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영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9.18 추석특집 특선영화 편성표, 30편 무엇을 골라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15)
  2. 2010.01.01 신년 특선영화, 어떤 운명을 골라볼까? (1월 1일~3일 주요 영화 내용 정보) by 진리 탐구 탐진강 (20)
  3. 2009.12.25 크리스마스와 연말 극복, 5가지 솔로 유형 by 진리 탐구 탐진강 (35)
  4. 2009.12.20 크리스마스 성탄 특선영화 & 연말 송년 특선 영화 TV편성표(12월 25일~27일) by 진리 탐구 탐진강 (1)
  5. 2009.10.02 추석 특선영화, 골라보는 재미 12편 뭘 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22)
  6. 2009.01.23 설날 특선영화 편성표 방송3사 총집합 by 진리 탐구 탐진강


올해 추석 명절 연휴는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져 샌드위치 데이를 쉴 경우 무려 9일간이나 장기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중간에 낀 평일 22일(월)과 24일(금)을 쉰다면 18일(토)부터 26일(일)까지 9일 연속 휴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징검다리 휴일을 모두 연차 휴가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장인들에게는 꿀같은 휴식이 주어진 셈입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위한 항공편이 일찍부터 동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멀리 추석명절을 가족과 함께 지내거나 홀로 방콕생활을 해야 하는 솔로부대에게는 추석 명절 특선영화가 가뭄에 단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방송사에서 준비한 특선영화 편성표가 반갑겠지요. 오랫만에 만나는 가족이나 친척들의 안부가 그립듯이 추석특선영화에 대한 관심도 클 수 밖에 없겠지요. 그렇다면 이번 추석명절 연휴기간 동안 어떤 명화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올해 추석에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연휴 기간동안 다양하고 부담없는 영화를 준비한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추석특선영화 TV편성표에는 대작부터 최신 개봉작, 흥행작 등 30여편의 영화가 풍성한 차림표가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주요한 추석특선영화를 살펴볼까요

21일 저녁 10시 50분 KBS 2TV, 미녀보살 배우 박예진이 등장하는 '청담보살'도 기대가 됩니다.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보살 태랑(박예진)이 쭉빵 외모에 억대 연봉까지 갖췄으나 스물여덟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타고나 찌질남 승원(임창정)과 첫사랑(이준혁)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요.


22일 저녁 9시 35분 KBS2, '의형제'입니다. 올해 2월 개봉했던 최신작인데 서울에서 일어난 총격전으로 북한에서 버림받은 남파공작원과 파면당한 국정원 요원이 서로의 신분을 숨기고 함께 지내다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줄거리 내용입니다. 연기파 송강호와 다크호스 강동원이 주인공이지요.

그리고 22일 저녁 9시 45분 SBS, '해운대'입니다. 지난해 1147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4위의 인기 영화입니다. 일본 대마도 인근 바다 지하에서 발생한 초대형 쓰나미가 부산 해운대를 덮치는 CG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영화관에서 보는 재미와 차이가 있겠지만 볼만한 영화입니다.

23일 오후 4시 10분 KBS1TV, 22일 오후 1탄에 이어 호기심 많은 소년 아더(프레디 하이모어)의 판타지 모험기를 다룬 '아더와 미니모이2'가 연속으로 방송됩니다. 프랑스 대표감독 뤽 베송이 자신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구성의 판타지영화입니다.


23일 밤 12시 20분, KBS1TV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방영됩니다. 2009년 아카데미 8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명작입니다. 빈민가 출신인 18세 소년이 인도 최고 인기쇼인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퀴즈쇼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드라마입니다. 

이밖에도, 여러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일 저녁 11시 5분 KBS2, '굿모닝 프레지던트'입니다.온 가족이 함께 실컷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로 이순재 장동건 고두심이 주연을 맡은 유쾌한 청와대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23일 저녁 11시 30분 MBC에서는 8년간 모은 여행자금을 은행 강도에게 빼앗기고 은행을 털기로 결심한 세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육혈포 강도단'이 준비돼 있습니다.


23일 밤 12시 5분 SBS,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도심 무인도 라이프 '김씨 표류기'입니다. 25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는 의적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의 활약을 그린 '홍길동의 후예'도 관심이 갑니다. 아직 안본 분이라면 23일 오전 11시 KBS 2TV '과속스캔들'과 밤 12시 15분 '거룩한 계보'도 좋겠지요. 23일 오후 11시 30분 MBC에서는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강도단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육혈포 강도단'이 방영됩니다.

