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22 19세 연하 여자와 중년남, 결혼해야 하나? by 진리 탐구 탐진강 (33)
  2. 2009.03.01 결벽증 노홍철 대 더티맨 정형돈 누가 결혼상대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3. 2009.02.15 재벌가의 며느리와 연예인 결혼의 명암 by 진리 탐구 탐진강 (10)


남자와 여자의 사랑과 결혼은 나이와 국경을 초월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열아홉 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탤런트 이한위 씨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40대 후반의 이한위 씨가 20대 후반의 아내와 결혼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드문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한위 씨는 결혼 후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자신의 친구나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나이 차이나 사회적 인식을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하고 생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지인 L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L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내는 분이었습니다. 평소 전화도 없던 L이 만나자고 해서 궁금 했습니다. 저녁 약속이 없던 날이라 무슨 일인가 싶어 만났습니다. L은 인쇄출판 관련 작은 사업을 하고 있어 일정 수준 정도의 벌이는 하는 분입니다. L은 나이가 저보다 한두살 연배지만 서로 말을 트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L은 자신이 자주 가던 식당으로 안내했습니다. 그리고 L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갑자기 연락해 만나자고 하고. 무슨 일 있냐?"
"아니. 함께 식사한지 오래 됐잖아."

"사업은 잘 되냐?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토요일도 일을 좀 해야겠어. 일이 있다가 없다가 하는 편이라."

그러던 중 L이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습니다.
"사실 여자 친구가 여기 오기로 했어. 여기서 자주 식사를 했거든."
"응, 그렇구나. 그런데 어떤 여자 친구냐?"

"19살 연하의 여자 친구야. 업무차 거래처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친해졌어."
"그래. 그럼 여자가 20대이겠네. 나이 차이가 크기는 하구나."

사실 L이 19살 연하의 20대 중반 여자와 사귄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L은 40대 중반의 이혼남이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있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방황을 했던 전례가 있어 L의 앞날에 대해 살짝 걱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L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얼굴이 동안이라 여자 친구와 같이 다녀도 괜찮겠다."
"뭐. 그렇기는 하지. 내가 더 노력해야지."

"그래. 앞으로 어떻게 할 거니?"
"예전에 바다 건너 여행 갔다고 했잖아. 그 때 여자 친구와 같이 갔어. 그 후 거의 매일 계속 만나고 있어."

두 사람은 이미 깊은 관계인 것 같았습니다. L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자 친구에게 자신의 자동차 키를 맡길 정도였습니다. L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식사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여자 친구가 늦어지나 보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오늘 야근이래. 업무가 바쁜 편이야. 곧 올 거야. 10시면 도착할 것 같아."

당초 L이 만나기로 한 시간 보다 너무 늦어졌습니다. 저는 그 날 몸이 좋지않아 저녁 10시가 되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L은 이미 19살 연하의 여자와 함께 살기로 결심한 듯 보였습니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결혼하는 문제는 성인으로서 둘의 결정이라 생각됐습니다. L이 저를 보자고 한 것은 아마도 두 사람의 결혼을 공식화하기 위한 수순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L이 스스로 결혼과 삶을 결정하고 책임을 지고 살아야 할 일이기에 곁에서 왈가왈부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예전에는 결혼에 대해 사회 통념이 남자와 여자는 몇 살 차이가 적당하다는 기준을 중시했지만 점차 그 기준은 허물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요즘도 적당한 나이가 사회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나이 차이도 더 늘어나고 있고 여자가 연상이 경우도 많아지고 국제 결혼도 증가하기도 하는 추세입니다. 그런 반면에 결혼도 쉽게 결정하고 이혼도 쉽게 결정하는 경우도 늘어나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결혼관의 변화에 따른 현상이지만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결혼에 대한 신중한 판단도 필요할 것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결혼은 가족이나 사회 공동체 속의 삶이라 극복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물론 사회적 환경과 난관을 극복하고 오래 잘 살 수 있는 비결은 두 사람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변치않는 사랑과 인연의 끈을 지탱해나가는 마음가짐과 정성이 가장 중요한 관건일 것입니다.


