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3.21 악성코드 제작해 해킹 시연이 황당한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9)
  2. 2009.06.18 무릎팍도사, 안철수가 존경받는 5가지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68)
  3. 2009.04.20 환절기에 사망자 많은 이유와 건강관리법?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4. 2009.01.28 정보보안전문가 준비에 도움되는 사이트 10선 by 진리 탐구 탐진강 (4)
  5. 2009.01.24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하는 직업 10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5)


며칠 전, 우연히 주간동아 기사를 읽었습니다. '神(신)이 된 해커 줄줄~ 새는 내 비밀'이란 다소 자극적 제목으로 해킹에 의한 금융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한 내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보안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읽다가 문득 이상한 점들이 발견됐습니다.

주간동아에 기사화된 일부 내용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주간동아와 이 악성코드를 만든 회사가 함께 벌인 해킹 시연에서 한국 금융권의 모든 사이버거래 사이트와 포털사이트의 보안솔루션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해커는 악성코드가 심어진 컴퓨터 사용자의 포털사이트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 e메일 내용, 주민등록번호, 계좌정보와 인터넷뱅킹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USB 속 내용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언뜻보면 쇼킹한 기사입니다. 그런데 이 기사는 몇가지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영세한 중소 B보안업체가 직접 악성코드를 만들어 주간동아와 함께 금융기관 사이트를 해킹 시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도덕적 윤리성이 중요한 보안업체가 악성코드를 만들어 '자~뚫렸다'라는 식의 해킹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스스로 부도덕한 일탈행위를 한 것이라 볼 수도 있는 일입니다.

악성코드 제작은 비윤리적 문제는 물론 불법행위의 문제


우리나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정통망법)'은 바이러스를 비롯 악성코드를 제작 및 유포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B업체가 악성코드를 제작했으나 유포하지 않았기에 범죄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전한 사이트 보호에 앞장 서야 할 업체가 직접 악성코드를 만들어 언론사에 가서 해킹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는 취약점이 많아 마음먹고 취약점을 찾아 악성코드를 만든다면 얼마든지 뚫을 수 있는 일입니다.


아울러, B업체와 같은 보안업체는 윤리적으로 악성코드 제작을 금기시하는 것이 일반적 관행이라고 합니다. 보안업계는 악성코드 제작자는 취업 채용도 못하도록 엄격한 규정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악성코드 제작자가 보안업무를 하게되면 언제든지 악의적 행위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윤리성을 강조하는 것이 보안전문가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B업체는 악성코드를 제작해 언론사와 해킹 모방을 시연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더욱이 주간동아에는 B업체 사장의 인터뷰와 신제품 소개도 나와 있었습니다. B업체의 신제품으로 악성코드에 의한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요지입니다. 한 마디로 '병주고 약주는'식인 기사인 셈입니다. 결국 주간동아와 B업체는 기사와 제품 선전을 위한 장으로 악성코드를 제작 이용한 것이나 다름없는 셈이 됐습니다.

해킹 가능성 만으로 과장된 위험 조장 보다 윤리의식 중요성

자신만이 아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악성코드까지 만들어 시연한 후 이를 막는 신제품을 만들어 소개를 했다면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법인지 여부를 떠나 이미 윤리적으로 부정한 행위에 해당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원래 순수한 의미의 해커란 취약점이 있는 사이트를 발견하면 해당 사이트에 조용히 알려주고 보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B업체는 아예 장사를 위해 악성코드도 제작하고 신제품도 만든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 됐습니다.

그리고 가능성만으로 위험을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해킹에 의한 위험 가능성은 어디든지 존재합니다. 누구나 가능성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길거리 상점이 도둑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기 위해 직접 강도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과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취약점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도둑이나 강도 살인을 하는 것은 범죄라는 것을 알기에 사람들이 윤리적으로 그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입니다. 불법 범죄를 저지르면 형법에 의해 범죄자를 수사하고 구속하는 이유입니다. 

