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12.11 방시혁 독설 녹인 위대한 탄생 허지애, 열광하는 3가지 이유 <난 알아요 동영상 포함> by 진리 탐구 탐진강 (23)
  2. 2010.05.03 장동건-고소영 결혼과 세기의 톱스타 신부들 살펴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21)
  3. 2009.08.22 제시카고메즈 화보 vs 미야자와리에 누드 닮았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20)
  4. 2009.07.12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스타들만의 잔치였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91)
  5. 2009.06.03 연예인들이 청담동과 협찬을 찾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7)
  6. 2009.02.04 철수 생각, 한국경제 스타가 필요한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1)
  7. 2009.02.01 몸짱 남자 연예인-스포츠 스타 베스트10 by 진리 탐구 탐진강 (6)


어제 방송된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단연 돋보이는 출연자는 허지애였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허지애의 모습은 신선했지요. 지난주 일본 오디션은 황당함 자체였지만 이번 미국 오디션은 허지애와 같은 실력파 도전자들이 등장해 그나마 좀 나아진 듯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사위원 방시혁의 독설은 일본에서 보다는 좀 부드러워진 것 같더군요. 일본 오디션이 끝난 후 방시혁 독설과 무례한 말투 자세가 시청자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 질타를 받은 바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반영된 것이겠지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 참가한 오세훈의 의상 외모지적은 있었지만요. 적어도 허지애에게는 독설 대신 미소가 있었습니다.

허지애 이야기를 다시 해볼까요. LA에서 온 21살의 허지애는 기타를 어깨에 맨 채 연주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의 명곡 '난 알아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렀습니다.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웃음 띤 얼굴로 노래하는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켰지요.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노래 실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독특한 음색과 웃음 띤 얼굴, 허지애 노래 빛났다

그런데 허지애는 록밴드에 참여한 적도 없었고 집에서 혼자 기타를 치며 배운 실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허지애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노래에 재능은 있으나 선곡을 잘못한 것을 지적받았습니다. 심사위원 윤상은 서태지 노래의 원곡의 포인트하고 매치가 안돼 정확한 파악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조PD는 더 잘 맞는 곡으로 불렀다면 매력적이었을 것이라 했지요.

                    서태지 노래를 좋아하는 허지애는 '난 알아요'를 불러 탈락 위기에 처했다

결국 허지애는 탈락하나 싶었습니다. 조PD는 안타깝게도 잘못 짚은 것 같다고 하고 윤상은 "아쉽지만 오늘은..."하면서 탈락을 선언할 듯 했지요. 그러나 반전이 있었습니다. 독설가 방시혁은 "아쉽긴 뭐 아쉬워요."하면서 다른 노래를 불러보라고 기회를 주었습니다. 허지애는 코린 베일리 래(Corinne Bailey Rae)의 팝송 '풋 유어 레코드 원(Put your records one)'을 불렀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을 만족시켰지요.

심사위원들은 "이렇게 좋은데 왜 이 곡을 두고 다른 곡을 골랐냐"며 이구동성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방시혁이 "왜 이 곡을 남겨두고 '난 알아요'를 불렀느냐"고 묻자 허지애는 "서태지님 노래가 좋아서…"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내더군요. 방시혁의 독설은 없었고 미소만 있더군요. 그렇게 반전 속에 허지애는 합격했고 한국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허지애의 노래가 끝난 후 네티즌들은 동영상을 구해가며 다시듣기를 반복할 정도였지요. 그 만큼 관심과 열광이 컸던 셈입니다. 


허지애가 관심받고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몇가지 요인들을 찾아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허지애가 관심받는 3가지 이유

우선 미소 띤 얼굴입니다. 청순한 미모에 밝은 웃음을 항상 유지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싱그럽게 보였습니다. 아주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친근하고 청초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셈입니다. 요즘은 가수도 비쥬얼이 상당히 작용한다는 점에서 플러스 요인일 수 밖에 없겠지요.

두번째는 독창적인 노력 실력입니다.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부를 때는 참 독특한 스타일로 노래하는구나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허지애의 낮은 음색과 더불어 뭔가 노래가 끄는 매력이 있었지요. 2% 부족하지만 가능성이 보인 것이지요. 부드러운 팝송 '풋 유어 레코드 원(Put your records one)'을 부를 때는 확실히 노래실력 가창력이 발휘되었습니다. 가수 아이유 느낌도 나더군요. 존박을 꿈꾸는 어메리칸아이돌 톱24 출신 폴김 보다 더 스타성이 보였습니다.

세번째는 중독성있는 목소리가 독특했습니다.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약간 허스키한 것도 같았지요. 한번 노래를 들으면 다른 노래를 듣고싶은 묘한 끌림이었지요. 조용하면서도 감미로운 노래를 하면 어울리는 목소리 같았습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들도 다른 노래를 주문했겠지요.


