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10 장한나 손가락이 개구리 손이 된 이유 그리고 감동 by 진리 탐구 탐진강 (92)
  2. 2009.03.28 '구준표 싫어송, 동서남북' 초딩들 '꽃남 놀이' 귀엽네요 by 진리 탐구 탐진강 (6)
  3. 2009.01.25 폭설 피해 온 동생이 병원 응급실에 간 사연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강호동이 진행하는 무릎팍도사에 천재 첼리스트로 불리는 장한나가 출연했습니다. 아직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라서 그런지 장한나는 쾌활하고 발랄한 모습이었습니다. 장한나는 MC 강호동의 기선 제압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반격(?)을 하는 대범함도 보여주었습니다. 즐거운 웃음과 더불어 톡톡 튀는 20대 젊은 장한나의 모습은 솔직담백했습니다.

클래식 음악 연주는 대중과 다소 떨어져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장한나를 보고나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느 20대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다소 경건하게 생각된 클래식과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첼리스트로서 음악을 연주하던 장한나의 모습만 보다가 진솔한 면모를 보니 막연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장한나를 통해 진정한 열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에 몰입해 오직 연주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음악에 대한 열정이었습니다. 그 열정은 장한나 스스로가 즐겁게 연주할 수 있는 첼로와 음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한나의 개구리 손가락은 위대한 인생의 훈장이다

장한나는 손가락이 일반 사람과 비교해 크게 달랐습니다. 손가락의 끝 마디가 굵고 뭉퉁하게 생겼고 일반인 보다 훨씬 컸습니다. 손 끝 부분이 발달한 셈입니다. 그리고 오른 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유난히 길었습니다. 오른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왼손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로 길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첼로를 연주하다보니 생긴 직업병이었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평생 첼로를 항상 다루면서 생긴 현상인 셈입니다.

첼리스트 장한나의 손가락 모습은 양손을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장한나는 양손의 길이가 다르지만 손가락도 약간 휘고 변형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장한나의 손가락에 대해 친구들은 개구리 손이라고 놀리기도 했고 음악가들은 버섯 같다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손가락 끝이 다른 곳 보다 동그랗게 큰 특징에서 유래한 듯 합니다. 장한나가 피나는 연습의 과정에서 첼로 줄을 얼마나 많이 쳤으면 굳은 살이 박히게 된 것일까. 장한나에게 손가락은 비록 일반 사람과 생김새가 다르지만 가장 소중한 훈장과도 같은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장한나는 몸 전체의 균형도 다르다고 합니다. 왼쪽 어깨와 팔이 더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지를 사면 한쪽의 기장을 줄이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또 장한나는 가슴 명치의 윗부분은 굳은 살이 밝혀 있다는 것입니다. 늘 첼로를 가슴 부근에 대고 연주해야 하는 특성상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장한나는 6살에 처음 첼로를 배우기 시작했고 11살에 줄리아드 음대 예비반에 특별장학생으로 입학할 정도였습니다. 1982년생이니 무려 20여년을 첼로에 열정을 바친 인생인 셈입니다. 그러니 손가락이나 일부 신체의 변형은 그녀의 열정과 인생을 상징해 주는 영광의 표식이나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장한나의 손가락은 누구보다 아름답고 감동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명 '장 첼로' 장한나에게 첼로는 저에게 더 이상 악기가 아니라 저한테는 가장 소중하기 때문에 여행 다닐때도 항상 옆자리에 두고 비행기 티켓은 물론 기차를 탈 때도 옆 좌석을 함께 예매한다고 합니다. 해외 출장에는 빠짐없이 '첼로 장'이라고 새겨진 비행기 탑승권을 산다는 것입니다. 장한나는 "표를 샀으니 첼로 기내식을 나한테 달라고 해도 안 통한다."고 아쉬워 하기도 하고 "한 번은 '장첼로'를 위해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었으나 항공사 직원에게 그 자리에서 압수됐다."라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가락은 변형이 많이 되어 그녀의 인생을 상징해준다

장한나의 손가락을 보면서 발레리나 강수진이 미리 속에 스쳐지나갔습니다. 장한나의 손가락이 최고의 첼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영광의 상처였다면 사실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가락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할 정도였습니다. 아주 심각하게 변형되어 울퉁불퉁하고 심지어 발바닥의 뼈가 튀어나온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세계적인 음악가와 무용수가 되기까지 고난의 길이었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장한나를 만든 것은 부모님의 사랑이었다

