㆍ136
5. 리더십ㆍ141
6. 스타트업ㆍ146
7. 돈ㆍ156
8. 이성과 감성ㆍ169
9. 시간ㆍ178
10. 이별과 만남ㆍ186

epilogueㆍ190
부록- 코어링의 8단계ㆍ194
출간후기ㆍ198

 

다시 앞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긍정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한 도전정신은 철학적으로 보면 '감성이 지배하는 이성'을 의미합니다. 경험에 의해 충만한 감성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지식을 쌓아 실천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것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저자는 그래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도전하는 인생을 권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바로 거기 있는 것이겠지요.

 

물론 단순히 긍정적 사고의 도전정신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구체적인 방법론을 '코어링'이라는 것으로 집대성했습니다. 코어링의 8단계 방법도 제안했습니다. 코어링을 통해 행복하게 사는 방법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지요. 어쩌면 이 책은 인문적 행복을 IT이론적 배경으로 승화시킨 융합 행복론인지도 모릅니다. 요즘같은 복잡한 시대에 대학생을 비롯 젊은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인 셈입니다.

 

사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자세한 책 소감은 다시 블로그에 올릴 생각입니다. 우선 주마간산 격으로 책 전반에 대해 살펴본 것입니다. 다음에는 저자와의 대화도 시도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담을 것입니다. 저자의 독특한 경험과 생각이 녹아든 책이기 때문이지요. 코어링을 통해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책은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동기를 비롯 그 저변에 깔린 생각이 중요하다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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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의 씽크탱크라 할 수 있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2015년 정책과제 국민 여론조사 결과[국가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새로운 2기 이사진을 출범시키며 조직을 재정비한 정책네트워크 내일(소장 정연호 http://www.policynetwork.or.kr/)이 2015년을 야심차게 시작하겠다는 다짐과 의지가 담긴 보고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보도자료와 세부 보고서 형태로 외부 공개됐습니다. 그렇다면 주요 내용은 무엇인지 보도자료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2015년도 연구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엠알씨케이에 의뢰하여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12월2일~4일까지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입니다.

 

우리 나라 국민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분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제정책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국민은 우선관심 경제정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대책’(34.3%)과 ‘중소기업 육성’(22.7%)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장을 위한 규제완화’는 가장 낮은 8.0%에 불과했습니다.

 

국가 현안들 중 향후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 역시, '일자리 창출'이 39.9%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 성장'이 34.6%로 그 다음으로 높았고, 그 외,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29.4%),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28.9%), '교육 정책'(18.5%), '정치 개혁'(17.7%),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16.8%), '외교, 통일, 안보 정책'(11.3%) 등의 순으로 높게 응답되었습니다.

 

또한, ‘복지와 균형' 보다 ‘성장과 발전'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52.4%로 5.8%P 높게 나왔고, 복지 수혜계층의 우선 순위와 관련하여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만 제공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53.3%로 과반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복지수준과 관련하여서는 ‘복지 확대’가 47.8%로, ‘축소’ 14.8%보다 월등히 높게 나와 전반적으로 복지수준 확대를 위한 정책대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명박 정권 당시 수십조원 이상의 국민 세금이 투입됐던 4대강 사업, 해외자원개발,  방위사업 문제 등 이른바 '4사방' 비리문제와 관련해 '국민적 관심 사항으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라는 응답이 74.8%로, '정치 공세로 국정조사까지 할 필요는 없다'라는 응답 20.8%보다 거의 4배 가깝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각 45.6%로 같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와대 및 측근 인사들의 내분에도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같게 나타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의 지지가 굳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음. 40대 이하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으나, 5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주부, 농림어업, 자영업, 무직/기타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화이트칼라와 학생층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습니다.

 

 

 

그러나 현정부와 여당의 각 분야별 평가는 국정평가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으며, ‘외교, 통일, 안보’에 대한 평가만이 국정평가보다 높은 가운데, 다른 분야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0%이하였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 ‘교육정책’,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정치 개혁’ 등의 분야는 20%대의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43.7%로 '새정치민주연합' 22.7% 대비 21%P 높게 나타났으며, 범 야권의 전체 지지도는 27.7%였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의 비율은 28.6%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2015년도 연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보도자료와 보고서 내용은 아래 참고하면 됩니다.

 

[보도자료] 정책네트워크 내일 <2015년도 연구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 여론조사>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을 정부와 정치권이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과제로 지적
「정책네트워크 내일」, 2015년도 연구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 국민의 60%, 박근혜 정부의 주요 분야별 정책평가에 부정적
- 체감도 높은 가계부채 문제와 전월세 대책 등을 시급성이 필요한 정책과제로 판단

 

 

<정책네트워크 내일 홈페이지 메인 화면 이미지 http://www.policynetwork.or.kr/>

 

○ 우리 나라 국민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향후 중점을 두어야 할 정책분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경제정책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이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대책’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2015년도 연구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 엠알씨케이에 의뢰하여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14년 12월2일~4일까지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함.
- 이 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 국민은 우선관심 경제정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대책’(34.3%)과 ‘중소기업 육성’(22.7%)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성장을 위한 규제완화’는 가장 낮은 8.0%에 불과했음.

 

○ 국가 현안들 중 향후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 역시, '일자리 창출'이 39.9%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 성장'이 34.6%로 그 다음으로 높았으며, 그 외,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29.4%),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28.9%), '교육 정책'(18.5%), '정치 개혁'(17.7%),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16.8%), '외교, 통일, 안보 정책'(11.3%) 등의 순으로 높게 응답되었음.