<독설가 방시혁은 지난주와 달리 적어도 허지애에게는 독설이 아닌 미소를 머금은 채 만족해 했다>

어쨌든, 허지애가 앞으로 한국행을 통해 어떤 실력을 발휘해 줄지는 모습니다.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일본편에서 호된 비판에 시달렸지만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케이블TV의 '슈퍼스타K'를 모방한 짝퉁이란 꼬리표는 계속 붙어있을 것입니다. 훨씬 더 잘하지 않는다면 '위대한 탄생'은 '위대한 몰락'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도 허지애의 등장으로 위대한 탄생은 한 고비를 넘은 듯 합니다. 허지애가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위대한 탄생의 희비도 갈리겠지요. 지난주에 등장한 미인대회 출신이고 가수 준비하는 미스코리아 일본 진 권리세는 이미 짜여진 각본같은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허지애는 신선한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진정한 아마추어 진주가 스타 오디션을 통해 성공하는 감동을 심여주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위대한 탄생 허지애 노래 동영상 '난 알아요' (출처 구름나그네님)>

[아래 글] 노무현 예언,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다시 살펴보니...소름끼치는 노스트라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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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커플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신부를 꿈꾸는 미혼 여자들에게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각 미남 장동건과 결혼하며 어떤 신부보다 쾌활한 고소영의 모습은 질투심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신성한 것이고 축복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네 인간 세상을 보면 결혼식에서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어도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다'고 맹세한 서약이 헌신짝처럼 내팽겨 쳐지고 헤어지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결혼식장에서 누구나 다음과 같은 결혼서약을 합니다.
"저는 ○○○양(또는 ○○○군)을 아내(또는 남편)로 맞아 어떠한 경우라도 항시 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남편(또는 아내)으로서의 도리를 다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을 맹세합니다."

톱스타의 결혼이든 평범한 사람들의 결혼이든 마찬가지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입니다.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은 이미 혼기를 넘긴 나이에 결혼한 만큼 더욱 의미가 클 듯 합니다. 부디 남은 평생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결혼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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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 이야기를 접하면서 우리나라와 해외의 톱스타 결혼이 궁금해 졌습니다. 특히나, 가장 아름다운 톱스타 여배우의 신부 모습은 어떠했을까 호기심이 발동해 찾아봤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이 연예인 톱스타 커플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연예인 스타들이 결혼 서약이 무색하게 쉽게 헤어지는 세태가 비일비재하지만 신성일 엄앵란 부부는 백발이 성성한 시절까지 결혼생활을 잘 유지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결혼이라는 것이 살다보면 여러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신성일 엄앵란 부부도 숱한 고비가 있었겠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함께 의지하며 살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 결혼한지 40년이 훨씬 넘은 신성일-엄앵란 부부가 다시 당시를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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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70~80년대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2대 트로이카로 화려하게 이름을 날렸던 배우 정윤희의 결혼생활도 평온하게 잘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정윤희는 모 건설업체 조규영 회장과 결혼한 뒤 소박하고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얼마나 오래 가겠냐는 대중들의 시선도 있었으나 딸 하나와 아들 둘을 낳고 주부이자 어머니로서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윤희는 결혼 당시 자신이 직접 신부 화장을 했을 정도로 톱스타답지 않은 검소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남편도 근검절약하며 사는 모습이 닮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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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스타들은 어떤 신부의 모습이었을까요? 우아한 아름다움 대명사인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이니에 공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은 그야말로 세기의 결혼식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결혼 당시 27세로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가장 명성을 날리던 시기였으나 결혼 후 그레이스 켈리는 영구 은퇴를 했습니다. 사진 속의 성대한 결혼식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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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레전드급 배우인 오드리 햅번의 결혼도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동료배우 멜 파러와 결혼식은 스위스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가족 친지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거행했습니다. 20인치 개미허리와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며, 만인의 천사이자 연인으로 불렸던 오드리 햅번의 결혼은 수많은 남성들에게 충격적이었을 듯 합니다. 당시 사진도 없었으나 나중에 세월이 지난 후 측근에 의해 공개된 것이 유일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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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기의 미녀인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결혼도 세계인들의 관심사였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당시 힐튼 호텔 후계자였던 니키 힐튼 주니어와 화려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 파트라 역을 맡아서인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결혼생활의 순탄치 않아 이혼의 연속으로 지금까지 무려 8번의 결혼을 했을 정도이고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하니 인생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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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는 만 19세에 결혼을 한 후 나중에 영화배우에 도전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비비안 리라는 이름도 당시 남편이었던 리 홀만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합니다. 원래 이름도 Vivian 에서 Vivien으로 바꾸고 비비안 리로 활동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옷 브랜드 중에 비비안이란 이름이 있을 정도로 비비안 리는 명성을 날린 배우였습니다. 그런데 비비안은 첫 결혼 이후 이혼이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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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으로 단번에 세계적 스타배우 반열에 오른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미의 상징이었습니다. 과연 그녀의 결혼식 모습은 어떠했나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줄리엣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간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올리비아 핫세에 대해 남자들이 어떤 마음이었지에 대한 방송 토크쇼 일화가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엄청난 글래머로 인기가 높았던 올리비아 핫세가 결혼을 하고나서 토크쇼에 출연했다.

사회자는 그녀에게 솔직하게 물었다.

"당신의 그 몸매, 솔직히 말해 엄청난 가슴에 반해 접근하는 남자들이 굉장히 많았을텐데 어떻게 이 남자라는걸 알았나요?"

