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24 바보 김제동, 양심과 영혼을 깨우는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33)
  2. 2009.09.05 강혜정 임신에 타블로의 솔직한 결혼 발표, 그 의미와 감동 by 진리 탐구 탐진강 (23)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립니다. 여러분들께는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신지요. 손 잡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지요. 다시 환하게 웃으며 만나고픈 사람이 있으신지요. 화내고 발을 동동 신에게 굴러서라도 다시 여기로 데려오고 싶은 분이 계신지요. 비가 하늘에서 내립니다"
 
김제동이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앞두고 전날 밤 트위터에 남긴 가슴 찡한 글입니다. 그리고 김제동은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고스란히 비를 맞고 사회를 봤습니다. 화내고 발을 동동 신에게 굴러서라도 다시 여기로 데려오고 싶은 분,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서 김제동은 온 몸이 비바람에 젖더라도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김제동은 "비가 오면 그 분도 맞고 있습니다. 내가 우산을 쓰고 사회를 볼 수 없습니다." 트위터에서 밝혔듯이 그대로 비를 맞고 사회를 본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가슴 따뜻한 사람입니다. 용기있는 젊은이입니다. 진정한 대인배 남자입니다. 양심과 영혼도 팔고 비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에 한 줄기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만약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시대정신이 남아 있다면 김제동과 같은 언행일치의 양심과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또 김제동은 사람들을 울렸습니다. 봉하마을에 열린 고(故) 노무현 1주기 추도식에서 김제동은 떨리는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일깨웠습니다.

지금 맞고 있는 이 비가 여러분들 마음을 모두 다 씻어주기를 바랍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깨어 있는 시민이 만들어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나라, 여러분 모두가 개개인의 역사를 살리라는 노무현대통령의 말처럼 여러분들도 이 비를 맞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 마음 모두를 전할 것입니다.

벽은 허물고 물은 흐르게 하고 문은 열고 나아가서 참여해야 합니다.

그렇게 내딛는 발걸음 하나 하나가 이 땅의 비를 적시듯, 이 땅의 역사가 공평하고 누구나 함께 어깨를 연대하게 하는 것처럼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이 포기하지 않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그분을 보여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이곳에 있습니다.

정치인 노무현, 앞에서 이끌던 노무현을 기억하는게 아닙니다. 함께 우리와 호흡을 맞추고 사진을 찍고 눈높이를 맞추고 어깨를 맞추던 동반자를 그리며 이곳에 있습니다.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쉽지만 동반자를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늘 여기서 그 동반자를 그립니다. 어떠한 보답도 바라지 않습니다. 모든 마음들을 이곳에 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김제동이 말한 동반자란 무엇일까요?

돈과 물질이 지배하는 세상, 사람들은 양심과 영혼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온갖 감언이설에 속고 살아도 체념하기 일쑤입니다. 정의로운 세상을 바라는 것 보다는 눈 앞의 이익에 골몰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가식과 위선 그리고 거짓이 세상에 난무합니다. 거짓말을 하고도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오히려 큰 소리 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역사와 양심 앞에 부끄러운 글을 쓰는 언론인들이 도시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불의를 보고도 고개를 숙이고 비굴하게 사는 것이 마치 '지혜'로운 일도 둔갑한 세상입니다. 권력과 부자 앞에서 알아서 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은 이익 앞에 양심과 도덕을 내팽개치는 퇴폐적 이기주의가 팽배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대대로 뿌리깊게 남겨 진 굴종의 노예 근성이 여전히 이 시대를 지배하는 것일까요. 

