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15 노무현 묘역 테러, 패륜 범죄자도 인간인가? by 진리 탐구 탐진강 (28)
  2. 2009.08.19 김대중 대통령 장례식, 국장 갖고 흥정말라 by 진리 탐구 탐진강 (82)


인간으로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패륜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60대 노인이 인분 오물을 투척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아무리 노인이라고 하더라도 인간인가 짐승인가 묻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작은 비석 하나 남기고 떠난 망자를 두번 죽이는 패륜적 범죄 행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합니다. 이념이나 사상 보다 인간적 예의가 더 중요한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예절에 모범이 되어야 할 보수 노인이 파렴치하고 더러운 패륜적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사람과 짐승을 구별하는 법은 사람으로서 도리를 알고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한다고 합니다. 노무현 묘역에 테러를 한 노인이 딱 그런 경우입니다. 이미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에게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몹쓸 짓을 한 것입니다. 국민을 학살한 독재자도 아닌 오직 국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민주주의 세상을 위해 평생을 바치고 억울하게 죽어간 노무현을 향해 패륜적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일벌백계해야 할 것입니다.

네티즌 neko님이 찍은 노무현 묘역 테러 직후 사진 장면


참으로 황당한 일이 우리 사회에 횡행하고 있습니다. 친일 매국노와 독재자는 떵떵거리며 잘 살고 항일 독립투사와 민주화운동가는 비참한 삶을 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정의와 민주주의가 아닌 부정과 부조리가 지배하는 세상이 서글퍼 집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복받는 것이 아니라 약삭빠르고 부도덕한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가슴아픕니다.

아직도 냉전이데올로기와 이분법적 흑백논리가 지배하는 나라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한 민족이 남북으로 갈리고 남남으로 찢겨 분단과 분열의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눈물나게 합니다. 한 줌도 안되는 권력과 탐욕을 위해 국민들을 이간질시키는 권력자들이 너무나 밉습니다. 무직의 60대 노인은 왜 패륜적 범행을 감행했을까요? 누가 노인의 머리에 사람의 도리가 아닌 빗나간 이념의 정신병을 심어둔 것일까요?

                 노무현은 봉하마을 고향에 작은 비석을 남진 채 사람 사는 세상을 떠나야 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도 내려놓고 농촌마을에 내려가 필부의 삶을 살고자 했던 노무현에게 무엇이 그리 두려웠던 것일까요?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것 마저도 우리에게는 힘든 일일까요? 죽은 노무현의 작은 묘지에 테러를 가해 무엇을 얻으려 했나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보수나 진보를 떠나서 인간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보수와 진보가 무엇이길래 이미 지구촌이 된 세상에 사람을 좌와 우로 가르려 하는지 답답합니다. 이념은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올가미일 뿐입니다.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을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한 사람을 좌파 우파로 재단할 수 있는 것일까요. 사람은 끊임없이 좌와 우에서 균형을 찾는 동물입니다. 어떤 한 가지 생각만 머물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극우보수단체 노인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불태우는 테러를 했다

그런데 이데올로기가 무너진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 날, 아직도 사람을 흑백논리로 나누는 해괴한 일이 백주대낮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권력만을 탐하며 국민을 사분오열시키고 있습니다. 무지몽매한 사람들 중 일부는 비열한 권력자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분열의 세상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묘역에 테러를 가한 노인이 그러합니다.

노인도 자식이 있고 손자 손녀가 있을 것입니다. 자식과 손주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것인가요. 나이값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위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모범을 보여야 할 어른들이 부도덕하고 부패한 행위를 서슴지 않고 벌이는 사례가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죽어서도 눈물을 거둘 수 없는 노무현의 모습은 잘못된 불의와 굴종의 역사의 아픔이 되고 있다

