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13 무한도전 꼬리잡기, 정형돈 결혼 축포였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51)
  2. 2009.09.06 무한도전 꼬리잡기, 정형돈+유재석 '긴장+두뇌' 레전드였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53)
  3. 2009.06.11 정형돈 결혼과 무한도전 결혼 전성시대...원년멤버 전원 유부남? by 진리 탐구 탐진강 (30)


영화와 소셜네트워크게임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연상하게 하는 첩보전 무한도전 '꼬리잡기'가 정형돈 팀의 최종 승리로 막이 내렸습니다. 쫒고 쫒기는 추격전 속에서 긴장감과 박진감이 돋보였고 무한도전 7명 멤버들의 개성과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재미가 어우러진 프로였습니다.

어찌보면 '꼬리잡기'는 단순한 게임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꼬리잡기 게임은 학창시절에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추억의 게임이었습니다. 우리가 친숙한 놀이문화 중의 하나였던 셈입니다. 또한 동네 어귀에서 아이들과 즐겨하던 술래잡기 게임도 맥락을 같이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남녀가 '나 잡아봐라'하며 놀기도 합니다. 남들이 보기엔 유치한 사랑놀이일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가장 즐거운 시간일 것입니다.
 
무한도전은 이처럼 사람들 모두에게 존재하는 추억의 놀이를 끄집어 냈습니다. 그저 단순할 것 같은 꼬리잡기를 엄청난 기획력을 가미한 하나의 버라이어티로 승화시켰습니다. 광화문에서 여의도공원, 장한평 중고차시장, 반포 한강고수부지 등에 이어 MBC드림센터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이었습니다. 방송된 분량에 비해 실제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흘린 땀과 노력은 엄청난 셈입니다.

추억의 꼬리잡기 놀이란?

여러 사람이 각각 앞 사람의 허리를 잡고 줄지어 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 상대편의 꼬리를 잡는 전통놀이입니다. 머리와 꼬리 역할을 하는 사람이 특히 중요합니다. 

청팀  (머리)-(ㅇ)-(ㅇ)-(ㅇ)-(ㅇ)-(ㅇ)-(꼬리)
홍팀  (머리)-(ㅇ)-(ㅇ)-(ㅇ)-(ㅇ)-(ㅇ)-(꼬리)

즉, 각팀의 머리 역할을 하는 사람가  상대팀의 꼬리를 잡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중간에 앞에 있는 사람의 허리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머리는 뒤 따라오는 사람들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잘 리드하며 상대팀을 쫓아야 하고 꼬리는 상대팀의 머리를 피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꼬리의 경우는 너무 천천히 움직이면 잡힐 우려가 있고 너무 빠르게 움직이다 보면 앞 사람을 놓쳐 줄이 끊어질 우려가 있어 상대팀과 자기 팀의 움직임을 잘 파악해 움직여야 합니다. 


진정한 승자는 노홍철-정준하 콤비였다
 

사실상 이번 무한도전 '꼬리잡기'는 노홍철을 위한 무대처럼 보였습니다. 전체 게임의 법칙을 훤히 꿰뚫고 빠른 두뇌회전으로 경쟁자들의 흐름을 주도한 것은 노홍철이었습니다. 게다가 정준하는 노홍철에 붙잡힌 이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육중한 몸을 이끌고 땀을 흠뻑 흘리며 뛰는 정준하였습니다. 노홍철이 상대방의 의도나 흐름을 읽는 지략이 뛰어났다면 정준하는 그야말로 부하로서 충실했던 것입니다.

노홍철은 사기꾼의 이미지가 있어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기도 하지만 이번 무한도전 꼬리잡기에서 보여준 머리회전과 실행력 그리고 깨끗한 매너는 훌륭했습니다. 정준하는 바보 이미지가 있지만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게임의 룰에 가장 충실하게 따른 셈입니다. 그래서 이번 꼬리잡기에서 노홍철과 정준하 콤비는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박명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질체력으로 방송 내내 고전했습니다. 유재석에게 붙잡힌 이후에는 아예 태업 분위기였습니다. 쫒기는 유재석은 다급한데 박명수는 느릿느릿 했습니다. 박명수 보다는 조금 낫지만 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잡은 자가 진리이며 잡힌 자는 복종한다'는 게임의 룰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만일 유재석이 붙잡은 박명수와 길이 최선을 다했다면 최종 결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었습니다.
 