이 남자와 결혼 해야겠다는 확신을 어디서 얻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대담하게도 사회자에게 손을 뻗어 눈을 가린 뒤 물었다.

"내 눈이 무슨 색이죠?"

사회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물론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초록색이에요."


그리고 그녀는 덧붙였다.

"남편이 지금 그 질문에 대답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돈이나 욕심 보다는 진정한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화일 것입니다. 왕년의 세계적 미녀 스타들의 신부 모습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예나 지금이나 오직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평생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결혼의 참다운 의미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세태가 결혼서약의 의미를 휴지 조각으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정윤희를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행복한 결혼을 보여준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오월의 신부가 된 고소영이 장동건과 해로하면서 오래 잘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서약의 진정한 의미를 간직하며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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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우연히 실시간 검색어를 보니 제시카고메즈 화보가 1위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제시카고메즈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습니다. 국내 TV 프로그램이나 광고에도 나온 적이 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그 동안 발견하지 못한 이름이었습니다. TV 프로를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서 못본 듯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지 살펴봤습니다. 얼핏 이름만 들었을 때는 완전히 남미쪽 미인이 아닐까 상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찾아본 제시카 고메즈의 사진은 동양적인 분위기와 서양의 육감적인 매력을 동시에 지닌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동서양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함께 갖고 있어 관심을 더 받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제시카니즘이란 화보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를 보면서 지난 1980년대 당시 인기를 구가하던 미야자와 리에가 생각이 났습니다. 미야자와 리에는 당시 파격적인 누드 화보집으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이었습니다. 미야자와 리에는 동양적인 청순한 마스크였지만 한편으로 이국적인 신비감이 감도는 분위기와 몸매로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미야자와 리에를 잘 모르겠지만 1980년대 인기는 제시카 고메즈의 요즘 인기에 비해 훨씬 높았던 것 같습니다.

제시카 고메즈와 미야자와 리에. 두 사람은 시대 뿐만 아니라 여러 측면에서 다를 것만 같지만 몇가지 닮은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양 모델은 몸매가 좋아도 이질감이 들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국내 연예인 화보들이 탄생했지만 신비감이 없어 관심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시카 고메즈 화보를 보면서 찾아 본 신비감과 매력은 과거 젊디 젊은 시절에 충격적으로(?) 다가 온 미야자와 리에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당시 처음으로 접했던 놀라운 광경이라 오랜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추억을 더듬어가며 제시카 고메즈와 미야자와 리에의 닮은 점을 비교해 살펴보겠습니다.


출생의 비밀에서 탄생한 동서양의 매력이 닮았다

제시카 고메즈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와 포르투갈 아버지 사이에서 혼혈로 태어난 호주 출신 모델입니다. 출생년도가 1985년생인 만큼 나이가 만 24세인 셈입니다. 중국계 싱가포르인 어머니 영향으로 까만 머리와 동양적 얼굴의 윤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177 센티미터의 큰 키와 긴 다리와 더불어 볼륨있는 몸매를 지니고 있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찬란한 유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시카 고메즈는 빼어난 미모를 기반으로 10대 초반에 모델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모델계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제시카 고메즈는 본격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모델 활동을 하면서도 한국인 또는 한국계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서구적인 이질감 보다는 동북아 아시아인의 피가 흐르고 있어 나타나는 제시카 고메즈의 분위기일 듯 합니다. 이 같은 제시카 고메즈의 출생의 비밀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친근감의 요소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미야자와 리에도 혼혈입니다.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야자와 리에는 어려서부터 출중한 외모를 바탕으로 11세의 어린 나이에 모델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1985년 묘죠(明星)식품의 라멘 CM으로 데뷔합니다. 미야자와 리에가 본격 모델로 등장한 시기에 제시카 고메즈는 출생한 셈입니다.

미야자와 리에의 몸매는 1980년대 당시에 가장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실 동양에서 당시 미야자와 리에와 같이 신비감을 지닌 얼굴과 매력적인 몸매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미야자와 리에는 '신이 내린 몸매'의 원조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이니 미야자와 리에는 가장 아름다운 몸매의 시기에 누드를 찍기로 결심합니다. 당시 10대의 나이에 누드 화보를 찍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이 내린 몸매를 누드와 화보에 담았다

제시카 고메즈가 우리나라에서 관심을 받는 것은 결국 타고난 얼굴과 몸매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스타가 화보를 찍었다고 해도 특별한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그 만큼 식상해졌다는 반증입니다. 고만고만한 몸매에서는 큰 관심을 받기가 힘든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 연예 스타도 아니고 외국 모델이라면 더욱 어렵습니다. 그러나 제시카 고메즈는 '신이 축복한 몸매'라는 찬사를 받으며 화려하게 한국 무대에 섰습니다.

