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다정한 10대 남녀 연인들(?)의 다정한 모습을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횡단보도에 서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마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보였습니다. 네거리 대로변 길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의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학생은 여학생의 어깨를 안고 서있었습니다.

요즘 10대들은 예전에 비해 확실히 애정 표현도 대범해진 듯 합니다. 오래된 뉴스이지만, 어르신들 앞에서 키스를 하던 10대 남녀가 이를 타이르던 60대 노인에게 "무슨 상관이냐?"며 말대답을 하자, 이에 격분한 60대 노인이 이들 10대 연인을 폭행해 입건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뉴스는 인터넷에서 잘잘못을 두고 뜨거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10대들에 비해 20대 초반은 더욱 과감한 것 같습니다. 오늘 퇴근 길에도 공공장소 길거리 벤치에서 남녀가 뒤엉켜 있는 것을 봤습니다. 맨살에 짧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남자의 다리 위에 비스듬히 걸터앉아 남자를 더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길은 퇴근 길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남녀의 애정행각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의 표정이 일그러졌습니다.

10대들의 애정은 방송드라마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얼마 전 종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욕하면서 본다는 막장드라마의 오명을 들었지만 시청률은 최고였습니다. 특히 10대를 비롯한 젊은이들과 여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 바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10대 남녀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였습니다. 그런데 10대 남녀는 과감한 키스신을 보여주는 등 기존 방송 드라마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 장면도 연출되었습니다. 이것이 세태를 반영하는 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전국민들이 시청하는 공중파 방송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던 것입니다.

과거의 잣대로 10대들의 애정 문제를 판단하는 것이 옳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애정행각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젊은이나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공장소와 같은 공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노출의 계절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변이나 수영장 등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에서 눈살을 찌푸릴 만한 연인들의 애정행각과 같은 일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남녀들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은밀한 부위를 더듬는 장면 등 민망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이미 개장한 캐리비안베이 등 인공 해수욕장(?)에서는 선정적인 노출이나 애정행각을 보이는 '꼴불견'족들이 출몰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러한 공공의 공간은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과 가족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동의 장소라는 점에서 누구나 조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절제된 수준의 자연스런 애정의 표현을 한다는 것은 자연스런 일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을 만한 지나친 행동까지도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 농도짙은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예의범절의 문제일 것입니다. 가족들 단위의 사람들도 많은 장소라는 점을 감안해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빵집에서 10대 남녀 학생이 만나는 것도 조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에서 보면 너무 엄격했던 시기였습니다. 소위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유교적 사상이 강한 사회의 단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예전과는 달라진 세상입니다. 그래서 남녀가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사회 공동체의 상식을 지키는 기본은 필요할 것입니다.

아침에는 10대 커플의 모습을 보면서 출근하고 저녁에는 20대 커플의 지나친 애정행각을 보면서 퇴근한 날이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이같은 꼴불견 모습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유가 길거리의 방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유에는 그 만큼의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둘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생각하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 사회 공동체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킬 것은 지키는 시민의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참고 : 사회통념을 고려해 공공장소에서 너무 민망하고 지나친 애정행각 사진은 게재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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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09.06.12 12:1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러우면...
    지는건가??? ㅎㅎㅎ
    암튼 너무큰 과욕은 화를 부르죠.
    지나친 애정 행각은 쏠로부대의 화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ㅎ

  3. 현장 2009.06.12 14: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게 다 2MB 닮아서 그래! 된장... (옛날에 댓글 생각나시죠?) ('이게 다 놈현 때문이야!')

  4. 2009.06.12 14: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 기준도 사람에 따라서 애매하기 때문에 대놓고 성행위가 아닌이상 그냥 보는사람이 존중해줘야할듯...-ㅅ-;;; 저의 기준으로는 손잡거나 어깨동무하거나 서로 허리감고 걷는건 불쾌할일이 아닌것같음.

