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07 신혼여행에 쌀집 트럭 몰고 온 친구 황당했지만... by 진리 탐구 탐진강 (52)
  2. 2009.07.06 북한 금강산 아가씨 '호랑이 사느냐' 답변은... by 진리 탐구 탐진강 (44)
  3. 2009.04.06 여의도 벚꽃축제, 100배 즐기는 3대 관람 포인트 by 진리 탐구 탐진강 (28)


올해 여름 휴가는 제주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장모님을 모시고 처갓집 가족들과 함께 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인연이 많은 곳입니다. 아내와 모처럼 제주도 여행 계획을 이야기하다보니 13년전 신혼여행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아내와 우연히 만나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간 곳은 제주도였습니다. 당시는 1996년 봄이었습니다.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갔던 이유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군대에서 만난 친구였습니다. 친구는 제주도 토박이였습니다. 제가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오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던 친구였습니다.

결혼까지 숱한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 신혼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친구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오기만 하면 나머지 모든 것은 자신이 해결해 주겠다고 호언장담했던 터 였습니다. 그래서 제주도 신혼여행은 친구만 믿고 항공권과 호텔 예약만 했습니다. 아내에게도 너무나 행복한 제주도 신혼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저녁 9시가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제주 공항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하루 종일 결혼식으로 시달려 피곤하기도 하고 배도 고팠습니다. 늦은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친구가 나타나기만 기다렸습니다. 친구가 근사한 최고급 자동차를 몰고 나타나 호텔까지 데려다 주기를 상상했습니다. 아내는 특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저녁 10시쯤 됐습니다. 드디어 친구가 식당에 나타났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반갑다, 친구야. 피곤한데 호텔로 가서 쉬어야 겠다."
"그래. 오느라 고생했다. 내가 데려다 줄게. 가자."

"야, 임마. 이걸 타고 호텔로 가자고?"
"미안한데, 여기서 택시 운전 친구가 일정이 안맞아서..."



친구의 차를 본 순간 저와 아내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질 뻔 했습니다. 친구가 몰고 온 차는 트럭이었습니다. 아내는 실망하는 눈빛이 간절했습니다. 당시 친구는 제주도에서 도매상으로 쌀집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아내로서는 신혼여행인데 쌀집 트럭이라니 어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 전부터 눈치없는 친구인 줄 알았지만 설마 트럭 몰고 나타날 줄 몰랐습니다. 친구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친구야, 그래도 그렇지. 트럭타고 호텔 갈 수는 없잖아."
"그런가? 트럭도 재미있잖아. 그러면 어떻게 하려구?"

"친구야, 너의 마음은 알겠지만 트럭은 아닌 것 같다. 아내의 친척도 여기 살거든. 알아서 할게."
"알았다. 그러면 오늘은 그렇게 해라. 그 대신 내일 아침에는 확실히 택시 준비하마."

사실 제주도에는 아내의 여동생이 살고 있었습니다. 먼저 결혼한 동생은 제주도에서 살림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쌀집 트럭을 타고 신혼 첫 날을 이동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긴급히 아내의 여동생을 호출해 자가용으로 호텔까지 이동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제주도 신혼여행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친구가 호텔에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택시 운전하는 친구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아직 잠에서 깨기도 전인데 아침부터 친구는 험난한 일정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신혼 여행 기간 동안 친구의 만행(?)은 계속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전하기로 하고 쌀집 트럭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제주도 유람선과 갈매기의 날개 짓 그리고 평화로운 풍경이 정겹다.(사진 : 청풍 )


신혼여행 마지막 날, 제주도에 태풍이 불었습니다. 모든 비행기와 선박이 묶였습니다. 하루를 더 제주도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이미 기간이 끝난 호텔 대신에 잠자리를 구하는 일이 시급했습니다. 친구는 자신이의 쌀집과 거래하는 관광호텔을 잡아주어 하루를 묵게 했습니다. 그 날은 친구의 트럭을 이용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찬밥 더운밥 따질 입장이 안되었습니다.

