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04 무궁화꽃과 접시꽃 당신은 서럽게 닮았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15)
  2. 2009.06.03 연예인들이 청담동과 협찬을 찾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7)
  3. 2009.05.19 J걸이 술자리에 소주 들고 나타난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63)


주말 농장을 가는 길에 정원이 딸린 음식점이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그런데 무궁화꽃과 조금 달랐습니다. 무궁화꽃과 꽃모양이 비슷했으나 꽃의 크기나 줄기가 달랐습니다. 아내가 말하기를 접시꽃이라고 합니다.

무궁화꽃은 농촌 마을의 어귀 마다 피어있는 우리나라의 국화입니다. 그러나 꽃이 시들때 모습이나 진딧물이 많이 서식해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의 국화인데 다소 초라한 모습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러한 연유에서인지 무궁화꽃과 접시꽃이 서럽게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접시꽃은 사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을 통해 알게 된 꽃이었습니다. 직접 접시꽃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접시꽃은 사랑스러운 여인의 자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무궁화꽃을 닮은 접시꽃의 활짝 핀 모습이 아름답고 화려하다

무궁화꽃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궁화꽃도 꽃의 모양은 접시꽃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무궁화꽃의 모습인데 약간 접시꽃과 비숫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다르다

무궁화꽃을 보면 꽃술이나 꽃잎의 색상이 접시꽃과 조금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처음 보는 사람들은 구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은 무궁화꽃은 나무에서 생성된 꽃이고, 접시꽃은 두해 살이 풀이라는 것입니다. 나무인지 아닌지에 따라 구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무궁화꽃은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천재 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를 모델로 하여 만든 소설입니다. 소설 제목은 핵개발 프로젝트 암호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휘소 박사는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슬픈 역사이기도 합니다.


접시꽃은 분홍색 빨간색 하얀색 등 여러 색상의 꽃이 피어 함께 있으면 더욱 아름답다

접시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두산백과사전에 소개된 내용 중에서 일부를 소개합니다.

접시꽃이란?

촉규화()·덕두화·접중화·촉규·촉계화·단오금이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이며 길가 빈터 등지에 자생한다. 원줄기는 높이 2.5m에 달하고 털이 있으며 원기둥 모양으로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꽃은 6월경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자루가 있는 꽃이 피기 시작하여 전체가 긴 총상꽃차례로 된다. 작은포는 7∼8개이며 밑부분이 서로 붙는다.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는다. 꽃색은 붉은색, 연한 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고 꽃잎도 겹으로 된 것이 있다. 수술은 서로 합쳐져서 암술을 둘러싸고 암술머리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사진] 접시꽃의 꽃잎 안쪽의 꽃술에 접근해 꿀을 모으고 있는 꿀벌의 모습

접시꽃하면 가장 생각나는 시가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시의 내용을 소개해 봅니다.

접시꽃 당신

옥수수 잎에 빗방울이 나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엽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 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신의 몸을 우수수 빠져 나갑니다.

씨앗들도 열매로 크기엔 아직 많은 날을 기다려야 하고
당신과 내가 갈아 엎어야 할

저 많은 묵정밭은 그대로 남았는데
논두덩을 덮은 망촛대와 잡풀가에
넋을 놓고 한참을 앉았다 일어섭니다.

마음 놓고 큰 약 한 번 써보기를 주저하며
남루한 살림의 한 구석을 같이 꾸려오는 동안
당신은 벌레 한 마리 죽일 줄 모르고
악한 얼굴 한 번 짓지 않으며 살려 했습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함께 받아들여야 할
남은 하루하루의 하늘은
끝없이 밀려오는 가드한 먹장 구름입니다.

처음엔 접시꽃 같은 당신을 생각하며
무너지는 담벼락을 껴안은 듯
주체할 수 없는 신열로 떨려 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에게 최선의 삶을
살아온 날처럼 부끄럼없이 살아가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압니다.

우리가 버리지 못했던
보잘것없는 눈높음과 영욕까지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버리고
내 마음의 모두를 더욱 아리고 슬픈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날들이 짧아진 것을 아파해야 합니다.

남은 날은 참으로 짧지만
남겨진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듯 살 수 있는 길은
우리가 곪고 썩은 상처의 가운데에
있는 힘을 다해 맞서는 길입니다.

보다 큰 아픔을 껴안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언제나 많은데
나 하나 육신의 절망과 질병으로 쓰러져야 하는 것이
가슴아픈 일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콩댐한 장판같이 바래어 가는 노항꽃 핀 얼굴보며
이것이 차마 입에 떠올릴 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마지막 성한 몸뚱아리 어느 곳 있다면
그것조차 끼워 넣어야 살아갈 수 있는 사람에게
뿌듯이 주고 갑시다.

