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블랑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15 [이벤트 결과] 천연 올리브 비누 당첨자 20명은 누구? by 진리 탐구 탐진강 (47)
  2. 2009.11.09 천연 올리브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63)
  3. 2009.10.22 사막에서 뜨거운 박하차를 마시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5)
  4. 2009.10.18 여성 올리브비누 직접 만든 모로코 친구 황당 사연? by 진리 탐구 탐진강 (59)
  5. 2009.04.10 모로코 여성과 카사블랑카 영화처럼 결혼한 친구 이야기 by 진리 탐구 탐진강 (25)


얼마 전에 실시한 천연 올리브 비누를 드리는 이벤트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나름대로 20개면 많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워낙 많은 이웃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이벤트]천연 올리브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

그렇지만 20명을 선정해야 하는 만큼 아내와 두 딸아이가 이벤트 결과에 참여했습니다. 가급적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아내와 딸아이들이 댓글 등을 토대로 총 15명을 선정했고, 나머지 5명은 제가 선정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해 미안하지만 이번에 아쉽게도 선정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다른 기회를 노려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약간 힌트를 드리자면 카사블랑카의 사랑 이야기를 잘 살펴보시면 블로그 이웃들을 위해 특별히 착한 사용 기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 기회는 한시적일지 모르니 잘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잠깐 천연 올리브 비누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아내와 딸아이들도 사용 중인데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을 주어 좋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이웃들에게 드리는 천연 올리브 비누란?

그 동안 이웃들을 위한 이벤트를 못했는데 이번에 준비했던 천연 올리브 비누에 대한 설명입니다. 늦가을과 초겨울을 맞아 피부가 건조해 질 수 있는 계절에 목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 젤타입 '카사블랑카(사용법 참고)'는 일반 고체 올리브 비누에 포함된 경화제 등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효능을 유지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카사블랑카'는 부드러운 천연 젤 형태의 비누로 통상 가정에서 얼굴을 씻거나 혹은  사우나나 목욕탕에서 피부 마사지, 각질 제거 및 때밀이 등의 용도로 사용 후 피부에 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처럼 머리를 감은 후 린스를 해주면
 
윤기 있는 머릿결이 유지되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젤 형태로 개발되어 상품화된 천연 올리브 비누는 '카사블랑카'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는 올리브에 천연 허브 향을 첨가하여 만든 100% 천연 비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는 자외선에 노출됨으로써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 등의 문제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즉, 자외선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의 피부에 천연 올리브 및 천연 허브를 가미한 올리브 젤에 의한 피부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건성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몇 일 또는 몇 개월 만에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므로 장기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카사블랑카' 천연 올리브 비누를 함께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시중에서는 구하기 힘든 원산지가 모로코산입니다.
 

딸아이들이 이벤트 당첨자를 직접 고르는 장면입니다. (^^;)

[이웃과 함께하는 이벤트 당첨자 명단]

꼬알님
엔젤러님
지구별여행자 <르네>님
한수지님
윤서아빠 세상보기님
O.M.S님
표고아빠님
달려라꼴찌님
버섯공주님
드자이너김군님
모과님
Boramirang님
바람나그네님
Pinkwink님
워크투리멤버님
털보아찌님
넷테나님
머니야머니야님
감자꿈님
하랑사랑님

당첨되는 분들에게는 택배를 통해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비밀 댓글로 주소와 이름 연락처 등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블로그가 없어 닉네임만 비밀글로 남기신 분들도 있는데 정확한 주소와 이름 연락처 등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부탁이 있다면, 올리브 비누를 받은신 직후 올리브 비누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간단히 소개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발적으로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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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뽀빠이가 등장하는 만화에서 여자 주인공 이름은 '올리브'였습니다. '도와줘요 뽀빠이'라고 올리브가 부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뽀빠이. 시금치 한 통만 먹으면 힘이 솟아나 악당 부르터스로부터 연인 올리브를 구해내는 정의의 사나이 뽀빠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올리브일까? 아마도 올리브는 하나님의 축복, 아름다움과 참신함, 평화를 상징하고 인류의 역사 이래 새로운 삶과 희망을 전달하는 나무로 성서에 나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뽀빠이가 지켜야 할 대상은 바로 아름다운 미녀의 상징 '올리브'였던 셈입니다. 올리브는 지중해 연안에서 자라는 나무로 올리브유 올리브비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사실 제가 올리브에 관심을 가진 것은 최근의 일입니다. 친구가 천연 올리브비누를 직접 만들었다는 소식을 알게 되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를 직접 사용해보니 피부에 전해지는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올리브 비누는 3천년 전부터 페니키아인들이 널리 사용해 왔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고 합니다. 

