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12 G20회의 중 해군 고속정 침몰-공군 정찰기 추락사고 왜 이러나? by 진리 탐구 탐진강 (19)
  2. 2009.10.05 1박 2일 연평도, '굴렁쇠 소년' 억지 연출일까?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8)


오늘 낮 12시30분께 전북 임실군 운암면 청운리 인근 야산에 공군 RF-4C 정찰기 1대가 추락해 탑승한 조종사 2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어제(11일) 해군 고속정이 어선과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된 사건에 이은 것이어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나 세계 20개국 정상회의 G20 기간 중에 바다와 하늘에서 대형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이라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세계 주요 정상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 시민들의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야심차게 G20을 개최하고 있는 시점에 잇단 사고는 세계인들에게 치명적 오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세계인이 보고 있습니다.

국격을 지킵시다.'라는 메시지로 온 국민들에게 홍보하며 450조원이란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강조해 왔다는 점에서 군의 실수는 막대한 국격 추락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전세계인이 지켜 본 한일 월드컵 경제효과는 11조원 정도입니다. G20이 450조라니 믿을 수 있나요?) 따라서 우리나라 군대의 기강 해이 문제가 지적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해군 고속정 충돌 및 공군 정찰기 추락 이전에도 지난 7월에는 K21 장갑차 침수사고로 장병 1명이 숨진 사건도 발생한 바 있어 육해공 전반적으로 군기강 해이 문제는 도마 위에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군사정보 임무 정찰기 저고도 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 전원 사망

                              훈련 중 추락한 공군 정찰기의 잔해가 완전 전소됐다(뉴시스)

도대체 공군 정찰기 추락 사건은 왜 발생했을까요? 공군에 따르면 정찰비행전대 소속의 사고기는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수원기지를 이륙해 낮은 높이로 저고도 정찰훈련 임무를 위해 전주 남방 상공의 훈련 공역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항공기에서 대북 군사시설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 특성상 저고도로 비행하며 정보를 수집하는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고 정찰기는 낮 12시30분께 전북 임실군 운암면 상공에서 갑자기 관제 레이더에서 사라졌으며 인근 야산에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찰기가 추락하면서 야산에는 산불이 발생해 추락 사고기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가 나자 공군은 탐색구조헬기와 탐색구조 요원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 작업을 벌였으며 추락한 동체를 확인하고 조종사 1명의 시신을 수습한 데 이어 이후 나머지 조종사 1명의 시신도 수색 발견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숨진 2명의 대위 조종사와 가족들에게는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추락한 RF-4 정찰기는 1966년 생산된 기종으로 44년이나 된 노후 비행기

이번에 추락한 정찰기는 미국에서 1966년 11월 생산된 기종으로 1990년 9월 도입되어 운용 중이었으며 생산된지 44년이나 된 노후 비행기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4월에도 강원도 평창에서 동일 기종이 추락한 바 있습니다. 현재 공군은 RF-4 정찰기 20여대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결국 이번 공군 정찰기 추락사고는 노후 기종을 G20 기간 중 무리하게 운항한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상 기상 상황에서 해군 고속정의 어선 충돌 침몰 사고 '황당'

어제 새벽 발생한 해군 고속정 충돌 사고도 문제가 큽니다. 일상적인 경비업무를 수행하던 해군 고속정이  제주항 근해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해 수병 3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는 것은 어이없고 황당한 일입니다.  고속정과 어선이 충돌할 당시 비상 상황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파고는 2m, 가시거리 5.4㎞로 기상조건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고속정이 자신보다 몸집이 두 배나 큰 어선에 부딪힌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군함 함정이든 어선이든 배의 종류와 관계없이 작은 배가 큰 배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바다 항해의 철칙이라는 점에서 해군 고속정이 대형 어선에 충돌했다는 것은 자살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작은 고속정은 항로 변경이 용이해 큰 어선을 쉽게 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현재로는 고속정 함정의 안일한 운항이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군 정찰기 추락과 해군 고속정 충돌 침몰 사고는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됐습니다. 그것도 G20 정상회의로 전군이 최고 수준의 비상경계를 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고가 일어났다는 점에서 군의 신뢰에 타격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들어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계속 나타나는 대한민국 군대의 잇단 사고는 군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비롯 국방부 장관 등 군 장성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천안함 침몰사고 46명 수병 사망 후에도 국방부장관 등 무책임 무대책

최근 군대 기강 해이로 발생한 사고만 해도 매우 많습니다. 지난 7월 충남 태안지역 군 특수부대 휴양지에서 군인과 군인 가족 및 민간인들을 태운 고속단정(RIB)이 전복되는 바람에 공군 장교 1명이 숨지고 많은 사람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또 해군 2함대 소속 고속정에서 40㎜ 포탄 1발이 사라진 사실이 지난달 중순 뒤늦게 밝혀진 바 있습니다. 지난 7월말 K21 장갑차 침수사고로 장병 1명이 숨진 사건도 결국은 군 기강 해이로 일어난 것이었습니다. 그 밖에 전투기 추락사고 등 일반 사건도 부지기수입니다.

