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4.09 김태원, 최고의 쪽집게 멘토였다..위대한 탄생 심사결과 문제점 분석해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19)
  2. 2011.02.28 김태원 위암 수술 촬영한 이유, 김태원 살린 눈물의 남자의 자격 by 진리 탐구 탐진강 (54)
  3. 2009.12.07 남자의 자격, 마라톤 완주 눈물이 준 '감동' by 진리 탐구 탐진강 (111)
  4. 2009.04.05 김원희에게 멱살잡힌 '패떴'의 엄마 이효리의 프로정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1)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최고의 멘토는 누구일까요? 사실 어떤 한 사람을 최고의 멘토라고 평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멘토마다 장단점이 있고 평가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멘토는 다를 수 있겠지요.

다만 중요한 것은 TV방송을 통해 일반 대중의 공개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제(8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위대한 탄생(위탄)'은 진정한 시청자 평가가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인 멘토들의 평가 결과와 비교해보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위탄은 어떻게 평가결과를 반영할까요? 위탄은 생방송 무대에 오른 12명이 125분간 경연을 펼쳤는데요. 시청자 문자 투표와 참가자의 담당 멘토를 제외한 4명의 멘토 심사위원들의 합산점수를 7대 3의 비율로 종합 평가해 탈락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참가자들이 생방송 무대에서 부른 노래 미션은 '8090 가요 부르기'였지요.

이 날 12명 참가자를 멘토별로 나누어 보면 이렇습니다. 손진영과 조형우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가까스로 12명의 명단이 올랐었지요.

멘토별 생방송 무대 참가자 12명은?

김태원조 -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패자부활전)
방시혁조 - 노지훈, 데이비드 오
김윤아조 - 정희주, 백새은
신승훈조 - 황지환, 셰인, 조형우(패자부활전)
이은미조 - 김혜리, 권리세

이번 무대는 생방송 특성상 참가자들도 멘토들도 어느 때 보다 긴장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이미 예선을 거쳐 멘토스쿨에서 실력을 검증한 가운데 생방송 무대를 준비한 만큼 참가자들은 전체적으로 가창력과 무대 매너는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12명 참가자들이 선정한 노래와 가수는?

권리세 :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
이태권 : 박정운의 '오늘같은 밤이면'
데이비드 오 :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정희주 :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조형우 : 김종서의 '아름다운 구속'
손진영 : 임재범의 '이밤이 지나면'
김혜리 :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
셰인 : 김현철의 '왜 그래'
노지훈 : 박미경의 '이브의 경고'
백청강 : 나미의 '슬픈인연'
백새은 : 주주클럽의 '나는 나'

▲ 천상의 목소리로 위탄의 인기몰이에 큰 공헌을 한 김정인이 앵커로 나타났다

결국 이번 생방송 무대 탈락자 2명은 황지환과 권리세였습니다. 권리세는 최근 맥스무비가 실시한 네티즌 투표에서 45.7%라는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어 이번 탈락은 놀랍기도 했습니다. 물론 권리세는 위탄이 진행되는 동안 외모에 비해 노래 실력이 상대적으로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지만요.

그러면 멘토 심사위원들의 평가결과를 살펴볼까요. 심사위원 평가점수와 실제 결과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 분석해 보는 것도 묘미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위대한 탄생 심사위원들의 평가결과를 보면 대중들과의 눈높이를 알 수 있다 (이미지 피라루크님)


심사위원들의 평가점수 합산 결과는 권리세는 6위, 황지원은 8위였습니다. 심사위원 평가점수 결과에서 탈락자에 해당하는 11위와 12위 꼴찌는 백새은과 손진영이었지요. 그러나 당락을 가른 것은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였던 것입니다. 백새은과 손진영은 심사위원 합산점수에서 최하위였지만 최종 결과에서 탈락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최종결과 발표에서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고, 권리세와 황지환은 눈물을 흘려야 했지요.

최종 심사결과는 김혜리가 1위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백청강이 2위, 이태권 정희주는 각각 3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김정인이 생방송 전에 합격을 예언했던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는 각각 5위와 6위였습니다. 김정인의 예언이 적중한 셈입니다. 이 날 김정인은 깜짝 앵커와 기자로 변신해 아쉬움을 달래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김정인은 위탄에서 가장 노래도 잘 했고 감동을 주었기에 생방송 무대 직전 탈락의 아픔이 컸었지요.

