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2.15 사과깎기의 달인, 끊김없이 2m 가능할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35)
  2. 2010.02.13 설날 명절의 꼴불견과 듣기 싫은 말 베스트 10 by 진리 탐구 탐진강 (51)
  3. 2010.02.12 설연휴 설날 특선영화 편성표, 무엇을 골라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4. 2010.02.09 30대 여자가 부자되기 원칙 7가지와 설 명절 by 진리 탐구 탐진강 (36)
  5. 2010.02.08 설날 추석 명절 13년의 저주 달력, 사실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43)
  6. 2009.01.26 명절 차례후 나물은 양푼 비빔밥이 최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
  7. 2009.01.25 폭설 피해 온 동생이 병원 응급실에 간 사연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8. 2009.01.25 명절 폭설 길에 아가의 분유 물 찾아 삼만리 by 진리 탐구 탐진강 (26)
  9. 2009.01.24 장손과 맏며느리가 명절이 힘든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30)
  10. 2009.01.23 설날 특선영화 편성표 방송3사 총집합 by 진리 탐구 탐진강


설날 명절은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여 화개애애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설날 전날부터 차례 음식을 준비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친지들이 모이기 전에 아내는 호박전 동태전 버섯전 등을 준비하느라 바빴습니다. 저는 아내의 부탁에 호박 동태 등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며 간을 맞추는 일을 했습니다.

이후 친지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음식 준비는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저와 남동생은 물에 불린 밤을 까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차례나 제사를 오래 지내다보면 밤이나 과일을 다루는 솜씨도 늘어나나 봅니다. 친지들이 함께 모여 설 음식을 준비하는 시간은 정겹기만 합니다.
 
저녁이 되어 설날 음식 준비도 끝이 났습니다.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여 소주 맥주를 곁들인 대화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아내는 과일을 깎아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과일 깎기에 일가견이 있던 저는 배와 사과를 깎았습니다. 아내는 제가 과일을 잘 깎는다는 칭찬을 하며 독려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저는 과일 깎기의 진수를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먼저 배를 깎았는데 한번도 끊김없이 하나를 다 깎았습니다. 길이를 한번 재보라는 친지들의 성황에 하늘 높이 배 껍질을 들어올리는 순간에 중간이 끊겨 버렸습니다.


그래서 종목을 바꿨습니다. 사과를 다시 깎았습니다. 한번도 중간에 끊기지 않고 사과 한 개를 깎는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사과 껍질을 한번도 끊김없이 깎았기에 하늘 높이 사과 껍질을 들어 올렸습니다. 바닥에서 들어올리면 사람의 키를 넘는 길이였습니다. 둘째 남동생을 소파 위에 올라가 길이를 쟀습니다.



                        왼쪽은 배를 깎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사과 껍질을 깎는 모습

배는 다 깎은 껍질을 위로 들어올리는 순간 중간에 끊겨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과는 하늘로 들어올려도 중간에 끊겨 나가지 않았습니다. 사과 껍질의 길이가 보통 사람의 키를 넘었습니다. 소파 위에 올라간 남동생이 손을 위로 뻗어 길이를 쟀을 때 2미터는 돼 보였습니다.


왼쪽은 배 껍질을 들어올리는 모습인데 중간에 끊겨버렸고 오른쪽은 사과 껍질을 높이 들어올리는 모습
 
사과 껍질 두께를 더 얇게 줄이면 3~4미터 길이도 가능해

친지들이 모두 신기해 했습니다. 한번도 끊기지 않고 사과를 깎는 모습이나 다 깎은 사과 껍질이 사람의 키를 훨씬 넘을 만큼 길다는 사실이 이채롭던 모양입니다. 사과 껍질의 길이를 자로 재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줄자가 없어 아이들이 사용하는 15센티미터 플라스틱 자를 모두 가져와 재기로 했습니다.


                    사과 껍질을 둥글게 말아 본 장면과 길게 늘여 자로 재보는 모습

사과 껍질을 자로 재보니 약 2미터 가까이 됐습니다. 친지들은 상당히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사실 과일 껍질을 한번도 끊기지 않게 깎는 요령이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처음에 바로 과일 껍질을 길게 깎지는 못합니다. 과일 껍질을 길게 깎기 위해서는 고도로 섬세한 손가락 놀림이 필요합니다.

과일 껍질 길게 깎는 방법
- 먼저 과도(칼)를 과일의 껍질 표면과 최대한 가깝게 깎기 시작합니다.
- 과일의 껍질 부분을 아주 얇게 서서히 둥글게 말면서 깎아 나갑니다.
- 과일의 껍질 두께가 일정 크기를 유지하면서 중간에 끊기지 않도록 깎일 수 있도록 합니다.

사과는 껍질과 과일 알맹이가 분리되면서 깎일 수 있는 반면 배는 껍질과 잘 분리가 안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배는 길게 깎아도 깎인 껍질을 높이 들면 중간에서 무게로 인해 끊어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과는 껍질을 잘 깎으면 위로 높이 껍질을 들어올려도 중간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사과깎기의 핵심은 껍질의 표면을 얇게 유지하는 섬세함과 깎는 속도의 정확성입니다. 



