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1.23 민망한 비키니 스키 대회, 성상품화 노출마케팅 욕먹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56)
  2. 2010.06.24 최화정 비키니와 연예인 삭발 발레, 월드컵 16강 약속 백태 훈훈했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27)
  3. 2010.06.12 백지영 채은정 고은아, 비키니 경쟁 차이는?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4. 2009.06.12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행각 문제없나? by 진리 탐구 탐진강 (158)


이제 스키장에서도 성상품화 마케팅이 노골적으로 이루어지나 봅니다. 어제 무주리조트에서 비키니 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스키를 탔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무주리조트 만선베이스 루키힐 슬로프에서 열린 '비키니 스키 & 스노우보드 페스티벌'이란 해괴망측한 대회였습니다. 인터넷 비난여론도 높았습니다.

비키니 스키 대회는 정해진 시간 안에 비키니 의상을 입고 스키나 보드를 타고 내려오며 기발한 퍼포먼스를 하는 팀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노출 마케팅의 일환이었습니다. 이번 '비키니 스키 페스티벌' 대회에는 총상금은 1000만원이 걸려 있었습니다. 1등 400만원을 비롯해 2등 200만원, 3등 150만원, 4등(2명) 100만원, 코믹상 50만원 등이었습니다.

당초 무주리조트는 비키니 스키대회 참가 자격에 대해 리프트 구매 고객 중 여성이면 스키나 보드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이 날 비키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 미국, 러시아 등 20개팀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일반 참가자를 위한 대회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대목입니다.
 
비키니 의상 입고 기발한 스키 퍼포먼스 펼치면 상금을 준다?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비키니 스키대회에 참가한 여성의 모습이 민망하다

외국 여성 참가자들을 내세워 비키니 스키 대회가 국제적인 행사라고 강조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 것이지요. 일반 여성 참가자들이 거의 없고 전문적인 여성 모델들을 참여시킨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사전 공지와 달리 남성팀도 있더군요. 코믹하게 사각 팬티를 입은 남성팀도 참가한 것이었습니다. 눈요기를 위한 퍼포먼스이겠지요.

결국 의욕적으로 준비한 비키니 스키대회는 하나의 노출 마케팅이란 것으로 스스로 자인한 셈입니다. 스키장에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고육지책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스키장에 여성들의 옷을 벗긴 비키니로 스키를 타게 해야 하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더욱이 기발한 퍼포먼스를 심사해 상금을 주는 성상품화까지 해야 하는지도 고개가 갸우뚱해 집니다. 나이트클럽서 펼치는 선정적 댄스대회인가요. 이러다 누드스키대회 나올 판입니다. 인간이란 모름지기 때와 장소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무주리조트는 상금을 걸고 비키니 스키 대회 마케팅을 펼쳤다

이 날 행사는 영하 7도의 추위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대개 스키 타기 좋은 날씨가 영하 4도 정도라는 점에서 다소 추운 날이었지요. 노출 자체도 문제이지만 사람의 안전에도 우려가 됩니다. 여성들이 가슴과 엉덩이를 가린 비키니 수영복만 입고 스키를 타다가 눈밭에 넘어질 경우 크게 다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온이 영하 7도 정도 된다면 빠른 스피드로 스키를 타다 넘어지면 피부가 찢어지는 등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영하 7도 강추위 속 맨살로 스키타면 부상 위험도 높아

스키는 기본적으로 노출 스포츠가 아닙니다. 적절한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안전하게 즐기는 겨울철 레저 스포츠입니다. 여름철 비키니 수영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지요. 그런데 스키장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들을 눈요깃감으로 내세워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성상품화를 바탕으로 한 퇴폐적 마케팅이 성행하는 시대라고 하지만 지킬 것은 지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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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성상품화 노출마케팅이 성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지난 해, 남아공 월드컵 시즌 동안에는 소위 '월드컵녀'라는 이름으로 노출을 심하게 한 여성들이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신문 방송 등 언론에 등장한 월드컵녀는 대부분 연예인 지망생이나 기획사에서 의도적으로 띄우기 위한 여성들이었습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민망한 망사 의상이나 노출 한복을 입은 여성도 있었지요.