무지한 언론과 B업체의 상업성이 낳은 기사로 인해 오히려 시민들의 불안감만 증폭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안전을 강조하는 과정과 방식이 도덕적으로 정당하지 못하면 신뢰할 수가 없게 됩니다. 만일 안전을 강조하기 위해서 불법 해킹도 용인한다면 이는 더욱 사회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떤 악의적 목적을 가진 사람이 불법 해커를 고용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사회는 더욱 불행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목적이 순수해도 수단이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 같이 악성코드를 만들어 언론에 자신을 과시한 사례는 인터넷을 찾아보니 여러가지 존재했습니다. S대 모 교수는 학생들에게 악성코드를 제작하게 해 이를 통한 스마트폰 보안의 취약성을 지적했다고 합니다. 윤리성을 강조해도 모자른데 교수가 아직 어린 제자 학생들에게 악성코드를 만들게 했다는 자체부터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대학 교수가 범죄방법을 가르친 셈이 되고 말았습니다. 단지 가능성을 갖고 악성코드를 만든다면 어디든 안뚫리겠습니까? 그것은 범죄이기에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지한 미디어 이용해 겁박하는 장사 행위 근절해야

또 다른 사례는 어떤 N보안업체가 세계최초로 아이폰 백신을 만들었다고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결국 해당업체의 백신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도 안되었고 현재 정상적 아이폰에서는 보안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장된 언론플레이에 여러 IT언론사들이 줄줄이 오보를 내는 해프닝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장사꾼들에 놀아난 언론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어떤 언론은 노트북PC가 마이크 기능을 도청하는 해커와 악성코드를 이용한 해킹 시연을 통해 그 가능성을 기사화한 적도 있습니다. 언론과 장사꾼이 과도한 겁박을 하는 사례입니다. 방송도 그런 과도한 경우가 자주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일들은 언론도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부 잘못된 장사꾼들이 악성코드를 만들어 과시하는 행위는 오히려 언론에서 따끔하게 부적절한 행태를 지적하고 과도한 불안감을 조성을 하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장사를 하려는 부도덕한 행위에는 눈감고 센세이셔널한 기사를 써서 한통속이 되어버리는 일은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무지한 언론도 쇼킹한 해킹을 이용해 비윤리적 기사를 생산하고 있는지 반성해야 할 것입니다.
 
여중생 성폭행 살해범 김길태와 같이 우리 사회에는 범죄자들이 많습니다. 항상 우리 일상은 범죄로부터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흉악범이 독버섯처럼 자리하지 못하는 것은 사회적 윤리의식과 도덕규범이 존재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강력한 법집행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세상도 순기능이 있으면 역기능도 상존합니다. 인터넷 상에서 악성코드 제작이나 유포가 범죄행위이며 이같은 일을 저지르면 사이버수사대가 수사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의 편리성 만큼 이제는 개인의 PC안전이나 기업이나 기관의 보안문제가 신뢰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스스로 PC는 자기자신이 지킬 수 있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기술의 문제도 중요하지만 먼저 윤리를 먼저 지키는 의식과 노력이 중요한 것입니다. 윤리의식없는 장사꾼들이 인터넷 역기능을 이용해 부도덕한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해당 정부기관의 철저한 감시와 근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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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안철수 그는 누구인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안철수가 출연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청소년을 둔 부모 그리고 우리 시대 모두가 반드시 봐야 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그를 '시대정신'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존경받는 경영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박사이고 석좌교수입니다. 그는 의사였고 CEO였고 프로그래머였습니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기업가정신 멘토입니다. 그는 가장 오랜 직업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7년을 학생으로 보냈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나를 하기도 힘든데 말입니다. 안철수가 쓴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어보면 그의 인생에 흐르는 진면목이 나타나 있습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안철수의 저서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천재이다"

안철수는 평범한 두뇌의 인물이 아닙니다. 하루 밤 사이에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백신 V3를 개발한 의대생이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프로그래머들도 의대생 안철수가 개발한 V3를 리뷰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천재였던 셈입니다. 안철수는 천재였지만 남들보다 두세 곱절 노력했습니다.

그 때가 1988년입니다. 게다가, 그는 그 후 매일 4~5시간만 잠을 자면서 의대 공부와 백신 개발을 했습니다. 무려 7년간을 그렇게 생활했다고 합니다. 백신 개발은 순전히 사회 공익을 위해 무료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자신이 생활하는 자체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이기 때문에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랬다고 합니다. 당시부터 21년이 지난 지금도 안철수연구소는 무료백신 V3 Lite를 일반에게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돈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엄청난 금액일텐데 무료로 긴 세월을 배포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지성인이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바이러스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자원 봉사를 한 것입니다. 그는 가장 힘들다는 의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취미였던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웠고 잠을 줄여가며 사회에 공헌을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7년이란 세월을 한결같이 낮에는 의학 공부와 연구를 하고 새벽에는 백신 개발을 한다는 것이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흉내조차 못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군대에 가는 날 새벽에도 백신을 만들고 군의관 집합장소에 갔다고 밝혔습니다. 입대 후 군대 동료들의 가족 이야기를 듣고서야 아내에게 인사도 못하고 왔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캠퍼스 커플로 만난 아내는 든든한 동지이자 영원한 지지자였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미처 입영한다는 말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백신 개발에 몰두했던 것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의 사투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킨 애국자이다"