사실 더 얇게 사과를 깎으면 훨씬 더 길게 깎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껍질이 끊기지만 않게만 깎고 두께에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두께를 절반으로 줄여 길게 사과를 깎는다면 3~4미터 길이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과일 깎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작은 도구를 사용해서도 사람들이 모여 즐거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셈입니다. 설날 명절 음식 준비를 하느라 힘든 아내와 친지들에게 소박한 웃음을 줄 수 있었고 여자들의 일도 도와가면서 사과와 배 안주도 제공할 수 있었으니 일석삼조인 셈입니다. 명절 가족모임에서 사과깎기의 달인에 도전해 보는 재미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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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아내는 설날 명절이 다가오면서 매일 분주하고 바쁩니다. 제가 장남이고 장손이다보니 아내는 대가족의 맏며느리서 준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집안 대청소는 물론 차례상에 올릴 나물, 과일, 음식 등을 준비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한 저에게 아내는 벌써부터 어깨가 아프다고 하소연입니다. 하루종일 장보기를 하느라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수고한다며 어깨를 주물러주고 안마를 해주었습니다. 아내가 명절마다 가장 힘든 일은 차례상 음식 준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특정한 작은어머니나 동서의 꼴불견 행동을 혼잣말처럼 제게 말하기도 합니다. 
"명절 음식 준비하는 다 끝난 뒤 매번 나타나는 OO, 정말 밉다"

사실 아내는 평소 남을 탓하는 성격은 아닌데 명절 때는 스트레스를 받는지 간혹 가벼운 불만의 애교(?)를 표출하는 일이 있습니다. 대개 명절 음식 준비에는 아내를 중심으로 세 분의 작은어머니들과 두명의 동서가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는 아내와 연로한 큰어머니가 주로 하고 초등학생 두 딸이 거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작은어머니들과 동서들은 다른 일을 핑계로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가족사랑 인터넷 게시판에 설날에 속터지는 일 베스트10이 올라와 있던데 그 글을 보니 맏며느리의 입장을 대변한 내용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내가 명절에 속터지는 일 베스트10

  1)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빨리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취했으면서 안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6)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 낼름 집어 먹는 남편.

  7) 며느리는 친정 안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8) 시댁에는 20만원, 처가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9)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냐며 큰소리 치는 형님.

 10)막상 가려고 하면 '한잔 더 하자'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지.



하나씩 살펴보니 명절 때 아내의 입장에서 충분히 속터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급적 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상황에서는 개입하지 않지만 일부 음식 준비나 남자들이 도와할 일은 함께 돕는 편입니다. 명절이 다 함께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여서 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란 점에서 서로가 조금씩이라도 일을 거들고 도울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에게 명절에 필요한 것은 세뱃돈과 격려

아내가 하소연하는 것 중 또 한가지는 명절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아이들 세뱃돈만 해도 30만원이 넘고 차례 음식 준비를 위해 40만원 가깝게 지출이 될 것이라 합니다. 세뱃돈은 초등학생은 1만원, 중학생은 2만원, 고등학생은 3만원으로 정했습니다. 보통 각각 처한 형편에 따라 세뱃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만 저희는 집안의 중심 역할을 하다보니 일반적인 세태의 적정 수준 세뱃돈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정한 것입니다.

이번 설을 맞아 학생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여기저기 인터넷을 살펴봤습니다. 예상대로 초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모두 가장 받고 싶은 것은 용돈이나 세뱃돈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듣기 싫은 꼴불견은 '어른들의 잔소리'였습니다. 학생들이 싫어하는 잔소리는 어떤 말이 있는지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베스트10

  1) 너 어느 대학 갈거냐?

  2) 너 남자친구는 있냐?

  3) 너 취직은 했냐? 어디회사냐? 아직도 직장 못잡았냐?

  4) 올핸 결혼하냐?

  5) 너희 애 이번에 어느대학 갔냐?

  6) 너 살이 좀 더 찐 것 같다?

  7) 너 공부는 잘하냐?

  8) 네가 올해 몇살이더라? 몇학년 올라가지?

  9) 네 이름이 뭐였더라?

 10) 네가 둘째던가? 셋째던가?

명절 때 가족 모임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들

어떤 매체에서 소개한 삽화인데 명절 때 가족 모임에서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들에게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된 것 같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소개합니다.
먼저 처녀 총각에게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장가가려면 직장은 잡아야지..."
"시집은 언제 가냐? 너도 많이 늙었다."


동서지간에 남편의 월급이나 경제적 비교가 되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 보너스 얼마 받았어?"
"월급은 제대로 나와?"
"그 동네 아파트 값은 많이 올랐어?"

시어머니도 며느리에서 상처주는 말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좀 일찍 출발하지 그랬니?"
"벌써 가게! 네 남편 피곤하게 친정엔 뭣하러 가냐?"
 
부부 간에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해야 겠습니다. 이런 말은 안되겠죠?
"그래도 우리 어머니 시집살이에 비하면 당신은 아무 것도 아냐"
"당신 부모만 부모야?"

그런데 20대 대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주로 1)좋은 데 취업해야지 2)어느 대학 다니니 3)살 좀 빼렴 4)애인은 있니 5)새해에는 장학금 받으렴 6)어릴 땐 예뻤는데, 똘똘했는데…등이 있었습니다. 10대 청소년 학생들은 반에서 몇등하는지와 같이 남과 비교하는 말을 가장 싫어했습니다. 설날에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말 보다는 세뱃돈과 함께 격려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서로 주의할 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서지간에 서로 자기과시하거나 비교하지 않아야 하며 시어머니는 며느리 면박하지 않고 부부간에도 서로 트집잡는 일은 삼가해야 겠습니다. 가족 간의 모임이 재산분배와 같은 돈 문제 다투는 분쟁이나 사건 사고의 소식으로 우울하게 하는 일도 있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의 순간이어야 할 명절은 모두가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 설 명절은 가족들이 모여 덕담과 서로 칭찬 격려가 오가면서 즐거운 화합과 행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격려와 칭찬이 행복과 희망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모두 즐거운 설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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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설날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강원도 지방으로 귀향하는 분들은 엄청난 고생길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올해는 설날인 2월 14일이 일요일에다가 발렌타인데이와 겹친데다 연휴도 짧아 아쉬움을 달래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게다가 설날을 앞두고 폭설도 내려 귀향을 아예 포기한 사람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고향에 가지 못하고 연휴를 반납하고 업무를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나 경찰 소방 공무원들 그리고 자영업자들도 있습니다. 명절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즐길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만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은 아이들에게 가장 소중하고 손꼽아 기다리던 날입니다. 어른들에게 두둑한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동네 어른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해서 엄청난 돈을 모았던 추억도 있습니다.