동양적 신비감을 가진 얼굴과 양 갈래 긴 머리, 그리고 쭉쭉 빠진 롱다리와 볼륨감있는 가슴 등을 자랑하는 제시카 고메즈의 몸매는 화보를 통해 순식간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시카 고메즈의 활동도 몸매를 바탕으로 한 CF 모델이나 TV 출연 등에서 점차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제시카 고메즈 얼굴(좌)과 미야자와 리에 얼굴 사진

미야자와 리에는 파격적이고 획기적이었습니다. 제시카 고메즈가 인터넷을 통해 대중에게 크게 알려졌다면, 미야자와 리에는 순전히 누드 화보집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원조 누드인 셈입니다. 1980년대 당시는 인터넷이 거의 발달되기 이전이었기에 직접 누드 화보집 책을 구입해야 볼 수 있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도 그 비싼 책을 사기 위해 친구들끼리 용돈을 모으고 구입한 책을 돌려보는 것이 당연시 되기도 했던 시절입니다.

미야자와 리에는 청순한 미소녀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런 미야자와 리에가 누드사진집 <산타페>를 찍은 것입니다. 미국의 도시 산타페에서 촬영된 이 사진 화보집은 1991년 발매 당시 숱한 화제를 뿌렸습니다. 청순한 이미지를 지닌 아이돌 톱스타가 헤어누드에 도전한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뉴스메이커였습니다. 일본에서만 150만부 이상이 판매됐고 우리나라 및 세계적으로도 엄청난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는 연대 연예인 사진집 중에서 최고의 기록 중 하나입니다. 미야자와 리에의 누드사진집은 단순히 음탕한 노출이 아닌 예술적으로 승화된 사진과 몸매의 미학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예술적 경지로 끌어올린 시노야마 키신이란 유명 작가의 공도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요기감이 아닌 대중 스타로서의 진출 성공이 관건이다

미야자와 리에는 너무 빠른 시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그녀는 1987년 미쯔이의 리하우스CM에서 초대 '리하우스걸' 시라토리 레이코로 출연해 빅히트치면서 어린 나이에 일약 톱모델로 떠오릅니다. 이후 산타페의 성공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수많은 CF에 이르기까지 거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미소녀가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방황의 시기도 거쳤습니다. 

미야자와 리에는 1992년 만 19세의 나이에 역시 어린 나이인 만 20세의 스모 선수 타카노하나 코우지와 약혼을 발표합니다. 타카노하나는 당시 일본 스모의 인기 스타였습니다. 일본 스모의 최고 영예인 요코즈나에 오를 정도였습니다. 연예계 최고 스타와 스포츠계 최고 스타의 약혼은 엄청난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약혼 발표 2달 만에 파혼을 하면서 미야자와 리에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결솔한 약혼과 파혼은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미야자와 리에는 각종 염문설과 방황을 거쳐 이후 재기해 인기를 끌면서 일본 여배우의 대명사로 현재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의 그 인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만 말입니다. 


제시카 고메즈는 세계적 모델이었다고 하지만 한국 무대에서는 이제 시작이나 다름없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테이의 뮤직비디오, 이민호와의 CF 촬영 등 연예계의 핫이슈로 활동 중입니다. 해외에서는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을 비롯해 리바이스 모토로라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유명 매거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드'의 '2008 스윔수트 이슈(Swimsuit issue)' 에도 모델로 출연해 1등을 수상한 바 있고 뉴욕의 핫패션 피플로 자리잡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 LG전자 비키니폰의 광고 모델로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고 카스 맥주, 현대 소나타 트랜스폼 등 광고에도 등장해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제시카 고메즈가 한국 남성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8년 여름 비키니폰 광고에서 그녀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었습니다. 이 광고 한편으로 제시카 고메즈는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비키니녀로 강하게 각인되었던 것입니다. 외국인 모델에 인색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자리매김한 경우라는 특이한 일입니다.

신비한 매력과 착한 몸매를 진정한 실력으로 승화해야

제시카 고메즈가 가진 묘한 매력이 우리나라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셈입니다. 이민호가 “언어가 좀 안 통했어요. 근데 좀 묘하게 섹시하고 착해 보이는 이미지였어요”라고 제시카 고메즈를 평가했습니다. 이는 제시카 고메즈가 갖고 있는 매력적인 몸매의 섹시함과 순수한 미소의 착한 이미지가 어느정도 우리나라에서 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다지 민망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주는 미덕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제시카 고메즈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단순히 신비한 얼굴과 섹시한 몸매 만으로 소위 제시카니즘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시카 고메즈는 불가사의한 자신의 매력을 실제 TV 예능이나 드라마 또는 영화 등 대중적 프로그램에서 실력으로 증명해 보여야 할 과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얼굴과 몸매로 승부하는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얼마 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를 비롯한 TV 예능 프로에 출연한 제시카 고메즈에 대해 찬사보다는 비판이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에는 굵어보이는 허벅지와 허리 라인의 실체를 보며 다소 과장된 몸매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는 제시카 고메즈와 기획사가 그러한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장점을 승화시켜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아야 할 과제로 남았습니다.

1980년대 폭풍같은 매력으로 다가온 미야자와 리에는 이제 점차 사라져 갑니다. 그 여운만이 당시의 젊은 시절의 영혼들에게 추억을 간직하게 합니다. 그러나 제시카 고메즈는 아직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시카 고메즈의 섹시한 매력이 민망하지 않고 순수한 미소가 착하게 비추어지고 아름다운 천연의 몸매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외면적인 매력을 내면적인 실력으로 치열한 연예 무대에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과거 약 20년전 미야자와 리에를 추억하게 만든 제시카 고메즈는 역시 동서양의 독특한 분위기를 지녔기에 그 때를 반추하며 몇자 적어 봤습니다. 