정형돈 결혼 선물이 된 승리, 제작진도 도왔다

정형돈은 9월 13일 오늘 방송작가인 한유라 씨와 결혼합니다. 그래서 정형돈이 최종 승리한 것은 결혼 선물이 된 셈입니다. 실제로 방송 제작진은 정형돈에게 다소 유리한 진행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이미 반칙으로 정형돈은 패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꼬리를 무한콜센터에 두고 다닌 것는 반칙패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노홍철이 유재석 마저 붙잡으면서 최종 승자는 노홍철로 될 것이 확실해 보였습니다. 노홍철은 충직한 부하 정준하를 비롯해 유재석 박명수 길 등을 모두 자신의 팀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형돈은 전진과 단 둘이었습니다. 수적으로 매우 불리한 정형돈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재석과 박명수 길은 노홍철에 붙잡히고도 정형돈을 도왔습니다. 그리고 노홍철은 꼬리를 빼앗겼습니다. 반칙이었습니다. 게임의 룰에 어긋난 행동이었습니다.


 

승부가 애매해지자 제작진은 MBC드림센터 옥상의 헬기착륙장에서 최종 승부를 가렸습니다. 원조 전통놀이 꼬리잡기로 승부를 가리기로 했습니다. 2명 밖에 없던 정형돈은 명작가 제영재PD 코디 등 3명을 제작진 3인을 배정받았습니다. 원칙적으로 2대 5의 경기여야 했지만 정형돈을 특별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꼬리잡기를 하던 중 정형돈은 앞 사람을 놓치고 넘어졌고 발목을 다쳤습니다. 어쩄든 정형돈은 손을 놓쳤기에 게임에서 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게임은 정형돈 없이 계속 되었습니다. 중간에 길의 옷이 찢어지고 박명수의 바지 단추가 떨어지면서 경기에서 빠졌습니다. 결국 정형돈 팀은 마지막에 전진이 노홍철의 꼬리를 잡음으로써 최종 승자가 되었습니다. 정형돈은 한우꼬리세트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결혼 축하 선물을 받는 듯 했습니다. 노홍철은 항의도 했을 만 하지만 묵묵히 정형돈의 승리를 축하했습니다. 정형돈이 과거와 달리 경기에서 최선을 다한 것은 높이 살만 합니다. 결국 정형돈은 결혼을 앞두고 좋은 활약 속에서 결혼식 축포를 쏜 결과가 되었습니다.


정형돈은 9월 13일 오늘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이 있습니다. 정형돈은 4살 연하의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결혼을 합니다. 정형돈과 한유라의 이날 결혼식은 특이하게 주례가 없이 실시된다고 합니다. 
우선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재석이 보는데 무한도전팀의 끈끈한 의리를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2부 사회는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맡고 가수 김종국과 바다가 축가를 부른다고 합니다.

혹시나 우결에서 함께 했던 소녀시대 태연이 축가를 하지않나 했지만 계획에 없다는 것에 아쉬워 하는 팬들도 있나 봅니다. 나호열 시인이 정형돈-한유라 예비부부의 행복을 빌며 축시를 낭독하기도 한답니다. 정형돈 한유라 커플은 결혼식 후 하와이로 허니문 신혼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형돈은 무한도전을 통해 인기도 얻고 이를 발판으로 예쁜 신부도 얻은 셈이 되었으니 잊지못할 프로그램으로 평생 남을 듯 합니다.

무한도전은 김태호PD를 비롯한 유재석 박명수 등에 이어 정형돈도 결혼을 하게 되어 이제는 무한도전 유부남 클럽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무한도전이 오랜 시간 동안 시청자들에 사랑받았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단기간에 막을 내리는 예능 프로가 많은 요즘에 무한도전이 5년여 동안 오래 사랑받았던 것은 김태호PD 등 제작진의 기획력과 함께 헌신적인 무한도전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이 언제나 노력하는 무한도전에 무한한 애정을 쏟아주었던 것도 큰 자산일 것입니다.