리모콘 하나로 30편 영화를 골라보는 절호의 기회

그리고 18일 오루 10시 15분 KBS 2TV의  '아이언 맨'이 새로운 영웅 탄생을 알리고, 19일 오후 11시 35분 MBC에서는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고 박용하의 마지막 영화 '작전'이 방송됩니다. 22일 밤 12시 20분 KBS1TV에서는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의 이야기 '시간 여행자의 아내'가 방송되기도 합니다. 자세한 여러 영화 편성일정표는 아래 편성표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10년 추석특선영화 편성표(웨딩뉴스 참조)


이렇듯 올해 2010년 추석명절 연휴는 긴 만큼 특성영화도 엄청나게 준비돼 있습니다. 멀리 나가면 인파들로 인해 복잡하고 짜증날 수 있는 시기에 방콕족에게는 리모콘 권능을 이용해 TV채널을 돌려가며 보고싶었던 영화를 완전정리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떤 것을 골라볼까요? 선택은 각자의 리모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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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방콕(?)에 계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신년 특선영화에는 무엇을 골라볼까 고민하신다면 여기 정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인터넷 정보를 살펴보다 보니 눈에 띄는 것이 '김연아의 금메달은 내 운명'이란 영화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전도현 주연의 영화인데 이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작년 김연아의 세계적 실력을 나타낸 것이라 하지만 결국 2010년의 스포츠 예상 빅뉴스를 패러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웃자고 만든 포스터일 터이니 웃음으로 즐기는 미덕도 필요하겠습니다. 2010년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해이니 김연아가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염원하는 것이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김연아의 패러디 포스터는 맨 아래 신년 특선영화 편성표 일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2010년 신년 연휴를 맞아 집에서 TV와 함께 안방극장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1월 1일에서 3일까지의 주요 영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본 얼티메이텀 - 비밀병기 1호 제거하라

1일 MBC에서 밤 11시 55분에 방송됩니다. '본 얼티메이텀'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됩니다. 조직은 자신들의 비밀병기 1호이자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제이슨 본은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대상이 된 것입니다. 니키의 도움으로 블랙브라이어의 실체를 알게 된 제이슨 본은 런던, 마드리드, 모로코 그리고 뉴욕까지 전세계를 실시간 통제하며 자신을 제거하고 비밀을 은폐하려는 조직과 숨막히는 대결을 시작하게 됩니다. 궁금하면 영화를 보면 되겠지요.

월레스와 그로밋 - 빵집에서 벌어지는 재밌는 이야기

전통 빵집에서 맛있는 빵을 구워내는 제빵사 월레스와 똑똑한 강아지 그로밋에 대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이야기 영화입니다. 월레스는 어느 날 빵 배달을 나갔다가 다이어트 빵인 '두둥실 빵' 모델로 유명한 파이엘라와 마주치게 됩니다. 파이엘라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월레스는 파이엘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끝에 마침내 약혼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파이엘라에게서 뭔가 의심스러운 점을 감지한 그로밋이 파이엘라가 제빵사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월레스에게 알리려 달려갑니다. 과연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선생 vs 여제자 - 왕내숭 노처녀와 여학생의 대결

잘 생긴 남자 선생님을 두고 여선생과 여제자가 대결하는 영화입니다. 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은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 새 학기 첫 날에 선생의 실수는 슬쩍 넘어가도 학생의 잘못은 용서가 안 되는 여선생입니다. 때마침 자기보다 더 늦은 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대담한 전학생 고미남을 핑계로 아이들의 기세를 잡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또래 아이들보다 한참 성숙해 보이는 몸매에 선생 뺨치는 말빨까지 겸비한 미남은 영 호락호락하질 않고 미옥은 그런 미남이 영 괘씸합니다. 그렇게 심상치 않은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 얼짱 총각선생이 부임해 시골학교 여자들을 한 순간에 흔들어 놓게 됩니다. 미남 선생님을 사이에 둔 두 여자의 대결 결과는?

롤라 - 밸리 댄스와 이집트에 반했다

EBS에서 2일 밤 11시에 방송합니다. 임시직 집배원 롤라는 어느 날 이집트의 전설적 댄서 이스마한의 비디오를 보고 벨리 댄스에 반하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을 키워 최고의 댄서가 된 이스마한을 보며 롤라는 꿈을 키워 가는데 롤라는 레스토랑에서 매일 편지를 배달해주던 이집트 남자 잭을 만나 사랑에 빠집니다. 그는 이집트로 떠난 잭을 찾을 겸 벨리 댄스를 배우기 위해 이집트행 비행기를 탑니다. 롤라는 잭에게 버림받는 등 시련을 겪지만 이스마한을 만나 본격적으로 벨리 댄스를 배우면서 최고의 댄서로 성공하게 됩니다.

