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1.23 민망한 비키니 스키 대회, 성상품화 노출마케팅 욕먹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56)
  2. 2010.06.27 퇴폐적 노출 응원녀와 상술 마케팅 판친 월드컵, 꼴불견 베스트5 by 진리 탐구 탐진강 (22)
  3. 2009.09.19 마케팅 대가 이장우 조서환의 전략 세미나 살펴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24)
  4. 2009.05.22 200억 자산 골드미스 공개구혼 사실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42)
  5. 2009.03.22 불황 극복 '움직이는' 피켓 간판 참신하네요. by 진리 탐구 탐진강 (4)


이제 스키장에서도 성상품화 마케팅이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나 봅니다. 어제 무주리조트에서 비키니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스키를 탔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무주리조트 만선베이스 루키힐 슬로프에서 열린 '비키니 스키 & 스노우보드 페스티벌'이란 해괴망측한 대회였습니다. 인터넷 비난여론도 높았습니다.

비키니 스키 대회는 정해진 시간 안에 비키니 의상을 입고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며 기발한 퍼포먼스를 하는 팀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노출 마케팅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번 '비키니 스키 페스티벌' 대회에는 총상금은 1000만원이 걸려 있었습니다. 1등 400만원을 비롯해 2등 200만원, 3등 150만원, 4등(2명) 100만원, 코믹상 50만원 등이었습니다.

당초 무주리조트는 비키니 스키대회 참가 자격에 대해 리프트 구매 고객 중 여성이면 스키나 보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 날 비키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 러시아 등 20개팀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일반 참가자를 위한 대회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대목입니다.
 
비키니 의상 입고 기발한 스키 퍼포먼스 펼치면 상금을 준다?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비키니 스키대회에 참가한 여성의 모습이 민망하다

외국 여성 참가자들을 내세워 비키니 스키 대회가 국제적인 행사라고 강조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것이지요. 일반 여성 참가자들이 거의 없고 전문적인 여성 모델들을 참여시킨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사전 공지와 달리 남성팀도 있더군요. 코믹하게 사각 팬티를 입은 남성팀도 참가한 것이었습니다. 눈요기를 위한 퍼포먼스이겠지요.

결국 의욕적으로 준비한 비키니 스키대회는 하나의 노출 마케팅이란 것으로 스스로 자인한 셈입니다. 스키장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고육지책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스키장에 여성들의 옷을 벗긴 비키니로 스키를 타게 해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더욱이 기발한 퍼포먼스를 심사해 상금을 주는 성상품화까지 해야 하는지도 고개가 갸우뚱해 집니다. 나이트클럽서 펼치는 선정적 댄스대회인가요. 이러다 누드스키대회 나올 판입니다. 인간이란 모름지기 때와 장소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무주리조트는 상금을 걸고 비키니 스키 대회 마케팅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영하 7도의 추위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대개 스키 타기 좋은 날씨가 영하 4도 정도라는 점에서 다소 추운 날이었지요. 노출 자체도 문제이지만 사람의 안전에도 우려가 됩니다. 여성들이 가슴과 엉덩이를 가린 비키니 수영복만 입고 스키를 타다가 눈밭에 넘어질 경우 크게 다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영하 7도 정도 된다면 빠른 스피드로 스키를 타다 넘어지면 피부가 찢어지는 등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영하 7도 강추위 속 맨살로 스키타면 부상 위험도 높아

스키는 기본적으로 노출 스포츠가 아닙니다. 적절한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안전하게 즐기는 겨울철 레저 스포츠입니다. 여름철 비키니 수영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요. 그런데 스키장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을 눈요깃감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성상품화를 바탕으로 한 퇴폐적 마케팅이 성행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지킬 것은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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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성상품화 노출마케팅이 성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난 해, 남아공 월드컵 시즌 동안에는 소위 '월드컵녀'라는 이름으로 노출을 심하게 한 여성들이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신문 방송 등 언론에 등장한 월드컵녀는 대부분 연예인 지망생이나 기획사에서 의도적으로 띄우기 위한 여성들이었습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민망한 망사 의상이나 노출 한복을 입은 여성도 있었지요.

