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04 여자 화장실 변기에서 왜 친구는 잤을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93)
  2. 2009.08.18 술취한 남친 부축해 여관행, 엄마에 발각 by 진리 탐구 탐진강 (36)
  3. 2009.01.10 만취했을 때 콜택시를 타야 하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남자들의 술버릇을 보면 참 다양합니다. 조용히 잠자는 사람도 있지만 술이 취해서 특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술취하면 도로의 가운데 노란색 선을 따라 걷는다고 합니다. 정말 위험천만한 술버릇입니다. 술먹으면 우는 친구도 있습니다. 한번쯤은 애교로 봐줄 만 하지만 매번 그러면 상당히 곤혹스러울 수 밖에 없겠지요.  

술하면 생각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시절 친구 Y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Y는 술을 좋아합니다. Y는 당시 호프집에 가면 무조건 파도타기를 시작하는 친구였습니다. 술자리 분위를 주도하는 친주였지요. 그런데 Y는 술자리 초반 분위기를 압도하지만 어느정도 술이 취하면 사라지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Y를 비롯한 친구들이 호프집에서 종강파티를 했습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Y는 초반 분위기를 주도(酒道)해 나갔습니다. Y는 '파도타기' 'Surfing USA'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순간 살펴보니 Y가 자리에 없었습니다. 친구들은 Y가 화장실에 갔다고 했습니다.

파도타기 하던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Y와 저는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한참이 지났지만 Y가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되어 남자 화장실에 가봤습니다. 큰 일을 보느라 시간이 걸리나 싶어 화장실 문 앞에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Y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남자 화장실을 샅샅이 뒤졌지만 보이지 않았습니다.


술자리에 여러 사람이 술잔을 들고 한사람씩 원샷으로 끊기지않고 마시는 것을 파도타기라고 했다

호프집 밖에 나가서 골목마다 뒤졌습니다. 그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욱 걱정이 되었습니다. Y는 자리에 가방을 두고 간 상태였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 12시가 다 되어 갔습니다. 이제는 술자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Y를 걱정했습니다. 호프집에서 일하는 알바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혹시 Y가 술이 취해 여자 화장실에 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알바에게 여자 화장실을 좀 살펴봐 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알바가 자리에 나타났습니다. 누군가 여자 화장실에 있는 노크를 해도 답변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와 친구들은 인위적으로 화장실 문을 열어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후 다시 알바가 나타났습니다. 알바는 잠겨있는 화장실 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갔습니다.


"화장실 문을 강제로 열었더니 남자가 한 분 있습니다. 일행인지 확인 좀 부탁합니다."
"아, 그래요. 저희가 살펴보겠습니다."

친구들은 낯선 여자 화장실을 급습(?)했습니다. 여자 화장실 습격사건인 셈입니다. 여자 화장실에 가서 본 친구들을 깜짝 놀랐습니다, Y가 여자 화장실 변기를 베개삼아 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황당했습니다. 아니, 남자가 어찌 여자 화장실 안에서 자고 있단 말인가. Y는 이미 인사불성 상태였습니다. 거의 부축해 다시 술자리로 돌았습니다. 



겨우 Y가 정신을 조금 차렸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Y에게 물었습니다.
"너 어디서 자고 있었는지 아냐?"
"잘 모르겠는데...침대에서 잔 것 같은데."

친구들은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아직도 Y는 제 정신이 아닌 듯 했습니다.

"어떻게 침대에서 잤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하얗고 작은 침대가 있어 잠시 기대어 있었던 같아."

"야, 거기는 여자 화장실이었어. 몰랐어?"
"뭐라고? 여자 화장실?"

자제하지 못할 정도로 술자리 폭음은 자제해야

Y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Y는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든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것도 화장실 문까지 잠그고 잠이 들었으니 설마 Y가 거기 있을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Y도 자신의 그런 행동이 믿기지 않은 듯 연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친구들이 장난하는 줄 알았습니다. 호프집 알바의 증언을 듣고서야 Y는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겨울연가 주인공 배용준과 최지우 사진이 변기 옆에 세워진 실제 어떤 화장실 모습

그 날 이후, Y는 술마실 때 스스로 자제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Y와 같이 독특한 술버릇을 가진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술이 만취해 차도의 가운데 노란색 선을 따라 걷는 사람에게 나중에 물어보면 그 사람은 노란색 선을 인도로 알았다는 어이없는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은 술취한 상태에서 1호선 지하철을 탔다가 인천 종점까지 갔다가 새벽 첫 차로 다시 되돌아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의 추억일 수도 있습니다. Y는 친구들에게 당시 한동안 여자화장실 변기 사건의 놀림감이 되곤 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술자리의 실수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술이 만취해 스스로 자제하지 못할 정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습니다. 주변에 파도타기를 연신 외치는 사람이 없는지 살펴봐야 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술자리 요주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술자리 모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나친 음주는 삼가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적당히 마셔야 겠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폭음하시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신종플루 예방 음주 4원칙

지나친 음주가 신종플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 모임인 많은데 조심해야 겠습니다.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건전한 음주문화 4원칙이 있어 소개합니다.

