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7 황제 이승기, 복근 공개가 기대되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81)
  2. 2009.09.19 누나들의 로망 이승기 vs 유승호 누굴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70)


이승기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초콜릿색 식스팩 복근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복근은 남자들의 로망처럼 부러움과 시기심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 여자 연예인들이 스타 화보를 남기는 것과 같이 남자 연예인들은 임금 왕(王)가 새겨진 복근을 공개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저와 같은 40대도 멋진 복근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꿈꾸기도 하는데 20대 스타 남자 연예인들이 바라는 복근에 대한 열망과 간절함은 상상을 초월할 듯 합니다. 직작에서도 젊은 후배들 중 상당수가 복근 단련을 위해 헬스클럽을 다닌다고 실토하는 것을 보면 복근 열풍인 셈입니다.

만일 '엄친아' 황제' '훈남' '허당 승기' 등 다양한 별명과 함께 연예계의 블루칩인 이승기가 복근까지 공식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인다면 누나 및 아줌마 부대들의 열광은 하늘을 찌르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이승기는 왜 복근에 도전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만능 엔터테이너로 급성장한 가수 이승기의 고민
 
이승기는 다음달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2009 이승기 희망콘서트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7년 2월에 열렸던 첫 콘서트 이후 두 번째이고 약 3년의 단독 콘서트입니다. 가수가 본업인 이승기에게 이번 콘서트는 매우 중요한 행사일 것입니다.
 

야성미를 강조한 듯한 이승기의 콘서트 홍보 포스트

현재 이승기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핵심 멤버로서 맹활약 중이고 예능 토크쇼인 강심장에서 강호동과 공동MC로도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찬란한 유산'에서는 연기자로서도 성공한 상황입니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상종가 연예인입니다.
 

그렇지만 이승기의 정체성은 결국 가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승기가 예능 프로나 연예인으로 성공적 진입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아직은 가수로서 더 많은 열정이 용솟음치고 있을 것입니다. 이승기의 고민은 다재다능한 재주에 팬들이 열광할수록 그의 정체성은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승기라고 할지라도 가수로서 진정한 실력과 성과를 인정받는 것이 가장 보람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승기의 단독 콘서트 무대는 종합선물세트인가?

이승기는 이번 단독 콘서트를 고향에 돌아온 금의환향과 같은 무대로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승기는 오래 전부터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심산입니다.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이번 공연에서 이승기는 발라드에서부터 록, R&B, 댄스,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악장르를 총망라해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승기의 진면목을 과시하는 자리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승기는 이번에 2004년 데뷔곡인 '내 여자라니까'를 비롯해 '다줄꺼야' '원하고 원망하죠' '하기 힘든 말' '아직 못다한 이야기' '착한거짓말' '여행을 떠나요' 등과 같은 기존의 히트곡과 더불어 '결혼해줄래' '우리 헤어지자' '사랑이란' '멜로디' '꽃처럼' 등 최근 4집 인기곡을 망라한 자신의 히트곡을 모두 선사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40인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함께 한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이승기 자신이 연기자로 출연한 '찬란한 유산'의 OST '내 가슴에 사는 사람'도 노래할 계획이고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바 있는 '땡벌' '무조건' 등 트로트 무대도 준비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환상적 물쇼와 함께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 및 커플 댄스도 보여줄 것이라고 하니 그야말로 이승기의 모든 것이 공개되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풍성한 공연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승기의 빅쇼인 셈입니다.  

비장의 카드인 식스팩 복근 공개를 기획한 이유

이승기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MC면 MC에 이르기까지 못하는 것이 없을 만큼 다재다능한 재능을 과시해 왔습니다. 그리고 착하고 성실한 생활 자세는 물론 얼굴 잘 생기고 키도 훤칠한 외모를 갖추고 학창시절 공부도 잘한 엄친아의 대명사였습니다. 이승기 같은 아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진 중년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은 것도 이같은 이유입니다.

                     포스터 촬영을 통해 공개된 이승기의 초콜릿색 식스팩 복근이 인상적이다

다만 이승기는 다소 여리고 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각인되어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가 부족하게 비추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승기는 콘서트 무대에서 비장의 카드인 복근을 공개할 비책을 세운 것입니다. 사실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이승기는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도 몸매 만들기를 해야하는 상황은 체력 소모로 인한 신체 저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승기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한동안 고생했습니다.

이승기는 최근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복근 포스터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 전날 열이 45도나 오르는 상황이었지만 사진을 꼭 찌고 싶었다는 속내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포스터 촬연 전날에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이 났는데도 복근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되는 대목이었습니다. 콘서트 홍보 포스터도 가죽잠바와 청바지에 기타를 한 손에 들고 있는 야성미를 강조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어쨌든 이승기는 자신의 콘서트 무대를 쾌남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이미지로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신경을 썼는지 그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이승기가 늘 변화하고 진화하기 위해 보여준 열정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해 아름다운 마무리

이번 행사가 끝난 후 이승기는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것이라 합니다. 연말과 성탄절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봉사의 의미도 살리며 훈훈하고 아름다운 마무리 무대가 되는 셈입니다. 요즘 스타 연예인들은 사회적인 영향력이 커지면서 공인의 지위도 누리고 있어 사회공헌적인 활동이나 선행도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승기의 선택은 바람직하다 하겠습니다.



사실 언론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11월 중순에 이승기는 모 아동복지센터에서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사회봉사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승기는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아동복지센터에 들러 스타의식없이 예의바르고 소탈한 모습으로 약 3시간 동안 아이들 이름을 모두 외워서 불러주며 즐겁게 놀아주었다는 것입니다. 이승기측에서 사진촬영금지 등 철통보안을 당부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알음알음 선행이 일부 알려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이라는 생각입니다.     