다시 L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L은 결혼에 대해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L은 이혼의 아픔이 있고 아이도 있습니다. L은 사회적 통념도 고민되고 가족의 일원으로서 고민도 될 것입니다. 저는 L에게 어떤 말도 하기 어려웠습니다. L이 다시는 여자와 결혼이라는 문제로 고통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잘못된 조언이 오히려 L에게 안좋은 결과를 줄까 걱정이 됐습니다. 탤런트 이한위도 결혼 전 가장 큰 고민이 사회적 규범이나 결혼 후 여자의 고충 그리고 장모와 나이가 비슷한 가족 문제 등이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과연 19살 차이의 여자와 L이 결혼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이라면 두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참고] 무려 7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 커플 이야기
말레이시아에서 지난 2006년에 71살 나이 차이의 연상의 여자와 결혼한 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커플은 33세 남성과 104세의 여성이 주인공입니다. 무려 71살이나 연상인 할머니와 결혼한 청년, 이 커플은 이슬람교 교리를 함께 공부하면서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거의 정신적인 종교적 사랑인 셈입니다.

남편은 71세의 나이차에 대해서 부인과 함께 있으면 너무 편안하다고 말하면서 신이 맺어준 인연을 소중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답니다. 또한,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결혼을 한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오히려 부인이 너무 가난해서 돌볼 사람이 없는 것도 결혼을 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라고 말했답니다.

젊은 남편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104세의 부인은 지금까지 20번의 결혼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의 남편이 21번째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이스람교를 믿는 나라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실제 뉴스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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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무한도전 <정신감정특집>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늘 변화와 진화를 거듭하는 무한도전 제작진의 창의성이 돋보입니다. 특히, 이번 무한도전에서는 다소(?) 결벽증이 있는 노홍철의 아파트 집에 더티맨(?) 역할을 맡은 정형돈을 투입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끌어낸 것이 재미와 의미가 있었습니다.

무한도전 방송 만으로 섣불리 노홍철을 결벽증 환자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정신과 전문의가 몰래카메라와 아이큐 테스트, 그림그리기 등 여러가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진단한 결과 노홍철은 결벽증 증세가 있는 것으로 일부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른 설정입니다.  즉, 노홍철은 정신과 전문의 판정 결과 심하지 않더라도 결벽증이 어느정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주말 예능 방송 프로그램 특성상 노홍철의 결벽증을 다소 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노홍철이 결벽증이 있다고 가정하고 더티가이 정형돈 중에서 실제 현실의 결혼상대로서 가상 비교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방송을 본 여성들은 노홍철의 결벽증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합니다. 만일 노홍철과 같이 결벽증이 있는 남자와 결혼하면 정말 피곤하고 숨이 막힐 것 같다는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상으로 결벽증 노홍철과 더티맨 정형돈을 사이에 둔 한 여자가 두 남자 중 한 명과 결혼을 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물론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애 상대로는 노홍철이 더 좋을 수 있지만 실제 평생 살아야 할 결혼상대로 한 남자를 고르라면 정형돈이 더 많을 듯 합니다. 더티맨도 문제가 적지 않고 심각하다면 결혼상대로 적절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결벽증은 치유가 좀 어려운 정신병이지만, 일반적인 더티한 생활은 개선이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서 함께 해결해 갈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을 본 아내는 "실제 노홍철이 저런 정도의 결벽증과 강박증세를 갖고 있다면 결혼하는 여자는 하루라도 마음 편하게 살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덧붙여 "자신이 항상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 하는 것은 그래도 괜찮지만, 한 집에 사는 사람에게 참견하고 강요하고 피곤하게 할 수 있어 결혼상대로는 기피할 수 밖에 없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판단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정형돈은 스스로 제작진 의도에 따른 행동이지만 노홍철은 실제 모습을 어느정도 반영한 리얼 버라이어티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방송에서 노홍철은 자신 아파트의 청결을 고려해 정형돈에게 모범택시까지 불러주겠다면서 집으로 돌아가줄 것을 부탁하는 행동도 했고, 화장실 용변은 좌변기에 앉아 해결할 것을 부탁하기도 했으며, 거실에 어떤 스프레이를 뿌리기도 하는 한편 심지어 당사자 앞에서 정형돈의 바지와 양말을 이불로 감싸 소파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려는 행동도 보였습니다. 일반 상식으로 보면 조금 심각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방송 컨셉에 의한 설정이라면 노홍철은 이미지적으로 꽤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중 한 장면. 내용과 관련없음]