이번에 노무현 묘소에 오물을 뿌린 노인은 친북좌파 세력들이 나라의 정체성을 깨뜨렸다고 주장하는 유인물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 노인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지난 1950~60년대 반공 이데올로기 시대에 머물러 사는 사람을 만든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군사독재정권입니다. 그러나 이미 냉전도 독재시대도 끝난지 오래 됐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독재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불쌍한 이념의 정신병자들입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시대 영웅을 두번 죽이는 나라인가?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은 지난 10월, 30여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상대로 '우리 시대 영웅' 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11.1%(167명)로 1위에 선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9.5%)이 2위에 올랐고, 그 뒤를 박정희 전 대통령(9.2%), 김구 상해임시정부 주석(6.4%), 김수환 추기경(6.1%)이 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모두 세상을 달리 한 이들입니다. 6위부터는 생존 인물인데 6위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5.7%)가 차지했고,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4.9%)가 7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4.9%)이 8위를 기록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3.5%)이 외국인으로선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어 9위에 올랐고 10위는 박지성 축구선수(3.4%)가 차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름이 없습니다.

노무현 김대중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으로 맨 앞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영웅을 두번 죽이는 패륜도 저질렀습니다. 최소한 양심과 인륜이 있다면 이러한 짓을 못할 것입니다. 진정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는 요원한 것일까요. 정의로운 사회는 당연한 원칙인데 공정과 정의를 다시 생각하는 2010년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암울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세상이 됐습니다.

그 전에도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 불을 지른 극우 보수단체 노인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자유로운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민주주의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거의 독재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오직 반공만이 살 길이라고 외치는 독재의 유령이 아직도 세상을 배회하는 것은 여전히 민주주의는 완성형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누가 민주주의를 가로막고 있단 말인가요.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한 노인의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대통령이 된 노무현에게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패륜을 저지른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으로서 기본을 무시한 행동을 하거나 사람의 근본을 짓밟는 행동은 사상 이전에 인간 본연의 예의에 대한 문제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법집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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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온 나라가 슬픔에 잠겼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습니다. CNN 등 세계 주요 언론들도 긴급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추모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국제 사회의 추모 분위기는 오히려 우리나라 못지 않은 열기입니다. 이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는 물론 세계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세계인들의 존경과 예의의 표현일 것입니다. 사람으로서 상식과 예의범절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슬픔을 나누고 애도를 표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인터넷에는 고인의 죽음 앞에서도 악플을 다는 인면수심의 패륜아들도 간혹 있습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하는 인간말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따른 장례식을 국장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정부측에서 난색을 표명했다는 일부 기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국장을 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부측은 국장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한 셈입니다. 다른 기사에서는 유족의 뜻에 따라 국장을 치르되 6일장으로 절충하자는 정부측 검토안도 나온다고 합니다. 고인의 장례식을 두고 정부측이 흥정을 하는 형국입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몰염치한 정부의 태도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이후 '최대한 예우'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 대통령의 말이 진심일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이번에도 빈 말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도 이명박 대통령은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최대한 예우'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지시는 거짓말이 되고 말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장례식 추모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현 정부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경찰은 시민분향소를 파괴 약탈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또 서울광장을 봉쇄하며 시민들을 무차별 폭력과 연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후 분향소가 마련되고 추모객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과 추모 기간 동안 이명박 정부는 졸지에 비정한 패륜 정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나라에서 모범이 되어야 할 정부가 패륜을 저지르는 일을 서슴치 않았던 것입니다. 정부의 예산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일부 극우보수단체 할아버지들은 시민분향소를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시민들에게는 가혹한 폭력진압으로 악명높던 경찰은 극우보수 할아버지들의 망나니짓에는 눈을 감고 모른 체 했습니다. 이는 곧 현 정부와 대통령을 패륜 집단으로 욕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경찰의 패륜적 만행이 다시 재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이 시민들의 추모를 방해하거나 시민분향소 설치를 강제로 막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대한 예우를 지시하는데 경찰은 최대한 패륜을 저지른 셈입니다. 만일 이 대통령이 진심으로 지시한 것이라면 경찰 수뇌부는 파면 조치 등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망자 앞에서 예의를 지키고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의 도리입니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추모객들을 방해하고 폭압하는 것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의 짓일 뿐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당연히 국장으로 치러야 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세계적 지도자로서 충분히 국장의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 지역 민주주의 역사의 상징이자 신화입니다. 우리나라가 최대의 경제위기인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대통령이었고 평화적 여야 정권교체를 이룬 최초의 인물이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국제사회에서도 인권과 평화의 상징이자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기도 합니다. 따라서, 김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루는 것이 타당합니다. 

