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1.07 남자가 꼽은 여자들의 꼴불견 화장 10가지 by 진리 탐구 탐진강 (81)
  2. 2009.12.15 슬픈 겨울장미와 가을의 추억 7가지 풍경 찾아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33)
  3. 2009.12.15 김태희 표정 3가지로 천의 얼굴 연기 다 하나? by 진리 탐구 탐진강 (116)


남자들은 여자들의 화장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영국의 모 일간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남자들은 여자들의 진한 화장을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결과는 외국 남자들이나 한국 남자들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즉, 남자들은 떡칠 화장은 질색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자들은 화장을 하더라도 연한 화장이면 좋겠고 가능하면 화장을 하지 않는 쌩얼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자들도 상당수는 자신의 화장이 너무 진하다고 인정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여자들의 화장이 너무 진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여자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싶지 않은 이유인 듯 합니다. 조사기관은 여성이 화장하는 것은 좋지 않은 피부 상태를 감추기 위함이지 상대방 남성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여자들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자신의 피부 상태에 대해 자신이 있다면 굳이 화장발을 내세울 필요가 없는 셈입니다. 특이한 것은 여자들의 15%는 화장하지 않고 밖을 나서면 큰 일 나는 것처럼 생각한다고 합니다. 특히나 여성들의 39%는 화장하기 전의 얼굴을 남자 친구나 남편에게 들킬까 노심초사 고민하다고 합니다. 결혼한 여성이 남펜에게 화장 전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살 수 있나 의문도 듭니다. 화장발에 속아서 결혼한 것일까요?


남자들이 싫어는 여자들의 화장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의 일반적 생각도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아 새롭게 정리해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1. 이의 립스틱 자국

2. 진한 볼연지


3. 두꺼운 파운데이션

4. 판다 같은 스모키 눈화장

5. 떡칠한 듯한 마스카라

6. 밝게 튀는 색의 립스틱

7. 턱선 주위의 파운데이션 물결 자국

8. 밝은 파란색 아이섀도우

9. 연필로 그린 듯한 눈썹

10. 붓으로 칠한 듯한 눈화장

여자들이 화장을 통해 자신감이나 만족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을 위해 화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여자들끼리 만날 때 더 화장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진한 화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오히려 불쾌감을 줄 수도 있으니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성형미인이나 화장술이 발달하다보니 남자들은 순수한 청순한 모습의 여자를 더 좋아하는 경향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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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지난 늦가을과 초겨울에 아파트 단지 주변 길에서 발견한 장미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미 은행나무의 노란 단풍잎도 흩날려 떨어진 시기에 빨간 장미꽃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때는 반추하면 지난 늦가을과 겨울장미를 추억하며 몇 글자 적어봅니다.

당시 노란 은행잎 단풍과 빨간 장미가 함께 있는 장면은 을씨년스럽기만 했습니다.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떨어진단풍잎을 바라보는 동네 아저씨의 모습이 늦가을의 고독과 묘하게 닮아 있었습니다.

그 뒤로도 몇번을 그 길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첫 눈이 오는 초겨울까지 장미는 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내 장미꽃도 스러져 갔습니다. 계절을 잊고 겨울에 피는 장미가 왠지 슬퍼보였습니다. 그런데 장미는 겨울에 재배할 수 없을까요? 나중에 그 이야기는 해보겠습니다.


지난 늦가을에 장미꽃을 보게 된 것은 산책삼아 마을 주변의 작은 산을 주말마다 오르면서 였습니다. 아내와 딸들과 함께 산행을 하고 난 후 돌아오는 길에 주말농장에 들러 마지막 김장 무와 배추를 수확하던 시기였습니다. 산 속에서 만나는 빨간 열매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산을 올라 산등성이에서 김밥과 도시락을 먹는 재미는 일품입니다.



인적이 드문 도로를 사이에 두고 은행나무들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은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늦가을을 상징하는 억새의 모습은 이제 겨울로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려주는 바로미터가 되기도 합니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모아 나무 구멍 보금자리에 겨울나기 준비하다!

늦가을에는 다람쥐도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아래 사진은 다람쥐가 나무 사이 틈 속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거기에 도토리를 물어다 놓은 장면입니다. 나무 구멍의 다람쥐집을 자세히 보면 도토리가 잔뜩 놓여 있습니다.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추위에 강한 대파와 갓이 늦가을 들판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여러 음식에 다용도인 대파와 독특한 맛의 갓김치는 스산한 계절에도 소중한 반찬이 될 것입니다. 아마도 대파와 갓이 가장 오래 재배되는 밭 작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 가족도 텃밭에 겨울을 지난 봄에 수확하는 양파를 심기도 했습니다.



