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2.08 수영 눈물과 루게릭병 박승일 러브스토리, 감동이었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42)
  2. 2009.08.04 독사가 빠가사리 잡아먹는 현장 사진 공개 by 진리 탐구 탐진강 (137)


소녀시대 수영이 '강심장'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그 동안 수영을 욕했던 악플러 네티즌들을 부끄럽게 한 것이었습니다. 수영은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며칠 전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 전 농구코치와 수영의 사진이 인터넷에 실리자 상당수 네티즌들은 수영을 비판한 바 있었습니다.

당시 일부 네티즌들은 '인증사진 남기려고 병문안 갔느냐' '아픈 환자 두고 V자에 단체로 모자 눌러 쓰고 뭐하는 짓이냐?' '아무리 환자라도 성인 남자에게 볼 뽀뽀는 너무한 것 아니냐' '아픈 사람 두고 놀리는 거냐?' 등 비난 댓글을 달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성급한 네티즌들의 오해였습니다.

수영을 비롯 신세경 최시원 정준 양동근 등이 박승일 병문안에 나선 것은 지난 달이었습니다. 힘겹게 병마와 싸우는 박승일을 응원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수영은 이미 지난 9월 추석 명절 때도 박승일을 찾은 바 있고 그 후로도 여러 차례 병문안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수영처럼 연예인 스타들이 자주 병문안을 가기가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성급했던 일부 네티즌의 수영 비판이 부끄러운 이유

단지 일회성으로 불우이웃 시설을 찾는 연예인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수영의 경우는 꾸준히 선행을 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요. 대다수 사람들이 평소 불우이웃돕기나 선행에 인색한 현실을 감안하며 수영은 칭찬받아 마땅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지 사진만 보고 비판에 나선 일부 네티즌은 성급한 판단이었던 것이지요. 사진도 박승일이 원해서 찍은 것이라 합니다.


수영과 신세경에 대한 비판이 일자 박승일은 자신의 카페 '박승일과 함께하는 ALS'에 '2010년 11월8일 월요일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 표명'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이 오해하고 왜곡하는 병문안 사진에 대해 해명하고 당부하는 글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11월 8일 월요일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 표명

얼마 전 우리집에 이 시대의 스타들이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 목적은 나의 병상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주기 위해 순순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난 그 순수한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이렇게 스타들이 나에 집에 방문해 주는 게 나에게는 큰 힘이다.

이유는 내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루게릭병 요양소 건립의 홍보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 그들에게 희망을 얻는다.

연예인들이 날 위해 기도와 찬양을 해준 것뿐인데...
난 그들의 순순한 마음이 여러 사람에게 왜곡되는 걸 원치 않는다.

난 이번 방문을 통해 만난 그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순수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스타들에게 많이 미안하다. 내가 원해서 사진 촬영을 권유했는데...

내가 한 일이 누구가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았다.
그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카페지기 박승일 드림.

박승일은 자신이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루게릭병 요양소 건립을 이루고 싶기 때문에 스타들의 방문이 홍보도 되고 큰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루게릭병 요양소 하나 없어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박승일은 자신이 원해서 그 친구들과의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방문해 준 스타들에게 많이 미안하다는 심정을 밝히며 안타까워 했던 것입니다. 

박승일과 김중현의 러브스토리, 각박한 현실에 경종을 쳤다

어제 '강심장'에서 수영은 박승일 병문안을 간 이야기를 소상히 밝혔습니다. 수영은 슈퍼주니어의 동해 소개로 박승일이 소녀시대의 팬임을 알게 돼 병문안을 가게 됐는데 자신이 찾아갔을 때는 이미 병이 너무 진전된 상태라 눈동자 밖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고 했습니다. 수영은 박승일과 여자친구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를 거기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


 박승일은 결혼 후 최연소 농구코치로 주목을 받았는데 갑자기 루게릭병이 발병한 후 아내를 걱정해 이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박승일 소식을 뒤늦게 듣고 과거 농구선수 시절의 여자친구였던 김중현 씨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 후 김중현은 박승일을 떠나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5년째 간병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 놀라운 일이지요. 박승일이 루게릭병으로 투병한 것은 벌써 8년째. 루게릭병 발병 후 대부분 시간을 김중현이 곁에서 지켜주고 있었던 셈입니다.

