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18 자색고구마가 건강에 좋은 음식 1위인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35)
  2. 2009.06.25 나랏님도 농사짓던 봉하, '쇼'하는 푸른집 [편견 릴레이] by 진리 탐구 탐진강 (39)


우연히 서울 여의도를 지나다보니 대규모 농민 시위가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농민들의 실상을 목도하고니 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요즘 쌀값 폭락 대란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는 전국 농민 3만명이 '쌀 대란 해결'과 '협동조합 개혁'을 내걸고 생존권 투쟁을 벌였던 것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시골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살고 계신 터라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농촌은 도시민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농촌을 피폐화시켜 도시화와 공업화를 이룬 고도 성장을 이룬 우리나라지만 이제는 우리 식생활의 근본인 농촌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 날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그동안 미뤄왔던 대북 쌀 지원을 재개해야 한다. 정권이 바뀌어도 대북 쌀 지원은 필요하다. 쌀 대란은 농민의 문제만이 아닌, 이 나라 국민 전체의 문제다"라는 이야기에 정부는 귀기울야 할 것 같습니다. 쌀값 폭락으로 시름하는 농민들의 주름을 펴주고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을 돕는 것은 인류애 동포애로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도 돕는데 결국 같은 민족 형제들이나 다름없는 남북이 아직도 냉전시대 대결에만 골몰하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전국 농민 3만명이 서울에서 쌀값 폭락 대책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직화냄비 샀더니 자색고구마와 호박고구마가 텔레파시 통했나?

저녁에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짠 하면서 택배 상자를 보여주었습니다. 고구마 농사를 짓고있는 농민이 보낸 이벤트 상품이었습니다. 제가 주말농장의 텃밭을 매년 가꿀 정도로 농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뜻밖의 고구마였습니다. 게다가, 고구마는 특별했습니다. 난생 처음 본 자색고구마였습니다. 인심도 후하게도 자색고구마와 함께 호박고구마도 함께 두 박스를 보내왔습니다. 농민을 도와주어도 모자랄 판에 감동의 고구마를 공짜로 받고나니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일등고구마입니다.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를 비교해보니 확연히 색깔부터 달랐습니다. 자색고구마는 바깥 색상 자체부터 자주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황토밭에서 재배한 무공해 친환경 고구마였습니다. 사실 고구마는 제가 어린 시절에 어머니와 함께 심고 늦가을에 수확해 겨우내 간식으로 먹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겨울철 별미의 간식인 셈입니다. 


  왼쪽 사진이 호박고구마이고 오른쪽이 자색고구마인데 색깔로 쉽게 구분이 가능했다

도시에 살면서 고구마는 잠시 잊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말농장 텃밭을 일구면서 다시 찾게 됐습니다. 딸아이들이 고구마를 심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반갑기도 했습니다. 직접 고구마를 재배하기는 했으나 제대로 고구마 맛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고구마도 땅의 지질이나 품종 그리고 재배방법 등이 있나 봅니다. 황토밭에서 자란 자색고구마와 호박고구는 모양부터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실제 어떤 맛일까 궁금했습니다.


 당일 도착한 친환경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를 씻은 후 직화냄비에 가열하기 시작했다

마침 아내가 자색고구마와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이날 직화냄비를 샀다고 했습니다. 당장 자색고구마와 호박고구마를 씻고 직화냄비에 넣어 군고구마 굽기에 들어갔습니다. 군고구마를 기다리는 동안 자색고구마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고구마가 건강에 미치는 효능

1. 고구마는 당지수가 낮은 식품입니다.

2.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해소에 좋고, 장을 깨끗이 청소해주는 식품입니다.

3. 몸의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식품이며, 혈행 개선 등에도 매우 좋아 심혈관질환의 예방에도 큰 효능이 있습니다.


자색 고구마의 특징과 안토시아닌

자색고구마는 다른 말로 감서·단고구마라고도 합니다. 또, 성분이나 나머지 모든것은 그냥 고구마와 다른 것은 없지만, 다만 자색 이라는 색깔 특성상 안토시아닌이 많아 그것으로 인한 효능이 더 있다고 합니다. 한편 고구마는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에 좋습니다.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비타민, 칼륨, 섬유소 등이 풍푸하며 항산화 능력에도 탁월한 식품입니다.
 
고구마의 종류는 호박고구마, 주황색고구마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자색고구마가 가장 항산화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안토시아닌 성분으로 인한 효능으로 암 예방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간기능을 개선하여, 간질환의 예방 및 치료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여러 정보를 찾아보는 동안에 어느새 군고구마가 다 됐다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자색고구마는 바깥도 그랬지만 속도 자주색이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맛은 어떨까 시식해 봤습니다. 맛은 일반 고구마 보다 사르르 녹는 밤맛이 달랐습니다. 밤고구마의 속살도 색상은 다르지만 갈라진 속살의 모양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다시 자색고구마를 반으로 가르자 먹음직스런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꿀떡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직접 맛보지 않으면 모를 고구마의 참맛이었습니다. 역시 고구마 전문가의 손길과 정성이 담긴 자색고구마는 맛도 달랐습니다.
 
