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이 인터넷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부터 주로 전지현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열애 커플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러자 비와 전지현 소속사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인터넷 매체는 연예인들의 연애 파파라치 전문기자가 3개월 동안 잠복해 현장을 취재한 결과라며 신뢰성이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더욱이 김혜수-유해진 송혜교-현빈 등 연예인 커플들의 열애 사실을 특종으로 밝힌 기존 매체의 공력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도 없는 일 같습니다.

우선 매체는 100번 양보해도 열애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비가 스케줄이 빈 시간을 이용해 오직 전지현의 아파트 집에서 이용해 비밀스럽게 만났는데, 비가 아파트에 드나드는 여러 증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비의 공식 답변은 전지현과 '도망자' 작품 협의차 몇 차례 만난 게 전부라고 하지만, '도망자' 여주인공이 이나영으로 결정난 이후에도 비는 전지현을 계속 만났다고 합니다.

비와 전지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해당 매체는 비가 자신의 자가용 레인지로버를 끌고 2일 10시 49분 전지현이 살고 있는 삼성동 아이파크 주차장을 통과했고, 전지현이 작품을 고사한 이후에도 5일 10시 18분 또 한번 전지현의 집을 찾았다며 사진 기록과 함께 반박했습니다. 게다가 비가 5월 초에는 3일에 한 번 꼴로 아이파크를 찾았으며 특히 1일과 3일에는 자정 가까운 시간에 들어가 새벽까지 머물다 나왔다는 구체적 내용도 폭로했습니다.


비가 3분내 거리의 여자친구의 집을 빙빙 돌면서 변장하듯이 가야하는 이유는 연예인 열애 커플들의 패턴이라고도 했습니다. 주변 목격자들의 증언도 있다는 것입니다. 워낙 구체적인 주장이기 때문에 비와 전지현으로서도 곤혹스런 상황이 될 듯 합니다. 그러나 둘 함께 있는 사진과 같은 결정적 물증을 제시하지 못한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비와 전지현 소속사는 법적 조치를 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진실인지 공방은 법적조치 여부가 관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연예인 열애설이 터져나오면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다가 유야무야 된 적도 많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서로 사귀고 있었지만 '그 때는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 이해해 달라. 예쁘게 봐달라'는 상투적인 멘트가 나오는 전례가 많았으니까요. 과연 비와 전지현이 해당 매체를 대상으로 법적소송에 들어가는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누가 도망자(?)가 될까요?

비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자료 전문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측이 여배우 전지현과의 스캔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측은 "전지현씨와 드라마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등 열애설에 대한 애기는 사실이 아니다.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이다.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 되었고, 가족과의 반지 또한 왜곡 되어서 사랑의 증표로 포장된 것 또한 너무 속상하다"라고 밝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측은 사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 상당한 유감을 표현했고, 비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은 사실이 안타깝고,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예정이다.

비와 전지현, 오래 전부터 인연과 공통점 많았다

비와 전지현은 어떤 인연이 있을까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비와 전지현은 이번 사건이 있기 이전부터 인연이 많았습니다. 비와 전지현은 이전에 JYP 소속사에 있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전지현이 싸이더스HQ 이전 소속사가 JYP였습니다. 박진영이 전지현과 비를 스타로 만든 셈입니다.  

그리고 미국 할리우드 진출도 비슷한 시기에 있었습니다. 비는 닌자어쌔신, 전지현은 '블러드 - 더 라스트 뱀파이어'가 그것입니다. 비와 전지현은 지난 2006년에 미혼 남녀들에게 결혼하고 싶은 남녀 연예인 스타 1위로 뽑힌 바도 있습니다. 두 사람은 D의류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의 공통점도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일까요. 최근 도망자 드라마에 비가 전지현을 추천한 것도 우연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은 이유겠지요.

                       비와 전지현은 2006년 결혼하고 싶은 남녀 스타 1위로 뽑힌 적이 있다

과거의 인연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와 전지현은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 부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 정황상 두 사람이 비밀데이트를 갖고 열애 중이라는 것에 무게를 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법적조치 여부를 비롯한 진행 결과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법적조치 여부가 열애설 공방의 분수령?

비는 열애설이 터진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으며 생긴다 하더라도 공개할 생각이 없다" "만약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하루만에 열애설이 터진 셈입니다. 결국 비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고 공개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기본적 방침인 것입니다. 그리고 명확한 증거가 나와야만 그 때는 인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번 열애설 보도는 아직 명확한 증거로 인정하기 힘든 것일 수 있는 셈입니다.

