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1.23 구글보다 좋은 천사표 기업 '넷앱'은? by 진리 탐구 탐진강 (6)
  2. 2009.01.23 MS 감원과 구글 인텔 썬 노키아 소니 EA 등 글로벌IT 구조조정 현황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2009.01.14 삼선(?)전자 햅틱이 모든 포털 뉴스에 오타낸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구글보다 좋은 '천사표 기업' 넷앱을 아시나요? 라는 뉴스가 있어 넷앱에 대해 찾아봤다.

미국 시사주간지 포천이 매년 선정하는 미국 최고의 직장에 올해엔 1위로 컴퓨터 데이터관리 소토리지 솔루션업체인 넷앱이 선정됐다고 한다. 작년까지 1위였던 구글은 4위로 추락했다. 포천은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베스트 100'을 발표하는데 올해에는 넷앱이 '꿈의 직장' 구글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구글은 최근 처음으로 감원까지 하고 있으니, 감원없는 넷앱과 곧바로 차이가 난다...)

넷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지역 서니베일에 본사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회사지만 최근 6년간 포천의 '최고의 직장'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미국 S&P 500 지수에도 편입돼 있는 우량 기업이라고 한다. 넷앱은 미국 내 직원만 5,014명(전세계 7,600명)을 보유하고 있다.


넷앱은 "근검절약하는 풍토가 중요하지만 1달러를 아끼기 위해 직원들이 녹초가 되도록 일할 필요는 없다. 상식을 활용하라"는 경영철학을 내세우고 있다. 넷앱은 직원들의 자녀를 입양할 때 1인당 연간 1만달러(약 1390만원), 평생 2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2006년부터는 직원 자녀들 가운데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NetApp 소개

NetApp은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앞당기고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획기적인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단순함, 혁신, 고객 성공이라는 원칙 하에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 NetApp은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공급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의 고객들이 NetApp을 선택하는 것은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자세"와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가상 서버용 스토리지, D2D (Disk-to-Disk) 백업 등에 대한 폭넓은 솔루션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NetApp의 솔루션은 중요한 업무 데이터의 중단 없는 가용성을 보장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단순화합니다. 따라서 기업들은 새로운 기능을 안심하고 도입하고 빠른 시일 안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기업들의 효율 및 성과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NetApp이 쏟고 있는 노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설립 연도: 1992년
직원 수: 7,600명 이상
매출액: 33억 달러(2008 회계 연도)
S&P 500 상장 기업
Nasdaq 100 상장 기업
포춘지 선정 1000대 기업
포춘지 e-50 창단 멤버
주식 기호: NTAP
해외 지사 수: 130개 이상


또한, 넷앱은 전 직원들에게 1년에 5일씩 자원봉사를 위한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있다.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으며,사내 피트니스센터와 세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분기별로 최고경영자에서부터 말단 사원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회사 경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고 한다.


넷앱의 기업정신을 보면 자선 기부나 환경 책임 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기업인 것 같다. 넷앱에 대한 내용은 한국법인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넷앱은 기업정신이 훌륭하고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좀 부러운 회사이지만 실제 직원들은 얼마나 느낄지 모르겠다...)

NetApp 문화

NetApp은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천하고 강력한 원칙을 확립하여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위치를 다지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신뢰 및 청렴성
상호 관계는 성실, 정직 및 개개인의 참여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합니다. 팀 동료의 신뢰와 신임을 얻고 항상 전체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더십
리더의 역할은 공유할 비전, 가치, 목표를 명확히 정의하고 입증하는 것입니다. 리더는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여 늘어나는 역할과 과제에 대비하도록 팀의 능력을 신장합니다.

단순성
모든 것을 가능한 가장 단순화하는 원칙을 따릅니다. 수량과 시간이 제한된 간단 명료한 목표 하에 내부 프로세스와 구조의 단순성을 유지합니다.

팀워크 및 시너지
모든 참여 인력의 기술과 사고력을 통해 시너지를 달성합니다. 협동 작업을 통해 문제에 대한 윈/윈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개인의 성공은 팀 성취를 통해 실현됩니다.

