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그는 누구인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안철수가 출연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청소년을 둔 부모 그리고 우리 시대 모두가 반드시 봐야 할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그를 '시대정신'이라고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존경받는 경영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박사이고 석좌교수입니다. 그는 의사였고 CEO였고 프로그래머였습니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고 기업가정신 멘토입니다. 그는 가장 오랜 직업은 학생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27년을 학생으로 보냈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나를 하기도 힘든데 말입니다. 안철수가 쓴 <영혼이 있는 승부>를 읽어보면 그의 인생에 흐르는 진면목이 나타나 있습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히면 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한다. 그것이야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안철수의 저서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천재이다"

안철수는 평범한 두뇌의 인물이 아닙니다. 하루 밤 사이에 '대한민국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백신 V3를 개발한 의대생이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프로그래머들도 의대생 안철수가 개발한 V3를 리뷰해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는 천재였던 셈입니다. 안철수는 천재였지만 남들보다 두세 곱절 노력했습니다.

그 때가 1988년입니다. 게다가, 그는 그 후 매일 4~5시간만 잠을 자면서 의대 공부와 백신 개발을 했습니다. 무려 7년간을 그렇게 생활했다고 합니다. 백신 개발은 순전히 사회 공익을 위해 무료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자신이 생활하는 자체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이기 때문에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랬다고 합니다. 당시부터 21년이 지난 지금도 안철수연구소는 무료백신 V3 Lite를 일반에게 무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돈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엄청난 금액일텐데 무료로 긴 세월을 배포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지성인이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바이러스로부터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자원 봉사를 한 것입니다. 그는 가장 힘들다는 의대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도 취미였던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웠고 잠을 줄여가며 사회에 공헌을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7년이란 세월을 한결같이 낮에는 의학 공부와 연구를 하고 새벽에는 백신 개발을 한다는 것이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흉내조차 못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군대에 가는 날 새벽에도 백신을 만들고 군의관 집합장소에 갔다고 밝혔습니다. 입대 후 군대 동료들의 가족 이야기를 듣고서야 아내에게 인사도 못하고 왔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캠퍼스 커플로 만난 아내는 든든한 동지이자 영원한 지지자였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미처 입영한다는 말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백신 개발에 몰두했던 것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의 사투였습니다.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킨 애국자이다"

안철수가 1995년 안철수연구소라는 국내 최초의 보안 소프트웨어회사를 세운 것은 사회 봉사를 넘어 애국심의 발로였습니다. 외국 보안회사들이 호시탐탐 한국 시장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외국 보안회사가 한국을 장악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싼 가격에 백신을 사야 하고 사이버 안보의 핵심인 정보보안을 외국의 용병들에 맡겨야 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당시 의사는 많지만 백신 개발자는 안철수 뿐이었습니다. 그는 결단을 해야 했습니다. 그는 최연소 박사를 취득한 이래 이미 모 의과대학의 학과장일 정도로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안정적인 의사를 그만 두고 당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고 전망없던 백신회사를 설립한 것입니다.

그 당시 사람들에게 백신 소프트웨어 기업은 돈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 마디로 무모한 일이었습니다. 대기업도 공공기관도 안철수가 백신 보안회사를 공익기업으로 세운다고 하자 외면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당장 돈이 되지않더라도 사회에 기여하는 공익적 기업을 만드는 것이 미래에 닥칠 위험을 생각하면 훨씬 더 가치가 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 설립 후 미국 유학과 경영을 동시에 해야 했고 IMF마저 터졌을 때 과로로 인해 간염으로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습니다. 거의 목숨을 건 사투가 바로 안철수의 인생 내내 있었던 셈입니다.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의 도전은 카이스트 석좌교수로서 사회에 기업가정신을 불어넣고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영원한 소년으로 사는 시대정신 영웅이다

"원칙과 소신을 지킨 아름다운 경영자였다"

창업 당시 안철수는 어렵사리 보안회사를 차렸지만 직원들 월급을 주는 것도 벅찬 일이었습니다. 의사였던 아내의 월급을 직원 월급으로 마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안철수는 <무릎팍도사>에서 "직원들 월급 3개월치만이라도 있으면 원이 없겠다"고 소원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CEO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미국에서 낮에는 기술경영학을 공

