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02 블로그 좋은 점과 나쁜 점, 잘하는 방법 by 진리 탐구 탐진강 (68)
  2. 2009.11.03 시험 잘보는 비법 vs 공부 잘하는 방법 by 진리 탐구 탐진강 (88)
  3. 2009.02.28 결벽증 정신감정 자가진단 테스트해 보세요 by 진리 탐구 탐진강 (18)


탐진강 필명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딱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지금은 감개무량하기도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 애태우던 시절에 비하면 일취월장했지요. 그렇지만 여전히 어려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밤늦에 술자리라도 있을 때면 다음 날 블로그 포스팅을 걱정하기 마련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몇가지 스스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지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1개 이상 포스팅 하기, 방문자 댓글 및 답방하기 등 블로그 운영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해 애썼습니다.

하루라도 나태해지면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제 자신을 알고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매일 직장 일에 쫒기면서도 1일 1포스팅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오늘까지 온 셈입니다. 블로그 원칙을 지켜나가다보니 생활도 많이 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블로그는 이제 생활의 큰 부분이 되었지요.

물론 성과도 많이 있었습니다. 2년간의 성과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로그 2년 주요 성과

누적 방문자수 1,878만명
다음뷰 황금펜 획득
티스토리 2회연속 베스트블로거300 선정
다음뷰 구독자수 34,300명 이상
TV 동화 '행복한 세상'에 글 방영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아름다운 이웃들과의 만남을 통한 풍요로운 인생


이 밖에도 여러 성과가 있었지만 일일이 세부적으로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글쓰기가 가능했던 것은 모두 이웃들의 관심 덕분이었습니다. 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지요. 이웃들 중에서는 참으로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분들입니다.

나름대로 인기를 끌고 보람있는 글들도 많았습니다. 몇가지만 소개해 봅니다.

기억에 남는 대표적인 블로그 글

노무현 대통령, 노간지 시리즈가 뜨는 이유

무려 52만명 정도가 글을 읽었고 추천수 13,600개가 넘었던 글입니다.
노무현-이명박-방상훈 아방궁 진실과 거짓 비교해보니
오마이뉴스 위젯을 통해 68명이 좋은 블로그 원고료 주기를 해서 30만원 이상을 주셨습니다.
자색고구마가 건강에 좋은 음식 1위인 이유
청년 농민이 재배한 자색고구마를 직접 먹어보고 쓴 글이 화제가 돼 농민이 방송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억에 남는 글이 많이 있지만 줄이겠습니다. 블로그 글이 언론에 기사화되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 여러 곳에 퍼나르기가 된 적도 있습니다. 어떤 글은 트위터에 300회 이상 리트윗이 되기도 했더군요. 지역 축제가 큰 성황을 이루는데 일조한 경우도 있습니다. 블로그와 소셜미디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런데 블로그 운영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더군요. 블로그 운영하면 좋은 점을 먼저 몇가지 소개합니다.

블로그 하면 좋은 점

블로그를 하면 좋은 이웃과 전문가들을 많이 사귈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며 사회에 작더라도 보탬에 될 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중에 알았지만 소소하더라도 수익도 거둘 수 있다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우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나이가 들더라도 아름다운 이웃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여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
일찍 귀가하려 노력해 쓸데없는 술자리를 피할 수 있다

좋은 점은 각자 색다른 경험과 더불어 다양한 즐거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 이외에 다른 일은 하지 않습니다. 어떤 이는 리뷰, 출간, 강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수익을 넓히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 그러한 일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애드센스 광고는 달고 있습니다. 블로그 자체로도 벅차기도 하여 순수하게 글쓰는 일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쁜 점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하면서 힘든 점일 수도 있겠지요.

블로그 하면 나쁜 점

저녁에 잠을 줄여서 살다보니 항상 잠부족 현상에 시달린다
사물을 보더라도 특별하면 사진부터 찍는 버릇으로 눈총을 받는다
일찍 귀가는 하지만 가족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어 운동부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인터넷을 자주 하다보니 오프라인 만남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블로그를 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이 밖에도 나쁜 점이 더 있겠습니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하면서 나쁜 점 보다는 좋은 점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나쁜 점은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많고 오히려 좋은 방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가령 가족과 대화는 블로그 소재로 활용될 수 있어 가족애가 더 좋아졌습니다. 불필요한 오프라인 술자리를 줄여 술값이나 교통비를 절약할 수도 있었습니다.