올해는 명졀 연휴가 짧아 귀향을 포기한 방콕족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리모콘 하나로 세상을 즐길 수 있는 '설날 TV 특선영화'는 방콕족들의 희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올해 설날 특선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합니다.  

설날 연휴 특선영화 편성표(2월 12일~15일)

2월 12일(금) 
국가대표 -오후 8시 50분 (SBS) 
사선에서 - 익일 오전 0시 40분 (EBS) 
못말리는 결혼 - 익일 오전 0시 45분 (KBS1) 
북극의 눈물 - MBC 밤 10시 55


2월 13일(토)
맘마미아 - 오후 9시 5분 (KBS2) 
하이 스쿨 뮤지컬 - 오전 10시 (EBS) 
지붕 위의 바이올린 - 오후 11시 (EBS) 
밀양 - 오후 11시 30분 (KBS1) 
타짜 - 익일 오전 0시 (KBS2) 

2월 14일(일)
적벽대전 2 : 최후의 결전 - MBC 오전 10시 30분
하이 스쿨 뮤지컬 2 - EBS 오전 10시 00분
과속 스캔들 - KBS2 밤 10시 25분
사랑이 머무는 곳에 - EBS 오후 1시 20분
우아한 세계 - KBS1 익일 오전 1시 00분
플란다스의 개 - EBS 밤 10시 50분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SBS 익일 오전 0시 45분


2월 15일(월)
7급 공무원 - MBC 오전 11시 30분
황금 연못 - EBS 익일 오전 0시 10분
슬럼독 밀리어네어 - KBS2 밤 11시 05분
BB프로젝트 - SBS 익일 오전 0시 40분
사생결단 - MBC 익일 오전 0시 40분

우선 12일 밤에는 MBC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 앙코르 방송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못봤다면 북극의 눈물을 통해 다큐의 진수를 맛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최근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MBC 다큐가 얼마나 명품인지 인식한 분들이 많듯이 전작인 북극의 눈물 또한 마찬가지로 감동을 심어줄 것입니다. 북극의 눈물 극장판이 나올 정도로 명품 다큐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볼 수 있는 기회인 셈입니다.

그리고 12일 저녁의 국가대표, 13일 저녁에는 맘마미아, 14일 저녁에는 과속스캔들, 15일 밤에는 7급 공무원이 특선영화로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극장 영화관에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들입니다. 가족이 함께 보는데에도 적절한 영화들입니다. 특히나 영화 국가대표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중이라 더욱 의미가 커 보입니다. 우리나라 스키점프 선수들의 땀과 눈물이 감동을 줄 것이고 동계올림픽을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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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우연히 메일을 살펴보니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어 알려드릴까 합니다.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 위한 원칙 7가지라는 제목의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출처는 이지데이라는 여성 포털인 것 같습니다.

사실 결혼 후 재테크는 꼭 필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테크에 그다지 밝지 못한 편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부탁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도 저와 마찬가지로 재테크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돈을 쫓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저와 아내의 공통점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월급 만으로 아이들 교육시키고 장남이자 장손으로서 가족 친지들 경조사도 챙기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나 명절이 다가오면 목돈이 들어가 걱정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아내는 학생인 아이들의 세뱃돈으로만 적어도 30만원은 나가야 한다고 하소연입니다. 일가 친척이나 외가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이라서 점점 부담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차례 상을 차리고 어르신 용돈도 드리면 아마도 100만원 이상이 나갈 것 같습니다. 장손으로서 제사나 차례를 저희 집에서 직접 지내기 때문에 차례 상에 놓을 음식 준비도 힘든 일인데 비용도 많이 들어가 아내의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면서 두 딸에게 각 방을 주어야 할 상황도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파트 평수도 늘려가야 하는데 이 또한 큰 부담입니다. 올해 설 명절이 지나면 아내와 재테크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의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모든 일이 그렇듯 기본에 충실하며 직접 경험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우선 중요할 듯 합니다. 이번에 아내와 '부자 되기 위한 원칙'에 대해 먼저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왜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로 제목이 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20대 여자나 40대 여자도 모두 해당되고 남자도 역시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원래의 취지를 살려 원래 이지데이가 출처인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 위한 원칙 7가지'를 그대로 소개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 위한 원칙 7가지


재테크를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
재테크 현장에 있다 보면 한결같은 안타까움이 하나 있다. 공부는 죽어라 안 하면서 돈 벌 욕심만 하늘을 찌르는 경우다. 속된말로 날로 먹으려는 사람이 많다. 부자의 꿈은 간절한데 노력을 안 한다. 아니 노력은 하는데 방법이 잘못됐다. 엉뚱한 곳에 돈과 땀을 쏟는 아마추어가 수두룩하다. 성공재테크에는 2가지 조건이 있다. 종자돈 마련과 꾸준한 지식축적이다. 이것만 있으면 부자 될 준비는 끝난다. 종자돈은 기회를 잡는 도구다. 또 지식은 그 기회를 발견하고 낚아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는 곧 발품과 공부를 뜻한다. 이 둘이 합쳐져야 돈을 낳는다. 하나 갖곤 안 된다. 여기서 우선순위는 지식이다. 종자돈은 얼마든 괜찮다. 금액에 맞게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지식은 안 그렇다. 알면 알수록 기하급수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돈의 길목을 아는 만큼 부자 될 확률은 높아지게 마련이다.


