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초 경에 아버지 생신을 맞아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곧 8순이 다가오는 연세에도 표고버섯 재배를 할 정도로 건강한 편 입니다.
이번에도 표고버섯 재배를 하느라 엄청난 크기와 무게의 참나무를 번쩍 들고 산에 오르는데 놀랐습니다. 젊은이도 힘든 일인데 말이지요.
일한 후 바베큐는 더욱 맛있겠지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기분좋은 파티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굴 등 조개구이를 추가로 준비했는데 별미 그 자체였습니다.
곧 8순이 다가오는 연세에도 표고버섯 재배를 할 정도로 건강한 편 입니다.
이번에도 표고버섯 재배를 하느라 엄청난 크기와 무게의 참나무를 번쩍 들고 산에 오르는데 놀랐습니다. 젊은이도 힘든 일인데 말이지요.
일한 후 바베큐는 더욱 맛있겠지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기분좋은 파티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굴 등 조개구이를 추가로 준비했는데 별미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시골 여행 휴가...조개구이 바베큐? (0) | 2017.01.27 |
---|---|
여름 휴가 슬로시티 시골 이야기 (2) | 2016.08.15 |
매미 애벌레의 성충 변태 장면 직접 살펴보니 (2) | 2016.08.14 |
수원 장안구 광교산 입구 광교헌농원 앞 가볼 만한 곳, 리틀 허니비 선인장 가게 (1) | 2016.06.19 |
봄나물의 계절에 더덕 고사리 칡 표고버섯 두릅 취나물 미나리 등 산골 체험과 바베큐 파티, 온 가족이 함께 한 가정의달 나들이 행복 (0) | 2016.05.08 |
어버이날에 최고의 선물은? (0) | 2016.05.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