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거침없는 홈런포가 터지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19호째를 쏘아 올렸습니다. 이제 '20-20 클럽' 가입이 머지않았습니다. 홈런 하나만 보태면 됩니다. '추추 트레인' 별명을 갖고 있는 추신수가 20-20 트레인이 되어 달리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한국시간으로 2009년 9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포를 작렬한 것이었습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7일 볼티모어전에서 18호 홈런을 터트린 후 이틀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한 바 있습니다.

추신수는 
0 대 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화이트삭스 선발 존 댕크스로부터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습니다. 현재 추신수는 이미 20도루는 달성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홈런 하나만 더 치게되면 20홈런도 달성합니다.

즉, 20-20 클럽이 되는 셈입니다. 이는 곧 한국인 타자 최초로 20홈런-20도루 달성해 명실상부한 호타준족의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그야말로 잘 치고 잘 달리는 타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것입니다.


현재 19호 홈런을 치고 있는 추신수가 6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홈런 1개를 추가하기만 하며 '20-20클럽'에 가입해 메이저리그에서도 '호타준족'를 자랑하는 강타자 이미지를 완전히 굳히게 됩니다.

더욱이 3할 타자로서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날 추신수는 4타수 2안타를 쳤습니다. 타율 3할 3리입니다. 그런데 규정 타석이 부족해 아직 3할 타자로 자리매김이 안되고 있는데 남은 6경기에 모두 참여하면 규정타석이 가능할 듯 합니다. 

추신수의 클리블랜드는 앞으로 6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2연전과 10월 2일 시작하는 보스턴과의 원정 4연전이 그것입니다.

추신수의 '20-20클럽' 가입을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규정 타석을 채워 3할 타자도 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