3:10 투유마 - 서부 무법자 그리고 추격과 복수

서부 일대를 두려움에 몰아 넣은 악명 높은 전설의 무법자 벤 웨이드가 아리조나주에서 체포되자, 그를 유마의 교수대로 보낼 호송대가 조직됩니다. 평범한 가장 댄 에반스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호송 작전에 자원합니다. 3시10분 유마행 열차에 도착하기까지 주어진 시간은 단 72시간. 벤 웨이드의 끈질긴 탈출시도와 그의 부하들의 필사적인 추격과 복수 속에 대원들은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최악의 상황이 이어집니다. 과연 댄은 3시10분 유마행 열차에 벤을 태울 수 있을까요?

마이 페어 레이디 - 런던 거리에서 꽃 파는 아가씨 이야기

3일 EBS에서 오후 10시에 방송합니다. 런던의 거리에서 꽃을 파는 아가씨 일라이자 두리틀, 그녀의 품행과 말씨는 하층민의 고단한 삶이 그대로 투영된 듯 품위나 교양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우연히 일라이자를 만난 음성학자 헨리 히긴스 교수는 그녀에게 흥미가 동하고, 급기야 언어에 관심이 많은 피커링 대령과 내기를 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6개월 내에 일라이자를 품위 있는 사교계의 여왕으로 만들어보겠다는 것이 그의 야심찬 계획입니다. 일라이자는 매일 계속되는 히긴스 교수의 혹독한 훈련이 짜증스럽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숙녀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무뚝뚝하고 냉정한 히긴스 교수 역시 교양 있고 매혹적인 여자로 새롭게 태어나는 일라이자를 지켜보며 아련한 연정을 느끼게 됩니다. 두 사람의 운명은?

2010년 신년 특선영화(1월 1일~1월 3일)


1월 1일

KBS1 밤 1시 20분 국경의 남쪽

KBS2 밤 1시 45분 권순분여사 납치 사건
MBC 밤 11시 55분 MBC 본 얼티메이텀


1월 2일

KBS1 밤 12시 35분 마파도

KBS2 밤 11시 35분 엽문
SBS 밤 1시 20분 여선생 VS 여제자
EBS 밤 11시 롤라


1월 3일

KBS2 밤 11시 45분 3:10 투 유마

MBC 밤 11시 35분 MBC 미션 임파서블3
SBS 밤 12시 20분 미스 에이전트2
EBS 밤 10시 마이 페어 레이디

신년 연휴, 행복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러 운명들의 영화와 함께 골라보는 재미도 함께. 아울러, 올해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자신의 운명으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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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솔로부대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솔로들의 고독과 외로움은 극도의 긴장과 서스펜스를 몰고 오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왜 이렇게 솔로들에게 힘든 시기일까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등과 같이 여타 커플데이보다 크리스마스가 유독 서럽고 외로운 이유는 한 해가 고독하게 지나간다는 연말 증후군과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성탄 무렵이며 특별히 이루어 놓은 것도 없는데 또 다시 한 해가 다 가고 말았다는 자괴감이 누구에게나 밀려드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스스로를 자학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누구나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면 어느정도 느끼는 증후군인 만큼 너무 고독감과 외로움으로 스스로 나약해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고독한 존재입니다. 더 나은 미래와 희망을 위해 잠시 고독을 즐기는 마음으로 스스로 관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면 솔로들은 어떻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지 주요 유형을 살펴볼까요?

방콕수면파 - 잠자는 숲 속의 공주형

고독감을 심하게 느끼는 유형인 방콕수면파입니다. 그러다보니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깊은 잠을 자면서 성탄절 자체를 자신의 머리 기억에서 지워버리겠다는 극단의 무리도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수면요법인 셈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억에서 포맷해 버리는 것입니다. 미확인 정보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전에 수면제가 많이 팔린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과다 복용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심각한 악영향이 예상되오니 주의해야 합니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깨우는 것은 백마 탄 왕자님이지만, 방에 콕 처박혀 퍼질러 잠만 자면 가족들의 원성을 들을 수 있으니 적당한 수면이 좋을 듯 합니다.