 

○ ‘복지와 균형' 보다 ‘성장과 발전'이 우선이라는 응답이 52.4%로 5.8%P 높게 나왔고, 복지 수혜계층의 우선 순위와 관련하여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만 제공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53.3%로 과반을 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복지수준과 관련하여서는 ‘복지 확대’가 47.8%로,‘축소’ 14.8%보다 월등히 높게 나와 전반적으로 복지수준 확대를 위한 정책대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음.

 

사대강 사업, 방위산업, 해외자원개발 문제 등 최근 쟁점 사안 관련해서는 '국민적 관심 사항으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라는 응답이 74.8%로, '정치 공세로 국정조사까지 할 필요는 없다'라는 응답 20.8%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각 45.6%로 같았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와대 및 측근 인사들의 내분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같게 나타나, 박근혜대통령 지지층의 지지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남.
-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음. 40대 이하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으나, 5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았음. 직업별로는 주부, 농림어업, 자영업, 무직/기타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화이트칼라와 학생층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음.

 

○ 그러나 현정부와 여당의 각 분야별 평가는 국정평가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음. ‘외교, 통일, 안보’에 대한 평가만이 국정평가보다 높은 가운데, 다른 분야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0%이하였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 ‘교육정책’,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정치 개혁’ 등의 분야는 20%대의 낮은 평가를 받았음.

 

○ 한편,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43.7%로 '새정치민주연합' 22.7% 대비 21%P 높게 나타났으며, 범 야권의 전체 지지도는 27.7%였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의 비율은 28.6%였음.

 

○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는 ± 3.1%p, 95% 신뢰수준임.
한편, 정책네트워크 내일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2015년도 연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임.


※ 별첨: 조사결과 요약보고서
◎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된 설문지 및 조사결과표는 홈페이지를 참고 바람.
◎ 내용 문의: 김경순 (‘정책네트워크 내일’ 선임연구원, 010-2419-0610)

 

 

국가정책 과제에 대한

여론조사 보고서

 

항 목

세 부 내 용

조 사 지 역

전국

자료 수집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응 답 자 특 성

19세 이상 성인 남여

표 본 수

1,000명

표본 추출 방법

지역/성/연령별 비례할당 표본 추출

표 본 오 차

±3.1%p(95%신뢰수준)

조 사 방 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조사

(Random Digit Dialing 방식)

조 사 기 간

2014년 12월 2일 ~ 4일

조사설계및분석

(주)엠알씨케이

 

○ 박근혜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각 45.6%로 같았음.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와대 및 측근 인사들의 내분에도 불구하고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같게 나타나, 박근혜대통령 지지층의 지지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남.

 

[국정운영 평가]

잘하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

모름/ 무응답

전체 (N=1000)

45.6%

45.6%

8.8%

 

○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음. 40대 이하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으나, 50대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았음. 직업별로는 주부, 농림어업, 자영업, 무직/기타에서는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화이트칼라와 학생층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았음.

 

○ 한편, 현정부와 여당의 각 분야별 평가는 국정평가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였음. ‘외교, 통일, 안보’에 대한 평가만이 국정평가보다 높은 가운데, 다른 분야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0%이하였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 ‘교육정책’,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정치 개혁’ 등의 분야는 20%대의 낮은 평가를 받았음.

 

[현정부 및 여당 분야별 평가]

 

 

○ 박근혜대통령의 40%대의 국정운영 지지도는 대통령 및 정부, 여당의 정책 운영에 대한 평가보다는 박근혜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야권에 대한 반감이 작용한 결과로 보임.

 

○ 현정부와 여당의 각 분야별 평가는 지지 정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음.

 

○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각 분야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40% 이상이었으나, 야권 정당 지지층 및 무당파에서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20% 미만이었음.

 

○ 한편, ‘복지/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평가는 새누리당 지지층과 야권 정당 지지층 및 무당파와 엇갈리게 나타남.

 

○ 그러나,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도 ‘일자리 창출’, ‘교육 정책’, ‘계층/세대/지역간 격차 해소’, ‘저출산 고령화사회 대비’ 등의 분야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음.

 

[지지정당별 현정부 및 여당 분야별 평가]

전체 (N=1000)

새누리당 지지자 (N=437)

야권정당 지지자 (N=277)

무당파 (N=286)

경제 성장

30.3%

49.1%

16.3%

15.1%

일자리 창출

25.0%

42.8%

10.6%

11.6%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

36.8%

55.9%

20.8%

23.1%

교육 정책

26.6%

41.0%

15.6%

15.2%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25.9%

41.7%

12.7%

14.6%

외교, 통일, 안보 정책

49.6%

69.5%

31.5%

36.8%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28.2%

41.6%

15.8%

19.6%

정치 개혁

27.8%

48.2%

11.1%

12.9%

 

○ 향후 중점 추진 분야와 현정부와 여당의 각 분야별 평가를 사분면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외교, 통일, 안보’ 분야는 가장 ‘잘하고 있다’고 평가되었으나, 중요도(향후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가 가장 낮았으며, 중요도가 높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분야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분야별 평균보다 낮았음.

 

○ ‘경제성장’ 및 ‘복지 및 사회안전망 구축’은 다른 분야에 비해 중요도가 높은 분야이며, 다른 분야에 비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높은 분야임.

 

[향후 중점 추진 분야 및 분야별 평가 사분면 분석]

 

 

○ 국가 현안들 중 향후 더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 창출'이 39.9%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 성장'이 34.6%로 그 다음으로 높았음.