▲ 네이버는 싫어하는 편이지만 해피빈 기부와 같이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유용할 때도 있다

어쩔 수 없이 아쉬운 점도 있더군요. 다음뷰에서 추천수 2000이 넘어도 베스트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지요. 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곤 합니다. 신인 블로거들이 많이 배출되는 것도 좋겠지요. 시사 정치 블로거가 소외받는 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방면에 왕성한 글을 쓰는 전천후 블로거는 특정 카테고리만 쓰는 블로거에 비해 소외받기도 해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뷰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포털에도 관심을 가져볼까 고민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오마이뉴스에 글보내기가 있어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잠깐 블로그 잘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사실 왕도는 없습니다. 컨텐츠와 꾸준함을 바탕으로 소통에도 충실하면 될 것입니다. 이미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잘 실천이 안되는 경우가 많겠지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열정이 중요한 셈입니다.

블로그 잘하는 방법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을 담은 컨텐츠에 신경을 써야 한다
각자 원칙을 세워 매일 꾸준하게 블로그 운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블로그 이웃들과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
글쓰기는 주제와 제목을 가장 고민하면서 차별화에 관심을 기울인다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자신이 잘하는 분야나 관심사에 더 매진한다
왕도는 없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따라온다

어쨌든 블로그를 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있는 이웃 전문가들을 인터넷 상이지만 매일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한 식견도 높아지고 폭넓은 시각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은퇴를 하면 세계 곳곳의 이웃들을 만나보는 꿈을 꾸기고 합니다. 각자 자신의 영역이나 직업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을 보면서 삶의 열정을 다시 불태우기도 합니다.

블로그 개설 2년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초심을 생각해 봅니다. 지난 2009년 1월초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할 때 썼던 글을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첫 글은 '두 딸의 40대 아빠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이제 2011년은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할까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서 작은 힘이 될 듯 합니다.

두 딸의 40대 아빠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2009년 1월 2일 블로그 개설 당시 첫 글)

나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딸을 둔 40대 중반의 가장이다. 토끼같은 아내와 예쁜 두 딸을 가진 평범한 중년 직장인이다. 나와 같은 또래 중년이 블로그를 시작한다는 것은 주변을 살펴보면 그리 흔한 일은 아닌 듯 싶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하니 앞으로 계속 꾸준히 잘 할 수 있을지 사실 걱정도 된다.

우리 사회에서 40대 중반의 나이는 역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샌드위치 세대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군사 독재 시대를 거쳐 민주주의를 쟁취한 386 세대이다. 그러다보니, 사회적으로 보면 기존 군사 독재의 잔재를 안고 살아가는 반공 이데올로기 기존 50~60대 선배들과 군사 독재의 경험없이 민주주의를 향유하는 20~30대 후배들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세대이기도 하다.

젊은 대학 시절은 군사 독재를 몰아내고 민주주의 세상을 실현하면 아름답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이루어지는 줄 알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직 젊은 날의 열정이 용솟음치지만 현실은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고 직장에 가면 중간 간부로서 막중한 책임과 역할이 인생의 무게를 짓누른다.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나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 시대의 아픔을 넘어 민주화를 쟁취하고 그 이후 각자 생활 속에서 살아가는 어느 386 세대의 일상 이야기이다. 그 이야기는 때론 지극히 평범한 가장과 직장인의 이야기일 것이고 한편으론 인생의 경험을 담은 담론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단순한 개인 일상사 만이 아닌 지난 경험과 지식이 함께 어우러져 사회 경제적으로 무엇인가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2009년 새 해를 맞이했지만 아직도 내가 민주주의가 후퇴한 과거 시대를 살지 않는지 하는 착각을 하기도 한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자 하거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보다. 나와 아내는 절대로 소중한 두 딸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폭정의 시대를 물려주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내가 블로그를 시작은 이유는 나 만의 삶이 아니라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과의 소통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혼자만 잘 살겠다는 개인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가 아닌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다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일상 속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희망이기 때문이다.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자라나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를 쓴다는 것이 조금 거창해 진 것 같은데 결국은 함께 살아가는 세상과 소통하기가 아닐까 싶다.

