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03 명절 증후군 없는 맏며느리가 고마운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30)
  2. 2009.01.26 명절 차례후 나물은 양푼 비빔밥이 최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
  3. 2009.01.25 폭설 피해 온 동생이 병원 응급실에 간 사연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추석 명절입니다. 명절이 되면 가장 고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맏며느리입니다. 제 아내는 장손과 결혼한 맏며느리입니다. 명절 마다 항상 바쁩니다. 명절이 아니더라도 관혼상제를 비롯한 집안의 경조사를 챙기느라 항상 분주합니다. 그렇지만 크게 불평불만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고맙기만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 한가위 명절이 찾아왔습니다. 밤하늘을 보나 휘엉청 밝은 달이 온 누리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넉넉하고 풍성한 가을 만큼이나 꽉찬 보름달은 세상의 근심 걱정을 씻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느라 온갖 과일과 나물 그리고 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크다보니 엄마를 돕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태산같이 할 일이 많은데 항상 일손은 부족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수씨가 맏며느리인 아내를 잘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 친지들이 아내의 역할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명절 증후군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색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명절 준비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받아들인다

아내가 명절을 앞두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먼저 집안 청소입니다. 가족 친지들이 우리집에 방문하기 때문에 아내는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기 여념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저도 돕기는 하지만 아내가 하는 일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아내는 힘들지만 괜찮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우리집에 찾아오는 것에 대해 즐겁다고 합니다.



아내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맞이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자신도 그렇지만 찾아오는 친지들이나 손님들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차림 준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도 여러번 봐야 합니다. 대가족의 맏며느리로서 책임감이 강해서인지 혼자서 대부분 준비를 합니다. 물론 저도 밤도 까고 전도 부치기도 합니다. 제수씨도 명절 하루 전 날에 와서 열심히 도와주는 것도 아내에게 든든한 우군입니다. 작은 어머니들도 도와주기만 다른 일들이 있어 늘상 늦게 찾아옵니다. 그래도 큰 힘이 됩니다. 아내는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 좋다고 합니다.

명절 증후군이 있지만 현실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아내도 명절 증후군이 없지는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집에 다 함께 모이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맏며느리가 아니었으면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멀리 이동해야 하는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런 걱정을 하지않아도 되기에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늘상 긍정적인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아내는 가족이 화목한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제수씨가 둘이 있는데 둘 다 아내의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명절이나 제사에도 일에 대해 당연히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도 업무 분담이 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 설거지를 담당하기도 하고 전을 만들기도 하고 채소를 다듬기도 하는 등 물흐르듯이 일이 착착 진행됩니다. 아내가 맏며느리로서 진두지휘를 잘 하나 봅니다.

명절 증후군에 대해 아내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명절을 맞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즐겁게 명절을 보내면 오히려 더 즐겁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맏며느리를 부모님을 비롯한 일가 친적들이 모두 좋아하는 이유는 항상 긍정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태도인 듯 합니다. 따라서 명절 증후군이 닥치기 전에 사전 차단이나 예방이 되는 것입니다.

남편과 가족들이 맏며느리의 서포터즈가 되어야 한다

아내는 가족의 경조사는 무조건 제일 먼저 챙깁니다. 모든 가족 경조사에는 저희는 항상 참석합니다. 장손이다보니 그런 이유도 있지만 아내는 당연히 가족 친지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순위가 높은 것이 가족인 셈입니다.

명절이 끝나면 아내는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내의 안마사가 되곤 합니다. 어깨라도 주물러 주고 당분간은 아내가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를 합니다. 집안 일에 대해 고맙다는 칭찬을 해줍니다. 남편의 칭찬 한 마디가 아내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 셈입니다.

일부에서는 명절 때 마다 가족들 사이에 갈등이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실제 명절 때 가족들끼리 갈등으로 심각한 사건이 벌어지는 경우를 본 적이 많습니다. 우리 집에 지끔까지 명절을 맞이해 서로 싸우거나 갈등이 생긴 적이 전혀 없습니다. 맏며느리가 언제나 중심적인 역할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에도 가족들이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가족들이 서로 자주 만나고 이해의 폭이 넓다보니 갈등의 요소가 없는 것입니다.

아내에게 고생했다는 감사의 말 한 마디라도 해주어야 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명절 이후 서로 전화를 주고받으며 '수고했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아내도 그런 말 한 마디를 들으면 명절 동안의 피로가 말끔히 씻어지나 봅니다. 가족들의 따뜻하고 훈훈한 표현 하나가 명절증후군을 없애는 비결인 셈입니다. 맏며느리인 아내가 고마운 이유는 가족들에게 먼저 잘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가족 친지들이 먼저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것입니다.

[추가] 내용에서 남자들의 역할 분담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는데, 장보기를 비롯 송편 만들기, 밤까기, 아이들 보기, 차례상 준비 등 여러가지 일들을 남자들도 함께 한답니다. 장손이 먼저 솔선수범해 여자들과 함께 일을 하면 다른 일가 친척 남자들도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됩니다.

