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이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아쉬운 패배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원정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여러 의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캡틴 박지성의 탈권위주의 민주주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구조화를 이루어 만든 팀워크의 결과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월드컵 진행 중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나의 뉴스에 댓글만 수십만개가 달리는 경이적인 신기록 행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당 기사는 포털 메인에도 없고 많이 본 뉴스에도 없이 후미진 곳에 외롭게 게재된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는 국민일보가 지난 3월 9일 단독 특종으로 보도한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이란 포털 다음에 있는 뉴스입니다. 오늘(28일) 새벽에 해당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33만개의 댓글을 돌파한 것입니다. 이미 국내 최다 댓글을 넘어 아마도 세계 인터넷 역사상 최다 댓글 신기록이 아닌가 싶습니다.

'문희준 록자격증' VS 'MB 독도발언' 사상 최다 댓글 신기록 레전드

지금까지 최다 댓글은 네이버에 지난 2004년 7월에 실렸던 C일보의 "문희준, '록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라는 기사였습니다.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32만 7천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사람들은 이 기사에 대해 전무후무한 대기록으로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최다 댓글 기록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문희준에게 불명예와 같았던 최다댓글의 굴레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이 차지하게 됐습니다. 사실 연예뉴스도 아닌 시사나 정치뉴스가 33만개 이상의 최다댓글을 기록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요즘같이 충격적인 뉴스가 매일 등장하는 시국에 과거 기사에 이렇게 많은 댓글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MB 기다려달라'는 기사는 포털 다음에서도 메인뉴스나 많이본 뉴스에도 노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꾸준히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놀랍습니다. 지난 3월부터 장장 3개월 이상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네티즌들의 성지순례 코스가 되어 이룬 대기록인 것입니다.  

흉악범 김길태 자장면 보도 속 100일 이상 지속된 댓글 기네스감

매우 불리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최다 댓글 기록을 갈아치운 다음의 기사는 그래서 세계적인 화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네이버의 문희준 기사는 포털 메인에 오래 올라와 있었고 많이 본 뉴스에도 한 달 이상 노출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독도발언 기사 댓글 중 상당수가 게시원칙에 위반했다는 이유로 삭제된 가운데 이룬 것이라 더욱 대단하다 하겠습니다. 만일 기네스북 올림픽이 열린다면 금메달감입니다. 

당시 MB 독도발언 뉴스가 있던 시점에 포털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터진 김길태의 여중생 성폭행 살인사건이 신문과 방송을 도배하면서 뭍혀버렸습니다. 김길태가 경찰서에서 자장면 먹은 일이 뉴스로 나올 정도로 언론은 김길태 뉴스만 집중보도했습니다. 지금 김길태는 사형을 구형받은 상황이니 여전히 진행형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오늘도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끔찍한 제2의 김수철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단지 사형으로만 해결된 사안이 아닌  성윤리에 대한 사회전반적으로 근본적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MB 독도발언 기사에 실린 댓글 중에는 '탄핵갑시다'라는 제목의 댓글 하나에 1만개가 넘는 추천을 받고 '방송에는 안나오는 소중한 기사'라는 댓글에도 7천개를 상회하는 추천이 이루어지는 신기록도 동시에 기록하게 됐습니다. 국민적 감정이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자존심의 문제이기에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 인터넷판 기사인데 'MB, 기다려달라' 독도발언을 상세 보도한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렇다면 요미우리의 보도내용을 살펴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은 2008년 7월인데, 당시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일본 후쿠다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의 대화 내용이 요미우리 신문에 실린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

후쿠다    총리 : "교과서 해설서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명)를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 : "지금은 곤란하니 기다려 달라"  

지금은 대통령 취임한지도 얼마 안돼 곤란한 상황이니 일본 교과서 해설서에 다케시마 표기는 나중에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뉘앙스로 들릴 수 있는 내용이 요미우리가 보도한 것이니 네티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요미우리는 아사히도 유사하게 보도한 엄연한 사실이라고 했다니 청와대 주장대로 사실무근이고 오보라면 보다 단호한 대처를 촉구하게 된 것입니다.