[사진은 LG전자 비키니폰 광고 및 SI닷컴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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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한도전이었습니다. MBC <무한도전>은 제1회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를 방송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면서 시청한 아이들은 "여름 여름 여름이다" "영계백숙 워어어~"를 외칠 정도로 감흥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호평이 쇄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에 이어 이번에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를 준비해 또 한번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함으로써 공익적 프로그램으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신선한 도전정신과 지속적인 선행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무한도전 듀엣가요제는 멋진 감동과 재미를 주었지만 2%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대중 연능 프로그램의 성격과 한계가 있겠지만 무한도전 예능 멤버들과 스타 가수들만의 공연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을 애정을 갖고 시청하는 시청자로서 매번 무한한 진화와 공익 정신에 대해 칭찬하고 있지만 더 발전적인 모색을 위해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고의 가수들과 예능의 공연 빛났다 그러나 관중은 없었다

이번 '제1회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른 가수들과 짝을 이뤄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과 주민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무한도전 스탭들과 스타들만 텐트를 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다만 소위 VIP 관중으로 김제동이 앉아있었습니다. 김제동은 운동하러 왔다가 연예인 차량들이 많이 있어 알아보고 들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사위원으로는 에어로빅 강사 염정인, 대스스포츠 강사 박지은, 뇌분석가 송형석, 돌+아이 특집에 출연했던 신동훈이 참여해 일반인이 심사를 했다는 측면에서 무한도전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무한도전이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기획했다면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중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취지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사전에 알리지 않고 은밀하게 준비해 녹화를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녹화 방송이다보니 사전에 공연이 알려진다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하고 공연 내용이 미리 공개되어 방송에 차질이 예상되는 점도 작용해 비공개로 할 수 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한도전은 진화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에서도 강변북로의 한강 시민공원에서 공연을 했지만 관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시민들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왕이면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서 가요제를 한다면 시민들과 어우러진 공연이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처음이라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났지만 무한도전은 기존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올림픽대로 주변의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그들만의 공연을 또 다시 반복했습니다. 무한도전은 진화를 위해 진정 시민과 함께 하는 방송을 추구했다면 더 찬사를 받았을 것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몰릴 것은 예상한다면 지역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공연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한도전이 공익을 위한다면 대중 문화에 소외된 불우이웃들만을 초청해 이번 공연을 열 수도 있었습니다. 유료 공연을 열고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는 방안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공연이 공개되더라도 실제 공익적 장면을 포함한 방송 편집을 통해 훨씬 감동적인 방송을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방송을 위한 비밀과 비공개 녹화는 무한도전이 시민들과 함께 추구하는 정신과는 상반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한도전의 가요제도 시민과 함께 하는 공익 프로그램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대중 가요의 화려한 무대였다 그러나 전통 가요는 없었다

무한도전 7명의 멤버들은 최고의 작곡가 그리고 최고의 가수들과 화려한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이날 유재석과 함께 짝을 이룬 타이거JK, 윤미래 부부의 팀명 '퓨처라이거'가 'Let's Dance'란 곡을 선보였습니다. 이 곡은 흥겨운 힙합곡으로 유재석의 무대매너와 타이거JK-윤미래의 훌륭한 음악실력이 어우러져 인상적인 공연을 보여주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다른 팀들도 멋진 노래와 무대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가요제는 길과 윤도현이 멤버로 있는 YB가 팀을 이뤄 '안 편한 사람들'이란 팀명으로 '난 멋있어'라는 록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노홍철과 노브레인이 결성한 '돌브레인'팀은 '더위먹은 갈매기'라는 노래를 통해 '여름'이란 가사를 연신 외치며 신나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어 정준하와 애프터스쿨이 함께 한 '애프터쉐이빙'이 윤종신이 작사-작곡한 '영계백숙'을 불렀지만 진부한 정준하의 율동으로 감점 요인이 되었습니다. 

박명수와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결성한 '명카드라이브'팀은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든 곡 '냉면'을 선보였는데 박명수는 노래와 댄스를 틀렸지만 제시카의 깜찍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했습니다. 전진은 가수 이정현과 '카리스마'라는 팀을 이뤄 '세뇨리따'라는 곡으로 팀명답게 카리스마 넘치는 열정의 무대를 선보여 역시 프로 가수들 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형돈과 에픽하이가 팀을 이룬 '삼자돼면'은 코믹한 의상과 '바베큐'란 노래로 즐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처럼 무한도전은 대중 가요를 잘 소화하면서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무한도전은 지난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에서도 그렇지만 전통 가요는 이번에도 전무했습니다. 한 팀도 전통가요에 도전은 없었습니다. 무한도전은 단순히 대중성만을 추구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도 소중히 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입니다. 우리의 전통 예술인 판소리나 민요 국악 무용 등을 적절히 현대에 맞게 구성한 팀도 나왔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무한도전은 다른 예능프로그램에 비해 비교 우위인 것은 늘 변화하고 자가 발전하고 공익을 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한도전 가요제는 우리의 전통 가요나 예술을 발전시킬 수 있고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대중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게 하는 노력은 무한도전이 '궁'특집에서 보여준 관심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 참여형 예능프로그램의 지평을 열고 있는 무한도전은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도 무한도전이 늘 진화하고 발전하며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소외한 이웃들과 우리의 전통에도 항상 관심갖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한도전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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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청담동클럽이라는 검색어가 1위를 휩쓸고 있어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보니 요즘은 이렇게 퇴폐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상은 너무 선정적인 부분만 부각해 언론이 부채질한 것은 없는지 오히려 걱정이 되었습니다. 굳이 언론이 사회적 공공성을 고려한다면 음란하고 선정적 사진을 앞다투어 보도할 필요가 있는지 언론의 선정성과 퇴폐성이 더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조선 중앙 등 보수언론이 오히려 선정적인 듯 했습니다.

