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5.03 장동건-고소영 결혼과 세기의 톱스타 신부들 살펴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21)
  2. 2010.01.10 김혜수-유해진 커플, 네티즌이 옹호하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6)
  3. 2009.11.06 품절녀 고소영 이영애, 다음은 김혜수인가? by 진리 탐구 탐진강 (79)
  4. 2009.06.30 에바는 서도영보다 김민준을 더 좋아해 by 진리 탐구 탐진강 (34)
  5. 2009.04.20 'ID카드를 패용합시다' 장동건에 깜짝 놀랐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18)
  6. 2009.02.01 몸짱 남자 연예인-스포츠 스타 베스트10 by 진리 탐구 탐진강 (6)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은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커플의 결혼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 같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신부를 꿈꾸는 미혼 여자들에게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조각 미남 장동건과 결혼하며 어떤 신부보다 쾌활한 고소영의 모습은 질투심이 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는 것은 자연의 섭리일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신성한 것이고 축복해 주어야 할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네 인간 세상을 보면 결혼식에서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어도 영원히 사랑하며 살겠다'고 맹세한 서약이 헌신짝처럼 내팽겨 쳐지고 헤어지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기도 합니다.

결혼식장에서 누구나 다음과 같은 결혼서약을 합니다.
"저는 ○○○양(또는 ○○○군)을 아내(또는 남편)로 맞아 어떠한 경우라도 항시 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남편(또는 아내)으로서의 도리를 다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것을 맹세합니다."

톱스타의 결혼이든 평범한 사람들의 결혼이든 마찬가지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입니다.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은 이미 혼기를 넘긴 나이에 결혼한 만큼 더욱 의미가 클 듯 합니다. 부디 남은 평생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행복하게 결혼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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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 이야기를 접하면서 우리나라와 해외의 톱스타 결혼이 궁금해 졌습니다. 특히나, 가장 아름다운 톱스타 여배우의 신부 모습은 어떠했을까 호기심이 발동해 찾아봤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신성일과 엄앵란의 결혼이 연예인 톱스타 커플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연예인 스타들이 결혼 서약이 무색하게 쉽게 헤어지는 세태가 비일비재하지만 신성일 엄앵란 부부는 백발이 성성한 시절까지 결혼생활을 잘 유지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결혼이라는 것이 살다보면 여러 우여곡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신성일 엄앵란 부부도 숱한 고비가 있었겠지만 슬기롭게 극복하고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함께 의지하며 살고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 결혼한지 40년이 훨씬 넘은 신성일-엄앵란 부부가 다시 당시를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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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70~80년대 유지인 장미희와 함께 2대 트로이카로 화려하게 이름을 날렸던 배우 정윤희의 결혼생활도 평온하게 잘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정윤희는 모 건설업체 조규영 회장과 결혼한 뒤 소박하고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얼마나 오래 가겠냐는 대중들의 시선도 있었으나 딸 하나와 아들 둘을 낳고 주부이자 어머니로서 보통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윤희는 결혼 당시 자신이 직접 신부 화장을 했을 정도로 톱스타답지 않은 검소한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남편도 근검절약하며 사는 모습이 닮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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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스타들은 어떤 신부의 모습이었을까요? 우아한 아름다움 대명사인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의 레이니에 공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은 그야말로 세기의 결혼식으로 전세계인들에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결혼 당시 27세로 헐리우드 영화계에서 가장 명성을 날리던 시기였으나 결혼 후 그레이스 켈리는 영구 은퇴를 했습니다. 사진 속의 성대한 결혼식이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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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레전드급 배우인 오드리 햅번의 결혼도 당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동료배우 멜 파러와 결혼식은 스위스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가족 친지들만 모여서 조촐하게 거행했습니다. 20인치 개미허리와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며, 만인의 천사이자 연인으로 불렸던 오드리 햅번의 결혼은 수많은 남성들에게 충격적이었을 듯 합니다. 당시 사진도 없었으나 나중에 세월이 지난 후 측근에 의해 공개된 것이 유일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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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기의 미녀인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결혼도 세계인들의 관심사였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당시 힐튼 호텔 후계자였던 니키 힐튼 주니어와 화려한 결혼식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 파트라 역을 맡아서인지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결혼생활의 순탄치 않아 이혼의 연속으로 지금까지 무려 8번의 결혼을 했을 정도이고 건강도 좋지 않다고 하니 인생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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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리는 만 19세에 결혼을 한 후 나중에 영화배우에 도전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비비안 리라는 이름도 당시 남편이었던 리 홀만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합니다. 원래 이름도 Vivian 에서 Vivien으로 바꾸고 비비안 리로 활동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속옷 브랜드 중에 비비안이란 이름이 있을 정도로 비비안 리는 명성을 날린 배우였습니다. 그런데 비비안은 첫 결혼 이후 이혼이 배우로서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니 아이러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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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으로 단번에 세계적 스타배우 반열에 오른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미의 상징이었습니다. 과연 그녀의 결혼식 모습은 어떠했나 찾았으나 찾지 못했습니다. 줄리엣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간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올리비아 핫세에 대해 남자들이 어떤 마음이었지에 대한 방송 토크쇼 일화가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엄청난 글래머로 인기가 높았던 올리비아 핫세가 결혼을 하고나서 토크쇼에 출연했다.