문제는 비행기표였습니다. 수많은 관광객이 제주도에 발이 묶었던 참이었습니다. 항공사 다니는 친구에게도 전화해 비행기표를 구하려 했지만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주도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친구는 비행기표는 구할 수 없으니 유람선 배편을 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내와 저는 유람선 배를 타러 부두로 갔습니다. 제주도 친구의 쌀집 트럭을 타고 갔습니다. 이제는 친구와 쌀집 트럭이 고맙기만 했습니다. 친구는 저와 아내를 위해 쌀집 장사도 포기하고 트럭을 몰고 왔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도 첫 날은 황당했지만 어느새 쌀집 트럭에 정이 들었습니다. 배를 타기 전에 친구와 헤어지면서 말했습니다.
"친구야. 고맙다. 너의 쌀집 트럭이 우리에게 좋은 신혼여행 추억을 만들어 주었구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오는 11일 금강산 피격사건 1주기를 앞두고 "대북사업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 동안 남북을 하나로 잇던 금강산과 개성관광이 중단돼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멀어져가고 현대아산은 물론 현대그룹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7월 발생한 박왕자 씨가 금강산 관광 중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 이후 1년간 북한 관광 사업이 중단되고 있고 최근 남북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구 상의 마지막 분단 국가인 남북한의 현실과 우리 민족의 아픔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같은 동포로서 북한 땅을 밟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금강산과 개성 관광이 있었는데 1년이나 중단되고 서로 반목과 대결만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대결과 반목 보다는 빨리 신뢰 회복과 함께 화해 평화 협력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지난 2000년 초에 북한 금강산 관광을 간 적이 있었는데 10년전 생각이 납니다. 1998년 말에 故 정주영 현대 회장의 소떼 방북을 계기로 당시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이 처음 시작되었으니 당시는 초창기였던 것 같습니다. 반세기 이상 분단의 모진 세월을 헤치고 시작된 금강산 관광이었으니 이산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금강산 관광은 유람선 풍악호를 탔던 것 같습니다. 2박 3일 관광이었고 잠은 유람선에서 자고 낮에는 금강산 관광을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당시는 겨울이라서 금강산 관광을 위해 등산용 아이젠 등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첫 날, 금강산을 가기 위해 북한의 검색대를 지나는데 잠시 검문을 당했습니다. 주머니에 아이젠을 넣고 있어 그런 것이었습니다. 저는 잠시 긴장했습니다
"그게 뭐입네까?"
"아이젠인데요. 등산용 도구입니다."

"불편하지 않습네까?"
"안미끄러지고 괜찮아요."



이것이 제가 북한 땅에서 북한 사람과의 첫번째 대화였습니다. 그리고 금강산 관광은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금강산을 오르다보면 중간 중간에 북한 안내원이 있었습니다. 목에는 털실 목도리를 하고 있었었는데 모두가 순박한 아가씨들 모습이었습니다. 관광객 한 명이 북한 아가씨에게 물었습니다.
"호랑이가 여기 사나요?"
"착한 사람에게는 호랑이가 보이고, 나쁜 사람에게는 안보입네다."

북한 아가씨의 답변을 듣고 관광객들은 순수한 답변에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호랑이가 있다고 믿으면 호랑이가 있을 것이고, 나쁜 생각을 갖고 보면 보이지 않을 것이란 답변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사실 산다는 것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생각하면 안되는 일도 잘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금강산 관광이 다시 재개되고 남북 관계가 다시 평화와 화해의 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현재의 대결과 반목의 모습을 보면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언제나 대결만 하고 살 수는 없는 일인 듯 합니다.

이산가족들의 사연에야 예외 없이 눈물이 배어 있다.

1·4 후퇴 때 평안남도 진남포에 부인과 7남매를 남기고 내려왔다는 심재린 할아버지, 97살로 최고령 관광객이었다. 할아버지는 고맙다고 말했다. 함께 내려온 어머니는 임종하며 손을 잡고 이런 유언을 남기셨다. “너라도 살아서 고향 땅을 밟아라.” 어머니의 유언을 지킬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렸다. 황해도가 고향이라는 70살의 김승룡씨는 북에 두고 온 어머니에게 “불효자를 용서해달라”고 절을 올리러 간다고 말했다. 고성군 해금강이 고향이라는 70살의 권만희씨는 부모님 제사를 지내러 관광선에 올랐다.

