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텐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01 김제동쇼 무산 하차, 잠자던 분노의 노풍을 깨웠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45)
  2. 2009.11.14 김제동 오마이텐트 좌절, '루저 MBC'였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60)
  3. 2009.10.21 김제동 하차, 정치권 지지율 핵폭풍이었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63)


잠자던 사자(死者)의 콧털을 건들였습니다. 외압에 의한 김제동 사퇴설이 기정사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야만의 시대는 계속되는 것일까요. 세간에는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심판한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미 고인이 된 사자 노무현이 6.2 지방선거에서 MB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심판한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는 한명숙 유시민 안희정 이광재 김정길 김두관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치를 계승한 친노그룹 인사들이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로 대거 출전을 한 상태입니다. 지방선거가 노무현 대 이명박의 대결 양상이나 다름없는 셈입니다.

지금까지 이번 지방선거 분위기는 천안함 침몰사고로 시작된 북풍 블랙홀이 무료급식을 비롯한 정책 선거를 모두 삼켜버렸습니다. 지난 5월 23일 노무현 서거 1주기도 그 이전 공식 지방선거운동 시작일(20일)에 맞춰 천안함 침몰사고가 북한의 소행이라는 발표로 뭍혀버렸습니다.

김제동 사퇴 공식화 수순 "Mnet에 더 이상 부담주지 않겠다"

그런데 북풍이 다시 역풍이란 부메랑이 되어 지방선거를 강타할 듯 합니다. 북풍은 순간적 쇼크가 크지만 반복 주입하면 오히려 내성이 생겨 반발심을 키워주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을 과다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평생 반공에 세뇌된 어르신들에게 북풍은 여전히 묘약일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이데올로기가 아닌 자유와 평화가 더 위력적인 키워드이기 때문입니다.

                                         김제동쇼는 5월 6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기약없이 연기돼 왔다

더욱이, 이런 와중에 김제동이 CJ계열 방송인 Mnet의 '김제동쇼'에서 MC를 사퇴할 것이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김제동은 KBS 스타골든벨을 필두로 지상파 방송에서 줄줄이 하차했습니다. 정권의 압력설 외압설이 가장 유력한 김제동 하차의 이유로 거론됐습니다. 다시 김제동이 Mnet 김제동쇼에서 사퇴하게 되면 외압설은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김제동의 사퇴는 이번 지방선거의 막판에 강력한 노풍의 진원지가 될 듯 합니다.

모 언론에 의하면 김제동의 지인은 "납득키 힘든 사정이 저간에 있었다" "현재 김제동은 아예 방송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Mnet '김제동쇼'의 MC 직을 사퇴키로 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김제동의 지인은 "(김제동이 노무현 서거 1주기 추도식에 사회자로 참석한다는) 보도가 난 직후 제작진으로부터 추도식 참석을 재고할 수 없겠냐는 요청이 있었다" "추도식 참여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언급으로 이해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김제동은 사람된 도리로 노무현 서거 1주기 추도식 사회의 약속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자 5월 6일 방송 예정이던 김제동쇼가 지금까지 방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외압에 의한 것이라는 반증입니다.
김제동은 지난 4월 21일 월드스타 비와 작곡가 김형석을 비롯 방청객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동쇼 첫 녹화가 성황리에 이뤄진 후 5월 6일 방송 예정이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까지 하기도 했던 방송사가 갑자기 돌변해 김제동쇼가 언제 방영되는지 날짜 조차 공개하지 않고 미적미적 미루고 있는 것입니다.

김제동쇼, 제2의 오마이텐트 하차 사건 재연하나?

더욱이 김제동쇼의 영화 '방자전'의 주인공 김주혁과 조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키로 했던 두번째 녹화와 구혜선이 출연키로 한 세번째 녹화 마저 취소된 바 있습니다. Mnet은 취소가 아니라 6월 정규개편을 앞두고 숨고르기를 한다는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만 김제동쇼가 방송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사실 Mnet의 김제동쇼에 앞서 MBC도 김제동쇼나 다름없는 '오마이텐트' 파일럿 프로그램을 첫 회 방송했지만 금요일밤 최고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이후 방송을 중단 취소한 전례가 있습니다. 사실 Mnet은 방송도 녹화분이 방영도 안된 상태로 끝나는 초유의 사건이 되는 것이니 그야말로 어이상실입니다.

