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붕뚫고 하이킥'을 생각하면 최다니엘과 신세경의 충격적 죽음으로 끝나는 마지막회 교통사고 장면이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새드엔딩으로 끝난 그 결말 장면은 신세경이 김경욱PD에게 진지하게 건의하고 토의한 결과라고 합니다. 그 소식을 듣고 다소 의외이면서도 신세경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동안 신세경하면 청순글래머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일 듯 합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그야말로 신세경을 스타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게 한 일등공신이라 할만 합니다. 신세경이란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 주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신세경은 극중 순수한 시골 소녀같은 역할을 잘 소화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청순한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바탕으로 신비감까지 더해 하나의 아이콘으로 등장했던 것입니다.

사실 지붕킥의 상당 부분은 황정음이 좌충우돌 상큼발랄 이미지로 주도했었지만 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신세경에게 점차 관심이 증폭되어 갔습니다. 결정적 한방은 역시 신세경과 최다니엘의 죽음이었습니다. 당시 장면에서 대해 황당한 결말이라며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쩌면 신세경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최대의 수혜자는 바로 신세경 자신이었습니다.

청순글래머라는 수식어가 붙는 신세경이 이제는 지성미까지 갖춘 스타 이미지로 거듭 날 듯 하다

만일 신세경이 의도적으로 김병욱PD에게 죽음이란 비극적 결말을 건의했다면 천재적인 혜안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신세경은 해피엔딩을 바라던 일부 팬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신세경은 궁극적으로 나이에 비해 하나의 작품에도 진지한 고민과 혼신의 열정을 발휘하는 연기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습니다. 게다가 지붕킥의 결말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시트콤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으니 신세경은 '꿩 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를 얻은 셈입니다.

청순글래머에서 진지한 연기파 배우로의 고민

신세경은 지붕킥 종방 이후에도 사람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황정음이 이미지 과소비로 오히려 추락을 거듭하는 사이 신세경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행보로 신비감을 극대화시켜 왔던 것입니다. 신세경은 어쩌면 남성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여인의 이미지와 더불어 보호본능을 자극해 왔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대개 우리나라 남자들은 청순한 '긴 머리 소녀'라는 이미지에 보호본능을 일으키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섹시함을 느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10대나 20대 남자들 뿐만 아니라 40대 이상의 중년 남성들도 마찬가지 심정일 것입니다. 일밤에 출연한 황정음의 아버지조차 신세경을 이상형이라 말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오랜 역사와 사회 공동체 생활 속에서 우리나라 남자들은 선망의 대상으로서 애인이나 이상형의 배우자 여성을 학습해 왔기 때문입니다. 신세경은 이러한 학습효과에 가장 부합하는 여배우로 어느새 자리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따라서 '긴 머리 소녀'라는 노래는 뿌리깊은 정서를 대변해주는 하나의 사례라 하겠습니다.

긴 머리 소녀  / 둘다섯 노래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신세경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청순한 외모다

그런데 신세경이 또 다른 면모를 과시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공의 시나루터'라는 카페에 신세경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영어를 가르친 선생님이 중학교 2학년 당시 신세경의 영어시가 실렸는데 언론에 그 내용이 공개된 것입니다. 사실 신세경의 영어시가 공개된 것은 작년 3월입니다. 카페 게시물의 제목은 '봄 - 신세경/번역-해야(대학 1년 탤런트 신세경의 중2 때 시'라고 되어 있습니다. 

글쓴이 해야님은 "
몇년 전 SBS의 드라마 '토지'의 여 주인공 소녀 역할을 하며 드라마에 데뷰,그 후 '신데렐라' 영화 출연! 제가 중 2부터 고1까지 영어를 가르친 아이지요. 영어 회화 아주 잘해요.그 때 쓴 시...사진은 중 3때 용산 외국인학교에 데리고 가 친구 만들어주기..어느듯 세월이 흘러,, 올해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였답니다..봄과 함께,,제자의 그 때 시를 싣습니다.여러분!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신세경이 영어회화도 잘하는 아이였다며 신세경을 앞으로 많이 사랑해달라는 제자에 대한 애틋한 정을 남겼습니다.

중학교 3학년 당시 사진도 공개됐는데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해야님은 자신이 직접 찍은 것이라면서 당시 신세경의 키가 170센티미터 정도로 컸기 때문에 숙녀처럼 보인다는 댓글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신세경은 이미 중학생부터 타고난 외모는 물론 영어로 시를 창작할 정도의 영작 실력과 더불어 영어회화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셈입니다.