 

○ 그 외,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29.4%),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28.9%), '교육 정책'(18.5%), '정치 개혁'(17.7%),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16.8%), '외교, 통일, 안보 정책'(11.3%) 등의 순으로 높게 응답되었음.

 

○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응답은 20대 및 50대에서 특히 높았으며,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는 30대에서, ‘복지 및 사회안전망 구축’은 20대 및 30대에서, ‘교육 정책’은 40대에서, ‘정치 개혁’ 및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는 남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 지지정당 별 향후 중점 국정현안을 분석한 결과, 무당파야권정당 지지자와 유사한 성향을 보였음.

 

[향후 중점 국정 현안]

전체 (N=1000)

새누리당 지지자 (N=437)

야권정당 지지자 (N=277)

무당파 (N=286)

일자리 창출

39.9%

42.5%

37.7%

38.3%

경제 성장

34.6%

39.6%

32.8%

28.6%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29.4%

30.6%

30.2%

26.8%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

28.9%

24.8%

33.8%

30.4%

교육 정책

18.5%

17.6%

16.5%

21.9%

정치 개혁

17.7%

15.7%

17.2%

21.2%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16.8%

12.4%

23.0%

17.4%

외교, 통일, 안보 정책

11.3%

13.4%

7.3%

11.9%

 

○ 향후 중점 분야에 대한 응답별 국정운영 평가를 분석한 결과,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외교, 통일, 안보 정책’ 중시층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음.

 

○ ‘복지 및 사회안전망 구축’,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중시층에서는 부정평가 더 높았음.

 

○ 지지 정당 분석에서는, ‘경제 성장’, ‘외교, 통일, 안보 정책’ 중시층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더욱 높았으며,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중시층에서 야권 정당에 대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한편, 무당파의 비율은 ‘교육 정책’, ‘정치 개혁’ 중시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음.

 

[향후 중점 분야별 국정운영 평가 및 지지 정당]

국정운영 평가

지지 정당

잘하고 있다

잘못하고 있다

새누리당

야권 정당

무당파

전체 (N=1000)

45.6%

45.6%

43.7%

27.7%

28.6%

경제 성장 (N=346)

51.0%

41.7%

50.1%

26.3%

23.6%

일자리 창출 (N=399)

51.0%

40.2%

46.4%

26.2%

27.4%

복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 (N=289)

39.6%

52.2%

37.5%

32.4%

30.1%

교육 정책 (N=185)

44.1%

44.4%

41.5%

24.7%

33.8%

계층, 세대, 지역간 격차 해소 (N=168)

36.9%

55.5%

32.3%

38.0%

29.6%

외교, 통일, 안보 정책 (N=113)

53.1%

37.1%

51.8%

17.9%

30.2%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N=294)

43.7%

45.4%

45.5%

28.5%

26.0%

정치 개혁 (N=177)

38.8%

54.2%

38.7%

27.0%

34.3%

 

○ 경제정책들 중 정부와 정치권이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대책'이 63.6%로 압도적으로 높았음.

 

○ 그 다음으로 '중소기업 육성'(46.2%),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 해소 등 경제 민주화'(38.6%), '국가 부채 해결 등 재정 건전성 확보'(29.5%), '성장을 위해 기업 규제완화'(16.1%)등의 순으로 높게 응답되었음.

 

[정부와 정치권 우선 관심 경제 정책]

복수응답 (1순위 응답)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비정규직 대책

63.6% (34.3%)

중소기업 육성

46.2% (22.7%)

대기업의 불공정 관행 해소 등 경제 민주화

38.6% (19.5%)

국가 부채 해결 등 재정 건전성 확보

29.5% (14.9%)

성장을 위해 기업 규제완화

16.1% (8.0%)

 

○ 사회정책들 중 정부와 정치권이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로 두드러지게 높게 응답된 분야가 없는 가운데, '고령화에 따른 노후대책'과 '저출산 및 육아'를 지목한 비율이 각 43.5%와 43.3%로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더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안전한 사회'(40.1%), '청소년교육'(36.7%), '소외계층 지원'(32.6%) 등의 순으로 높게 응답되었음.

 

[정부와 정치권 우선 관심 사회 정책]

복수응답 (1순위 응답)

고령화에 따른 노후대책

43.5% (23.3%)

저출산 및 육아

43.3% (21.3%)

안전한 사회

40.1% (21.8%)

청소년교육

36.7% (17.6%)

소외계층 지원

32.6% (15.5%)

 

○ 사안별 시급성을 분석한 결과, ‘가계부채 대책이 시급하다’는 응답이 84.0%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자영업에서 ‘시급하다’는 응답이 특히 높았음.

 

○ ‘전월세 대책 및 부동산 대책이 시급하다’는 응답은 서울/경기/인천, 30대에서 더욱 높았음.

 

○ ‘에너지정책이 시급하다’는 응답은 여자, 50대, 주부에서 더욱 높았음.

 

○ ‘국민연금 및 공무원연금 개혁이 시급하다’는 응답은 50대, 자영업,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더욱 높았음.

 

[사안별 시급성 평가]

 

 

○ 성장과 복지 관련, '경제 위기 극복 위해 성장과 발전에 우선순위 두어야 한다'는 응답이 52.4%로 '양극화 해소 위해 복지와 균형에 우선순위 두어야 한다'는 응답 46.6%보다 5.8%P 높았음.

 

[성장 vs. 복지]

경제 위기 극복 위해 성장과 발전에 우선순위 두어야 한다

양극화 해소 위해 복지와 균형에 우선순위 두어야 한다

모름/ 무응답

전체 (N=1000)

52.4%

46.6%

0.9%

 

○ 성장과 복지에 관한 응답은 세대간 차이를 보였음. 30대 이하는 ‘복지와 균형’에, 50대 이상은 ‘성장과 발전’에 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응답이 높았음.