             김제동이 오마이텐트에서 기타를 치며 야외 캠핑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장면

김제동의 지인은 "Mnet 측에 정규 개편과 관련된 일이라고 주장한다면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녹화된 비의 방송 예고 스폿을 내든, 아니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6월 언제쯤 방송이 될 것인가를 공개하고 입장을 명확히 해줄 것을 요구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시간만 지체됐다"고 밝혀 외압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습니다. 현재 김제동은 Mnet에 더 이상 부담감을 지우기 싫다는 판단에서 사퇴를 기정사실화했고 이를 곧 공식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제동이 정치적 외압에 의해 공중파 방송에 이어 케이블TV에서도 퇴출된다는 것은 황당한 일입니다. 지인은 "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인 죽음 앞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도를 표하는 일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 납득할 수가 없다. 고인을 추모한 것 외에 어떤 정치적 발언도 하지 않은 그를 두고 '방송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용하는 이 서글픈 현실 앞에 애통함을 넘어 분노가 인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참고]  김제동 어머니와 노무현, '사람된 도리'였다

참으로 야비하고 비열한 세상입니다. 정치 보복이 없는 민주주의 세상을 만들었던 노무현은 현 정권에 의한 온갖 박해와 피박 속에 끝내 정치적 타살로 비극적 죽음을 맞이해야 했습니다.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지막 가는 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의 사회를 봤다는 이유만으로 김제동은 방송에서 퇴출된 후 끊임없는 고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김제동 이외에도 윤도현 이외수 김미화 손석희 등 여러 진행자들이 외압에 의해 방송에서 하차하거나 외압 논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흑백논리의 광기가 넘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사람을 위해 눈물도 흘릴 수 없고 추모식 사회도 볼 수 없는 것일까요.

김제동발 노풍, 6.2 지방선거에 직격탄되나?