어쩌면 여성의 성상품화를 통한 노출마케팅이 남성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해 순간적인 마케팅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매체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면서 옐로우 저널리즘이 도를 넘고 있어 노출마케팅은 유혹이 크겠지요. 연예기획사가 10대 여고생이 소속된 걸그룹에게 마저 섹시 컨셉트를 무기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려는 것도 그러한 성상품화 유혹에 자유롭지 못한 이유일 것입니다. 무책임한 언론의 선정성과 퇴폐적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결과인 셈입니다.

선정적 성상품화 퇴폐적 자본주의의 무분별한 범람 주의해야

                    비키니 의상으로 스키를 타면 추위는 물론 넘어지면 부상 위험도 큰 편이다

요즘은 언론사를 막론하고 대다수 인터넷 사이트가 외설적 광고와 음란물이 판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중파 방송도 노골적이고 선정적인 막장 드라마가 유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관음증이 사회 곳곳에 넘쳐나는 셈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다른 나라에도 찾기 힘든 여성가족부가 존재하지만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 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비키니 스키 대회에 대해 주최측은 북극곰 수영대회와 같은 이벤트라고 항변하기도 하더군요. 수영복입고 수영하는 것을 수영복 입고 스키 타는 것과 단순 비교한 억지 논리입니다. 스키복 입혀 수영대회를 한다면 웃기는 일이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비키니 입혀 스키대회한다는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적어도 상식을 갖고 마케팅을 하더라도 했으면 합니다. 무주는 평창과 함께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려던 장소이기도 했는데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사가 필요하겠지요.

'돈이면 다'라는 저급한 퇴폐적 자본주의가 성상품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자신들의 딸이 민망한 비키니 의상으로 스키타는 모습이라면 좋아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돈에 환장했다고 하더라도 보편타당한 상식을 벗어난 성상품화 노출 마케팅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세상을 먼저 생각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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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서 사람들이 만나면 온통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사람들은 간절한 염원을 담아 길거리 응원에 나서기도 하고 동료나 친구들과 점수 내기를 하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선전을 기원했기에 16강 진출의 꿈이 현실화되자 그 기쁨이 컸을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연예인도 각자의 방법으로 응원에 나섰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이 열리는 경기장 현장에 직접 응원단으로 나서기도 하고 길거리 응원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16강 진출하면 깜짝 이벤트를 하겠다고 팬들과 약속을 통해 간절한 소망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최화정은 한국이 16강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를 진행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여러 약속을 했는데 실제 한국이 16강이 진출하자 정말 약속을 지킬까 궁금해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자신들이 내건 공개 약속을 지켰을까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연예인들은 대부분 공약을 지켰거나 지키려는 중입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내걸고 선거에 당선되면 헌신짝 버리듯이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연예인들의 약속 이행은 훈훈한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약속은 지켜야만 그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국민들의 입장에서도 연예인들의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어 월드컵의 또 다른 묘미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당시 연예인들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트위터에 인증샷을 선보였던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 모두의 염원을 함께 축하할 수 있는 참여의 의미와 재미가 어우러진 하나의 즐거운 이벤트가 된 셈입니다. 

여러 연예인들의 공약 이행을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선 남성 밴드 레이지본이 전원 삭발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한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전원 삭발을 하겠다고 공약했던 레이지본은 자신들의 트위터에 삭발식 사진을 올렸습니다. 레이지본은 "국민들의 염원인 원정 출전 16강 진출이 이뤄져 삭발을 해도 마냥 기쁘고 즐겁습니다. 대표팀의 멋진 선전으로 8강에도 갔으면 좋겠습니다."고 했습니다.