네티즌들 사이에 비와 전지현 열애설 증거라며 떠도는 사진이다

한편 어제 저녁 '한밤의 TV연예'에 비와 전지현 열애설이 다루어졌습니다. 한밤은 얼마 전 강심장에 출연했던 비는 "연애하고 있다. 할건 해야한다. 나는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전지현 또한 작년에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어느날 갑자기 '전지현 결혼'이라는 기사를 내보낼 것인가"라고 묻자 "톱스타하구요?"라는 말을 먼저 내뱉으며 순간 당황스러워 했습니다. 전지현은 가정의 소중함을 아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는데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은 한밤과 무관한 것일까요.

비와 전지현은 아직 나이도 젊은 편이고 한국은 물론 중국 등 한류권 스타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비는 드라마 도망자가 시작되는 상황인데 열애설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러 측면에서 열애설이 설사 사실이더라도 공식적으로 인정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과 달리 연예인 스타들이 겪는 어려움일 것입니다.

장동건-고소영 이후 또 하나의 스타 커플 탄생이 될 수도 있는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 집니다. 다만 현재 비가 소속사를 통해 법적조치도 흘리고 있어 당분간은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은 수면 아래도 잠복할 개연성도 있어 보입니다. 젊은 남녀가 만나서 사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축하해줄 일입니다. 비와 전지현도 당당하게 대중 앞에서 사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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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요즘 여자배우 중 신세경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듯 합니다. 아마도 세대를 뛰어넘어 10대에서 중년층 이상까지 폭넓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주말에도 신세경 직찍 이란 검색어로 줄곧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니 그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하게 됩니다. 저도 도대체 어떤 소식일까 궁금해 찾아보니 최근 여러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회자가 되고 있었습니다.

우선 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신세경과 다정한 포즈르 찍은 직찍(직접 찍은) 사진을 최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었습니다. 안선영이 영화 '어린신부'를 찍을 때 문근영이 언제 저리 컸을까 생각하다가 최근 오기환 감독 결혼식서 만난 신세경의 사진이 있어 공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전 신세경도 애기였다고 밝히며 지나간 세월을 애교스럽게 한탄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중학교 시절 영어 과외교사가 직접 올린 여중생 시절 사진과 자작시가 공개돼 온라인 상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적도 있었습니다. 신세경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배우 반열에 오르며 '청순글래머'라는 별명으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종영된 이후에도 신세경은 지속적 관심이 대상이 되어 CF촬영 장면이나 행사 장면 등의 직찍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집중적 관심사가 되어 버립니다.

신세경과 안선영. V자 포즈는 신세경의 대표적 포즈다.

왜 그럴까? 

신세경이 인터넷에서 꾸준히 인기를 끄는 이유는 몇가지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우선 청순한 외모를 들 수 있습니다. 긴 생머리와 예쁜 얼굴 그리고 아담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몸매 등 우월한 신체적 외모가 청순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고루 갖춘 셈입니다. 게다가 환하게 웃는 표정을 비롯 어떤 표정이라도 사람들에게 관심을 끄는 스타일인 것도 한 몫합니다.

여중생 시절 신세경의 영어시 자작시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신비감입니다. 신세경은 자신의 이미지를 과소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붕킥 이후 황정음이 과도한 이미지 소비로 인해 인기를 오히려 반감시키는 실수를 한 바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방송MC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오히려 비호감을 만드는 우를 저지를 것입니다. 그러나 신세경은 영악하게 신비감을 유지하며 절제된 수준에서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노출시키며 관심을 유지했습니다. 모든 것은 다 노출시키면 금방 시들해지지면 감질나게 조금씩 자신을 노출해 관심을 고조시키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한 신비감 전략이 잘 맞아떨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단아한 자태와 성실한 태도입니다. 방송에서도 그렇지만 일반 직찍 사진을 보면 언제나 신세경을 흐트러짐 없이 단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늘 성실한 생활 태도를 유지하고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대하는 자세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결국 신세경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고조시키는 매개체가 바로 단아한 자태와 성실한 태도가 되는 셈입니다. 그러니 직찍 사진은 신세경을 더욱 빛나는 모습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인터넷에 공개된 신세경의 직찍 사진들을 감상해 볼까요?
어떤 CF 촬영시의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다소 몸매가 과거와 달라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S라인 몸매는 포토샵 처리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다는 네티즌도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으나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신세경의 장점은 허리 라인이 아니라 모두 용서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치킨광고라고 하는데 어떤 광고인지 다른 여자모델들과 신세경이 함께 촬영하는 모습이 독특합니다.