목표의 상향 설정
목표를 높게 설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뛰어난 결과를 달성할 것을 믿습니다. 창의적 사고를 포용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꾸준한 개선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실천 및 수용합니다.

목표 달성!


NetApp 글로벌 기업 정신

NetApp은 글로벌 커뮤니티가 더 나은 조직이 되고 힘을 기르며 생활, 업무,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더욱 활기를 띄는 데 필요한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지원합니다.

지역 사회 지원

“NetApp은 업무 환경의 개선 뿐 아니라 지역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EO, Dan Warmenhoven

최상의 업무 공간
6년 연속 포춘지의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가장 근무하기 좋은 100대 직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으며 이는 직원들의 직접적인 소감을 토대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NetApp의 철학
NetApp은 직원을 다수 보유한 주요 NetApp 센터의 인근 지역에 있는 비영리 단체 및 학교에 시간과 능력을 투자하고 제품, 서비스 및 기부를 제공함으로써 좋은 글로벌 기업 시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선 기부 및 현물 기부
NetApp은 2006 회계연도에 280,000달러 가량의 현금과 331,000달러에 달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미국에 기부했습니다. 비영리 단체. Silicon Valley Community Foundation에서 조성된 NetApp 기금은 커뮤니티에 현금을 추가 제공합니다.

비영리 파트너와의 연계한 현지 자원 봉사
NetApp은 자원 봉사 휴가(Volunteer Time Off) 프로그램을 통해 정규 근무 시간 동안 자신이 선택한 비영리 기관 또는 학교에서 자원 봉사를 한 직원에게 연간 5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합니다. 앞서 소개한 혁신적 프로그램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자원 봉사 프로그램 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환경적 책임
NetApp은 환경적 책임을 다할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조직 및 개인과 함께 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NetApp 친환경 활동 소개


[참고] http://www.netapp.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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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전체 직원 5% 수준인 무려 5,000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재무, 법률, 인사, IT운영 모든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력을 해고할 방침이란다. 이같은 대량 해고는 MS 역사상 처음이라고 하니 MS의 무해고 신화도 깨진 셈이다.

초고속 성장 신화 MS와 구글의 감원 충격적 발표
구글도 마찬가지이다. 초고속 성장 신화로 결코 감원은 없을 듯 하던 구글. 그러나, 구글이 인사 담당직원 100명을 줄일 예정이라고 발표한데 이어 일부 엔지니어링 부서도 정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은 부진을 거듭하던 신문광고 사업에서도 철수하기로 함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사업 정리 및 감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고의 우량주인 MS와 구글의 감원 칼바람은 충격적인 발표이다.

글로벌 IT 기업의 감원 바람은 어떤 업종을 불문하고 거세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전체 인력의 15~18%에 해당하는 5천~6천여명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썬은 이번 감원으로 연간 7억~8억 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1위 스토리지업체인 미국 EMC도 전체 인력의 7%에 달하는 2천 400명을 줄일 예정이다. 다른 스토리지업체인 씨게이트도 미국 내 직원의 10%에 달하는 8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키아 모토로라 등 휴대폰 업체들도 감원 칼바람
휴대폰 업체들도 마찬가지이다.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인 노키아는 올해 휴대폰 판매 예상치를 기존의 12억6천만대에서 12억4천만대로 하향한 데 이어 판매와 마케팅 조직을 정비해 최대 450명의 인력을 감원하기로 했다.

모토로라는 상황이 더 심각한 상황으로 작년 12월 3천명 감원 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 4천명을 추가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토로라는 4천명 모두 휴대폰 부서에서 해고할 예정인데 이는 휴대폰 부문 인력의 50%를 줄이는 결과이다.
소니에릭슨도 향후 1년간 2천여명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통신업체인 AT&T도 최근 실적 악화를 이유로 미국 전 지역에 걸쳐 1만20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한다.