그런데 김제동은 바보입니다. 자신에게 정권으로부터 직간접 불이익이 닥칠 것을 뻔히 알면서도 또 노무현 1주기 추도식의 사회를 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참으로 이상한 사회입니다. 김제동은 사람된 도리를 택한 뿐인데 왜 바보라고 할까요? 노무현이 바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노무현이 낙선이 뻔한 고향 부산을 버리지 않고 출마해 결국 3번이나 국회의원에 낙선한 후 '바보'라고 불렸듯이 말입니다. 눈 앞에 이익 보다는 소중한 가치와 원칙을 택한 것은 결국 사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제동이 사람들에게 주는 감동은 바로 스스로 '바보'의 가치를 택한 것입니다. 우직하게 소중한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그대로 실천한 것인데 사람들은 김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셈입니다. 비열한 권력과 노예 근성이 결합한 굴종의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그나마 양심과 가치있는 삶에 대해 깨어있는 시민들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슬픈 일입니다. 당연히 지켜야 할 사람으로서의 가치나 양심이 이 시대에는 '바보'나 선택하는 것이라는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바보 김제동이 말한 동반자는 무엇일까요? 김제동은 바보 노무현은 사람들과 늘 함께 하고 눈높이를 맞추고자 했던 우리 시대 사람들의 동반자였습니다. 존경받는 지성인 안철수 박사는 웹2.0 정신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탈권위주의'라고 했습니다. 과거와 같이 권위가 사람들을 옥죄는 사회가 아니라 이제는 인터넷으로 지구촌이 연결돼 국가를 초월해 남녀노소가 평등하게 소통하는 세상을 의미하는 것일 듯 합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바보 노무현을 잃은 것은 시대정신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김제동은 시대의 동반자 그리고 사람 사는 세상의 동반자 노무현을 슬퍼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김제동은 또 하나의 시대정신입니다. 우리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와 원칙에 대한 시대정신은 바로 바보가 되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영악하게 눈 앞의 이익만을 쫓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람된 도리와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세상, 그것이 우리의 동반자인 것입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의 길이 바보가 되는 세상인 셈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것 우리가 느껴야할 것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새겨야 할 모든 것들을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우리 마음으로 가지고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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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이 마음이 영원토록,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아서 겨울 찬바람, 비바람 부는 어떤 곳에서도 푸르른 상록수처럼. 이 땅의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이 왜 저렇게 돌아가셨느냐고 물었을 때 먼 훗날 언제라도 푸른 상록수처럼 대답할 수 있는 여러분들께서 바로 여러분 지금 모여있는 눈빛이, 여러분들의 손짓이, 그리고 여러분들의 이 풍선이 상록수와 같은 역사가 되어서 우리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그날이 오기를 반드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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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우리 가슴속에 그분의 한조각, 퍼즐처럼 맞추어서 심장이 뛸때마다 그분 잊지 않겠습니다. 미안해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 죄송합니다. 좀 미안해하겠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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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라고 하셨는데, 오늘 우리 가슴속에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을 큰 비석하나 잊지않고 세워두겠습니다. 화장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뜨거운 불이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나오는 마음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분을 우리 가슴속에 한 줌의 재가 아니라, 영원토록 살아있는 열정으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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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된 도리와 예의 마저 핍박받는 '더러운' 세상
 
김제동은 지난 해 5월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노제의 사회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도리와 예의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사람들도 울었습니다.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봉하마을에 추모의 행렬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날 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에도 장대같은 비가 내렸습니다. 여전히 마르지 않는 눈물과 슬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늘은 알고 있는 것일까요?


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제 사회를 봤다는 이유로 김제동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의 사람된 도리 마저 일부 극우보수세력에 의해 정치적 이념으로 난도질당했습니다. 김제동은 지난 4월 미국 하버드대 강연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돌아가셔서 슬퍼하는 상황에 유족의 요청으로 노제 사회를 봤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 사회를 본 것인데 이런 걸로 좌파라고 한다면, 기꺼이 좌파를 하겠습니다"는 말을 남겨 이념의 흑백논리로 사람을 재단하는 분열주의자들에게 경종을 울렸습니다.


실제 김제동은 "내 생각은 그냥 내가 굉장히 좋아했던 분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사회를 본 것입니다. 그 분이 대통령이 아니라 우리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어도 유족들이 원했으면 갔을 것입니다."라며 노제 사회를 본 것에 대해 말한 바도 있습니다. 김제동은 자신이 무명시절 어머니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연히 당시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를 만나 손가락 약속을 했던 사연도 있어 특히나 노무현은 남다른 사람으로서 각인되어 있어 사람된 도리로서 당연히 사회를 봤을 것입니다.