                          억수같은 장대비를 맞으며 노무현 1주기 추도식 사회를 본 김제동

김제동이 Mnet과도 결별하는 것은 6.2 지방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제동의 사퇴는 단지 한 명의 MC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에 불똥이 튈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이미 작년 10.28 재보궐선거에서 김제동의 위력은 입증된 바 있습니다. 당초 한나라당의 압승이 예상되던 재보궐선거는 김제동이 KBS 스타골든벨에서 석연치 않은 이유로 하차하면서 민심이 돌변해 야당이 역전승하는 결과를 낳은 바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도 천안함발 북풍으로 모든 정치 이슈를 잠재우며 손쉽게 승리를 낙관하던 한나라당 여당에게 치명적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북풍 약발이 떨어지며 역풍이 불고있는 시점이라 김제동발 태풍은 막바지에 이른 지방선거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김제동이 노무현 1주기 사회를 본 이후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지킨 바보 노무현과 가장 닮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 따라서 김제동발 노풍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심판한다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내쫓는다(死孔明走生仲達)는 중국 고사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어쩌면 잠자던 분노의 민심 노풍이 막판 지방선거에서 강하게 되살아날 듯 합니다. 김제동은 언젠가부터 노무현을 연상시키는 상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제동을 투사로 만들어 스스로 침몰 좌초하는 정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노무현이 생전에 풀뿌리 민주주의인 국민투표 선거에 대해 언급했던 말이 있었습니다. 지방선거 참여의 의미일 것입니다.
"정치가 썪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요.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국민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 오늘은 6월 1일, 제1회 의병의 날입니다. 내일은 6월 2일 지방선거일입니다.
* 김제동 소속사 다음기획이 오늘 오전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다음기획 김영준 대표는 특별한 이유없이 출연불가가 계속돼 김제동쇼를 하지 않기로 했으며 이는 방송사가 정치적 고려 의구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제동 소속사 다음기획이 밝힌 입장 전문
'김제동 쇼'에 대한 다음기획의 입장입니다.
김제동의 소속사 (주)다음기획의 대표 김영준입니다.
오늘 저희는 정말 참담한 심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했습니다.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진정성을 다해 준비한 프로그램인 Mnet의 '김제동 쇼'의 진행을 맡지 않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4월 21일 많은 사람들의 큰 관심 속에 첫 녹화를 별 탈 없이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예정되어 있던 5월 6일의 첫 방송 분이 아직도 방송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5월 13일 첫 방송이 나간다.', '6월 중순 채널 정기 개편에 맞추어 방송 된다.'라는 트위터를 통한 공지가 나간 이후, 5월 중 예정 되어 있던 녹화가 연달아 취소되면서 6월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까지 첫 방송 날짜를 못 잡고 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Mnet 측과 논의되어 왔던 그 동안의 과정을 Fact 위주로 밝혀드리면서 김제동과 저희가 왜 출연 불가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5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 말, 김제동이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1주기 추도식에 사회를 본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Mnet의 제작진에서 추도식 참석을 재고할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추도식 사회를 본 다는 것이 '김제동 쇼' 의 방송 편성 자체를 흔들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을 뿐 만 아니라, '유족과 국민과의 약속', '추도식 사회를 정치적 편향으로 바라보는 합리적이지 못한 태도에 대한 지적', '개인적인 신념과 삶의 태도에 대한 문제' 등을 들어 김제동은 추도식 사회를 보는 것에 대한 뜻을 굽히지 않았고, 추도식 참여를 문제 삼는다면 '더 이상 '김제동 쇼'의 진행을 할 수 없다.'라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러한 김제동의 단호한 태도에 대한 Mnet 측의 답변은 '그렇다면 추도식 이후 방송여부를 결정하자'였습니다. 추도식 사회를 본 행위가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고, 그 파장이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진솔하게 밝혔기에 그 의견에 동의할 수 없었으나 프로그램이 존속하였으면 하는 저 개인적 판단에 따라 추도식이 끝나고 바로 후속 논의를 통해 추후 녹화 일정을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송활동이 뜸해지면서 김제동은 '토크 콘서트'라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통해 수만의 관객들을 만났으며 대중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를 나름대로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김제동의 공연 현장을 찾은 Mnet 의 제작진들은 김제동의 사회자로서의 능력과 저력을 인정하여 방청객과 출연진의 벽을 허무는 사람냄새 나는 새로운 토크쇼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김제동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제안 해 왔으며, 제작진의 열정과 진솔한 태도에 김제동과 저희 회사도 의기투합하여 초기 기획 단계부터 수 차례의 미팅을 거치면서 정말 모두가 애정을 갖고 첫 녹화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작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저희로서는 추도식 이후 방송을 차분히 준비하자고 김제동을 설득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방송 제작 관행에서 벗어난 방송 연기에 따른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제가 Mnet 측에 이것만은 수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안 한 내용이 있습니다.
1) '비'라는 월드 스타의 첫 게스트 출연과 녹화 이후의 훈훈한 이야기들이 이미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니 첫 방송은 파일럿 형식으로라도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다.
2) 만약 파일럿 형식으로 방송이 되기 어렵다면 티저 광고 형식의 방송 예고 스팟이라도 해주었으면 좋겠다.
3) 첫 방송 연기에 대하여 논란이 되기 전에 Mnet 측에서 공식적인 보도 자료를 통해 '김제동쇼'
의 편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혔으면 한다.