안철수가 1995년 안철수연구소라는 국내 최초의 보안 소프트웨어회사를 세운 것은 사회 봉사를 넘어 애국심의 발로였습니다. 외국 보안회사들이 호시탐탐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외국 보안회사가 한국을 장악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싼 가격에 백신을 사야 하고 사이버 안보의 핵심인 정보보안을 외국의 용병들에 맡겨야 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의사는 많지만 백신 개발자는 안철수 뿐이었습니다. 그는 결단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최연소 박사를 취득한 이래 이미 모 의과대학의 학과장일 정도로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안정적인 의사를 그만 두고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전망없던 백신회사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백신 소프트웨어 기업은 돈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무모한 일이었습니다. 대기업도 공공기관도 안철수가 백신 보안회사를 공익기업으로 세운다고 하자 외면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당장 돈이 되지않더라도 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기업을 만드는 것이 미래에 닥칠 위험을 생각하면 훨씬 더 가치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 설립 후 미국 유학과 경영을 동시에 해야 했고 IMF마저 터졌을 때 과로로 인해 간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습니다. 거의 목숨을 건 사투가 바로 안철수의 인생 내내 있었던 셈입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의 도전은 카이스트 석좌교수로서 사회에 기업가정신을 불어넣고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영원한 소년으로 사는 시대정신 영웅이다

"원칙과 소신을 지킨 아름다운 경영자였다"

창업 당시 안철수는 어렵사리 보안회사를 차렸지만 직원들 월급을 주는 것도 벅찬 일이었습니다. 의사였던 아내의 월급을 직원 월급으로 마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철수는 <무릎팍도사>에서 "직원들 월급 3개월치만이라도 있으면 원이 없겠다"고 소원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CEO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낮에는 기술경영학을 공

부하고 밤에는 CEO로서 한국과 이메일로 회사 일을 챙기는 일을 병행했습니다. 그 때는 이틀에 한번씩 밤을 샐 정도였다고 합니다. 2년간을 그렇게 생활했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미국 대기업이 1997년 당시 1천만불에 안철수연구소와 V3를 팔라고 했답니다. 사실 그 때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단번에 'No'라고 했습니다. 돈 보다 가치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기업가는 기업을 팔고 요트타고 다닐 수 있으니 편안한 삶을 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거절했습니다. 자신은 편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정리해고되고 자국에 백신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인군자이다"

안철수는 CEO 시절에 직원들에게 반말을 전혀 안하고 존댓말을 했다고 합니다. CEO도 직원들과 수평적인 관계로 인식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CEO 중에 안철수같은 분은 거의 보기 드문 일인 듯 합니다. 2005년 안철수는 가장 최고의 매출과 이익을 냈을 때 CEO를 그만 두고 다시 학생으로 공부하러 미국 와튼스쿨로 떠났습니다. 직원들과 헤어질 때 우는 직원도 있고 편지를 써서 코팅을 해서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CEO가 직원들에게 존경받는다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문화에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내에게도 존댓말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군대에서 장교였는데 부하들에게도 반말을 할 수 없어 고민했다고 합니다. 안철수가 존댓말을 하는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에도 아들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부모의 행동과 영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안철수의 아내도 의사였다가 미국의 법대 공부를 나이 40에 도전해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부모와 딸이 도서관에 함께 공부를 했답니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가족인 듯 합니다.

안철수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책읽는 모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책을 읽으라고 합니다. 부모는 전혀 책도 읽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해라'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만드는 환경과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대목입니다. 안철수는 '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 또는 '우리 시대의 성인군자'인 듯 합니다. 겸손한 인격에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는 돈을 향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돈이 아닌 소중한 가치를 추구했습니다. 그가 노력한 가치는 자연스럽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어느 누구 보다 마음 부자입니다. 그는 돈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안철수가 존경받는 이유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가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이 사회에서 오히려 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지체높은 분들의 행태를 보면 일반 국민들을 크게 속이고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 안철수의 메시지는 울림이 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높은 사회적 지위 만큼 도덕적 의무)'가 필요할 것입니다.