인텔 AMD 등 반도체 업체도 적자로 인한 대량 해고 
세계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은 8만4천명에 이르는 전체 직원의 6~7% 가량을 대량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인텔은 작년말 직원 5천~6천명 가량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가 불과 한 달만에 대대적인 감원 계획을 내놓은 것이라서 충격적이다. 특히 반도체 시장에서는 인텔이 지난 1986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가 예상된다.

다른 반도체 업체인 AMD도 전체 직원의 9%에 달하는 1천1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AMD는 지난 해 12월 600명을 해고했으며, 지난 해 초에도 1천600명을 감원한 바 있어 이번이 최근 1년 동안 세번째가 된다. AMD는 고위급 경영진들의 연봉 15%를 삭감했으며, 다른 직원들은 10%를 줄인 바 있다. 얼마나 경영이 심각한 상황인지 보여준다.

EA, 소니 등 게임업체도 불경기에는 역부족 
대표적인 게임 업체인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전체 직원의 10% 수준인 1천 명을 감원할 계획이다. 또 최소한 9개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불황기에 오히려 재미를 본다는 게임업체들에 대한 상식도 무너진 셈이다.  

소니도 내년 3월까지 자연 감축 등을 통해 전체 직원의 3%에 해당하는 2천명을 줄일 계획이다. 소니는 2008년 결산에서 11억 달러의 영업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이는 소니로서는 14년 만에 처음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그야말로 IT의 몰락 수준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IT기업들의 감원 바람이 유럽, 일본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이미 우리나라도 위험하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기업들이 작년 4분기 적자 추세로 전환해 감원 바람이 불지도 모른다. IT 기업들이 험난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 IT인들이 잠못드는 밤이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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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우연히 다음에서 뉴스를 보다가 '삼선전자, 보급형 ‘햅틱(가칭)’ 1분기 중 출시'라는 기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삼성전자는 알지만 삼선전자는 처음 들어본 기업 이름이라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삼선전자라는 벤처기업이 거대 삼성전자에 도전해 혹시 신제품으로 가칭 '햅틱' 보급형을 비밀리에 개발한다고 착각할 수도 있을 일이다. 뉴스 내용을 살펴보니 삼선전자는 삼성전자의 단순한 오타였을 뿐이었다.  

댓글을 살펴보니 역시나 삼선전자라는 오타에 대해 해학과 기지가 넘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초선, 재선, 삼선" "여기 삼선짬뽕 하나 추가요." "기자가 오타를 가장한 지능적 안티신군" "삼선전자가 뭐냐? 짜장 짬뽕도 아니고." 등이 촌철살인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네이버는 어떨까 궁금해 찾아봤다. 노가다 수작업에 의한 정교한(?) 검색이니 오타를 바로 잡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반 우려반의 심정이었다. 역시나 삼선전자는 오타였다.


구글은 어떨까? 기술에 의한 정확한 검색이니 구글은 다르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었다. 역시나 삼선전자 오타 릴레이는 계속됐다.


다음은 기대감 없이 엠파스를 살펴봤다. 역시 삼선전자이다.(이제 더 이상 다른 포털은 살펴볼 필요도 없다.) 그런데 검색 결과를 보니 삼선전자 오타는 그 전 다른 뉴스에도 계속 이어졌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홍보팀은 뭘 하고 있었을까? 자기네 회사 이름이 잘못 나왔는데 오늘은 물론 그 이전에도 그냥 놔두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결국, 삼선전자라는 오타는 해당 언론사의 실수였다. 파이낸셜뉴스라는 언론사가 기사 제목에서 오타를 낸 것이었다. 기사가 포털에 올라온지 11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는 삼선전자 오타가 그대로 있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오타도 낼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 몇시간 이상을 오타가 방치되는 것이 문제이다.

언론사의 오타도 문제이지만 11시간이 지난 지끔까지 뉴스 제목에 자사 이름이 오타로 나온 채로 내버려두는 삼성전자 홍보팀의 강심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메이저 언론사가 아니면 상대도 안한다는 의미는 아니겠지... "다들 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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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