  5. 잠많은넘 2009.06.12 14: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목에서 말 했듯이 지나친 애정행각입니다.
    몇몇분들은 그걸 망각하시고 약한것 까지 같이
    말씀을 하시네요.
    아직 우리사회가 미국같은 나라 만큼은 아니니
    적당히 부끄럽지 않는 수준으로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6. 1111 2009.06.12 15: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좀 더럽단 생각도.. 외국에선 다들 그렇게해~ 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가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애정행각을 벌이죠. 요즘들어선 애고 어른이고 다들 그렇더군요. 특히 어린애들.. 정말 낯뜨거워집니다. 외국에서 애정행각이라.. 우리나라에 1/10도 안하는듯 -_- 외국에서 본적 없습니다 진짜; 길바닥에서 쪽쪽빨질않나.. 우리나라 정서나 모든것을 생각하면 더 안하는게 정상인디

  7. 수치스럽다 2009.06.12 15: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산 서면 밀리오레 지하에 위치한 토다이라는 씨푸드 뷔페가 있습니다.
    보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남자는 좀 뚱뚱한 편이고 여자는 늘씬하고 머리가 깁니다.
    여자는 거의 팬티수준의 미니스커트를 즐겨입습니다.
    이 커플들은 뷔페 음식 가지러 다니면서 서로 엉덩이나 가슴을 만지면서 다닙니다.
    정말 "밥맛 떨어지는" 커플이죠.
    아무래도 뷔페다 보니 나이 드신 어른들도 많으신데 전혀 개의치않고 그러고 다니더군요.
    이 글을 그들이 볼리는 없겠지만, 제발 주위에서라도 좀 말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원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8. 주현이아빠 2009.06.12 15: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냥 . 모른체 하세요.. 점차적으로 더 변하갈겁니다.
    어쩌하겠어요 . 나이먹은신분이 참아야죠. 30 애들 보는거랑 40 50 60 점점 더 변하겠죠
    그게 시대의 흐름인듯 . 막아도 막아지지않으니

  9. Favicon of https://waarheid.tistory.com BlogIcon femke 2009.06.12 19: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적당한 애정표현은 이해가 가지만 공공장소에서까지
    이상한 애정표현을 하는이들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10. Favicon of https://nigasa.tistory.com BlogIcon 니가사 2009.06.12 21: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픈마인드 오픈마인드!! 를 외치면서 '니가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물론 '익명'으로요 ^^;;;;;;;
    요새 세상이 변했다 고지식한 것은 버려라!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국에서 사시면서 한국 사회의 통념은 그래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속으로는 이해를 못하셔도 사회적 인식이 그러하니 자제를 한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서로 편하지 않겠나요? 물론 나중에 인식이 바뀌면 길거리에서 애정표현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날이 올지도 모르죠...

    이곳 독일은 길거리에서 10대 동성애자들이 키스를 퍼붓고 있어도 아무도 욕 안합니다. 남,여 간에 쓰다듬고 해도 다 자연스러운 일로 생각하죠. 하지만 이곳은 이곳이고, 한국에선 한국의 의식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진리 탐구 탐진강 2009.06.14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자유를 방종으로 착각하는 분들도 있는 듯 합니다. 문화도 있고 나라마다 가치관도 다를 수 있는데 차이는 인정하지 않고 단순히 이기주의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오화란 2009.06.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올리신 글 보면 자제하는 수준으로 보이는데 그걸 가지고 비난하니까 옹호글이 달리는거 아니겠어요?

      횡단보고 앞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어깨를 안고 있는게 눈살 찌푸릴만큼 지나친 애정행각입니까?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커플이 서로 안고있는게 지나친 애정행각인가요? 1,2년전 프리허그 동영상을 보고 감동의 물결에 휩쓸렸던건 기억하시나요? 포옹이 성적으로 연상되는건 지나친 야동과 성적 억압으로 인한 과한 상상력 아닌가요?

      물론 연인이 딥키스를 하고 있으면 옆에서 보기 민망하고 눈 둘데가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서로 성기를 만지는것도 아니고 옷을 벗은것도 아니잖아요.
      여자가 남자 무릎에 앉아다고 해서 무조건 성행위를 연상하는 보는 사람의 사고가 문제라는 겁니다.