더보기


이번 MB 독도발언 기사와 최다 댓글 신기록은 네티즌들의 힘을 보여준 세계초유의 사례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우선 국민일보 단독 보도 이후 거의 대부분 기성 언론이 침묵을 하는 상황에서도 매일 끊임없는 네티즌 성지순례 대장정으로 인해 지속적인 이슈가 되었던 점입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매일 글이 올라오고 이는 곧 인터넷 매체에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부 정치인이나 저명인사들도 자신의 개인적 견해를 밝히며 도화선에 불을 붙였습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는 MB독도발언 패러디도 엄청나게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성지순례 대장정이 정치와 언론으로 쟁점화

사실 MB독도발언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청와대가 적극 정정보도나 법적소송 등을 주문한데 이어 신문방송과 민주당에도 침묵하지 말라고 비판한 이슈였습니다. 그러나 청와대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유야무야 침묵으로 넘기면서 문제가 확산된 상황이었습니다. 오히려 청와대는 독도에 대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국민들에게 정략적이란 엉뚱한 대변인 논평을 내서 황당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국민소송단이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을 보도한 요미우리신문을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 기각 판결을 했습니다. 독도 문제가 우리 국민 전체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소극적 법리 해석으로 진실 여부를 회피한 판결을 내린 셈입니다. 독도발언이 사실무근이라면 대통령과 청와대가 요미우리 신문을 대상으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청구를 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일본은 이러한 와중에도 내년부터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한 초등학교 교과서를 강행할 계획입니다.

독도 문제는 국토를 넘어 역사와 민족의 자존심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댓글 33만개 돌파는 네티즌들이 인터넷 댓글-블로그-트위터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가공할 만한 네티즌 민주주의 혁명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와 언론이 침묵할수록 국토와 영토를 수호해야 할 역사적 사명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위험에 직면할 듯 합니다. 독도는 우리 민족의 자존심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번 사안에 냄비근성을 보여주지 않고 끈질기게 성지순례와 온-오프라인 알리기에 나서고 있어 쉽게 가라않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마존 밀림의 나비 날개짓(나비효과)이 미국 텍사스에서 토네이도를 일으키듯이 네티즌 댓글 하나가 우리나라 정치사회 전반에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셈입니다. 대한민국의 영토 수호의 책무는 헌법에 적시된 대통령의 의무입니다. 독도문제는 기본적으로 주권문제, 역사문제, 국민전체의 문제이며 한국인 전체의 명예와 자존심입니다. 즉, 한반도의 막내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슴 속에 타오르는 자존심 자체인 것입니다. 독도에 침묵해선 안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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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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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6.28 08: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다시보니 또 부끄러워지네요 ㅠㅠㅠ

  3. Favicon of https://ddolongddolong.tistory.com BlogIcon bori_design 2010.06.28 10: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ㅋ

  4. Favicon of https://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2010.06.28 10:4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난 정권같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언론에서 탄핵을 먼저 들고 나왔을텐데....빽있는 사람은 역시 다르더라는... ㅠㅠ

  5. Favicon of http://blog.daum.net/cola1018 BlogIcon 바람될래 2010.06.28 10: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런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란것이 부끄럽고 창피스럽습니다..ㅡㅡ

  6. Favicon of https://earthw.tistory.com BlogIcon 지구벌레 2010.06.28 11:25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이제는 더 못기다리겠습니다.
    슬슬 손을 좀 봅시다..아흐...

  7. Favicon of https://kissthedragon.tistory.com BlogIcon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6.28 12: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 기네스에나 오르고...
    전 아직도 진상은 어떤것일까...궁금합니다

  8. 2010.06.28 14: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s://gallow.tistory.com BlogIcon 겔러 2010.06.28 19: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안티MB 네티즌들의 아지트죠.. 저기에서 댓글을 보면 현 쟁점이 무었인지 단숨에 파악할수있습니다. 조만간 청와대비서실에서 폭파시킬거라고 봅니다

  10. Favicon of http://sage2546.tistory.com BlogIcon 세민트 2010.06.28 22: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33만명이라...우와 저도 제 블로그에 그런 방문자가 왔으면...
    물론 악플 말구요..ㅎㅎ

  11. 희안한분이네 2010.06.28 23: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독도발언 댓글 있는 원글도 본문에서 소개시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12.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2010.06.28 23: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본의 지방신문의 보도는 전적으로 믿고 자기나라 대통령을 믿지 안는 풍토는 바뀌어야된다고 봐요. 이명박 대통렬이 그러헤 말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그거 아닙니다.