이러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놀라운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사위원 김태원의 쪽집게 결과입니다. 왜 그런지 하나씩 분석해 볼까요. 우선 김태원이 최고점수 9.6점을 준 김혜리가 종합평가결과 전체 1위로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김태원이 최하 점수로 평가한 황지환과 권리세는 결국 탈락했습니다. 김태원의 평가는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일치했다는 결과로 볼 수도 있겠지요.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이지만 꼴찌를 정확히 골라내는 능력이 신통하지요. 놀라운 일이지요.

                    쪽집게 심사로 놀라운 신통력을 보여준 김태원. '나는 김태원이다' 할 정도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김태원이 멘토로 지도했던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 3명 모두 합격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어렵게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왔던 손진영은 생방송 무대 평가에서 다른 심사위원들에 의해 최하위 꼴찌를 차지했지만 다시 부활했습니다.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부활 독심술이 작용한 것일까요. 김태원은 자신의 제자 멘티들이 모두 합격했다는 것은 또 하나의 기쁨일 수 있겠지요. 더욱이 김태원의 제자 백청강과 이태권이 각각 2위와 3위로 합격해 기쁨이 두배가 되겠지요.

그런데 다른 심사위원 멘토들의 경우 공정한 평가였는지에 대한 논란의 여지도 있습니다. 손진영에 대한 평가점수의 경우 대중들의 평가와 차이가 컸습니다. 이은미 심사위원은 손진영에게 모든 참가자 중 최하점수인 8.0을 주었습니다. 다소 충격적인 점수일 수 있지요. 신승훈도 손진영에게 자신의 최하점수인 8.3을 부여했고 김윤아도 8.5라는 가장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손진영은 시청자 대중들의 투표결과로 다시 생존자가 된 것입니다. 심사위원들과 대중들의 평가에 차이가 있었던 것이지요.

이렇게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대중과 일부 괴리감이 있었습니다. 이은미는 노지훈에게 자신의 최고점수인 9.2를 부여했지만 5위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이은미가 멘토스쿨에서 합격을 시켰던 권리세는 대중들의 평가로 결국 탈락자가 됐습니다. 이은미로서는 체면을 구긴 결과였지요. 그나마 이은미는 자신의 제자였던 김혜리가 1위가 됐다는 점에서 위안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한편으로, 방시혁이 최고점수를 준 권리세가 탈락한 것도 그렇지요.

           위탄 심사위원들은 생방송 무대라서 그런지 변별력이 없는 점수를 비롯 문제점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이번 생방송 무대 평가결과를 보면 심사위원들이 너무 몸을 사린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전체 평가결과 평균점수는 8.8점 정도였습니다. 그저 무난하게 점수를 준 것이지요.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점수의 편차도 크지 않았습니다. 손진영에게 매우 짠 점수를 준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아울러,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노래 평가도 밋밋했습니다. 그 동안 예선에서 독설로 악명높았던 방시혁도 이 날은 상당히 온순(?)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욕을 먹지 않기 위해 이 날은 매우 조심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생방송 무대 평가결과에 대해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를 왜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도 있습니다. 수 십만 시청자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참여한 투표결과를 공정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지요. 더욱이 꼴찌인 손진영이 생존자로 남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면 그 이유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음악 순위 방송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실시간으로 네티즌 투표 결과를 공개하는 것과 같이 위탄도 공정성 원칙 차원에서 공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나는 가수다'에서 공정성에서 문제가 생겨 논란을 겪었던 일을 기억해여 겠지요.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 무릎팍도사에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준 바 있다

또한, 생방송에서 참가자들이 노래를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사전 초반부터 문자 투표를 받은 것에 대한 문제점 논란도 있을 것 같습니다. 노래를 먼저 한 도전자가 문자투표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앞 순서로 1번과 2번으로 먼저 노래한 황지환과 권리세가 탈락했습니다. 반대로 맨 나중에 투표를 받아야 하는 참가자가 더 불리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앞에서 먼저 노래 부른 참가가자 투표에 더 유리하다는 주장입니다. 문자 투표에 대한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필요한 대목입니다.

