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8.21 김태호 아들 딸, 세뱃돈 모아 6천만원 '놀라워' by 진리 탐구 탐진강 (17)
  2. 2010.02.13 설날 명절의 꼴불견과 듣기 싫은 말 베스트 10 by 진리 탐구 탐진강 (51)
  3. 2010.02.09 30대 여자가 부자되기 원칙 7가지와 설 명절 by 진리 탐구 탐진강 (36)


야당의 이용섭 국회의원이 "2002~2010년 사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의 미성년자인 아들 딸, 두 자녀 명의 계좌에 입금된 금액이 6,000만원"이라며 증여세 탈루 의혹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러자, 김태호는 "1만~2만원씩 어릴 때부터 명절 때 친인척에게 받은 세뱃돈 등을 모은 액수가 그렇게 된 것 같다. 이걸 가지고 증여세를 안 냈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태호가 국회 인사청문특위에 제출한 자료에는 아들(19)과 딸(17)의 예금이 각각 1,242만 2000원, 1,334만 3000원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김태호 자녀의 은행 계좌에 입금된 금액이 야당 국회의원이 제시한 6천만원과 청문회에 제출한 자료와 2배 이상의 차이가 있는 셈입니다. 김태호가 6천만원을 부인하지 않은 것은 실제 6천만원을 인정한 셈입니다. 어쨌든 세뱃돈을 저축해 수천만원을 만들 수 있는 친인척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일반 서민들의 자녀들이 아무리 모아도 9년만에 1~2백원 모으기도 힘든데 김태호 자녀는 어떤 비법이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김태호 아들 딸 세뱃돈으로 매년 667만원, 친인척들이 어떻길래?

산술적으로 6천만원이란 저축액은 김태호 자녀가 2002년부터 9년 동안 매년 667만원씩 모아야 하는 금액입니다. 아들 딸 각각 따지면 매년 333만원을 저축한 셈입니다. 1년에 한번 뿐인 설날 세뱃돈치고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김태호를 닮아 아들 딸도 재테크의 귀재가 되었나요.


또한, 김태호 총리 내정자는 최근 4년 동안 재산이 10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김태호는 
부동산 가치 증가 및 도지사 재임시절 받은 연봉으로 저축을 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렇지만 경남지사 재직 시절 연봉이 8000만∼9000만원 수준이었던 김태호가 어떻게 가능한지 대단합니다. 김태호는 매년 예금을 2000만∼3000만원 가량 늘렸고, 빚도 해마다 3000만∼4000만원씩 갚아나갔다는 결과가 됩니다. 그렇다면 매월 150만원  내외 생활비로 4명의 가족이 살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김태호가 2006년 신고한 예금은 7천8백만원, 빚은 1억4천5백만원이었습니다. 2006년 집을 구하느라 돈을 빌렸고, 그 결과 2007년에는 예금 6천6백만원, 빚은 4억7천5백만원을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신고였던 2010년에는 예금 1억4천3백만원, 빚은 3억3천6백만원이었습니다. 2006년에서 2009년 사이 예금은 8천만원 가량 늘고, 빚은 1억 4천만원이 줄었습니다. 단 4년만에 무려 2억2천만원을 모은 셈이 됩니다. 도지사 재직시절에 매년 5천5백만원을 저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놀라운 재테크 실력입니다.

김태호가 현금영수증과 신용카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점도 의문입니다. 김태호가 신용카드 사용 기록은 단 2회인데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78만 원을 사용하였습니다. 현금 영수증도 단 2회에 걸쳐 제출되었는데, 2007년 42만원, 2008년 62만원입니다. 신용카드와 현금 영수증은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여야 소득공제가 되고, 세금이 줄어드는데 김태호는 아예 한도를 채우지 않아 특이합니다.

매년 5천 5백원 저축, 극빈자 생활 '풀만 뜯어먹고 살았나?'


