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14 이효리-김제동, 유재석 사단 깜짝 출연 왜? <무한도전 죄와길> by 진리 탐구 탐진강 (14)
  2. 2010.02.07 박명수 1박2일 천하 잠재운 유재석 카레이서? <무한도전 F1> by 진리 탐구 탐진강 (41)
  3. 2010.02.07 얼짱 강윤수는 왜 F1 포뮬러 카레이서가 됐을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30)


설날 명절 전야를 맞아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무한도전을 시청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무한도전 팬이라서 자연스럽게 어른들도 시청한 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무한도전 F1 카레이서편이 끝나고 말미의 예고편에 가수 이효리와 개그맨 김제동이 깜짝 등장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 카레이서편은 유재석에 의한 유재석을 위한 유재석의 날이었습니다. 유재석은 노홍철 박명수와 더불어 카레이서 최종 진검승부를 펼쳐야 했습니다. 먼저 박명수와 노홍철이 대결했으나 박명수가 스핀에 걸려 중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승에 노홍철이 올라왔습니다.

날유 유재석은 거의 천재레이서로서 발군을 속도본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풀만난 메뚜기였습니다. 겁많은 사람이 겁없이 달린다는 유재석에 대한 정형돈의 평가가 딱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유재석은 사실 자막으로도 나왔지만 웃기는 것 빼고는 고만고만한 수준이었는데 레이서로서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날유 유재석, 천재레이서 속도본능 '천상천하 무한지존'
 

유재석은 첫 날의 경우 완전 경직된 자세였으나 이번에는 타고난 레이서의 솜씨를 자랑했다

결국 노홍철도 중도에 스핀으로 견인되어 가면서 포기해 유재석은 별도 단독으로 레이싱을 펼쳐 마의 3분벽을 뚫고 2분 55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최종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유재석이 최고 속도롤 달릴 때는 무려 시속 176 km에 달했는데 실제 일반 자동차의 경우 시속 300 km 이상에 해당하는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재석의 프로근성과 학습능력이 어우러진 한 판이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카레이서편도 좋아지만 무한도전 예고편이 보여지면서 오히려 다음주가 기대되었습니다. 다음주 20일 공개되는 무한도전 '죄와길'편은 리쌍의 길이 오줌을 길에 노상방뇨했다는 사건을 소재로 치열한 법정공방을 펼치는 주제입니다. 원고측은 길과 박명수 정준하가 등장하고, 피고측은 유재석과 노홍철 정형돈이 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죄와길'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제목 '죄와벌'을 패러디한 듯 합니다.

유재석 사단, 이효리-김제동 우정의 출연 '죄와길'의 진실



특히나 이번에 이효리 김제동과 더불어 무한도전 연출자인 김태호PD도 결정적 증인으로 출연해 놀라게 했습니다. 김태호PD는 "머리없는 그림자가 몸을 흔들흔들하며 오줌싸는 것을 봤습니다."라고 증언해 길을 위기에 처하게 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김태호PD의 등장은 1박2일이 제작진 스태프들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8의 멤버 역할을 하듯이 무한도전도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일맥상통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 예전부터 해오던 포맷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 김태호PD가 직접 증언도 하는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는 점에서 놀라운 진일보 변화인 셈입니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김제동이었습니다. KBS 스타골든벨과 MBC 파일럿 프로그램 '오마이텐트' 하차 이후 가끔씩 카메오로 방송 출연이 있었던 김제동이지만 비중있게 무한도전에 출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제동은 여러차례 무한도전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을 만큼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유재석이 MBC 연예 대상을 차지한 직후 김제동은 어느 누구보다 축하해 주는 등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기도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김제동은 길이 오줌싸개 범인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긴급 변호사 교체에 따라 등장하게 됐습니다. 또한 이효리도 길을 대변하는 역할로 증인으로 긴급 투입돼 법정공방은 새로운 상황으로 반전되었습니다. 이효리는 특히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으로 배려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효리는 유재석을 향해 "국민을 모욕한 피고입니다.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라고 폭로하며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무한도전-유재석-김태호 '무한방정식' 과연 어떻게 될까?



누가 오줌싸개의 범인인지 그리고 무엇이 거짓이고 진실인지는 다음주가 되어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한도전 예고편 만으로도 다음주 '죄와길'편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겠습니다. 가장 관심의 대상은 이효리 김제동 김태호PD의 깜짝 출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세 사람의 공통점은 유재석과 절친한 사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이효리는 '패밀리가 떴다'에서 국민남매로서 프로그램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이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은 이미 앞에서 밝혔듯이 유재석과 함께 서로 우정을 나누는 절친한 관계입니다. 아울러 김태호PD는 무한도전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없어서는 안될 무한 신뢰의 제작자와 1인자로서 '무한도전=유재석=김태호'라는 무한방정식이 성립될 정도입니다.
 