사회자는 그녀에게 솔직하게 물었다.

"당신의 그 몸매, 솔직히 말해 엄청난 가슴에 반해 접근하는 남자들이 굉장히 많았을텐데 어떻게 이 남자라는걸 알았나요?"

이 남자와 결혼 해야겠다는 확신을 어디서 얻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대담하게도 사회자에게 손을 뻗어 눈을 가린 뒤 물었다.

"내 눈이 무슨 색이죠?"

사회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물론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초록색이에요."


그리고 그녀는 덧붙였다.

"남편이 지금 그 질문에 대답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돈이나 욕심 보다는 진정한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일화일 것입니다. 왕년의 세계적 미녀 스타들의 신부 모습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예나 지금이나 오직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고 평생 오순도순 행복하게 사는 것이 결혼의 참다운 의미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만나 쉽게 헤어지는 세태가 결혼서약의 의미를 휴지 조각으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정윤희를 비롯한 많은 배우들이 행복한 결혼을 보여준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오월의 신부가 된 고소영이 장동건과 해로하면서 오래 잘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서약의 진정한 의미를 간직하며 축하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는 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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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폭설로 경황이 없는데 '엣지있는' 유해진 김혜수 커플의 등장이 메가톤급 후폭풍을 몰고오고 있습니다. 그 만큼 놀라운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는 반증입니다. 핵폭탄 보다 무서운 것은 무관심이라 했습니다. 두 사람을 배려해주는 관심은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두 사람이 스스로 혹하지 않는 불혹의 나이인 마흔을 넘긴 중년(?) 커플인 만큼 좀 더 자유롭게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관심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놀랍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던 사람들도 점차 두 사람이 왠지 잘 어울린다면서 소중한 만남과 예쁜 사랑이 행복한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너무 물질 만능주의나 외모 지상주의에 찌들은 속물 근성의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김혜수의 엣지있는 모습과 매너있고 센스있는 유해진의 재발견이 긍정적 반작용을 했을 듯 합니다. 게다가 루저 대란으로 실의에 빠진 대다수 대한민국 보통 남자들에게 유해진 김혜수 커플이 희망으로 떠오른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유해진 김혜수 커플은 제게도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의미를 주기도 합니다. 자칫하면 '팔불출' 소리를 들을 수도 있겠지만 과거 연애 당시 저도 미녀와 야수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부부의 연연을 맺고 살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유해진 김혜수 커플이 주변의 질시어린 평가에 주눅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에 유해진 김혜수 커플을 보면서 지난해 연예인 커플로 빅뉴스로 떠들썩했던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생각났습니다. 장동건과 고소영 커플도 일반적 기준으로 보면 혼기를 넘긴 연인이라는 공통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간의 관심은 유해진-김혜수 커플에 더 관심과 애착이 있는 듯 합니다. 특히나 네티즌들은 유해진-김혜수 커플에 더 관대한 옹호론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보통 남자 루저들에게 희망을 준 커플에 대한 존중과 배려