이런 김태호 가족의 생활에 대해 기사 댓글을 보면 "노숙자로 살았나보지." "가족이 풀만 뜯어먹고, 이슬만 마시며 살았나보다." "현재 입고 있는 양복은 길바닥에서 주웠는 모양이지. 사모님 옷도 길에서 줍고,,,," "자녀들은 공부를 너무 너무 잘해서, 학비, 생활비, 옷값, 신발값, 볼펜값까지 장학금받아서 해결했나....."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 4년만에 재산이 10배 이상 증가했는데 어떻게 가능한지 서민들은 궁금하다

사실 김태호 가족이 한달 150만 원 정도로 살았다는 것은 민망할 지경입니다. 우리나라 4인 가족 최저생계비 기준은 133만원이니 김태호가 도지사 가족인데 150만원으로 생활했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김태호 가족은 거창, 창원에 두 집 살림을 했고, 당시 고등학생인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처지를 따진다면 옷도 안사입고 먹을 것도 먹지 않아야 가능한 수준입니다. 또 김태호 아들은 올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 뉴욕의 ㄹ대학 부설기관에서 어학연수 중인데 학비와 기숙사비만도 860만원인데 어디서 마련한 것일까요.

어떻게 김태호는 최저생계비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일부 단서가 있기는 합니다. 김태호는 전세 시세가 최고 1억 7천만 원의 경남 거창군 아파트를 반값인 8천만 원으로 계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남도청 구내식당 위탁업체 직원을 2008년부터 2009년 6월까지 사택의 가사 도우미로 일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이 동원되었다는 반증입니다.

박지원이 말했던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병역기피 3대 필수과목을 세 가지 다 이수하면 대통령 되고, 한두 가지 하면 장관 되고"라는 말이 이번 개각에서도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위장전입 부통산투기 병역기피 등 각종 의혹으로 얼룩진 장관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서민들은 상상할 수 없는 불법을 저지르고도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있는 후보들이 우리나라의 리더들이라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과거 정부에서 위장전입이나 부동산투기만 해도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들을 낙마시켰던 한나라당 의원이 지금에 와서는 뻔뻔하게 어물쩍 넘어가려는 위선과 가식은 황당하기만 합니다. 김태호 가족이 예금을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하면서 어떻게 생활비 충당을 했는지 밝혀져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김태호 가족은 아무 것도 먹지않고 살았을까요?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는 스폰서 의혹도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소상히 해명과 사실 확인이 이루어져야 겠습니다. 서민을 등쳐먹고 사기와 위선을 일삼는 도덕성없는 정치인이 나라를 이끌어서는 안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부적격자는 사퇴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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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아내는 설날 명절이 다가오면서 매일 분주하고 바쁩니다. 제가 장남이고 장손이다보니 아내는 대가족의 맏며느리서 준비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집안 대청소는 물론 차례상에 올릴 나물, 과일, 음식 등을 준비하는 일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한 저에게 아내는 벌써부터 어깨가 아프다고 하소연입니다. 하루종일 장보기를 하느라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저는 아내에게 수고한다며 어깨를 주물러주고 안마를 해주었습니다. 아내가 명절마다 가장 힘든 일은 차례상 음식 준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내는 특정한 작은어머니나 동서의 꼴불견 행동을 혼잣말처럼 제게 말하기도 합니다. 
"명절 음식 준비하는 다 끝난 뒤 매번 나타나는 OO, 정말 밉다"

사실 아내는 평소 남을 탓하는 성격은 아닌데 명절 때는 스트레스를 받는지 간혹 가벼운 불만의 애교(?)를 표출하는 일이 있습니다. 대개 명절 음식 준비에는 아내를 중심으로 세 분의 작은어머니들과 두명의 동서가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는 아내와 연로한 큰어머니가 주로 하고 초등학생 두 딸이 거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작은어머니들과 동서들은 다른 일을 핑계로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가족사랑 인터넷 게시판에 설날에 속터지는 일 베스트10이 올라와 있던데 그 글을 보니 맏며느리의 입장을 대변한 내용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내가 명절에 속터지는 일 베스트10

  1)가깝게 살면서도 늦게 오는 동서.