아쉬운 관광이 끝나고, 21일 저녁 9시 금강호가 장전항을 빠져나올 때다. 마침 싸락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 바다로 나오면 분계선을 따라 확연히 구분되는 빛과 어둠의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남쪽으로는 가로등 불빛이 촘촘히 이어지다 도시의 불빛과 만나게 되지만, 북쪽으로는 깜깜한 어둠뿐이었다. 그때는 숙박시설이나 편의시설도 없었다. 그날 관광을 마치면 다시 배로 돌아와 숙박을 했던 시절이다.

배가 항구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모두들 갑판 위에 나와 아쉬움을 달랬다. 이산가족들의 심정은 오죽했겠는가. 우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 누군가 멀어져가는 어둠을 향해 “어머니” 하고 목놓아 불렀다. 또 누군가는 갑판에 주저앉아 통곡을 했다.

- 당시 기사 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드디어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뒷길인 여의서로(윤중로)를 중심으로 여의도공원 등 주변 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꽃의 향연입니다. 축제 기간은 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이며, 이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은 별도 문화공연 행사도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여의도의 봄꽃축제에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 그루에서 활짝 핀 벚꽃들을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이미 6일(월)에 시작된 여의도 벚꽃축제이지만 아직은 벚꽃이 꽃샘추위로 인해 완전히 개화하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꽃망울만 보이는 나무가 대부분이고 일부 나무만 벚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상태입니다. 벚꽃이 활짝 핀 축제를 보기 위해서는 이번 주 9일(목) 이후부터 이번주 주말을 정점으로 최고의 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장소인 여의도에서 벚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서울 시민들에게 하나의 행운입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싱그러운 벚꽃이 만발한 여의도와 한강 둔치로 잠시 떠나보면 어떨까요. 서울에서 열리는 최대의 봄꽃축제인 여의도 벚꽃놀이를 100배 즐기기 위한 몇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미리 가본 결과와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여의나루에서 여의서로까지 꽃길 나들이 코스

여의도 벚꽃은 여의서로(국회 뒷길)이 가장 장관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일시에 붐비다보면 혼잡할 수 있으니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여의서로 쪽으로 걷는 코스가 좋을 듯 합니다. 여의나루역에서부터 벚꽃이 시작되니 거기서부터 여의서로 쪽으로 걸으면서 벚꽃을 구경하는 것이 오래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연인들이라면 여의나루에서부터 한강을 옆에 끼고 둔치를 걷는 것도 멋진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벚꽃이 핀 인도가 다소 좁아서 불편하면 아예 한강변과 함께 있는 도로를 통해 여의서로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족 단위의 일행이라면 여의나루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서 LG트윈타워를 지나서 여의도공원에서 잠시 도시락을 먹고 쉬어가면서 여의서로를 통해 이동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벚꽃과 봄꽃들이 어우러진 꽃과 문화의 향연

올해에는 벚꽃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차없는 거리인 여의서로에서는 꽃장식전시회, 문화관광 사진전, 시낭송회, 백일장 등이 열립니다. 특히 꽃장식 전시회는 주변 벚꽃과 함께 다양한 조화를 이룰 것입니다. 꽃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몰리면 꽃장식 앞에서 사진 찍기도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워낙 많이 몰리다보면 '꽃 보다 사람' 구경만 하다가 고생을 할 수 있으니 오전이나 오후 이른 시간을 이용한다면 보다 한가롭고 풍요롭게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저녁 시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덜 몰리는 주중의 평일을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평일에도 저녁에는 만만치 않게 혼잡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공원 한강둔치 유람선 등 주변 경관의 활용