정형돈 한유라 커플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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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무한도전을 몇 주간 못보다가 이번에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시청했습니다. 무한도전 <나 잡아봐라 - 꼬리잡기> 특집은 한마디로 긴장과 스릴의 서스펜스였습니다. 무한도전판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이 최근에는 다소 주춤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이번 특집은 오랜만에 큰 웃음과 스릴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 셈입니다. 거의 레전드급이라 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갖고 있는 독창적인 기획력과 7명 멤버들의 캐릭터를 살려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무지개색 꼬리를 받아든 멤버 유재석(빨간색), 정준하(주황색), 노홍철(노란색), 전진(초록색), 정형돈(파란색), 박명수(남색), 길(보라색)은 각자 미션 종이에 적힌 다른 멤버의 꼬리를 잡기 위한 두뇌싸움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이번에 제작진은 순환되는 먹이사슬처럼 무한도전 멤버들 간에 잡히고 잡는 관계를 만들어 놓은 뒤 멤버들 각자에게 자기가 잡을 사람과 5만원의 차비만 주고 밖에서 두뇌게임을 유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무한도전의 꼬리잡기 특집은 기존의 '여드름 브레이크'나 '놈놈놈' 등의 특집에서의 긴장과 재미를 뛰어넘었습니다. 그 동안 무한도전이 쌓아온 내공이 빛을 발하는 듯 했습니다.

무한도전 7명 멤버의 7색깔 무지개 캐릭터 빛났다

이번 '나 잡아봐라' 꼬리잡기 특집에서 확연하게 드러난 것은 무한도전 7명 멤버들의 캐릭터와 두뇌 회전 역량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각자 개성이 다르지만 두뇌게임을 하면서 그들마다의 색깔을 드러냈기 때문입니다.

정형돈+유재석 두뇌파
역시 정형돈과 유재석은 두뇌회전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위기상황에서 대응 능력도 뛰어났습니다. 서로 동맹을 맺는 과정이나 협상의 기술, 그리고 위기시 현장을 신속히 벗어나는 대처능력 등은 기본적으로 두뇌에 기반한 상황 파악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7색깔 무지개의 원리에 따른 꼬리잡기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내는 유재석과 게임의 법칙을 파악해 상황 주도하는 정형돈은 머리가 좋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형돈은 게임의 규칙을 파악하는 것은 잘 몰랐지만 전화를 통해 상황을 분석해내는 측면과 위험 상황에서 적절히 현장을 벗어나 전체 게임을 이해하려는 면에서 다른 능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유재석은 두뇌와 상황 대처 능력이 모두 좋아 보였습니다.



노홍철+박명수+길 사기꾼파
노홍철은 최고의 천재 사기꾼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노홍철은 두뇌와 사기꾼 기질을 동시에 지닌 고수인 셈입니다. 박명수는 여전히 노장의 면모와 사기의 진수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잃지않고 독특한 캐릭터를 보여준 점에서 박명수의 진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길은 사기꾼에 가까운데 이번에는 애매한 캐릭터였습니다. 두뇌와 사기의 중간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완전히 보여주지는 못한 듯 합니다.

전진+정준하 바보파
전진과 정준하는 두뇌의 한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좋게 보면 순진한 캐릭터의 면모였습니다. 실제 긴장감있는 두뇌게임이라는 점에서 전진과 정준하는 게임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바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사기꾼 노홍철에게 쉽게 꼬리잡힌 정준하나 밥먹자고 하며 스스로 정형돈의 함정에 들어가 붙잡힌 전진은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정형돈의 5미터 앞 도주는 최고의 긴장+스릴이었다

정형돈은 이번 꼬리잡기 특집의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활약이 컸습니다. 무한콜센터에서 전화를 걸던 정형돈이 그를 잡기위해 불과 5미터 앞에 다가온 박명수를 피하는 장면은 최고의 긴장감이었습니다. 그 장면을 시청하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긴장과 서스펜서를 느겼을 것입니다.
 