PC방 도피파 - 현실도피 게임 삼매경형

그리고 PC방 전세파입니다. PC방에서 전세를 내서 도피해 지내는 유형입니다. 어떤 정보에 의하면 12월 24일 11시 59분을 기해 솔로부대가 일제히 동네 PC방을 전격 침투하여 커플들이 함께 앉지 못하도록 커플석을 모두 점령하거나 한 자리 건너 한 명씩 착석하여 솔로 연대를 구축하자는 성탄 극복 솔로부대 캠페인도 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눈물겨운 솔로부대 시민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들의 일사분란한 결집이 쉽지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PC방형은 게임에 집중함으로써 고독을 잊고 시간을 때우는 현실도피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밤샘은 몸 건강을 고려해 피하는 것이 좋고 적절한 시간관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두주불사파 - 술로서 묵은 해를 잊자 형

혼자 집에서 지내는 것을 못 견디는 두주불사파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솔로 친구들과 만나 부어라 마셔라 술을 마시는 유형입니다. 남자들의 경우 주로 술자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시간을 때우는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함께 모여서 술을 마시기도 하지만 수다를 떨거나 쇼핑을 하는 등 좀 더 다채로운 행동패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연말이 묵은 해를 잊어버리자는 의미에서 망년회가 많은데 두주불사파가 추구하는 방식이 주로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 술도 적당히 마시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으니 두주불사 유형은 자칫 잘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오인받을 수 있으니 적당히 술자리 관리도 필요할 듯 합니다.
 
홀로방황파(또는 홀로웰빙파) - 나의 길을 가련다 형

혼자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 들러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 유형도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 왠지 초라해 보이거나 가족의 눈치가 보이고, 솔로 친구들과 만나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모처럼 홀로 길거리도 걷고 아이쇼핑도 하면서 생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공부에 몰두하면서 크리스마스나 연말 분위기에서 아예 벗어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갈 곳 없이 무작정 길거리를 혼자 돌아다니다 보면 방황하는 솔로로 보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사전 준비된 혼자 여행을 통해 새로운 계획과 설계를 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잘 계획된 혼자 만의 웰빙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자기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듯 합니다. 스스로 초라하다고 느끼면 방황이 되지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면 웰빙이 될 수도 있는 이치입니다.

특선영화파 - 나 홀로 집에 실속형
 

나 홀로 집에 TV 시청 특선영화파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성탄과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또는 TV와 함께 즐기는 현실파인 셈입니다. 따라서, 성탄과 연말 연휴에는 춥고 복잡한 시내에서 헤매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성탄 특선영화와 연말 특선 영화를 보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특선영화에 '나 홀로 집에'는 어김없이 포함돼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스로 한 해를 갈무리하면서 새해의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도 의미있을 것입니다. 실속파는 나 홀로 특선영화파라 하겠습니다.

<추가> 블로그를 한다면 그 동안 생각해둔 좋은 글도 써보고 이웃들과 즐겁게 소통하면서 지내는 것도 즐겁고 보람있는 일입니다. ^^;

크리스마스 성탄 특선영화 & 연말 특선 영화 TV편성표(12월 25일~27일)


12월 25일 금요일

* MBC         
11:40 알렉산더

* KBS 1        12:10 슈렉 2
                   01:10 송년특별기획 HDTV 영화관 <로니를 찾아서>
                   00:10 신과 함께 가라

* KBS 2      10:40 달콤한 거짓말
                  01:45 로망스
                  23:35 수퍼스타 감사용

* SBS         10:40 해리 포터와 불의 잔
                  00:25 퍼펙트 웨딩
                  00:55 아저씨 우리 결혼할까요?

* EBS           10:00 리틀 미스 크리스마스
                   11:05 페넬로페의 크리스마스
                   23:10 파 앤드 어웨이

* OCN          10:00 나홀로 집에4
                   12:00 로맨틱 홀리데이
                   15:00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22:10 페넬로피
                    22:00 문프린세스:문메이커의 비밀

* 채널CGV     11:20 나홀로 집에
                    13:20 나홀로 집에2
                    15:20 나홀로 집에3
                    17:20 클릭
                    19:40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22:00 반지의 제왕3 : 왕의귀한

12월 26일 토요일

* KBS 1         00:55 송년특별기획 HDTV 영화관 <여름, 속삭임>

* KBS 2         01:35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SBS            01:30 컨피던스