어쩌면 여성의 성상품화를 통한 노출마케팅이 남성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해 순간적인 마케팅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매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옐로우 저널리즘이 도를 넘고 있어 노출마케팅은 유혹이 크겠지요. 연예기획사가 10대 여고생이 소속된 걸그룹에게 마저 섹시 컨셉트를 무기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려는 것도 그러한 성상품화 유혹에 자유롭지 못한 이유일 것입니다. 무책임한 언론의 선정성과 퇴폐적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결과인 셈입니다.

선정적 성상품화 퇴폐적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범람 주의해야

                    비키니 의상으로 스키를 타면 추위는 물론 넘어지면 부상 위험도 큰 편이다

요즘은 언론사를 막론하고 대다수 인터넷 사이트가 외설적 광고와 음란물이 판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중파 방송도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막장 드라마가 유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관음증이 사회 곳곳에 넘쳐나는 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다른 나라에도 찾기 힘든 여성가족부가 존재하지만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 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키니 스키 대회에 대해 주최측은 북극곰 수영대회와 같은 이벤트라고 항변하기도 하더군요. 수영복입고 수영하는 것을 수영복 입고 스키 타는 것과 단순 비교한 억지 논리입니다. 스키복 입혀 수영대회를 한다면 웃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비키니 입혀 스키대회한다는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적어도 상식을 갖고 마케팅을 하더라도 했으면 합니다. 무주는 평창과 함께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려던 장소이기도 했는데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필요하겠지요.

'돈이면 다'라는 저급한 퇴폐적 자본주의가 성상품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자신들의 딸이 민망한 비키니 의상으로 스키타는 모습이라면 좋아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돈에 환장했다고 하더라도 보편타당한 상식을 벗어난 성상품화 노출 마케팅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을 먼저 생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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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아쉽게도 한국팀이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당초 목표로 했던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주장 캡틴 박지성을 중심으로 한 한국팀 선수들이 이룬 쾌거였습니다.

한국팀의 선전에 밤을 새워가며 응원전을 펼친 국민들은 그 동안 행복했습니다. 비록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2대1로 패배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한국인의 투혼을 세계만방에 과시한 경기였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박지성, 김남일, 이운재, 안정환, 차두리, 이영표 등 고참 선수들은 은퇴를 하거나 다음 월드컵에는 참가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에 마지막 월드컵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이들 선수들에게 남다른 감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차두리의 눈물은 아마도 마지막 월드컵을 끝내야 하는 아쉬움과 더불어 최선을 다한 경기였기에 그 동안 고생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안타까움의 눈물이었을 것입니다.

태극전사들에게는 조국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눈물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선수들의 눈물에 이심전심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월드컵의 감동은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월드컵이 남기고 간 뒤안길에는 상업주의와 퇴폐적 자본주의로 물든 꼴불견도 많았습니다.

대기업의 무차별 애국심 마케팅과 붉은악마의 순수성 상실

대기업이 장악한 광장은 순수 붉은악마가 아닌 마케팅도구로서 전락한 현실이 있었다


이번 월드컵에는 유난히 대기업의 마케팅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게다가 붉은악마가 대기업 마케팅 상술의 도구가 되어 스폰서로 전락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순수성이 생명인 붉은악마 응원이 대기업 마케팅의 도구로 전락해 응원가마저도 길거리 응원 장소마다 달랐습니다. 대기업 마케팅이 도를 넘어 순수성을 훼손하자 아예 대기업이 없는 장소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적어도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길거리 응원이나 2006년 미국 월드컵은 순수한 자발성이 응원의 중심이었습니다. 서울광장을 비롯해 길거리 응원에 나선 사람들은 오직 한국팀의 응원에 하나된 목소리로 자발적 참여를 했습니다. 지난 2006년 꼭짓점 댄스를 배우기 위해 열풍이었던 것도 상업성이 아닌 자발적 참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대기업 광고나 응원가를 그대로 따라하지 않았습니다. 자발성이 아니라서 거부감이 컸기 때문입니다.  

길거리 응원전이 지나간 자리의 쓰레기 누가 치우나?