주부 명절증후군에 대해

주부 명절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어지럼증을 많이 호소하고 두통이나 소화불량, 복통, 손발마비 증상, 졸도,호흡곤란, 심장의 두근거림 등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심할 경우에는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입니다. 이런 증상은 경쟁심이 많고,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의 주부에게서특히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런 명절증후군은 전통적인 관습과 현대적인 사회생활이 공존하는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명절증후군을 해소할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명절 준비로 인해 책상다리를 하고 오래 앉아있을 경우에는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곧게 편 다음 양 발목을 좌우로 가볍고 빠르게 흔들어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한 후 일어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연휴가 지나 갑자기 통증이 몰려오면 찜질로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관절이 부었을 땐 냉찜질을 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3~4일 통증이 계속될 땐 온찜질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명절 증후군 극복요령

다시 생체리듬을 되찾으려면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답니다. 직장인은 출근 첫날 업무량을 조금 줄이고 중요한 결정은 잠시 미루는 방법도 있습니다.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잠깐 낮잠을 자는 것도 생산성을 올리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30분 이상 낮잠을 자면 밤잠을 설칠 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합니다. 조금 일찍 퇴근해 음악감상을 하거나 산책과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푸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1. 긴장성 두통
명절 피로와 스트레스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긴장성 두통'이 흔히 40대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고 합니다. 뒷목이 뻐근하게 아프고 양측 관자놀이가 조여오는 느낌이 드는 경우에는, 어두운 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거나 아스피린이나 타이레놀을 복용해야 합니다.

2. 감기
일교차가 심한 시기인데다 피로가 쌓이면 면역기능이 약해져 쉽게 감기가 걸릴 수 있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로 비타민C를 보충하고 갈근차나 오미자차 등이 감기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3. 주부 우울증
명절 연휴 뒤 무기력증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다고 합니다. 식구들의 뒷바라지에 지치거나 친지와의 긴장관계 그리고 '나몰라라'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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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설날 명절에는 가족들이 오랫만에 함께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오늘 아침에는 설날 차례를 지냈다. 함께 떡국을 먹으며 정겨운 얘기를 나눴다. 나중에, 아내는 나에게 무려 20명이 함께 떡국을 먹었다고 했다.

아이들은 무엇보다도 세뱃돈을 받는 일이 가장 기쁜 일이다. (오후에 처가에 들렀는데, 세 살 짜리 아가(?)도 아직 뭔지는 잘 모르지만 세배를 하더군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재잘거리며 세뱃돈으로 무엇을 사겠다며 서로 신나서 얘기한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세뱃돈과 용돈 등 목돈을 지출해야 하는 나의 입장과는 다를 것이다. 두 딸과 오후에 가게를 가는 길에 아빠는 왜 아무도 세뱃돈을 안주냐고 물었다. 어제 저녁에 친지들과 '고스톱' 쳐서 벌지 않냐는 반응이었다.@@ 내가 왜 물어봤을까?)

차례를 지내고 잠시 과일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작은 어버지들을 비롯한 일가 친척들이 다른 세배 일정이 있어 떠났다. 매제 가족을 포함 남은 가족들끼리 점심 때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양푼 비빔밥을 먹자고 하자 모두 동의했다. 차례를 지낸 후 나물들이 많은데, 양푼 비빔밥을 해먹으면 나물들도 정리하고 개운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설거지도 편리해 일석삼조이기 때문이다.

아내가 비빔만 만드는 것을 도와줬다. 커다란 양푼 가득 밥을 넣은 후 온갖 나물들(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등)을 넣는다. 그리고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고 슥삭슥삭 비빈 후 계란 후라이를 올려놓는다. 모두 함께 모여 양푼 비빔밥을 각자 먹을 만큼 퍼서 먹는다.

여기서 양푼 비빔밥의 포인트는 된장찌게이다. 양푼 비빔밥을 비빌 때 한 국자 정도의 된장찌게를 넣고 비비는 것이 좋다. 또한, 된장찌게는 비빔밥을 먹는데 일품 보조식품이다. 비빔밥만으로도 훌륭할 수 있지만 된장찌게와 함께 먹는 맛은 금상첨화이다.

매제와 아이들도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다. 아이들에게는 조금 매운 맛일 터이지만 된장찌게를 함께 먹으며 뚝딱 한그릇 두그릇을 비워버렸다. 조금 매운지 보리차를 연신 마시면서 양푼 비빔밥을 먹는 아이들이 대견해 보였다. 사실 양품 가득히 비빔밥을 만들었을 때 다 먹을 수 있을까 우려했으나 금새 모두 비워버렸다.

차례를 지낸 후 남은 음식으로 고민하는 가정도 있다고 한다. 남은 음식 중에서 나물은 오래되면 맛이 갈 수도 있어 빨리 처치하는 것이 좋다. 그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양푼 비빔밥이다. 남은 나물을 다 넣고 고추장에 비비면 아주 맛있는 비빔밥이 완성된다. 계란 후라이나 참기름 등은 선택사항이다.