* EBS           23:00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2월 27일 일요일

* KBS 1       10:35 송년특별기획 HDTV 영화관 <물 좀 주소>

* KBS 2       22:25 트랜스포머

* SBS          00:20 올리버 트위스트

* EBS          14:40 작은 아씨들
                  22:50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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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2009년이 저물어 갑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특선영화가 상대적으로 많은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솔로부대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입니다. 솔로들의 고독과 외로움은 극도의 긴장과 서스펜스를 몰고 오기도 합니다.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등과 같이 여타 커플데이보다 크리스마스가 유독 서럽고 외로운 이유는 한 해가 고독하게 지나간다는 연말 증후군과 함께 찾아오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성탄 무렵이며 특별히 이루어 놓은 것도 없는데 또 다시 한 해가 다 가고 말았다는 자괴감이 누구에게나 밀려드는 시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스스로를 자학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누구나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면 어느정도 느끼는 증후군인 만큼 너무 고독감과 외로움으로 스스로 나약해질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인간은 고독한 존재입니다. 더 나은 미래와 희망을 위해 잠시 고독을 즐기는 마음으로 스스로 관조하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한 시기입니다.
나 홀로 집에 TV 시청 특선영화파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성탄과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또는 TV와 함께 즐기는 현실파인 셈입니다.

따라서, 성탄과 연말 연휴에는 춥고 복잡한 시내에서 헤매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집에서 성탄 특선영화와 연말 특선 영화를 보면서 편안하게 지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올해도 특선영화에 '나 홀로 집에'는 어김없이 포함돼 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스로 한 해를 갈무리하면서 새해의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도 의미있을 것입니다. 리모콘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는 무적의 솔로부대를 위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선영화를 한 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12월 25일 금요일
* MBC          11:40 알렉산더
(감독 올리버 스톤, 2004년)

* KBS 1        12:10 슈렉 2
                   01:10 송년특별기획 HDTV 영화관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 2009년 6월)
                   00:10 신과 함께 가라

* KBS 2      10:40 달콤한 거짓말 (감독 정정화, 2008년) 
                  01:45 로망스
                  23:35 수퍼스타 감사용

* SBS         10:40 해리 포터와 불의 잔
                  00:25 퍼펙트 웨딩 (감독 로버트 루게틱, 2005년) 
                  00:55 아저씨 우리 결혼할까요?

* EBS           10:00 리틀 미스 크리스마스
                   11:05 페넬로페의 크리스마스
                   23:10 파 앤드 어웨이

* OCN          10:00 나홀로 집에4
                   12:00 로맨틱 홀리데이
                   15:00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22:10 페넬로피
                    22:00 문프린세스:문메이커의 비밀

* 채널CGV     11:20 나홀로 집에
                    13:20 나홀로 집에2
                    15:20 나홀로 집에3
                    17:20 클릭
                    19:40 서바이빙 크리스마스
                    22:00 반지의 제왕3 : 왕의귀한

12월 26일 토요일

* KBS 1         00:55 송년특별기획 HDTV 영화관 <여름, 속삭임>

* KBS 2         01:35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SBS            01:30 컨피던스

* EBS           23:00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2월 27일 일요일

* KBS 1       10:35 송년특별기획 HDTV 영화관 <물 좀 주소>

* KBS 2       22:25 트랜스포머

* SBS          00:20 올리버 트위스트

* EBS          14:40 작은 아씨들
                  22:50 클래식 


주요 영화 살펴보기

영화 [알렉산더](감독 올리버 스톤, 2004년)
 
2004년 당시 약 1억 5천만불을 투입항 스펙타클 형식의 역사드라마 [알렉산더]는 여느 역사 드라마처럼 거대한 전투씬 보다는 알렉산더 개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영화다.
 
20세에 왕이 된 알렉산더가 페르시아 군대를 물리치고나서 차차 대제국을 건설해나가는 대장정을 그렸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2004년 당시 이 영화는 “마치 그 시대로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만들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콜렉 파렐이 알렉산더 대왕 역을 맡았고, 발 킬머가 그의 아버지인 필립 왕, 안젤리나 졸리는 그의 어머니 올림피아스 여왕 역을 맡았다. ‘양들의 침묵’으로 유명한 안소니 홉킨스는 알렉산더가 신뢰하는 인물인 프롤레미 역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자레드 레토와 로살리오 도슨이 각각 알렉산더의 오랜 친구와 부인 역을 맡았다. 유명한 배우들이 총출동 하는 만큼 그들의 시대극 연기를 지켜보는 것도 영화의 볼거리 중 하나다 . 
 