    • 신뢰가 없네요... 2010.06.28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뭐라고 말하다가 문제되면 오해였다로 일관하고 있기도 하고, 다음날 말 바꾸기도 하고,,,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예로 위에 비비케이 자기가 설립했다고 동영상까지 뜨지만 문제되니 자긴 아니래잔아요. 신뢰가 안가네요. ㅡ.ㅡ;

    • zㅋ 2010.06.3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아니면뭔데 ㅋㅋ

  13. 기막힘!! 2010.06.29 01: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국사공부중!!
    태종의 정치시대를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 잘~~~들 보고 기억하세요~~~~ 이거이거
    제대로 공부하면,.. 여러분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시대와 매치가 될겁니다!!!" 라고...
    네~~ 열심히 읽었더니,.. 역시나,...
    그나저나,.. 왜 자꾸 다음은, MB독도발언 내리는 지 모르겠어요!!!
    청원하러도 다녔었는데,.. 자꾸 주소 없어지고,.. 서명한거 자꾸 삭제 되고!!!!!
    방법 없나요?????? 너무 화나고,.. 솔직히,... 우리나라 대통령 MB라고 말하기
    창피하고,.. 일본인지인들,.. 일본방송에서 MB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리곤
    말하더군요,.. " 너네 대통령 왜 저래?? " 진심,. 얼굴 화끈거렸습니다!!!

    아,.. 말이 길어졌네요,.. 화가나서,. 주절거렸습니다!!!!

    • 생각하며 2010.07.1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진심으로 탄핵하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국민들의 권리를 위임받은 것이지 않습니까?

      저의 생각으론
      국민투표제로 탄핵을 한다면 분명 탄핵될것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좋게 이야기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노무현대통령땐
      의도적이었는진 몰라도 소수의 정치인듨이에서
      이루어졌지 않았습니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지

  14. Favicon of https://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0.06.29 02:1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성과주의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대통령 답게
    세계속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는군요... ㅎㅎ

  15. Favicon of https://dreamgod.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2: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끄러움의 상징..

  16. Favicon of https://lux99.tistory.com BlogIcon 기브코리아 2010.06.29 21:3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부끄러운 상징 에휴

  17. zㅋ 2010.06.30 10: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진짜부끄럽다.

  18. Favicon of https://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0.06.30 10: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성지순례 가야겠네요. 에긍!

  19. 2010.06.30 14: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 dddㅇ 2010.07.10 16: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것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인데.. 요미우리의 진실성은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21. 생각하며 2010.07.11 08: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댓글에 보니 독도 발언에 대한 글이 블로그에 개인이 올린 글을 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같은데.. 그게 아니구요. 인터넷에 기사가 뜬것입니다. 정식으로 올라온 기사를 사람들이 찾아서 보고 댓글을 단것이죠. 자신들의 의견을 펼치듯 다들. 한참 김길태로만 기사를 모든 포탈상트에서 도배를 하던 때였고 이 중요한 모든 국민이 알아야 할 기사는 정말 정치면 저 안쪽에 가려져서 사람들이 그 많이 보는 데도 구석에, 그리고 처음엔 그에 대한 기사가 많았는데 계속 사라지고 사지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그때서야 힘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걸 마음대로 좌지우지 할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되었어요. 이제까지 더 악질의 심각한 살인자들 일도 그렇게까지안다루다가 김길태사건은 계속 같은 말, 작은 사실 하나하나 나눠서 계속 기사만들어 도배를 하고... 큰사건을 가리기 위한 방법임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생각하며 2010.07.11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국민들의 힘이 모이면 얼마나 큰지 그것을 무시하면 절대 안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이 말한 독도 발언,일본방송의 인터뷰에서 직접 이명박이 나와서 말합니다. 제가 본방송 봤습니다.
      댓글이 그정도로 달릴 정도로 사람들의 의식,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 소중한 댓글들이 순간의 이슈정도로 기억되기 보다 정말 그 의미를 살려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하고자 주도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수는 크게 많지 않았는데도 소수의 정치인들이 주도하여 탄핵이 손쉽게 추진 되었고..
      이명박대통령은 수많은 국민들이 이렇게 외쳐되고 있는대도 소수의 정치인들의 주도로 자기만의 대통령 놀이를 이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대통령이 국민의 권리를 위임받은 거인지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