무한콜센터는단 1번의 질문을 통해 게임의 단서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형돈이 전화로 자신을 잡으려는 멤버의 정보는 "근처 5미터 안에서 접근 중입니다"였습니다. 정형돈이 전화박스 밖을 보니 오토바이 헬맷과 복장으로 위장한 박명수가 바로 접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형돈은 뚱뚱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빛의 속도로 도망갔습니다. 저질 체력의 박명수는 코 앞에서 정형돈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완벽한 위장술로 정형돈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아쉽게 놓친 박명수였습니다. 그러나 박명수가 오토바이를 빌리고 오토바이 헬맷과 복장으로 위장해 속도전과 위장술을 펼친 것은 멋진 계략이었습니다. 비록 실패했지만 가장 뛰어난 전술이었습니다.

정형돈은 무한콜센터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그 만큼 위기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도주하는 측면에서 게임의 이해와 두뇌가 뛰어났습니다. 운도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정형돈은 결혼을 앞두고 전성기를 구가하는 듯 합니다. 무한도전에서 과거 정형돈은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는데 최근 급상승세를 타는 것 같습니다.

무한콜센터에서 정형돈에 이어 날유 유재석도 10미터 근방에 다가온 노홍철과 정준하를 피해 도망가는 장면도 스릴이 있었습니다.

무한도전의 독창적 기획력과 내공의 진수였다

무한도전 7명의 멤버들과 기획력이 어우러진 재미와 긴장의 작품이었습니다. 그 동안 무한도전이 여드름 브레이크, 돈을 갖고 튀어라 등과 같이 긴장감을 보여주던 기획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느낌이었습니다. 무한도전이 갖고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획력이 내공을 발휘한 것입니다.
 
무한콜센터와 여의도공원의 추격전
처음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믿지못하고 게임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그러나 무한콜센터를 여의도공원에 두고 미션에 대한 힌트를 주게 됩니다. 그 때부터 긴박감이 커져 갔습니다. 단 1번의 질문과 답변이지만 아주 정확한 단서를 얻을 수 있었기에 멤버들은 전부 여의도공원 주변으로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결국 여의도공원이라는 넓은 장소에서 긴장감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쫒고 쫒기는 추격전과 긴장감은 여의도공원에서 대부분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정형돈의 저질 체력과 유재석의 날유 몸매가 동맹을 맺은 것은 결혼식 사회와 무관하지 않다

유재석의 정형돈 결혼 사회와 동맹  
유재석과 정형돈은 두되파였습니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카드를 들고 유재석과 졍형돈이 동맹을 맺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유재석의 협박이었습니다. 곧 결혼하는 정형돈-한유라 커플의 사회를 유재석이 보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유재석이 정형돈 결혼식 사회라는 것은 처음 공개된 일입니다. 유재석은 의심이 많은 새가슴이었지만 이것을 통해 정형돈이 자신을 쫒는 추격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동맹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동맹을 적절히 잘 활용하지는 못한 듯 합니다. 유재석은 너무 의심이 많아 여의도공원에서 자신을 쫒는 노홍철과 정준하의 포위망에 걸리기도 합니다. 정형돈은 잡아놓은 전진을 부하로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보였습니다.
 
1차 추격전과 최종 승자는 누구?
이번 방송에서는 여의도 MBC 사옥과 여의도공원을 중심으로 주로 추격전이 전개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정준하가 노홍철에게 붙잡혔고, 전진은 정형돈에 붙잡혔습니다. 정준하와 전진은 제대로 게임법칙도 파악하지 못하고 어이없이 붙잡힌 것입니다. 붙잡힌 사람은 복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박명수는 길에게 잡혔습니다. 저질 체력으로 여의도공원에 도망가다 줄에 걸려 넘어져 붙잡혔습니다. 그러나 박명수는 유재석과 몰래 접선해 길이 유재석에게 붙잡히게 계책을 꾸밉니다. 그리고 유재석과 협상해 자신은 다시 풀려나 자유의 몸이 됩니다. 여기까지 이번 추격전의 양상입니다.