한 마디로 소위 유재석 사단의 핵심인물들이 모두 총출동한 '죄와길'이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무한도전은 유재석을 정점으로 멤버들과 이효리 김제동 김태호PD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형태의 재미와 감동을 줄 것입니다. 무한도전 기존 멤버들을 비롯한 이효리 김제동 김태호PD가 가세한 무한도전 '죄와길'편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사실 무한도전이 '죄와길'편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미리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유재석 레이서편에 이어 다음주 유재석 사단편이 왜 나왔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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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와~ 유재석은 뭐든지 잘하네." "역시 유재석이다."
아내와 두 딸을 비롯 온 가족이 무한도전 F1 카레이서편을 보면서 유재석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유재석이 1인자인지 국민MC인지 확인시켜 준 방송이었습니다.

사실 유재석이 겁이 많은 편이라서 카레이서에서 제대로 운전을 할까 기대반 우려반으로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그런 우려를 말끔하게 없애주었습니다. 지난해 초 무한도전 봅슬레이편에서 유재석은 스피드에 있어 다소 공포심을 갖고 있는 모습이었던 터라 카레이싱에서도 처음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그것은 기우에 불과 했습니다. 유재석과 함께 카레이서로서 자질을 보인 멤버는 박명수와 노홍철이었습니다. 하루 먼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선발대로 도착한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은 첫날부터 카레이싱에 필요한 기본 운전 기법을 어느정도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정형돈은 아쉽게도 호흡곤란 증세로 인해 경기장을 질주하는 카레이싱은 포기해야 했습니다. 정형돈은 봅슬레이편에서도 부상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바 있어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정형돈의 카레이싱 탈락은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전문적 기술과 체력이 요하는 카레이싱 특성상 어려움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박명수는 유재석이 도착하기 전날부터 F1의 규칙과 카레이싱에 대한 기본기를 사전에 기초 마스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20년 경력의 택시 운전기사를 한 바 있어 소위 '기사 혈통'을 물려받은 박명수는 의외로 강한 담력과 기술로 카레이싱에 소질을 보였고 실제 경기장 질주를 즐기는 모습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노홍철도 시동을 거는 것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기장 코스에 빨리 적응하며 뛰어난 운전 감각을 과시했습니다. 
포뮬러 원(F1, Formula One)이란?

포뮬러 원(Formula One)은 운전석 하나에 4개의 바퀴가 바깥으로 드러난 오픈휠 형식의 포뮬러 자동차 경주 중 최상급 자동차 경주 대회를 뜻합니다. F1의 공식 명칭은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IA 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입니다. F1은 약칭으로 부르는 말이며 에프원 또는 포뮬러 원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F1을 그랑프리 레이싱이라고 부른다고도 합니다. F1은 무려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는 현대 과학기술의 집약체인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

F1은 세계 200개국에 생방송 중계되고 6억명이 시청할 정도인데 올림픽 및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꼽히는 경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남 영암에서 2010년 한국 최초로 열리는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무한도전팀이 연습한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는 포뮬러원(F1) 그랑프리의 운영법인인 카보(KAVO)가 한국인 F1 드라이버 선발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교육에는 국제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남녀 레이서인 유경욱과 강윤수가 교관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강윤수는 우리나라에 유일한 FBO2(F1 보다 낮은 단계) 여성 카레이서이며 미녀형 외모의 얼짱 레이서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2005에는 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었습니다.

박명수의 레이싱 몰래카메라에 당한 유재석 "형은 하지말라고" 

박명수는 후발대인 유재석 정준하 길이 도착하자 카레이서 하루 선배로서 F1 기본연습 과정에서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유재석 일행은 박명수가 자신들을 뒷좌석에 태우고 운전연습에 나서자 공포심에 떨며 "형은 하지 말라고." "하지마. 하지마."를 계속 외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그런데 정형돈에 이어 정준하는 몸이 커서 사고시 차체가 뒤집힐 경우 헬맷을 쓴 머리가 경기장 바닥에 먼저 닿을 수 있는 신체조건으로 인한 위험성으로 카레이싱 도전은 불가하다는 판정을 받는 불운으로 안타깝게도 레이싱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정준하는 기본 연습시 카레이서로서의 기량을 보여준 바 있어 허탈함이 컸을 것입니다.
 
유재석이 F1 차에 가볍게 시동을 걸고 경기장 질주에 돌입하자 잔뜩 우려감 속에 긴장하던 다른 멤버들은 유재석이 놀라운 스피드로 달리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유재석은 단숨에 이전에 카레이서로서 소질을 인정받았던 향후 박명수와 노홍철과의 대결에서 다크호스로서 급부상한 것입니다. 유재석은 출발시 긴장감이 역력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무서운 광속의 스피드와 굉음으로 달렸기 때문입니다.

유재석의 레이싱 도전에 박명수의 불안감 "잘하네. 내가 짱인데"

자신이 멤버들 중 최고 레이서로 자신만만했던 박명수는 당황스런 상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박명수는 유재석이 안정된 상태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운전을 하자 "잘하네.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짱인데."라면서 은근히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습니다. 박명수의 카레이서 1박2일 천하가 막을 내리는 순간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유재석과 박명수의 불꽃 튀는 대결이 기대될 듯 합니다.