신세경과 남성 아이돌그룹 비스트가 함께 촬영한 사진들도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어느정도 설정된 사진 포즈로 보입니다. 신세경 공주와 야수들이 함께 하는 모습이라 할만 한데 싱그러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최근 연세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CYON 카페폰 모델로서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신세경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들이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된 바도있습니다. 신세경은 세련되고 프로페셜널한 바리스타의 모습으로 대학생들에게 직접 커피를 담아 제공하고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데 미소가 싱그럽기만 합니다.


다음은 신세경과 NRG출신 가수 노유민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신세경의 긴 생머리와 살짝 미소짓는 표정을 뒤로하고 노유민이 신세경 어깨를 감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당 사진은 노유민이 어린이뮤지컬 '피터팬'에 출연할 당시 초등학생이던 신세경과 함께 찍은 것이라는데 신세경은 앳된 모습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성숙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과 차이가 없어 보일 정도입니다.


해 올린 사진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신세경은 특유의 미소와 신비감을 유지하며 사람들에게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살짝 입을 가리고 눈웃음을 보여주는 신세경이 신비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신세경의 청순한 이미지와 외모 그리고 신비감이 감도는 모습은 방송에서 보는 것이나 일반 행사에서 장면이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더 보기는 방송이나 화보의 일부 모습인데 이미지에 있어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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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지금과 같이 자신의 이미지를 과소비하지 않고 적절하게 신비감을 유지하면서 청순함의 강점과 단아한 자태를 보여준다면 오래 사랑받는 스타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우로서 좋은 배역을 맡고 인기력에서도 극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의 인기가 영원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가짐도 필요할 것입니다.

요즘 연예인은 단지 혼자만 잘나가면 그만이라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봉사도 중요한 책임과 역할의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신세경을 기대해 봅니다. 다가오는 6월 2일은 신세경이 태어나 처음 직접 선거 투표권을 받아 지방선거 투표가 가능한데 꼭 투표하기 바랍니다. 국민으로서 국가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대중들에게 올바른 문화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측면에서 의무를 다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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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어제 오후부터 '강호동 아들'이 인터넷 포털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도 저녁에 우연히 인터넷 여기저기 오른 '강호동 아들'이라 주장하는 사진을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어떤 네티즌이 강호동을 쏙 빼닮은 아기의 사진을 재미로 올린 것임을 확인하고 그저 웃어넘겼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컴퓨터를 켜보니 밤새도록 강호동 아들 사진이라면서 인터넷 언론들은 버젓이 그대로 뉴스를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강호동 아들이란 사진은 강호동 본인이나 소속사를 통해 간단히 사실 확인만 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더욱이 강호동 아들 사진이라고 처음 올라온 사이트를 검색을 통해 찾아봐도 전혀 아니라는 것을 쉽게 확인작업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강호동 아들 사진이라고 최초로 올라온 인터넷 사이트는 SLR클럽 커뮤니티였습니다. 닉네임 反캐논희헌아빠를 통해 '강호동 아들?!ㅋ'이란 제목으로 처음 게시됐습니다. 제목도 물음표(?)를 포함해 강호동 아들이 아니라 우스개로 올린다는 의미가 포함돼 있고 등록일자를 보면 2007년 8월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강호동이 실제 아들을 득남한 것은 2009년 3월입니다. 실제 강호동 아들 득남 시기와 비교하면 명백한 오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만 살펴봐도 알 수 있는 강호동 아들 사진에 대한 사실 여부를 일부 인터넷 언론매체는 사실확인없이 강호동 아들 사진이라며 그대로 뉴스 보도하는 어이없는 오보를 양산했습니다. 언론이 아니라 찌라시라는 오명을 들을 수 있는 심각한 오보입니다. 언론의 생명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진실된 보도입니다. 그리고 공공성과 공정성을 항상 담보해야 합니다.

그러나 요즘 언론 매체들을 보면 언론이라기 보다는 검색어 장사에만 여념이 없고 사실 보도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이는 인터넷 언론 뿐만 아니라 기존 신문 매체도 마찬가지 양상입니다. 언론이 사람들로부터 불신을 당하는 이유입니다.