다음은 광화문 이순신 장군상 앞에서 미션이 예상됩니다. 누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두뇌파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우선 유리해 보입니다. 그리고 천재사기꾼 노홍철도 만만치 않습니다. 박명수가 다시 어떤 계략으로 판도를 바꿀지도 기대됩니다. 다음 방송이 어떤 긴장과 서스펜스를 줄 것인가 기다려지는 한 주가 될 듯 합니다.


Catch me If you can(캐치 미 이프 유 캔) 게임과 영화 있다!

사실 이런 영화와 게임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제목이 똑같습니다. 주연은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였습니다. 쫒고 쫒기는 자의 긴장감을 즐길 수 있는 영화로 2003년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철수연구소가 최초의 소셜네트워크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등록해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이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 영어권 페이스북에서 인기가 많은 소셜게임입니다.
캐치미이프유캔 소셜게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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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정형돈이 4살 연하의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9월경 결혼하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노홍철도 가수 장윤정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어 무한도전팀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무한도전의 김태호PD는 물론 원년 멤버 6명 전원이 결혼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미 결혼했거나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그 동안 '특집 결혼 도전편'을 실제 구성한 셈이 되었습니다. 무한도전 성공시대를 이끈 총감독 김태호PD 자신도 9월13일 미모의 대학원생과 결혼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무한도전의 시작과 그 여정은 김태호PD와 여섯명의 총각들이 만든 '결혼 무한도전'이라는 해피엔딩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MBC의 ‘강력추천 토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방송을 시작했는데 ‘무모한 도전’과 ‘무리한 도전’을 거친 바 있습니다. 그 이후 2006년 5월 김태호 PD 체제의 '무한도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습니다. 김태호PD 체제 당시의 '무한도전' 원년 멤버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등 6명으로 이들은 모두 총각이었습니다.

정형돈과 한유라 커플은 지난해 중순 SBS '미스터리특공대'에서 MC와 구성작가로 처음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진 이후 같은해 10월경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뉴스에 의하면 한유라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이후 4년차 방송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현재 MBC 예능프그램 '오늘밤만 재워줘'의 구성을 맡고 있습니다. 

한유라는 과거 코카콜라, 델몬트, KTF 등의 CF모델과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 선생
과 별사탕', SBS 시트콤 '압구정 종가집' 등에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리얼 결혼 버라이어티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우선 박명수는 지난해 2008년 4월 미모의 여의사와 결혼해 무한도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박명수의 결혼상대는 8살 연하의 피부과 여의사 한 모씨로만 알려져 있는데 친구의 소개로 교제해 결혼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작년 2008년 7월 유재석이 MBC 나경은 아나운서와 결혼해 성공해 유부남 멤버가 되었습니다. 유재석과 나경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초 ‘무한도전’를 통해 처음 만난 뒤 그해 여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4년 MBC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 그동안 라디오 및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차분한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박명수와 여의사 한 모씨 커플 모습 그리고 유재석-나경은 커플의 결혼식 현장 사진 

사실 무한도전 멤버들 중 하하가 가장 빨리 열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대 복무 중인 하하는 지난 2006년 방송 아나운서 안혜경과 교제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하하가 군복무 중인 관계로 하하-안혜경 커플은 아직 구체적인 결혼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정준하도  무려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스튜어디스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직 만남이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결혼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정준하는 올해 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하하-안혜경 커플의 다정한 모습 그리고 노홍철-장윤정 커플의 발랄한 모습

최근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교제 중이라는 소식은 무한도전 원년 멤버들이 모두 결혼을 향한 무한 진행 중이라는 사실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사실 정형돈 결혼 발표는 이미 교제 중인 상황에서 가능성이 열려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무한도전 멤버들의 유부남 도전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리얼 버라이어티 붐을 일으킨 원조이자 선두주자입니다. 무한도전은 김태호PD를 중심으로 '유반장' 유재석, '거성' 박명수, '식신' 정준하, '뚱보도니' 정형돈, '돌+아이' 노홍철, '꼬맹이' 하하와 같이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하며 시청자들에게 무한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들 멤버들은 '무한도전'을 통해 연예인으로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사랑과 결혼의 도전에도 성공해가고 있습니다. 유부남 무한도전 시대로의 도전과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정형돈과 9월 결혼 예정인 한유라의 모델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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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