제 주변에도 결벽증으로 인해 결혼 생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집안에 머리카락 하나라도 나오지 않도록 떼기위해 청테이프를 들고 다니기도 하고, 열심히 반찬을 만들고 식사준비를 했는데 조금만 이상하면 늘상 숟가락을 던져버리고 잔소리를 하고, 몸에 조금이라도 손닿는 것도 짜증내는 등 여러가지 문제로 항상 이혼을 고려할 정도였습니다. 실제 각방을 사용하는 등 부부 문제가 심각해 이혼 상담을 하는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청결을 유지하고 깔끔한 생활을 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그러나, 결혼한 부부인데 한 사람이 같은 집에 사는 다른 사람에게 병적으로 숨막힐 정도로 피곤하게 하고 사사건건 참견할 정도가 된다면 결코 그 결혼은 행복한 것이 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결벽증에 따른 결혼생활 이야기는 방송의 허구가 아닌 실제 상황이기 때문에 결혼하는 사람들은 심사숙고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만일 현재 결벽증 수준의 미혼 남녀라면 미리 스스로 자가진단해 치유를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지금까지 노홍철의 결벽증은 방송의 재미를 위해 과장된 연출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 하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따라서, 가상으로 결벽증 있는 남자와 더티한 남자가 있을 때 결혼상대의 남자로는 실제 어떨까 추론해 본 것에 불과합니다. 실제 노홍철과 정형돈을 두고 하는 것이 아니라 방송에 나타난 두 남자의 가상 설정을 두고 이야기 한 것이라 점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다소 결벽증이 있던 사람도 결혼 후에 오히려 개선이 되고 부부가 함께 바람직한 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저희 친척 중에서 젊은 시절에 결벽증이 심한 분이 결혼생활을 해나가는 동안에 정상적으로 돌아온 분도 계십니다. 결혼은 혼자가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한 방향의 미래를 향해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결혼은 서로 다른 환경과 생활 습관, 생각의 차이를 가진 남녀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바람직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서로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많은 대화와 노력이 중요할 것입니다.


혹시 자신은 결벽증이 아닐까 걱정하는 분을 위해 결벽증 정신감정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결벽증 정신감정 자가진단 테스트해 보세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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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재벌가와의 결혼이 행복의 보증수표일까? 이건희 전 삼성그룸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장녀 임세령 씨가 파경 직전입니다. 임세령 씨가 위자료 10억원을 포함해 수천억원대의 이혼 소송을 냈기 때문입니다. 재벌가와 결혼은 '꽃 보다 남자' 이야기에서 백마탄 왕자의 판타지만은 아닌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재벌가와 결혼한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 그들은 모두가 잘 살고 있을까 찾아봅니다.
[영화 장면 중]

재벌가와 결혼한 대표적 미녀 연예인은 정윤희입니다. 정윤희는 1980년대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미녀 트로이카로 불렸습니다.정윤희는 중앙산업 조규영 회장과 결혼해 현재까지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잘 살고 있는 듯 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는 1999년 6월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채승석씨와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이혼했습니다. 한성주는 아버지 한석봉 씨가 부성학원 설립자이며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습니다. 지금 푼수 끼를 보이며 연예 프로그램에서 다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장면]

고현정은 이명희(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다섯째 딸) 신세계그룹 회장 장남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사장과 1995년 5월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8년 6개월 만에 이혼 도장을 찍고 말았습니다. 법원에는 '성격차에 따른 가정불화'라고 사유를 밝혔으며 정용진 부사장은 당시 고현정에게 위자료 15억원을 주는 대신 자녀 양육권을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과 1970년대 유명 여성듀엣 '펄 시스터스' 멤버 배인순(본명 김인애)의 결혼과 이혼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원석 전 회장은 첫 결혼 상대가 영화배우 김혜정이었고 이혼 후 배인순을 거쳐, 그리고 현재는 아나운서 출신 장은영과 결혼해 살고 있어 연예계와 인연에 깊습니다.