부하고 밤에는 CEO로서 한국과 이메일로 회사 일을 챙기는 일을 병행했습니다. 그 때는 이틀에 한번씩 밤을 샐 정도였다고 합니다. 2년간을 그렇게 생활했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미국 대기업이 1997년 당시 1천만불에 안철수연구소와 V3를 팔라고 했답니다. 사실 그 때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단번에 'No'라고 했습니다. 돈 보다 가치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기업가는 기업을 팔고 요트타고 다닐 수 있으니 편안한 삶을 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거절했습니다. 자신은 편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정리해고되고 자국에 백신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람과 세상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인군자이다"

안철수는 CEO 시절에 직원들에게 반말을 전혀 안하고 존댓말을 했다고 합니다. CEO도 직원들과 수평적인 관계로 인식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CEO 중에 안철수같은 분은 거의 보기 드문 일인 듯 합니다. 2005년 안철수는 가장 최고의 매출과 이익을 냈을 때 CEO를 그만 두고 다시 학생으로 공부하러 미국 와튼스쿨로 떠났습니다. 직원들과 헤어질 때 우는 직원도 있고 편지를 써서 코팅을 해서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CEO가 직원들에게 존경받는다는 것은 우리나라 기업문화에서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내에게도 존댓말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군대에서 장교였는데 부하들에게도 반말을 할 수 없어 고민했다고 합니다. 안철수가 존댓말을 하는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컸습니다. 어머니는 고등학교 시절에도 아들에게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부모의 행동과 영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안철수의 아내도 의사였다가 미국의 법대 공부를 나이 40에 도전해 로스쿨을 졸업하고 미국 변호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할 때 부모와 딸이 도서관에 함께 공부를 했답니다. 인간의 한계를 극복한 가족인 듯 합니다.

안철수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책읽는 모습을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책을 읽으라고 합니다. 부모는 전혀 책도 읽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공부해라'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만드는 환경과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대목입니다. 안철수는 '걸어다니는 도덕교과서' 또는 '우리 시대의 성인군자'인 듯 합니다. 겸손한 인격에 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는 돈을 향해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돈이 아닌 소중한 가치를 추구했습니다. 그가 노력한 가치는 자연스럽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는 어느 누구 보다 마음 부자입니다. 그는 돈을 선택하지 않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안철수가 존경받는 이유입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가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이 사회에서 오히려 범죄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지체높은 분들의 행태를 보면 일반 국민들을 크게 속이고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보면 안철수의 메시지는 울림이 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높은 사회적 지위 만큼 도덕적 의무)'가 필요할 것입니다.

안철수가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살아온 길을 생각하면서 '외유내강'이란 사자성어가 스쳐지나갔습니다. 특히 안철수는 '요새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이 없다. 안정지향적이다.'라고 말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란 지적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실제 우리 사회가 도전정신 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이나 황금만능주의를 지상과제로 젊은이들을 내몰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는 안철수 어록이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킬 듯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 그가 있음으로 해서 그래도 우리나라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직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라'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무릎팍도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등과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나 스스로를 반성하며 인생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하고 교훈적이며 감동적인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는 우주에 절대적인 존재가 있든 없든, 사람으로서 당연히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가치가 있다면 아무런 보상이 없더라도  그것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세에 대한 믿음만으로 현실과 치열하게 만나지 않는 것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 또 영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살아있는 동안에 쾌락에 탐닉하는 것도 너무나 허무한 노릇이다. 다만 언젠가는 같이 없어질 동시대 사람들과 좀더 의미있고 건강한 가치를 지켜나가면서 살아가다가 별 너머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 생각한다.
<영혼이 있는 승부 중에서>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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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육뷰장관밈 2009.06.18 17: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교육뷰장관님 영어 몰입교육도 좋고 자립고도 좋은데요
    그보다 어떻하면 교육을 통해 안철수씨와 같은 사람들을 많이 배출할 수 있는지
    그 방법 좀 연구해 주시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에 이정도 사람 10%정도만 있어도 대박날텐데
    교육뷰장관님 어깨가 무겁겠지만 그게 교육부 장관의 업무자 역할아닐까요?
    너무 윗선 눈치보지 마시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시면 안되나요?
    어짜피 대통령의 수명은 5년이던데...
    우리나라 대통령 5년뒤엔 다들 추락해요.....