유해진과 김혜수의 열애설이 터졌을 때 사람들은 처음에는 과연 정말일까 반신반의했습니다. 실제 두 사람이 진실을 밝힐 때 까지 기다려 보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김혜수의 소속사에서 그 사실을 인정하는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역시 김혜수는 엣지있는 여자니까 라는 생각과 함께 고정관념을 깬 발표가 신선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키가 180센티미터 미만한 남자는 루저라는 파문이 있어 보통 남자 루저들에게 희망과 반전의 메시지였습니다. 특히 김혜수가 과거 인터뷰에서 "겉모습이 촌스러운것은 용서가 돠는데, 마인드가 촌스러우면 용서못해요"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자 더욱 애정어린 시선으로 유해진-김혜수 커플을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유해진은 우리네 보통 남자들을 닮아 있었던 셈입니다.

여자 톱스타 연예인들은 일반적으로 재벌가 며느리나 잘 생긴 외모의 부자 남자와 결혼할 것이라는 통속적 관념을 깨뜨린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김혜수는 세속적 외모나 물질만 추구하는 일반적 세태에 신선한 경종을 울렸던 것입니다. 김혜수와 유해진 커플에 대해 보다 따뜻한 시선을 갖게 하는 촉매제가 됐습니다. 이는 곧 보통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커플에 대한 배려와 존중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딴 세상 커플이 아닌 우리네 삶에 감정이입한 보호본능

유명 연예인 커플을 보면 대개 우리 일반 사람들과 동떨어져 사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들은 신비주의 삶을 사는 딴 세상과 같다고 치부하게 됩니다. '오르기 못할 나무 쳐다보지도 마라'는 속담처럼 유명 연예인은 그저 동경의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작년말 열애설이 터진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그러한 경우였던 것 같습니다. 처음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지만 자신과 다른 세상의 커플임을 확인하는 순간 관심은 순식간에 식어버립니다.



그러나 비록 외모는 다소 부족하더라도 순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매너남인 유해진을 보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남자로서 친근감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딴 세상에 사는 남자가 아니라 금방 우리 곁에서 이웃집 친구나 아저씨를 만나듯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해진에 감정이입을 하게되면 우리가 지켜주어야 할 커플로 귀결되는 셈입니다. 유해진을 아는 사람들은 실제는 똑똑한 엄친아라는 평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김혜수도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보더라도 톱스타이지만 '백마 탄 왕자님'이 아닌 평범한 남자와 연인이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많은 여자들이 돈 많고 잘 생긴 부잣집 남자들과 만남을 꿈꾸지만 실상은 보통 여자들의 삶은 평범한 일상이기 마련입니다. 여자들의 심리가 자신 보다 똑똑하고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는 이중잣대가 있습니다. 그러나 김혜수는 보기좋게 그 상상을 깨버렸습니다. 일반적인 여자들의 평범한 삶에 있어 김혜수는 거리감이 적은 커플인 셈이기 때문입니다. 김혜수도 평범한 남자와 커플이라는 안도의 한 숨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여자들에게도 희망인 커플인 것입니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커플에 대한 대중의 소망과 동질감 심리
 
네티즌들이나 일반 사람들이 유해진-김혜수 커플을 대하는 심리는 확실히 다른 연예인 커플들과는 다릅니다. 언론이 과도하게 까발리고 집착하는 파파라치식의 기사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두 사람이 조용히 사랑하게 가만히 내버려두라' '결혼 적령기에 있는 만큼결혼해 잘 살면 좋겠다' '엣지있는 커플이다'라는 등 격려와 축하의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블로거 머니야님이 미녀와 야수를 김혜수-유해진 커플에 맞춰 예쁘게 패러디한 장면

일반적으로 연예인 커플들의 열애설이 보도될 때마다 악플이 꼬리를 물던 과거의 사례와는 완전히 대비되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연예인들의 열애나 결혼소식이 발표될 때마다 "얼마나 오래 가는지 두고 보자"라는 라거나 과거 사귀던 남자와 여자의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론하며 악의적 댓글이 넘쳐나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유해진-김혜수 커플은 네티즌들이 지켜줘야 할 커플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는 김혜수는 밝은 미소의 도시적 이미지로 일반 대중의 동경심에 자리한 톱스타이지만 유해진은 미남스타라가 아닌 대중의 친근감과 애환을 대변하는 동질감을 주는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일 듯 합니다. 네티즌이나 대중들에게 유해진과 김혜수 커플은 곧 우리네 삶과 세상에 가까운 동질감의 감정이입이 작용하는 이웃이나 가족 그리고 친구와 닮아있는 것입니다.