오래 전부터 올리브 비누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로마시대를 걸쳐 유럽의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등지로 폭넓게 전해졌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천연 올리브 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지중해 연안의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피부 미인들이 많은 이유가 올리브 비누와 연관성이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되는 대목입니다.

천연 올리브가 건강과 피부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

리브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지만 사람들의 피부 미용과 건강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불포화 지방산, 토코페롤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 동맥 경화를 막습니다. 심장 질환과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한다.
위액의 분비를 조절해 궤양을 치료하고 복통을 완화하며
소화를 돕습니다. 그야말로 위장과 소화에 큰 도움을 주는 특효약인 셈입니다.

간 기능을 돕는다.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주고, 간에서 생성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돕고 담석이 생기는 것을 막아 줍니다.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식물성 지방 성분이 대장의 배변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치료하고 변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위장에서의 소화는 물론 대장의 배변 기능에도 효과가 큽니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인병의 일종인 당뇨병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올리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지켜주는 보약인 것입니다.

태아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 성분이 임신부와 태아 그리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와 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들의 건강이나 머리 발달에 도움을 주는 셈입니다.

피부를 보호한다.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 줍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올리브 비누가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올리브 오일은 자체적으로 살균 정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 곳에 살짝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해변에서 일광욕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 비누는 피부 보호 효과 이외에도 아토피성 피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성분이 있어 건성 피부를 좋게 해주는 것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와 올바른 목욕습관은?

천연 올리브 비누 젤타입 '카사블랑카(사용법 참고)'는 일반 고체 올리브 비누에 포함된 경화제 등 화학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의 효능을 유지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카사블랑카'는 부드러운 천연 젤 형태의 비누로 통상 가정에서 얼굴을 씻거나 혹은  사우나나 목욕탕에서 피부 마사지, 각질 제거 및 때밀이 등의 용도로 사용 후 피부에 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샴푸처럼 머리를 감은 후 린스를 해주면
 
윤기 있는 머릿결이 유지되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젤 형태로 개발되어 상품화된 천연 올리브 비누는 '카사블랑카'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카사블랑카'는 올리브에 천연 허브 향을 첨가하여 만든 100% 천연 비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는 자외선에 노출됨으로써 피부 화상과 기미, 검버섯, 주근깨, 피부 주름 등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 등의 문제로부터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즉, 자외선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의 피부에 천연 올리브 및 천연 허브를 가미한 올리브 젤에 의한 피부 마사지를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건성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있는데 이들은 몇 일 또는 몇 개월 만에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이므로 장기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카사블랑카' 천연 올리브 비누를 함께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올바른 목욕습관이란?

 

1. 피부 건조증 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욕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탕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삼가 해야 하며, 뜨거운 물도 피부의 지방 성분을 씻어내므로 좋지 않습니다.

 

2. 한편 적정 목욕물 온도는 천천히 긴장을 풀어주면서 부담스럽지 않게 몸을 담글 수 있는 38~40도가 적당하며, 20분 이내로 목욕을 끝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3. 목욕 전에 한 컵 정도의 물이나 우유를 미리 마셔 목욕 중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목욕 후에도 물을 마셔 목욕 중 빠져나간 수분을 다시 보충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목욕시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 이는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목욕시 젤 형태의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 건조를 막을 수 있는 보습 효과가 탁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질이 보기 싫다고 때밀이 수건으로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가 더 심하게 상하게 됩니. 따라서, 피부의 때를 밀 때 주의해야 합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를 사용하면 때를 밀 때 발생 할 수 있는 피부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각질 제거, 피부 때 제거 등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주 용이하게 해줍니다.