봄 - 신세경

창가에 개나리가
햇살 받아 노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near at the window
shine forsythias in yellow
bathing in the sun

따사로운 오후의
하품을 동반한
한가로움을 느낄 때면
in a mild afternoon
if feeling leisure time
yawning a boring yawn

운동장
고운 빛 모래가
반짝이는 걸 볼 때면
on the play yard
if seeing the sand
glittering with soft light

봄이 온걸 알 수 있습니다
I know spring has come

신세경은 아홉살부터 신비 소녀로 연예계에 진출해 꾸준히 준비한 바 있다

지성미까지 갖춘 엄친아 신세경의 재발견과 과제

이쯤 되면 신세경은 단지 청순글래머라는 수식어가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하는 연기자로서의 열정과 함께 감수성있는 지성미까지 갖춘 '엄친아' 또는 '엄친딸'이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청순한 얼굴의 미모에다가 글래머 몸매를 바탕으로 미녀 연기자로서 스타 반열에 오른데 이어 영어 실력까지 겸비했으니 다재다능한 엄친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완전 여신이라는 네티즌의 찬사가 나올만 합니다.

지붕킥에서 신세경이 식모 역할에도 불구하고 영어 발음이 좋았던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신세경이 해외파 여배우라는 소문이 돌았던 것도 설명이 됩니다. 실제 신세경은 아홉살이던 1998년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take 5'에 출연해 신비로운 소녀 아이 이미지로 화제를 모았고 2004년 문근영과 함께 영화 '어린신부'에 출연한 이후 6년간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이 때 일본에서 외국어 회화를 공부하며 가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제 만 스무살이라는 점에서 신세경은 아직 어리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까지 형성된 청순글래머라는 외모가 오히려 발전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었으나 연기력에도 끊임없이 진지하게 노력하는 여배우라는 이미지에 더 보태 지성적인 매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자만은 금물입니다. 대중의 소비는 항상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신세경도 과거 6년간의 공백을 통해 실패를 경험한 만큼 현재의 성공이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작은 성공에 집착해 이미지 과소비를 하다보면 대중들은 언제 등을 돌릴지 모릅니다. 따라서 초심을 잃지말고 겸손한 태도는 물론 연기자로서의 실력을 갈고닦으며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할 때 지금까지의 미모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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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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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10.04.27 16: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9살때부터 우월한 모습으로 쭈욱 이어져 왔군요 하하... 대단합니다 ^^

  3. 김유진 2014.05.12 18: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왜 자꾸 나타나는 건가요?? 두 번다시 내 눈앞에 띠지 말라고 했는데? 눈에 띠여서 나 좀 괴롭히지좀 마... 아주 면상을 없애버려도 현찮을 쓰레기 무서운 깡패년아.

  4. 김유진 2014.05.12 18: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정말 제멋대로네.. 머리를 지저분하게 기르고 편안하게 안빈낙도 하며 사네... 아주 쓰레기통으로 끌고가고 싶다.

  5. 김유진 2014.05.12 18: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꼬뼈좀 부셔뜨려으면 하는데.. 나한테 와줄래 멋지게 코뼈 완전히 박살내줄께.

  6. 김유진 2014.05.12 18: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빽이 심해... 세월호 사건에 참여하여 아주 비리를 잔뜩 져지르고 지랄을 떠네..야 너 참 대단하다... 여태까지 버티고 살아있으니 말이야... 신세경 이 쌍년 머리끄댕이를 잡아당겨서 명치를 아주 세게 이빨을 부셔뜨려야 되는데... 정말 쓰레기년아..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나한테 와줘.

  7. 김유진 2014.05.12 18: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의심도 많고 교만하대지..오만해서 살아있는가 본데.. 신세경 이 여자 자존심도 강하고.. 아주 멱살을 잡고 주먹을 세게 코뼈와 얼굴을 깨끗하게 해주고 싶다. 지멋대로 머리숱도 존나 많네. 건방지고 오만한 년아.. 옷좀 많이 만들지 말고.. 모범생 신세경.. 공부좀 해라... 쓰레기같은 머리 다 자르고.. 죽여버리기 전에.. 어서 자르거라.. 필요없는 쓰레기 방사선좀 많이 쌔고.

  8. 김유진 2014.05.12 18: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코뼈가 성장할수록 높아지네.. 아주 쓰레기 머리카락은 언제 자르냐... 응 아주 야하고 지멋대로인 신세경을 면상을 박살내고 싶다.. 진짜..아우 그냥... 휴...힘들다.. 이 쌍년 죽이기도....