 
고구마가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몸에 좋은 음식 1위인 이유는?

자색 고구마가 외국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는지 알아봤습니다. 고구마는 미국의 소비자들이 뽑은 몸에 좋은 음식 1위라고 합니다. 미국의 식품영양단체인 공익을 위한 과학센터(CSPI)에서 최고의 음식 10가지를 선정하면서 첫 손에 고구마를 선택한 것입니다. 고구마에 이어 방울토마토가 2위였습니다. 고구마가 최상의 건강식품인데 자색고구는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그 효능이 기대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고구마위원회의 코델 박사는 '하루에 고구마 하나씩만 먹어도 의사가 필요없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실제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미래 우주시대의 식량자원으로 고구마를 선택했습니다. 고구마가 함유하고 있는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비타민, 칼륨, 섬유소 등이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자색고구마가 앞서 언급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안토시아닌이 많아 블루베리 효능과 유사하다 하겠습니다. 고구마는 특히 가열을 해도 영양소 파괴가 적고 껍질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껍질 그대로 씻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내와 고구마를 하나 먹는 동안에 딸아이들이 자기 방에서 공부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큰 딸과 작은 딸은 고구마가 맛있다고 신난 표정이었습니다. 아래 층에 사시는 장모님께도 드렸더니 무척 고맙게 생각하시며 맛있게 드셨습니다.효도도 하고 일석이조인 셈입니다. 자색고구마를 재배한 농민이 생각나 편지를 읽어봤습니다. 고구마 농사를 짓고있는 29살의 청년 농군이라고 밝히며 시작된 글은 직접 친필로 씌여 있었습니다. 고구마가 친환경 농법이듯이 편지도 친필의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상품으로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라는 마음이 팍팍 와닿았습니다.


 올해 주말농장 텃밭에 고구마를 심었는데 줄기 4개가 하나인 특이한 현상이 있었다

생로병사의 비밀 건강식품에 고구마가 슈퍼푸드로 등장한 이유?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것은 몇년전 KBS에서 방영한 건강 다큐멘타리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중년을 위한 슈퍼푸드'였습니다. 중년의 건강을 지켜주는 식품으로 고구마, 고등어, 시금치, 브로콜리, 딸기류 등 5가지 식품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슈퍼푸드 고구마는 '젊음의 묘약'으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나사가 우주시대 건강식품으로 채택한 것은 물론 일본의 오키나와 오기미 마을 장수촌이 고구마를 주식으로 먹는다는 것을 주목하기도 했습니다. 장수촌 노인들은 매일 하루 한끼 이상 고구마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고구마가 항산화 작용으로 건강에 좋다는 것은 노화와 질병을 예방해주기 때문입니다. 즉, 고구마의 항산화 물질은 산소가 산화되면서 몸의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주어 세포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고구마가 최고의 항암식품으로도 뽑혔습니다. 일본의 도쿄대 의과학연구소는 고구마가 당근, 가지, 셀러리 등 82개 채소와 비교한 결과 암 발생 억제율이 98.7%로 단연 1위였다고 합니다. 또 고구마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보다 흡착력이 강해 발암물직이나 대장암 원인 물질들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해 준다는 것입니다. 고구마의 항암 성분은 자주색 껍질에 함유된 베타카로닌입니다. 그 밖에도 고구마는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뛰어나며, 식이섬유가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싫어하던 둘째 딸이 자색고구마를 먹더니 놀랍게도 모델로 나섰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에서는 국내 연구결과를 직접 보여주며 자색고구마를 지속 섭취하면 혈압을 낮추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고혈압 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색고구마즙을 매일 마시게 하자 4주후 혈압에 눈에 뜨게 떨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미국의 코델 박사가 '고구마는 가장 완벽에 가까운 식품'이라는 극찬을 하는 것도 이 같은 놀라운 효능 때문이었던 셈입니다.

따라서, 자색고구마는 하루에 1~2개 껍질채 고구마를 먹는 것이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믹서에 갈아서 마시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샐러드와 같은 형태로 드시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저는 갈아먹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서 찐고구마를 김치와 함께 먹거나 군고구마를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매일 고구마를 먹기는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경기쌀과 자색고구마로 '선홍빛깔 고운 막걸리'를 개발해 일반에 보급키로 했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다양한 보라색 자색고구마 식품들이 탄생해 여러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얼마 전에 무한도전에서 벼농사특집을 통해 우리 농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현실은 녹록치 않은 것 같습니다. 농촌과 농민에 대한 보다 관심과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와 가족들은 모처럼 흥겨운 고구마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슈퍼푸드 자색고구마를 잘 알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자주색 자색고구마를 먹으며 건강도 챙기고 농촌에도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젊음의 묘약, 자색고구마의 참맛을 즐겨보지 않으실래요.
[참고] 자색고구마 일등고구마 농장 보기 [문의홈페이지] www.1goguma.com
* 29살 일등고구마 청년 농군께서 문의가 쇄도하신다며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십사 부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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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나랏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국시대의 임금님을 뜻하는 일반 백성들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나랏님은 백성들이 섬겨야 할 군주였습니다. 나랏님은 씨가 달랐습니다. 이씨 조선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왕씨도 있었고 여러 씨가 있었지만 말입니다.