또한 MC 박혜진의 진행자 능력에서 문제점을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중립적이지 못한 진행을 비롯 황지환의 탈락 발표 때 너무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질질 끌었다는 것입니다. 위탄은 오디션 방송 시작부터 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안정적 궤도를 찾아가고 있는 면도 있습니다.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고쳐야 할 부분도 많은 셈입니다.

어쨌든 이번 생방송 무대 결과 멘토 김태원이 가장 빛났습니다. 김태원의 제자 3명이 모두 합격을 했고 김태원이 평가한 참가자는 당락에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그야말로 쪽집게였습니다. 김태원이 항상 대중과 함께 눈높이를 맞추며 노력한 결과의 반영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태원은 위탄 이외에도 '남자의 자격' '무릎팍도사' 등 출연에서 진정성을 갖춘 인간적 모습으로 감동을 준 바 있습니다. 김태원은 멘토는 물론 더 나아가 심사위원 그리고 인생의 멘토로도 손색이 없는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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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부활'의 김태원이 부활했습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그룹사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위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았다는 것입니다.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 출연 중인 김태원이 '암 특집' 촬영 중 실제로 위암 판정을 받고 극비리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태원의 암 수술기는 어제 '남자의 자격' 방송 말미 예고편이 살짝 공개되었지요.

김태원은 다행히 위암 초기 단계에서 조기 발견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송 프로그램 진행 중 위암을 발견해 수술을 하고 건강을 회복한 일은 세계 방송사에서도 드문 일이겠지요. 그야말로 리얼 버라이어티가 현실이 된 드라마틱한 상황이 된 것입니다. 어쩌면 '남자의 자격'이란 방송 프로그램이 김태원의 생명을 살린 결과를 낳은 셈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김태원의 리얼한 위암 판정과 수술 진행 경과를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태원도 암의 위험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위암 수술 진행을 방송 촬영하는데 동의했다고 합니다. '남자의 자격(남격)' 프로그램 입장에서도 우연치 않게 김태원 덕분에 방송 역사에 남는 장면을 기록하게 된 것이지요.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면목을 과시할 수 있게 되었지요.

김태원에게 닥칠 위험의 전주곡은 이미 1월 방송에 나왔다?


  지난 1월 중순 방송에서 김태원은 위암 검사에 앞서 불안감을 보였는데 이는 실제 전주곡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그 동안 김태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기존 방송을 비롯 여러 보도를 바탕으로 하나씩 그 놀라운 과정을 짚어보겠습니다. 김태원에게 불안감이 싹튼 것은 위암 검사 시작 전부터 였습니다. 지난 1월 16일 방송에서 김태원이 기침 소리를 내자 김국진은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이경규도 '우린 안심할 수 없어'라고 거들었지요. 김태원은 검사에 들어가기 전에 "뒤에서 슬프게 바라보는 것도 그거 싫어"라고 말한데 이어 작가에게 "왜 날 그렇게 슬프게 쳐다봐? 뭐 숨기는 것 있니? 아침부터 느낌이 안좋다"고 불안한 예감을 비쳤지요.

어쩌면 김태원에게 닥칠 위험의 전조였던 것입니다. 이로부터 악몽같은 40여일이 김태원과 남격 제작진에 닥쳤습니다. 남격 제작진은 1월 중순 위암 검사를 받은지 하루 만인 다음날 병원으로부터 암 초기인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제작진은 엄청나게 놀랐지요. 김태원이 큰 충격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이경규까지 불러 김태원에게 어렵게 위암 발병을 알렸지요. 그 후 침묵이 흐르고 제작진과 이경규는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태원의 위암 수술기 방송을 결정한 결정적 이유는?

김태원은 한 동안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이후 이경규와 제작진은 위암 초기 단계라서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안심을 시켰지요. 사람을 살리는 것이 우선이고 중요했지요. 그런데 김태원과 제작진은 이왕 수술받는 것인 만큼 암 특집의 취지를 살려 수술 과정을 촬영하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쉬운 결정이 아니었지요. 그렇지만 마음의 안정을 찾은 김태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작진에게 빨리 와서 촬영하라고 이것 저것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요.