길거리 응원이 지난 자리에는 심각한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았다


여전히 시민의식이 실종된 모습은 바로 길거리 응원이 끝난 후 쓰레기 더미였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있었습니다. 일부 시민들이 쓰레기 치우기에 나서기도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즐겁게 한국팀을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자기의 자리는 스스로 치우는 시민정신이 사라진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제 우리도 선진 시민의식과 질서의식이 필요할 때 입니다.

스포츠기획사와 닮은 SBS의 단독중계와 돈벌이 수단화

방송3사 합의를 통해 월드컵 등 스포츠 빅이벤트를 공동으로 중계하려던 움직임은 상업방송에 의해 좌절됐다


세계인의 축제 그리고 국민적 스포츠 빅이벤트인 월드컵을 이용해 돈벌이 수단화하는 방송사의 횡포는 비판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물론 FIFA라는 거대 스포츠마케팅 집단이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남아공 월드컵을 단독중계하기 위해 비싼 금액을 지불하며 국부 유츌은 물론 국민들의 보편적 시청권을 강탈한 SBS의 행태는 퇴폐적 자본주의의 진면목을 보는 듯 했습니다.

스포츠기획사와 다를 바 없는 SBS의 노출 모습은 국민들에게 돈독이 오는 상업방송으로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당초에는 일반 식당의 응원마저도 돈을 받으려고 공문을 보낼 정도였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소규모 식당이나 호프집은 제외됐지만요. 국민들이 하나의 방송사에만 의존해 월드컵 시청을 하다보니 좀 더 다양한 월드컵의 묘미를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SBS가 아예 축구 스포츠 전문채널처럼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인들의 월드컵 열기 이용한 정략적 행태 여전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태극기 태극문양이 가꾸로 잘못 그려진 것을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다


스포츠와 정치의 역학관계는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의 스포츠 열기를 이용한 애국심 마케팅이 도를 넘는 것 같습니다. 그 곳에는 대기업의 애국심 마케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앞장 서 월드컵 마케팅에 편승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길거리 응원전에 직접 나가서 태극기를 흔들 계획도 세웠다가 경호 문제로 실현되지는 않았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순수해야 할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 하겠습니다.

노출녀 응원녀와 같이 연예계 진출의 무대로 삼은 월드컵 마케팅은 어느 때 보다 논란이 많았다


노출 응원녀들의 퇴폐적 마케팅, 때와 장소도 못가리나?

태극기를 거꾸로 매단 월드컵 응원녀들의 문제도 있었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은 아마도 응원녀들의 마케팅이 아닌가 싶습니다. 벗기 위해 안달난 노출 응원녀들의 모습은 차가운 눈초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응원녀들이 순수 일반 응원단이 아닌 연예기획사들이 만든 인위적 작품이라는데 문제가 많았습니다. 월드컵 열풍을 이용해 한번 떠보기 위한 무대가 된 셈입니다.

특히나 똥습녀 속옷녀로 대변되는 응원녀의 장면은 추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남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똥습녀의 태도는 더욱 어이없었습니다. 국민 정서나 상식과는 상관없이 자기 마음대로 벗고 다니겠다는 몰상식한 생각은 또 다른 퇴폐적 자본주의의 씁쓸한 사례였습니다. 태극기를 거꾸로 달고 나온 응원녀도 있었습니다. 기본 소양도 없이 연예계 진출의 교두보로 월드컵을 이용하려는 모습으로 비추어졌습니다. 물론 길거리 응원에 나선 대다수는 순수한 열정으로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가족 단위도 많은데 때와 장소도 가리지 못하고 노출증 환자처럼 옷을 벗어 제낀 일부 응원녀들의 모습은 꼴불견의 진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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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드컵의 감동을 뒤로 하고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갈 시간입니다. 아직 월드컵 결승까지 여러 경기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광장에서 목청껏 '대~한 민국'을 외칠 일은 없어진 것입니다. 월드컵 열기에 묻혀 소외된 이웃들은 없었는지 주위를 둘러보는 배려도 필요할 것입니다. 권력자나 기득권층이 월드컵 열풍을 이용해 4대강 사업이나 세종시 문제를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월드컵이 지나간 자리에는 여전히 꼴불견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월드컵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서민들의 팍팍한 삶의 현장을 개선해 주지도 않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들이 냉혹한 현실과 맞서 이겨내야 할 문제들입니다. 월드컵 꼴불견은 여전히 우리들 삶의 문제인 셈입니다. 월드컵 감동은 간직하되 불굴의 투지로 냉혹한 현실을 깨우쳐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월드컵에 느꼈듯이 엄청난 열정과 에너지가 넘쳐흐르는 역동적 민족의 기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현실도피가 아닌 바로 우리들의 삶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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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경영이나 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좋은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국내에서 최고 권위의 마케팅 대가로 알려진 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과 조서환 KT 전무가 강사로 나오는 세미나입니다. 세미나명도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가 이장우 조서환에게 마케팅의 길을 묻다!'라고 합니다.