새해 2009년 모두가 사람이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갔으면 한다. 나중에 두 딸이 블로그를 할 수 있게 되면 아빠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당시 첫 글을 읽어보니 그래도 초심에서 벗어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심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던 것이라 생각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사람이 희망인 세상,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러한 세상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2011년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초심인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작은 다짐을 해봅니다. 모든 이웃님들과 구독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부족함이 많지만 다시 초심을 되새기며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해 미력하나마 힘을 쏟겠습니다. 다만 과거와 달리 매일 1포스팅 원칙, 답글 및 답방 원칙 등을 모두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는 블로그 외에도 또 다른 개인적 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그것은 미래를 위한 작은 출발일 것입니다. 아직 뚜렷하게 세워지지 않았지만 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세상을 위한 치열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꿈꾸신 일들이 모두 성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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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요즘은 학생들의 중간고사 시즌인 것 같습니다. 대학 수능 시험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시험에 든 계절인 셈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은 매일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공부에 취미가 없던 큰 딸도 예전 보다는 열심히 학습 모드로 전환하는 편입니다. 작은 딸은 시험 기간이 되면 먼저 복습에 집중하곤 합니다. 작은 딸에게 자극받은 큰 딸도 공부에 열중하게 됩니다.

얼마 전 아내에게 아이 공부가르치는데 참견하다가 '앞으로 당신이 가르쳐!'라는 핀잔을 들었던 저는 최근 큰 딸의 공부를 거들어주고 있습니다. 모처럼 예전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공부를 해보니 만만치 않았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공부가 이해력 위주가 많아 과거 어른들 세대의 단순 암기 공부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예나 지금이나 공부하는 방법이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공부가 인생과 행복의 기준은 아닐 수 있습니다. 먼저 사람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학생의 근본인 공부를 잘하는 것이 필요조건일 수 있습니다. 사실 공부를 잘하는 데 왕도는 없겠습니다. 수업시간에 충실히 하고 꾸준히 매일 예습 복습을 잘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열심히만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닌 만큼 나름대로 학창시절에 터득했던 공부하는 방법과 시험보는 비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학교에서 평소 시험이나 수능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과거 학창시절에 과외나 학원을 가지않고 혼자서 자습을 통해 상위권을 유지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 비법을 정리하는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부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학교 수업시간에 집중하라

학교 수업시간에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핵심적인 내용을 잘 기록하고 집중해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교과서를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대체로 성적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이 결국 시험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수업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에게 질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경우 학교 수업만 잘 소화해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충실히 해야 학원이나 과외 수업에서도 효과가 증대될 수 있습니다.

예습 복습은 매일 반드시 하자

학교 수업을 충실히 하면서 예습 복습만 잘해도 우등생 대열에 들어가는 지름길입니다. 학교 수업에 앞서 미리 예습 공부를 하고, 수업이 끝난 후 집에서 그 날 학습을 다시 복습하는 습관은 공부 잘하는 비법 중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만일 바쁜 일이 있어 예습 복습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당일 수업 전에 단 10분이라도 복습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그 날 수업을 알차게 배울 수 있는 비결입니다. 예습 복습을 하면서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어른들에게 질문해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와 수학은 꾸준히 공부하라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취약할 수 있는 과목이 영어와 수학인 것 같습니다. 매일 꾸준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단기간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수업을 하기 때문에 기초를 튼실히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기초가 부족하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영어와 수학은 성적의 발목을 잡을 공산이 큽니다. 다른 과목은 벼락치기로 공부가 가능하지만 영어와 수학은 벼락치기로 실력을 급신장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영어와 수학은 매일 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의 경우 단어나 문장을 외우면서 응용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고, 수학은 원리를 이해하면서 문제 풀이를 많이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생활화하자

'사람은 독서로부터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위대한 사람은 대부분 독서광이었습니다. 우리시대 '존경받는 지성인'으로 불리는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의 경우 어릴 때 활자광일 정도로 독서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독서에 빠져 교과서에 다소 소홀히 했던 안철수는 초등학교 성적은 안좋았지만 고등학교 졸업 시에는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독서의 힘이었습니다. 독서와 함께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해주고 사고를 깊게 해주는 좋은 습관입니다. 요즘 전문가의 기본은 글쓰기 실력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글쓰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능력이 더 중요해진 시대인 것입니다.