길가에 마지막 조경용 꽃도 있습니다. 이들 꽃이 지면 도로의 조경은 내년 봄을 기약할 것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꽃이 올해의 마지막 계절을 맞이하며 시들어 갔습니다.



다시 장미 이야기로 넘어가 봅니다. 장미는 왜 겨울에 재배하기 힘들까. 사실 장미는 꽃 중의 꽃일 정도로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아름다운 여성을 장미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서양의 미인하면 생각나는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유난히 장미를 사랑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화려하게 살았지만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클레오파트라와 장미의 운명이 묘하게 오버랩되어 지나갑니다. 슬픈 겨울장미처럼 말입니다. 겨울 장미가 재배 가능한지 살펴보고 심수봉이 부른 '겨울장미' 노래와 함께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겨울 장미 재배 가능할까?

장미는 야생에서 자랐는데 인간에 의해 점차 개량되어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원예적으로 재배되는 장미는 오랜기간에 걸쳐서 교잡 개량된 장미로서 분류적으로 보면 장미과 장미속의 교잡종(Rosa hybrida)이라고 합니다. 장미는 온대 지역에서 생육하는 화목류로서 봄과 가을에 걸쳐 생육하고 겨울에는 낙엽되어 휴면 상태에서 겨울을 월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봄이되면 다시 생육을 하는 특성을 가졌으며 이 경우 꽃은 5월 하순~6월 상순에 피고 열매는 여름 동안 성장한 후 가을이 되면 지게 됩니다.
 
또한 원예로 재배하는 장미는 꽃의 형태와 개화 습성이 변천되어 있어서 4계절 언제나 꽃이 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꽃은 겹꽃으로 탐스러워서 정원용 꽃일 뿐만 아니라 별도로 장미꽃을 판매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작물로 크게 각광받게 된 것입니다. 
 
장미를 재재배하는데 적정온도는 낮 온도는 24~27℃이며 밤 온도는 15~18℃입니다. 장미꽃을 판매하기 위한 절화용으로 재배할 경우 이러한 온도 조건을 맞추어 주면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연중 4계절 재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강한 품종도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온도를 맞추기 위한 난방시설과 난방비가 많이 소요되어 그리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게다가 꽃이 말라죽는 병에 걸릴 수도 있어 겨울장미는 상당한 노력과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졸업 입학 시즌에 만나는 장미는 이 같은 겨울장미의 소산일 것입니다.   

 


겨울장미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장미야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를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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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가 첫 회부터 종영을 앞둔 시점까지 광화문 광장 총격전과 이병헌 권미연 스캔들을 비롯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를 실질적으로 이끈 것은 이병헌의 연기와 역할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탄탄한 극본을 바탕으로 김승우 정준호 김소연 탑 등 조연들이 저 마다의 캐릭터를 십분 살린 점도 상승작용을 했던 것이란 평가입니다.

아울러, 여전히 김태희의 미모는 빛났습니다. 아이리스가 시작된 이후 과감한 액션 연기와 더불어 키스신 베스신도 선보이며 아이리스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민소매의 탱크탑 의상을 입고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이종격투기의 암바 기술을 선보이고 바닥을 뒹굴고 벽에 머리를 부딪히면서도 몸을 사리지않고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병헌에게 사탕을 입으로 받아먹는 사탕키스신도 자연스럽게 해냈습니다. 김태희의 과감한 변신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태희가 아이리스에서 남다른 각오로 연기에 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김태희의 불타는 연기혼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논란은 심심치 않게 불거지곤 했습니다. 그것은 주로 김태희가 보여주는 천편일률적 표정 연기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살짝 입벌린 멍태희 표정이 너무 잦은 것은 아닐까

아이리스를 보노라면 김태희의 표정 연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살짝 입벌린 모습입니다. 아이리스의 홍보 포스터 장면에도 김태희는 그런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김태희가 나오는 장면이면 또 유사한 표정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도 되곤 했습니다.

그것이 때론 섹시한 표정이 될 수도 있지만 멍한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멍태희란 별명이 붙을 만도 합니다. 여러 액션 연기를 보여주면서 달라진 김태희이지만 멍한 표정으로 살짝 입벌린 모습이 나오게 되면 그 동안 쌓은 연기력을 한번에 까먹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눈을 크게 부릅뜨고 입을 살짝 벌리고 이가 보이는 모습은 늘상 어디선가 보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김태희의 입벌힌 표정은 아이리스 이전에도 다른 영화나 CF 광고 등 여러 곳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이미 유사한 표정을 봤던 사람들에게 있어 김태희의 똑같은 표정은 식상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김태희가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럽지 못하고 경직된 하나의 표정일 수 있습니다. 김태희는 과거에도 눈을 부릅 뜬 경직된 표정에 대한 지적을 받아오다보니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살짝 입을 벌린 표정을 짓는지도 모릅니다. 김태희는 얼굴 표정이 특정한 표정으로 경직되다 보니 결국 연기 자체도 경직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김태희 연기가 좋아진 편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2%가 부족한 듯 하다는 평을 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김태희의 입벌린 표정과 김소연의 입다문 표정이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전사로서 아이리스에서 보여준 두 여배우지만 김소연의 표정과 눈빛이 더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태희가 입을 다물고 김소연과 같은 표정을 선보였다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현결같은 표정인데 설마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음은 김태희가 보여준 유사 표정들입니다. 영화 '중천'에서의 표정 연기는 놀라거나 근심하거나 부끄러워 하거나 여러 상황들이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아오기도 했습니다. 아래 더 보기에 포함한 사진들을 보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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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표정으로 천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일까