천연 올리브가 여성이나 아이들의 피부 미용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내와 딸아이들이 목욕시 올리브비누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아내의 평가도 목욕 후 피부가 촉촉하고 탄력을 주어 좋다고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소 편차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공통 분모가 피부에 좋은 느낌을 주는가 봅니다. 올리브와 올리브비누에 대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

그 동안 이웃들을 위한 이벤트를 못했는데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늦가을과 초겨울을 맞아 피부가 건조해 질 수 있는 계절에 좋은 올리브 비누를 드리고자 합니다.


댓글로 간단히 올리브 비누가 필요한 이유를 적어주시면 저희 아내와 딸들의 공정한 평가로 선정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브 비누는 시중에서는 구하지 힘든 원산지가 모로코산 상품이며 20명을 선정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 구입처 : http://casablanca90.tistory.co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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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모로코의 카사블랑카에 살고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친구가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이 친구는 모로코 여성과 결혼해 아이들도 낳고 현지에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난 1986년부터 지금까지 절친하게 지내는 친구입니다. 사실 이 친구는 대학 시절부터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무도 가지않던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으로 떠났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한 곳이 바로 모로코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거기서 모로코 여성을 만나 서로 사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했습니다. 당시는 우리나라 남성이 모로코 여성과 결혼한다는 것이 상상이 가지않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친구의 집안은 가부장적 정서가 많았던 터라 쉽게 외국 여성과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고 지금은 카사블랑카에 살면서 무역사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친구가 얼마 전 올리브 비누를 개발했는데 한국에서 상품 디자인 포장 및 유통을 담당하기로 했던 사람이 갑자기 자금난을 이유로 포기해버려 어려움을 겪는 사연을 소개해 드린 바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여러 이웃분들의 조언과 격려에 힘입어 블로그를 개설한 것입니다. 모로코에서 한국과는 지리적으로 워낙 멀기 때문에 직접 올리브 비누 사업을 지탱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예전에 친구가 했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우리들이 모르는 사막과 모로코의 생활과 문화가 재미있어 잠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친구는 사막에서 사람들은 어떤 차를 마시는지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사막에서 차를 마시는지 조차 모르는 저에게는 난감한 질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막에서 어떻게 어떤 차를 마시는지 아시겠어요?
사막에서 차를 마시는 방법과 그 이유
사막에서도 사람들은 차를 마신다고 합니다. 사막에서 마시는 차는 주로 박하차입니다. 그런데 그 뜨거운 태양의 햇살 아래서 마시는 박하차는 뜨거운 상태로 마신다고 합니다. 보통 시원하고 차가운 차를 마실 것이란 일반적 예상과 정반대였습니다.

사막에는 오아시스가 가끔씩 있어 그 물을 이용해 박하차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을 넣어서 마신다고 합니다. 무더운 곳에서 뜨거운 박하차에 설탕을 넣어서 마시는 이유는 그것이 더 목마름을 없애주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그리고 설탕을 넣은 박하차가 목마름으로부터 더 오래 견디게 해준다고 합니다. 

박하차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정보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박하차 또는 페퍼민트 티(peppermint tea)는 차와와 박하를 혼합한 것 혹은 박하 자체를 끓여낸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박하차는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른 차를 혼합하지 않은 순수한 박하차는 카페인이 없다고 합니다. 

박하차는 그것에 함유된 멘톨 성분이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즉 과민성 장 증후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두통 등에 효과가 있으며 천식이나 감기를 완화시킨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특유의 향이 입냄새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로코 친구 이야기를 하다보니 사막에서 박하차를 마시는 방법과 이유에 대해 소개하게 됐습니다. 그 친구가 전해준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셈입니다.
 
어쨌든 여러 이웃 분들의 조언으로 친구가 멀리 모로코에서 블로그도 개설하고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됐습니다. 이 모두가 고마운 이웃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 친구가 블로그 개설과 함께 감사와 인사의 글을 올렸습니다. 친구가 용기를 잃지말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사는 친구의 블로그는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카사블랑카의 사랑이야기  바로가기

많은 격려와 축하를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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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 사는 친구가 있습니다. 친구는 모로코 여성과 결혼해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모로코 여성과 결혼한 친구 이야기를 블로그에 쓴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에 와서 얼마 전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올리브로 직접 비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대학 시절에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는 "자본주의의 꽃은 자영이다."라고 했습니다. 대학 1학년 때에 그런 말을 할 정도였습니다. 사실 대학교 입학해 자본주의 꽃이 자영이라고 하는 친구의 이야기는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세상을 통달한 사람과 같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친구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1학년 당시에 그 친구를 중심으로 몇명이 모여 독서클럽을 만들어 매주 책을 읽고 토론을 벌이곤 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 때 각자의 글을 모아서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만들 돈이 없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당시에 소위 노가다를 해서 비용을 마련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벽돌을 나르는 막노동을 하며 비용을 마련했던 것입니다.