 

○ 지역별로 호남 및 영남 등 남부권에서 ‘성장과 발전에 우선을 두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음.

 

○ 소득별로 저소득층에서는 ‘성장과 발전’이, 고소득층에서는 ‘복지와 균형’이 높았음.

 

○ 지지 정당별로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성장과 발전’이, 야권정당 지지층에서는 ‘복지와 균형’이 높았음.

 

○ 복지 수혜 계층에 대해,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만 제공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53.3%로 과반을 넘은 가운데, '중산층/ 서민들에게까지 제공되어야 한다'는 응답은 34.4%,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응답은 11.9%로 응답되어, 보편적 복지보다는 선택적 복지에 대한 공감대가 다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적정 복지 수혜 계층]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만 제공되어야 한다

중산층/ 서민들에게까지 제공되어야 한다

소득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전체 (N=1000)

53.3%

34.4%

11.9%

 

○ 우리나라 경제 수준을 감안할 때 향후 복지 수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문한 결과, ‘지금 수준 유지’ 응답이 35.6%인 가운데, ‘확대’가 47.8%로 ‘축소’ 14.8%보다 월등히 높았음.

 

[경제 수준 대비 향후 복지 수준]

지금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

지금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지금보다 더 축소해야 한다

전체 (N=1000)

47.8%

35.6%

14.8%

 

○ 적정 복지 수혜 계층에 대한 응답별 향후 복지 수준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응답을 분석한 결과,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만 제공해야 한다’는 응답층에서도 ‘확대’가 ‘축소’보다 높았음.

 

[적정 복지 수혜 계층별 향후 복지 수준 평가]

확대

유지

축소

전체 (N=1000)

47.8%

35.6%

14.8%

취약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만 제공 (N=533)

37.0%

39.5%

21.3%

중산층/ 서민들에게까지 제공 (N=344)

57.8%

33.6%

7.9%

소득에 관계없이 제공 (N=119)

68.1%

24.6%

5.4%

 

○ 이른바 사자방 관련 국정조사에 대한 의견을 설문한 결과, '국민적 관심 사항으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라는 응답이 74.8%로 '정치 공세로 국정조사까지 할 필요는 없다'라는 응답 20.8%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음.

 

[최근 국회 쟁점 사안 관련 국정조사에 대한 의견]

국민적 관심 사항으로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정치 공세로 국정조사까지 할 필요는 없다

모름/ 무응답

전체 (N=1000)

74.8%

20.8%

4.4%

 

○ '새누리당'의 정당지지도는 43.7%로 '새정치민주연합' 22.7% 대비 21%P 높았음.

 

○ 한편, 범 야권의 전체 지지도는 27.7%였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파의 비율은 28.6%였음.

 

[정당 지지도]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무당파

전체 (N=1000)

43.7%

22.7%

2.4%

2.6%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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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얼마 전에 고려대학ㄱ 정보통신대학 컴퓨터학과 이희조 교수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커피를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책을 한 권 꺼냈습니다. 정보보안이나 컴퓨터 관련 서적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영어로 된 한국어 배우기 책이었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인 셈입니다. 그것도 외국인이 쓴 한국어 책으로 영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데 처음에 다소 힘들었다고 합니다. 한국어 교재가 대부분 한국인이 쓰다보니 외국인 관점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이 외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쓰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고려대 이희조 교수 등이 책을 쓰는데 도움을 주었구요. 그리고 수많은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데 있어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쓴 최초의 한국어 교재인지도 모릅니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좌충우돌하면서 느꼈던 산 경험이 녹아든 책이라 한국인이 봐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 책이 바로 <Learning Korean With a Smile>이란 영어 책입니다. 그야말로 재미있고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희조 교수로부터 들은 여러가지 사연이 많은데 더 자세한 에피소드는 다음에 다시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 출판사에서 소개한 책에 대한 내용만 언급하겠습니다.

 

<Learning Korean With a Smile>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로 특별한 이유

 

『Learning Korean With a Smile』은 한류 열풍으로 TV 드라마와 K-pop을 접하는 외국인이 많아짐에 따라 외국인이 직접 저자로 참여하여 한국어를 배우면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즐겁고 재미있게 한국말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류 열풍은 대한민국의 TV 드라마와 K-pop을 넘어서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넓혀지게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집필된 한국어 교재는 국어책을 영어로 번역한 것과 같이 외국인이 접하기엔 너무나도 어려운 방식으로 쓰여져 있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 가벼워서 한글과 한국어의 원리를 충실히 전달해 주지 못하고 있다.

 

『Learning Korean With a Smile』는 외국인이 직접 저자로 참여하여 한국어를 배우면서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도 즐겁고 재미있게 한국말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8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이 책은 한국어를 세계에 보급시키기 위한 작지만 큰 꿈을 가지고 시작되었다.

 

이번 도서는 한글의 읽기와 쓰기를 위한 것이며, 향후 한국어 어휘, 문법, 회화 부분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향후 프로젝트에는 외국인들이 어려워하는 한국어 단어를 쉽게 기억해 낼 수 있도록 하는 연상을 통한 한국어 단어 암기법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한 통합 언어 교육 등이 포함 될 예정이다.

 

<Learning Korean With a Smile>한국어 기초 책의 특징 및 차별성은?