수영에 의하면 "(박승일은) 온몸이 굳어 (김중현과의) 의사소통을 글자판과 눈짓으로 해야 하고 한마디를 전하는데 30분이 걸리지만 눈빛만으로 마음을 알아챌 만큼 깊은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결혼은 언제하시냐고 여쭤보면 '오빠 일어나면 해야죠'라고 하시며 희망을 놓지 않으신다"며 김중현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각박한 현대 사회에 찾아보기 힘든 러브스토리입니다.


수영은 루게릭병 요양소 건립을 위해 박승일과 김중현이 어렵게 쓴 책 '눈으로 희망을 쓰다'를 소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의 수익금은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요양소 건립에 쓰여지게 된다는 것. 수영은 박승일에게 영상편지로 "오빠를 보며 늘 위로받고 더 감사하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수영의 순수의 눈물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눈으로 희망을 쓰다' 책 소개

2002년 박승일은 '국내 최연소 농구 코치'로 발탁되어 미국 유학을 마치고 화려하게 귀국한다. 하지만 인생이 절정에 선 바로 그때, 그의 삶을 옭아맬 비극이 시작되고 있었다. 처음엔 가볍게 들던 50킬로그램짜리 바벨이 버거워졌고, 단 몇 초면 주파하던 100미터 달리기 기록이 점점 떨어졌다.

그로부터 6개월 후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운동신경 세포가 파괴돼 근육이서서히 마비되는 질환)확진 판정을 받는다. 자신을 날게 해주었던 강인한 육체가 콘크리트 감옥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1년 뒤에는 휠체어 위에 앉았고,2년 뒤에는 환자용 침대에 누웠다. 육체라는 감옥은 독방으로, 한 평으로, 누워 있는 그의 코앞으로까지 줄어든다.



하지만 그를 사랑하는 이들은 결코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영국의 스티븐 호킹은 "생명이 있는 한 희망도 있다"며 건투를 빌었고 박찬호 선수는 그를 위해 볼을 던지겠다고 약속했다. 박승일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유일하게 움직일 수 있는 눈동자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길을 찾아낸다. 안구 마우스로 한 자 한 자 땀 흘려 쓴 메세지를 통해 세상에 루게릭병의 무서움과 실상을 알려나간다. 그렇게 그는 루게릭병 환우들과 가족들의 영웅, 나아가 난치병 환자들의 희망 아이콘이 된다.

오타도 많고 띄어쓰기도 안 되어 있지만 박승일 선수의 이메일을 그대로 인용해 생생한 목소리를 실었다. 실날같은 목숨을 걸고 병마와 싸워나가는 눈물겨운 일상의 이야기,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워나가는 기적 같은 나날들, 고통을 못 이겨 혀를 깨무는 아들을 봐야 했던 어머니의 고백, 모두가 떠나간 자리를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준 눈물겨운 러브스토리까지, 박승일은 눈으로 자신의 삶을 하나하나 써내려간다.