여의도는 한강을 끼고 있어 주변 시설이나 경관을 활용하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여의도공원에도 이미 진달래, 산수유, 목련, 개나리 등이 활짝 피어 있어 벚꽃축제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벚꽃축제 기간 동안 여의서로 도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수 있어 나무들이 잘 조성되고 널찍한 공간인 여의도공원은 편안하게 쉬면서 봄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벚꽃 나무들이 좁은 인도에 있어 걷는데 불편할 수 있지만 그 아래 한강변 둔치의 한강 시민공원은 비교적 한가롭게 뛰놀 수 있습니다. 특히 강남권에서  여의도를 찾는다면 잠실에서 한강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 선착장에 내리면 한강의 봄바람도 즐기고 한강 시민공원도 구경하고 여의도의 봄꽃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낮에는 여의서로에 인근인 국회를 구경할 수도 있고, 여의나루역에서 가까운 MBC 방송국을 좀 더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 63빌딩도 여의나루역에서 걸어서 몇분 거리로 가깝고 영화 괴물의 촬영지인 원효대교도 멀지 않습니다. 미리 여의도 봄꽃축제를 위한 여행(?) 스케쥴을 짜서 온다면 훨씬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셈입니다. 다양한 길거리 음식도 있지만 비싸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오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는 절대 버리지 말고 다시 가져가야 합니다.



[주의] 한강시민공원 둔치 일부 공사 중 시민들 보행 불편
제보에 의하면, 현재 한강시민공원의 일부 둔치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강르네상스' 계획에 따라 공사를 진행 중이라 보행에 불편도 있다고 합니다.



<참고>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동안 교통통제가 됩니다.
<여의도 교통통제 구간>
교통 통제구간은 총 3,540m 3개 구간으로 ▲서강대교 남단~국회뒤~여의2교까지의 여의서로 1.7㎞와 ▲마포대교 밑 한강 둔치 내 도로에서 여의하류 나들목까지 1.5㎞는 전면 통제되며 ▲여의하류 나들목에서 여의2교 북단 의원회관 앞 340m 구간은 출근시간의 혼잡을 막기 위해 평일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통제를 해제하고 주말에는 전면 통제됩니다.

<참고> 여의도 봄꽃축제 행사 소개 내용(영등포구 홈페이지)
제5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Spring flower Festival)
 개최기간 : 2009. 4. 6(월) ~ 4.18(토) / 문화행사 : 4.8(수) ~ 4.12(일) [5일간]
 주제 : "꽃은 원래 하늘에서 핀다"
 장소 : 여의도공원 및 여의서로(국회뒤편) 구간
 프로그램 : 퍼레이드, 개막식, 문화예술공연, 전시 등
   - 개막식ㆍ퍼레이드 : 축제의 시작 및 구민 화합의 장 마련
 - 문화예술공연 : 국내ㆍ외 전문공연팀, 자유참가 프린지팀 참여 
 - 전시 등 : 꽃장식전시회, 문화관광 사진전, 시낭송회, 백일장 등
  행사소개
  축제기간 여의도에서는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 1,641주를 비롯,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등 13종 87,859주의 봄꽃이 만개해, 넓게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봄의 향연이 펼쳐진다. 전문 퍼레이드 공연단과 시민이 함께하는 봄꽃축제 퍼레이드행사와 찬란한 봄꽃과 함께 펼쳐지는 개막식 공연, 여의서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봄꽃의 눈부신 몸짓 ‘꽃장식 전시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문화예술공연으로 거듭나는 봄꽃축제를 만날 수 있다. 여의도, 당산역, 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맞춤버스」운행과 노선버스 운행 시간 연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으며, 야간에는 특수 경관조명이 벚꽃을 비춰 아름다운 봄밤의 운치를 선사한다.

 
 교통안내
   - 지하철
   * 2호선 당산역(4번출구) 도보 15분
   * 5호선 여의나루역(1~3번 출구) 도보20분
   * 5호선 여의도역(1번 출구) 도보25분
 - 버스
   * (간선) 8153, 153, 363, 461, 753
   * (지선) 5615, 6336, 5618, 5713, 6633, 7613
   * (일반) 1002, (좌석) 1008

<참고> 여의도 벚꽃축제 벚꽃길 및 주변 경관 안내도


[참고 글1]  미리 가본 여의도 봄꽃축제의 벚꽃 나들이 풍경
[참고 글2]  여의도 벚꽃축제, 100배 즐기는 3대 관람 포인트

탐진강 블로그를 구독하시려면 옆의 RSS 추가버튼을 이용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