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28 학생 휴교-직장인 휴가, 신종 플루 확산 무섭네요 by 진리 탐구 탐진강 (94)
  2. 2009.04.20 환절기에 사망자 많은 이유와 건강관리법?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신종 플루의 확산이 이제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회사에서 아침 회의에 참석했더니 K팀장이 출근을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K팀장의 아이가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K팀장은 무기한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아이가 신종 플루로부터 벗어나 정상 상태가 될 때까지는 회사 출근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K팀장 자리 주변을 '접근 금지' 테이프로 봉쇄했습니다. 만일을 위해 안전 조치를 한 것입니다. K팀장 자리를 지나다보니 문득 공포가 느껴졌습니다. 신종 플루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제 남의 일이 아니구나'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종 플루로 인해 K팀장 이외에도 회사에 출근하지 못하는 동료 직장인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낮에 회사 건물 앞에서 동료들과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K팀장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습니다. 모자를 쓰고 마스크까지 쓴 K팀장을 보니 눈만 반짝거리는 모습이 마치 은하철도999의 차장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멀리서 인사만 하고 지나갔습니다. K팀장은 휴가 상태이지만 현재 중요한 일이 있어 회사에 들렀다가 '회사 일은 걱정말고 그냥 집에 돌아가라'는 상사의 질책만 받고 귀가했습니다.

신종 플루 확산, 직장인 휴가 늘고 사업계획 차질 발생

신종 플루 확산으로로 인해 직장에서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K팀장이 휴가에 들어가자 연말 결산이나 내년 사업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를 했습니다. 당장 이번 주에 예정 K팀장 소속 부서의 사업계획 워크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다른 부서도 휴가자가 늘어나며 회사 업무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신종 플루 확진 증가로 집에서도 마스크를 쓰는 등 불안감이 학생들에게 확산되고 있다

저녁에 퇴근해 집에 와보니 초등학교 다니는 큰 딸이 마스크를 하고 거실에 앉아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봤습니다.
"집에서 왜 마스크를 쓰고 있니?"
"신종 플루 때문에 마스크를 샀거든요. 집에서도 안전이 중요하잖아요."

"학교에서 마스크를 계속 쓰라고 했니?"
"저희 학교, 휴교에 들어갔어요. 학교에서 수업도 마스크 쓰고 받았어요."

"휴교에 들어갈 정도로 신종 플루 걸린 학생들이 많니?"
"저희 반에 한 명이 확진 판정받았고, 6명이 학교에 안나와요."

옆에 있던 작은 딸이 대화에 끼어들었습니다. 
"우리 반도 5명이 학교에 안나왔어요."
"선생님도 마스크쓰고 수업하니?"
"네. 선생님도 마스크쓰고 수업하고 학생도 학교에서 모두 마스크 써야 해요."

"중간고사 시험은 어떻게 되는 거니?"
"일주일 동안 휴교인데요. 휴교가 끝나면 중간고사 볼 거예요."

확진 증가에 마스크쓰고 수업하고 '휴교 요구' 학부모들 아우성

그랬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이번 주 들어 너무 많은 학생들이 신종 플루 증상을 보이자 휴교에 들어간 것입니다. 한 반에 36명 정도되는데 평균 5~7명이 신종 플루 이상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 중에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도 많다는 것입니다. 정말 남의 일이 아니게 됐습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를 지켜보던 아내는 동네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심지어 인근 중학교의 한 학급은 2명을 제외한 학생 모두가 신종 플루 증상을 보여 학교에 등교를 못했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신종 플루로 인해 휴교를 자제하라고 하자 그 학교는 그냥 수업을 강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학생 2명만 참가한 가운데 수업을 진행하는 학급이 발생하는 촌극이 벌어진 셈입니다.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아주 심각하다고 합니다. 주변에 신종 플루에 걸린 학생들이 많다보니 학교측에 당장 휴교를 하라는 항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부와 교육당국에서 신종 플루에 걸린 학생이 늘어나는 상황에도 휴교 자제를 요구하자 선생님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답니다. 선생님들은 매일 아침 아이들의 몸 상태에 대해 온도를 재야 하고, 마스크쓰고 하루종일 수업하고 학부모들 항의에 시달리는 등 여간 고역이 아니랍니다.

수능 시험도 얼마 남지않은 고등학교 3학년들의 경우는 더욱 불안한 상태라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수능 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종 플루가 학생들에게 전염되어 시험에 차질이 있을까 노심초사하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공포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이미 예상된 상황일 수 있었는데 쉬쉬하면서 별도 대책도 없이 안일하게 대처한 정부나 교육당국의 문제가 큰 것 같습니다.