양푼 비빔밥의 장점은 남은 음식을 정리하고 개운한 맛을 즐기는 것도 있다. 고기나 어류 등을 많이 먹어 느끼할 수 있는데 이 때 비빔밥이 최고다. 그리고, 설거지도 간단해 좋다. 양푼과 그릇 몇개만 치우면 되기 때문이다.

명절이면 차례 지낸 후 나물 등 남은 음식 처리가 고민될 때에는 양푼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보자. 일석 삼조의 효고가 있다. 남은 음식을 한번에 처치하고 개운한 식사를 즐기고 설거지도 간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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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오늘부터 우리집에는 설 명절을 맞아 차례를 지내기 위해 가족 친지들이 모두 모인다. 남동생 가족도 오늘 오후 눈보라를 헤치고 우리 집에 왔다. 오산에서 일산까지 오는 길이었는데 수원 쪽 길이 통제되어 돌아서 오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오산에도 눈이 많이 내려 운전하는데 힘들었던 모양이다.

설날을 앞둔 대가족의 평화로운 모임의 시작
매제 가족들도 그 뒤에 도착했다. 나와 아내는 추가로 몇가지 나물 등을 사러 할인점에 다녀왔다. 아이들도 엄마를 따라 전을 붙이는데 돕고 있었다. 특히나, 큰 딸이 전을 만드는데 열심히 도왔다.

[아이들이 전을 만들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

남자들은 차례상에 올라 갈 밤을 갔다. 남동생이 먼저 칼을 잡고 밤까는 실력을 발휘했다. 나도 합류해 밤을 까고 모양좋게 만드는 일을 거들었다. 아이들도 어른들이 까주는 밤을 맛있게 먹고 있었다.

밤을 까던 남동생이 칼에 의해 손가락을 베다
그러던 중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 남동생이 손가락을 감싸면서 "손가락을 베였다"고 아픔을 호소했다. 놀란 여동생이 "칼 조심하라고 조금 전에 말했잖아."하면서 걱정을 한다. 제수씨도 "어떡해"하며 놀란다. 남동생은 밤을 잘먹는 둘째 아들을 위해 밤을 먹기 좋게 잘라주려다 손가락을 베인 것이다.

아내가 소독약과 연고로 우선 응급처치를 했다. 그런데 피가 계속 많이 나온다. 손가락도 하나가 아니라 두개가 베였다. 칼에 상당히 깊숙히 상처를 입은 것이다. 작은 상처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던 남동생이 "병원에 가서 꿰매야 겠다"고 말한다. 이 정도의 남동생 얘기라면 상처가 상당히 깊은 것이다.

매제가 급히 남동생을 태우고 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다. 명절이라 응급실은 많은 환자들로 붐벼서 몇시간만에 돌아왔다. 손가락은 꿰맸고 파상풍 주사도 4방이나 맞았다고 한다. 그 사이 작은 어머니들도 도착해 있었다. 아내는 칼을 잘 들게 하려고 아침부터 갈아두었다며 미안해 한다.
[남동생이 밤을 까다가 손가락을 베인 문제의 시간]

남동생은 입이 까다로운 아들이 밤을 잘 먹자 아들을 위해 밤을 작게 잘라주다가 손가락을 크게 다친 것이다. 자식 사랑도 좋지만 조금만 조심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나는 안타까운 마음이다. 제수씨는 손가락 다친 것도 걱정이지만 병원비 8만원이 나왔다는 것에 놀라는 눈치이다.

차례 상을 위해 밤을 까는 것은 대개 남자들 몫이다.(이미 까놓은 밤을 사는 경우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아내를 도와서 밤을 까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밤을 깔 때는 칼날을 늘 조심해야 한다. 

[병원 응급실에서 칼에 베인 손가락을 꿰맨 후 사진]

'눈 피해 온 남동생 피 본 날' 밤 까는 방법
칼에 너무 강한 힘을 주지말고 신경을 써서 다루어야 한다. 나는 오랜 경험으로 밤까는 일에 익숙한 편이다. 그러나 처음 밤을 까거나 익숙치 않은 사람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초보자는 너무 잘 드는 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눈 피해 온 남동생이 피 본 날'이라고 아내가 놀린다. 오늘도 지나가면 추억이 될 것이다. 남동생은 손가락 수술로 저녁에 소주 한잔을 못해 아쉬워했다. 병원 응급실에 다녀온 남동생에게는 올해 설날이 지금은 잊고 싶겠지만 나중에 아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준 셈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형의 바람이다.

[참고] 생방송 화제집중에 소개된 밤까는 법에 대해 소개해 본다. (남동생이 걱정돼 찾아본 내용이다.)

[생방송 화제집중에 소개된 밤 까는 법]

겉밤은 딱딱한 밤 꼭지 부분을 먼저 탁탁~ 쳐주고, 돌리고~ 돌리고~ 옆을 까주면 OK!
속밤은 평평한 부분을 먼저 슥슥슥 벗겨주고,
과일 깎듯 돌돌돌~ 돌리면서 까주면 모양도 굿~~~ 속밤 까기 완료!!
 


[아이들이 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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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