(다음 검색은 한국경제의 사실무근 보도도 올라왔지만 다음뷰가 오보를 초기화면에 배치한 것은 아쉽다)

언론이 인터넷 포털에 종속이 되어 낚시꾼으로 전락한 신세를 한탄해야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것은 언론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돈 몇 푼에 네이버 등 포털 검색에 오르기 위해 굽신거려야 하는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언론 스스로 공명정대하게 진실만을 보도한다는 기자정신은 사라지고 언론사 주인의 노예가 된 봉급쟁이에 불과하거나 사실확인도 안하고 받아적기만 하는 자판기같은 신세가 된 것도 언론인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의 검색을 살펴보면 오보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오보 기사가 도배돼 있다)

(네이트 검색을 살펴보도 줄줄이 언론사의 오보에다가 사실인양 첫화면 맨 위에 설명이 나와 있다)

요즘 정권의 나팔수가 된 방송이란 이야기가 회자되는 것이나 언론 장악이란 말이 나온다는 것은 어쩌면 언론사 스스로 언론의 사명을 지키지 못한 책임도 큽니다. 최근 천안함 침몰 사고에서 보듯이 사실 접근에 통제된 상황에서 언론이 진실을 파헤치기 보다는 사고 당사자의 일방적 주장만을 그대로 받아쓰고 왜곡하기도 하는 현실은 바로 우리나라 언론의 일그러진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호동 2세 사진도 결국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가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 포털의 책임도 매우 큽니다. 현재 우리나라 언론 구도를 보면 인터넷 포털에 뉴스를 공급해 먹고사는 언론이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떻게든 포털 검색에 노출되어야 광고 수입이라도 한 푼 받을 수 있는 여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언론들은 언론의 사명이나 책임은 망각하고 사실 확인도 없이 인터넷에 뜬 불확실한 내용을 그대로 베끼기에 급급한 것입니다.

이번 강호동 아들 사진 오보 소동은 무책임한 언론에 대해 강력한 제재 조치를 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사실 확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일에 소홀했고 이틀이나 오보를 그대로 게재한 것도 큰 잘못이지만, 이미 한국경제라는 언론에서는 어제 저녁부터 오보라는 것을 강호동 소속사에서 확인 후 보도했는데도 다른 매체는 오보 확인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포털도 언론사는 아니더라도 언론사 이상의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측면에서 오보나 허위 사실이 인터넷에 유포되도록 방치한 책임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인터넷 포털 스스로 잘못된 사실을 확산시키는 주범이 되지는 않았는지 반성이 필요하며 잘못된 보도로 혼란을 주는 인터넷 매체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할 장치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언론의 자성도 필요하지만 언론과 인터넷을 모두 포함해 오보 양산을 막을 수 있는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방안과 실행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PS : 개인적으로 소통의 시대에 역할 모델을 제시하는 다음뷰를 성원하기에 마음이 아프지만, 다음뷰의 경우도 이번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하기를 바랍니다. 언론사 기사라서 오보일 것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오보라는 기사가 나왔을 때 신속히 게시를 중단하는 자체 관리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쓴 글에 다음뷰 부분을 뺄까도 생각했지만 이것은 블로거 정신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일이 오히려 다음뷰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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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신민아 과거 사진 변천사를 비롯한 90년대 잡지모델 출신 연예인 스타들의 모습이 하나로 정리된 사진 자료가 있어 공유합니다. 신민아 공효진 김민희 김효진 등이 그들입니다.

현재의 삼촌부대 아저씨부대 세대들에게는 상당히 기억에 남는 하이틴 스타였다고 봐도 무방한 스타들입니다. 지금도 여진히 왕성한 활동을 하며 최고의 인기 CF모델로 사랑받는 신민아도 있지만 예전에 비해 활약이 미흡한 스타도 있습니다.

사실 지난 90년대는 잡지 모델 출신이 연예인 스타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김효진 김민희 공효진 신민아를 잡지모댈 출신 4인방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 밖에도 김민선 이요원 김성은 등이 여러 스타가 있었습니다. 현재로 보면 신민아 이요원 김민선 등이 연예계 활동이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정성껏 만든 신민아 공효진 김민희 김효진 4인방의 과거 사진과 현재의 모습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2008년경 전후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더보기