속수무책인 정부의 안일함...자국 백신 개발 및 근본적 해결책 나서야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신종 플루의 공포가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심각한 지경인 것 같습니다. 벌써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독감 수준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너무 안이한 발상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타미 플루 백신도 절대 부족하고 특별히 신종 플루 백신이 없는 우리나라의 상황은 신종 플루가 더욱 창궐하면 무방비로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책이라고는 고작 손을 자주 씻고 위생 상태를 청결히 하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 정부는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차원에서 전국민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신종 플루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무작정 휴교를 하지말라고 할 것도 아닙니다. 학생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 신종 플루 확산에 따른 위험을 고려해 휴교령 조치를 비롯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자국민의 안전을 위한 신종 플루 예방 백신 확보는 물론 자국 기술에 의한 백신 개발도 서둘러야 겠습니다. 해외에서 신종플루 조작의혹도 있다고 하는데 진위여부도 밝혔으면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외국에만 의존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국토 안보를 외국의 용병에 의존할 수 없듯이 신종 플루에 대한 국민 안전도 자국 기술로 개발된 백신을 자체 확보하고 무료로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근본적인 예방도 필요할 것입니다.
 
이제 신종 플루의 확산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불안하고,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들도 고통스런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정부 당국의 근본적 자세 변화를 다시 한번 촉구해 봅니다. 신종 플루,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입니다.

[참고] 신종플루 거점병원 바로가기 http://online.mw.go.kr/influenza/04_02.jsp

[참고] 신종인플루엔자 관련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천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한 주 동안 870개 학교에서 집단 발병이 나타났습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북반구 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신종플루 발생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략)
 
 전국에 472개 치료거점병원이 가동 중이며, 환자 증가에 대비하여 중환자실을 예비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중략)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발열관리, 환자격리 등 충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능시험은 어떠한 차질도 없도록 의료인력 배치, 격리 시험 등을 세밀하게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학교에 대하여 신종플루 예방 및 대응조치에 대한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학교에서의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위험군이나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을 보호하겠습니다. 다만,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이 다음 사항을 지켜주시면 신종플루를 좀더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1. 모든 국민 여러분께서는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로 가리고 하는 등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2. 발열, 그리고 기침이나 목아픔, 코막힘이나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근처 어느 의료기관이라도 방문하여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증세가 가벼운 환자는 반드시 거점병원에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거점병원은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현재는 전국 1,622개소의 거점약국에서만 조제받던 타미플루와 릴렌자도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10.30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서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신속하게 진료받고 투약받으시기 바랍니다.

4. 국민 여러분 중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 영유아나 임신부의 경우에는 평소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출입을 삼가시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5.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학생들 중에서 신종플루가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도록 하고, 확진검사 필요없이 의심 증상만으로도 등교중지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6.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겨울철에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수시로 손을 씻을 수 있도록 시설을 점검하고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7. 학부모께서는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자녀들은 집에서 치료토록 하고, 학원도 가지 않도록 하는 등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8. 학원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 신종플루 의심원생은 즉시 진료받도록 하고, 등원 중지토록 하며 학원 내에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이 이행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9. 의료인께도 당부드립니다. 내원한 신종플루 의심 환자에 대해서는 확진검사없이 바로 타미플루와 릴렌자를 처방하는 등, 적극 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10. 치료거점병원은 중증 환자 진료가 주요 기능입니다. 내원한 의료기관에서 치료거점병원으로 환자를 전원시키지 말고, 즉시 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11. 다시 강조드립니다. 신종플루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어떠한 건강보험 심사 상의 불이익도 없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임상적 판단에 따라서 진료해주시기를 거듭 강조드립니다.
 
12. 지방자치단체와 일선 보건소에서는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서 신종플루 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보건소에 대한 인력 충원 및 각종 지원을 통해서 신종플루 방역과 백신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하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사스와 조류독감을 경험하며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현명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서 슬기롭게 극복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국민 여러분과 정부가 하나가 되어 성공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국민 여러분, 정부를 믿고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갑시다. 정부에서는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0월 27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전재희
행정안전부 장관 이달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안병만
국무총리실장 권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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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주말에 고등학교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런 아버님의 별세로 인해 친구는 상당히 놀랐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친구와 통화햇을 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해 함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은 아직 70대 중반의 연세인데 예기치 못한 질환으로 쓰러져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많이 마음이 아프겠지만 용기 잃지말고 힘내서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날은 이상하게도 비슷한 시간에 회사 동료의 아버님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너무 먼 지방이고 다른 일정으로 인해 직장 동료의 문상을 갈 수는 없었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이나 직장 동료의 아버님 모두 아직은 정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연세인데도 불구하고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하신 것 같습니다. 올해 봄철에는 제가 아는 분들의 사망 소식만 여러차례였습니다.