유재석은 처음에는 얼굴 표정이 사색이 되어 경직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언제나 그랬듯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카레이서로서의 레이싱에 집념과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지난 여자 복싱 특집에서 최현미와 쓰바사 덴쿠가 자기 스스로와 집념에 도전하듯이 유재석도 그랬습니다.


아울러, 지난 해 봅슬레이 프로젝트에서도 유재석은 스피드에 대한 울렁증을 극복하고 오합지졸의 팀을 리드하며 무한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었습니다. 비록 어렵고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자신과의 약속은 물론 무한도전을 보는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프로정신을 바탕으로 항상 솔선수범하고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이 어떤 승부의 결과를 나타낼지 자못 궁금해 집니다. 누가 이기느냐 보다는 얼마나 최선을 다했으냐 집념과 의지를 겨루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한도전의 열정과 성실함을 책임지는 유재석이 있습니다. 유재석의 리더십은 어쩌면 시대정신과도 닮아 있습니다. 리더가 존중과 신뢰로 사람들을 대하고 먼저 성실하게 솔선수범함으로써 거기서 자연스럽게 더 큰 영향력이 생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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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무한도전 카레이서 특집에 교관으로 모습을 보인 유경욱과 강윤수가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나 강윤수는 국내 유일의 현역 여자 포뮬러 레이서 선수로서 실력 뿐만 아니라 미녀 얼짱의 외모도 갖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대개 카레이서하면 남자를 연상시키는데 여자로서 카레이서라는 것도 신기한데 얼짱 카레이서라는 것은 뭇 사람들의 폭발적 관심으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렇다면 강윤수는 도대체 누구이고 왜 카레이서가 되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니 강윤수는 1985년 11월생으로 만 24세입니다. 강윤수가 처음 운전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때라고 하니 벌써 운전 경력이 10년이나 되는 셈입니다.

강윤수가 운전을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가 당시 카센터를 하고 있어 자동차 운전과 수리에 일찍 호기심이 들었던 때문입니다. 강윤수는 단지 운전이 아니라 스피드에도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강윤수는 이미 고등학교 2학년 때 KKG 코리아카트대회 야마하B 클래스에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두며 여성 레이서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 강윤수는 2005년 BAT GT 챔피언십 1800클래스에서 연속 우승한 데 이어 종합 우승도 거머쥔 바 있습니다. 세계적인 카레이서 선수로 나아가는데 있어 진일보한 셈입니다. 2007년에는 CJ 슈퍼레이스 1800클래스에서 준우승을 비롯해 우승과 준우승을 여러차례 기록하면서 2008년에는 CJ레이싱팀에 입단했습니다.
 

F-B(포뮬러B)란?
강윤수가 출전하는 BAT 포뮬러-B 자동차 경주에서는 최고 속도인 시속 190km를 내며 달립니다. 시속 190km의 속도라고 하면 일반 사람들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자동차 경주는 레이서의 몸이 차체 밖으로 드러나 바람을 맞아가며 달리는 포뮬러-B 경주에서는 체감속도가 2배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비행기 이륙 가능 속도를 뛰어넘는 시속 380km로 날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 속도인 셈입니다. 국내의 포뮬러-B(배기량 1800cc, 120마력)는 유럽 등에서 인기 높은 포뮬러-1(보통 700마력)과 비교할 때 소형에 속하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차량의 개조는 없이 국산 엔진에 웨스트사에서 제작한 차체를 얹어놓은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강윤수는 인디500(인디애나폴리스 500마일 레이스)을 여자 레이서로는 최초로 완주함으로써 '여자 슈마허'로 불리기도 한 다이카 패트릭을 꿈꾸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6000cc급 '머신'을 탄 바 있는데 국내에 단 7명 뿐이라고 하니 대단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윤수는 154센티미터의 작은 체구이지만 꿈과 야망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강윤수는 다이카 패트릭과 질주해 보고 싶은 것이 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강윤수가 여자로서 카레이서 도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미 강윤수는 카레이서 출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먄서 초등학교 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윤수가 본격적으로 레이서를 준비한 것은 고교 2학년 때인데 아버지도 적극 권유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어머니도 강윤수가 레이서가 된다는 것에 대해 하고 싶은 일을 하라며 격려했다고 합니다.

강윤수가 대학 전공도 자동차학과로 정한 것도 자동차의 구조나 정비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알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강윤수는 매일 거르지않고 체력 훈련을 하며 그렇게 10년을 레이서로 살아 온 셈입니다. 강윤수는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레이싱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윤수 선수는 국내 유일한 여성 레이서라는 것이 외롭고 안타까운 일일 것 같습니다. 외국에는 여자 카레이서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여자들의 도전은 거의 없는 불모지이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F1 특집은 이전 여자 복싱에 그러했듯이 비인기 스포츠종목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현재는 혼자 외로운 길을 가고 있는 강윤수를 잇는 세계적 여성 레이서도 많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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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