워낙 사진이 많아서 더 보기를 통해 김민희와 김효진 사진이 포함된 내용을 보도록 했습니다. 더 보기를 누르면 전체 사진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신민아의 사진 몇 개를 보너스로 드립니다. 역시 더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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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소식은 깜짝 놀랄 만한 일입니다. 장동건과 고송영은 동갑내기 1972년생으로 이미 2년 동안 연인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사가들은 곧 결혼이 임박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결혼이 발표된 것은 아닌 만큼 두 사람의 결혼을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소영과 장동건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를 지난 만 37세라는 점에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것은 결혼 가능성을 높게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 두 사람의 결혼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연예인 중 최고 미남 미녀 스타 커플 부부의 탄생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조각 미남인 장동건과 미녀 스타 고소영의 열애 소식 만으로도 그들을 좋아하던 팬들에게 한편으론 질시의 대상, 다른 한편으론 축복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고소영은 1990년대 심은하 전도연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적 스타 여배우입니다. 20대 고소영은 서구적인 미모와 톡톡 튀는 말투의 신세대 이미지로 당시 뭇 남성들을 설레이게 했었습니다. 당시 1992년 데뷔작인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은 고소영을 단번에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의 철없는 여대생 역할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그녀만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더욱 큰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송윤아 이영애의 결혼과 고소영-장동건 커플 등장

고소영은 영화계로도 진출해 1994년 영화 '구미호'를 통해 섹시 스타로도 진가를 발휘했으며 1997년에는 영화 '비트'를 통해 당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 이후 공백기를 거쳐 2006년 '아파트', 2007년 '언니가 간다'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으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인기는 점차 사라지는 추세였고 또한 영화 출연이 뜸해 졌습니다. 그렇지만 고소영은 청담동에 시가 100억원 정도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니면 출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쨌든 지금 세대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고소영은 이 시대의 최고 미녀 여배우로서 남자들을 설레이게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미녀 트로이카 중 전도연 심은하는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30대 여배우 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송윤아 이영애도 결혼을 했습니다. 따라서 고소영은 30대 후반의 대표적 싱글 톱스타로서 남아 있었습니다.

             고소영이 엘르 11월호에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선보여 결혼임박설에 힘을 실었다


[더 보기 참고] 고소영의 청초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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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이번에 장동건과 연인이라는 것이 공식 확인됨으로써 연예인 톱스타 커플 대열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연예인 커플로는 하희라-최수종, 신애라-차인표 등과 함께 톱스타 부부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셈입니다. 선남선녀가 결혼에 골인해 금슬좋게 잘 산다면 축하할 일입니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혼기가 지난 남녀라는 점에서 이왕 열애 사실도 알려진 만큼 진지하게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품절남 장동건도 고소영과의 열애 사실에 대해 심경고백의 글을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 아도니스에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은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더 보기 참고] 장동건이 아도니스 홈페이지에 밝힌 심경고백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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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의 김혜수와 그녀의 과거 모습은?

고소영에 이어 다음 톱스타 여배우는 누가 될 것인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소영과 함께 30대 노처녀 여배우 톱스타에 김혜수가 남아 있습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나이가 만 39세입니다. 지금은 30대 여배우이지만 곧 40대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벌써 결혼 적령기를 넘긴지 오래입니다.

김혜수는 과거 10대부터 영화에 출연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유명 여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과거 김혜수의 어린 시절과 학창생활 사진을 보면 싱그럽고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옆에 보이는 김혜수의 사진은 중학교 3학생 때 사진인데 발고 청순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김혜수는 10대 때부터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10대 나이에도 성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혜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어릴 때부터 미모가 출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엽고 예쁜 외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면서 스캔들로 없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톱스타 여배우를 유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최신 감각의 엣지녀로 불리는 김혜수가 오래 톱스타를 유지하는 것은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김혜수는 실물이 더 아름다운 여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 친구들이 직접 봤던 김혜수에 대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오래 전에 학교 선배가 김혜수의 코디였던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선배 결혼식에 김혜수가 축하객으로 왔는데 참석했던 제 친구들은 빛나는 외모와 몸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합니다. 화면을 통해 봤던 모습 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매력적이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실물이 더 아름다운 여배우 김혜수의 25년 톱스타 비결