요즘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사망이 아니더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저의 일가친척의 경우에도, 몇일 전에 작은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아직도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으시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작은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졌을때 가족이 일찍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던 터라 심각한 상황은 피할 수는 있었습니다.


[인도의 타지마할]

환절기에는 왜 죽는 사람들이 많을까?

환절기에는 심한 일교차, 빛의 양, 건조한 공기 등의 환경 변화에 우리 인체의 감각기관, 자율신경, 호르몬기관 등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피로감 증가, 저항 능력 감소, 우울증 등이 쉽게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 적응된 사람들의 몸이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이에 적응하지 못해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능력이 떨어져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환절기 특징 중 하나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것인데, 일교차가 심해지면 신체가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감기와 같은 환절기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특히 체력이 약한 노인들이나 이미 질병에 걸려 몸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도 인체가 이겨내지 못하고 다른 합병병에 걸리거나 쉽게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봄철에 날씨가 풀렸다고 야외로 외출이 잦아질 수 있는데 노약자들은 너무 얇은 옷을 입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노인들이나 고혈압 환자들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절기의 몇가지 건강관리 요령과 장수하는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인류 장수의 비결 (칼슨 박사)

1) 인간은 반드시 녹색의 공간과 신선한 공기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7~8시간의 수면을 사람에 따라 충분히 취한다.
2) 시간에 맟추어 아침 식사를 한다.
3) 식사를 하기 전에는 간식을 먹지 않는다.
4) 담배를 될 수 있는한 끊거나 줄이 도록 한다.
5) 술은 조금만 마시도록 하고 과음 하지 않는다.
6) 체중 조절에 힘쓴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중보다 20%를 초과 하지 않도록 혹은 10%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
7) 규칙적으로 신체 단련을 한다, 최소한 맨손 체조라도 매일 꾸준히 한다.
8)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절대 과식을 금하며, 유지(油脂)와 당류(糖類)의 섭취를 적절히 하도록 주의 한다.
9) 경쾌한 보행을 통해 근육 단련과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긴장된 정서를 완화 시 킨다. 적절한 운동은 폐기능의 퇴화를 막고, 심장병을 예방 한다.
10) 머리를 많아 쓰는 놀이나 장기, 바둑, 외국어 공부, 카드놀이등을 해서 뇌 건강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 시키도록 한다.
11) 순수하고 맑은 음악 많이 듣도록 한다. 정신집중과 정서 안정, 마음 평안에 좋다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모든 병이 그렇듯이 병에 걸린 후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1)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이 있는 영양식을 섭취하여 양호한 전신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질병으로부터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과로와 과음을 피하며, 담배도 피우지 말고 간접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되,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평소보다 빠르게 걷기, 조깅, 줄넘기, 테니스, 배드민턴, 자전거, 등산 등이 좋습니다.
7) 운동은 반드시 숨이 찰 정도로 해야 하고 숨이 찬 정도의 지속시간은 30분 정도가 좋습니다.

▶ 감기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 생활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1)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2)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로를 피해야 합니다.
3) 기관지 점막의 건조가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하므로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이들의 경우 밖에서 놀다 들어온 후에 반드시 손을 씻게 하고 양치질을 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집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6)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도록 하고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감기 예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8) 소아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아서 독감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 생활수칙

1)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고 침실의 온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먼지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는 가능한 치우도록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섬유로 된 담요나 옷은 섭씨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부피가 작은 봉제 완구나 의류는 냉장고 안에서 24시간 냉동을 시킨 후에 세탁하고 실내에 있는 화분은 다른 곳으로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생활수칙

1) 우선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이나 때 수건 사용을 피하며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피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 순면 제품의 옷을 입고, 울이나 모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를 긁는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4) 과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심리적 부담도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악화요인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적절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 생활 수칙

1) 혈관 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포화 지방산(육류의 기름, 닭 껍질, 소시지, 베이컨, 치즈, 크림 등)과 콜레스테롤(달걀, 메추리알, 어육류 내장,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2) 신선한 채소나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을 할 경우에는 날씨가 추우면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땀이 나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고령자의 경우 외출 시에는 체온을 보호할 수 있는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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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