하지만 영화 [알렉산더]에는 기대할 만큼 전쟁씬이 기지 않기 때문에 엄청난 스케일과 화려한 전쟁씬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3시간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음을 알린다.

영화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 2009년 6월)
 
따뜻한 휴머니즘이 녹아있는 영화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는 철없는 소년 같은 어른이 누군가를 찾아 떠나는 로드 무비로, 긴 여정 속에서 몰랐던 삶의 새로운 의미를 되새겨준다.
 
태권도장 사범 안호(유준상 분)는 악연으로 만났던 로니(마붐 알엄 펄럽)와의 대결에서 지고 난 후, 방글라데시까지 찾아가겠다는 복수의 다짐을 한다. 그러던 중 로니의 친구 뚜한(로빈 쉬엑)을 만나 동행한다.
 
이들이 떠나는 여정에는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외국인 노동자들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정처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뚜한의 모습을 통해 영화는 은연중에 이들의 각박한 삶의 일면을 보여준다.
 
인호와 루한은 마침내 그들의 좇는 것은 ‘희망’이라는 것임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로니’ 때문이 아니라 그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인 것이다.
 
[로니를 찾아서]는 여정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휴머니즘적 이야기도 기대가 되지만, 유준상의 감성 어린 연기 또한 기대가 되는 영화다.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 2008년) 

박진희, 조한성, 이기우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 [달콤한 거짓말]은, 연애하고픈 한 여자가 10년 만에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기억상실증이라는 거짓말을 둘러대면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뤘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호(박진희 분)는 첫사랑 민우와 교통사고로 만나게 된다. 이 기회를 놓칠세라, 지호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척하고 민우(이기우 분)에게 철썩 달라붙는다. 졸지에 지호의 보호자가 된 민우는 지호가 괜찮아질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그녀를 돌본다.
 
그 와중에, 지호는 온갖 여성스러운 내숭 연기로 민우의 맘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 사이에 소꿉친구 동식(조한선 분)이 끼어들면서 지호의 계획이 엇나가기 시작한다. 지호의 과거를 이상하게 지어내는 동식 때문에 지호는 사면초가에 빠진다.
 
발랄한 그녀, 박진희와 함께 기분 좋은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달콤한 늦잠은 미뤄둬야겠다.

영화 [퍼펙트 웨딩](감독 로버트 루게틱, 2005년)

예비 며느리와 예비 시엄마의 팽팽한 신경전을 코믹하게 그렸다.
 
찰리(제니퍼 로페즈 분)는 완벽한 애인 케빈(마이클 바턴)과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한 때 잘나갔던 앵커였던 시어머니(제인 폰다 분)는 번듯한 직업도 없고 격식도 없는 말괄량이 찰리가 마음에 차지 않는다. 그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찰리를 내쫓으려 하고, 찰리는 이에 꿋꿋하게 대항한다. 두 여자의의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연인을 둔 사람이라면 혹은 여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로맨틱 코미디다.
 
두 영화 모두 해피엔딩이지만 지호가 어떻게 사랑의 결말을 맺을지, 예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어떻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될지는 두고 보아야 한다.

(참고) 영화 설명은 뉴스 컬쳐 일부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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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석 한가위 명절 연휴에 TV를 통해 방송되는 특선영화를 골라보는 재미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즉, 영화관을 찾지못했던 개봉작 유명 영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는 명절 연휴에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올해 추석 특선영화에서는 과거 추석이나 설 특선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던 성룡 주연의 홍콩 영화들이 사라진 것이 이채롭습니다. 주로 최신작 영화들이 TV 안방극장을 통해 볼 수 있어 달라진 세태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홍콩영화는 이제 너무 식상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추석 특선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고 무엇을 골라볼 것인지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가족들과 볼 수 있는 영화도 있고 혼자서 보기에 적당한 영화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각자 취향에 맞춰 골라보는 추석 특선영화를 살펴봅니다.