안철수가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살아온 길을 생각하면서 '외유내강'이란 사자성어가 스쳐지나갔습니다. 특히 안철수는 '요새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이 없다. 안정지향적이다.'라고 말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란 지적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실제 우리 사회가 도전정신 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이나 황금만능주의를 지상과제로 젊은이들을 내몰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는 안철수 어록이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킬 듯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그가 있음으로 해서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직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라'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무릎팍도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며 인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하고 교훈적이며 감동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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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주말에 고등학교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런 아버님의 별세로 인해 친구는 상당히 놀랐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친구와 통화햇을 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해 함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은 아직 70대 중반의 연세인데 예기치 못한 질환으로 쓰러져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많이 마음이 아프겠지만 용기 잃지말고 힘내서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날은 이상하게도 비슷한 시간에 회사 동료의 아버님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너무 먼 지방이고 다른 일정으로 인해 직장 동료의 문상을 갈 수는 없었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이나 직장 동료의 아버님 모두 아직은 정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연세인데도 불구하고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하신 것 같습니다. 올해 봄철에는 제가 아는 분들의 사망 소식만 여러차례였습니다.

요즘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사망이 아니더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저의 일가친척의 경우에도, 몇일 전에 작은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아직도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으시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작은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졌을때 가족이 일찍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던 터라 심각한 상황은 피할 수는 있었습니다.


[인도의 타지마할]

환절기에는 왜 죽는 사람들이 많을까?

환절기에는 심한 일교차, 빛의 양, 건조한 공기 등의 환경 변화에 우리 인체의 감각기관, 자율신경, 호르몬기관 등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피로감 증가, 저항 능력 감소, 우울증 등이 쉽게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 적응된 사람들의 몸이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이에 적응하지 못해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능력이 떨어져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환절기 특징 중 하나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것인데, 일교차가 심해지면 신체가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감기와 같은 환절기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특히 체력이 약한 노인들이나 이미 질병에 걸려 몸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도 인체가 이겨내지 못하고 다른 합병병에 걸리거나 쉽게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봄철에 날씨가 풀렸다고 야외로 외출이 잦아질 수 있는데 노약자들은 너무 얇은 옷을 입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노인들이나 고혈압 환자들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절기의 몇가지 건강관리 요령과 장수하는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인류 장수의 비결 (칼슨 박사)

1) 인간은 반드시 녹색의 공간과 신선한 공기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7~8시간의 수면을 사람에 따라 충분히 취한다.
2) 시간에 맟추어 아침 식사를 한다.
3) 식사를 하기 전에는 간식을 먹지 않는다.
4) 담배를 될 수 있는한 끊거나 줄이 도록 한다.
5) 술은 조금만 마시도록 하고 과음 하지 않는다.
6) 체중 조절에 힘쓴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중보다 20%를 초과 하지 않도록 혹은 10%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
7) 규칙적으로 신체 단련을 한다, 최소한 맨손 체조라도 매일 꾸준히 한다.
8)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절대 과식을 금하며, 유지(油脂)와 당류(糖類)의 섭취를 적절히 하도록 주의 한다.
9) 경쾌한 보행을 통해 근육 단련과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긴장된 정서를 완화 시 킨다. 적절한 운동은 폐기능의 퇴화를 막고, 심장병을 예방 한다.
10) 머리를 많아 쓰는 놀이나 장기, 바둑, 외국어 공부, 카드놀이등을 해서 뇌 건강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 시키도록 한다.
11) 순수하고 맑은 음악 많이 듣도록 한다. 정신집중과 정서 안정, 마음 평안에 좋다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모든 병이 그렇듯이 병에 걸린 후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1)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이 있는 영양식을 섭취하여 양호한 전신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질병으로부터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과로와 과음을 피하며, 담배도 피우지 말고 간접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되,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평소보다 빠르게 걷기, 조깅, 줄넘기, 테니스, 배드민턴, 자전거, 등산 등이 좋습니다.
7) 운동은 반드시 숨이 찰 정도로 해야 하고 숨이 찬 정도의 지속시간은 30분 정도가 좋습니다.