  3. 매국한나라당 2009.06.18 18: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은 뉴라이트 또라이들이 시대정신이라고 개명하고 활동하더군요...
    하여간 좋은이름은 다 갔다쓰고 하는짓은 매국노짓....

  4. 타락한익이 2009.06.18 20: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본방은 못보고 컴터로 봤는데..
    보면서 대단한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제발 그런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5. 현일 2009.06.18 20: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맨 마지막의 내용이 정말 훌륭합니다. 안철수 박사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6. 가자미 2009.06.18 22: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건 꼭 쥐세끼가 봐야 되는데...

  7. 메시의드리블 2009.06.19 00: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현재 KAIST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런 교수님에게서 가르침을 받는다는게 그저 영광스러웠습니다

  8. 시엘 2009.06.19 01: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번 주말에라도 서점 가서 책 사야겠어요.
    이 분처럼 사회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분은 처음 봤어요.
    저는 제 인생 살기 바빴구만.
    내가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이다. 그런 말씀이 맘에 와 닿아요.
    뭐랄까, 천재이고 워낙 성공하신 분이라서 편견이 좀 있었는데...왕창 깨어지네요. ^^;;
    다들 혼자 잘 났다고 하는 사람들만 보다가...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9. Favicon of http://citizen.isloco.com BlogIcon Jane 2009.06.19 02: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철수씨를 애국자로 표현하는 것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그는 민족주의자가 아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정의를 행하고자 했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연구소를 외국에 팔지 않은 것을 '애국자'란 표현으로 설명하신 부분이 불편해서 단 댓글입니다^^

  10. 허밍 2009.06.19 02: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나라 컴퓨터 보유수 곱하기... 한달에 1000원 곱하기...1년..

    조 단위가 나오네요.

    그동안 우리나라에게 몇십조를 아끼게 해준 진정한 애국자네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데, 용량도 낮은놈이 대통령이 되서 나라가 참..

    조깐네요...;;

  11. 2009.06.19 03: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치기 종교인보다 훨씬 더 인간적인 성자같네요
    필요이상으로 칭송할 필요는 없겠지만 저런 사람 흔치 않습니다.
    낭중지추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지요.
    의사로서 편하고 부유하게 얼마든지 살 수 있었을텐데...
    쓰레기 엘리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분입니다.
    사회에서의 성공은 혼자서 잘나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몸으로 보여주시니 더이상의 산교육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분은 절대로 정치판에 나서면 안됩니다.
    그 판은 때묻지 않은 자는 버틸 수 없는 곳이기에.....

  12. 어떤의미론 나라살리신분 2009.06.19 04: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2009년 경제난, 실업난 많은 힘든 해가 되는 가운데 그 때 자신의 안위를 위해 1000만불에 회사를 팔았다면 몇십, 몇백배의 손해로 나라에 돌아와 지금 힘들다는 소리는 힘든것도 아닌 정말 절망적인 경제난이 우릴 덮쳤을지도 모른다는 섬뜩하다면 섬뜩한 생각이 들더군요...컴퓨터, 인터넷의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닐 대한민국에 정말 축복과도 같은 분이신거 같습니다...

  13. 킴킴킴 2009.06.19 09: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통령하세요!!!!!

  14. 2009.06.29 22: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5. 2009.06.29 22: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6. 2009.06.29 22: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7. 2010.06.05 18: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8. 07qwert 2011.04.16 22: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감동받았어요 이런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남겨주세요^^

  19. 안철수교수님 2011.06.17 03: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한민국에 이렇게 존경할만한 분이 계시다는것..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안철수 교수님 감사합니다

  20. 김발전 2011.10.02 22: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존경받을 만하지만, 너무 부풀려졌다. 대통령 나와서 대통령일 자신있다면 나와야지
    가족핑계는 대지말고....

  21. dd777 2011.10.07 06: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방송의 80퍼센트가 대본과 편집[짜집기]인데 ... 존경받을분이지만 완전맹목적인 모습들은 너무한듯
    대선되믄 네이버부터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