경험은 다다익선이므로 하루라도 빨리 나서라

재테크에 있어서 초보의 경험은 십중팔구 아플 것이다. 운이 좋아 승승장구한다 해도 오래가진 못한다. 언젠가 한두 번은 ‘반드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마련, 그렇다고 겁낼 필요는 없다. 여성투자자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뜻한다. 재기할 수 있는 의지와 여지만 남겨두면 된다. 초보일수록 손해 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라. 그게 차라리 속 편하다. 이렇게 경험을 쌓다 보면 스스로 고수가 된다. 경험 많은 이는 점쟁이보다 훨씬 낫다고 했다. 재테크에 있어 경험은 다다익선이다. 이런 점에서 일찍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은 한결 유리하다. 재테크 최고의 스승은 경험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재테크 승률은 한층 높아진다. 또 이왕 할 거라면 빨리 나서는 게 유리하다.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이왕 맞을 매라면 일찍 맞는 게 좋듯 실패도 일찍 겪으면 빨리 회복할 수 있다. 다 늙어 노후 자금 갖고 위험한 재테크를 할 수는 없잖은가. 젊은 시절의 손실은 내공 쌓기와 직결된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하루라도 더 굴려라

여성재테크의 핵심은 ‘빨리, 오래 굴리는 것’이다. 사실 이게 여성재테크의 전부다. 인생사 길 것 같지만 살아보면 그것도 아니다.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라 했다. 순식간에 흰머리카락이 내려앉는다. ‘적당히 살다 보면 뭔 수가 나겠지’라면 정말 ‘뭔 수’가 난다. 다름 아닌 결딴난 노후다. 돈 없어 재테크 못한다는 것도 마찬가지. 규모도 규모지만, 마인드와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어떤 처지든 본인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널려 있다. 서둘러 시작하자. 20~30대는 짝사랑보단 차라리 재테크와 연애하라. 거듭 강조하지만 재테크는 출발점이 승패를 좌우한다. 대개 젊은 여성들은 노후대비보다는 치장과 씀씀이에 흥미를 갖지만 이는 큰 착오다. 젊었을 때부터 재무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가야 노년이 행복해진다. 여성재테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여성재테크에 동참하라. 주저하는 순간 풍요로운 노후는 또 한발 멀어진다. 출근 때 10분 늦으면 20분 지각을 의미하듯, 재테크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자산형성에 위력적인 가속도가 붙어서다.


정보가 관건이므로 곳곳에 우군을 심어둬라

재테크 현장엔 불특정다수의 적이 수두룩하다. 가족이 아닌 한 아군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내 돈을 먹으려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대박을 잡으세요!”라고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정말 남이 대박잡기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 대박을 잡을 수도 없다. 대박이라면 자기들이 하지, 뭐 하러 입 아프게 꾀겠는가. 일단은 의심부터 하는 게 신상에 좋다. 몇 번의 거래로 친해졌을지언정 경계심을 놓으면 당하는 곳이 이 바닥이다. 밀려드는 적군에 맞서려면 아군 지원은 다다익선, 적재적소에 우군을 심어두는 것이야말로 성공재테크의 첩경이다. 어렵지도 않다. 친해지려는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충분하다. 돈이 들어봐야 나중을 생각하면 푼돈도 아니다. 속된 말로 은행의 말단 창구직원과 친해지기만 해도 피와 살이 된다.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건네다 보면 얼마 안 가 눈웃음은 교환할 수 있다. 가능하면 실적도 올려줘보라. 대접이 달라진다. 이게 결국 고급정보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재테크는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레이스란 점을 명심하라

재테크에 있어 ‘한 우물’은 중대한 포인트다.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듯 끈질기게 기다리면 기회는 오게 마련, 그런데 참고 기다리는 ‘인내형 인간’은 여자가 딱이다. 남자란 동물은 원래가 기다림의 미학과는 거리가 멀다. 우물을 팔 때도 금방 지겨워하며 다른 곳을 살핀다. 롱펠로우는 “꾸준히 참는 사람에겐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고 했다. 굳이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건 숱한 경험의 산물이다. 이왕 재테크에 나섰다면 끈기가 요구된다. 한 판에 끝내려 하지 말고 길게 봐야 확률이 높아진다. 재테크는 장기전이다. 한 번 땄다고 그만둘 게임이 아니다.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레이스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승부사는 한 곳만 올곧이 판다. 부자들은 단기에 승부를 내지 않는다. 항상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 ‘될 성부를 떡잎’에 투자한다.


죽어라 무식하게 모으는 게 종자돈 마련비법이다

종자돈은 어떻게 모으는 게 현명할까? 사실 종자돈조차 모으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모아야 잘 모을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도 많다. 이건 순전히 오해이자 환상이다. 종자돈 마련에 비법은커녕 유망상품도 없다. 무식하게 모으는 게 최고다. 한번 들어온 돈은 절대 보내지 마라. 눈먼 돈은 불문가지다. 목표달성 때까지는 이유 불문하고 죽어라 아껴야 한다. 엄한 말로 인간노릇도 잠시 포기하자. ‘짠돌이’ 타이틀에 속상할 필요도 여유도 없다. 노력하지 않는 한 꿈은 꿈에 그친다. 종자돈 마련은 젊으면 젊을수록 유리하다. 돈 벌 기회와 함께 돈 버는 습관까지 가르쳐 주기 때문. 종자돈은 절호의 찬스 때 밀밥이 되는 한편, 심리적인 안정과 재미까지 덤으로 얹어준다. 비교적 사회생활이 적은 여성일수록 종자돈은 더 필요하다.


불확실한 재테크 시장에선 기본과 원칙준수가 해법이다

원래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미국인이 즐겨 쓰는 표현이다. 약자로 B2B(Back to Basics)라고도 한다. 이 말은 뭔가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 곧잘 사용한다. 비틀고 뒤집어봐야 정작 뾰족한 수가 없을 때 B2B야말로 훌륭한 대안이라는 것. 실제로 앞이 캄캄할 땐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다. 2000년대 이후 분식회계 문제로 글로벌경제가 들썩일 때도 B2B는 경영이론의 최선봉에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굳이 어려울 때만 B2B가 먹히는 건 아니다. 단지 어려울 때 더 빛날 뿐이다. 평상시에도 원칙고수는 수익으로 직결되는 절대진리다. 기본에 충실한 투자야말로 부자의 지름길인 셈이다. 대단한 비법을 원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어쩌겠는가. 이게 시장의 룰이다. 변칙은 오래 못 간다. 또 부작용을 낳기도 쉽다. 재테크에서 ‘롱런’하겠다면 다른 거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면 탄탄대로가 보장된다. 뜬구름 잡는 대박 지름길은 신기루에 불과하다. 열쇠는 기본에 있다.