  9. 김유진 2014.05.12 18: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지멋대로 공부도 안하고 말도 진짜 안해.. 이 여자 해답이 없네.. 교도소에 가서 나한테 죽을때까지 맞자. 그냥... 말 진짜 안해.. 신세경... 쓰레기야... 한대 맞자.. 여태 안맞고 살아있어.

  10. 김유진 2014.05.12 18: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빽이 심해서 돈이 없이도 살수 있어... 신세경 이 여자 무쇠쌍년 대갈통 쳐 부셔뜨려서 쇠덩어리로 마구 때려줘..날 괴롭히네... 이 신세경 이 여자.. 아주 멱살을 잡아서 옷을 다 찢어서 이 여자 면상에 내 던져줘서 입게 정신을 차리지... 참 힘드네.. 신세경 이 여자 예뻐서 빽이 심해.

  11. 김유진 2014.05.12 18: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빽이 심해... 아주 연기도 드럽게 못하는게 빽이 심해서 편안하게 안빈낙도하면서 소속사에 먹여주는 밥을 손쉽게 먹고 있네.. 이 여자 왜이렇게 불쌍한척하면서 사람 뒤통수를 쳐... 아주 쇠덩어리로 코뼈를 부셔뜨려서 아주 계속 때려야 겠다.. 짜증나게 하네.. 이 여자... 제멋대로네.. 누구보러 힘들게 살래...
    신세경 이 여자 이빨을 다 뽑아서 쓰레기통으로 끌고가서 때좀 밀어줘야 겠어.

  12. 김유진 2014.05.12 18: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나쁜년이 자꾸 착한여자 괴롭히네... 너 무당이냐... 그렇겠지.. 빽이 그렇게 심한데.. 무당들이 뒤에서 신세경을 밀어주네... 좋겠다. 담배피지 않는척해서..

  13. 김유진 2014.05.12 18: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세경 이 여자 왜 자꾸 한대 쥐어박고 싶은데.. 지멋대로 안된다네...어이가 없네.

  14. 김유진 2014.05.12 18: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멋대로 오래살고 싶어하는 실종자들과 지멋대로 오래살고 싶어하는 장안대 고생하는척하는교수들과 한게임 하고 있네.. 옷들을 찢어서 아주 불쾌하게 해드리고 싶다. 지멋대로여서.

  15. 김유진 2014.05.12 18: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용이 없게 태어난건 너무 착해서 인간쓰레기 고갈협박불법정보유포하는 사기꾼무당친척들과 국민들... 그렇다고 쓰레기불교집단들이 못생긴척을 해서 아주 대갈통을 쳐 부셔뜨려야 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니네.. 그냥 신세경 면상을 귀를 눌러 쪼개버려야 하는데.. 이것도 안되고.. 죽은척하는 실종자들이... 얼마나 착한나를 흉봐서 얼마나 기분이 좋겠냐구...최경찬 이 새끼는 여태 살아있나.. 내글을 쓰네.

  16. 김유진 2014.05.12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쥐약을 먹었냐고 물어보는 국민은 아마 대한민국밖에 없겠지.. 쓰레기 새꺄...아주 멱살을 붙들어 잡고.. 코피터지게 때려주고 싶은데.. 나한테 와라.. 아주 너희들이 해달라는 옷을 다 찢어서 니 면상에 뿌려서 지멋대로인 쓰레기 네티즌들 머리털을 다 뽑아서 면상에 내 던져 주고 싶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ㅏㅎ하ㅏㅎ.. 생긴대로 노네.. 생긴건 사기꾼같이 생겨가지구.. 사기꾼짓을 다 펼치네.. 신세경 이 여자 낫낫히 살펴보면구역질나서 면상을 때밀이 타월로 밀어서 죽여서..없애버려야 하는데 나혼자.. 쓰레기 사기꾼 무당새끼4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쌍년들과 함께.

  17. ㅁㅁ 2021.05.11 00: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위에 한심한 악플러야 인생 똑바로 살아 착한 세경씨 왜 괴롭히냐

  18. ㅁㅁ 2021.05.11 00: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악플러는 병이다

  19. ㅁㅁ 2021.05.11 00: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악플러야 병원가

  20. ㅁㅁ 2021.05.11 01: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 세경신한테 악플 단 대가 치르기 바란다

  21. ㅁㅁ 2021.05.11 01: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운영자님은 악플 삭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