장한나의 부모는 장한나가 11살 때 줄리아드 음대 예비반에서 장한나의 입학을 허가하자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고 합니다. 직장도 포기하고 한국의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모든 것들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장한나의 부모는 장한나가 음악이 싫으면 언제라도 그만 두어도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장한나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스스로 판단하게 하고 존중해 주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작곡을 전공한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3살부터 피아노를 장한나에게 가르쳤고 6살에는 첼로를 배우게 했다는 것입니다. 오직 딸 하나만 두고 있던 장한나의 부모는 악기를 연주할 수 있다면 친구와 같은 의지가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장한나는 첼로에 흥미를 갖고 열심해 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 시절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생님이 장한나와 놀이하듯이 첼로를 잘 가르쳤다고 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줄리아드 음대 진학은 세계적인 음악의 거장들을 선생님으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편으로 장한나는 대학은 하버드대 철학과를 전공한 것은 특이합니다. 아마도 역사와 깊이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가르치기 위해 이사를 3번 했다는 데에서 유래합니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해야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대목입니다. 장한나는 비록 어렸기 때문에 부모가 얼마나 많은 것을 희생하고 자신을 보살폈는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모님이 어떤 고난과 역경을 이기고 자신을 키웠는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한나의 부모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장한나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전수해주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는 것은 부모의 영향도 작용했을 것입니다. 어린 아이 시절부터 장한나에게 음악적 영감을 불어넣어주고 세계적 첼리스트가 되어서도 사회에 대한 소중함을 늘 깨우쳐주는 장한나의 부모는 그래서 위대합니다.

장한나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릎팍도사였습니다. 나이가 20대인 일반 출연자는 드문 경우였습니다. 우리가 음악 연주에서 보면 언제나 집중하고 있는 장한나의 모습이었지만 방송에서 발랄하고 웃음이 많은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장한나는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인생이었듯이 앞으로 인생 2막인 마에스트라 장한나의 미래가 빛나길 기대합니다.


아이들에게 첼로를 가르치는 장한나와 마에스트라 지휘자로 변신한 장한나

[참고] 첼리스트 뮤지션 김규식이 배우 김세아와 9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합니다. 첼리스트 장한나의 소식에 이어 축하할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아빠에게 10살 짜리 둘째 딸아이가 종이 접은 것을 보여주며 선택을 해보라고 합니다. 부모 세대가 어린 시절에도 하나의 종이 접기 놀이였던 '동서남북'이었습니다. 종이 안에는 구준표, 금잔디 등 '꽃보다 남자'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름이 씌여 있었습니다.

까마득히 오래 된 놀이라서 둘째에게 "옛날에 아빠도 해봤던 놀이였는데. 이거 뭐라고 부르더라. 이거 어떻게 하는 것이니?"라고 물었습니다. 둘째는 "동서남북 놀이인데요. 가고 싶은 방향으로 몇번을 갈지 선택하면 되요."라고 양 손가락에 동서남북 종이접기를 모아 들고 선택을 기다립니다.

아빠가 "동으로 3번"하자 둘째는 열심히 종이접기를 펼쳤다 접었다 세번을 하더니 자기만 보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뭐니?" 그랬더니 "꽃남편 동서남북이예요" 그럽니다. 아빠가 "그거 신기한데, 잘 만들었구나.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이 노는 거니?"하고 이야기를 시도해 봤습니다.



둘째에 의하면 요즘 초등학교에서 동서남북 종이접기 놀이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꽃남편, 일반편, 연예인편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동서남북 놀이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꽃남편이 가장 인기라는 것입니다.

아빠와 둘째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 12살인 첫째 딸도 색종이로 만든 동서남북 종이접기를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역시 종이 안에 적힌 것을 살펴보니 꽃남편입니다. 둘째가 이에 질세라 자기가 만든 동서남북은 여러개라며 몇개를 더 들고 나옵니다. 그 중에서 일반편을 보니 '넌 공주, 넌 왕자, 귀신, 보석' 등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동서남북 놀이를 할 때 '꼭' 등장하던 '바보'는 보이지 않는 듯 했습니다. 


다양한 내용의 동서남북 색종이 접기 놀이가 있다

요즘 초등학교 아이들도 동서남북 놀이를 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부모 세대들에게도 동서남북 놀이는 추억의 놀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요즘 아이들은 TV를 보면서 유행이나 연예인들의 단어들이나 이름들을 동서남북 놀이에 많이 접목해서 논다는 것이 한층 다양성과 창의성이 증대된 것 같았습니다.  

형형색색의 색종이로 만든 동서남북을 보고 있다가 그 전에 아이들이 종이에 낚서를 한 '구준표 싫어송' '전진 짜증송'이 생각났습니다. 두 딸은 가끔씩 종이에 낚서를 하면서 놀곤 합니다. 거실에서 구겨진 낚서 종이가 있어 펼쳐보니, 원곡 원더걸스의 노래 'No Body'를 개사한 '구준표 싫어송'과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을 개사한 '전진 짜증송'이었습니다.

"아 원. 구준표 구준표 싫어."로 시작되는 구준표 싫어송이란 낙서의 모습입니다. 딸아이에게 '왜 구준표가 싫으니?" 물어보니 아무 이유없다고 합니다. 초등학교에서도 꽃남은 가장 화제의 대화 소재라고 합니다. 구준표를 좋아하는 초등학생도 있지만 윤지후가 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아빠는 막장드라마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초등학생들은 그냥 좋은 모양입니다.ㅠ)

그리고 위에 보이는 사진은 전진 짜증송 낚서인데 '총 맞은 것처럼 전진이 너무 싫어~ 싫어. 이렇게 싫은데 이렇게 싫은데~~'로  시작되는 가사가 애절(?)합니다. 아이들에게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낙서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심심해서 유행하는 노래 가사를 개사해 만들어 봤다는 것입니다. 딸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남자 연예인들을 좋아하는 것이나 백지영의 노래를 좋아하는 모습이 이제 곧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듭니다.