대학 신입생 친구 '자본주의 꽃은 자영이다'

친구는 대학시절에 우리들과는 생각의 깊이가 다른 형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치열했던 1980년 중반의 역사가 지나갔습니다. 1987년 민주화 운동을 거치며 독재가 막을 내리고 민주주의가 오는 듯 했습니다. 저는 군대를 가고 27개월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을 했습니다. 당시 군복무는 30개월이었으나 대학생 문무대 및 전방입소 혜택으로 3개월을 단축받았던 것입니다.

친구는 이미 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기업의 모로코 법인에 근무 중이었습니다. 친구는 단기 군복무 혜택을 받았기에 대학 동창들 보다 빨리 사회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모로코 현지에서 만난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됐니다. 당시 결혼 이야기는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 모로코 여성과 카사블랑카 영화처럼 결혼한 친구 이야기

모로코 여성과 결혼한 친구는 현재 모로코의 제2의 도시인 카사블랑카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모로코로 가기 전에 친구를 한국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기도 했었습니다. 의류사업을 했었는데 1997년에 닥친 IMF 여파로 사업을 접고 모로코에서 새로운 시작을 했던 것입니다. 친구는 당시에 다른 친구로부터 거액의 사기를 당했지만 '친구를 잃는 것 보다 차라리 돈을 잃는 것이 낫다'는 말로 위안을 삼았던 멋진 녀석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친구는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사기당한 친구 '친구를 잃는 것 보다 돈을 잃겠다'
  
다시 올리브 비누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친구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살기 때문에 한국에 자주 오지는 못합니다. 다행인 것은 친구가 무역사업을 하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에 가끔 오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이번에 올리브로 비누를 직접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엉뚱한 면이 있는 친구지만 남다른 생각이 있던 터라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친구는 올리브가 식용으로도 사용되지만 미용으로도 좋다는 것입니다. 올리브를 이용한 여러가지 상품이 있지만 올리브 그대로의 천연 상태를 유지하는 상품은 거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개발해 들어간 것이 액체인 젤 상태의 천연 올리브 비누였습니다. 기존에 고체 상태의 올리브 비누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체 올리브 비누는 화학약품을 첨가해 만들기 때문에 올리브 자체의 천연 상태를 유지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모로코를 비롯 북아프리카 지역 및 지중해 연안에 자라는 올리브 나무의 모습

그 후 친구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기 위해 한국에서 포장과 유통을 담당할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유통을 담당할 사람이 갑자기 자금 사정을 핑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미 국내 최초의 올리브 비누 개발을 완료한 친구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것도 아닌데 엄청난 개발비를 투입해 올리브 비누를 개발한 친구는 앞 길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자존심 강한 친구가 고민을 저에게 털어놨습니다.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좋은 방법이 없겠냐는 것입니다. 저도 문외한이다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친구가 만든 올리브 비누를 몇개만 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친구는 한국인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포장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였습니다. 올리브 비누의 브랜드도 정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 이름인 '카사블랑카'였습니다.

또 다른 시련, 직접 올리브 비누 만들다

저는 아내에게 친구가 만든 올리브 비누를 직접 사용해 보고 평가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올리브 비누는 여성들이 목욕이나 미용에 사용하면 용도로 유용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내는 두 딸과 함께 가끔씩 목욕을 다니곤 했습니다. 실제 올리브 비누를 사용해본 아내는 목욕 후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고 천연 아로마향이 남아있어 산뜻했다고 말했습니다. 젤 상태이기 때문에 목욕하기 전에 올리브 비누 젤을 몸에 바르고 사용하면 효과적이란 이야기였습니다.