목표를 세우고 동기부여를 하라

저는 어린 시절에 공부가 하기 싫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긋지긋한 가난이 더 싫었습니다. 산골 농촌 마을에서 아이들은 노동력이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나 가난을 벗어나는 길은 공부 밖에 없다는 것을 어머니는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일찍 유학가서 도시 학생들과 공부로 실력을 겨뤄야 했습니다. 목표가 있었기에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린 학생 시절 부터 어떤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목표가 없이 무작정 공부한다면 중도에 포기하거나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목표를 설정해보는 일이 선행되면 더욱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시험 성적 잘나오는 비결이 있을까?

시험 일정이 발표되면 공부 계획을 세워라

학교에서 시험 일정이 발표되면 먼저 시험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시험 과목들을 사전에 공부를 시작해 잘 준비해 둔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먼저 국어 영어 수학 등 중요 과목은 시험 일정이 발표되면 꾸준히 매일 공부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수학이나 과학은 교과서 공부를 충실히 하면서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를 비롯한 암기 과목은 내용을 이해하면서 공부하면서 연대기 순으로 암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영수를 꾸준히 준비한다면 암기 과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공부하는 방법이 좋겠
습니다.

중요 핵심 내용을 표시하고 요약해 두자

교과서나 참고서를 공부하면서 중요한 핵심 내용은 밑줄이나 별표를 해두는 것이 다시 복습할 때 시각적 효과와 함께 시간 절약에 좋습니다. 그리고 학습 노트에 요점을 메모해두면 시험 전 다시 복습할 때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수학이나 과학은 문제집을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별도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틀린 문제는 다시 복습해 보는 것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과 예상 문제를 함께 만들어보고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는 게임을 해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시험 하루 전 날에는 집중해 공부하자

사실 아무리 매일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시험 전 날에 집중해 복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루 전 날의 집중력이 곧 시험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것을 벼락치기 공부라고 할 수도 있지만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시험 전 날을 잘 활용해 공부를 합니다. 시험 하루 전 날의 기억력이 다음 날 시험에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암기 과목의 경우는 시험 전 날에 집중해 소리내어 읽으면서 암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하다고 말씀한 내용도 다시 복습해 봐야 합니다. 국영수나 과학은 이미 공부한 내용 중 틀린 문제나 요약 정리한 노트를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전 당일과 10분전 복습을 꼭 하자

시험 당일에도 복습은 중요합니다. 시험 전 날에 일찍 잠자고 시험 당일에는 일찍 일어나 집에서 복습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새벽에 공부한 내용은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시험을 보기 10분 전도 잘 보내야 합니다. 친구들과 떠들고 놀기 보다는 자리에 앉아서 집에서 공부했던 중요한 요점을 기록한 노트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10분 전 기억은 확실하게 시험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노트에 요점 정리한 내용 중에서도 핵심만이라도 다시 한번 집중해 읽어보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한 셈입니다.

시험 중에도 집중력을 잃지말아야 한다

시험을 치르는 시간 중에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시험 문제지를 받아들면 우선 전체 내용을 한번 훑어 보고 어떻게 시간을 안배해 문제를 풀어갈지 준비를 합니다. 어려운 문제 문항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한 문제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지 말며 침착성을 잃지말아야 합니다. 주위 사람이나 선생님에 신경쓰지 말고 문제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문제는 끝까지 잘 읽고 답변 문항을 읽어야 합니다. 문제를 모두 풀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남았으면 다시 한번 실수한 것이 없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시험 문제를 일찍 끝냈다고 먼저 나가지 말고 시험이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객관식 시험 잘 보는 10가지 비법

- 처음 문제부터 끝 문제로 순서대로 풀어라!
- 한번 적은 답이 확실히 틀리지 않는 이상 고치지 말라!
- 정확히 고를 수 없다면 틀린 것부터 지워나가라!
- 너무 쉽다고 생각되는 문제일수록 다시 한번 더 봐라!
- 정답이 분명하더라도 보기 예문을 끝까지 읽어라!
- 질문이 부정인지 긍정인지를 명확히 확인하라!
- 너무 어려운 문제는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라!
- 질문의 요지나 핵심단어에 밑줄을 그어 표기해라!
- 문제를 꼼꼼하게 끝까지 탐독해라!
- 답안지에 정답이 밀리지 않고 제대로 표기했는지 다시 한 번 검토해라!