우리나 군은 사건 때 마다 재발방지를 약속해 왔지만 사건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은 무고한 수병 46명이 숨진 천안함 침몰사고에도 책임도 지지않고 수장노릇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자가 국방부 장관이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국무총리, 여당 대표가 모두 군대 면제자라서 그런 것인지 너무 군대에 대해 무지한 것 같습니다.

군대 사고는 기강 해이 이외에도 국방비 예산을 제대로 투자하지 않은 정부의 책임도 큽니다. 따라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수뇌부에 대한 엄중 문책과 더불어 노후화된 군대 장비에 대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첨단무기체계로 지속 투자하던 국방계획2020을 이명박 정부 들어 폐기해 버린 것은 엄청난 실수였습니다. 천안함 침몰사고를 비롯한 최근 잇단 육해공 사고는 그 동안 정부가 4대강 사업에만 올인하고 국방에 소홀한 탓이었습니다. '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정부부터 국격을 지킵시다.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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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추석 명절 연휴가 아쉽게도 단 3일의 짧은 여정으로 끝났습니다. 온 누리에 비추는 한가위 보름달이 유난히 휘엉청 밝아 보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추석 명절은 풍성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의 마지막 날에 '1박 2일'을 가족과 함께 시청했습니다. 추석 명절에 실향민과 민족의 통일을 염원한 것인지 '연평도' 특집을 방송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점에서 연평도는 의미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바로 눈 앞에 황해도가 보이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연평도 특집은 여러가지 생각을 던져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추석 명절의 의미는 물론 남북 분단의 최북단의 현실 그리고 굴렁쇠 소년과 88 올림픽의 감회, 재미있는 윷놀이의 재발견, 김C와 선장의 꽃게잡이 삶의 현장, 청정해역 환경의 중요성 등 각각의 메시지가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KBS '해피선데이' 간판 코너인 <1박 2일>의 도전과 진화가 돋보인 것 같습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에 만난 윷놀이의 재발견!

1박 2일 여섯 멤버인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는 배를 타고 인천 연평도로 갔습니다. 연평도를 향해 가는 도중에 윷놀이를 했습니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유의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복불복 게임을 한 것입니다.
 
2인 1조로 팀을 이뤄 윷놀이로 승부를 겨룬 후 꼴찌팀이 연평도 바다에서 꽃게잡이를 해야 하는 미션이었습니다. 윷놀이 승부는 긴장감이 감돌며 아슬아슬했습니다. 이승기 은지원 팀은 윷놀이가 쉽게 풀려 먼저 들어왔습니다. 강호동 이수근 팀과 MC몽 김C 팀은 피를 말리는 승부를 펼쳤는데 처음부터 뒤쳐져있던 강호동 이수근 팀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승리했습니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감격의 포옹을 하며 눈시울을 적실 정도였습니다. 결국 김C MC몽이 꽃게잡이 배를 타야 하는 운명이 된 것입니다.

이번 윷놀이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의 재미와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에 명절이면 마을의 어귀나 마당에는 어김없이 윷놀이판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추석이나 설날에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윷놀이를 즐기며 서로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의 미풍양속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도시화되면서 윷놀이와 같은 민속 전통 놀이가 점차 사라져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런 점에서 1박 2일이 보여준 윷놀이는 우리 전통놀이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게임이라는 것을 되살려준 의미가 컸습니다.

굴렁쇠 소년과의 우연한 만남은 필연이었을까?
  

꽃게잡이 배에는 김C MC몽과 함께 은지원도 함께 탔습니다. 혼자 떨어져 오던 '은초딩' 은지원을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이 작당해 감쪽같이 속여 배를 타게 한 것이었습니다. 강호동은 은지원 몰래 꽃게잡이 배 선장님을 섭외하여 '꽃게잡이 배에 한 명이 더 필요하다'며 즉석 가위바위보로 은지원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은지원은 나중에 배에 탄 후 강호동이 몰래카메라였다는 외침을 듣고 망연자실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연평도에 남게 된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은 상쾌하게 스쿠터 투어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1988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88 올림픽'에서 개막식 행사에 굴렁쇠 소년이 멋진 청년이 되어 연평도에 나타난 것입니다. 저희 가족도 추억의 한 장면이라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1박 2일팀과 굴렁쇠 소년의 우연한 만남이 연평도에서 이루어지다니 깜짝 놀랄 일이었습니다. 강호동 이승기 등도 여행 도중 굴렁쇠 소년과의 조우에 화들짝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당시 7살이었던 '굴렁쇠 소년' 윤태웅은 20대 후반의 나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연히 길가던 여행객에게 소감을 묻던 중 그가 윤태웅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윤태웅은 88 서울올림픽 당시 자신의 생일이 1981년 9월 3일인데 그 날이 올림픽 개최지로 독일 바덴바덴에서 사마란치 IOC위원장에 의해 서울이 확정 발표되던 날이라 그 날 태어난 아이 중 굴렁쇠 소년으로 선정됐다고 했습니다.