▶ 감기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 생활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1)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2)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로를 피해야 합니다.
3) 기관지 점막의 건조가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하므로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이들의 경우 밖에서 놀다 들어온 후에 반드시 손을 씻게 하고 양치질을 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집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6)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도록 하고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감기 예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8) 소아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아서 독감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 생활수칙

1)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고 침실의 온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먼지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는 가능한 치우도록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섬유로 된 담요나 옷은 섭씨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부피가 작은 봉제 완구나 의류는 냉장고 안에서 24시간 냉동을 시킨 후에 세탁하고 실내에 있는 화분은 다른 곳으로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생활수칙

1) 우선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이나 때 수건 사용을 피하며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피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 순면 제품의 옷을 입고, 울이나 모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를 긁는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4) 과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심리적 부담도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악화요인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적절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 생활 수칙

1) 혈관 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포화 지방산(육류의 기름, 닭 껍질, 소시지, 베이컨, 치즈, 크림 등)과 콜레스테롤(달걀, 메추리알, 어육류 내장,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2) 신선한 채소나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을 할 경우에는 날씨가 추우면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땀이 나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고령자의 경우 외출 시에는 체온을 보호할 수 있는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일반 건강 정보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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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월 25일은 인터넷 대란이 발생한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참고 : 기억속의 1.25 대란 현장을 생각하며 ) 그야말로 대한민국 인터넷이 전부 마비된 초유의 사건이었다. 그런데도 작년에는 옥션 해킹 사태 등 엄청난 보안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보안수준이 여전히 후진적이라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정보보안전문가가 매우 부족하다고 한다. 단순한 수준의 보안인력이 아니라 진정한 정보보안전문가 고수들이 부족하다는 의미일 듯 하다. 따라서, 앞으로 정보보안전문가는 크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모든 기기를 비롯한 물질문명은 보안이라는 기반이 없이는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거나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보보안전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내가 아는 학생들이나 지인들도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꾼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나 같은 문외한에게 문의를 하기도 한다. 아직 초보 블로거인데 말이다.

그렇지만, 궁금하면 못참는 성격이어서 그 동안 여기저기 블로그나 카페 등을 서핑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한 사이트 10곳을 공개한다.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란다. 또한, 개인적으로 순전히 인터넷 서핑에 의존해 발품팔아 만든 정보이기 때문에 다소 오류가 있더라도 이해를 바란다. 

(단, 보안전문회사 홈페이지나 정부기관 그리고 상업적인 성격의 보안전문학원 사이트는 제외했다.)



정보보안전문가 준비에 도움되는 사이트 10선

보안전문 카페

바이러스제로 시즌2  http://cafe.naver.com/malzero
국내최대의 보안커뮤니티 카페이다. 주로 백신, 방화벽 개인용 보안제품이나 악성코드 동향 둥 국내외 보안상식을 회원들의 활발한 정보 교환과 질문/답변을 통해 신속히 주고받을 수 있다. 가장 왕성한 보안카페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반적인 보안정보를 교류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보안 기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미래 보안전문가들의 모임 V스쿨 http://cafe.naver.com/vgeneration.cafe
국내최고의 보안기업인 안철수연구소가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보안카페이다. 일반적인 보안상식은 물론 현역 보안전문가나 해커들로부터 전문적 강좌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방학기간 중에는 오프라인 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오는 2월 20일(금) 개최 예정으로 신청서를 접수 중이다.

보안전문 블로그

엔시스의 정보보호 따라잡기 보안전문 블로그 http://www.sis.pe.kr/
정보보호 전문 자격증을 비롯해 보안전문 지식이나 정보 등 다양한 전문적 내용을 접할 수 있는 블로그이다. 실제 운영자는 정보보호 관련 자격증을 다수 획득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정보보안전문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으면 직접 블로그를 방문해 정보를 찾아보고 궁금한 사항은 질문도 해보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듯 하다. 


울지 않는 벌새 http://hummingbird.tistory.com/
백신이나 보안상식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터나 IT에 대한 정보도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이다. 특히나 백신이나 방화벽 등 개인용 보안에 대해 다양한 보안상식을 넓힐 수 있다. 바이러스제로 시즌2 운영자이기도 하다.