현재도 아름다움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과거 김혜수는 어떤 여배우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김혜수는 지금도 실물이 더 아름다운 배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김혜수와 고소영은 키가 둘 다 168센티미터인 늘씬한 몸매를 지닌 여배우이기도 합니다. 김혜수는 게다가 글래머러스하기도 하니 솔로 남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위탁가정의 영아들을 위한 김혜수의 훈훈한 공익광고 사진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이래 무려 25년간 톱스타 여배우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스타라도 몇년을 유지하기 힘든 연예계에서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김혜수도 이제는 결혼을 심각히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30대 솔로 여배우였던 이영애 송윤아에 이어 고소영까지 품절녀로 전환한 상황이라 김혜수는 나이가 40을 바라보면서 더욱 고독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일 김혜수가 커플을 이룬다면 30대 싱글 톱스타들의 시대는 새로운 국면으로 발전하겠지요. 그녀의 솔로 탈출은 일부 남성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겠지만 한 여자로서 이제는 가정도 이루고 사랑과 행복 속에서 멋진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싱그럽고 청순한 김혜수의 모습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팬들에게 준 선물이 더 많기 때문에 그녀가 반려자를 만나 행복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30대 미녀 톱스타 중 솔로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과 김혜수. 그러나 고소영은 장동건이라는 최고의 미남 톱스타와 연인 소식은 메가톤급이나 다름없습니다.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가 정모씨와 비밀리에 결혼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고소영과 장동건의 열애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이제 남은 김혜수가 언제 어떤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고소영과 장동건이 멋진 사랑을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김혜수도 좋은 배필을 만나 행복한 미래를 일구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 박정희의 친일 혈서 행각 '또 하나의 충격'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주국 군관으로 지원하는 서류와 함께 혈서를 섰다는 내용이 담긴  1939년 3월31일자 ‘민주신문’ 기사의 사본을 공개했는데 박정희의 친일 행각이 충격적입니다.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박 전 대통령이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중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하였으나 연령 초과로 일차 탈락하였다”며 “1939년 재차 응모하며 `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와 채용을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와 함께 제출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나 편지의 내용에는 일사봉공(一死奉公),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 등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충성 맹세가 나와 있어 더욱 충격적입니다. 지금도 친일파들이 우리나라의 고위층에서 호의호식하며 지배하는 세상인데 청산하지 못한 일본 제국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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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어제 오전에 진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달이 태양을 삼키는 장면을 보기 위해, 그리고 사진에 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여기 저기 모여 있었습니다. 20년만의 개기일식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관심이 컸습니다.

다른 분들을 위해 플로피 디스크를 통해 개기일식의 장면을 사진에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사람들의 표정과 풍경도 재미있는 광경이라 담아 봤습니다. 

하늘을 향해 플로피 디스크를 꺼내 든 사람들의 모습니 진기하기만 합니다. 남녀 구분없이 하늘과 태양을 바라보는 표정들이 밝습니다. 플로피 디스크가 이렇게 요긴하게 사용되다니 진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진 플로피 디스크를 이용해 개기일식을 담을 수 있다는 것에 젊은 아가씨들도 연신 하늘만 바라봅니다.


아저씨들도 하늘을 향해 휴대폰 카메라를 터트립니다. 그러나 사진이 잘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야외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는 얼굴들이 가득합니다. 개기일식도 신기하지만 사람들의 모습도 신기합니다.

사무실 안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는 풍경은 계속 됩니다. 오전 11시가 넘어 곧 끝나 갑니다.

드디어 플로피 디스크에 개기일식 장면을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플로피 디스크와 카메라를 겹쳐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은 난이도가 높아서 여러 컷을 찍어야 했습니다.


사진에 제대로 나온 개기일식 장면을 소개합니다. 겨우 소중한 개기일식 사진 하나 건졌습니다.

개기일식 사진을 좀 확대해 봤습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초승달 모양입니다.

이 날은 사람들이 모두 개기일식에 취해 있었던 오전이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는 날치기로 미디어법이 강행되었습니다. 우주쇼가 펼쳐지는 날, 국회는 날치기 쇼가 펼쳐진 셈입니다. 우주 대자연에서 보면 인간은 아주 티끌 만큼도 안되는 존재입니다. 대우주에서 티끌 만도 못한 인간들의 한심한 욕심이 안타깝기만 한 하루였습니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개기일식은 하늘이 노해서 일어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면 왕은 경건한 차림으로 하늘을 향해 사죄하는 의식을 치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9년 우리나라는 국회 날치기를 치렀으니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자료 사진> 개기일식이 완전하게 일어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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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얼마 전 지하철을 탄 적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하다가 문득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아마도 약 10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러시아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 러시아를 가본 터라 2층 버스도 타보고 지하철도 구경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풍경들이 신기했습니다. 러시아 지하철에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에스컬레이터였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에 비해 속도가 엄청나게 빨랐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깊이가 100미터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지하철은 전쟁시 방공호로 이용하기 위해 설계된 것 같습니다. 수도 모스크바의 지하철도 깊지만 뻬쩨르부르크의 지하철은 깊이가 200미터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 지하철 역사를 찾아봤더니 그 역사가 놀랍습니다.