청담동 이야기가 나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연예인 구설수이기도 합니다. 최근 마약 사건에도 청담동의 연예인들이 수사 선상에 오르내리기도 한 바 있었습니다. 왜 강남지역 청담동에 연예인이 자주 찾는지 그리고 연예인들이 왜 협찬을 찾는지 이야기할까 합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연예인들을 보기위해 그리고 협찬을 그들에게 대기위해 벌어지는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모 방송에 스타 연예인의 집과 생활이 TV 방송에 소개되는 프로그램을 잠깐 본 일이 있었습니다. 집안에 있는 가구나 내부 시설들이 상당히 근사해 보였습니다. 베란다에 채소나 식물을 키우는 모습도 바쁜 와중에도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후 우연히 후배가 방송에 나온 연예인이 아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은 연예인의 집안에 있는 가구들이나 내부 시설들 상당수가 협찬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베란다에서 키우는 채소나 식물까지도 방송 직전에 협찬받은 것이란 사실이었습니다. TV에 스타 연예인의 집이 방송에 나오게되면 그 연예인은 집안을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개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협찬이란 명목 하에 공짜로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멀쩡한 기존 가구 등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협찬은 스타 연예인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반인이나 보통 연예인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지만 사회적으로 위화감을 일으키는 과도한 스타 마케팅의 부작용은 없는지 우려되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실제 청담동과는 관련 없음. 모 음식점에 '소녀시대 꽁짜'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공짜를 밝히고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억대의 CF를 찍는 스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협찬의 유혹은 달콤하다는 것입니다. 스타 연예인들의 이같은 속성은 개인적 성향도 있지만 대개 공짜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스타 연예인들은 의상이나 보석 그리고 미용실, 헬스클럽, 식사, 자동차 등 거의 대부분을 협찬받아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청담동이나 강남의 물좋다는 클럽도 예외가 없습니다. 연예인들은 공짜나 대폭 할인으로 언제든지 출입할 수 있고 특별 룸이 제공되는 일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이러한 각종 협찬에 있어 연예인들도 톱스타와 보통 연예인 사이에는 다소 차별도 존재합니다. 톱스타에게 고가의 공짜 협찬이 더욱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행태는 스타마케팅 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유명 음식점의 사례를 들자면, 스타연예인이 식사를 하게되면 밥값 대신 사진촬영과 연예인 사인으로 대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미용실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어 스타 연예인은 당연히 협찬은 공짜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셈입니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자본 축적의 불평등은 심화될 수 있습니다. 강남지역의 부자들 모습이나 스타 연예인의 삶은 일반인이나 보통 연예인에게는 천양지차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청담동은 스타가 자주 등장해 별천지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청담동은 연예인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청담동 지역은 불물율로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달라는 말을 하지도 않는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생활이 비교적 자유롭고 명품들이나 고급 음식점과 유흥시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른바 청담동 명품족은 이러한 것을 지키며 청담동만의 특별한 귀족 문화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는 스타들의 명품 놀이코스를 스타트랙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무분별한 스타마케팅도 한번쯤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는 연예인 모방 심리나 명품족 행태도 짚어봐야 합니다. 퇴폐적 자본주의나 1% 강부자 사회의 위화감도 공동체 문화에서 고려할 대목입니다. 언론의 선정적 사진과 보도 행태도 문제가 많습니다. 아울러 연예인들도 대중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절제된 생활과 적절한 자기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청담동은 변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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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도전 정신이 없다면 우리나라 경제의 미래도 없을 것입니다. 실패를 두려워않고 도전하는 중소벤처 기업, 그리고 스타 기업을 만드는 벤처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방송을  보고 난 후 하나의 울림이었습니다.