  2)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이것저것 싸 가는 동서.

  3) 빨리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을 계속 치는 남편.

  4) 술취했으면서 안취했다고 우기며 가는 손님 붙잡는 남편.

  5)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6) 기름 냄새 맡으며 간신히 부쳐 놓은 부침개 낼름 집어 먹는 남편.

  7) 며느리는 친정 안보내면서 시집간 딸은 빨리 오라고 하는 시어머니.

  8) 시댁에는 20만원, 처가에는 10만원으로 차별하는 남편.

  9) 늦게 와서는 아직도 일하고 있냐며 큰소리 치는 형님.

 10)막상 가려고 하면 '한잔 더 하자'며 술상 봐 오라는 시아버지.



하나씩 살펴보니 명절 때 아내의 입장에서 충분히 속터지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급적 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상황에서는 개입하지 않지만 일부 음식 준비나 남자들이 도와할 일은 함께 돕는 편입니다. 명절이 다 함께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여서 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란 점에서 서로가 조금씩이라도 일을 거들고 도울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에게 명절에 필요한 것은 세뱃돈과 격려

아내가 하소연하는 것 중 또 한가지는 명절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아이들 세뱃돈만 해도 30만원이 넘고 차례 음식 준비를 위해 40만원 가깝게 지출이 될 것이라 합니다. 세뱃돈은 초등학생은 1만원, 중학생은 2만원, 고등학생은 3만원으로 정했습니다. 보통 각각 처한 형편에 따라 세뱃돈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만 저희는 집안의 중심 역할을 하다보니 일반적인 세태의 적정 수준 세뱃돈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정한 것입니다.

이번 설을 맞아 학생들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여기저기 인터넷을 살펴봤습니다. 예상대로 초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모두 가장 받고 싶은 것은 용돈이나 세뱃돈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듣기 싫은 꼴불견은 '어른들의 잔소리'였습니다. 학생들이 싫어하는 잔소리는 어떤 말이 있는지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 베스트10

  1) 너 어느 대학 갈거냐?

  2) 너 남자친구는 있냐?

  3) 너 취직은 했냐? 어디회사냐? 아직도 직장 못잡았냐?

  4) 올핸 결혼하냐?

  5) 너희 애 이번에 어느대학 갔냐?

  6) 너 살이 좀 더 찐 것 같다?

  7) 너 공부는 잘하냐?

  8) 네가 올해 몇살이더라? 몇학년 올라가지?

  9) 네 이름이 뭐였더라?

 10) 네가 둘째던가? 셋째던가?

명절 때 가족 모임에서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들

어떤 매체에서 소개한 삽화인데 명절 때 가족 모임에서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들에게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된 것 같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소개합니다.
먼저 처녀 총각에게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장가가려면 직장은 잡아야지..."
"시집은 언제 가냐? 너도 많이 늙었다."


동서지간에 남편의 월급이나 경제적 비교가 되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 보너스 얼마 받았어?"
"월급은 제대로 나와?"
"그 동네 아파트 값은 많이 올랐어?"

시어머니도 며느리에서 상처주는 말은 조심해야 겠습니다.
"좀 일찍 출발하지 그랬니?"
"벌써 가게! 네 남편 피곤하게 친정엔 뭣하러 가냐?"
 
부부 간에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해야 겠습니다. 이런 말은 안되겠죠?
"그래도 우리 어머니 시집살이에 비하면 당신은 아무 것도 아냐"
"당신 부모만 부모야?"