그러나 비정한 사회는 김제동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소위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KBS는 김제동을 스타골든벨에서 하차시켰습니다. 노무현이 국회의원 낙선 후 야인 시절을 걷듯이 김제동도 방송계의 야인이 된 셈입니다. 케이블방송에서 김제동쇼를 준비하며 녹화를 했다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인 것도 정치적 압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혹이 일고 있는 것도 비열한 권력의 속성을 감안하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인 김제동은 굴하지 않고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에서 사람들과 허물없이 만나고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찾았습니다. 김제동은 "
이번 콘서트는 사람하고 사람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벽이 없는 소통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해 부담도 많이 되지만 하고 싶은 것을 이루니 무척 좋습니다."라며 2년간 준비했던 소회를 밝히며 표현의 자유와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여기서 노브레이크란 이야기에 자신이든 그 누구든 제동을 걸지 못한다는 뜻이겠지요.

김제동의 노브레이크는 어떤 권력도 제동을 걸지 못하고 전국 32회 모든 공연이 매진되는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료 개그맨들과 연예인들이
 김제동과 함께 했습니다. 김제동을 응원해준 그들이 있어 세상은 그래도 희망이 있고 살만한 곳인지도 모릅니다.

비, 유재석, 박명수, 송윤아, 김종민, 고현정, 이다해, 김원희, 길(리쌍), 이승엽, 김선아, 황정민, 김태우, 차태현, 이경규, 최수종, 하희라, 김지선, 윤도현, 하하, 타이거JK

무엇보다도 김제동의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더 소중할 것입니다. 김제동은 바로 사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모두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셈입니다. 김제동은 세상의 아픔에 누구보다 슬퍼하고 괴로워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을 웃기는 개그맨이기에 앞서 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한 인간인 것입니다. 천안함 침몰사고 후 젊은 장병들 46명이 허망하게 사망하자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 슬픔을 함께 했습니다.

"꽃이 피어야 할 시기에 꽃들이 바다에 지고 있다. 살아 숨쉬는 미안함을 넘어 이들이 바랐던 꽃피는 세상을 대신해 피워야 할 마음을 다잡아 본다. 더 치열하게 봄을 만들어 이분들에게 바쳐야 할 것 같다. 밝은 봄길에 서있음이 한없이 미안하다."

대인배 '바보 김제동'이 진정 아름다운 이유

김제동은 슬픈 일이 있을 때 슬퍼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할 줄 아는 우리네 사람들의 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슬픔도 노여움도 기쁨도 마음대로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과연 사람 사는 세상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으로서 보다 아름다운 가치와 원칙을 향해 나아가는 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다만 그 가치와 원칙이 소중하다는 것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바보'라고 합니다. 노무현이 그랬듯이 바보 김제동이 그렇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소시민으로서 눈 앞에 이익을 택할 것인가 바보의 길을 택할 것인가 기로에 서 있습니다. 거짓과 위선이 넘치는 세상에 양심과 영혼을 팔지않고 살아가는 것이 이토록 힘든 것일까요? 대인배 바보 김제동의 용기와 가치 그리고 신념이 진정한 남자로서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두 손을 꼭 맞잡고 우리가 함께 가면 한쪽 손을 들 힘이 없어도 옆 사람이 같이 들어줄 것입니다. 양손을 꼭 맞잡고 같이 가면 좌우가 따로 없습니다."
바보 김제동의 한 마디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폐부를 찌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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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타블로-강혜정 커플이 공식적으로 10월 중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했습니다. 지난 2월에 타블로는 강혜정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그 동안 방송과 미니홈피 등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왔다는 점에서 타블로다운 솔직한 심경 고백 발표라고 생각됩니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지난해 말부터 연애를 시작하면서 서로의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타블로와 강혜정 커플은 지난 해 연말에 펼쳐진 에픽하이의 연말 콘서트 장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가지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강혜정이 평소 에픽하이의 음악을 좋아했는데 지인들과 에픽하이 공연장을 찾았고 뒷풀이 장소에 자연스럽게 동행하면서 타블로와 사랑이 싹트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타블로가 강혜정과의 결혼을 내년 상반기 경으로 생각해 온 것으로 예측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결혼을 앞당기게 됐습니다. 이는 강혜정이 임신 5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상 속도위반인 셈입니다. 타블로는 강혜정이 임신이라는 점도 공식 발표했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열애 사실부터 시작해 임신과 결혼에 이르기까지 밝히는 타블로의 자세는 숨기기에 급급했던 기존 연예인과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 책임감있고 멋진 남자, 타블로를 느끼게 합니다.