▲술잔 돌리지 않기(감염예방) : 비말(침방울)의 호흡기 접촉을 통한 감염을 줄이기 이해 되도록 술잔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저위험 음주원칙(줄이기 ): 1주일·1개월 동안의 적정음주량 및 횟수를 정하고 지킨다. 음주는 천천히 충분한 음식과 함께 마셔야 하며 신체나 정신에 이상 증상이 있을 시 음주를 삼가한다.

▲민감성 음주원칙(살피기) : 음주 중 주기적으로 본인의 음주상태를 체크해야 하며 갑자기 취하지 않도록 대화를 하며 천천히 마신다. 자신의 음주상태를 살펴 줄 수 있는 가족과 함께 마시는 것도 좋다.

▲책임음주원칙(책임지기) : 중요한 일을 앞둔 경우 음주 삼가하며 작업 중 또는 운동 중 음주 삼가한다. 분노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음주도 삼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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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저녁 식사를 하는데 아내가 곧 자신의 생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선물로 반지를 하기도 했다고 말하는 눈치가 올해는 그냥 넘어가지 말라는 압력으로 느껴집니다. 벌써 결혼한 지 10년이 훨씬 넘었으니 예전의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는 합니다. 선물을 주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 스스로 이해가 안갈 때도 있습니다.

과거 1990년대 어떤 남녀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젊은 남자와 여자의 첫 만남 이후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우연히 알게 된 여자와 첫 눈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여자를 만난 이후 매일 저녁 늦게 남자는 그녀의 집 앞에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에 없었던 것이 남자는 늘 야근이 많았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장소는 호프집이었습니다. 여자의 집 앞에서 멀지 않은 대로 변에 있었습니다. 밤 10시가 넘으면 어김없이 남자는 벌써 1차 술기운이 가득한 채 나타나곤 했습니다. 저녁에 회사 업무차 만나는 일정이 많았던 남자는 1차에서 대충 마무리하고 자리를 빠져 나왔던 것입니다. 그 당시는 저녁에 회사 업무 술자리에서  선배들을 피해 몰래 빠져 나오는 일이 쉽지 않은 시절이었습니다.


아무리 힘든 회사 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매일 저녁 여자를 만나러 나타났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위해 매일 그런 노력을 한 것은 그녀가 처음이었습니다. 여자는 매일 저녁 마다 그녀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남자가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는 회사 1차 술자리에서 무리했는지 만취한 상태에서 그녀의 집 앞 호프집에 나타났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업무상 술자리에서 사람들을 따돌리기 위해 그 날을 사람들과 소주를 과하게 마셨던 것입니다. 아직은 저녁 10시 정도지만 남자의 몸은 흐느적 거릴 정도였습니다. 남자는 여자 친구를 만났다는 안도감이었는지 호프 한 잔을 마시고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가 남자 친구를 깨워서 집에 보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몸을 가눌 수 조차 없었습니다.



호프집 탁자에 엎드려 있는 남자 친구를 그냥 둘 수가 없었습니다. 여자는 할 수 없이 남자 친구를 근처 여관에 재우기로 했습니다. 남자를 겨우 부축해 큰 길 건너 여관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방에 남자가 곤히 잠자는 모습을 뒤로 하고 여관을 곧바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때부터 였습니다. 여자가 집에 들어오자 엄마의 표정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영문을 모른 채 잠을 자고 아침에 다시 엄마와 마주쳤습니다. 역시나 찬 바람이 감돌았습니다. 여자는 영문을 몰라 하루 종일 회사에서 엄마의 행동이 왜 그럴까 생각했습니다. 저녁에 퇴근해 엄마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엄마, 왜 그래? 왜 어제 저녁부터 나만 보면 차갑게 그래."
 "몰라서 묻냐? 너 어제 저녁에 뭐했어?

"어제 저녁에 뭐하기는...???"
"어제 저녁에 어떤 놈팽이하고 어디 갔어? 여관에 왜 갔어?"

"아, 그거. 남자 친구가 너무 취해서 인사불성이라 여관에 재우고 나온 거야. 아무 일 없었어. 오해하지 마."
"내 딸이 이럴 줄 몰랐다. 그 놈팽이랑 계속 사귈 거냐?"

"그건 내 남자 친구잖아. 엄마가 왜 그래."
"술먹고 몸도 못가누는 놈팽이가 뭐가 좋다고. 아이고."