눈으로 말하고, 눈으로 쓰고, 눈으로 듣는 박승일. 코치로서는 단 한 게임밖에 치르지 못한 그이지만 인생이라는 게임에서는 누구보다 훌륭한 스타플레이어임을 이 책은 보여준다. 이 위대한 싸움의 기록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희망은 무엇인지, 매일매일의 일상이 얼마나 놀라운 선물인지를 배우게 된다. 살아 있음의 가슴 벅참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이기적의 거인은 묻는다

스티븐 호킹, 박찬호, 김미화, 김명민이 추천하고 응원하는 루게릭병 박승일의 위대한 싸움의 기록.
"그렇게 내 몸은 서서히 굳어갔고 움직일 수 있는 건 눈동자밖에 안 남았다"

루게릭병에 걸린 환자분들을 생각하면 얼마나 힘든 생활일까요? 하루 종일 누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오직 눈동자 움직임만으로 소통을 해야 하는 박승일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찾아와 미소지어주고 즐거운 분위기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행복한 일이겠지요. 루게릭병 환자에게 병문안 한번 가보지 않고, 그들을 돕기 위해 기부 한번 해보지 않고 수영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보다 따뜻한 세상'을 생각해 보자

박승일은 지난 9월 26일 카페에 '멋진 친구들'이란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정준이 수영과 양동근을 데리고 와 기쁜 마음을 전한 것입니다. 대스타가 자신을 보기 위해 온 것에 감사했습니다. 박승일은 특히 수영에 대해 "수영이는 그 환한 미소로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내 팔을 주물러 주었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수영은 처음 만난 박승일에게 밝은 미소로 대해주고 팔을 주물러 주며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던 것이지요. 사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친척이나 친구가 찾아오지만 말도 안걸고 손도 안잡는다고 한 박승일의 글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밝고 착한 마음씨의 수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멋진 친구들

준이가 나랑 한 약속을 지키려고, 수영이랑 동근이를 데리고 왔다.
이들은 알다시피 일상에서 보기 힘든 대스타다.

수영은 일본에서 대활약 중 인 소시에 멤버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요새 중국과 미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근도 요새 최고로 인기 절정에 오른 김태희와 제대를 하자마자 찍은 영화 그랑프리 홍보로 아주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런 그들이 날 보러 왔다.
전에 왔던 준이가 분명히 뭘 느꼈기 때문에 친한 친구들을 데리고 온 게 아닌가 싶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아니 나랑 옛날에 친하게 지내던 친척이나 친구들도 나에게 물어 보는 게 있다.
넌 내가 말하는 건 알아듣니 그리고 넌 내가 만지면 느낄 수 있니 라는 질문을 하고는 내게 말도 잘 안 걸고 손도 잘 안잡고 막 그런다.

하지만 그들은 달랐다.
준이도 동해도 그랬고 수영이는 그 환한 미소로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내 팔을 주물러 주었다.

동근이는 내 손이 작다면 내 손과 같이 데면 그의 특이한 말투로 웃음을 주었고, 기도 대신 찬송을 불러 눈물 짖게 했다.

그들은 빅스타가 아닌 인정으로 다가왔고 난 마음속으로 기억하려 한다.
영원히....

수영의 눈물은 우리 모두에게 가슴뭉클하게 했습니다. 박승일과 김중현의 러브스토리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평소 우리 주변을 돌아보지 못한 채 자기만 잘 살겠다고 바둥대는 우리들을 반성하게 했습니다.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에 내몰려 살아가는 사람들. 각박하고 삭막한 잿빛 콘크리트 빌딩숲 속에 휘청거리면 사는 소시민들. 그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차가워진 겨울 날씨에 옷깃을 여미고 움추려듭니다. 이럴 때 일수록 추위와 고통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불우한 사람들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비록 불우이웃 시설을 방문하거나 기부를 실천하지는 못할 지라도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이라도 나누었으면 합니다. 적어도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고 직접 봉사활동을 하며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가하는 짓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박승일과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다면 이번 겨울에는 '눈으로 희망을 쓰다'를 구매해 선물하는 것도 보람된 일일 것입니다. 수영의 선행과 눈물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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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산골의 계곡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여름 휴가철이면 형제들이 함께 가족들만의 여행을 가는 곳입니다. 물맑고 산좋은 최고의 여름휴가지입니다. 바로 탐진강의 발원지 부근 계곡입니다. 부모님과 선조들이 대대로 살던 산골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가족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1급수 깨끗한 물에서 마음껏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 수영장도 만들었습니다. 바로 집앞에 논도 있고 계곡과 시내도 있습니다. 그래서 흐르는 시내를 돌로 막아서 아담한 크기의 천연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들대로 모여서 신났습니다.  