초등학생들이 색종이를 곱게 접어 동서남북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추억의 놀이들이 요즘 초등학생들에게도 유행이라니 반갑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의 놀이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예전에는 아빠와 놀아주지 않던 아이들이 최근 들어서는 놀이도 알려주고 해서 고맙기도 합니다. 과거에 회사 일만 하고 늦게 퇴근하곤 하면서 아이들과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들어 블로그를 하면서 퇴근도 빨라지고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들과 동서남북 놀이를 해보는 주말, 어떠세요?


탐진강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옆의 RSS 추가버튼을 이용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오늘부터 우리집에는 설 명절을 맞아 차례를 지내기 위해 가족 친지들이 모두 모인다. 남동생 가족도 오늘 오후 눈보라를 헤치고 우리 집에 왔다. 오산에서 일산까지 오는 길이었는데 수원 쪽 길이 통제되어 돌아서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오산에도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는데 힘들었던 모양이다.

설날을 앞둔 대가족의 평화로운 모임의 시작
매제 가족들도 그 뒤에 도착했다. 나와 아내는 추가로 몇가지 나물 등을 사러 할인점에 다녀왔다. 아이들도 엄마를 따라 전을 붙이는데 돕고 있었다. 특히나, 큰 딸이 전을 만드는데 열심히 도왔다.

[아이들이 전을 만들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

남자들은 차례상에 올라 갈 밤을 갔다. 남동생이 먼저 칼을 잡고 밤까는 실력을 발휘했다. 나도 합류해 밤을 까고 모양좋게 만드는 일을 거들었다. 아이들도 어른들이 까주는 밤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밤을 까던 남동생이 칼에 의해 손가락을 베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남동생이 손가락을 감싸면서 "손가락을 베였다"고 아픔을 호소했다. 놀란 여동생이 "칼 조심하라고 조금 전에 말했잖아."하면서 걱정을 한다. 제수씨도 "어떡해"하며 놀란다. 남동생은 밤을 잘먹는 둘째 아들을 위해 밤을 먹기 좋게 잘라주려다 손가락을 베인 것이다.

아내가 소독약과 연고로 우선 응급처치를 했다. 그런데 피가 계속 많이 나온다. 손가락도 하나가 아니라 두개가 베였다. 칼에 상당히 깊숙히 상처를 입은 것이다. 작은 상처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남동생이 "병원에 가서 꿰매야 겠다"고 말한다. 이 정도의 남동생 얘기라면 상처가 상당히 깊은 것이다.

매제가 급히 남동생을 태우고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다. 명절이라 응급실은 많은 환자들로 붐벼서 몇시간만에 돌아왔다. 손가락은 꿰맸고 파상풍 주사도 4방이나 맞았다고 한다. 그 사이 작은 어머니들도 도착해 있었다. 아내는 칼을 잘 들게 하려고 아침부터 갈아두었다며 미안해 한다.
[남동생이 밤을 까다가 손가락을 베인 문제의 시간]

남동생은 입이 까다로운 아들이 밤을 잘 먹자 아들을 위해 밤을 작게 잘라주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친 것이다. 자식 사랑도 좋지만 조금만 조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나는 안타까운 마음이다. 제수씨는 손가락 다친 것도 걱정이지만 병원비 8만원이 나왔다는 것에 놀라는 눈치이다.

차례 상을 위해 밤을 까는 것은 대개 남자들 몫이다.(이미 까놓은 밤을 사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내를 도와서 밤을 까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밤을 깔 때는 칼날을 늘 조심해야 한다. 

[병원 응급실에서 칼에 베인 손가락을 꿰맨 후 사진]

'눈 피해 온 남동생 피 본 날' 밤 까는 방법
칼에 너무 강한 힘을 주지말고 신경을 써서 다루어야 한다. 나는 오랜 경험으로 밤까는 일에 익숙한 편이다. 그러나 처음 밤을 까거나 익숙치 않은 사람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초보자는 너무 잘 드는 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눈 피해 온 남동생이 피 본 날'이라고 아내가 놀린다. 오늘도 지나가면 추억이 될 것이다. 남동생은 손가락 수술로 저녁에 소주 한잔을 못해 아쉬워했다. 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남동생에게는 올해 설날이 지금은 잊고 싶겠지만 나중에 아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준 셈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형의 바람이다.

[참고] 생방송 화제집중에 소개된 밤까는 법에 대해 소개해 본다. (남동생이 걱정돼 찾아본 내용이다.)

[생방송 화제집중에 소개된 밤 까는 법]

겉밤은 딱딱한 밤 꼭지 부분을 먼저 탁탁~ 쳐주고, 돌리고~ 돌리고~ 옆을 까주면 OK!
속밤은 평평한 부분을 먼저 슥슥슥 벗겨주고,
과일 깎듯 돌돌돌~ 돌리면서 까주면 모양도 굿~~~ 속밤 까기 완료!!
 


[아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다]
신고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