최강로맨스 * 2일 밤 12시 50분 MBC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이동욱, 현영 주연의 영화입니다. 열혈 형사와 천방지축 여기자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입니다. 여성들이 본다면 몇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은 이동욱의 훤칠함과 다소 수다스러운 방송인의 모습과는 다른 현영의 귀여운 매력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올드 미스 다이어리 * 2일 밤 12시 KBS2

원래 동명의 인기 TV 시트콤을 영화화한 것입니다. 32세의 노처녀
최미자가 연하의 남자 후배에게 반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실수투성이 노처녀 3인방과 그녀들 못지않은 개성을 자랑하던 세 할머니,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순진하면서도 엉뚱한 삼촌 등 시트콤에 등장한 개성 만점 캐릭터가 스크린에도 그대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적벽대전 + 적벽대전2 * 3일 밤 11시 30분 MBC + 4일 밤 10시 30분

오우삼 감독, 양조위 금성무 주연의 '적벽대전'과 '적벽대전2' 3일 밤과 4일 밤 잇달아 MBC에서 방송됩니다. 동양최대의 전쟁으로 역사 속에 기록된 <적벽대전>의 발발 배경과 조조의 출정, 유비와 손권의 동맹, 제갈량과 조조의 지략 싸움 등이 치밀하게 묘사되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이미 삼국지를 통해 잘 알려진 줄거리이지만 관객을 압도하는 방대한 스케일과 유명 배우를 한번에 볼 수 있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울학교 이티 * 3일 오후 10시 15분 KBS2

2008년 개봉작으로 김수로가 주연을 맡은 작품인데 배우 박보영과 이민호가 등장합니다. 10년간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일하던 천성근이 해고 위기에 처하자 영어 교사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영화 '과속스캔들'의 스타 박보영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스타 이민호가 무명시절에 찍은 영화이기에 그들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일 듯 합니다. 
 
언더 더 세임문 *3일 밤 12시 15분 KBS1

지난해 2008년 선댄스, 토론토 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돼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작품성있는 영화로 유명합니다. 멕시코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9살 소년 까를리토스는 LA로 일하러 간 엄마가 하루 빨리 자신를 데려가길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전화로 그리움을 달래는 어머니와 아들. 까를리토스는 갑작스런 외할머니의 사망으로 혼자 남게 되자 1,500㎞ 떨어진 LA로 엄마를 찾아 떠나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
 

스카우트 * 3일 밤 12시 25분 KBS2

지난 2007년에 개봉한 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영화인데 프로야구 팬이라면 더욱 관심이 갈 수 있는 영화입니다. 1980년 고교야구에서 국내 최초로 '국보'라 불린 선동열을 영입하기 위해 광주로 파견된 스카우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선동열은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에 최고의 투수로 군림했고 현재는 프로야구 감독으로 있으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자 * 3일 밤 12시 20분 SBS

지난 2007년 개봉한 정재영, 손병호 주연의 영화로 사이토 히로시가 1991년 발표한 일본 영화 '노는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를 장진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은행강도 모의훈련에서 융통성 없는 순경이 강도역을 맡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마강호텔 * 3일 새벽 1시 45분 MBC

지난 2007년에 개봉한 김석훈, 김성은 주연의 코믹 영화입니다. 구조조정 위기에 처한 조폭들이 폐업 직전의 호텔을 차지하기 위해 신개념 고객서비스를 벌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워낭소리 * 4일 밤 11시 10분 SBS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를 몰고 왔던 독립영화를 추석 연휴에 볼 수 있어 또 한번 화제가 될 듯 합니다. 30년 우정을 나눠온 팔순 노인과 마흔살 소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독립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300만 관객을 동원했을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추석에 부모님을 비롯 가족들과 함께 즐기면 더욱 뜻깊을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인생 * 4일 밤 12시 40분 SBS

지난 2007년 개봉작인데 '왕의 남자' '라디오스타' 등으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이 만든 영화이며 정진영, 김윤석, 장근석 등의 연기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년 연속 대학 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록밴드가 20년뒤 부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테이큰 * 4일 밤 11시 45분 KBS2

프랑스 영화인데, 사랑하는 딸을 납치당한 아버지의 추격전을 담고 있습니다. 쉰들러 리스트, 킨제이보고서 등에 등장한 바 있는 리암 니슨이 아버지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했으며 적은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D.O.A  * 4일 밤 1시 MBC

해외 영화인데 데본 아오키, 제이미 프레슬리, 홀리 밸런 등 미녀 배우들의 거침없는 액션이 돋보인다고 합니다. 세계 파이터들이 모여 승자를 가리는 DOA(데드 오브 얼라이브)경기에 참석했다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도아 섬에 대한 모험을 감행하는 여주인공 카수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카수미는 이 곳에서 유명한 여성 레슬링 선수인 티나, 유명한 도둑이자 파이터인 크리스티, DOA경기 창시자의 딸인 헬레나 등 다양한 파이터들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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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올해 설날 특선영화 편성표를 영화 정보와 함께 정리해 작성했다. 영화광(?)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왜 이런 엉뚱한 일을 했을까? 엄청 시간 걸리는 일이네요..@@)