                김태원의 암 수술에 앞서 이경규 김국진이 눈물을 짓는 장면이 예고편에 나왔다

비록 자신의 프라이버시일 수 있지만 김태원은 시청자들에게 암의 위험성과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암이란 종합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과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책임감이었겠지요. 바로 2월 16일이 1차 수술이 있었던 날입니다. 윤형빈이 유암종 제거 수술이 있었던 그 날이지요. 김태원은 내시경을 통한 1차 수술 후 종양이 완벽히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월 22일 2차 수술을 받았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김태원의 프로의식이었습니다. 자신이 수술을 받았다는 것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평소와 같이 행동했습니다. 김태원의 위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면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 걱정할 수 있어 조심스러웠겠지요. 물론 방송 프로그램이 사전에 알려질 경우 부담감도 있겠지요. 김태원은 수술 후 후유증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일부 스케줄을 소화하며 비밀유지를 했던 것이지요. 김태원은 '부활' 콘서트도 나가고  '남격' 장래희망, 탭댄스 편 녹화 등 방송 프로그램 촬영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정기적인 병원검진도 계속 받아가면서 그랬지요. 

김태원의 프로의식이 빛난 사상초유의 리얼 버라이어티

 

사실 김태원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를 지켜보는 제작진이나 이경규도 괴롭고 마음이 아팠겠지요. 그러나 김태원은 고통을 참아가며 밖으로는 내색하지 않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던 것이지요. 그렇게 한 달이 넘는 기간이 지났습니다. 김태원의 위암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이제 회복만 남았다고 하니 다행스런 일입니다. 김태원도 건강검진에 소홀했던 것을 반성하며 새로운 인생을 열 수 있는 반전의 시간이 되었겠지요.

김태원이 극비리에 수술 후 병상에 있었던 기간은 열흘이 넘었고 최근 2월 26일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완벽하게 보안을 유지한 것이지요. 그런 가운데 어제 '남격'에서는 지난 2월 10일 촬영된 김태원의 장래희망편의 나머지 이야기가 방송됐습니다. 김태원이 어린 시절 꿈꿨던 로봇을 만드는 KIST 과학자였지요. 촬영 시점이 위암 판정을 받은 직후라는 점에서 김태원의 투혼이 눈물겹게 느껴졌습니다. 김태원으로서는 '남격' 방송에 피해를 주지않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지요. 한편, 김태원은 오디션 프로 '위대한 탄생'에서도 따뜻한 멘토의 모습을 보이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찬사를 받기도 했지요.

이제 다음주 3월 6일에는 김태원의 위암 수술 극복기가 방송되겠지요. 예고편에 보면 이경규를 비롯 멤버들이 눈물흘리는 장면이 나와 가슴을 뭉클하게 하더군요. 당초 2편으로 편성됐던 암 특집이 4회로 확대된 것도 김태원의 위암이 결정적 작용을 한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김태원은 남자의 자격으로 인해 살았고, 남자의 자격은 김태원으로 인해 주목을 받고 더 빛나게 된 셈입니다. 서로가 의미있고 뜻깊은 만남이었던 것이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다만 말기 암환자를 비롯 고통받는 가족들도 있다는 점에서 너무 호들갑을 떠는 방송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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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남자는 눈물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시절 부터 남자는 눈물을 보여선 안된다고 교육받아 온 이유가 클 것입니다. 그런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남자의 자격'에 등장하는 남자들이 저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청자들도 이들 남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는 마라톤을 완주한 후의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인 이경규 김성민 이정진 윤형빈 김국진 김태원은 전북 고창에서 열린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에서 정식으로  21.0975Km 하프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저질 체력을 자랑하는 멤버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모두 하프 마라톤에 참가한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의 절반을 달리는 경기가 하프 마라톤입니다. 비록 마라톤 풀코스의 절반이지만 21.0975Km가 만만치 않습니다. 처음 참가자는 대부분 중도에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하프 마라톤에 과감히 도전했던 것입니다. 이 날 고창 마라톤 촬영을 위해 방송은 150여명이라는 역대 최다 스태프가 동원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마라톤은 어쩌면 인생과 닮아 있습니다. 때론 험난한 오르막길을 가야 하고 때론 스스로 포기하고 싶은 한계가 닥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경과 도전을 인내하고 이겨내면 환희의 기쁨이 주어기도 하고 포기하는 순간 그것이 자신의 한계가 되어 후회하게 되기도 합니다. 남자의 자격은 우리네 인생의 모습을 말하려 했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스스로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막내 윤형빈과 울보 김성민의 마라톤 투혼 빛났다