김혜수가 당당하게 연인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듯이 '현재 서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 유지'가 아름다운 미래의 결실을 맺기를 바랍니다. 예술과 문학에 조예가 깊고 소박한 매력을 갖고 있는 유해진이 김혜수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은 우연히 아니라 필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설사 유해진과 김혜수가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네티즌들이 응원하고 옹호해준 유일한 커플이라는 자부심에 상처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네티즌들이 응원하고 바라는 소망과 이유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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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소식은 깜짝 놀랄 만한 일입니다. 장동건과 고송영은 동갑내기 1972년생으로 이미 2년 동안 연인 사이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사가들은 곧 결혼이 임박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결혼이 발표된 것은 아닌 만큼 두 사람의 결혼을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소영과 장동건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를 지난 만 37세라는 점에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것은 결혼 가능성을 높게 볼 수도 있습니다. 실제 두 사람의 결혼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연예인 중 최고 미남 미녀 스타 커플 부부의 탄생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조각 미남인 장동건과 미녀 스타 고소영의 열애 소식 만으로도 그들을 좋아하던 팬들에게 한편으론 질시의 대상, 다른 한편으론 축복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고소영은 1990년대 심은하 전도연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적 스타 여배우입니다. 20대 고소영은 서구적인 미모와 톡톡 튀는 말투의 신세대 이미지로 당시 뭇 남성들을 설레이게 했었습니다. 당시 1992년 데뷔작인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은 고소영을 단번에 스타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의 철없는 여대생 역할을 비롯해 여러 작품에서 그녀만의 개성넘치는 캐릭터로 더욱 큰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송윤아 이영애의 결혼과 고소영-장동건 커플 등장

고소영은 영화계로도 진출해 1994년 영화 '구미호'를 통해 섹시 스타로도 진가를 발휘했으며 1997년에는 영화 '비트'를 통해 당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그 이후 공백기를 거쳐 2006년 '아파트', 2007년 '언니가 간다'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으나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인기는 점차 사라지는 추세였고 또한 영화 출연이 뜸해 졌습니다. 그렇지만 고소영은 청담동에 시가 100억원 정도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영화나 드라마에 연연하지 않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아니면 출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쨌든 지금 세대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고소영은 이 시대의 최고 미녀 여배우로서 남자들을 설레이게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미녀 트로이카 중 전도연 심은하는 일찍 결혼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30대 여배우 스타로 이름을 날리던 송윤아 이영애도 결혼을 했습니다. 따라서 고소영은 30대 후반의 대표적 싱글 톱스타로서 남아 있었습니다.

             고소영이 엘르 11월호에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선보여 결혼임박설에 힘을 실었다


[더 보기 참고] 고소영의 청초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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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이번에 장동건과 연인이라는 것이 공식 확인됨으로써 연예인 톱스타 커플 대열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연예인 커플로는 하희라-최수종, 신애라-차인표 등과 함께 톱스타 부부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셈입니다. 선남선녀가 결혼에 골인해 금슬좋게 잘 산다면 축하할 일입니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혼기가 지난 남녀라는 점에서 이왕 열애 사실도 알려진 만큼 진지하게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품절남 장동건도 고소영과의 열애 사실에 대해 심경고백의 글을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 아도니스에 밝힌 바 있어 두 사람의 결혼 가능성은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더 보기 참고] 장동건이 아도니스 홈페이지에 밝힌 심경고백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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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의 김혜수와 그녀의 과거 모습은?

고소영에 이어 다음 톱스타 여배우는 누가 될 것인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고소영과 함께 30대 노처녀 여배우 톱스타에 김혜수가 남아 있습니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나이가 만 39세입니다. 지금은 30대 여배우이지만 곧 40대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벌써 결혼 적령기를 넘긴지 오래입니다.