 구분 KBS 1   KBS 2 MBC  SBS 
1월 23일(금)   심야 12시 50분
명화극장
<럭키 넘버 슬레븐>
원제: Lucky Number Slevin
감독: 폴 맥기건
주연: 조쉬 하트넷, 브루스 윌리스
2006년 / 109분 / 더빙
 밤 11시 5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감독: 정윤수
주연: 엄정화, 박용우, 이동건, 한채영
2007년 / 116분

 심야 1시
주말의 명화 <야수>
감독: 김성수
주연: 권상우, 유지태
2006년 / 124분



 
 1월 24일(토)  심야 1시 5분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원제: 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
감독: 최양일
주연: 키시타니 고로, 루비 모레노
1993년 / 95분 / 더빙




 심야 12시 10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II>
감독: 김호정, 지길웅
주연: 이청아, 박기웅
2007년 / 125분






심야 12시 20분
<조폭 마누라 3>
감독: 조진규
주연: 서기, 이범수
2006년 / 115분







 밤 11시 10분
<그놈 목소리>
감독: 박진표
주연: 설경구, 김남주
2007년 / 122분

심야 1시 25분
<우주 전쟁>

원제: War of the Worlds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 톰 크루즈, 다코타 패닝
2005년 / 116분 / 더빙
 1월 25일(일)  심야 1시 15분
<피터팬의 공식>
감독: 조창호
주연: 온주완, 김호정
2006년 / 108분













 아침 8시
<마다가스카>
원제: Madagascar
감독: 에릭 다넬, 톰 맥그라스
주연: 벤 스틸러, 크리스 락
2005년 / 86분 / 더빙

심야 12시 25분
<못 말리는 결혼>
감독: 김성욱
주연: 김수미, 임채무, 유진, 하석진
2007년 / 115분



 심야 12시 15분
<무방비 도시>
감독: 이상기
주연: 김명민, 손예진
2008년 / 112분













 

 낮 12시 10분
<복면달호>
감독: 김상찬, 김현수
주연: 차태현, 임채무
2007년 / 114분

밤 11시 10분
<식객>
감독: 전윤수
주연: 김강우, 임원희
2007년 / 113분

심야 1시 15분
<아일랜드>

원제: The Island
감독: 마이클 베이
주연: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2005년 / 136분 / 더빙
 1월 26일(월)  오후 4시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
50분












 오전 11시 45분
<원스 어폰 어 타임>
감독: 정용기
주연: 박용우, 이보영
2008년 / 123분

심야 12시 5분
<우아한 세계>
감독: 한재림
주연: 송강호, 오달수
2007년 / 112분





 심야 12시 35분
<본 슈프리머시>
원제: The Bourne Supremacy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브라이언 콕스
2004년 / 108분 / 더빙








 오전 10시 35분
<이장과 군수>
감독: 장규성
주연: 차승원, 유해진
2007년 / 113분

오후 9시 40분
<바르게 살자>
감독: 라희찬
주연: 정재영, 손병호
2007년 / 102분

심야 1시
<늑대의 유혹>
감독: 김태균
주연: 조한선, 강동원
2004년 / 113분
 1월 27일(화)  심야 12시 25분
<미워도 다시 한 번>

감독: 정소영
주연: 신영균, 문희
1968년 / 93분












 아침 10시 25분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감독: 김상진
주연: 나문희, 강성진
2007년 / 120분

심야 12시 15분
<극락도 살인사건>
감독: 김한민
주연: 박해일, 박솔미
2007년 / 112분






 밤 11시 5분
<본 얼티메이텀>
원제: The Bourne Ultimatum
감독: 폴 그린그래스
주연: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스
2007년 / 115분 / 더빙









 오전 10시 25분
<마파도2>

감독: 이상훈
주연: 이문식, 김을동, 여운계, 김지영
2007년 / 129분

오후 9시 40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 임순례
주연: 문소리, 김정은
2008년 / 124분

오후 11시 25분
<내 생애 최악의 남자>
감독: 손현희
주연: 염정아 탁재훈
2007년 / 1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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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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