윤태웅은 연평도에서 해병대 생활을 했고 북한과의 2차 연평해전 당시에 근무를 했던 인연으로 연평도에 가끔 여행을 온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연극) 배우로 활동 중이지만 일이 없어 백수'라며 우스개를 던졌습니다. 윤태웅과 1박 2일팀의 만남은 우연치고는 너무나 필연같이 느껴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렸습니다.

아마도 우연히 연평도에 여행 온 윤태웅이 1박 2일팀을 발견해 조우한 것은 사실일 것 같습니다. 다만 윤태웅이 자신의 신분을 제작진에 사전에 밝혀 강호동과 우연한 만남을 극적으로 묘사한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윤태웅도 적절히 방송을 활용해 용기있게(?) 자신을 홍보한 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방송 분량 비중이나 내용이 대화 부분만 자세히 나와서 오해의 소지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 (다만 자작극 논란까지 있는 것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억지 연출일지 모른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도 방송 자체가 논란과 오해를 낳게 만든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오해가 없도록 제작진이 조금 더 신중하고 정교하며 자연스럽게 방송 과정을 편집했으면 하는 아쉬운 대목입니다. 실제 윤태웅의 최근 미니홈피에 보면 연평도 사진과 함께 '나를 가두어 놓았던 곳도 풀어준 곳도 된 이 곳. (중략) 이젠 운동화로 누비며 구속의 장소에서 자유를 갈망하다'라고 되어 있어 우연히 연평도를 여행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우연한 만남이 너무 필연처럼 보여 오해를 받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윤태웅은 누구?

지난 '88 서울올림픽' 개막축전에서 흰색 반바지와 T셔츠 차림으로 깡충거리며 굴렁쇠를 굴렸던 당시 7세 소년이 바로 윤태웅입니다. 윤태웅은 그 후 보통 아이 처럼 성장했고 그의 부모님은 유명세로 아이가 잘못될까봐 기업체 광고모델 제의도 거부했었다고 합니다. 윤태웅은 이후 내성적 성격을 극복하고 강한 남자로 다시 거듭나기 위해 해병대에 자원 입대해 귀신잡는 해병대원이 됐다고 합니다.


윤태웅은 경기대 체육학과를 졸업했고 태권도 공인 4단의 실력을 갖고 있어 체육교사도 꿈꿨지만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올림픽의 경험이 윤태웅을 축구와 태권도를 비롯한 스포츠를 좋아하게 만든 셈입니다.

꽃게잡이 선장님도 인정한 어부 김C 그리고 꽃게라면의 추억

꽃게잡이 선장님은 유쾌한 성격이었습니다. 몰카로 배에 탄 후 수심에 가득한 은지원을 다독거리기도 하고 MC몽 김C와 더불어 꽃게잡이의 즐거움을 나누려 배려해 주기도 했습니다. 선장님이 김C에게 '연예인에서 잘리면 어부를 하라'고 말하는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실제로 김C는 꽃게잡이 배에서 능숙하게 일을 잘했습니다. 얽히고 섥힌 그물에 잡힌 꽃게를 떼는 일은 손이 많이 가고 고된 작업이었으나, 김C는 선장님도 공식 인정한 어부가 된 셈입니다.

선장님은 꽃게철인데 예년에 비해 꽃게가 많다고 합니다. 다행스런 일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꽃게가 많이 잡히는 것은 우리나라 해군이 지난 몇년간 바다 밑 청소를 꾸준히 해준 덕분이라고 합니다. 해군이 어민들의 생계안정과 환경보호를 위해 바다 청소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이 감명받았습니다. 1박 2일로 인해 해군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꽃게잡이 배에서 은지원이 화색이 핀 것은 꽃게라면이었습니다. 라면과 꽃게를 함께 끓인 꽃게라면은 맛있게 보였습니다.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특히 맛있는데 꽃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별미일 것 같았습니다. 방송 중 시가 7만원 상당이라고 하던데 올해는 꽃게 풍년임을 감안해 꽃게를 사와 꽃게 라면을 즐겨보고 싶은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번 1박 2일 연평도 특집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즐겁고 풍성하게 만들어 졌던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도 이어질 연평도 2부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1박 2일의 추억은 어쩌면 이 땅에 살고있는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게 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했습니다. 더불어 남북분단의 현실과 통일의 염원을 잊지말아야 하며 우리나라의 영광을 재현했던 과거와 미래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이는 살아 꿈틀대는 삶의 현장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숙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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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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