이 날 첫번째 감동의 주인공은 윤형빈이었습니다. 초반 윤형빈은 하위권에서 달렸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윤형빈이 멤버들 중에서 1위로 골인할 줄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남자의 자격에서 약한 막내 이미지였고 늘상 형들의 그늘에 가려서 잘 드러나지도 않았습니다. 그 동안 개그콘서트에서 왕비호로 호령하던 운형빈의 기개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윤형빈은 끊임없이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윤형빈은 하위권에서 어느새 선두권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골인 지점이 있는 공설운동장에 들어서면서 윤형빈은 줄곧 1위를 달리던 김국진을 제치고 앞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윤형빈은 그대로 1위로 골인했습니다. 감동의 역전 드라마였습니다. 연습벌레로 알려진 윤형빈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1위로 등극하며 꾸준한 연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김국진은 아쉽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3위는 비덩(비주얼 덩어리)이란 별명을 가진 이정진이었습니다. 이정진은 3년전에 무릎연골 부상으로 인해 고관절 통증에 시달렸지만 결국 이겨내고 완주에 성공한 것입니다. 모두가 불굴의 투지를 발휘한 하프 마라톤 완주였습니다. 아쉽지만 병원 통원 치료 중인 김태원이 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들의 투혼은 빛났습니다.

그리고 김성민은 비록 4위로 들어왔지만 자신과의 싸움을 이긴 감격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성민은 혼자서 뛰면서 고독과 인내와의 전쟁이었습니다. 김성민은 "말을 안 하면 오히려 더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완주 후 "나 자신에게 지는 것은 정말 싫었다"고 고백하며 연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울보(김봉창 별명도 있지만)라는 별명 만큼이나 눈물 많은 김성민이지만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 그 무엇보다 감격스러웠을 것입니다.
(더 보기를 보면 멤버들의 감동과 눈물 순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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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성민은 보는 동안 가장 가슴 졸이게 만들었습니다. 김성민은 혼자 달리면서 너무나 힘들어 했지만 자기 자신과 스스로 타협을 할까봐 불안해 했습니다. 결국 김성민은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았고 결국 끝까지 달려 감동을 선사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타협이란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고 완주에 성공했기에 가슴벅찬 눈물이 쏟아졌을 것입니다. 

국민 약골 이윤석과 노장 이경규, 진정한 승리자였다

이미 연습 때부터 '저질 체력'을 보여주며 황영조 코치로부터 무리라고 판단되던 국민약골 이윤석과 50대 노장 이경규의 완주는 그야말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윤석은 연습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일 정도로 마라톤은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이윤석은 도중에 허리가 아파서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 했고 다리에 쥐가 나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였지만 결코 마라톤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윤석을 이토록 집념의 사나이로 만들렀을까요? 이윤석은 이전의 전투기 탑승 프로그램에서 호흡 고란으로 실패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이윤석은 "어머니가 '도대체 너는 잘하는 게 뭐냐'며 속상해 하셨다"고 말하며 "그동안 끝까지 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자신이 반드시 완주할 것을 고집했습니다. 이윤석은 고통스런 얼굴 표정에다가 다리를 절룩거리면서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잠시 뛰다 주저앉을 정도로 다리에 무리가 왔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갔습니다. 건강을 염려한 제작진의 만류에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다리에 통증을이 몰려 뛸 수가 없던 이경규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윤석이 계속 뒤에서 뛰고 있다는 소식에 심기일전애 다 뛰었지만 결국 중간에 제작진 차량에 누워버렸습니다. 그러나 이윤석이 고통스런 모습으로 차량을 앞질러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다시 자리를 박차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이경규를 앞질러 지나가는 시각장애인의 마라톤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경규가 운동장에 들어서자 고창 군민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그들의 투혼에 응원을 했습니다. 비록 그들의 마라톤은 '거북이 달린다'였지만 그 투혼은 어떤 드라마 보다 감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내 이경규가 먼저 골인선을 넘어섰고 기다리던 김성민은 얼싸안고 감동의 눈물을 또 흘렸습니다. 이경규도 끝내 참고있던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윤석이 마지막으로 골인선을 뛰어 들어왔습니다. 이윤석의 기록은 하프마라톤 사상 최장기록인 4시간 58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윤석은 이날 진정한 승리자였습니다. 이윤석 자신이 그 동안 끝까지 한 것이 없다고 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집념을 끝까지 해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있어 이경규가 완주했고 멤버들과 군민들, 그리고 시청자들이 감동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한편의 인간 승리 드라마나 다름없었습니다. 