 

이 책은 한국어에 대한 지식이 없는 외국인이 2시간 만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국어 입문서이다. 언어의 입문과 마스터에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것이 해당 언어가 사용하는 문자로, 중국어와 일본어 공부를 포기하게 하는 5만자 이상의 한자가 가장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다.

 

이 책은 24개의 기본 한글 문자로 8800개의 소리를 표현하는 원리를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사용되지 않는 글자의 조합과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필기체 한글을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고 있어 한국어 공부의 실용성을 더해주고 있다. 본 도서를 통해 외국인이 한국말을 처음 접할 때 가지게 되는 물음에 대해 답을 해주고, 웃으면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기법을 포함하고 있다.


- 한글 자음과 모음을 쉽게 기억하도록 하는 직관적인 암기법 소개
- 한글 필기체와 예술적인 한글 작품을 해석하는 기술
- 한글로 쓴 영어문장 읽기를 통해 한글의 표음문자 특성 익히기
- 한글 표현으로 적절하지 않은 글자 찾아내기 게임
- 한글을 쓰는 순서 익히기 연습
- 한글 키보드 사용방법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도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기초 입문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경우라도 한글을 쉽게 읽고 쓸 수 있도록 하는 비밀을 공개한다. 두 시간이면 기본적인 한글을 이해하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게 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도록 한다. 한국어 공부의 시작은 쉬워도 점차 적지 않은 예외 상황과 상당량의 난이도 높은 내용으로 인해 쉽게 질려버릴 수 있어 이를 넘어설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구성을 개발하였다.

 

한국어 공부 중에 미쳐버리지 않고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선은 기본 개념을 완벽히 익히게 하며, 향후 더욱 복잡한 원리는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게 하였다. 그 후에 한국어를 배워가며 나타나는 상황에 따라 복잡한 내용들은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게 인덱싱과 상호 링크를 구현해 놓았다. 이에 따라 가장 중요한 개념에 집중하고, 자주 발생하지 않는 내용을 숙지하느라 한국어 공부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책은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Learning Korean with a Smile is a series of language learning books that takes a novel approach to learning Korean language.

With attention to foreign learners, the book gently introduces several new learning techniques, including intuitive memory aids. It consists of four different books:

Reading and Writing, Vocabulary, Grammar, and Conversation. The goal of this book series is to have fun with learning Korean, so anyone can learn Korean with a smile!

 

Preface

Introduction

1. History of Hangeul

2. Hangeul Overview

3. Consonants 

(1) Basic Consonants 

(2) Intermediate Consonants 

(3) Aspirated Consonants 
(4) Double Consonants

4. Vowels 

(1) Basic Vowels 

(2) Y-Vowels

(3) Double Vowels

5. Pronunciations of Combined Characters 

(1) Basic Rules 

(2) Syllable-Final Closure 
(3) Assimilation 

(4) Coalescence 

(5) Deletion

6. Practice 

(1) Hangeul Writing 

(2) Korean Words in Hangeul 

(3) English Words in Hangeul

7. Advanced Skills

8. Hangeul Typing 

(1) Keyboard Typing 

(2) Mobile Typing

About the Authors

Romanization Table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에게 『Learning Korean With a Smile』을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외국인이 처음 한국어를 읽고 쓰는데 필요한 기초 입문서를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인이 영어로 한국어를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한국어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는 이석이조의 책일 수 있습니다. 한국어 참 쉽죠~잉!

 


Learning Korean With A Smile

저자
#{for:author::2}, Learning Korean With A Smile#{/for:author} 지음
출판사
꾸벅 | 2015-02-10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Learning Korean With a Smile』은 한류 ...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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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답정너'를 아시나요? 요즘 아이들이 사용하는 신조어입니다.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그런 뜻입니다. 처음 '답정너'라는 말을 들으면 무슨 외계어인가 생각될 정도로 무슨 의미인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신조어를 모르면 대화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은 물론 일상에서도 신조어들이 넘쳐 납니다. 특히 인터넷 문화가 일상 생활로 확산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들이 먼저 사용하고 어른들에게 전이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지난 10월 11일 한글날 특집으로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한글 능력시험을 치르기도 했는데 그 결과는 상당히 무식한 수준이었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만의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글 맞춤법 등에 매우 취약한 수준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한도전 한글날 특집으로 방송된 국어 맞춤법 시험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이 평소 흔히 사용하는 우리말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한글날 특집, 국어 맞춤법 시험 문제

 

1) 오늘 형돈의 의상은 대체로 ( )
무난하다, 문안하다


2) 걸음마를 시작한 로하는 ( )
개구장이, 개구쟁이

 

3) 준하는 '하의 실종 사건' 때문에 아직까지 마음을 못 ( ) 있다. *1
추스르고, 추스리고

 

4) 명수가 그 나이에 클럽에 다닌다니 정말 ( )
어이없다, 어의없다

 

5) 둘째 줄에는 준하 팬, ( ) 줄에는 재석 팬이 앉았다.
세째 , 셋째

 

6) 하하가 녹화 장소에 이렇게 일찍 도착하다니, 이게 ( )이냐?
웬일 , 왠일

 

7) 다음 주에는 ( ) 추격전 특집을 찍어 볼까요?
오랫만에, 오랜만에

 

8) 쉰을 앞둔 명수 형을 ( )으로 대접하자.
윗어른 , 웃어른

 

9) 곤장 2호 발령! 곤장 만들게 ( ) 좀 가져와라.
널판지 , 널빤지

 

10)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는 누가 좋을지 ( ) 생각해보세요.
곰곰이 , 곰곰히

 

11) 최근 항문 수술을 한 홍철은 이제 치루가 다 ( )
낳았다 , 나았다

 

12) 재석은 대상을 수상하고 '이 자리를 ( )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3
빌어 , 빌려

 

13) 점심 식사하시고 조금 ( ) 다시 모여 주세요.
이따가 , 있다가

 

14) 다음 촬영 장소는 국기 ( ) 앞입니다.
게양대 , 계양대

 

15) 식신 준하는 김밥을 ( )로 먹는다.
통째로 , 통채로

 

 

그러면, 정답은 무엇일까요? 위 문제 중 각각 답에 굵은 색 표시로 알려드립니다. 15문제 중 몇 문제나 정답을 맞췄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한도전 국어 맞춤법 시험 정답은?