제작진들과의 논의 과정에서 위에 제가 제안한 내용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사람들은 없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어느 것 하나 지켜지지 않았으며, 추도식 이후 방송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한 날짜를 훌쩍 넘긴 오늘까지 Mnet 측은 "6월 개편 때 편성 방송 될 것이다. 기다려 달라." 라는 이해하기 힘든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으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한 제작진들이 방송 여부에 대한 결정은 차치하고라도 언제 방송되는가에 대한 확실한 언급을 할 수 없는 이 상황을 우리는 엄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입김을 넣어서 방송 편성을 하지 말라고 직접적인 외압을 행사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방송 편성 여부를 두고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뒷배경에 '예민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고려를 누군가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예능 프로그램의 편성조차 MC가 김제동이라는 이유로 정치적인 고려를 해야만 하는 이 안타까운 상황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김제동 스스로가 더 이상 MC를 맡지 않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공표하면서 Mnet 제작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또한 도덕적으로 비난받지 않는 방송 외적인 활동을 문제 삼는 잘못된 제작관행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전직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 앞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도를 표하고 사회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국민들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주었다고 해서 정치적 편향을 문제 삼고,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 표명을 넘어서 마이크를 못 잡게 하고 방송 활동을 가로막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들이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이 2010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김제동의 어머니와 故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사연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비단 그런 개인적 인연을 넘어서라도 국민 대중들의 슬픔과 기쁨, 아픔과 환희를 함께 더불어 나누고자 하는 김제동 개인의 직업적 태도가 있었기에 추도식 사회를 보는 것에 대해서도 당당 할 수 있었습니다.
'웃음의 가치에 정치적 편을 가를 수 없다.'는 김제동의 확고한 직업의식이 있었기에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여러 후보들의 인간적인 도움 요청마저 정중하게 거절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적어도 방송활동을 통해서는 표출되지 않은 김제동 개인의 사상과 이념적 지향, 세계와 인간에 대한 가치가 자기와 다르다고 해서, 추도식에서 고인에 대한 애틋한 추모의 마음을 말로 담은 것 이외 어떠한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행위 자체를 문제 삼아 '너무 정치적이다', '방송에서 퇴출시켜야 된다'라는 몰상식의 논리가 실제화 되고 있는 현실에 서글픔을 넘어 이제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
이제 더 이상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문화예술의 생명은 '다름의 인정'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일을 계속하는 스타연예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은 다기 다양한 형태로 펼쳐져야 하며, 연예인 스스로가 건강한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중들의 따스한 격려와 응원, 따끔한 질책과 충고가 필요한 일이지, 보기 불편하다고 밥줄을 끊게 만들지는 말아야 합니다.
방송에서 김제동을 볼 수 없게 된 많은 분들이 김제동을 걱정해 주십니다. 그럴 때마다 김제동은 "힘든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은데 그 사람들에 비하면 정말 저는 괜찮습니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김제동 개인의 역사진보에 대한 확신과 사람중심의 가치에 대한 낙관적 믿음이 어렵고 엄중한 현실에서도 떳떳하게 설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방송이 아니라면 직접 대중들을 만나는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앞으로도 김제동은 사람들에 웃음을 주고, 사람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모든 이들과 기쁨의 현장에서 환희의 순간을 같이 할 것입니다. 국민 대중들이, 시청자들이 '방송'을 제대로 볼 권리를 더 이상 뺏기지 않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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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요즘 금요일 저녁에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어 채널을 돌리곤 합니다. 오마이텐트 방영 이후 무심코 MBC로 채널을 돌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헛된 일입니다. 결국 김제동의 오마이텐트는 사실상 좌절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한 대로 MBC가 외압에 굴복했거나 스스로 정치적 판단을 고려를 한 듯 합니다.