이승기와 같은 스타 연예인들이 앞장서 사회봉사활동이나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사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선진 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비록 정치는 여전히 후진적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사회 각계각층에서 생활 속의 실천이 광범위하게 일어날 때 기존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폭제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해 변화를 추구해가는 이승기의 모습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와 예의바른 태도를 견지하면서 진정 사회에 기여하며 자신이 꿈꾸는 일을 향해 매진해가는 이승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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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유승호가 선덕여왕에 김춘추 역으로 등장하면서 누나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유승호에 대한 기대와 열광에는 30~40대 여성들도 많다고 합니다. 유승호에게 누나, 이모, 아줌마들의 관심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국민 남동생이란 칭호에 걸맞게 유승호 신드롬이라 할 만 합니다.

이는 현재 최고의 주가를 날리고 있는 이승기와 유사한 측면이 많습니다.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라는 노래로 단번에 누나들의 로망으로 떠올랐습니다.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꽃미남 이승기가 노래를 하면 누나들은 설레임에 젖어들곤 했습니다. 이승기는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푀고의 인기 드라마<찬란한 유산>을 통해 더욱 친근감있는 국민 남동생의 면모를 공고히 했습니다.

그런데, 독주하던 이승기에게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바로 유승호입니다. 유승호는 사극 <선덕여왕>에 출연한다는 소식에서부터 비상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최근 유승호가 선덕여왕에 처음 등장하자 누나부대들의 영광적 성원이 이어졌습니다.



이승기가 여전히 누나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가운데 강력한 다크호스로 유승호가 부상한 셈입니다. 사실 유승호는 2002년 <집으로>란 영화에서 가난한 시골마을에 할머니와 함께 사는 10살 어린이 역으로 처음 나온 아역배우 출신입니다. 영화 '집으로'에서 주목받았던 유승호가 17세 미소년으로 다시 나타나 큰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왜 누나들은 이승기와 유승호에 열광을 보낼까?


우선 이승기와 유승호는 누나들이 보호해주어야 할 남동생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이승기가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던 모습은 누나들에게는 자기에 호소하는 목소리로 들렸을 것입니다. 누나로서 감싸주고 보살펴 주어야 할 대상으로 감정이입이 되었던 셈입니다. 이승기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착하고 앳된 이미지를 여전히 고수하고 있습니다. 예능 버라이어티 <1박 2일>에서도 막내 남동생과 같은 모습을 유지하면서 누나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찬란한 유산>에서도 우수에 젖은 표정 연기로 여성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유승호는 <집으로>에 첫 등장한 아역 배우에서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귀여운 남동생 꼬마였던 유승호가 <태왕사신기> 등의 아역을 통해 누나들의 관심을 붙잡아 두었습니다. 그러다 유승호가 <선덕여왕>에서 성인 배역으로 돌아오자 기대감이 폭발하는 듯 합니다. 그러한 기대감은 누나들은 물론 이모부대 아줌마 부대까지 폭넓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연상녀 연하남 커플의 일반화 효과일까?
 
누나들이 연하남에 환호하는 것은 이제 자연스런 현상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연상녀를 사귀는 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거부감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연상녀 연하남 커플도 떳떳하고 당당하게 교제하는 시대입니다. 연하남이 나이 많은 연상녀에게 느끼는 푸근하고 애틋한 감정을 적극 표현하고 누나들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쁜 꽃미남의 인기도 한 몫하는 듯 합니다. <꽃보다 남자>에서의 꽃미남 신드롬과 같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자의 패턴이 달라진 셈입니다. 과거 듬직하고 강인한 남성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남자도 예쁘고 사랑스런 이미지가 뜨는 것 같습니다. 여성들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여자가 남자를 리드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세태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남자가 전업 주부로 살림을 하고 여자가 밖에서 돈을 버는 가정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역전되는 현상입니다. 이런 시대적 조류는 이승기와 유승호의 입지를 넓히게 한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이승기와 유승호의 대결, 누가 승자가 될까?

이승기의 독주 무대나 다름없었던 누나들의 사랑은 유승호의 등장으로 다소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기존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는 이승기에 이어 장근석이 일부 나눠가지는 형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승호는 <선덕여왕>에 나오기 이전부터 기대심리가 컸고 첫 방송 출연에는 열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단숨에 이승기를 위협하는 대항마가 된 셈입니다.

이승기와 유승호의 본격적인 누님팬 대결이 어떻게 될지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승기는 나이 어린 팬들부터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승호는 이제 막 각광을 받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고 <1박 2일>을 통해 대중성과 친근감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이승기가 아직은 다소 유리해 보입니다. 최근 이승기는 '우리 헤어지자' 라는 4집 신곡으로 인기몰이에 나서 장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승기는 착하고 공부잘하고 돈잘버는 엄친아로서 아줌마들이 갖고 싶은 아들 스타일이라는 강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나 유승호가 최근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선덕여왕>에서 호감가는 연기력을 펼친다면 무서운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현재 선덕여왕은 모든 연령대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어 유승호가 이승기 만큼의 대중성을 확보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뜨는 유승호, 지는 이승기의 구도로 대변혁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유승호가 이승기를 압도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직은 나이가 17세에 불과해 한계가 존재해 청년 유승호로 누나들이 인정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누나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던 절대군주 이승기에게는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리고 유승호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승기와 유승호를 두고 누나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 집니다. 그것은 유승호가 <선덕여왕>에서 어떤 연기를 펼치느냐에 따라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앞으로 훈남 '이승기와 유승호'의 선의의 대결도 흥미진진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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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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