다가오는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여 정을 나우는 행복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모두가 즐겁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적령기의 미혼 남녀는 친지들의 결혼 성화가 걱정이고 학생들은 학교 성적이나 등수 물어보는 것이 짜증나고 아직 백수인 청춘들은 취직 안하느냐고 닥달하면 화가 날 것입니다. 부모나 어르신들의 입장에서도 재테크나 가족 건강, 자식 걱정 등 여러가지 고민이 많을 듯 합니다. 그러나 이번 설날 명절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와 덕담으로 활짝 웃었으면 합니다.
'모두 함께 웃으면 복이 옵니다.'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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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다가오는 설날은 2월 14일 일요일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설날 연휴가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로 이어져 직장인들에게는 주말 연휴와 겹쳐 하루라도 더 쉬고 싶은 마음을 아쉽게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뿐만 아닙니다. 설날인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와 또한 겹쳐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젊은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날이기도 한데 설날과 겹쳐 분위기가 뒤숭숭합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13년간 지속되는 설날 추석 명절 13년의 저주의 달력이 요즘도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2012년은 설날과 추석이 모두 주말과 겹쳐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06년 어떤 네티즌이 처음 인터넷에 올린 명절 휴일 13년의 저주가 온다는 글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올해 설날, 일요일과 발렌타인데이 겹쳐 최악의 명절 연휴
 

올해 2010년 설 명절도 주말 연휴에 포함되어 있어 휴일이 짧아 아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2018년까지는 주말 휴일와 명절 연휴가 겹치는 일이 매년 반복되는 상황이니 명절 연휴에 대한 장기 휴가에 대한 환상은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명절 12년 또는 13년 저주의 달력이 그렇게 실망할 만한 일인지 곰곰 따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저주의 달력이 말하는 명절 연휴가 적은 것에 대한 저주라고 부를 만한 부정적 생각이 사실일까요?

명절 연휴가 주말 휴일과 겹친 것은 우연의 일치로 겹친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게 실망할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 중에서 한 해에 연휴가 명절과 겹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낮은 편입니다. 즉, 설이나 추석 명절 연휴가 한 해에 둘 다 주말 휴일과 겹치지 않는 해가 있다면 더 기분이 좋은 행운이라고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올해 추석 '화수목' 연휴와 정검다리 휴가 활용해 장기 휴일 

우선 아래 표를 통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명절 연휴의 일정표를 매년 명절 휴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날과 추석 명절 모두 일요일 주말과 겹치는 2012년을 제외하면 평범한 수준이거나 실망할 정도는 아닐 수 있습니다. 

연도
설날
추석
2007
토일월
월화수
2008
수목금
토일월
2009
일월화
금토일
2010
토일월
화수목
2011
수목금
일월화
2012
일월화
토일월
2013
토일월
수목금
2014
목금토
일월화
2015
수목금
토일월
2016
일월화
수목금
2017
금토일
화수목
2018
목금토
일월화

달력을 잘 살펴보면 2011년 설, 2013년 추석, 2015년 설, 2016년 추석은 토요일 일요일과 연결된 연휴이기 때문에 대다수 기업들이 주5일제를 시행되고 있어 5일 연속 휴일로 쉴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올해 2010년 추석, 2017년 추석은 '화수목' 징검다리 연휴로, 2011년 설, 2013년 추석, 2015년 설, 2016년 추석은 '수목금' 징검다리 연휴로 각각 개별 회사의 정책에 의해 전주의 토요일부터 무려 9일간 연휴를 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인이 휴일과 휴일 사이의 징검다리를 샌드위치 데이로 삼아 휴가를 내서 9일간 장기 휴가를 즐기는 방안을 상상해 본다면 오히려 득이 되는 셈입니다.

올해 설날 연휴는 '토일월'로 주말 휴일과 겹쳐 명절 연휴가 짧지만, 추석은 '화수목'으로 샌드위치 데이를 잘 활용하면 9일간의 장기 휴일을 즐길 수 있으니 행복한 고민을 해도 될 듯 합니다. 한편으로 보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어머니와 기혼 여성들에게는 명절이 짧은 것이 오히려 환영받을 일인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명절 연휴는 설날과 추석만을 대상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국경일이나 다른 공휴일은 빠진 내용입니다. 너무 휴일에 대한 관심으로 주말과 명절 연휴가 겹친 날들을 다소 과장해 저주나 공포로 생각하면 해가 될 수 있으니 느긋하게 생각해보는 지혜도 필요하겠습니다. 명절 휴일도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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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설날 명절에는 가족들이 오랫만에 함께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오늘 아침에는 설날 차례를 지냈다. 함께 떡국을 먹으며 정겨운 얘기를 나눴다. 나중에, 아내는 나에게 무려 20명이 함께 떡국을 먹었다고 했다.

아이들은 무엇보다도 세뱃돈을 받는 일이 가장 기쁜 일이다. (오후에 처가에 들렀는데, 세 살 짜리 아가(?)도 아직 뭔지는 잘 모르지만 세배를 하더군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재잘거리며 세뱃돈으로 무엇을 사겠다며 서로 신나서 얘기한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세뱃돈과 용돈 등 목돈을 지출해야 하는 나의 입장과는 다를 것이다. 두 딸과 오후에 가게를 가는 길에 아빠는 왜 아무도 세뱃돈을 안주냐고 물었다. 어제 저녁에 친지들과 '고스톱' 쳐서 벌지 않냐는 반응이었다.@@ 내가 왜 물어봤을까?)