김태희의 표정은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이 이지적인 모습에 가까운 듯 합니다. 아이리스가 첩보 드라마라는 점에서 입을 굳게 다물고 눈빛 연기를 적절히 구사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김태희의 표정 연기에 대해 다소 유복하게 자란 환경이란 한계에서 찾기도 합니다. 연기란 것이 여러가지 고생을 통해 몸에 밴 측면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김태희는 큰 어려움 없이 곱게 커왔고 게다가 서울대라는 배경으로 인해 지적 이미지로 인식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미 형성된 이미지는 연기에 대한 고정관념이 되어 김태희 자기자신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비추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김태희는 아이리스를 통해 과감한 액션과 키스신을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꾀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비해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전히 환골탈태하지는 못했다는 평가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연기력 논란을 불식시키지는 못한 셈입니다.


그러면 김태희의 표정을 다시 살펴보도록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입다문 표정이 역시 지적이거나 좀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여기에 눈빛 연기를 적절히 가미하면 금상첨화일 듯 합니다.

김태희의 미모가 너무 뛰어나 연기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김태희가 예쁜 여배우인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여배우들도 미인이 많다는 점에서 과연 그럴까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어쩌면 김태희가 CF에서 보여준 연기에 비해 드라마나 영화에서 제대로 표현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CF 광고 연기는 단편적인 표정을 보여주지만 드라마나 영화는 긴 호흡의 연기가 많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00미터 달리기를 잘하는 선수가 마라톤이나 장거리 달리기에는 약한 경우와 유사한 사례입니다. CF에서는 잘하는 전지현이 영화에서는 별로 진가를 발휘못하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김태희 표정이 살짝 미소를 짓는 듯 하다

김태희는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의 베드신이나 키스신이 더 화제를 몰고 왔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너무 자주 그런 장면이 나오면 식상해지면서 시청자들이 오히려 연기 자체에 몰입하지 못하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한 듯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애로 영화를 보면서 연기력 보다는 연기자의 얼굴과 몸매에 더 관심을 두는 것과 비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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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트레이드 마크는 웃는 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밝고 예쁜 표정이 얼굴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반달형의 눈웃음과  함께 고른 치아를 보이며 활짝 웃는 표정은 분위기를 환하게 해줍니다. 평소의 밝은 성격이나 평탄하면서 곱게 자란 내면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인 것입니다. 따라서 밝은 표정과 미소가 중요한 CF 광고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부 단점도 있지만 타고난 장점도 많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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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김태희가 향기없는 꽃과 같다고도 합니다. 아름답지만 매력이 부족하다는 표현일 것입니다. 다양한 표현이나 감정 연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아이리스는 김태희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아직도 그런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기력이 과거에 비해 나아졌지만 과거 발연기에서 무릎연기나 허리연기 수준으로 발전한 정도로 평가절하하기도 합니다.

그런 대중들의 평가에 반론도 있습니다. 아이리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승우는 모 인터뷰에서 김태희의 연기가 과소평가되어 아쉽다고 했습니다. 김승우는 '김태희가 워낙 미모가 출중하다보니 미모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연기가 덜 보이고 발전 된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며 날로 발전하고 있다'는 나름대로 분석을 했습니다. 


김태희가 과거에 비해 연기가 발전하고 있고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일반 대중들의 기대 만큼 획기적으로 연기력이 늘어난 것은 아니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여전히 김태희 스스로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아직도 경직된 표정 몇가지에 머물고 있으면서 천의 얼굴 표현을 하는 배우로 남을 수는 없습니다. 김태희는 아름답고 예쁘기 때문에 일상에서 모든 것이 용서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배우로서의 김태희는 미모 만이 아니라 연기로서 승부를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일부 연기력 논란이 있다고 하더라고 아직은 관심을 갖고 김태희의 발전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부에서 지적한 내용 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훌륭한 배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과거의 김태희가 아닌 새로운 연기자 김태희로 변화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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