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8.28 돈버는 주말 텃밭 농사, 왕후장상 반찬인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2. 2010.03.06 토종닭 암탉들의 식사시간 모습은? by 진리 탐구 탐진강 (45)
  3. 2009.08.10 매미 잡아먹는 바닷새의 아침식사 순간 포착 by 진리 탐구 탐진강 (40)
  4. 2009.07.13 양아치들에게 끌려가는 여성 구해줬지만... by 진리 탐구 탐진강 (273)


올해는 자주 비가 내려서 그런지 채소값이 금값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집은 채소값이 올라도 크게 신경쓰이지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주말농장 텃밭이 있기 때문이지요. 올해는 예년에 비해 두 배의 텃밭을 가꾸고 있어 채소나 나물 반찬이 끊이지 않습니다. 텃밭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은 두 딸이 올해는 스스로 밭을 가꿔보고 싶다고 해서 하나 더 일구게 된 사연이지요.

텃밭이 커지다보니 심는 채소와 곡물도 많아졌습니다. 봄에는 상추, 얼갈이 배추, 열무 등을 심어 큰 수확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이, 호박, 옥수수, 가지, 고추, 고구마, 깻잎, 토란, 방울토마토, 강낭콩 등을 심었습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옥수수가 너무나 알차게 자라서 이웃들에게도 대접을 했습니다.

고아원도 돕고 이웃들과 나눔의 기쁨

아, 열무도 너무 많아 고아원에 기부했습니다. 텃밭을 하다보니 이웃들과 나눔의 기쁨도 많아졌어요. 이것이 농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만 풍족하면 그만이 아니라 넘치면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여유와 배려가 있는 것이지요. 탐욕이 넘치는 기업 농심과는 너무 다릅니다.



무공해 농사가 가능할까요?

저희 텃밭에서는 농약을 하지 않습니다. 거름도 인공 비료가 아닌 자연 퇴비만 사용합니다. 완전히 유기농 텃밭 재배인 셈입니다. 벌레가 채소를 갉아먹어도 함께 나눕니다. 그렇지만 잡초는 뽑아주어야 겠지요. 잡초를 그냥 놔두면 채소나 곡물은 모두 죽어버리니까요.


왕후장상의 식탁을 준비해 볼까요?

채소값이 금값이라 올해는 왕의 식사를 자주 하게 됩니다. 주말마다 텃밭에 다녀오면 맛있는 반찬이 식탁을 가득 채우곤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삽겹살이나 볶음을 준비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리고 제가 애주가이다보니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으면 왕의 식탁이 따로 없습니다. 아내도 행복하니 우리집 식사의 왕후장상의 음식을 먹는 셈입니다.



밥은 강낭콩을 섞은 혼합밥을 준비합니다. 밭에 딸아이가 학교 선생님이 나눠줘 가져온 서너개 강낭콩을 심었었는데 엄청나게 열었습니다. 호박으로는 호박죽을 해서 먹습니다. 그리고 오이는 무침으로 먹거나 그냥 생으로 쌈장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텃밭에 매달린 오이가 첫 줄이고 그 다음으로 강낭콩과 호박(호박꽃, 호박죽)이 차례로 있습니다

토란은 늦게 심어 아직은 크기가 작습니다. 아마 가을에는 엄청난 크기의 잎을 보게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텃밭에는 최근 김장 무와 배추를 심었답니다. 가을이 지나고 초겨울이 올 때에는 무와 배추를 뽑아서 김장을 담게 되겠지요. 1년 내내 텃밭의 음식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아직도 봄에 담근 열무 김치는 먹고 있거든요.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토란, 텃밭 옆에 달린 배, 별도의 미역 냉채, 고구마순 다듬는 모습입니다


주말 텃밭 가꾸기의 3가지 즐거움

자, 이제 왕후장상의 식탁이 완성됐습니다. 사진에는 빠진 채소와 반찬도 있습니다. 무공해 채소와 반찬이 건강에도 좋고 입맛에도 아주 좋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장모님에게도 자주 드려서 효도도 한답니다. 1석3조인 셈입니다. 가족 건강에도 좋고, 이웃들과도 나누고, 장모님에게 효도 식품이 되니까요.



금값이 된 채소 덕분에 저희 집은 왕후장상의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값비싼 요리보다 더 건강식이니까요. 그리고 별도로 시장이나 마트에서 금값 채소를 사지않아도 되니 돈도 버는 셈이지요. 텃밭을 가꾸는 것은 주말에 운동삼아 노동의 신성함을 느끼고, 가족 식탁에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주중에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습니다. 주말 텃밭이 주는 기쁨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어떤가요? 텃밭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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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에 시골 고향집에 갔을 때 만난 토종닭이 상당히 토실토실했습니다. 부모님이 자식들을 위해 키우는 중이었습니다. 아버지는 토종닭 백숙을 해먹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대하를 비롯 한우 꽃등심, 삽겹살 등 먹을 것을 많이 준비해 갔기에 토종닭을 먹을 여유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닭은 연계백숙이 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닭을 마당에 그냥 풀어서 키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마을에 사람들이 거의 살지않고 산에서 족제비가 많이 내려와 하우스 모양의 닭장에 가둬 키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닭장 속에 있는 닭은 수탁일까요? 암탉일까요?
정답은 모두 암탉입니다. 어떤 닭은 수탉으로 보기도 하지만 예외없이 전부 암탉입니다. 수탉은 닭벼슬이 아주 큰데 반해 암탉은 작습니다.