경기 후 이경규는 "들어오는 데 김성민이 나를 보고 울고 있는 걸 보는 순간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역시 마라톤에는 인생이 들어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이 날은 바람도 불고 비까지 내리며 최악의 기상조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윤석과 이경규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승리했습니다. 이들이 끝까지 달리는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기에 TV를 지켜보는 동안 눈시울이 붉어질 정도였습니다.  

마라톤이 다이어트와 우리 생활에 좋은 이유

사실 마라톤은 무척 힘든 운동입니다. 그렇지만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이라면 그 환희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친구 중에 마라톤 대회라면 반드시 참가하는 K가 있습니다. K는 대학 친구인데 요즘 보면 대학 시절과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대학 시절 K의 몸무게는 거의 100Kg에 육박할 정도로 뚱뚱했습니다.

그런데 K는 몇년 전부터 마라톤에 입문한 이후 놀라운 변화를 체험했습니다. K는 마라톤을 시작한 이후 몇개월만에 몸무게를 엄청나게 뺄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를 한 셈입니다. 현재 K의 몸무게는 70Kg 수준이니 무라톤을 통해 무려 30Kg을 감량한 것입니다. K는 무엇보다 마라톤을 통해 자신감과 체력을 얻었고 사업체를 3개나 운영하는 대표이사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더 보기는 마라톤(달리기)이 좋은 이유 7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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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K가 실제 생활에서도 승승장구할 수 있게 된 것은 무엇보다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덕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마라톤 완주는 여러차례 실패를 거쳐야 했고 무척 힘든 인내와 고통의 과정이었다고 합니다. 인간 한계의 도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남자의 자격 멤버들이 마라톤에서 보인 투혼은 놀라운 일입니다.   
 
사실 남자의 자격 멤버들은 도전 자체가 기적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멤버들이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됐던 하프 마라톤이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투지를 발휘해 그 미션에 성공한 '남자들의 자격'은 예능을 넘어선 인간 승리 휴먼 스토리의 감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울보 김성민은 그렇게 눈물을 흘리더니 방송 말미에 멤버들을 경악케하는 이야기를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다음에는 철인 3종 경기하는 것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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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일요일 저녁, 가족들과 식사 시간 즈음에 방영되는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은 시트콤같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예능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겨보는 프로라서 가끔 보게되는데, 지난주에는 황정민이 '카레송'으로 큰 웃음을 준 데 이어 이번에는 윤종신을 중심으로 패떴 멤버들이 만든 '패떴송'이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국민요정 이효리의 굴욕, 패떴의 구원투수

이번 패떴의 가장 화제는 역시 김원희가 이효리의 멱살을 잡고 굴복시키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효리는 핑클 가수 시절에 국민요정으로 불릴 만큼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스타입니다. 그런 그녀가 지난해 8월경 패떴에 합류하던 시기에 사람들은 과연 이효리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잘 할 수 있을까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당시 패떴은 프로그램 시청률도 낮고 신선한 아이템 부족으로 거의 폐지 위기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효리는 기존에 갖고 있던 국민 요정의 이미지를 버리고 스스로 상상을 초월하게 망가짐으로써 자신의 희생을 통해 위기에 빠진 패떴을 구합니다. 방송에서 이효리는 똥침 사건이나 쌩얼로 침을 흘리거나 부시시한 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는 장면, 실제 몸무게를 공개하는 모습 등 기존 요정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무한도전, 1박 2일 등에 완전히 밀려있던 패떴이 이효리의 망가지는 활약으로 인해 활력소를 찾고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게 된 것입니다.