 

1) 오늘 형돈의 의상은 대체로 ( )
무난하다, 문안하다


2) 걸음마를 시작한 로하는 ( )
개구장이, 개구쟁이

 

3) 준하는 '하의 실종 사건' 때문에 아직까지 마음을 못 ( ) 있다. *1
추스르고, 추스리고

 

4) 명수가 그 나이에 클럽에 다닌다니 정말 ( )
어이없다, 어의없다

 

5) 둘째 줄에는 준하 팬, ( ) 줄에는 재석 팬이 앉았다.
세째 , 셋째

 

6) 하하가 녹화 장소에 이렇게 일찍 도착하다니, 이게 ( )이냐?
웬일 , 왠일

 

7) 다음 주에는 ( ) 추격전 특집을 찍어 볼까요?
오랫만에, 오랜만에

 

8) 쉰을 앞둔 명수 형을 ( )으로 대접하자.
윗어른 , 웃어른

 

9) 곤장 2호 발령! 곤장 만들게 ( ) 좀 가져와라.
널판지 , 널빤지

 

10)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는 누가 좋을지 ( ) 생각해보세요.
곰곰이 , 곰곰히


 

11) 최근 항문 수술을 한 홍철은 이제 치루가 다 ( )
낳았다 , 나았다

 

12) 재석은 대상을 수상하고 '이 자리를 ( )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3
빌어 , 빌려

 

13) 점심 식사하시고 조금 ( ) 다시 모여 주세요.
이따가 , 있다가

 

14) 다음 촬영 장소는 국기 ( ) 앞입니다.
게양대 , 계양대

 

15) 식신 준하는 김밥을 ( )로 먹는다.
통째로 , 통채로

 

 

 

참 쉽죠? 아니, 많이 틀렸다구요? 사실 평상시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막상 맞춤법 시험을 치르니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말을 사랑하고 맞춤을 지켜 사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어른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하겠습니다.

 

하나 더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피알이라는 사이트에서 무한도전에서 영감을 얻어 <2014 마케터 능력평가-신조어 영역>이라는 재미있는 시험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아무래도 마케터라면 신조어도 잘 알아야 세상 트렌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테니까요. 아래 내용은 해당 기사를 옮겼습니다.

 

개이득? 엄빠? 낫닝겐? 문상?

모바일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는 10대 청소년들과 온라인 세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조어들이 양산되고 있다. 신조어를 두고 언어파괴와 문화반영이라는 입장이 맞서는 가운데 지난 10월 11일 한글날 특집으로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청소년들의 신조어 문화에 대해 다뤄 눈길을 끌었다.

 

이득에 개를 붙여 의미를 강화한 개이득, 엄마 아빠를 의미하는 엄빠, 사람을 뜻하는 일본어 닝겐에 부정의 의미를 지닌 영어 낫을 붙여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의 낫닝겐, 문화상품권을 줄인 문상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문화 충격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신조어를 조금씩 배워가며 무도 멤버들은 젊은 감각을 뽐내고자 앞다퉈 신조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더피알> 독자들은 신조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간단한 테스트를 마련했다.

 

 

이제 정답을 풀어보겠습니다. 더피알에서 제공한 정답과 해설로 대신합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신조어 시험 문제를 맞췄나요? 이것도 쉽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정답과 해설>

정답 ③
이불킥
이불+킥(Kick)의 합성어. 잠들기 전 부끄러웠거나 실수했던 일이 떠올라 창피함에 이불을 발로 차는 행위를 말함.
심쿵 심장이 쿵의 준말.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반했을 때나 심장이 내려앉을 정도로 놀랐을 때 사용.
웃프다 웃기다+슬프다. 상황이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서글픈 복합적인 감정의 표현.
ASKY 안생겨요의 이니셜. 어떤 일을 해도 애인이 안 생길 것이라고 솔로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

정답 ②
일코 일반인 코스프레. 오타쿠로 보일 것을 염려해 취향을 숨기고 일반인 행세를 하는 것.
시강 시선강탈. 영화 속 신스틸러처럼 주인공이 아님에도 시선을 빼앗아가는 것. 존재감이 강한 것을 일컫는 말.
짤방 짤림방지.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재미있는 이미지를 말함. 과거 게시글이 짤리는 것(삭제)을 막기 위해 아무 이미지나 넣던 것에서 유래.
갑툭튀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 극 중 의외의 인물이 아무런 예고 없이 나와 상황을 뒤집을 때 쓰던 말이었다. 요즘에는 갑작스런 등장을 통칭한다.
영업질 물건을 팔기 위해 상대를 설득하는 것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일.
행쇼 지드래곤이 무한도전에 나와 행복하십쇼의 준말이라고 소개. 본래는 행복함을 자랑하는 사람에게 약간의 빈정거림을 담아 행복하쇼라고 하던 것에서 유래.
모쏠 모태솔로. 연애경험이 없는 사람을 일컫는 말.