사실 오마이텐트는 파일럿 프로그램이었지만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시청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C는 김제동의 오마이텐트를 정규방송으로 편성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MBC는 엄기영 사장의 최종 결재만 남은 상태라고 모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MBC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뉴라이트를 비롯해 보수 정치 세력들의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엄기영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정치적 외압에 노출되어 있던 터라 언론의 자유와 자율적 방송 경영을 하기에는 어려운 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KBS 사장이 정치적 이유로 물러난 전례가 있고 MBC도 방문진 이사회가 엄기영 사장을 압박하는 형국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집요한 공격이라는 세간의 평가를 받는 MBC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생각되는 대목입니다. 최근 KBS 전 사장인 정연주가 법정 소송에서 승리했는데 위법한 해임이라는 법원 판단이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지만 여전히 국가 권력의 힘은 권위주의 시대와 다름없어 보입니다. 엄기영 사장이 정연주 사장 만큼 뚝심이 있는 인물이 아닌 이상 오마이텐트는 편성기획국의 판단처럼 정규방송 편성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언론인들로부터 존경받던 엄기영 사장도 정치적 압력 앞에서 루저인 셈입니다. 경영자의 신분으로서 쉽지 않을 것입니다.

KBS의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에서 '키가 180센티미터 이하인 남자는 루저(loser)'라는 여대생의 발언을 그대로 방송해 루저의 난을 일으켰습니다.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공세에 시달리던 KBS는 결국 미수다 제작진을 교체하기도 결정했습니다. 미수다 폐지를 원했던 네티즌들은 제작진 교체만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MBC 100분 토론 사회자에서 하차한 손석희 교수가 한마디했습니다. '나도 루저다'라고. 손석희는 자신의 키가 180이 안되니 루저라고 한 말입니다. 그러나 곰곰 생각해보면 키가 작아서 루저가 아니라 MBC가 굴복한 것이 루저라는 의미로 들리기도 합니다. 손석희는 MBC와 엄기영 사장의 입장을 생각해 자진 하차했을 것입니다. 엄기영 사장은 올곧은 성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엄기영 사장도 정치적 압력 앞에서 루저가 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김제동의 오마이텐트 좌절은 루저 MBC를 보는 것 같습니다. MBC 편성기획국 측은 "파일럿 방송이 비교적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다른 여러 가지를 따져 편성을 결정한다. 시청률만으로 편성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고 모 언론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MBC의 다른 관계자는 "편성기획국의 이유가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1박2일 여행을 하며 나누는 토크쇼로 건전한 방송 기획이며, 지난달 16일 파일럿 방송이 나가자 늦은 밤인데도 시청률이 10% 이상 나오며 금요일밤 1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입니다.

MBC는 정치 외압은 절대 없다고 지레 겁먹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MBC의 주장대로 안정적 포맷의 시청흡인력, 편성시간대 확보, 프로그램 효율성과 수익성 등을 놓고 판단해보면 오마이텐트는 당연히 정규방송이 되어야 맞습니다. 오마이텐트는 시청자 흡인력이 가장 높았고 편성시간도 금요일 밤이 좋았으며, 시청률 높은 프로라서 수익성도 좋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김제동이 일반 게스트와 캠핑을 하는 프로라서 비용 대비 효율성도 최고입니다. 그다지 비용이 들지 않고 높은 시청률의 프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보기를 보면 MBC측의 입장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MBC가 외압에 굴복해 루저가 된 것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어떤 변명으로도 이해가 되지 않는 오마이텐트의 정규편성 좌절이기 때문입니다. KBS나 SBS의 오락 예능 프로그램은 시청률 지상주의에 매달려 온갖 막장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걸그룹 스타들을 병풍처럼 떼거지로 세우기도 합니다. 엄청난 돈과 물량을 투입하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시청률은 떨어지고 막장의 오명을 듣고 있습니다.

시청률을 위해 막장도 불사하면서 시청률좋은 고품격 오마이텐트는 안한다?

오마이텐트는 토크멘터리라는 이색적 기획으로 토크와 다큐멘터리를 합친 신개념의 방송기획이었습니다. 신선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은 오랫만에 인간적이고 교양적 의미도 있는 오마이텐트의 정규방송을 기다렸습니다. 금요일 심야 시간에 10%가 넘는 방송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김제동의 오마이텐트는 스타들이 아닌 일반인 출연자만으로 최고의 시청률을 보여주었습니다.