삭발은 데프콘의 약속이기도 했습니다. 데프콘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아일언중천금 시청 응원 때 여러분과 한 약속 지킵니다. 한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삭발 전후의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삭발이라는 것이 하나의 큰 결단이고 의지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연예인들의 삭발 약속은 얼마나 한국팀의 16강 진출이 간절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약속을 지키게 됐습니다. 

탤런트 겸 방송인인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다소 파격적인 약속이었기에 그냥 해본 소리가 아닐지 의아했지만 실제 약속을 실천한 것입니다. 나이 50에 비키니를 입고 방송에 나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혹자는 최화정의 모습을 비판적 시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월드컵 응원녀의 과도한 노출이나 상업성을 경험한 터라 최화정을 싸잡아 비판의 표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화정이 월드컵 염원을 담아 놀라운 공약을 했고 그것을 지켰다는 점에서 용기있게 그 약속을 지켰다는 열정에 후한 점수를 주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에 비해 나름대로 몸매 관리도 잘하고 늘 낭낭한 목소리로 라디오를 진행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프로근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파격적 공약을 해서 최화정 스스로 말했듯이 비키니를 입고 방송에 나서는 것이 두렵기도 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쨌든 공약인 만큼 그 약속을 지키려는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수 이수영 월드컵 16강 진출이 이루어지자 자신이 공약한 깨방정 트로트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이수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16강 진출을 확신하며 '무조건' 개사를 도와달라는 글을 올렸고 트위터리안은 이수영을 도와 개사곡을 완성한 바 있습니다. 이수영은 "한국승리 향한 우리 외침은 부부젤라 저리가라여~ 한국승리 향한 우리 외침은 특급 부부젤라. 16강을 건너 8강을 건너 4강을 향해 달려요. 우루과이 까이꺼 별거 아니여. 태극전사 파이팅!"이라는 가사로 신나는 라이브를 열창해 센스있고 재미있는 방송을 진행했던 것입니다.
 

박경림 16강 진출 인증샷 약속을 지켰습니다. 박경림은 자신의 트위터에 '별밤'에서의 16강 약속이라면서 아들 민준의 옷을 입고 방송하기 인증샷을 먼저 공개했습니다. 아이의 옷인 탓에 온 몸에 꽉 끼고 복부가 훤히 드러난 모습이 우스꽝스러웠습니다. 박경림은 최화정을 의식했는지 비키니 보단 약해도 숨을 못 쉬겠다고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한국팀 16강 진출 염원 담은 연예인들의 공약은 또 다른 재미

홍진경
역시
한복에 족두리를 쓰고 라디오 방송에 나섰습니다.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화요비는 홍진경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질까봐 눈을 꼭 감고 라이브를 부를 정도였다는 후문입니다. 박소현도 라디오 방송에서 공약을 지키기 위해 발레복 차림으로 축하쇼를 벌였다는 것입니다. 우아한 발레 모습은 박소현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흥국 삭털식 장면. 김흥국은 삭털식으로 30년 기른 코털을 제거, 공약을 지켰다