암탉 한 마리가 경계태세를 세우고 있습니다. 닭을 무서워하는 분들에게는 쳐다보는 듯한 모습에 놀랄 듯 합니다.

본격적인 식사시간이 다가 옵니다. 한 마리가 먼저 시식을 합니다.

조금 후 사람들을 경계를 하던 암탉도 먹이 먹기에 돌입했습니다.

구석에 숨어있던 나머지 암탉도 슬슬 나오기 시작합니다.

암탉 세 마리가 다정히 먹이를 먹는 장면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닭을 통해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에 집집마다 닭을 키우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백숙을 만들어 먹었고 귀한 손님이나 사위가 오면 닭을 잡는 것도 이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닭 더 맛있을싸요? 꿩이 더 맛있을까요?
저는 경험상 닭고기 보다는 꿩고기가 더 맛있었던 같습니다.

닭장 속의 닭들이 이번에는 무사히 넘겼지만 올해 여름에는 어머니표 백숙의 감동이 찾아올 듯 합니다. 그리고 수탉이 적은 이유는 서로 분쟁이 잦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탉을 씨받이로 하나만 키우는 것입니다. 수탉은 여러 암탉을 거느리는 편입니다. 이런 수탉을 장닭이라고도 하지요.

시골집에 있는 동안 결국 백숙을 먹지 못했습니다. 다음 여름휴가 때 가능할 듯 합니다. 어머니가 만드는 백숙이 기대됩니다. 여러분들은 시골에서 어떤 추억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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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제주도 여름휴가 중 순간 포착한 장면입니다. 아침에 해안가의 산책로를 걷다가 발견했습니다. 길가의 공터에 새 한 마리가 무엇인가를 부리에 물고 내동댕이를 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을 보니 매미였습니다. 바닷새의 아침 식사인 셈입니다. 바닷새의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으나 아마도 직박구리라는 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새가 매미를 먹고있는 모습은 처음 보는 듯 합니다.

바닷새는 한번에 꿀꺽 삼키는 것이 아니라 매미를 부리에 물고 여러차례 땅바닥에 내팽겨 친 다음에 먹는 듯 합니다. 매미의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라서 먹기 좋게 잘게 부수는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새들은 모두 일찍 일어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바닷새가 매미를 부리에 물고 이리저리 흔들어서 땅바닥에 내동갱이를 칩니다. 먹이를 향한 새의 집념은 대단해서 여러차례 반복 작업을 마다하지않고 계속 같은 행동을 보여줍니다.

바닷새가 물끄러미 매미를 바라보는 모습이 심각합니다. 새는 쉽게 먹이를 삼킬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고민하는 듯 합니다.

다시 새는 먹잇감을 입에 물고 흔들어 댑니다. 조금 후 사람의 인기척을 들었는지 먹이를 물고 하늘로 날아가 버립니다.

아래의 사진에 나오는 새는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닷가의 나무에 자주 나타나는 새인 듯 합니다.

산책로는 걷고 있는데 길 한 가운데 새 한 마리가 걷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새도 바쁜가 봅니다. 몇 발자국을 걷더니 이내 나무 숲으로 날아가 버립니다. 산책로를 걷는 동안 비슷한 모습의 새를 여러 마리 구경했습니다. 그런데 이 새는 주로 혼자서 다니는 습성을 갖고 있었습니다.

앞에서 본 새와 유사한 모습입니다. 바닷가 바위 위에 앉아 있습니다. 가끔 새가 울어대기도 하는데 새 소리가 아주 맑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바닷가에서 새를 여러 차례 구경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산새는 많이 봤지만 바닷가에서 바닷새는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에 상당히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다보면 바닷새도 구경할 수 있고 다양한 곤충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을 시작하는 대자연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도 결국 그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부분입니다. 평상시에는 볼 수 없었던 바닷새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싱그럽기만 합니다. 휴가를 즐기시는 분들은 자연 속에서 새 한 마리,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은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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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7월이 되면 군대 시절에 이맘 때 기억하기 싫은 추억이 생각나곤 합니다. 약 20년전 말년 휴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친구들과 귀대를 앞둔 전 날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도 한잔 걸쳤습니다. 당시는 밤 12시까지만 영업을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기 전에 친구들과 헤어졌습니다.