러시아의 지하철 역사는 매우 오래됐습니다. 러시아 지하철은 1935년 스탈린 독재 시절에 처음으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러시아가 아니라 소비에트연맹 즉 소련 시절이었습니다. 소련과 미국이 세계의 패권을 잡기 위해 군사적 대결을 하던 냉전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구 소련은 지하 깊숙한 곳에 방공호를 겸한 지하철을 설계해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든 셈입니다.

구 소련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등 인접 국가들이 대부분 포함된 세계 최대 국가였습니다. 우리나라 방송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미녀들도 구 소련 지역 출신이 많습니다. 최근 논란인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라는 노래가 우즈베키스탄의 여자 가수 'Dineyra'가 3월 발표한 'Raqsga tushgin'과 같은 곡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구 소련은 음악적 감각도 뛰어났던 것 같습니다. 음악 이외에 무용 그리고 문학에서도 매우 재능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소련이 러시아로 축소되었지만 지하철을 1930년대에 운행할 정도로 과학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지하철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지하철은 우리나라에 비해 다소 낡은 것 같았습니다. 러시아 지하철을 처음 타본 것이라 사진도 몇 장면 찍었습니다. 지하철 내부를 비롯 모든 것들이 신기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러시아 지하철 역에서 경찰이 저에게 오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러시아 지하철 역의 후미진 곳에 감옥처럼 생긴 유치장이 있었습니다. 그 유치장에는 험상궂게 생긴 러시아 남자가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쪼그리고 앉아있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저 안에 수감되는 것은 아닌가 불안감이 들었습니다.

러시아 지하철 역에는 유치장이 있었다(사진은 영화 장면)

러시아 경찰이 뭐라고 말을 했습니다. 마침 저희 일행 중에 다행히 현지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유치장이 있는 곳으로 찾아와 경찰과 협상(?)을 했습니다. 당시 경찰이 트집잡은 것은 지하철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문제삼았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가이드가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오래된 기억인지라 그 당시 경찰로 생각한 분이 역무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지하철의 역무원들은 에스컬레이터를 통제하는 한편 수상한 사람을 경찰 또는 군인들과 함께 즉석에서 검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지하철이 국가적으로 철저하게 통제하는 곳이라는 반증입니다.

암튼 러시아 지하철에서 유치장 감옥은 섬뜩한 기억이었습니다. 만일 러시아 지하철 유치장에 수감되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러시아 마피아나 경찰에 대한 기억은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당시 가이드는 마피아가 돈을 노리고 총을 쏴 사람을 죽이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러시아 경찰도 돈을 뜯기 위해 외국인이면 붙잡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당시 현지 진출한 기업들은 사설 무장 경비원을 고용하고 철조망으로 사무실을 보호할 정도였던 시기였습니다. 아찔했던 러시아 지하철의 추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요.

                   ▲러시아 지하철에서 출구를 알려주는 장면(사진 russia.textc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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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김연아와 유이 사진을 보다가 두 사람이 일부 닮은 것 같아 몇개 사진을 올려 봅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애프터스쿨 여신 유이가 묘하게 분위기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특이합니다. 물론 보는 사람 마다 달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김연아의 과거 사진을 보면 앳된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그러나 대학생이 되고 나서는 여인의 향기를 피겨스케이팅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를 만드는 피켜퀸의 면모입니다.

유이는 애프터스쿨에서 가장 먼저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꿀벅지라는 별명과 같이 우월한 허벅지와 몸매 그리고 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인기를 구가하게 된 것입니다. 아버지가 프로야구 코치라는 점과 유이 자신이 과거 아마추어 수영선수 출신이라는 것도 인기가도에 한 몫 했습니다.  
김연아와 유이는 서로 다르지만 한편으로 닮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사진들을 통해 묘한 분위기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화장품 모델로 나선 광고 사진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CF 스타 모델로서도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뿐만 아니라 광고 CF 무대에서도 김연아의 시대를 만든 것입니다.


유이의 긴 생머리가 청초한 느낌입니다. 김연아도 긴머리를 유지하는 것이 닮아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얼핏 보면 서로 닮은 점이 보이기도 합니다.