그 밖에도 연예인들의 공약은 이행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황진이 복장으로 라디오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가수 김흥국은 '16강 진출시 콧수염 제거, 8강 진출시 삭발'을 선언했고 만약 4강 진출까지 하게 되면 몸의 모든 털을 밀겠다고 했으니 약속 이행 여부가 궁금해 집니다. 배우 박진희는 16강 진출시 팬들에게 160벌의 붉은악마 티셔츠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빡빡머리 홍석천은 '머리를 기르겠다'는 약속을, 안선영은 '청취자 16명을 뽑아 한 턱 쏘겠다'고, 김남길은 '스태프에게 소고기를 사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국민들과 함께 호흡한 셈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한국팀의 16강 진출 염원을 간절했던 셈입니다. 연예인들의 약속도 공약과 같습니다. 거짓과 위선이 판치는 정치판을 보면 암울해 집니다. 그렇지만 연예인들은 최소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한국팀 16강 진출의 즐거움과 더불어 훈훈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웃음 보다는 짜증이 더 많은 세상에 잠시라도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은 월드컵이 주는 또 하나의 묘미로 웃어넘길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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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쏟아진 소나기가 갑자기 찾아온 불볕더위를 달아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여름은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여름하면 바닷가 해변이나 계곡, 수영장 등에서 시원한 물놀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수박을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더욱이 피서객들이 몰리는 해변과 수영장에서 잘 빠진 몸매의 몸짱이 나타나지 않나 기대하는 심리도 더하면 여름휴가는 벌써 우리 곁에 와있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서도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을 알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자 연예인들의 비키니 경쟁이 후끈 달아오른 사진 화보들을 들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비키니를 입고 몸매 자랑을 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요즘 여자 연예인들의 화보 촬영이 누구나 한번쯤 거쳐가는 통과의례처럼 관행화되어 연예인 비키니 사진 화보가 그다지 놀라운 소식은 아닐 정도인 듯 합니다. 

그렇다면 여자 연예인들이 왜 비키니 사진을 스스로 공개하고 나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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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가수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은 자신의 쇼핑몰 사업을 위해 스스로 비키니 화보를 촬영한 경우입니다. 쇼핑몰 홍보를 위해 스스로 옷을 벗고 비키니 화보를 찍은 셈입니다. 황혜영 자신이 사장이자 광고모델이 되어 쇼핑몰 비즈니스에 열정을 쏟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황혜영은 37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탁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놀라게 할 정도였습니다. 비키니 화보 촬영을 위해 헬스를 비롯 식이요법 등 지옥훈련을 한 결과라고 하더군요.

쇼핑몰 사업 홍보 차원, 백지영 황혜영 VS 존재감 관심 유발 고은아 

실제 황혜영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된 후 쇼핑몰 매출이 하루 방문자 20만명과 하루 매출 1억원을 상회할 정도로 늘었다고 하니 효과는 입증된 것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특이한 것은 황혜영은 순전히 쇼핑몰 홍보를 위해 화보 촬영을 한 것이고 쇼핑몰을 통해서 화보를 공개한 것입니다. 대개 여자 연예인 화보 촬영이 모바일 화보 공개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한 목적과 차이가 있습니다. 황혜영은 쇼핑몰 사업 목적에만 집중하는 것이란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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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사업을 위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경우는 백지영과 유리 등도 있습니다. 연초 쇼핑몰에서 명품 의류 상표법 위반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백지영과 유리도 비키니 경쟁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도 비키니를 입은 백지영과 유리은 화제가 되었고 사업에 효과를 누린 바 있어 절호의 찬스인 셈입니다. 백지영과 유리는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이엠 유리'에 비키니 사진을 올렸는데 두 사람은 여전히 S라인 몸매에 커플 비키니로 찰떡궁합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아울러, 연예인은 아니지만 쇼핑몰 '4억 소녀'로 유명한 김예진도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자신의 몸매를 활용한 쇼핑몰 홍보를 하더군요.


신규 브랜드로 비키니 사업을 정하고 스스로 비키니 광고모델로 나선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는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주인공입니다. 특이하게 개그맨 유세윤과 공동으로 제휴해 남여 공동모델로 등장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채은정이 사업 확장을 위해 유세윤과 함께 손잡고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 사업 홍보에 나선 셈입니다. 

신규 비키니 브랜드 사업 나선 채은정과 유세윤의 의기투합? 