그런데 20대 대학생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주로 1)좋은 데 취업해야지 2)어느 대학 다니니 3)살 좀 빼렴 4)애인은 있니 5)새해에는 장학금 받으렴 6)어릴 땐 예뻤는데, 똘똘했는데…등이 있었습니다. 10대 청소년 학생들은 반에서 몇등하는지와 같이 남과 비교하는 말을 가장 싫어했습니다. 설날에는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말 보다는 세뱃돈과 함께 격려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서로 주의할 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서지간에 서로 자기과시하거나 비교하지 않아야 하며 시어머니는 며느리 면박하지 않고 부부간에도 서로 트집잡는 일은 삼가해야 겠습니다. 가족 간의 모임이 재산분배와 같은 돈 문제 다투는 분쟁이나 사건 사고의 소식으로 우울하게 하는 일도 있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의 사랑과 행복의 순간이어야 할 명절은 모두가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올해 설 명절은 가족들이 모여 덕담과 서로 칭찬 격려가 오가면서 즐거운 화합과 행복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격려와 칭찬이 행복과 희망을 만드는 시작입니다. 
모두 즐거운 설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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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우연히 메일을 살펴보니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는 내용이 있어 알려드릴까 합니다.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 위한 원칙 7가지라는 제목의 내용이었습니다. 원래 출처는 이지데이라는 여성 포털인 것 같습니다.

사실 결혼 후 재테크는 꼭 필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테크에 그다지 밝지 못한 편입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재테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부탁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내도 저와 마찬가지로 재테크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너무 돈을 쫓아다니는 것을 싫어하는 저와 아내의 공통점인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월급 만으로 아이들 교육시키고 장남이자 장손으로서 가족 친지들 경조사도 챙기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나 명절이 다가오면 목돈이 들어가 걱정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아내는 학생인 아이들의 세뱃돈으로만 적어도 30만원은 나가야 한다고 하소연입니다. 일가 친척이나 외가의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이라서 점점 부담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차례 상을 차리고 어르신 용돈도 드리면 아마도 100만원 이상이 나갈 것 같습니다. 장손으로서 제사나 차례를 저희 집에서 직접 지내기 때문에 차례 상에 놓을 음식 준비도 힘든 일인데 비용도 많이 들어가 아내의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면서 두 딸에게 각 방을 주어야 할 상황도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아파트 평수도 늘려가야 하는데 이 또한 큰 부담입니다. 올해 설 명절이 지나면 아내와 재테크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의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모든 일이 그렇듯 기본에 충실하며 직접 경험을 통해 배워가는 것이 우선 중요할 듯 합니다. 이번에 아내와 '부자 되기 위한 원칙'에 대해 먼저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왜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로 제목이 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20대 여자나 40대 여자도 모두 해당되고 남자도 역시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원래의 취지를 살려 원래 이지데이가 출처인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 위한 원칙 7가지'를 그대로 소개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30대 여자가 부자 되기 위한 원칙 7가지


재테크를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공부를 해야 한다
재테크 현장에 있다 보면 한결같은 안타까움이 하나 있다. 공부는 죽어라 안 하면서 돈 벌 욕심만 하늘을 찌르는 경우다. 속된말로 날로 먹으려는 사람이 많다. 부자의 꿈은 간절한데 노력을 안 한다. 아니 노력은 하는데 방법이 잘못됐다. 엉뚱한 곳에 돈과 땀을 쏟는 아마추어가 수두룩하다. 성공재테크에는 2가지 조건이 있다. 종자돈 마련과 꾸준한 지식축적이다. 이것만 있으면 부자 될 준비는 끝난다. 종자돈은 기회를 잡는 도구다. 또 지식은 그 기회를 발견하고 낚아채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는 곧 발품과 공부를 뜻한다. 이 둘이 합쳐져야 돈을 낳는다. 하나 갖곤 안 된다. 여기서 우선순위는 지식이다. 종자돈은 얼마든 괜찮다. 금액에 맞게 시작하면 된다. 그런데 지식은 안 그렇다. 알면 알수록 기하급수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돈의 길목을 아는 만큼 부자 될 확률은 높아지게 마련이다.