차례를 지내고 잠시 과일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작은 어버지들을 비롯한 일가 친척들이 다른 세배 일정이 있어 떠났다. 매제 가족을 포함 남은 가족들끼리 점심 때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양푼 비빔밥을 먹자고 하자 모두 동의했다. 차례를 지낸 후 나물들이 많은데, 양푼 비빔밥을 해먹으면 나물들도 정리하고 개운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설거지도 편리해 일석삼조이기 때문이다.

아내가 비빔만 만드는 것을 도와줬다. 커다란 양푼 가득 밥을 넣은 후 온갖 나물들(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등)을 넣는다. 그리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슥삭슥삭 비빈 후 계란 후라이를 올려놓는다. 모두 함께 모여 양푼 비빔밥을 각자 먹을 만큼 퍼서 먹는다.

여기서 양푼 비빔밥의 포인트는 된장찌게이다. 양푼 비빔밥을 비빌 때 한 국자 정도의 된장찌게를 넣고 비비는 것이 좋다. 또한, 된장찌게는 비빔밥을 먹는데 일품 보조식품이다. 비빔밥만으로도 훌륭할 수 있지만 된장찌게와 함께 먹는 맛은 금상첨화이다.

매제와 아이들도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매운 맛일 터이지만 된장찌게를 함께 먹으며 뚝딱 한그릇 두그릇을 비워버렸다. 조금 매운지 보리차를 연신 마시면서 양푼 비빔밥을 먹는 아이들이 대견해 보였다. 사실 양품 가득히 비빔밥을 만들었을 때 다 먹을 수 있을까 우려했으나 금새 모두 비워버렸다.

차례를 지낸 후 남은 음식으로 고민하는 가정도 있다고 한다. 남은 음식 중에서 나물은 오래되면 맛이 갈 수도 있어 빨리 처치하는 것이 좋다. 그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양푼 비빔밥이다. 남은 나물을 다 넣고 고추장에 비비면 아주 맛있는 비빔밥이 완성된다. 계란 후라이나 참기름 등은 선택사항이다.

양푼 비빔밥의 장점은 남은 음식을 정리하고 개운한 맛을 즐기는 것도 있다. 고기나 어류 등을 많이 먹어 느끼할 수 있는데 이 때 비빔밥이 최고다. 그리고, 설거지도 간단해 좋다. 양푼과 그릇 몇개만 치우면 되기 때문이다.

명절이면 차례 지낸 후 나물 등 남은 음식 처리가 고민될 때에는 양푼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보자. 일석 삼조의 효고가 있다. 남은 음식을 한번에 처치하고 개운한 식사를 즐기고 설거지도 간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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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집에는 설 명절을 맞아 차례를 지내기 위해 가족 친지들이 모두 모인다. 남동생 가족도 오늘 오후 눈보라를 헤치고 우리 집에 왔다. 오산에서 일산까지 오는 길이었는데 수원 쪽 길이 통제되어 돌아서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오산에도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는데 힘들었던 모양이다.

설날을 앞둔 대가족의 평화로운 모임의 시작
매제 가족들도 그 뒤에 도착했다. 나와 아내는 추가로 몇가지 나물 등을 사러 할인점에 다녀왔다. 아이들도 엄마를 따라 전을 붙이는데 돕고 있었다. 특히나, 큰 딸이 전을 만드는데 열심히 도왔다.

[아이들이 전을 만들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

남자들은 차례상에 올라 갈 밤을 갔다. 남동생이 먼저 칼을 잡고 밤까는 실력을 발휘했다. 나도 합류해 밤을 까고 모양좋게 만드는 일을 거들었다. 아이들도 어른들이 까주는 밤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밤을 까던 남동생이 칼에 의해 손가락을 베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남동생이 손가락을 감싸면서 "손가락을 베였다"고 아픔을 호소했다. 놀란 여동생이 "칼 조심하라고 조금 전에 말했잖아."하면서 걱정을 한다. 제수씨도 "어떡해"하며 놀란다. 남동생은 밤을 잘먹는 둘째 아들을 위해 밤을 먹기 좋게 잘라주려다 손가락을 베인 것이다.

아내가 소독약과 연고로 우선 응급처치를 했다. 그런데 피가 계속 많이 나온다. 손가락도 하나가 아니라 두개가 베였다. 칼에 상당히 깊숙히 상처를 입은 것이다. 작은 상처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남동생이 "병원에 가서 꿰매야 겠다"고 말한다. 이 정도의 남동생 얘기라면 상처가 상당히 깊은 것이다.

매제가 급히 남동생을 태우고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다. 명절이라 응급실은 많은 환자들로 붐벼서 몇시간만에 돌아왔다. 손가락은 꿰맸고 파상풍 주사도 4방이나 맞았다고 한다. 그 사이 작은 어머니들도 도착해 있었다. 아내는 칼을 잘 들게 하려고 아침부터 갈아두었다며 미안해 한다.
[남동생이 밤을 까다가 손가락을 베인 문제의 시간]

남동생은 입이 까다로운 아들이 밤을 잘 먹자 아들을 위해 밤을 작게 잘라주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친 것이다. 자식 사랑도 좋지만 조금만 조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나는 안타까운 마음이다. 제수씨는 손가락 다친 것도 걱정이지만 병원비 8만원이 나왔다는 것에 놀라는 눈치이다.

차례 상을 위해 밤을 까는 것은 대개 남자들 몫이다.(이미 까놓은 밤을 사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내를 도와서 밤을 까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밤을 깔 때는 칼날을 늘 조심해야 한다. 