오늘 저녁 KBS에서 방송한 '시사기획 쌈-한국경제에 새로운 스타가 필요합니다'를 시청했습니다. 특이하게도 방송 프로그램 부제가 '철수 생각'이라고 되어 있어 흥미를 끌었습니다. 현재 KAIST 석좌교수인 안철수 박사가 진단한 '우리나라에서 기업가 정신이 쇠퇴하는 이유'와 '왜 젊은이들에게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상당히 공감이 갔습니다. 우리나라는 10여년전에 미국의 유명한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가 선정한 세계에서 기업가정신 1위인 국가였는데 요즘은 도전하는 기업가정신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안철수 박사는 한국의 기업가 정신이 쇠퇴하는 이유를 크게 네 가지 측면에서 설명했습니다.
첫째, 사업기회가 줄어서? 아니다. 새로운 기회나 틈새를 찾아서 사업을 하는 것이다.
둘째, 성공확률이 낮아서?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벤처는 성공확률이 낮아서 기업가 정신이 쇠퇴하고 있다.
셋째, 보상이 적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보상이 적어도 스스로 좋아하고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
넷째, 위험도가 높아서? 그렇다. 우리나라는 위험도가 너무 높다. 대표이사 연대보증제도나 눈먼 돈이 좀비이코노미를 만든다.


특히, 방송에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 문화가 놀라웠습니다. 나이가 70세가 되는 래리 로버트라는 사람은 인터넷의 초창기 기술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한 분이었는데, 무려 4000억원을 투자받았으나 벤처사업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또 엄청난 투자를 받아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패도 경험이라면서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으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만일 우리나라였으면 실패하면 대표이사 연대보증 문제로 개인이 완전 파산하거나 금융사범으로 감옥에 가고 아예 재기를 못할 것입니다.

세계최초 전기자동차 테슬라모터스의 양산 모험 
실리콘벨리의 테슬라자동차가 만든 세계최초의 전기자동차 양산도 신기했습니다. 2인승 스포츠카인데 1주일에 15대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대에 1억원이 넘는데 무려 1000대 이상 주문이 밀려있다고 합니다. 전기자동차는 3시간 동안 5~6천원 정도면 충전이 가능하고 390킬로미터를 운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은 적게 들지만 충전시간이 많이 걸려 불편할 수 있어 보이는데 미국인들은 미래를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투자를 한다는 것입니다. 테슬라자동차는 5인승도 정부자금을 지원받아 만든다고 합니다. 실리콘밸리는 불황 속이지만 희망을 만드는 것입니다. 벤처라는 미래에 투자하는 실리콘밸리가 부럽기도 합니다. (미국도 불황이라 정부 투자는 아직 미지수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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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기자동차 http://biso.tistory.com]

그런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암담합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공장 사례가 나왔는데 삼성이 하청업체들에게 원가절감 10% 이상을 요구하자 집단 대항하다 찍혀 납품 거래 중단으로 도산한 업체들의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갑인 대기업이 을인 중소업체들을 쥐어짜는 구조라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 중심 경제 구조의 문제입니다.

태양전지 분야 희망을 쏘는 네오세미테크
그러나 국내 기업 중 태양전지 웨이퍼를 생산하는 네오세미테크는 사례는 희망처럼 보였습니다. 한해에 매출이 5배나 늘어 1000억원이고 올해 500명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미래 태양에너지 분야라서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이완 정부는 태양에너지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국가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 반해 지원책이 미비한 우리나라와 비교가 되었습니다. 차세대 항공기 엔진 분야에 진출 중인 부경이란  국내기업은 지원이 안되어 차기 제품을 만드는 것을 포기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최연소 CEO의 벤처 사업 구상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중학교 3학년(15세)오규석 사장이었습니다. 중학생으로 정보올림피아드 금상을 받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은 CEO(대표이사)이고 미국의 학생은 CTO(최고기술책임자)였는데 인터넷 전화와 채팅을 통해 블로그 관련 사업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희망의 싹의 발견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 박스는 방송과는 관계없이 찾아본 내용인데. 안철수 박사가 어떤 대학 강연에서 학생들과 이야기 한 일화라고 합니다. 워런 버핏의 성공 이유는?

안철수 : 워런 버핏은 어떤 사람이기에 성공했을까요?
학생들 : .......?

안철수 : 느려 빠지고, 남을 잘 믿고, 착한 사람이라면 기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학생들 : 아니요.

안철수 : 워런 버핏은 느리기에 장기투자를 했고, 남을 잘 믿기에 아랫사람을 신뢰했으며, 착하기에 기부에 앞장섰습니다. (그것이 버핏의 성공 이유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려야 겠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방송을 보면서 안타까운 것은 우리나라가 몇년동안 새로운 미래 경제의 동력이 상실된 것이었습니다. 20대 젊은이들은 새로운 도전보다는 현재의 안정과 전망만 쫓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불투명한 현실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이들이나 벤처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희망의 싹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을 불러일으켜 할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답답했습니다. 아직도 과거의 제조 대기업 정책에 올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커졌습니다. 

미래에 도전해 성공하는 스타 벤처 기업이 많아야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고 사회적인 도전정신의 붐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경기 불황의 시대이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향해 미래 스타의 싹을 키우는 문화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안철수 박사가 쓴 책 중에서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 가장 감명깊은 구절이 생각납니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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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짱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뜨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여자 연예인을 중심으로 몸짱 노출이 관심사였는데 요즘은 남자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도 몸짱을 과시하는 것이 일반적의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반증일 듯 합니다. 또한, 과거에는 얼굴이 잘 생긴 얼짱 남자가 호감을 얻고 '완소남'이라는 트렌드가 있었으나 이제는 몸짱이 더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남자들도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지만 언론이나 대중들의 화제가 되지는 못했었습니다. 남성 위주의 사회이다보니 여성들이 남자들의 몸매를 본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부정적 시각이 존재했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신의 몸매를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유연해진 것 같습니다.