촌철살인 http://blog.naver.com/hahaj1/
백신이나 보안상식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컴퓨터나 IT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이다. 기술적 전문지식과 활용법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보안상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김홍선의 보안이야기 http://philkim.column-blog.inews24.com/
우리나라에 드물게 CEO가 직접 보안전문 칼럼을 게재해 보안에 대해 이해를 높여주는 블로그이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사장이 직접 아이뉴스24에 쓴 보안칼럼을 주로 보여주는 것 같은데 소통이 부족한 듯 하나 국내최고의 정보보안전문가답게 인사이트가 매우 깊다.


이경문의 홈페이지 http://www.gilgil.co.kr/
기술적 보안전문 지식이나 정보들이 많은 개인 홈페이지이다. SnoopAnalyzer(프리랜서)라고 프로필에 소개되어 있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학생 때부터 컴퓨터 경진대회 다수 수상을 할 정도로 컴퓨터나 보안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안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http://blog.naver.com/p4ssion
보안전문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보안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이다. 실제 기업 및 산업이나 보안현장에서 느끼는 보안문제나 해결책과 함께 전문적 보안기술 현황 등을 보여주고 있는 정보보안전문가이다.


Virus Lab http://viruslab.tistory.com/
백신이나 악성코드 전문지식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블로그이다. 바이러스 및 악성코드 분석이나 보안상식을 넓히고 실제 현장 사례를 알 수 있는 정보보안전문가이다. 아이들 키우는 일상도 담고 있는 인간적인 곳인 듯 하다.


헐랭이와 IT보안 http://swbae.egloos.com/
보안 취약점이나 악성코드 및 해킹 동향 등 다양한 보안이슈를 알 수 있는 블로그이다.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IT 전반 보안에 대한 폭넓은 보안전문 기술과 보안위협을 신속히 공유하는 정보보안전문가이다.


문외한이 보안전문 카페나 블로그를 정리하는 것이 벅차다. 잘 모르는 분야를 정리하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 저기 서핑하는 일도 그렇지만 사이트의 성격이나 내용을 알기도 힘들다.@@)

암튼,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고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면 좋겠다.

(추가)
정보보안전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기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거나 수정할 사항도 알려주시면 내용을 보완하겠습니다.

[참고] 댓글을 보니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의 사이트들이 많습니다.
어느정도 보안에 대한 기술적 기반이 있다면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beist.org
securityproof.net
dualpage.muz.ro
vbdream.tistory.com
chpie.tistory.com
jumpzero.tistory.com
window31.net
zizihacker.egloos.com
blog.naver.com/hanul93
reverseengineering.wordpress.com
koreasecurity.org
blog.naver.com/31337guru
blog.naver.com/int_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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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는 설날 연휴이다. 그런데 명절 연휴에도 다른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음지에서 고생하는 사람들 덕분일 수 있다.

그래서 설 명절에 안심하고 고행에 다녀올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고생하는 분들엑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들 또한 명절 연휴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싶은 것이다. 문득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직업들에는 어떤 것이 있나 궁금해 찾아봤다.

1. 119 긴급 서비스(소방공무원)
전국의 소방서가 설 연휴 가스를 켜 놓고 출타했거나 전기시설을 차단하지 않아 화재가 우려될 경우 119로 신고하면 안전조치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를 해준다. 가스렌지를 켜 놓은 상태로 여행길에 올랐거나 전기·수도를 차단하지 못한 경우, 창문이나 현관문을 잠그지 못한 경우 119로 신고하면 소방공무원이 출동, 안전조치를 대신해 주게 된다.

귀성 중 차량의 고장이나 교통사고시에도 119로 신고하면 가입한 보험회사에 연락을 대신해 주거나 부득이한 경우 119가 긴급출동해 문제를 해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귀성길, 집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아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경우 119로 연락하면 소방공무원이 찾아가 확인하고 응급상황시 조치를 취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2. 산림청 비상근무요원
산림청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기간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산불방지 비상근무 체계가 24시간 가동된다. 산림청은 설 연휴기간에는 산림청 산불상황실을 통해  24시간 산불 비상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전국 8개 산림항공관리소에는 2~3대의 산불진화헬기가 항시 출동태세를 갖추도록 하고 전국 지방산림청을 비롯한 산림기관에도 산불 비상근무체제를 갖추어 운영한다. 명절에도 특히 산불 조심하자.