시어머니 김원희의 등장과 패떴의 어머니 이효리

오늘 방송에서 보여준 이효리의 모습도 하나의 굴욕일 수 있지만 패떴을 다시한번 각인시켜 준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대선배 연예인인 김원희가 시어머니 역할 처럼 나타나 이효리를 구박하는 장면은 흡사 예전의 대가족 생활 모습을 패러디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효리는 두 번이나 김원희에게 멱살을 잡히는 굴욕을 당하지만 시어머니에게 두 손으로 빌어야 하는 굴욕을 당하고 채소를 혼자서 씻는 등 스스로를 낮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효리는 억척스럽게 가족 살림을 꾸려나가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 아닐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패밀리 멤버들의 장점을 살려주면서 스스로는 희생을 하는 엄마의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이효리가 없다면 국민남매 유재석, 달콤살벌 박예진, 친근 중년 윤종신, 막내동생 대성, 오라버니 김수로 등 여러 개성의 캐릭터들이 빛날 수 없을 정도로 이효리의 활약은 큰 역할을 합니다. 이는 이효리가 패밀리의 실질적인 중심을 잡아주고 집안 뒷바라지하며 활력소를 심어주는 어머니의 역할과 닮아있습니다. 오늘 등장한 시어머니 김원희에게 멱살잡히고 혼나는 장면도 엄마 역할 이효리의 시집살이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팔색조 같은 이효리의 변신과 노력은 무죄

이효리는 과거 국민요정으로 불리던 시절에 보여준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아니라 친숙하고 털털한 아가씨 이미지로 변신을 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여동생, 언니, 누나, 친구 등 다양한 친숙 이미지로 그녀를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이효리는 패떴에서 때론 애교를 작렬하고 때로는 귀여운 살벌함으로, 한편으로는 앙증맞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팔색조와 같은 천의 얼굴과 매력을 발산시켜 주었습니다.

이효리가 요정의 이미지에서 탈피해 그러한 변신을 하기까지 쉽지 않은 선택었을 것입니다. 특히나 아름다움과 섹시 컨셉을 추구하던 여성 스타가 굴욕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 뭇 대중들과 같은 생활 속으로 다가서는 일은 엄청나게 힘든 결단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단지 그녀의 결심으로만 되는 것이 아닌 만큼 그 동안 남 모를 엄청난 노력과 실행이 있었을 듯 합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이미 형성된 자신의 색깔과 습관 등을 모두 버리고 새롭게 변신한다는 것은 보통의 노력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효리의 변신과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요정으로 불리던 여자 스타 가수들은 예전에도 간혹 있었지만 이효리 만큼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변신을 하여 성공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연예인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하는 숙명을 타고 난 직업일 수  있습니다. 잠시 큰 인기를 누리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효리의 변신과 노력은 의미있는 도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것이 바로 프로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효리의 도전과 변신
지난 1998년 여성그룹 핑클의 리더로 연예계에 데뷔해 당시 국민요정의 칭호를 들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2003년에 솔로로 데뷔했는데 당시 데뷔와 함께 음악만이 아니라 패션, 활동 등이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이효리 신드롬이라는 말이 200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계 최고 키워드중 하나라고 불릴 정도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효리는 성공적인 솔로 데뷔이후 섹시한 이미지를 주 컨셉으로 하였는데 이는 이후 섹시 컨셉이 연예계의 주요한 마케팅 붐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효리는 2008년 7월 3집 앨범을 발매 했는데 3집 앨범의 타이틀곡 'U-Go-Girl'로 각종 차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후속곡인 'Hey Mr.BiG'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지었습니다.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으나 연기력 논란을 겪기도 했으나 와신상담하여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새로운 도전과 변신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미지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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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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