엠니스(M-ness)족(族)

남자를 뜻하는 ‘man’과 성질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접미사 ‘ness’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힘·명예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남성상과 구별되는 ‘신(新)남성’을 뜻합니다. 이들은 권력과 명예 등 남성적 특성과 육아, 협력 같은 여성적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여성 처럼 남성들도 자신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유통업계에서는 ‘엠니스족’을 잡기 위한 마케팅이 치열합니다. 백화점은 남성용품 매장을 늘리고, 유아용품 회사 중에는 ‘아빠 젖병 빨기 대회’ 같은 행사를 여는 곳도 있습니다. 모두 전통적인 성(性) 역할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서 생겨난 현상들입니다.


남자들도 다른 남성들의 멋진 몸매에 대해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미스터코리아와 같은 대회가 남성미를 뽐내는 무대로 자리잡았었을 겁니다. 미스터 코리아가 헬쓰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미가 강한 관계로 다소 울퉁불퉁한 몸매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져진 몸매를 선망하는 경향도 최근의 추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남성들, 엠니스족이 늘어나면서 몸매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뽑아본 남자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몸짱 베스트10을 소개합니다. 각자 베스트 선정은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선정인 만큼 재미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1.김동현

 
김동현(27, 부산 팀M.A.D./㈜성안세이브)은 UFC 격투기 선수로서 멋진 몸매를 자랑한다. 가슴 근육과 복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듯 완벽한 수준이다. '스턴건'이란 별명이 있다.  최근 'UFC 94' 대회에서 카로 파리시안(26, 미국)과 격돌해 아쉽게 판정패 했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해 한국을 대표할 격투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라이머

래퍼 라이머는 2008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전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 대회인 2008 미스터올림피아에 한국 홍보대사 겸 명예 트레이너 자격으로 참관하고 올 정도로 보디빌딩 마니아이다. 라이머는 유명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한달 반 동안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 야채만 먹는 혹독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열심히 몸매를 가꾼다고 한다. 라이머는 새로운 싱글 '무슨말이 필요해'의 뮤직 비디오 티저를 통해 몸매를 먼저 공개한 바 있다.

3.추성훈

K-1 격투기 스타 추성훈은 실력과 함께 연예인 자질을 보여준 대표적 선수이다. 역경과 불운의 유도 선수와 격투기 선수의 길을 걸으면서도 끊임없는 훈련으로 다져진 몸매 관리가 인상적이다. 격투기 선수 답게 탄탄한 몸짱을 자랑한다. 추성훈은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연예인으로도 각광을 받으며 광고에도 여러편 등장했을 정도이다.


4.권상우


영화배우 권상우는 연예인을 투표하면 거의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몸매에 관한한 찬사를 받고 있다. 중국의 건강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 ‘39건강망’이 뽑은 ‘한국 남자 몸짱 스타 1위’로 선정된 적도 있다.


5.이소룡

이소룡은 보디빌더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조 웨이더는 이소룡의 몸매를 가르켜 "The most defined body I've ever seen!" (최고의 질감 형태를 보여주는 몸매) 라고 극찬을 받을 정도이다. 이소룡의 근육은 2차원적인 평면으로 느낄 수 있는 단순한 모양새가 아닌, 3차원적인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과 결부시켜서 감상해야하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품' 이라는 것이다.
[이미 고인이고 외국인이지만 역사상 최고의 남성미와 근육을 선보였던 이소룡을 순위에 포함했습니다.]

6.소지섭


소지섭은 자연스런 근육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성들로부터 인기와 더불어 몸매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남성미가 돋보인다.


7.비

가수 비는 월드스타로서 댄스와 훈련으로 다져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몸짱을 기반으로 댄스 가수로서의 볼거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완성한 것이다.


8.배용준


배용준은 몸짱의 타이틀과 더불어 한류 스타 시대를 이끈 선두주자이다. 남자 연예인 중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스타로 등극한 것은 드문 일이었는데 돌파구를 열어준 것이다.

9.구준엽

구준엽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가수이다. 특히, 남성미 넘치는 몸매의 갖춘 가수로서도 이미지를 처음으로 구축한 것이다. 구엽 이후 가수들 중에서도 몸매를 바탕으로 한 스타가 본격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10.장동건

영화배우 장동건은 우리니라 대표적 조각 미남이다. 미남 연예인 투표를 하면 거의 매년 1위를 독차지하고 있다. 안정감있고 유연한 근육질 몸매도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순전히 혼자만의 기준인 만큼, 개인적으로 취향이 다를 수 있고 선정 결과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승리, 박진영, 송승헌, 다네일 헤니, 김강우, 이범수, 이승광, 김종국 등 연예인들과 박태환, 조재진 등 스포츠 스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없다고 해서 섭섭해 하지 마시고 댓글로 건강한의견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각자의 기준에 따라 요즘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현상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매 관리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올해는 운동 좀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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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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