      그런 기준으로는 옛날에는 손만 잡아도 난리를 치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드라마에서도 영화에서도 커플들 간에 키스하고 포옹하는건 당연한걸로 나오는데 그걸 자연스럽게 보고 자라는 애들한테 하면 안된다 라고 하는것도 어패가 있다고 봅니다. 과하다는 기준이 너무 박하다는거죠.

      서로 사랑한다고 표현하는게 왜 민폐인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모습이니 오히려 눈이 즐거운거 아닌가요?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는것 보다 훨씬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에너지인데 말이죠...

  11. 그냥.. 2009.06.13 11: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러려니 해주세요..한참 좋을 나이에 숨어서, 어두컴컴한데서만 애정표현해야 하나요?...울나라에 '무슨무슨 방'들이 차고 넘쳐나는 거...괜히 그런거 아닙니다..

  12. Favicon of http://gone-feeling.tistory.com BlogIcon 음향™ 2009.06.13 14: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쎄요.. 사회의 상식이라는건 도데체 뭔가요. 님도 말했듯이 예전에는 빵집에서 남녀가 만나는 것도 조심하던 시절이 있었지요.(저는 격어보지 못했습니다만..) 하지만 지금도 그러한가요? 님이 말하는 그 사회의 상식은 절대적인 것인가요?

  13. Favicon of http://vart1.tistory.com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13 17: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차피 이 지구상의 성문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픈마인드 개념으로 흘러 갑니다.
    그 민족과 문화에 따른 차이는 존재 하겠지만!

    연인들간의 사회규범 의식이 확고히 정립이 되어야 할테지만,
    아마도 신세대들은 더욱 개방적인 노출과 애정행각을 스스럼 없이 보여줄겝니다.

    구세대와 신세대의 그 간극의 차이를 존중해야 할 21세기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현자화상입니다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진리 탐구 탐진강 2009.06.14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방적으로 점점 변화할 듯 합니다.
      과거에도 개방적인 시대가 있었고 반작용으로 다시 폐쇄적으로 변화하기도 했더군요. 변화의 줄기에서 어떻게 적절한 조화를 이루느냐가 중요할 듯 합니다.

  14. 오화란 2009.06.14 12: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 사람들 애정표현 너무 안하는게 오히려 문제입니다.
    사랑은 자꾸자꾸 표현해 줘야 합니다.
    솔직한 젊은 친구들 그대로 표현하는게 오히려 순수한겁니다.
    사랑하는거 자꾸 표현하면 저녁에 여관 갈거라는거 어떻게 장담하시는지요?
    실제로 애정표현을 잘 하는 사람이 여관도 많이 간다는 통계가 없는 이상
    추측에 의한 비난은 삼가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옛날의 기준으로 자꾸 판단하려 하고 익숙하지 않으니까 민망한건 이해하지만,
    그걸 내가 안하는 거라고 무조건 나쁜거라고 규정짓는건 도대체 무슨 MB식 판단인지 모르겠군요.

    오히려 눈에 거슬린다고 옆에서 뭐라 비꼬고 야단치고 밀어버리기까지 했다는 분들,
    이런분들 때문에 외국인들 눈에 한국인이 무례하고 무식하게 비춰지는겁니다.
    실제로 외국인들 말 들어보면 한국인은 아주 친절하거나 아주 무식하고 불쾌하거나 둘 중 하나더군요.
    오지랖 넓은게 좋은거 아닙니다. 제발 남의 애정행각에 신경쓰지 마세요.
    눈을 두실데 없으면 그냥 못본척 하세요. 아니면 보면서 즐거워 하시던가...

    오히려 정말 못되고 나쁜 짓 할때는 한마디도 못하시면서 이런데에는 왜 이리들 열폭들하시는지...