올리브 비누가 젤 상태인 것은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친구는 100% 올리브 천연향 농축액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화학첨가물이 가미된 고체 비누는 올리브 특유의 향과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올리브 천연의 성분을 유지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올리브 비누를 튜브 형태 용기로 제작하고 포장도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고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 비용이 과다 소요됐던 모양입니다.


올리브 마사지 목욕은 지중해 연안의 미인들을 중심으로 수천년 전부터 널리 이용되어 왔다

이런 사연으로 저도 올리브에 대해 나름대로 공부를 해봤습니다. 올리브비누를 만드는 성분의 종류에는 유칼리투스, 라벤다, 로즈마리가 있습니다. 유칼리투스는 꽃봉오리들이 컵같이 생긴 막으로 덮여있는 독특한 식물이고, 라벤다는 향의 여왕 또는 성녀 마리아의 식물로 불리는 허브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로즈마리는 향나무 향처럼 맑고 장미처럼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는 유칼리투스, 라벤다, 로즈마리를 각각 올리브비누로 만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올리브는 건강이나 미용에 효능이 많아 유럽과 중동 지방에서 널리 사용하게 된 것이라 합니다. 올리브 마사지를 통해 자외선 차단 및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어 탄력있는 건강 피부 미용에 효과를 준 것이라 합니다. 모로코의 카사블랑카는 영화로도 유명하지만 지중해 연안 해안도시라서 유럽과 북아프리카의 문명이 교차하던 곳이라 미인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니다. 그래서 올리브 마사지를 비롯한 미용이 발달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어쨌든 친구의 시련과 도전을 그냥 지켜보기는 친구의 도리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도 고집과 자존심이 강했던 친구는 결국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했고 이미 벌어진 일입니다. 돌이켜보면 친구는 황당하게도 의류 중소기업을 하면서 다른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도 또 다시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지만 그러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은 친구에게 모로코와 한국이라는 거리와 시간 등 문제가 녹록하지는 않습니다.

친구의 황당한 사연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가는데만 꼬박 하루가 걸리는 머나 먼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친구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고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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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모로코 여성과 결혼한 대학 친구 S를 몇년만에 만났습니다. S는 모로코 왕국의 카사블랑카에 살고 있는 친구입니다. S는 모로코 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자 중 몇번째 손가락 안에 들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 둘을 낳고 북아프리카의 지중해 연안 카사블랑카에서 잘 살고 있지만, S는 13년전 완고하신 아버지의 반대를 무릎쓰고 모로코 여성과 결혼한다는 것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최근 대학 친구들과 동창회를 처음 열었는데 S의 근황이 궁금했던 참인데 어제 오후에 S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와 이심전심이었는지 마침 한국에 출장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에 대학시절에 친했던 다른 친구와 함께 만났습니다. S는 모로코의 특산물인 올리브를 비롯한 현지 상품과 한국 중국의 제품을 거래하는 무역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S를 만나고나니 S가 모로코 여성과 어려운 선택을 하여 결혼할 당시가 생각났습니다. 군대를 6개월 단기로 다녀온 S는 친구들보다 일찍 사회에 진출해 무역회사에 다녔습니다. 친구들은 군대에서 복학해 대학을 다니던 시기였습니다. S가 다니는 무역회사는 모로코에도 법인이 있어 S는 현지에서 몇년을 근무하게 됐습니다.
거기서 아리따운 현지 여성과 아름다운 로맨스가 시작됐던 것입니다. 그 때가 1990년 쯤이었는데, 사실 그 당시 한국사회에서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을 생각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특히나 로모코의 여성과의 결혼은 상상하기 힘들었습니다.

S가 한국 본사로 발령이 났는데, 어느 날 S의 여자친구가 모로코에서 한국에 여행을 온 일이 있었습니다. S는 당시에 여자친구로 의심하는 친구들에게 모로코의 직장 동료일 뿐이라고 완전히 시치미를 뗐습니다.
"S야, 모로코에서 한국까지 머나먼 길을 온다는 것은 너를 좋아해서 그런 것 아닐까? 여자친구 아니냐?"
"아니야. 모로코 현지에서 직장동료인데 한국에 일도 있고해서 온 거야."