김혜수는 과거 10대부터 영화에 출연하면서 청순한 이미지로 유명 여배우의 길을 걸었습니다. 과거 김혜수의 어린 시절과 학창생활 사진을 보면 싱그럽고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옆에 보이는 김혜수의 사진은 중학교 3학생 때 사진인데 발고 청순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김혜수는 10대 때부터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10대 나이에도 성인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혜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어릴 때부터 미모가 출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엽고 예쁜 외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면서 스캔들로 없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오랜 기간 사랑받는 톱스타 여배우를 유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최신 감각의 엣지녀로 불리는 김혜수가 오래 톱스타를 유지하는 것은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김혜수는 실물이 더 아름다운 여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대학 친구들이 직접 봤던 김혜수에 대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오래 전에 학교 선배가 김혜수의 코디였던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 선배 결혼식에 김혜수가 축하객으로 왔는데 참석했던 제 친구들은 빛나는 외모와 몸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합니다. 화면을 통해 봤던 모습 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매력적이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실물이 더 아름다운 여배우 김혜수의 25년 톱스타 비결

현재도 아름다움을 잘 유지하고 있지만 과거 김혜수는 어떤 여배우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김혜수는 지금도 실물이 더 아름다운 배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김혜수와 고소영은 키가 둘 다 168센티미터인 늘씬한 몸매를 지닌 여배우이기도 합니다. 김혜수는 게다가 글래머러스하기도 하니 솔로 남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을 것입니다.

                              위탁가정의 영아들을 위한 김혜수의 훈훈한 공익광고 사진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이래 무려 25년간 톱스타 여배우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스타라도 몇년을 유지하기 힘든 연예계에서 경이로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김혜수도 이제는 결혼을 심각히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30대 솔로 여배우였던 이영애 송윤아에 이어 고소영까지 품절녀로 전환한 상황이라 김혜수는 나이가 40을 바라보면서 더욱 고독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만일 김혜수가 커플을 이룬다면 30대 싱글 톱스타들의 시대는 새로운 국면으로 발전하겠지요. 그녀의 솔로 탈출은 일부 남성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겠지만 한 여자로서 이제는 가정도 이루고 사랑과 행복 속에서 멋진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싱그럽고 청순한 김혜수의 모습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팬들에게 준 선물이 더 많기 때문에 그녀가 반려자를 만나 행복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30대 미녀 톱스타 중 솔로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과 김혜수. 그러나 고소영은 장동건이라는 최고의 미남 톱스타와 연인 소식은 메가톤급이나 다름없습니다.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가 정모씨와 비밀리에 결혼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고소영과 장동건의 열애도 이에 못지 않습니다. 이제 남은 김혜수가 언제 어떤 소식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고소영과 장동건이 멋진 사랑을 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아울러, 김혜수도 좋은 배필을 만나 행복한 미래를 일구어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참고] 박정희의 친일 혈서 행각 '또 하나의 충격'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주국 군관으로 지원하는 서류와 함께 혈서를 섰다는 내용이 담긴  1939년 3월31일자 ‘민주신문’ 기사의 사본을 공개했는데 박정희의 친일 행각이 충격적입니다.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박 전 대통령이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중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하였으나 연령 초과로 일차 탈락하였다”며 “1939년 재차 응모하며 `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라는 혈서와 채용을 호소하는 편지를 지원서류와 함께 제출했다”는 내용입니다. 특히나 편지의 내용에는 일사봉공(一死奉公),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 등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충성 맹세가 나와 있어 더욱 충격적입니다. 지금도 친일파들이 우리나라의 고위층에서 호의호식하며 지배하는 세상인데 청산하지 못한 일본 제국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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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퇴근해 잠시 휴식을 취할 겸 TV를 켰더니 유재석 김원희가 진행하는 <놀러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출연 중인 김민준과 서도영이 출연했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 유오성의 강렬한 인상이 남아있던 터라 김민준과 서도영이 누군가 지켜봤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놀러와>에서 김민준과 서도영이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최장수 패널인 영국인 에바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었습니다. 
김민준과 서도영은 '우정도 테스트' 코너에서 서로 에바를 잘 알고 있다며 즉석 대결을 했습니다. 두 남자가 어떻게 에바와 친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즉석에서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답신을 받아본다는 것은 어느정도 이상의 사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도영은 "나 어떡하지?"라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에바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서도영은 에바와의 사이에 대해 "만난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최근에 급격히 친해졌다" "괜찮은 친구인데 아직 서로에 대해 잘 몰라 이성으로서는 어떤지 모르겠다"고 애매한 답변을 했고 이에 대해 노홍철은 "나와 출발이 같은데?"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서도영과 에바의 궁금증이 무르익을 무렵 김민준이 "나도 에바와 아는 사이다" "요즘 보면 에바가 나와 서도영을 사이에 두고 고민 하는 중인 것 같다"고 공개해 깜짝 놀라게 한 것입니다. 이어 김민준은 "나도 에바에게 문자를 보내서 에바의 반응을 보고 싶다"고 서도영과 즉석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에바로부터 문자 답변이 올까 궁금한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에바로부터 서도영에게 17분만에 문자 답신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서도영은 의기양양했습니다. 그렇지만 에바는 서도영에게 "왜 나 지금 일본인데"라며 간단한 내용이었고 무미 건조했습니다. 