시험 잘보는 비법이나 공부 잘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습관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험 기간 중에는 가급적 컴퓨터나 TV를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닙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하기 이전에 먼저 책을 읽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항상 TV만 보면서 아이에게 공부하고 말한다면 아이가 공부를 하겠습니까? 먼저 부모가 솔선수범해 책읽는 모습을 늘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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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무한도전에서 정신감정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송했는데, 특히 노홍철의 경우는 결벽증에 대한 강박관념이 강한 정신감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형돈을 투입해 결벽증에 대한 강박 관념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된 바 있습니다. 노홍철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라는 판정도 받았습니다.

사실 요즘 현대사회에서 결벽증과 같은 정신 질환을 보여주는 사람들도 자주 보입니다. 저희 가족 친지 중에도 결벽증에 가까운 깔끔함으로 인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각자 결벽증과 같은 강박증세를 갖고 있는지 자가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자가진단 방식은 Maudsley 자가진단 테스트로 알려진 것입니다.

그럼, 각자 준비되었으면 자가진단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문장을 읽고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면 <예>에 표시하십시오.
만일, 각 항목이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으면 <아니오>에 표시하십시오.

평가 내용 아니오
  1. 병균에 감염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공중전화의 사용을 꺼린다.
  2. 추잡한 생각들이 자주 떠오르고 그런 생각들을 지워버리기가 어렵다.
  3. 대부분의 사람들에 비해 정직성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4. 매사를 제시간에 끝낼 수 없어 일이 늦어진다.
  5.동물을 쓰다듬고 나서는 감염되지 않을까 하고 매우 걱정한다.
  6. 어떤 일(가령 가스렌지, 수도꼭지, 방문 자물쇠 잠그는 것 등)을 몇 번씩
      확인하곤 한다.
  7. 나는 매우 양심적이다.
  8. 내 의지와는 상반되는 불쾌한 생각들이 거의 날마다 떠올라 기분이 상한다.
  9. 우연히 다른 사람과 몸이 부딪치면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
  10. 내가 하는 단순한 일상사에 대해서 지나치게 신경을 쓴다.
  11. 우리 부모님은 어렸을 때 나를 매우 엄격하게 키우셨다.
  12. 나는 일을 할 때 여러번 반복해서 하기 때문에 내 일에 대해서는 환히
       알고 있는 편이다.
  13.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비누를 더 많이 쓰는 편이다.
  14. 어떤 숫자들은 매우 불길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15. 편지를 부치기 전에 쓴 것을 몇 번씩 확인한다.
  16. 외출하려고 옷을 입을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17. 나는 청결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을 갖고 있다.
  18. 내가 갖고 있는 주된 문제점 중 하나는 너무 세세한 것까지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19. 매우 깨끗이 정리되어있는 화장실을 사용할 때는 주저하게 된다.
  20. 나한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반복 확인해야만 하는 것이다.
  21. 나는 병균이나 질병에 대해서 지나치게 걱정하는 편이다.
  22. 나는 어떤 일을 한 번 이상 확인하는 편이다.
  23. 나는 일상적인 일을 할 때도 정해진 절차를 매우 엄격하게 따르려고 한다.
  24. 돈을 만지고 난 다음에는 내 손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25. 일상적인 일을 할 때도 세어 보는 버릇이 있다.
  26. 아침에 세수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27. 나는 소독약을 많이 쓰는 편이다.
  28. 일들을 반복해서 확인하느라고 매일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29. 저녁에 옷을 건다거나 개어 놓느라고 많은 시간을 쓰는 편이다.
  30. 어떤 일을 매우 주의 깊게 했어도 그것이 아주 잘 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각 30개 항목에 모두 표시를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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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30개 항목 중에서 '예' 라고 답한 수가 총 몇개인지 확인해 봅니다.

[채점 결과 확인]
(1) 0  ~ 13개 항목 : 정상
(2) 14 ~ 18개 항목 : 결벽증 강박 정신질환의 경향이 있음
(3) 19개 항목 이상 : 심한 결벽증 강박 정신질환임

일단 13개 이하라면 아직 정신질환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러나 14개 항목 이상이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만일, 19개 이상이면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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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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