친구들 사이에서 S는 믿음직한 형님과 같은 존재라서 모두가 그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멀리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로코에서 온 여성을 위해 기꺼이 여행 가이드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눈망울이 크고 순수한 마음과 함께 매우 아름다운 모로코 여성이었는데 친구들은 서로 가이드를 하겠다고 나서던 때였습니다.

카사블랑카는 ‘하얀 집’이라는 뜻으로 아랍어로는 다르엘베이다(Dar el-Beida)라고 한다. 카사블랑카는 베르베르인의 어항으로 1468년 파괴된 고대 도시 안파의 자리에 포르투갈인에 의해 건설되어, 1757년 모로코 술탄에게 점령되었다.
18세기 후반에 무역항으로서 재건되어 19세기에 유럽과 미국의 무역업자가 정착하였고,
1906년에는 무역액이 탕헤르를 앞질러 모로코 제1의 항구가 되었다. 1907년 프랑스가 점령, 1912년 이후 료티 원수(元首)의 통치하에서 근대적인 항만과 도시가 건설되었다. 아프리카 북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 두산백과사전 중에서 -

그리고 약 1년이 지났습니다. S와 오랫만에 술을 먹고 친구에게 넌즈시 물었습니다.
"너 예전에 모로코에서 온 여자와는 어떻게 지내냐? 직장동료치고는 너무 다정해 보였는데..."
"그냥 직장동료라니까..."


말꼬리를 흐리는 S가 역시나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 날 술을 얼큰하게 취해 S가 기거하는 누나집에서 함께 잠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S는 친구인 내가 자기 집에 오는 것을 경계했지만 넉살좋게 S의 집을 함께 갔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가정집에서 보기드문 팩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기한 팩스로 달려가 구경을 하는데 모로코에서 전송된 편지가 있었습니다. S의 모로코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날 밤, S는 모로코 여성과의 연인 관계임을 나에게 처음 실토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1996년경 S는 당시 주한 모로코 대사 부부 와 부모님 및 가족 친지들을 모시고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은 가족 위주여서 다시 S를 만난 것은 결혼 후 첫아이 돌잔치였습니다. 모로코의 그 여자친구는 아내가 되어 있었고 모로코 대사, S의 어머니 등이 참석해 있었습니다. S와 모로코 아내는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 후, S는 국내에서 독자적인 의류사업으로 꽤 성공을 거두기도 했지만 IMF 외환위기로 인해 사업을 접고 몇년간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모로코 카사블랑카로 이사를 가서 살게 된 것이었습니다.
S는 아내인 모로코 여성과 사이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고 모로코의 처가집을 자주 들르고 한국에 오면 부모님을 찾아뵙고 한다고 합니다.

친구 S는 주말에 카사블랑카에서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 있는 처가집까지는 약 1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하는데 거기서 명예직이지만 한국어 학교의 교감으로도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국제학교에 다니는데 영어, 아랍어, 프랑스어 등을 배우고 한국어는 가정에서 이미 마스터했다고 합니다. 모로코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남아 선호사상이 있어 유산 상속은 주로 아들에게 권리가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여러가지 모로코 이야기도 있겠지만 다음 기회가 있으면 다뤄보겠습니다.
 

한편, S의 아버지는 귀하게 키운 막내였던 S가 모로코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극구 반대했지만 이제는 마음을 풀고 모로코의 예쁜 손주들이 방문할 때 마다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고 합니다. S가 당시 국내에서는 매우 보기 드물고 어려운 선택의 결혼을 했지만 이제는 편안하게 그 때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친구인 S가  모로코 여성과 결혼해 카사블랑카에 살고 있는 것이 마치 아름다운 영화 '카사블랑카'의 파노라마 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사블랑카는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보그만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로 유명한 항구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카사블랑카 영화는 5대 명작 영화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또, 미국 가수 버티히긴스가 1982년 내놓은 '카사블랑카' 노래는 음반이 발매되자마자 무려 29주 동안이나 빌보드 차트에 머무는 빅 히트를 기록했고 1983년 국내에 상륙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내 가수 최헌 씨가 번안해 불렀고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카사블랑카 노래를 들으면 감미롭고 심금을 울리는 리듬이 깊은 감흥에 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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