[병원 응급실에서 칼에 베인 손가락을 꿰맨 후 사진]

'눈 피해 온 남동생 피 본 날' 밤 까는 방법
칼에 너무 강한 힘을 주지말고 신경을 써서 다루어야 한다. 나는 오랜 경험으로 밤까는 일에 익숙한 편이다. 그러나 처음 밤을 까거나 익숙치 않은 사람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초보자는 너무 잘 드는 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눈 피해 온 남동생이 피 본 날'이라고 아내가 놀린다. 오늘도 지나가면 추억이 될 것이다. 남동생은 손가락 수술로 저녁에 소주 한잔을 못해 아쉬워했다. 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남동생에게는 올해 설날이 지금은 잊고 싶겠지만 나중에 아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준 셈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형의 바람이다.

[참고] 생방송 화제집중에 소개된 밤까는 법에 대해 소개해 본다. (남동생이 걱정돼 찾아본 내용이다.)

[생방송 화제집중에 소개된 밤 까는 법]

겉밤은 딱딱한 밤 꼭지 부분을 먼저 탁탁~ 쳐주고, 돌리고~ 돌리고~ 옆을 까주면 OK!
속밤은 평평한 부분을 먼저 슥슥슥 벗겨주고,
과일 깎듯 돌돌돌~ 돌리면서 까주면 모양도 굿~~~ 속밤 까기 완료!!
 


[아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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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설 명절인데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와서 귀성전쟁을 치러야 할 사람들이 걱정스럽다. 설상가상으로 대설 주의보까지 내려 귀성길이 더욱 우려된다. 지금은 우리집에서 직접 차례를 지내기 때문에 귀성 전쟁을 치르지 않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제발 눈이 그만 내리고, 이번 귀성길에는 교통이 원활해졌으면 좋겠다.

문득 2001년 설날에 겪은 폭설로 인해 벌어졌던 '눈물 겨운' 귀성 길이 생각난다. 아빠가 딸 아가의 분유를 먹이기 위해 눈보라 속을 헤매던 이야기다. 당시 둘째 딸이 태어난지 몇개월이 안된 상태였다. 머나먼 남쪽 지역에 있는 고향에서 설 명절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이미 출발하기 전날부터 엄청난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귀성길은 남동생과 매제의 가족들과 함께 2대의 자동차로 서울까지 함께 이동해야 했다. 비행기는 폭설로 운항이 중단됐고 기차는 완전 매진이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마저 꽁꽁 얼어붙어 있는데 폭설은 계속 내렸다. 자동차 속도가 사람 걷는 속도 보다 느렸다. 아예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더 많았다. 몇시간이 지나도 몇 킬로를 나가지 못했다.

어느새 저녁이 왔다. 그런데, 아가에게 분유를 먹여야 하는데 물이 떨어졌다. 아가는 배고프다고 계속 울었다. 자동차는 고속도로에서 전혀 앞으로 가지 못하고 있었다. 아가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었다. 나는 매제가 운전하는 자동차에서 나와서 눈보다 속을 걷기로 했다.  1~2킬로만 빨리 걸으면 자동차 보다 먼저 고속도로 휴게소에 닿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내는 분유를 타기 위해서는 '보리차 끊인 물'을 구해오라고 했다. 한참을 걸어서 휴게소에 도착았다. 휴게소는 자동차들로 꽉차 난장판이었다. 휴게소의 가게 마다 들러 보리차 물이 있는지 수소문했다. 그러나 어떤 가게도 보리차가 없었다. 거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아줌마들이 있는 가게에 들어가 "아가에게 분유를 먹여야 하는데 보리차물을 좀 달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여기서도 보리차는 없다고 했다.(나중에 생각해보니 당시 난장판이 된 휴게소에서 보리차가 있을 리 만무했다.)

그런데, 한 아줌마가 남자가 물 구하러 다니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는지 "보리차를 끓여 줄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다. 보리차가 거의 끟여질 무렵 매제가 운전하는 자동차도 휴게소 부근에 도착했다. 그렇게 딸 아가에게 분유를 먹일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날 밤을 고속도로에서 뜬 눈으로 세웠다. 다음 날, 오전도 고속도로를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에 도착한 것은 출발한지 무려 하루 하고도 반나절이 지난 오후 2시였다.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월요일이었다. 그래도 늦었지만 오후 3시경 출근했다.

당시 아가였던 둘째 딸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간다. 아빠가 딸의 분유를 먹이기 위해 눈보라 속에 보리차 물을 찾아 고생했던 그 시절을 둘째 딸은 알기나 할까? 지금은 지나간 추억으로 이야기하지만 그 당시는 정말 애타는 심정이었다. 이번 설날에는 둘째 딸에게 그 때 '분유 물 찾아 아빠의 삼만리' 이야기를 해주어야 겠다. 그러면 딸은 아빠에게 뭐라고 말할까?
[어제 눈이 내린 놀이터에서 둘째 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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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나의 아내는 내가 대가족 집안의 장손이어서 명절이 되면 힘들다. 맏며느리로서 역할과 책임이 크기 때문이다. 몇 해 전부터 모든 제사를 장손인 내가 모시기로 해서 명절 차례 음식도 준비해야 한다.

이번 설날 명절도 마찬가지다. 벌써부터 차례상 준비하고 집안 청소하고 분주하다. 게다가 장손이다보니 세뱃돈도 제일 많이 나간다. 어르신들께 용돈도 드려야한다. 장손의 맏며느리로 산다는 것은 일반 주부들 보다 몇배는 힘든 일인 것 같다.

설날 차례상 준비 및 세뱃돈 과다 지출 문제
아내가 어제 저녁에 걱정을 한다. 설날 준비로만 50만원이 넘게 지출이 될 것 같다고 한다. 차례(茶禮) 음식을 만들 나물이나 과일 등 비용이 엄청 비싸다고 한다. 고사리 조금 샀는데 2만원이란다. 아내는 밤, 사과, 감 등이 각각 얼마씩이라고 남편에게 설명하는데 벌써 가격을 잊어버렸다.