경험은 다다익선이므로 하루라도 빨리 나서라

재테크에 있어서 초보의 경험은 십중팔구 아플 것이다. 운이 좋아 승승장구한다 해도 오래가진 못한다. 언젠가 한두 번은 ‘반드시’ 실패의 쓴맛을 보게 마련, 그렇다고 겁낼 필요는 없다. 여성투자자는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실패는 또 다른 성공을 뜻한다. 재기할 수 있는 의지와 여지만 남겨두면 된다. 초보일수록 손해 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라. 그게 차라리 속 편하다. 이렇게 경험을 쌓다 보면 스스로 고수가 된다. 경험 많은 이는 점쟁이보다 훨씬 낫다고 했다. 재테크에 있어 경험은 다다익선이다. 이런 점에서 일찍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은 한결 유리하다. 재테크 최고의 스승은 경험이다. 경험이 많을수록 재테크 승률은 한층 높아진다. 또 이왕 할 거라면 빨리 나서는 게 유리하다. 실패를 두려워할 이유도 없다. 이왕 맞을 매라면 일찍 맞는 게 좋듯 실패도 일찍 겪으면 빨리 회복할 수 있다. 다 늙어 노후 자금 갖고 위험한 재테크를 할 수는 없잖은가. 젊은 시절의 손실은 내공 쌓기와 직결된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 하루라도 더 굴려라

여성재테크의 핵심은 ‘빨리, 오래 굴리는 것’이다. 사실 이게 여성재테크의 전부다. 인생사 길 것 같지만 살아보면 그것도 아니다.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라 했다. 순식간에 흰머리카락이 내려앉는다. ‘적당히 살다 보면 뭔 수가 나겠지’라면 정말 ‘뭔 수’가 난다. 다름 아닌 결딴난 노후다. 돈 없어 재테크 못한다는 것도 마찬가지. 규모도 규모지만, 마인드와 타이밍이 더 중요하다. 어떤 처지든 본인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법은 널려 있다. 서둘러 시작하자. 20~30대는 짝사랑보단 차라리 재테크와 연애하라. 거듭 강조하지만 재테크는 출발점이 승패를 좌우한다. 대개 젊은 여성들은 노후대비보다는 치장과 씀씀이에 흥미를 갖지만 이는 큰 착오다. 젊었을 때부터 재무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가야 노년이 행복해진다. 여성재테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여성재테크에 동참하라. 주저하는 순간 풍요로운 노후는 또 한발 멀어진다. 출근 때 10분 늦으면 20분 지각을 의미하듯, 재테크는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 자산형성에 위력적인 가속도가 붙어서다.


정보가 관건이므로 곳곳에 우군을 심어둬라

재테크 현장엔 불특정다수의 적이 수두룩하다. 가족이 아닌 한 아군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내 돈을 먹으려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대박을 잡으세요!”라고 감언이설을 내뱉지만 정말 남이 대박잡기를 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또 대박을 잡을 수도 없다. 대박이라면 자기들이 하지, 뭐 하러 입 아프게 꾀겠는가. 일단은 의심부터 하는 게 신상에 좋다. 몇 번의 거래로 친해졌을지언정 경계심을 놓으면 당하는 곳이 이 바닥이다. 밀려드는 적군에 맞서려면 아군 지원은 다다익선, 적재적소에 우군을 심어두는 것이야말로 성공재테크의 첩경이다. 어렵지도 않다. 친해지려는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충분하다. 돈이 들어봐야 나중을 생각하면 푼돈도 아니다. 속된 말로 은행의 말단 창구직원과 친해지기만 해도 피와 살이 된다. 따뜻한 말 한 마디라도 건네다 보면 얼마 안 가 눈웃음은 교환할 수 있다. 가능하면 실적도 올려줘보라. 대접이 달라진다. 이게 결국 고급정보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재테크는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레이스란 점을 명심하라