잠시 후 분위기는 반전되었습니다. 에바가 김민준에게 18분만에 답신한 문자메시지는 "오빠 오랜만이에요^^ 저 일본이에요~~"라며 귀엽고 친근한 모습을 과시한 것입니다. 에바는 두 남자에게 같은 질문에 서로 다른 느낌의 답신을 보낸 셈입니다. 에바는 김민준에게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반증일 수 있었습니다.

서도영은 당황한 기색이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날 함께 출연한 게스트인 이범수가 두 남자에게  다시 한 번 문자를 보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서도영은 에바에게 "서울에 오면 와인 한 잔 하자" 문자를 다시 보냈습니다. 또한 김민준은 "서울에 오면 영화 한 편 보자"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에바는 확실히 김민준을 선택했습니다. 에바는 김민준에게 먼저 답변을 보냈습니다. 서도영은 문자를 더 늦게 받기도 했지만 문자 답변의 차이에서 또 한번 충격을 받은 듯 의기소침해 했습니다.



에바는 김민준에게 "곧 한국 들어가요. 다음 주에 시간나면 놀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친절하고 애교있는 문자메시지 답변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서도영에게는 "괜찮아? 다음에 한 번 보자"라며 간결한 문장만 보냈습니다. 에바는 김민준과 서도영에게 다소 대비되는 문자를 보냄으로써 확실히 김민준에게 더 호감을 나타낸 것입니다.