조서환 전무는 KTF의 <SHOW>를 런칭한 분으로 전설적 인물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조서환 전무는 군대에서 장교로 지낼 때 수류탄 사고로 오른 팔을 잃었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최고의 전문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감동의 인생 여정 스토리를 보여준 인물입니다.

오른손이 없지만 평균 87타를 치는 수준급 아마 골퍼인 조서환 전무는 악수를 할 때도 왼손으로 해야 해 상대방이 놀라기도 하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왔습니다.
조서환 전무는 <모티베이터>의 저자로도 유명합니다.

이장우 회장은 국내 최초로 외국계 기업인 이메이션 본사에서 브랜드 총괄 대표를 역임한 분입니다. 사실 외국계 기업에서 본사 브랜드 총괄은 자국민을 선호하는데 국내 경영자로서는 유일하게 외국계 기업 본사의 브랜드 총괄 대표를 지냈으니 그의 내공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랍기만 합니다.

조서환의 <모티베이터> 책 중 성공의 핵심 축 여섯가지는 'ㄲ(쌍기역)'으로 시작되는데 몇가지만 간단히 소개합니다.
꿈 - 비전
꾀 - 전략
끈 - 네트워크
깡 - 인내심, 끈기, 투지, 추진력
꼴 - 신뢰
끼 - 순발력, 전술


마케팅은 삶에 있어서도 필수적입니다. 각자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기 위해서는 마케팅 능력이 핵심인 셈입니다. 리더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자신감이 차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에 힘을 불어넣습니다. 성공은 성공을 낳고, 또 성공을 낳고, 그렇게 성공의 기회를 넓혀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기업에서 마케팅이 일천한 시절에 두 분은 <마케팅>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개척하고 일가를 이룬 대표적 선구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장우 회장은 외국계 기업에서, 조서환 전무는 국내 기업에서 성공해 '마케팅 지존'이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기업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경영대가의 존재는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이장우 회장과 조서환 전무는 20년이 넘게 <마케팅>이라는 한 길을 개척해 경영대가에 이른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분은 단순히 마케팅 최고 전문가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존경할 수 있는 마케팅 경영 대가를 만나고 롤모델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인 듯 합니다. 또한 <마케팅>이란 기업과 비즈니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고 알차게 보내기 위해 누구나 필요한 시대입니다.

따라서 일반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주부이든 경영과 마케팅에 관심있는 누구나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의 경영은 결국 마케팅의 연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장우 회장과 조서환 전무가 들려주는 인생경영 그리고 조직경영 마케팅의 전략적 해법은 무엇일까요? 아래는 세미나 안내 소개 내용입니다.


[세미나]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가 이장우, 조서환에게 마케팅의 길을 묻다!


기업의 역사가 짧은 우리에게 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경영대가의 존재는 흔치않습니다.

세계적 경영석학 헨리 민츠버그 교수는 ‘실천을 통해 얻은 경험’만이 ‘최고의 지식’이라고 말합니다.


작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가 국내에서 불황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인텔, IBM 등은 불황기에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아내거나, 오히려 핵심역량을 강화한 기업들입니다.


그들 기업이 우리에게 주는 공통된 교훈은 ‘기업의 기초체력을 탄탄히 만드는 일’입니다.

현대적 경영기법이 대두되면서 ‘마케팅’은 이제 ‘기업 활동의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국내에 ‘마케팅’이 소개되면서, 20년 넘게 현장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최고 전문가들은 누구일까요?