옛날 씨족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씨 왕족은 자자손손 왕이 되었습니다. 왕국이 무너지고 왜국이 되었습니다. 왜국은 순사들이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쌀나라(米國)의 도움으로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쌀나라의 심복인 이씨가 또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이씨가 백성들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나랏님을 내쫓아버렸습니다. 이씨는 나라 밖을 맴돌다 객사했습니다. 그런데 왜국에서 완장찼던 박씨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박씨도 국민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완장찬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씨도 자기 밑에서 완장찼던 부하에게 총맞아 죽었습니다.

쌍김씨가 나랏님이 될 찬스가 왔습니다. 그러나 전씨가 박씨의 수법으로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전씨도 완장찬 부하들을 통해 백성들을 박해했습니다. 백성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백성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전씨도 결국 항복했습니다. 쌍김씨 중 한김씨는 전씨 친구와 손잡았습니다. 전씨 친구가 나랏님이 됐습니다. 공화국의 국민들이 뽑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완장찬 시대가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전씨 친구가 끝나고나자 손잡았던 한김씨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능했습니다. 배신의 계절이 지났습니다. 그 후 다른 김씨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잠시 남북에 평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박씨가 만들어놓은 남남의 국민들이 서로 싸웠습니다. 남남의 국민들을 통합하겠다던 노씨가 나타났습니다. 노씨는 봉하 농민의 아들이었습니다. 노씨가 나타나기 전까지 나랏님은 모두 퇴임 후에도 임금처럼 살았습니다. 그들은 서민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씨가 달랐습니다.

노씨는 남남의 국민들을 통합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임기가 끝났습니다. 노씨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노씨는 봉하 농촌에 가서 살았습니다. 백성들은 이웃이 된 노씨에 감동했습니다. 이씨가 다시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이씨는 봉하에서 농사짓는 노씨가 싫었습니다. 이씨는 노씨를 괴롭혔습니다. 가족들도 괴롭혔습니다.

노씨는 '삶과 죽음의 길이 자연의 한조각'이라며 부엉이바위에서 승천했습니다. 백성들은 깨달았습니다. 노씨가 진정한 그들과 같은 국민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백성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씨는 눈물흘리는 백성들도 싫었습니다. 순사들을 보내 백성들을 혼냈습니다. 그럴수록 백성들은 노씨가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이씨에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면 완장 찬 순사들이 늘어났습니다.

이씨는 노씨처럼 농사짓는 시늉도 했습니다. 백성들이 오가는 골목에서 뻥튀기도 먹었습니다. 오뎅도 먹었습니다. 쇼를 했습니다. 백성들은 쇼가 아니라 감동을 주라고 했습니다. 순사들이 농사짓는 강물을 막아버렸습니다. 백성들에게 말할 권리도 없어졌습니다. 사발통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백성들은 노씨와 농사짓던 봉하로 갔습니다. 거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른들을 위한 졸필의 우화였습니다. 나랏님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씨가 있는 나랏님과 씨가 없는 나랏님이 있습니다. 이씨는 씨가 있는 나랏님이었습니다. 노씨는 나랏님이었지만 씨가 없는 백성의 길을 택했었습니다. 그래서 노씨는 농사를 지었습니다. 백성들은 그제서야 노씨가 진정한 서민이었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이씨는 노씨 흉내를 냈지만 이제는 백성들도 믿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랏님은 씨가 달라서 농사를 짓지 않는다? 편견입니다. 나랏님도 농사도 짓고 시장에도 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나랏님은 진정성을 알고나서 백성들이 섬겼습니다. 공화국의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랏님이 논두렁에 나타나고 시장 골목에서 오뎅을 먹어도 백성들은 마음 속으로 말했습니다. 푸른집에 쥐가 산다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왕국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쇼하지 말란 말이야!"

이 글은 전혀 현재와는 무관합니다. 옛날 씨족 이야기였습니다. 아무런 편견없이 읽어주셔야 합니다. 자신의 성씨가 나왔다고, 또는 안나왔다고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편견릴레이]의 바톤을 넘겨주신 분 : 대한민국 황대장 님
[편견릴레이]의 바톤을 넘겨받을 분
 1. Candy Boy. 님 : 잘 해주실 것 같은 달콤한 남자^^;
 2. Moneya Moneya. 님 : 언제나 열심히 열정넘치는 남자^^;
 3. 강팀장. 님 : 창의적 편견에 도전하는 남자^^:
 (세 분 부탁드립니다. 송구하지만, 블로그 문화에 동참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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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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