기꺼이 살의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 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 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 새벽이 어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곁에 영원히 있습니다.

'접시꽃 당신'은 부부 사이의 애절하고 애틋한 사랑을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슬픔이 가슴을 저미게 합니다. 도종환 시인은 실제로 결혼 2년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바치는 절절한 망부가를 '접시꽃 당신'으로 표현했습니다. 도종환 님은 독서·출판계에 화제의 폭발적인 선풍을 일으키며 당시 '한국판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접시꽃 당신'은 영화로도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을 생각하니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됐습니다. 우리는 항상 가까이 있어 소중한 것들을 잊고 지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사랑하는 가족부터 챙기는 주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산책이라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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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인터넷에 청담동클럽이라는 검색어가 1위를 휩쓸고 있어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보니 요즘은 이렇게 퇴폐적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상은 너무 선정적인 부분만 부각해 언론이 부채질한 것은 없는지 오히려 걱정이 되었습니다. 굳이 언론이 사회적 공공성을 고려한다면 음란하고 선정적 사진을 앞다투어 보도할 필요가 있는지 언론의 선정성과 퇴폐성이 더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조선 중앙 등 보수언론이 오히려 선정적인 듯 했습니다.

청담동 이야기가 나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연예인 구설수이기도 합니다. 최근 마약 사건에도 청담동의 연예인들이 수사 선상에 오르내리기도 한 바 있었습니다. 왜 강남지역 청담동에 연예인이 자주 찾는지 그리고 연예인들이 왜 협찬을 찾는지 이야기할까 합니다. 반대로 사람들이 연예인들을 보기위해 그리고 협찬을 그들에게 대기위해 벌어지는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모 방송에 스타 연예인의 집과 생활이 TV 방송에 소개되는 프로그램을 잠깐 본 일이 있었습니다. 집안에 있는 가구나 내부 시설들이 상당히 근사해 보였습니다. 베란다에 채소나 식물을 키우는 모습도 바쁜 와중에도 여유로운 삶의 단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후 우연히 후배가 방송에 나온 연예인이 아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은 연예인의 집안에 있는 가구들이나 내부 시설들 상당수가 협찬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베란다에서 키우는 채소나 식물까지도 방송 직전에 협찬받은 것이란 사실이었습니다. TV에 스타 연예인의 집이 방송에 나오게되면 그 연예인은 집안을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개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협찬이란 명목 하에 공짜로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멀쩡한 기존 가구 등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협찬은 스타 연예인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반인이나 보통 연예인에게는 그림의 떡과 같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의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지만 사회적으로 위화감을 일으키는 과도한 스타 마케팅의 부작용은 없는지 우려되는 대목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실제 청담동과는 관련 없음. 모 음식점에 '소녀시대 꽁짜'라고 쓰여 있다.>

그런데 공짜를 밝히고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많다고 합니다. 수억대의 CF를 찍는 스타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협찬의 유혹은 달콤하다는 것입니다. 스타 연예인들의 이같은 속성은 개인적 성향도 있지만 대개 공짜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스타 연예인들은 의상이나 보석 그리고 미용실, 헬스클럽, 식사, 자동차 등 거의 대부분을 협찬받아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청담동이나 강남의 물좋다는 클럽도 예외가 없습니다. 연예인들은 공짜나 대폭 할인으로 언제든지 출입할 수 있고 특별 룸이 제공되는 일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이러한 각종 협찬에 있어 연예인들도 톱스타와 보통 연예인 사이에는 다소 차별도 존재합니다. 톱스타에게 고가의 공짜 협찬이 더욱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행태는 스타마케팅 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유명 음식점의 사례를 들자면, 스타연예인이 식사를 하게되면 밥값 대신 사진촬영과 연예인 사인으로 대신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입니다. 미용실도 마찬가지 경우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어 스타 연예인은 당연히 협찬은 공짜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셈입니다.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자본 축적의 불평등은 심화될 수 있습니다. 강남지역의 부자들 모습이나 스타 연예인의 삶은 일반인이나 보통 연예인에게는 천양지차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수 있습니다. 청담동은 스타가 자주 등장해 별천지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청담동은 연예인이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청담동 지역은 불물율로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달라는 말을 하지도 않는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의 생활이 비교적 자유롭고 명품들이나 고급 음식점과 유흥시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른바 청담동 명품족은 이러한 것을 지키며 청담동만의 특별한 귀족 문화를 만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이는 스타들의 명품 놀이코스를 스타트랙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무분별한 스타마케팅도 한번쯤 사회적 논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는 연예인 모방 심리나 명품족 행태도 짚어봐야 합니다. 퇴폐적 자본주의나 1% 강부자 사회의 위화감도 공동체 문화에서 고려할 대목입니다. 언론의 선정적 사진과 보도 행태도 문제가 많습니다. 아울러 연예인들도 대중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절제된 생활과 적절한 자기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러나 청담동은 변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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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얼마 전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모처럼 직장인들 끼리 음식점에서 저녁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반주로 소주를 마시게 됐습니다. 이 날 소주는 대체로 선호도가 높았던'처음처럼'을 주문했습니다. 저녁 술자리에서 주로 주문하는 소주는 '처음처럼'이나 '참이슬'이 많은 편입니다. 서울의 경우는 대체로 그렇습니다. 지방은 지역 소주가 있어 다소 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일행은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당시 소주 2병을 주문해  한병은 병마개를 따고, 나머지 한병은 그대로 둔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눈에 띄는 복장의 남자와 여자 한 쌍이 음식점에 들어왔습니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사람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 집중됐습니다. 한 눈에 이들이 술  판촉요원인 것 같았습니다.