정답 ①
남녀 간에 묘한 기류가 흐른다는 섬씽(something)의 약어. 썸탄다, 썸남, 썸녀 등으로 활용 가능함
멘붕 멘탈붕괴. 엄청난 충격으로 정신이 흐트러져 자기 통제력을 다소 상실한 상태

정답 ④

열폭 열등감 폭발

정답 ⑤ ④ ②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상한 옷도 잘생긴 사람이 입으면 멋있어 보이고, 좋은 옷도 못생긴 사람이 입으면 이상해 보이는 것을 말함. ‘옷이 날개’'라는 말과 반대 의미.
볼매 볼수록 매력. 자꾸 볼수록 호감이 생기는 사람.
시팔이 온라인에서 시를 쓰는 이들을 가볍게 표현한 말. SNS시인 하상욱이 대표적.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원하는 답을 듣을 때까지 똑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
끝판왕 게임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무찌르기 힘든 대상을 말함.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최고’의 의미를 담음. 여기에서는 매우 못생긴 사람을 의미.
손이고 손님 이거 고데기예요. 연예인의 예쁜 헤어스타일 사진을 들고 갔을 때 미용사가 하는 말로 펌으로 연출할 수 없는 스타일을 말함. 패완얼과 비슷한 의미로도 쓰임.

 

* 위 내용은 엔하위키 미러와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참조해 정리한 것으로 여러분이 알고 계신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말은 소중한 것입니다. 바른말을 사용하는 습관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신조어도 어느정도 알고는 있어야 대화가 가능하겠지요. 너무 무분별한 신조어가 넘치는 것도 조심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언어도 시대상을 반영하니 통제만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 사회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말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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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또 11월 11일이 찾아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빼빼로데이라고 상술이 넘치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11월 11일. 무슨 날일까요? 빼빼로데이라구요? 아닙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날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정부가 지정한 공식 기념일, 농업인의 날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빼빼로데이를 떠올립니다. 우리의 선조들과 농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날이 상술이 짙은 빼빼로데이에 자리를 빼앗긴 듯 하여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그런데 11월 11일을 '가래떡데이'로 시작한 사람이 놀랍게도 안철수 박사라는 것을 아시나요? 가래떡데이 유래는 농촌이나 쌀과 전혀 관련이 없는 안랩(안철수연구소)에서 2003년 11월 11일, 처음 '가래떡데이' 행사를 시작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된 것입니다. 안랩은 지금까지 매년 11월 11일에 가래떡데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농림부도 지난 2006년부터 가래떡데이를 공식 지정해 국가 차원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가래떡데이를 처음 시작했던 당시로 돌아가 볼까요. 2003년 당시 안랩의 한 직원이 11월 11일을 상업성짙은 빼빼로데이 대신에 우리 농촌과 농민을 생각할 수 있는 '가래떡데이'로 하면 어떨까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11월 11일의 숫자가 긴 막대 모습의 전통 흰떡인 가래떡을 4개 세워놓은 모양과 비슷한 데서 착안했기 때문이었지요. 당시 안철수 박사는 안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CEO 사장이었던 시절입니다. 안철수 박사도 좋은 취지에 공감해 그 해 11월 11일 '가래떡데이' 행사를 안랩 전직원과 함께 실시하기로 했던 것입니다. 

 

벌써 11년째가 됐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가래떡데이를 시작한지 올해도 11년째가 됐으니 더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2014년 11월 11일은 가레떡데이 11년이 되는 것이지요. 안랩도 올해는 좀 더 의미있는 가래떡데이를 했으면 합니다. 11월 11일, 11년째 가래떡데이인 만큼 예년에 비해 11배 정도 가래떡을 준비해 판교 지역에 나눠 주었으면 합니다. 안철수 박사도 국회 의원회관에 가래떡과 조청을 준비해 돌리시지요? 국회 기자실에도 돌리고요? 서울시 노원구 주민들에게도 돌리면 좋겠습니다. 가래떡으로 농촌도 생각하고 우리나라 전통도 돌아본다면 빼빼로보다는 111배 낫겠지요.


안철수가 '가래떡데이'를 매년 전직원 행사로 선택한 이유

안랩이 우리나라 사이버 세상을 지키는 토종보안업체이듯이 '가래떡데이'는 어쩌면 필연적 만남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당시 IT 보안업체가 가래떡데이를 실시한다는 데 놀랍기도 하면서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IT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IT 기술을 떠나 가래떡데이의 사례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가래떡데이 유래> 안철수 박사가 2003년 가래떡데이 처음 실시 당시 분위기는?

당시 분위기를 담은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다음은 2003년 당시 매일경제에 보도됐던 내용입니다. 


빼빼로요? 가래떡데이입니다
◆2030 리포트 / YOUNG & COOL◆ 

"가래떡데이를 아세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는 들어봤어도 가래떡데이는 처음 들어보신다고? 그럴 만도 하다. 바이러스 백신업체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ㆍ대표 안철수)만 의 '데이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가래떡데이는 '11월11일' 빼빼로데이를 우리식으로 바꿔 놓은 것. 


다소 '상업성'이 풍기는 날을 전통의 우리 것을 느껴보는 날로 개조했다.


이날 300여 명 안연구소 직원들은 모두 가래떡을 달콤한 조청에 찍어먹는 행운 을 누렸다. 행사를 위해 특별 주문된 가래떡은 무려 50㎏. 조청도 20㎏이 동원 됐다.


안철수 사장은 회사 곳곳을 편하게 돌아다니며 즉석 '가래떡 회의'를 열었다.