에바의 이러한 모습은 몇년전 한류스타인 안재욱과의 스캔들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당시 일본의 공항에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로 비화된 적이 있었습니다. 실상은 개그맨 김제동이 인사시켜주고 잠깐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눈 수준으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은 에바가 김민준과 서도영 사이에서 삼각관계 또는 김민준과 다정한 관계라는 사실을 공개한 셈이 되었습니다. 서로 청춘 남녀가 국경을 초월해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사회라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다만 방송에서 에바와 김민준 서도영이 서로의 친분을 과시한 것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사뭇 궁금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애교있고 깜찍한 모습으로 한국인 남성 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에바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김민준 서도영의 방송 후 대결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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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SK텔레콤 건물에 약속이 있어 갔다가 깜짝 놀란 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건물 1층의 복도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눈 앞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아 고개를 돌려 살펴보니, 장동건이 어깨에 어깨띠를 두르고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장동건은 입식 간판과 같은 모형 형태로 만든 것이었고, 어깨띠에는 'ID카드를 패용합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장동건이 SK텔레콤의 '비비디바비디부'의 광고 모델인 줄은 알았지만, 사내 캠페인에도 광고 모델로 활용이 가능한지 의아했습니다. 그 부분은 별도 계약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자세히 모르는 일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빅모델인 장동건을 내세워 사내 캠페인을 하는 것은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SK텔레콤의 직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지나다니는 건물 1층에 떡하니 장동건 모형이 사내 캠페인 어깨띠를 두르고 있는 모습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는 않았습니다.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장동건이 도시 한복판의 건물 복도에 서 있다는 것이 일반인의 눈에는 생소한 느낌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역설적으로 SK텔레콤 직원들은 사내에서 ID카드를 잘 패용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동건이 어깨띠 걸치고 ID 패용하자고 캠페인을 할 상황이니 말입니다. 이는 SK텔레콤 만이 아니라 여타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있을 수 있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외부인에게 노출되지 않는 사내 다른 층에 입간판을 두고 내부 직원들을 위해 캠페인을 하면 더 낫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일반인들에게도 장동건이 SK텔레콤의 모델이라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특히나 장동건 모형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복도의 중앙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다소 방치된 듯한 모습으로 비추어졌습니다. 만일 일반인들을 위한 포토존과 같은 것이라면 별도의 공간에 조금 더 신경써서 포토존을 만들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K텔레콤 건물 지하에는 직원이나 일반인을 위한 차량 모양의 카페도 있었습니다. 바빠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기발하고 특이한 풍경이었습니다. 건물 내 직원들이나 일반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다만 복도에 개방형으로 만들어져 있다보니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이고, 에스컬레이터에서 사람들이 내려다보면 손님들이 다 보여서 한편으론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 측면은 의미가 있어 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올해들어 '비비디바비두부'라는 광고를 내세워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되고송'을 이어가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KT가 '집나가면 개고생'이란 광고를 필두로 새로운 브랜드에 박차를 가하면서 광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광고에 등장하는 '비비디바비디부' 캠페인송은 디즈니 동화 '신데렐라'에 나오는 마법 주문으로, '사람들의 희망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는 염원을 담고 있다는 것이 SK텔레콤측의 설명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희망이 생각대로 잘 되라는 주문의 광고라는 점을 고려하면, SK텔레콤의 건물에 서있는 장동건의 모형이 좀 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 유명 광고모델을 투입한 광고를 만들고 활용하는 것은 기업의 몫이지만 건물 복도에 덩그러니 서있는 장동건 모형은 그의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장동건은 광고모델 중 최고등급인 특A로 분류되어 신비하고 고급스런 이미지 관리에 각별하게 주력해온 바 있었던 것과는 다소 차이나 나는 점에서 신비의 이미지를 기업 이미지에 가미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장동건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한지 오래됐고 주로 대기업 CF 광고를 많이 찍는데 요즘에는 예전 만큼 그렇게 광고로 큰 영향력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델료가 비싼 대기업 광고에 출연하는 것도 본인에게 좋겠지만 국내의 드라마나 영화에도 적절하게 출연을 한다면, 일반 시청자들은 물론 장동건을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여러 대기업이나 상품들에도 시너지나 인지도 상승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이제 휴대폰을 비롯한 이동통신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값싸고 질좋은 서비스를 받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광고경쟁에 의한 광고비가 결국 사용자의 부담으로 다시 돌아온다면 그다지 달갑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사용자인 소비자에게 큰 감동을 주는 서비스와 품질로 보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ID카드를 패용합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른 장동건 모형을 보면서 드는, 짧은 단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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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짱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가 뜨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여자 연예인을 중심으로 몸짱 노출이 관심사였는데 요즘은 남자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도 몸짱을 과시하는 것이 일반적의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반증일 듯 합니다. 또한, 과거에는 얼굴이 잘 생긴 얼짱 남자가 호감을 얻고 '완소남'이라는 트렌드가 있었으나 이제는 몸짱이 더 각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남자들도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지만 언론이나 대중들의 화제가 되지는 못했었습니다. 남성 위주의 사회이다보니 여성들이 남자들의 몸매를 본다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부정적 시각이 존재했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신의 몸매를 다른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유연해진 것 같습니다.

엠니스(M-ness)족(族)

남자를 뜻하는 ‘man’과 성질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접미사 ‘ness’를 합쳐 만든 신조어로, 힘·명예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남성상과 구별되는 ‘신(新)남성’을 뜻합니다. 이들은 권력과 명예 등 남성적 특성과 육아, 협력 같은 여성적 특성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여성 처럼 남성들도 자신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는 것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유통업계에서는 ‘엠니스족’을 잡기 위한 마케팅이 치열합니다. 백화점은 남성용품 매장을 늘리고, 유아용품 회사 중에는 ‘아빠 젖병 빨기 대회’ 같은 행사를 여는 곳도 있습니다. 모두 전통적인 성(性) 역할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서 생겨난 현상들입니다.