남자는 가슴쪽과 등쪽에 소주를 가득 메고 있었습니다. 소주를 앞뒤로 넣을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조끼 형태였습니다. 여자는 미모의 얼굴과 몸매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판촉 요원으로 선발된 멤버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시내 음식점에 소주를 든 J걸과 J맨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우리 테이블로 다가왔습니다. 진로의 '제이(J)' 소주 판촉요원이었습니다. 일명 J걸과 J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자 요원(?)이 '제이' 소주를 보여주면서 우리들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 (소주) 마셔보셨어요?"
"마셔본 적은 있는데요."

"어떠셨어요?"
"크게 차이는 모르겠는데요. 순한 것 같기는 한데..."

"제이는 알콜 도수가 18.5도여서 순하고...(어쩌구 저쩌구)"
"아. 그렇군요."

"현재 남은 (처음처럼) 한병 대신에 '제이' 두 병을 드리겠습니다. 어떠세요?"
(잠시 머뭇거리다가)"뭐, 공짜라니...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우리 일행은 공짜로 '제이' 소주 두 병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기존 테이블에 있던 '처음처럼' 소주는 J걸이 가져가서 음식점에 반납하고 주인과 뭔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일행이 특별히 특정 소주만을 고집하는 편이 아니고 공짜로 두 병의 소주를 주는 상황이라 마다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끝내고 밖에 나가보니 또 다른 J걸과 J맨 한 쌍이 다른 구역에서 음식점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 날은 집중 공략의 날인 듯 했습니다. 이 날 J걸과 J맨의 등장을 보면서 소주 판촉 전쟁(?)이 날로 진화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주류업계의 남자 영업사원들 위주로 시내에서 야간 판촉을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모델급의 여성이 음식점에 나타나 소주를 판촉하는 경우는 처음 본 광경이었습니다.


처음처럼 광고 모델(이효리) VS 제이 광고 모델(신민아)

사실 이번 일 이전에도 강남의 음식점에서 친구들과 만났을 때에도 소위 '제이(J)' 아줌마를 만난 적도 있었습니다. 그 아줌마도 주로 저녁에 음식점을 돌며 판촉을 한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40대 중반의 아줌마인데 가계에 보탬이 될까 해서 판촉요원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전문적으로 판촉활동을 해본 아줌마는 아니고 당시에 처음으로 그러한 일을 시작한 분인 것 같았습니다. 아줌마 판촉요원도 등장한 셈입니다.


소주걸의 원조 이영애 '오늘 저녁 한잔해요' 광고

요즘 불경기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보니 소주 업계도 치열한 판촉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소주 광고 모델로 여자 연예인이 등장하는 것은 거의 굳어진 정석이 되었습니다.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은 이효리, 제이의 광고 모델은 신민아인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소위 '소주걸'이 등장한 것은 오래 됐는데 이영애가 참이슬 광고 모델로 나온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대개 남성들이 선호하는 술에 여자 광고 모델이 나와야 매출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자 광고모델들을 활용하는 것은 주류업계에서 전통이 되어 왔던 셈입니다. 그러다 이제는 야간에 음식점 술자리에서 마저 여성 판촉요원들이 등장할 정도로 발전(?)한 것입니다. 남성 소비자의 입장에서 공짜로 소주를 마실 수있으니 나쁘지만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칫 소주 판촉전이 너무 과열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도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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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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