예비 아내 강혜정을 위해 타블로의 당당한 임신 공개 '신선'

그래서 타블로는 네티즌과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나 봅니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결혼 발표 이후 수만명이 에픽하이 홈페이지인 맵더소울닷컴 게시판과 미니홈피를 방문해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대부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타블로가 책임감있고 믿음직스럽다" 등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 소식에 놀라면서도 두 사람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며 타블로가 강혜정의 평안함을 위해 결혼 발표를 한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 믿음직스럽다는 것입니다.


 

현재 타블로와 강혜정은 양가 인사와 함께 결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양가 부모와 가족은 물론 친구 그리고 팬들의 축복을 받고 당당하게 결혼하는 타블로와 강혜정 부부 탄생이 얼마 남지 않은 셈입니다. 이미 예비 아빠 엄마인 두 사람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로 솔직하게 팬들과 네티즌들 그리고 대중들에게 밝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타블로는 정형돈의 결혼 축하를 위해 전자깡패 노래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제는 자신이 축하를 받아야 할 듯 합니다.

당당하고 책임감있는 타블로의 발표에 결혼 축하 메시지 쇄도

그 동안 타블로와 강혜정은 음악적 취향은 물론 사진 등 여러가지에서 서로 공통적으로 통하는 점이 많았다는 점에서 연애 과정은 물론 결혼 생활도 행복할 것이라고 봅니다. 타블로는 지난 8월 6일 에픽하이의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블로그를 통해 속도위반 가능성을 보여준 바도 있습니다. 지난 8월 초 다녀온 일본여행에서 강혜정과 다정히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것이 예비 허니문 여행이 된 셈입니다.

타블로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발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타블로는 강혜정과의 결혼 소식과 임신이 꿈만 같다며 두가기 소식을 동시에 전했습니다. 타블로는 강혜정과의 첫 만남부터 첫 눈에 반했고 그것이 운명임을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타블로의 세심하고 자상한 마음을 읽게되는 대목입니다. 예비 아내이자 엄마를 향한 타블로의 책임있고 따뜻한 사랑을 듬뿍 느끼게 됩니다.

타블로와 강혜정은 내년 중순 쯤에 아이를 낳게 될 것이라 합니다. 내년 5~6월경이면 아빠 엄마가 되는 셈입니다. 타블로는 아이가 엄마를 닮아야 한다며 애교있고 위트있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타블로도 밝혔듯이 세상 그 어느 부부들과 다를 것 없이,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켜주며 열심히 살겠다고 했으니 정말 잘 살기를 바랍니다.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타블로의 결혼 발표 전문]

결혼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꿈만 같은 두 소식을 동시에 전하게 됐네요. 첫 눈에 반해 저의 운명임을 알게 된 혜정이와 올해 가을에 결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 내년 중순쯤 이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될 겁니다!

내년에 결혼 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 알게된 반가운 소식에 결혼식을 좀 더 일찍 하고 싶어 준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올해 초 저와 제 동료들이 독립 회사를 만든 후 수많은 어려움들을 겪었어요. 때론 일 때문에, 때론 개인적인 문제들로. 그럴 때마다 혜정이가 매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줬어요. 본인도 일이 많았기에 쉽지 않았을텐데, 밤새 일하는 저와 제 동료 모두를 매일 매일 챙겨줬고 저의 꿈을 자신의 꿈으로 삼아 늘 위로해주고 응원해줬어요. 매사에 저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그녀의 마음 덕분에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겐 세상 그 무엇보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평온함이 우선입니다. 혜정이가 조금이라도 더 마음 편히 저와 함께 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길 바라며 이 소식을 전하는 겁니다.

행여나 언론의 지나친 관심이 혜정이에게 스테레스를 주게 될까봐 걱정도 되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소식인 만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많은 이들의 축복이 그녀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많이 축복해주세요!

아이가 엄마를 닮아야하는데... 꼭 그러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 그 어느 부부들과 다를 것 없이,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켜주며 열심히 살겁니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타블로는 이 날 오후 3시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두들 축하해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남편+아빠가 되겠다”고 영어로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타블로는 3일전인 9월 2일에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 날 강혜정과의 결혼 발표가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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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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