                               
[KBS 상상플러스 방송 장면]

지난 2006년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인 정대선과 결혼해 현대가(家)에 입성한 노현정 KBS 전 아나운서입니다. 정대선은 IT기업 유씨테크를 인수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한 바 있어 앞으로 노현정은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벤처기업가와 결혼한 연예인으로는 김희애와 황현정이 있습니다. 유명 배우인 김희애는 이찬진 한글과컴퓨터 사장(현 드림위즈 사장, 국회의원 출신)과 결혼했고 황현정 아나운서는 다음 이재웅 사장과 결혼했습니다. 김희애와 황현정은 둘 다 잘 살고 있습니다.

                                         
[황신혜 미니홈피]

황신혜는 재력가 집안 출신인 에스콰이아 상무와 결혼했는데 몇개월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황신혜는 당시 최고의 미녀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미모를 자랑하며 여러가지로 활동 중입니다.

예전 연예인 중에서 문희는 한국일보 고 장강재 회장과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최윤영 아나운서는 전 대우그룹 사장 아들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희선은 락산그룹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또한 연예인 중에는 이요원, 윤손하, 홍진경, 임유진 등이 재계 관련된 분들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오현경은 2002년 계몽사 홍승표 사장과 결혼했으나 몇년만에 헤어졌습니다.

이 밖에 유명 가문과 결혼해 이혼한 사례도 재벌가이 있습니다. 이건희 전 회장의 조카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과 결혼했으나 결국 이혼을 하고 말았습니다. 김석기 사장은 1994년 연극배우 윤석화와 결혼한 바 있습니다.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다섯째 딸인 이경주 씨는 광명덕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장남 광태훈 씨와 결혼했지만 가정불화로 헤어졌습니다. 

남자 연예인 중에는 탁재훈이 김치전문업체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 딸과 결혼했고, 박신양은 유명 아이스크림 사장 딸과 결혼한 바 있습니다. 김주승은 큰 손이었던 장영자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중국망이라는 잡지는 중국 연예인들이 재벌가나 갑부와 결혼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1. 부호 쉬진헝(许晋亨)과 결혼한 리자신(李嘉欣)
 
2. 말레이시아 부호 주자오샹(朱兆祥)과 결혼한 후징(胡静)

3. 과학기술 회사의 CEO 우페이저우(吴飞舟)와 결혼한 순위에(孙悦)

4. 금융계 갑부 쉬야쥔(许雅钧)과 결혼한 샤오S(小S)

5. 상하이 부동산 업자 차이젠궈(蔡建国)와 결혼한 CCTV 메인 앵커 션빙(沈冰)

6. 문화산업계의 핵심 인물 루윈(路云)과 결혼한 저우타오(周涛)

7. 홍콩 사업가 싱리위엔(邢李原)과 결혼한 린칭샤(林青霞)

8. 상하이의 기업가 순즈하오(孙志浩)와 결혼한 자칭원(贾静雯)

9. 홍콩 최고의 부호 리쟈오지(李兆基)의 아들 리자청(李家诚)과 결혼한 홍콩 최고 모델 쉬즈치(徐子淇)

10. 현재는 이혼을 했지만 홍콩의 갑부 훠전팅(霍震霆)과 결혼했던 1977년 미스 홍콩 주링링(朱玲玲)

11. 부호 왕커(王珂)와 결혼한 리타오(刘涛)

12. 타이완 최고 부호 궈타이밍(郭台铭)과 결혼한 무용 강사 정신위(曾馨莹)

13. 홍콩 부호 리자청(李嘉诚)의 아들 리저카이(李泽楷)와 사랑에 빠진 량루어스(梁洛施)

14. 미국 미국 타임워너사 대주주 비비네보(Vivi Nevo)와 약혼한 장즈이(章子怡)

15. 홍콩 부호가문의 훠치강(霍启刚)과 결혼할 궈징징(郭晶晶)


재벌가와 결혼이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즉, 돈과 행복의 척도는 다른 것입니다. 재벌가와 결혼해 파경을 맞고 이혼한 연예인들도 자주 등장합니다. 다만, 돈 많은 갑부가 미녀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허황된 욕망이나 판타지를 찾기 보다는 분수에 맞게 안분지족하며 살아가는 미덕을 지키는 것도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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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