제가 휴가를 맞아 기거하던 친척 집이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걸어서 친척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렸습니다. 잠시 걸음을 멈췄습니다. 다시 걸어가는데 여자의 비명 소리가 또 들렸습니다. 젊은 여성은 목소리였습니다. 그냥 가던 길을 갈까 생각하는데 또 그 여자의 비명이 들렸습니다.

제가 걷던 인도의 반대편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 듯 했습니다. 도로를 건너 반대편 인도로 갔습니다. 여자의 비명이 골목에서 또 들렸습니다. 어두 컴컴한 골목이었습니다. 가로등도 없는 골목이었습니다. 조금 무섭기도 하고 긴장도 됐습니다. 골목을 따라 깊숙히 들어가자 젊은 여성을 양아치로 보이는 자들이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양아치들은 약 4~5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순간 양아치들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눈을 피하지 않자 양아치들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넌 뭐야? 야, 꺼져."
"너희들은 뭔데 여자를 끌고 가는 거냐."

"이게 주글라구..."
"존말할 때 여자를 풀어줘라."

그러자 양아치의 주먹이 날아왔습니다. 저는 주먹을 피하고 원투 스트레이트 카운터 펀치를 날렸습니다. 양아치 한 명이 쓰러졌습니다. 당시 DMZ 수색대에서 갈고닦은 특공무술을 발휘했습니다. 그 전에는 권투선수였던 삼촌으로부터 배운 권투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장 양아치가 쓰러지자 나머지 양아치들이 놀라서 여성을 놓아주었습니다. 여성은 재빨리 골목길에서 큰 길로 도망갔습니다.

나머지 양아치들에게 태권도 발차기를 날렸습니다. 그러자 양아치들이 혼비백산해 골목길 깊숙히 도주했습니다. 양아치들이 멀리 사라진 것을 확인한 후 다시 골목길에서 인도 쪽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친척집을 향해 걸었습니다. 그런데 뒷쪽에서 뭔가 수상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뒤돌아 봤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반대편 인도로 가기 위해 육교를 건넜습니다. 그 후 기억은 사라졌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정신이 들어 깨어보니 병원이었습니다. 온 몸이 아프고 얼굴과 머리에는 상처가 가득했습니다.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 삼촌이었습니다.
"정신이 드냐? 괜찮냐?"
"예, 괜찮아요. 머리가 좀 아파요."

옆에 누가 있었습니다. 삼촌은 형사라고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젯밤 기억나세요?"
"잘 기억이 안나요. 어떻게 병원에 오게 됐나요?"

"육교 근처의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이 있다고 경찰서로 신고가 들어왔어요. 어제 밤 어디까지 기억나세요?" 
"골목 길에서 어떤 여자가 끌려가는 것을 구해주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그 후로 생각이 안납니다."

대강 유추해 보면, 친척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양아치들이 미행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육교를 건널 때 양아치들은 도로를 건너와 숨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아치들은 각목으로 제 뒤통수를 가격했습니다. 그대로 저는 기절했습니다. 길바닥에 쓰러진 저를 양아치들은 마구 구타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처가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양아치들은 어두운 골목길에 봤기에 인상착의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젊은 양아치들이었다는 사실만 기억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깨어난 그 날은 말년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귀대하는 날이었습니다. 형사는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저를 두고 돌아갔습니다. 저도 아픈 몸을 이끌고 군대에 복귀했습니다.



군 부대에 복귀한 날부터 계속 잠만 잤습니다. 각목으로 구타당한 충격으로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말년 병장인지라 후배들이 식사 시간 마다 짬밥(식사)을 챙겨다 주었습니다. 저는 막사에서 잠을 자거나 식사 시간에만 잠시 일어나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막사 밖을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어느새 여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강원도 산골에는 가을이 일찍 다가왔습니다. 한 여름과 초가을에는 독사는 독이 가득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군대에서는 뱀을 많이 잡아봤지만 전역 후에는 전혀 잡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말년 어느 날 산책을 하던 저에게 후배가 말했습니다.
 "지나가는 뱀을 잡아서 놀다가 병원에 간 말년도 있었답니다. 뱀 조심하십시오."

군 제대 후 어두운 골목길에 몰려있는 양아치들을 만나면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되서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말년 휴가 때의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젊은 시절에는 의협심에서 나쁜 일을 보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양아치들이 힘없는 사람을 괴롭히는 일을 목격하지 못했지만 그런 경우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그냥 모른 체 지나쳤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위험한 상황이라면 경찰에 신고는 하겠지만 말입니다.

지금도 당시의 상처가 얼굴 가장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당시 혼자서 여러 양아치들은 상대한다는 것이 무모할 수도 있지만 젊은 시절의 정의감에서 가능했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말년 시절에 후배가 했던 '지나가는 뱀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곤 합니다. 
"구르는 낙엽도 말년에는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답니다. 낙엽 조심하십시오."

(교훈)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영화에서는 구해준 여성이 남자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애틋한 사랑이 싹트기도 하지만 현실에서는 당장 위험으로부터 도망가기 급급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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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