    • 이태호 2009.06.27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애정표현 안해서 문이기도 하지만,
      또 지나처도 문제인 것이겠지요

      예전에, 시외버스 안에서 70대 노부부가 키스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감동스러운 나머지, 꼭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 간절 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사랑의 표현과,

      "그렇게 좋으면 여관에나 가라"라는건
      보는이의 판단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수치심을 느낀다면 행위자의
      이기적 행동을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 저승사자 2013.11.07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 개돼지도 아닌데 아무대서나 해도 된단 소린가 남 의식도 해야지요 대은 부모 앞에서 그런짓 하는가

  15. 근데.. 2009.06.15 03: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멀쩡히 가다말고 사람 많은데서 서서 왜 뽀뽀는 쪽쪽거리고 하냐고요..
    사람들 걸어다니지도 못하게요..
    자유가 존중되는 현실이긴 하지만 가끔보면 자유가 아니라 방종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16. 2009.06.15 11: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동체의 상식을 지킬 것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그 상식이 바뀌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게 이해의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17. 이태호 2009.06.27 03:2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찜질방에서 쩝쩝대며 딥 키스를 보다보다 못해 듣다 듣다 못해
    수첩에 몇자 적어서 북 찢어 두고 왔습니다

    "당신의 경솔한 행동이 당신의 여자를 거리의 여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18. 저승사자 2013.11.07 19: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올여름 월드에 갔는데 애정행각 뿐만아니고 여인간에 성행워까지 하는 여인들 버글버글 하더라 뒷물 이둥둥 떠다니는걸보고 더러워 나왔다 확 때려주고싶더라 여자애는 나를빤히 처다바 한마디 했다 여자가더 저큭적이어서 이불 깔아줄까 했ㄷㄱᆞ

  19. 보라곰 2015.05.21 19: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유연애, 무존건 좋지 않습니다.정도의 차이가 문제가 되는 것 같지만,애정표현 중에서 그 정도야,,뭐라고 넘어갈 수 있는 것도 있으면 절대로 그렇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문제가 되는 것은 후자의 경우죠.모텔에서 하는 것 같은 행동, 애정행각이 아니고 성애행동이라고 하면 좋을까요? 그런 행동들을 공공장소에서 하는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왜 남이 침실에서 하면 행동들을 봐야 되는 건지,, 안봐도 되는 권리가 있는 겁니다.일본에서도 오래 살았고 다른 나라에서도 살아봤지만,한국이 정도가 심해요.공공의 개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침대에서 하는 것 같은 행동을 하는 자유는 없다고 봅니다.

  20. 보라곰 2015.05.21 20: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적인 것을 또올리는 수준까지는 하지말라는 겁니다.지하철을 타고 있으면 참 별별커플들이 많습니다.여자가 남자의 목덜미를 빨고 있질 않나,사람이 많아서 움직일 수도 없는 전철에서 바로 제 열굴 옆 10센치도 떨어져 있지 않는 거리에서 여자가 자기 엄지손가락을 자기 입안에 넣고 쭉쭉 빤 다음 남자친구 입안에 넣고 그걸 남자는 또 여자친구 입안에 넣고,,움직일 수 없어서 괴롭습니다.눈은 감으면 그만이지만 소리는 들려옵니다.여자가 남자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고 야한 눈으로 남자친구를 보고 있고나 몇일 전에는 벤치에서 남자가 여자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정말 행복해!라는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요.애정이 있으면 육체적인 것도 포함이 되는 것은 부정을 하지 않지만 둘이 있을 때 하면 되지, 안 보고 싶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심한 것은 남자가 여자의 은민한 부분을 만지면서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는 것도 봤어요,,가벼운 키스 포옹 정도는 괜찮다고 보지만,,애정행동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선을 넘은 행동들을 하는 커플이 너무 많아요.단 둘이 있을 때는 얼마든지 하면 된다고 봅니다.공공장소의 개념이 지켜지지 않는 나라는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발전하는 것이 어려운 나라라고 보고 있습니다.개인의 자유, 공공의 개념, 남을 존중하는 사상,, 이런 것들을 긴밀하게 얽혀 있는 것들인데,개인의 자유만 부각이 되는 나라는 질서도 없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나라가 아닐까요?

  21. 남녀커플핵 2017.01.03 01: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집앞 허름한 동네 CCTV도있는데 대놓고
    헉헉하악대고있네 우체국 씨디기앞에서 홀딱 벗구개발광하고 씨발 남자여자혐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