재테크에 있어 ‘한 우물’은 중대한 포인트다.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듯 끈질기게 기다리면 기회는 오게 마련, 그런데 참고 기다리는 ‘인내형 인간’은 여자가 딱이다. 남자란 동물은 원래가 기다림의 미학과는 거리가 멀다. 우물을 팔 때도 금방 지겨워하며 다른 곳을 살핀다. 롱펠로우는 “꾸준히 참는 사람에겐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고 했다. 굳이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건 숱한 경험의 산물이다. 이왕 재테크에 나섰다면 끈기가 요구된다. 한 판에 끝내려 하지 말고 길게 봐야 확률이 높아진다. 재테크는 장기전이다. 한 번 땄다고 그만둘 게임이 아니다. 긴 호흡이 필요한 장기레이스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승부사는 한 곳만 올곧이 판다. 부자들은 단기에 승부를 내지 않는다. 항상 장기적인 안목에서 접근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빛을 볼 ‘될 성부를 떡잎’에 투자한다.


죽어라 무식하게 모으는 게 종자돈 마련비법이다

종자돈은 어떻게 모으는 게 현명할까? 사실 종자돈조차 모으기 힘들다는 사람이 많다. 어떻게 모아야 잘 모을 수 있느냐고 묻는 사람도 많다. 이건 순전히 오해이자 환상이다. 종자돈 마련에 비법은커녕 유망상품도 없다. 무식하게 모으는 게 최고다. 한번 들어온 돈은 절대 보내지 마라. 눈먼 돈은 불문가지다. 목표달성 때까지는 이유 불문하고 죽어라 아껴야 한다. 엄한 말로 인간노릇도 잠시 포기하자. ‘짠돌이’ 타이틀에 속상할 필요도 여유도 없다. 노력하지 않는 한 꿈은 꿈에 그친다. 종자돈 마련은 젊으면 젊을수록 유리하다. 돈 벌 기회와 함께 돈 버는 습관까지 가르쳐 주기 때문. 종자돈은 절호의 찬스 때 밀밥이 되는 한편, 심리적인 안정과 재미까지 덤으로 얹어준다. 비교적 사회생활이 적은 여성일수록 종자돈은 더 필요하다.


불확실한 재테크 시장에선 기본과 원칙준수가 해법이다

원래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은 미국인이 즐겨 쓰는 표현이다. 약자로 B2B(Back to Basics)라고도 한다. 이 말은 뭔가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 곧잘 사용한다. 비틀고 뒤집어봐야 정작 뾰족한 수가 없을 때 B2B야말로 훌륭한 대안이라는 것. 실제로 앞이 캄캄할 땐 기본으로 돌아가는 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이다. 2000년대 이후 분식회계 문제로 글로벌경제가 들썩일 때도 B2B는 경영이론의 최선봉에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굳이 어려울 때만 B2B가 먹히는 건 아니다. 단지 어려울 때 더 빛날 뿐이다. 평상시에도 원칙고수는 수익으로 직결되는 절대진리다. 기본에 충실한 투자야말로 부자의 지름길인 셈이다. 대단한 비법을 원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어쩌겠는가. 이게 시장의 룰이다. 변칙은 오래 못 간다. 또 부작용을 낳기도 쉽다. 재테크에서 ‘롱런’하겠다면 다른 거 없다. 기본으로 돌아가면 탄탄대로가 보장된다. 뜬구름 잡는 대박 지름길은 신기루에 불과하다. 열쇠는 기본에 있다.


다가오는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여 정을 나우는 행복의 시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모두가 즐겁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적령기의 미혼 남녀는 친지들의 결혼 성화가 걱정이고 학생들은 학교 성적이나 등수 물어보는 것이 짜증나고 아직 백수인 청춘들은 취직 안하느냐고 닥달하면 화가 날 것입니다. 부모나 어르신들의 입장에서도 재테크나 가족 건강, 자식 걱정 등 여러가지 고민이 많을 듯 합니다. 그러나 이번 설날 명절에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와 덕담으로 활짝 웃었으면 합니다.
'모두 함께 웃으면 복이 옵니다.'
'새해에는 모두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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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