이장우, 조서환 두 분은 현장에서 수많은 신화를 만들어 낸 대한민국 마케팅 역사의 최고 대가입니다.

국내 기업에서 많은 히트상품들이 탄생됐으며,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분야에서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불황이나 어려움은 선언이나, 구호로는 이겨낼 수 없습니다.

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경험과 내공’을 보유한 마케팅 대가를 초청했습니다.

마케팅 대가들의 인사이트 강의를 통해 ‘1등 기업을 만드는 해법’을 얻기 바랍니다.


행사

  대한민국 마케팅 최고대가에게 배우는 ‘불황을 기회로 만드는 마케팅 전략’ 세미나

주제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가 이장우 조서환에게 마케팅의 길을 묻다!

대상

 마케팅, 전략, 기획, 영업, 홍보, 브랜드, R&D담당 임직원 및 CEO

특징

 -20년 이상 풍부한 실전경험의 대한민국 최고 마케팅 CEO의 강연

 -실전 마케팅 기법과 마케팅 최신 트렌드를 습득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기회

 -고객 및 시장에 대한 창조적 시각을 키워주는 마케팅 인사이트 제시

일시

 2009. 9. 22 (화) 오후 1시~4시30분

장소

 종로구민회관 2층 대회의실 (지하철 1호선, 6호선 동묘역 8번 출구에서 1분 거리)

비용

 22,000원 (VAT 포함) / 현장결제 33,000원

인원

 400명 (선착순 마감)

신청

 http://humancaring.net/se/inform.htm

주관

 한국CEO연구소, 한국인재인증센터

후원

 아태마케팅포럼, 서울브랜드포럼, 온라인경영커뮤니티연합회

문의

 한국인재인증센터(ssy6447@hanmail.net) / 02-512-2144


■ 세미나 일정

시간

내용

강사

13:00~13:10

 인사말, 행사 안내

 강경태 / 한국CEO연구소

13:10~14:40

  왜 마케팅인가? 마케터의 자질과 미래전망

  -왜 마케팅인가?

  -진정한 마케터의 자질은 무엇인가?

  -마케팅!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가?

조서환 /

 KT 전무

14:40~14:50

 Break Time

 

14:50~16:20

  미래 경쟁을 위한 로드맵, 속성마케팅

 (Attributes-Based Marketing;A.B.M.)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속성마케팅(A.B.M)

  -속성으로 감성을 누른다

  -영원한 1등은 없다

이장우 /

 이장우 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16:20~16:30

 공지사항, 경품 추첨

 


■ 강사소개

 조서환 KT 전무 / <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전략> 저자

-경영학 박사 /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포럼 회장

-영국 유니레버, 미국 다이알, 스위스 로슈 다국적기업 마케팅 임원 역임

-KTF 마케팅 전략실장, KTF 부사장 역임

-한국 마케터협회장, 대한 상공회의소 마케팅연구회장 역임

-20년간 제조업, 서비스업, 생활용품, 화장품, 제약, 이동통신사 마케팅 담당

-저서 <모티베이터> <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전략> <한국형 마케팅> 등