안연구소는 이처럼 특별한 날을 자기식으로 톡톡 튀게 개조하는 '데이 이벤트' 로 친목을 도모한다.


◆닭 대신 아이스크림=복날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초복 때는 아예 닭 대신 아이스크림 파티를 열었다. 조선시대 '빙표(氷票)' 문화를 현대적으로 개량한 것. 궁중에서는 벼슬아치에게 빙표를 주고 장빙고(얼음창고)에서 얼음을 타 가 게 했다. 이 같은 역사적 사실에 착안한 것이다.


◆칠월칠석은 '이쁜이떡 데이?'=이 밖에도 기발한 데이 이벤트가 많다. 대표 적인 게 칠월칠석 '이쁜이떡 데이'. 일반화된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처럼 아예 이쁜이 떡을 주고받는 날로 만들어버린 것.


연말 동지 때는 '팥죽'파티가 준비된다. '팥죽데이'는 그대로 전통을 따른 것. 전 직원에게 팥죽 한 그릇씩이 배달될 예정이다.


비정기적이긴 하지만 독감 예방접종데이도 업계에서는 화젯거리다. 의사 출신 안철수 사장이 만든 세계적인 '온라인 바이러스' 치료전문 회사가 '진짜' 백신 을 맞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 사장은 "즐겁고 신명나는 직장문화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생산성 도 높아진다"며 "직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고 말했다.


▲2002년 경제정의기업상 수상 당시 안철수 사장의 모습


2003년 당시 약 300여 명 안랩 전 직원들은 가래떡을 달콤한 조청에 찍어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누렸습니다. 가래떡데이 행사를 위해 특별 주문된 가래떡은 무려 50㎏이었습니다. 조청도 20㎏이 지방 특산지에서 공수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 당시 안철수 사장도 회사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직원들과 즉석 가래떡 회의를 열기도 했지요. 출출해지는 오후 4시30분 팀별로 모여 가래떡을 조청에 찍어 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철수 박사는 즐겁고 신명나는 기업문화가 형성되면 자연스럽게 기업 생산성도 높아진다고 여겼고, 사장도 직원들이 역할이 다른 동료로 여길 수 있는 구성원 중 한 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원들을 배려하는 수평적 리더십이지요. 


안철수의 수평적 리더십과 창의적 조직문화가 세상을 바꾸다


안랩에서 가래떡데이가 처음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안철수 박사의 수평적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 가래떡데이와 같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자율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가 바탕이 되었겠지요. IT 보안업체이지만 우리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래떡데이 행사로 나타난 셈입니다. 결국 안철수 박사의 리더십이 가래떡데이를 탄생할 수 있게 했고 이제는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행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랩은 2003년 이래 지금껏 10년째 가래떡데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이전부터 농업인의 날이었습니다. 왜 농업인의 날이 되었을까요? 농업인의 날이 11월 11일인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흙이 세 번 겹치는 11월 11일 11시(토월 토일 토시)에는 '흙을 벗삼아 흙과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농사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원래 농업인의 날은 원홍기 전 축협 대표 등의 주도로 1964년부터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원홍기 대표가 살던 강원도 원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벌어지던 행사가 1996년에는 정부 지정 공식 기념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가래떡의 유래와 의미는?   

가래떡은 멥쌀가루를 반죽해 쪄서 길쭉하게 뽑아낸 떡으로‘가래’라는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는 '가래'라는 단어에 ‘떡이나 엿 따위를 둥글고 길게 늘여 만든 토막’이라는 뜻이 있는데 가래떡의 모양이 이와 같아서 가래떡이라 한다는 설과 농기구 '가래'에서 유래했다는 것입니다.

농기구 '가래'는 삽날 양쪽에 긴 줄을 매달아 한 사람은 삽자루를 잡고, 양쪽 두 사람은 긴 줄을 당기면서 흙을 파거나 고르는 기구입니다. 여기서 줄을 ‘가래줄’  이라고 하고, 떡을 가래줄 모양처럼 길게 손으로 비벼서 만들었다고 해서 이름을 붙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설날에 가래떡을 썰어 떡국을 끓여먹는 것은 길게 늘어진 가래떡처럼 가족들이 오래살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떡국에는 순백의 떡과 국물로 지난해 묵은 때를 씻어버리라는 의미가 있고 가래떡의 둥근모양이 동전을 닮았다고 하여 재복을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11일 농민을 비롯 일반인과 함께 가래떡 회의를 갖는다면?

올해 11월 11일 가래떡데이는 화요일입니다. 특정 업체의 상술이 짙은 빼빼로데이 대신에 우리 농촌과 농산물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가래떡데이'로 11월 11일의 의미를 찾았으면 합니다. 족과 함께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파티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희 집은 주말에 아이들과 떡볶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갖곤 합니다. 11월 11일에 떡볶이나 가래떡은 소중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느낄 수 있어 더욱 좋겠지요. 

안철수 박사가 가래떡데이 창시자이자 유래였다는 사실에 올해 11월 11일은 더욱 의미가 크기도 합니다. 11전 벤처업체 사장이었던 안철수 박사는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가래떡데이 유래 하나만 보더라도 안철수 박사는 오래 전부터 항상 사회를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랩의 창업도 사회에 공헌하는 공익연구소 개념이었으니 안철수 박사의 사회에 대한 헌신과 열정은 살아온 길에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안철수 박사가 농민을 비롯한 일반 국민들과 가래떡을 함께 먹으면서 신명나는 세상을 향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안랩의 가래떡데이 행사 장면을 보도한 몇년전 영상 뉴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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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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