세뱃돈도 만만치 않은가 보다. 나의 아버지쪽 형제자매만도 8남매이다보니 자손들이 많은데 처가쪽도 5남매나 된다. 나도 4남매이니 적은 편은 아니다. 아마도 아이들 세뱃돈과 어르신들 용돈으로 나갈 비용도 수십만원은 될 듯 하다.

차례 음식 준비를 도맡아 해야 하는 맏며느리
설날 차례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대부분 아내의 몫이다. 내가 조금 도와주기는 하지만 조족지혈 수준일 것이다. 이번 설날에서는 더 많이 도와주어야 겠다고 생각해본다. 작은 어머니들이 이번 설에는 일찍 와서 차례 음식 준비를 거들어주면 좋겠다. 그런데 늘 작은 어머니들은 늦게서야 오기 때문에 아내는 불만이다. 그렇다고 작은 어머니들께 뭐라고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도 아내는 크게 불만을 말하지 않는다. 작은 어머니들이나 동서들, 동생들에게 웃는 얼굴로 대한다. 힘든 내색도 할만 한데 가족들 모이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 맏며느리로 사는 것이 항상 힘들 법도 한데 말이다. 맏며느리는 명절 뿐만아니라 결혼, 생일 등 가족 경조사를 모두 챙겨야 한다. 장손은 늘 집안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명절에는 할머님을 비롯 집안 어르신들 인사할 곳도 많은데 싫은 내색을 하지않고 모두 챙기는 아내다.

민족의 최대 명절이라는 설날을 맞이해 이번에는 좀 더 아내를 많이 도와주어야겠다. 장손의 아내로서 십여년 이상을 한결같이 어르신들 잘 모시고 알뜰살뜰 살림 잘하고 집안의 화목을 위해 늘 애써준 아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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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올해 설날 특선영화 편성표를 영화 정보와 함께 정리해 작성했다. 영화광(?)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왜 이런 엉뚱한 일을 했을까? 엄청 시간 걸리는 일이네요..@@)

 구분 KBS 1   KBS 2 MBC  SBS 
1월 23일(금)   심야 12시 50분
명화극장
<럭키 넘버 슬레븐>
원제: Lucky Number Slevin
감독: 폴 맥기건
주연: 조쉬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2006년 / 109분 / 더빙
 밤 11시 5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감독: 정윤수
주연: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
2007년 / 116분

 심야 1시
주말의 명화 <야수>
감독: 김성수
주연: 권상우, 유지태
2006년 / 124분



 
 1월 24일(토)  심야 1시 5분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원제: 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
감독: 최양일
주연: 키시타니 고로, 루비 모레노
1993년 / 95분 / 더빙




 심야 12시 10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II>
감독: 김호정, 지길웅
주연: 이청아, 박기웅
2007년 / 125분






심야 12시 20분
<조폭 마누라 3>
감독: 조진규
주연: 서기, 이범수
2006년 / 115분







 밤 11시 10분
<그놈 목소리>
감독: 박진표
주연: 설경구, 김남주
2007년 / 122분

심야 1시 25분
<우주 전쟁>

원제: War of the Worlds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
2005년 / 116분 / 더빙
 1월 25일(일)  심야 1시 15분
<피터팬의 공식>
감독: 조창호
주연: 온주완, 김호정
2006년 / 108분













 아침 8시
<마다가스카>
원제: Madagascar
감독: 에릭 다넬, 톰 맥그라스
주연: 벤 스틸러, 크리스 락
2005년 / 86분 / 더빙

심야 12시 25분
<못 말리는 결혼>
감독: 김성욱
주연: 김수미, 임채무, 유진, 하석진
2007년 / 115분



 심야 12시 15분
<무방비 도시>
감독: 이상기
주연: 김명민, 손예진
2008년 / 112분













 

 낮 12시 10분
<복면달호>
감독: 김상찬, 김현수
주연: 차태현, 임채무
2007년 / 114분

밤 11시 10분
<식객>
감독: 전윤수
주연: 김강우, 임원희
2007년 / 113분

심야 1시 15분
<아일랜드>

원제: The Island
감독: 마이클 베이
주연: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2005년 / 136분 / 더빙
 1월 26일(월)  오후 4시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50분












 오전 11시 45분
<원스 어폰 어 타임>
감독: 정용기
주연: 박용우, 이보영
2008년 / 123분

심야 12시 5분
<우아한 세계>
감독: 한재림
주연: 송강호, 오달수
2007년 / 112분





 심야 12시 35분
<본 슈프리머시>
원제: The Bourne Supremacy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브라이언 콕스
2004년 / 108분 / 더빙








 오전 10시 35분
<이장과 군수>
감독: 장규성
주연: 차승원, 유해진
2007년 / 113분

오후 9시 40분
<바르게 살자>
감독: 라희찬
주연: 정재영, 손병호
2007년 / 102분

심야 1시
<늑대의 유혹>
감독: 김태균
주연: 조한선, 강동원
2004년 / 113분
 1월 27일(화)  심야 12시 25분
<미워도 다시 한 번>

감독: 정소영
주연: 신영균, 문희
1968년 / 93분












 아침 10시 25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감독: 김상진
주연: 나문희, 강성진
2007년 / 120분

심야 12시 15분
<극락도 살인사건>
감독: 김한민
주연: 박해일, 박솔미
2007년 / 112분






 밤 11시 5분
<본 얼티메이텀>
원제: The Bourne Ultimatum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2007년 / 115분 / 더빙









 오전 10시 25분
<마파도2>

감독: 이상훈
주연: 이문식, 김을동, 여운계, 김지영
2007년 / 129분

오후 9시 40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 임순례
주연: 문소리, 김정은
2008년 / 124분

오후 11시 25분
<내 생애 최악의 남자>
감독: 손현희
주연: 염정아 탁재훈
2007년 / 1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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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