 이장우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 <마케팅 빅뱅> 저자

-상상!창조?연구소 대표 / 이화여대 겸임교수

-연세대 경영학 석사, 경희대 경영학 박사, 성균관대 공연예술학 박사, 홍익대 디자인학 박사

-이메이션 글로벌브랜드 총괄대표, 아태 소비자제품부문 부회장, 이메이션코리아 대표 역임

-한국기업경영학회 부회장, 경희대, 한양대 겸임교수 역임

-미국 3M 아태지역 영업개발 본부장, 한국 3M Sales&Marketing Manager 역임

-저서 <마케팅 빅뱅> <디자인+마케팅> <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하는 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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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어떤 결혼정보회사가 '200억 자산 골드미스, 그녀의 특별한 공개구혼'이라는 타이틀로 스페셜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200억'이라는 돈과 '공개구혼'이라는 단어를 내세워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에서는 이같은 화제성 사실을 그대로 앞다투어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정말 사실인지, 과도한 상술은 아닌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우선 공개구혼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봅니다. "사업 성공, 이제는 연애 성공을 꿈꾸는 골드미스! 그녀의 배우자가 될 스페셜 남성을 찾습니다."라는 제목부터 심상치가 않습니다. 게다가 세부 소개 내용은 굉장히 사실적이고 적극적인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공개구혼녀는 "49세. 개인사업에 매진해서 200억대 자산을 보유한 성공한 사업가"라고 나이와 직업을 당당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아한 외모와 늘씬한 체구의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분. 운동과 여행을 즐기며, 리더십을 갖춘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대학 대신 사회로 나가 열심히 일했고, 어느덧 혼기를 훌쩍 넘겼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 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여러분들 앞에 섰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녀가 원하는 이상형의 남성은? "완벽 연하남?"
"동갑부터 10살 연하의 미혼 남성"이어야 한답니다. 연상의 남성은 일단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4년재 대학 이상의 학력, 안정된 직장, 서울/경기권 거주자, 활달하고 호방한 성격의 마음 따뜻하고 진실한 남성."이라는 단서도 달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완벽한 수준의 남성 조건인 듯 합니다. 사실상 그녀는 엘리트 남성을 원하는 셈입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작성해 보내준 글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결혼정보회사가 '공개구혼'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인증샷과 같은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장치를 둔다는 것이 다분히 의도적인 느낌도 드는 뭔가 좀 찜찜해지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녀는 "배려심이 많고 포용력이 있는 따뜻하고 진실한 남성. 틀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로서 저보다 젊은 남성이면 좋겠습니다." 직업은 회사원이나 전문직을 원하고 있는데, 자신의 취미가 운동과 외국 여행이라는 점도 밝히고 있습니다.



과연 200억대 자산가의 공개구혼은 사실일까?

결론적으로 대체적인 주요 내용은 사실일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돈과 일부 사실은 다소 포장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과정상에서 살펴보면 사전에 어느정도 조율이 된 내용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공개구혼 이전에도 이 결혼정보회사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깜짝 이벤트'를 몇차례 실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7년 6월경에 1000억 원대 자산을 가진 한 60대 갑부가 소위 '데릴사위' 후보를 공개모집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었습니다.

당시 이 60대 갑부는 ‘연봉 6000만 원 정도의 전문직에 본인 재산만 20여억 원, 외국 석사학위를 갖고 있는 38세 딸’에 대한 결혼상대인 사윗감의 조건을  제법 까다롭게 내세웠습니다. 사위의 조건은 ‘딸에 버금가는 학력을 소지하고 전문직에 종사하며 자립적인 경제적 능력을 갖고 있는, 신체  건강하고 올바른 가정에서 자란 기독교인’이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장남보다는 부모 봉양이나 가계를 이어갈 부담이 덜한 '차남이나 막내'라는 조건도 붙었습니다. 거의 완벽한 남자의 조건인 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과 돈의 노예냐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단 몇일만에 약 270명의 엘리트 남성들이 후보로 지원해 조기에 마감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이후 결혼정보회사는 바로 신랑감을 구하지 못했지만, 몇달 후 회원이 아닌 남자를 소개시켜주어 양가 상견례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1997년 9월경 이 회사는 150억대 47세 여성 사업가가 배우자를 찾는다는 이벤트 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같이 언론이나 사람들 모두가 두 눈을 켜고 지켜보는 세상에, 자칫 잘못하면 사업의 존폐는 물론 형사상 범죄가 될 수 있는 공개 이벤트를 거짓으로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런 이벤트의 당사자들이 제대로 결혼까지 성사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어 의문은 남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남자와 여자의 꿈이 돈과 욕심 앞에 나약해지는 세상이다

돈을 내세운 결혼정보회사의 상술은 아닌가?