이번에 채은정이 비키니를 입은 이유는 새로운 비키니 브랜드 '엘프걸스 by 키니야'를 소개하기 위한 것입니다. 채은정은 자신이 직접 비키니를 입고 유세윤 등과 특이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여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유세윤이 채은정의 비키니 몸매를 활용한 신규 브랜드 아이디어를 내고 참여하게 되었다는 후문인데 두 사람의 조합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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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경우는 단순히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여배우 고은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검색어 키워드 상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여타 연예인들이 여름을 맞이하여 쇼핑몰 사업을 위해 자신의 비키니 몸매를 광고 차원에서 과시한 것과는 차별이 됩니다. 고은아는 현재 특별히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고은아 비키니 사진은 글래머 몸매가 두드러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듯 합니다.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고은아는 비키니 몸매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한 셈입니다.

대중들의 눈높이 까다로와...자칫 잘못하면 역효과 조심해야

여름이 다가오면서 연예인들의 비키니 몸매 대결이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들 연예들이 비키니 화보 사진을 공개하는 이유가 각각 다른 것도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어찌보면 자신을 알리거나 쇼핑몰 사업에 도움도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몸매 감상의 기회를 주는 만큼 긍정적 측면에서 해석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연예인들이 너무 자신의 성을 상품화하는데 과도하게 앞장 서는 듯 하다는 우려의 시선도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일반 대중에게 달려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비키니 화보를 이용한 연예인들의 마케팅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이는 대중들의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사회현상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것은 대중의 눈높이는 까다롭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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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에 다정한 10대 남녀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횡단보도에 서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마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보였습니다. 네거리 대로변 길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의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의 어깨를 안고 서있었습니다.

요즘 10대들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애정 표현도 대범해진 듯 합니다. 오래된 뉴스이지만, 어르신들 앞에서 키스를 하던 10대 남녀가 이를 타이르던 60대 노인에게 "무슨 상관이냐?"며 말대답을 하자, 이에 격분한 60대 노인이 이들 10대 연인을 폭행해 입건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뉴스는 인터넷에서 잘잘못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10대들에 비해 20대 초반은 더욱 과감한 것 같습니다. 오늘 퇴근 길에도 공공장소 길거리 벤치에서 남녀가 뒤엉켜 있는 것을 봤습니다. 맨살에 짧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남자의 다리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남자를 더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길은 퇴근 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남녀의 애정행각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의 표정이 일그러졌습니다.

10대들의 애정은 방송드라마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종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욕하면서 본다는 막장드라마의 오명을 들었지만 시청률은 최고였습니다. 특히 10대를 비롯한 젊은이들과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바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10대 남녀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런데 10대 남녀는 과감한 키스신을 보여주는 등 기존 방송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 장면도 연출되었습니다. 이것이 세태를 반영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전국민들이 시청하는 공중파 방송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과거의 잣대로 10대들의 애정 문제를 판단하는 것이 옳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애정행각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젊은이나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공장소와 같은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노출의 계절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변이나 수영장 등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눈살을 찌푸릴 만한 연인들의 애정행각과 같은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남녀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은밀한 부위를 더듬는 장면 등 민망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이미 개장한 캐리비안베이 등 인공 해수욕장(?)에서는 선정적인 노출이나 애정행각을 보이는 '꼴불견'족들이 출몰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공의 공간은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과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의 장소라는 점에서 누구나 조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절제된 수준의 자연스런 애정의 표현을 한다는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을 만한 지나친 행동까지도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농도짙은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예의범절의 문제일 것입니다. 가족들 단위의 사람들도 많은 장소라는 점을 감안해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빵집에서 10대 남녀 학생이 만나는 것도 조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에서 보면 너무 엄격했던 시기였습니다. 소위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유교적 사상이 강한 사회의 단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라진 세상입니다. 그래서 남녀가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사회 공동체의 상식을 지키는 기본은 필요할 것입니다.

아침에는 10대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출근하고 저녁에는 20대 커플의 지나친 애정행각을 보면서 퇴근한 날이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같은 꼴불견 모습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유가 길거리의 방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유에는 그 만큼의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둘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 사회 공동체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킬 것은 지키는 시민의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참고 : 사회통념을 고려해 공공장소에서 너무 민망하고 지나친 애정행각 사진은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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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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