3. 정보보안업체
설 연휴를 맞아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정보보안업체들은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는데 혹시라도 발생할 지 모르는 신종 해킹이나 바이러스 등의 보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안철수연구소는 시큐리티대응센터(ASEC)와 침해사고대응센터(CERT)를 중심으로 악성코드 모니터링 및 분석연구원과 침해사고 대응전문가 30여명이 상시 대응한다.

연휴 기간에 신종 악성코드나 오진 사례, 가짜 백신 등이 발견되면, 사용자는 안철수연구소의 웹사이트 내 바이러스 신고센터, 오진신고센터, 가짜백신 신고센터 (http://kr.ahnlab.com/info/customer/virus_call_new_renew.jsp)나 이메일(v3sos@ahnlab.com)로 신고하면 된다. 정보보안업체 이외에도 캡스 등과 같은 물리적 보안업체도 비상근무를 해야 한다. 명절에는 해킹 좀 하지 마라.


4.응급 비상진료 상황실(전화 1339)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명단 위치·연락처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nemc.go.kr)나 당번 약국 홈페이지(pharm114.or.kr),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면 국번없이 '☎1339'를 눌러라. 현재 위치를 말하면 가장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을 알려준다. 휴대전화를 이용할 때는 지역번호와 1339번을 함께 눌러야 한다. 가벼운 증상이나 증상 위중도를 잘 모를 때 의사와 상담도 가능하다. 서울시도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02-3707-9133∼4)을 운영하고 120콜센터에서 24시간 당직 병의원과 당번 약국을 안내한다.

5.교통경찰
귀성 차량들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교통 안전을 책임진다. 설 명절은 겨울철이라 추위 속에서 고생해야 하는 교통 경찰의 고통은 심할 것이다. 명절 만큼은 넉넉한 웃음으로 교통 경찰에도 고생한다고 덕담이라고 해보자.

6.전방 군인
155 마일 휴전선을 지키는 군인들은 24시간 경계 근무를 강화해야 한다. 육군 해군 공군 등 전방의 군인들이 더 힘든 시기이다. 명절일수록 부모님과 고향 생각이 간절할 것이다. 국토 안보를 지키는 그들이 있어 우리는 명절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나도 군대 시절에 비무장지대를 지키는 수색대였기에 항상 비상근무에 긴장해야 했는데 그 시절을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이다. 명절인데 매서운 바람 속에서 허리까지 차오른 눈을 치울 때면 절로 눈물이 난다.



7.병원 응급실
병원 응급실은 명절에도 응급환자들을 위해 고생한다. 응급실에는 주로 레지던트와 같은 젊은 의사 초년생들과 간호사들이 배치된다. 남들처럼 명절에 쉬고 싶겠지만 응급환자들을 위해 명절을 반납해야 하는 것이다.

8.비행기/철도/지하철 등 승무원
비행기나 철도, 지하철 등 공공 교통수단의 승무원들은 명절에도 쉬지 못한다. 그리고 버스나 택시 등 운전사들도 명절에도 고생하는 직업이다. 그들이 있어 명절에도 편안한 이동을 할 수 있다.


9.시장/백화점/음식점 등 장사하는 분들
명절에도 시장이나 백화점 그리고 음식점 등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명절에도 고생한다. 명절이 대목일 수 있어 쉴 수가 없다. 그들은 돈을 벌어 좋고 우리는 연휴에도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좋은 것이다. 택배나 배달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쉬지 못할 듯 하다.

10.대한민국 주부들
명절에 쉬지 못하고 가장 바쁜 사람들 중에서 주부들이 단연 최고다. 명절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고 편안해지는 것은 대한민국 주부들 덕분이다. 남편들은 연휴 후 아내들의 어깨라도 주물러주자.

[댓글 의견] 명절 비상근무하는 분들
* 차 정비/수리
* 자동차 보험 관련 업무
* 특수 TM 전화 관련 직업
* 발전소 분들
* 관광 안내원
* 파출소/지구대 경찰관
* 성당/교회 사무실
* 톨게이트 근무자
* 사회복지사


언급한 분들 외에도 명절에도 못쉬는 분들 많은 것 같다. 에고, 정리하기 힘들다. 이제 그만 해야 겠다. 명절에는 특히 소외된 이웃들이나 이국 땅에서 고생하는 분들도 생각해보자.
명절인데 비상근무하는 분들에 대해 아시는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
설날 명절 서로 덕담들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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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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