이 같은 '데릴사위 공모'의 전례나 이번 골드미스의 공개구혼을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인륜지대사로 불리는 결혼이 그 숭고한 의미를 잃어버린 채 '돈이나 조건'을 앞세우며 상업적으로 변질되어 간다는 논란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또 '사랑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결혼을 '로또'처럼 신분상승이나 인생역전의 발판으로 여기는 세태에도 문제점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이  공모는 일각에서 결혼정보회사 측의 의도된 이벤트나 고품격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한 일종의 ‘광고’나 과도한 마케팅 상술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실제 모 결혼정보회사에 근무했던 지인은 이번 회사가 다소 심하게 마케팅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결혼정보회사가 당사자를 만나서 사전에 마케팅적인 논의를 하는 방식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결혼정보회사에서는 하지 않는 과도한 상술이라는 지적이 나올 만 한 대목입니다.  이 결혼정보회사는 이 같이 돈을 내세운 공개구혼 이벤트를 여러차례 실시한 바 있어 상술 마케팅이 아니냐는 논란은 가속화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상품화한 결혼정보회사의 이야기도 세간에 떠돌고 있습니다. 이들 결혼정보회사들이 회원을 평가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소위 '심사기준표'에는 회원의 직업과 학벌, 외모와 재산 등이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직업(30점) 학벌(20점) 집안배경(20점) 재산(20점) 외모(10점), 여성의 경우 외모(30점) 집안배경(20점) 직업(20점) 학벌(20점) 재산(10점) 식입니다. 놀라운 것은 회원 개인에 대한 신상뿐만 아니라 집안과 부모의 이력까지 평가등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결혼상품으로 등급 판매되는 듯 하여 씁쓸해집니다.

결혼의 소중함은 사라지고 돈과 조건, 그리고 결혼정보회사의 광고성 이벤트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돈이냐, 사랑이냐'를 주제는 '이수일과 심순애'의 신파극이 아니더라도 항상 우리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듯 합니다. 그리고 사랑없는 결혼이 과연 행복할까, 재산이 결혼에서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결혼정보회사의 돈을 부각시킨 마케팅 상술은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등과 같이 여러가지 결혼과 세태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져보게 되는 이슈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 벨기에 70대 갑부의 '한국 신부' 공개모집 결과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배우자감을 공개모집한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지난 2001년 다른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70대 벨기에 갑부의 신부를 공모한 일이었습니다. 연간 수천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벨기에 노인은 "절제된 동양적 신비감을 지닌 한국 여성의 자태에 매료됐다"며 공개구혼을 요청해 온 것이었습니다.

당시 그가 내세운 조건은 '40세 이하의 매력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는 여성이어야 한다. 2세를 출산할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하며 영어와 불어 스페인어 등 한 가지 언어에 능통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내세운 까다로운 조건에 걸맞게 '맞선 한 번에 500만 원을 지불하고 3개월 이상 교제시 별도의 사례비를 결혼회사 측에 지급하겠다'는 약속까지 내걸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당시 이 남성의 공개구혼에는 실제로 20~40대의 전문직 여성들을 포함, 1000여 명이 지원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생면부지의 70대 외국인 갑부의 신부감을 자처하고 나서는 이들 여성들에게는 ‘결혼을 인생역전이나 신분상승의 기회로 이용하려 한다’는 거센 비난도 뒤따랐습니다. 결국 이 벨기에 갑부의 신부 공모는 적합한 상대를 찾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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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어제 강남에 갔는데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다보니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사람들이 직접 들고 있는 간판이었습니다. 움직이는 간판인 셈입니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위한 간판은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강남에서는 피켓 모양의 간판을 만들어 직접 사람들이 들고 다녔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부근에서 '움직이는' 간판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 불황이라지만 이를 극복하여 손님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간판 마케팅은 참신한 느낌이었습니다.

"간판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나왔습니다."
"가격 착한 킹짱 회전초밥집입니다."

강남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에 든 간판 내용도 요즘 유행어를 가미해 생기발랄합니다.
간판에 음식점 위치를 알려주는 화살표 모양도 있어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즉석빵을 판매하는 전문점인 듯 합니다. 확실히 눈에 잘 보입니다.
피켓을 든 젊은이는 게임을 하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영화관 앞에서 헌혈을 독려하는 피켓 형태의 간판을 들고 있습니다. 헌혈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다보니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듯 합니다. 헌혈은 다른 사람들도 돕고 자신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많이 했으면 합니다.

강남 거리에서 본 '움직이는' 간판은 날로 진화하는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지만 기발하고 참신한 간판 마케팅을 통해 매상을 증대시키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는 시도해 볼 만한 방법인 듯 합니다.

아예 트럭을 간판으로 개조해 도로를 누비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은 영등포 여의도 지역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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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