[잠깐!] 여러분이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남자 친구와 만나면서 어느 정도 호감이 간 상태이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남자 친구를 자주 가던 호프집에서 만났다. 남자 친구가 만취해 스스로 걸어갈 수도 없다. 인사불성 상태로 잠이 들어 버렸다. 남자 친구를 깨워도 도저히 일어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호프집에서 마냥 남자가 깨기 만을 기다리기는 늦은 시간이다. 남자 친구는 현재 몸상태도 안좋거니와 집이 멀고 길이 좋지않아 차를 태워보내기도 어렵다. 남자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하나?
1. 남자 친구가 깰 때 까지 계속 기다려 본다.
2. 남자 친구를 그냥 놔두고 집에 가버린다.
3. 남자 친구를 근처 여관에라도 재워두고 집에 간다.

그 날 이후 여자는 엄마와 사이가 더 나빠졌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셋째 딸이 어느 놈팽이와 눈이 맞은 것이 어머니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여관 골목으로 만취한 남자를 부축해 들어가는 자신의 딸을 용납할 수가 없었습니다. 여관으로 향하는 딸과 남자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여자의 집 앞 대로변에 약국이 있었습니다. 여자의 어머니는 약국집 주인과 친해서 가끔 저녁에 거기에 머물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약국에 앉아있다가, 자신의 딸이 만취한 남자 친구를 부축해 길 건너 여관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던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 친구와의 만남을 못마땅해 하는 엄마와 신경전은 계속 됐습니다. 여자는 식사 마저 거부하며 단식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엄마는 당신의 딸이 그런 남자와 만나는 것이 가슴아팠습니다. 가장 아끼는 셋째 딸이 좋은 남자를 만나기를 기도했는데 엄마가 본 현실은 냉혹했던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딸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은 알지만 그런 남자와 사귀는 것이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과연 남자와 여자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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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랫만에 친한 사람들과 만나 술을 마셨다. 모처럼 폭탄주도 마셨다. 1차에 이미 소주를 많이 마셨던 터라 2차에 폭탄주를 연거푸 마시다보니 많이 취했던 모양이다.

사실 오늘도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오늘이 금요일 저녁이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술을 마신 셈이다. 월요일에 술을 마시면 한 주를 계속 술마시는 징크스가 있다.

오늘 아침에 회사에 출근했는데 휴대폰이 없었다. 아차 싶어 집에 전화를 해보니 집에도 휴대폰이 없단다. 나의 휴대폰에 계속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갑자기 눈 앞이 깜깜했다. 업무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다보니 휴대폰이 없으면 엄청 불편하고 기존에 많은 사람들 연락처도 잃을 수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난 밤 기억을 더듬다보니, 어젯밤에 콜택시를 탓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서 콜택시 회사에 전화를 했다. 어제 저녁 언제 콜택시를 탔고 거기서 휴대폰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그리고 얼마 후 해당 콜택시 안내원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어제 나를 태웠던 운전기사가 휴대폰을 자신의 택시에서 찾았다는 소식을 전헤왔다. 내 휴대폰 번호로 연락을 하면 운전기사가 전화를 받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이었다.

운전기사에게 전화를 해보니 오늘 비번이었지만 오후에 휴대폰을 회사로 가져다 주겠다고 했다. 결국 오후 5시경 운전기사가 회사까지 와서 휴대폰을 다시 돌려주었고 나는 다시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나는 술을 많이 마시면 콜택시를 타는 버릇이 있다. 왜냐하면 안전하고 서비스가 좋기 때문이다. 사실 콜택시가 가장 좋은 점은 만취했을 때 휴대폰이나 지갑을 택시에 떨어뜨리더라도 다시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와 같이 저녁 늦게까지 술자리를 많이 해야 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는 콜택시의 장점이 많다.

내가 콜택시를 애용한지도 10년이 넘는 것 같다. 그 이전에는 새벽에 따블, 따따블 부르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콜택시가 등장하면서 저녁 늦은 시간이라도 정확한 요금에 안전한 서비스로 집에 갈 수 있었으니 매우 좋았던 것 같다.

오늘도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으니 너무 다행스럽다. 더구나 새로 산 신형 휴대폰이었으니 얼마나 조바심을 냈을까 상상해보면 짐작이 갈 것 같다. 곰곰 생각해보면 운전기사도 탐을 냈던 것 같다. 처음에 내 전화를 여러번 안받았던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암튼 만취해 집에 갈 때는 콜택시가 상대적으로 좋은 점이 많다. 만일 자신에게 소중한 휴대폰이나 지갑 등을 택시에서 잃어버린다면 콜택시는 운전기사의 신분이 확실해 되찾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아내에게는 미안하다. 술만 많이 마시면 휴대폰을 잃어버리거나 지갑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우산을 잃어버리면 그나마 낫지만 휴대폰이나 지갑은 반드시 되찾거나 분실 신고를 해야 할 것이 많다. 오늘도 잃어버린 휴대폰을 되찾았으니 행복할 뿐이다. 올해는 술을 마시더라도 중요 물품을 조심해 간수해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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