MBC는 최근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에서 패러디극장을 선보여 막장 방송이란 질타를 받았습니다. 시청자들의 선호를 받던 오빠밴드를 하차시키고 패러디극장이란 막장을 대타로 내세운 실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보는 시간대에 김구라가 사탕키스를 해대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심어주었습니다. MBC가 오빠밴드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시청률이 안나온다고 폐지한 이유였습니다. 결국 막장만들기 위해 악수를 둔 것인지 의아합니다. MBC가 오빠밴드와 오마이텐트 하차 이유가 앞뒤가 맞지 않은 대목입니다.

이제 루저 MBC는 시청자들의 요구를 무시한 방송사의 대열에 포함될 듯 합니다. 그나마 마지막 희망으로 MBC를 바라보던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심어준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곳인지 실감하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상식과 원칙의 세상을 지켜내지 못한 MBC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 방송은 죽었습니다. MBC도 루저가 되었습니다.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방송과 언론이 사라진 세상, 그것은 절망입니다.

그래도 김제동은 대인배입니다. 김제동은 모 인터뷰에서 스타골든벨 하차에 대해 자기 자신에게서97% 문제를 찾는다고 겸손하게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은 '사람을 웃기는 데는 좌우가 없다'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웃음엔 좌우도 없지만 사람의 정치색이란 게 좌우로만 따질 수 있는 이분법적인 것도 아니다"며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는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다. 아무리 재미있는 유머라도 싫어하는 사람이 이야기하면 웃을 수 없지 않나. 그래서 웃음엔 좌우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제동이 다시 멋진 날개를 달고 비상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전히 우리는 사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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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김제동이 KBS '스타골든벨'에서 석연치 않게 하차한 이후 정치권에 핵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김제동의 하차는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정치적인 외압설이 국민들의 화두였습니다. 그런데 더 자세히 알고보니 '뜨거운 감자'가 아니라 '뜨거운 핵폭풍'이었습니다. 

실제로 김제동의 하차는 정치권에도 엄청난 핵폭풍을 몰고 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급격하게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디어오늘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3%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9세 이상 투표유권자 1082명을 대상으로 ARS 조사한 결과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3.0%, 잘못한다는 52.9%, 잘 모르겠다는 14.1%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일주일 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조사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은 44.6%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1.6%나 폭락한 결과입니다.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로 똑같은 기관에서 실시했습니다. 동일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일주일 사이에 조사한 결과인 만큼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세종시 축소 방침은 민심에 어떤 작용을 했을까?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여러가지 추정이 가능합니다. 세종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 정부와 정운찬 총리가 세종시 계획 축소 방침을 천명하면서 촉발한 충청도 사람들의 반발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종시 논란은 일주일 전에도 계속 있어왔던 일입니다. 따라서 갑자기 그 사이 지지율 폭락을 설명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영향을 미친 것일까요? 이 또한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따라 오히려 여당인 한나라당이 덩달아 지지율 상승의 효과를 맛보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적전 분열로 혼란스런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당은 희색이 감돌았고 5곳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낙승을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10.28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여당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강원도 강릉을 제외하고 박희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출전 중인 경남 양산을 비롯한 수원시 장안구, 안산시 상록구, 충북 음성군 등에서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야당에서 유력후보가 출마를 포기하고 분열된 상황은 당연히 여당에게 유리한 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보궐선거마저 위험한 형국으로 변했을까 의아한 상황입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 벌어졌던 사건은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김제동이 KBS '스타골든벨'에서 퇴출된 사건입니다. KBS는 경비절감 차원이라고 밝혔지만 그대로 믿는 국민들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조중동도 김제동의 하차에 대해 우려를 하는 마당이고 보면 정치적 외압설로 비추어지는 것이 곤혹스런 상황임을 짐작케 합니다. KBS는 이병순 사장 체제 이후 급속하게 친여적인 행보를 계속 전개해 왔습니다.