분향소를 찾은 권양숙 여사가 오열하며 이희호 여사에게 위로를 하고 있다.


정부가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을 갖고 흥정하는 모양새는 보기좋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대한 예우하라고 한지 얼마 안돼 경찰은 시민분향소를 막고 정부측은 장례식 국장 문제로 대통령 얼굴에 먹칠을 해버렸습니다.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일관성을 갖기를 바랍니다. 고인 앞에서 속좁고 비열한 패륜 정부로 비추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통령 말 그대로 최대한 예우를 갖춘 예의있는 정부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정부여야 합니다. 그것은 곧 국민들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길입니다. 말로는 국가의 브랜드를 높이자고 하면서 스스로 깎아먹는 정부가 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에 대한 전례 문제를 갖고 헛소리를 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이없는 일입니다. 국장.국민장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국가 또는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김으로써 국민의 추앙을 받는 자는 국장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김 전 대통령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고 현저한 업적을 남긴 분입니다. 국장은 당연히 유족의 뜻에 따라 정부가 최대한 예우를 갖춰야 합니다.

기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례식 경우에는 9일장 형식의 국장으로 한 바 있습니다. 독재자였던 박정희 대통령도 국장으로 거행했던 것입니다. 전례가 없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정부측은 관례에 따라 현직 대통령 사망은 국장으로 하고 전직은 안된다는 어이없는 주장도 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고인 앞에서 말장난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적법한 법률에 따라 정부는 위대한 지도자에 대한 예우를 충실히 하면 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9일장의 국장으로 거행하면 됩니다. 정부는 국장 장례식을 갖고 6일장으로 하자고 흥정하거나 관례 운운하며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슬픈 2009년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에서 큰 별과 같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땅에서 못 이룬 꿈을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 영원한 민주주의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주실 것을 믿어봅니다. 슬픔은 나눌수록 작아집니다. 슬픔이 응어리지면 한이 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식은 제대로 된 국장으로 치르면서 국민들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슬픔을 보살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서운 동토의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는 인동초 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닮았다.

[참고 글] 김대중의 노무현 추모사와 YS MB의 화해(?)

[참고] 국장과 국민장의 차이

구분

국장

국민장

대상

1. 대통령직에 있었던 사람

2. 국가, 사회에 현저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추앙을 받은 사람

기간

9일 이내

7일 이내

조기

장례기간 관공서 계속 게양

영결식 당일 관공서 게양

휴무

영결식 당일 관공서 휴무

없음

경비

전액 국고 지원

일부 보조 원칙
(전액 지원도 가능)

절차

행정안전부 장관의 제청과 국무회의 심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결정


[추가 속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례는 6일장 형식의 국장으로 결정됐습니다.
정부는 19일 오후 8시경 김 전 대통령의 장례 절차 결정과 관련 임시국무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장례 일정을 확정한 했습니다. 장의 명칭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이며, 영결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빈소가 차려진 국회 광장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원수 묘역입니다. 따라서 국장기간 내내 조기가 게양되며 장의 비용은 전액 국고에서 지원됩니다.

결국 정부는 9일 국장이 아닌 6일 국장으로 흥정을 한 셈입니다. 최대한 예우를 하려거든 처음부터 9일 국장으로 했다면 현 정부는 높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통크게 하지 못하고 흥정하듯이 6일장으로 한 것은 현 정부가 고인 앞에서 치졸하고도 옹졸하다는 비판을 듣게 될 전망입니다. 정부가 앞장 서 최대한 예우인 9일장 국장을 선도했다면 좋았을 터인데 안타깝고도 아쉬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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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