김연의 생머리와 생수 광고가 왠지 어울리는 듯 합니다. 김연아는 싱그럽고 시원한 빙상 이미지로 인해 에어컨을 비롯 여름 상품의 CF 광고 모델로도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승기와 함께 찍은 금융광고도 소녀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유이의 긴 생머리의 얼굴 모습입니다. 그리고 표정과 눈썹 등도 살펴보면 김연아와 비슷하게 시원한 이미지입니다.



닮은 꼴 자체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을 준다는 것입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재미로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계속 좋은 이미지를 갖고 가수와 피겨스케이터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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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는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결국 죽음 그리고 자살 마저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헌신이었습니다.
그이 삶이 올곧았듯이, 구차한 삶 보다는 당당한 죽음을 택했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 내용입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이 부디 편안히 쉬세요.

그의 지난 사진들을 보니 더욱 마음이 아파 옵니다.
독재자들은 여전히 고개를 들고 활보하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는 꽃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빨리 독재의 그 날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은 죽음으로 민주주의의 역사를 다시 되살려 주었습니다.

"오직 한가닥 타는 목마음으로"
다시 민주주의의 역사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바보 노무현"을 불러봅니다.
우리 모두는 민주주의 역사의 죄인들입니다.
무임승차해 민주주의를 향유하는 죄인들입니다.

"노무현, 당신은 영원한 우리들 마음 속의 대통령입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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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무심코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뭔가 엘리베이터 벽에 못보던 전단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아파트 내에서 도둑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서 도둑이 발생했다면 누구의 소행일까 궁금해 전단지에 적혀있는 내용과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고 다소 놀랐습니다. 아파트에 상습적인 도둑이 있다니 그 전에는 없었던 사건이었습니다.


"사진 속에 있는 주인공을 찾습니다."라고 시작되는 내용을 읽어보니 두차례에 걸쳐 도둑이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사건에서는 킥보드를 도둑맞았고, 두번째는 자전거 두 대를 도둑맞은 사건이었습니다. 아파트 복도에 있던 킥보드와 자전거를 잇달아 도둑을 당했으니 화가 난 피해자 분이 손수 전단지를 만들어 아파트 단지의 엘리베이터에 붙여놓은 것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전단지 내용]

사진 속에 있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두번에 걸쳐,
 - 4월 13일 오후 6시 22분경 킥보드를 가져감
 - 4월 19일 오전 7시 34분경 또다시 아파트 복도에 있던 자전거 두대를 가져감

5월 1일까지 일주일간 시간을 드릴테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연락이 없을 시에는 이 사진을 경찰서로 넘겨서 수사를 의뢰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도둑은 어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키가 작고 얼굴도 작은 모습이 어린 아이로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는 것도 겨우 손이 닿는 정도입니다. 어린 아이가 도둑이란 말인가. 거기다가 킥보드에 자건거 두대나 훔친 도둑이 어린 아이라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상습범이라는 사실이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사진 상으로 분명히 아이입니다.

그리고 만일 훔친 물건을 가져갔다고 하더라도, 부모가 아이에게 돌려주라고 하든지 직접 돌려주었을텐데 아직까지 전혀 반응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의 소행이라면 훔쳤을 당시에 부모가 돌려주는 것이 정상적인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부모들도 공모가 된 것은 아닌지 의혹이 드는 대목입니다. 그렇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만 해괴한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나니 아파트 주민들이 다소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아기 기저귀가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기저귀를 치우기 위해 들어보니 일부 분비물이 묻어있었습니다. 실수로 떨어뜨린 것일 수도 있지만 엘리베이터 안에 방치된 모습이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꾸 이상한 사건이 벌어지니 그다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직도 아파트의 도둑은 잡히지 않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믿고 안심하고 살아야 하는데 도둑 사건이 발생하면서 불신의 벽이 생기는 듯 합니다.

굳이 전단지까지 복사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일 필요까지 있는지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자신의 아이가 소중하게 여기는 킥보드와 자전거를 잇달아 도둑을 당했다면 얼마나 상심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아파트 복도에 물건을 둘 경우에는 관리를 잘해야 하는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잠시 복도에 놔둔 것을 훔쳐가버리면 도리가 없을 듯 합니다.

과연 아파트 도둑 사건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궁금해집니다. 실제 아이가 도둑이라면 아이 부모의 책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도둑질 하는 것을 방조한 책임이나 또는 부추긴 것은 아닌지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어린 아이 때의 잘못된 습관은 평생 사회에 피해만 끼치는 인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도둑 아이 사건으로 뒤숭숭한 아파트 분위기가 빨리 정상화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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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