김제동의 KBS 하차에 대해 국민들의 생각은?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었습니다. KBS의 지나친 친여 색채 변화와 더불어 김제동의 퇴출을 의혹의 눈길로 바라봤습니다. 실제 사회여론연구소가 김제동 하차 직후인 지난 12일 조사결과 김제동 하차 논란에 대해 '사실상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문제가 있다'는 응답 비율이 49.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방송사의 고유 편성권에 따른 것으로 별 문제 없다'는 응답은 23.6%에 불과했습니다. 국민 감정은 김제동 하차를 정치적 외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는 셈입니다. 

이는 곧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보궐선거 여당 후보 지지율으로 나타났다는 것으로 해석이 되는 대목입니다. 김제동의 하차는 전국민적 관심사였다는 점에서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하락과 연관관계가 크다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부당하게 핍박받는 약자에 대해 정서적으로 동질감을 갖는 정서적 성향이 큰 편입니다. 김제동 하차가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정서적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민감한 사안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직후 노제의 사회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KBS가 김제동을 퇴출시킨 것은 지나치다는 국민 감정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KBS는 이병순 사장이 현 정권에 의해 낙하산으로 왔다는 인식이 팽배한 상황에서 KBS의 행태와 현 정권을 동일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점에서 KBS 이병순 사장은 대통령의 국정지지율과 여당의 지지율을 동반 하락시킨 셈이 되어버립니다. 대통령과 여당으로서는 굳이 하지말아도 될 일을 한 KBS가 야속하지 그지 없을 듯 합니다.


결국 KBS를 하차한 김제동이 오히려 KBS 이병순 사장을 하차시킬 수 있는 지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 작용을 하면서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에게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핵폭풍으로 비추어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조중동이 KBS의 김제동 하차를 비판한 것은 정확한 정세 진단인 듯 합니다. 본의아니게 KBS가 오판한 것이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편, 김제동은 KBS 퇴출 이후 MBC의 프로그램 '오마이텐트'에서 금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부활했습니다.   

청와대 직원의 성폭행 혐의 논란의 파장은?

그런데 고민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공무원 기강확립을 특별 지시한 가운데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직원이 맞선 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강간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사자는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 뒤늦게 부인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정부의 경찰이 거짓 조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인 만큼 이제 와서 부인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또한 최근에 방송통신위원회 모 행정관이 이동통신3사에 운영비를 내도록 압력을 넣었다가 업체의 반발을 사는 일도 발생했었습니다. 작년에는 경호무술 시범공연을 끝낸 경찰청 파견 경호대 소속 고위간부가 여성 경호원을 회식 자리에서 성추행하다 대구지방경찰청으로 전보 발령나기도 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러한 일련의 근무기강 문란 행위에 대해 위계질서 확립과 엄중한 공무원의 자세를 견지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청와대 공무원의 성폭행 문제가 터졌던 것입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았다(死孔明走生仲達)'라는 고사가 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하지않더라도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서 잘 알 것 같습니다. 죽은 노무현이 산 정치권을 여전히 두렵게 하는가 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의 사회를 본 김제동이 퇴출되면서 정치권의 지형을 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하나의 해프닝과 같은 사건이 일파만파로 퍼졌습니다. 이미 김제동 사태로 촉박된 민심은 정치권의 지지율 변동의 핵폭풍으로 작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부디 국민이 평안할 수 있는 '착한 정치'를 펼쳤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보면서 글을 마칩니다.

[추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10월 28일에 실시됩니다.
정치가 썪었다고 무관심으로 살지말고, 각자 스스로 투표에 꼭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해야 겠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나라를 물려줄 책임은 우리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수원시 장안구 후보살펴보기
*안산시 상록구 후보살펴보기
*강원도 강릉시 후보살펴보기
*충   북 음성군 후보살펴보기
*경   남 양산시 후보살펴보기

[참고]우리나라의 언론자유 세계 69위로 하락
암울한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연례 보고서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언론자유가 세계 69위로 지난해보다 무려 22단계나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자와 블로거의 체포, 비판적인 언론을 통제하려는 정부의 시도로 순위가 떨어졌다고 '국경없는 기자회'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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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