어른들은 냇가에서 피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둘째 남동생이 "독사다"라고 외쳤습니다. 냇가의 바위에 독사가 나타나 물고기를 잡아먹고 있었습니다. 아주 큰 놈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독사는 특히 면역성이 없는 아이들에게 위험합니다.


▲아이들이 맑은 계곡의 자연 수영장에서 물놀이도 하고 바위 옆에서 물고기집도 만들고 있다 

둘째 남동생의 아이는 바위 주변에서 물고기집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자연 수영장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독사가 아이들을 물어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래 사진이 바로 독사가 물고기를 잡아먹는 장면입니다. 이미 물고기는 독사의 강력한 독에 목숨을 잃고 입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자세히 살펴보니 빠가사리입니다. 표준어로 동자개라고 부르는 물고기입니다. 독사는 살모사 종류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자 독사를 진뜩 경계심을 드러냅니다. 둘째 남동생이 막대기로 독사를 건들자 입에 물고있던 빠가사리를 뱉어버리고 공격 자세를 취합니다. 역시 독사는 공격적입니다. 일반적으로 뱀들은 먹고있던 먹이를 포기하지 않는데 곧바로 사람을 공격하려 합니다.


▲독사는 사람이 다가서자 입에물고 있던 물고기를 뱉고 사람을 공격하려는 자세를 취한다

▲독사는 입에 넣고있던 빠가사리 물고기를 버리고 이내 바위 틈 사이로 도망가려 하고 있다

둘째 남동생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의 독사는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린다고 합니다. 결국 둘째는 안타깝지만 독사를 막대기로 공격해 죽였습니다.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을 물게 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이 자주 들르는 시냇가라서 위험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죽은 독사는 멀리 산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위험천만한 독사의 공격을 미연에 방지했습니다. 아이들이 놀던 계곡에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독사가 바위 틈으로 도망을 가다가 다시 사람을 향해 공격 자세를 취하면서 웅크리고 있다

독사가 다니는 길목과 바위 틈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위치와 바로 붙어있는 지역이었습니다. 올해는 독사를 비롯한 뱀들이 많다고 합니다. 산이나 계곡에 놀라갈 때는 독사와 같은 뱀을 주의해야 겠습니다. 햇살이 심한 무더위에는 뱀들도 물가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물가의 풀숲은 조심해야 합니다. 물가의 풀 숲에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들어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독사를 제압하는 요령>
+ 위험한 독사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나무 막대와 같은 것을 이용해 독사의 머리를 누르면 됩니다.
+ 직접 손으로 독사를 잡으면 매우 위험하니 막대기를 이용해 머리를 누르고 커다란 집게로 머리의 입부근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양파담는 망이나 커다란 비닐봉지에 담아서 처치할 수 있습니다.
+ 전문가의 도움이 가능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에 신고해 전문 요원들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독사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 요령>
+ 물놀이나 벌초를 하다가 숲을 잘못 건들여 독사에 물렸을 때는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10월까지는 뱀의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뱀독은 출혈, 혈관내 혈액응고, 신경마비, 세포파괴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신속히 환자의 응급처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 독사에 물렸을 때는 환자를 눕히고 안정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환자가 흥분하거나 걷거나 뛰면 독이 더 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며 팔을 물렸을 때는 반지와 시계를 제거해야 합니다. 뱀에게 물린 부위를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고 심장보다 아래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독사에 물린 환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행위는 절대 금물입니다. 특히 술은 독을 빨리 퍼지게 하므로 치명적입니다. 안정을 취한 후 병원으로 후송해야 합니다.
+ 살모사류의 독사에 물렸을 때는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하는데 물린 지 6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실제 사망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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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