남자들도 다른 남성들의 멋진 몸매에 대해 부러워 합니다. 그래서 미스터코리아와 같은 대회가 남성미를 뽐내는 무대로 자리잡았었을 겁니다. 미스터 코리아가 헬쓰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미가 강한 관계로 다소 울퉁불퉁한 몸매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져진 몸매를 선망하는 경향도 최근의 추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남성들, 엠니스족이 늘어나면서 몸매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뽑아본 남자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의 몸짱 베스트10을 소개합니다. 각자 베스트 선정은 생각하는 바가 다를 수 있지만 개인적인 선정인 만큼 재미로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1.김동현

 
김동현(27, 부산 팀M.A.D./㈜성안세이브)은 UFC 격투기 선수로서 멋진 몸매를 자랑한다. 가슴 근육과 복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듯 완벽한 수준이다. '스턴건'이란 별명이 있다.  최근 'UFC 94' 대회에서 카로 파리시안(26, 미국)과 격돌해 아쉽게 판정패 했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풍부해 한국을 대표할 격투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라이머

래퍼 라이머는 2008년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전 세계 최고의 보디빌딩 대회인 2008 미스터올림피아에 한국 홍보대사 겸 명예 트레이너 자격으로 참관하고 올 정도로 보디빌딩 마니아이다. 라이머는 유명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한달 반 동안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 야채만 먹는 혹독한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로 열심히 몸매를 가꾼다고 한다. 라이머는 새로운 싱글 '무슨말이 필요해'의 뮤직 비디오 티저를 통해 몸매를 먼저 공개한 바 있다.

3.추성훈

K-1 격투기 스타 추성훈은 실력과 함께 연예인 자질을 보여준 대표적 선수이다. 역경과 불운의 유도 선수와 격투기 선수의 길을 걸으면서도 끊임없는 훈련으로 다져진 몸매 관리가 인상적이다. 격투기 선수 답게 탄탄한 몸짱을 자랑한다. 추성훈은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연예인으로도 각광을 받으며 광고에도 여러편 등장했을 정도이다.


4.권상우


영화배우 권상우는 연예인을 투표하면 거의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몸매에 관한한 찬사를 받고 있다. 중국의 건강 전문 온‧오프라인 잡지 ‘39건강망’이 뽑은 ‘한국 남자 몸짱 스타 1위’로 선정된 적도 있다.


5.이소룡

이소룡은 보디빌더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조 웨이더는 이소룡의 몸매를 가르켜 "The most defined body I've ever seen!" (최고의 질감 형태를 보여주는 몸매) 라고 극찬을 받을 정도이다. 이소룡의 근육은 2차원적인 평면으로 느낄 수 있는 단순한 모양새가 아닌, 3차원적인 시간과 공간의 움직임과 결부시켜서 감상해야하는 '살아 움직이는 예술품' 이라는 것이다.
[이미 고인이고 외국인이지만 역사상 최고의 남성미와 근육을 선보였던 이소룡을 순위에 포함했습니다.]

6.소지섭


소지섭은 자연스런 근육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성들로부터 인기와 더불어 몸매에 대한 찬사를 받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남성미가 돋보인다.


7.비

가수 비는 월드스타로서 댄스와 훈련으로 다져진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몸짱을 기반으로 댄스 가수로서의 볼거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완성한 것이다.


8.배용준


배용준은 몸짱의 타이틀과 더불어 한류 스타 시대를 이끈 선두주자이다. 남자 연예인 중에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스타로 등극한 것은 드문 일이었는데 돌파구를 열어준 것이다.

9.구준엽

구준엽은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가수이다. 특히, 남성미 넘치는 몸매의 갖춘 가수로서도 이미지를 처음으로 구축한 것이다. 구엽 이후 가수들 중에서도 몸매를 바탕으로 한 스타가 본격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10.장동건

영화배우 장동건은 우리니라 대표적 조각 미남이다. 미남 연예인 투표를 하면 거의 매년 1위를 독차지하고 있다. 안정감있고 유연한 근육질 몸매도 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순전히 혼자만의 기준인 만큼, 개인적으로 취향이 다를 수 있고 선정 결과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승리, 박진영, 송승헌, 다네일 헤니, 김강우, 이범수, 이승광, 김종국 등 연예인들과 박태환, 조재진 등 스포츠 스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없다고 해서 섭섭해 하지 마시고 댓글로 건강한의견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각자의 기준에 따라 요즘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현상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매 관리도 마음대로 안되는데 올해는 운동 좀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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