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07 무한도전, 전진이냐 길이냐 '갈림 길'인가(?) by 진리 탐구 탐진강 (25)
  2. 2009.05.10 김태호의 무한도전이 최고인 3가지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7)
  3. 2009.04.25 김연아 프리티걸 특집, 감동과 용기를 준 무한도전 by 진리 탐구 탐진강 (20)


무한도전이 리쌍 출신 가수 길의 게스트 출연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시청하는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민감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무한 애정(?)을 갖고 출연자를 판단하는 특정 시청자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되는가 봅니다. 길의 게스트 출연이 1회성이 아니라 장기화되면서 논란이 증폭되는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논란은 결국 무한도전에서 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치 않다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호감이든 비호감이든 무관심이 아닌 관심의 표현은 존재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호감의 경우 어떻게 호감으로 반전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길에게 주어진 과제가 된 셈입니다.

반면에, 길의 등장 이후 논란의 중심에 함께 이목을 집중시키는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전진입니다. 예전 만큼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무한도전의 애청자(?)인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전진에 대해 "짜증난다" "그저 그렇다. 아직은 지켜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무한도전의 최근 프로그램들의 경우 전진이 캐릭터를 살리기 어려운 과제가 많은 점도 작용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전진은 과거에 노력하는 멤버로 '백만돌이'의 별칭도 가진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점차 그러한 캐릭터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MBC 무한도전 게시판에는 길에 대한 호불호를 나타내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무한도전 시청자 게시판을 보면 길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시청자들은 길에 대해 "재미있다" "재수없다" "길로 인해 멤버들이 긴장하고 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길의 캐릭터는 확실히 각인을 시킨 듯 합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길은 몇번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은 것은 확실하고 캐릭터는 시청자들 마다 다르게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이 식상해지는 시점에서 길의 등장은 독특한 캐릭터와 함께 무한도전에 활력소인지 독소인지 무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무한도전이 앞으로 어떻게 멤버들의 진용을 갖추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길이냐 전진이냐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멤버들의 교체나 변화가 자연스럽게 올 수도 있습니다.
*하하의 군대 제대는 무한도전 멤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전진의 군대 입영 문제는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고 무한도전 멤버 교체는 어떻게 될까?
*길이 새로운 멤버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가? 게스트로 남을 것인가?
*무한도전 기존 멤버들의 전면적인 교체는 없을 것인가?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변화나 교체에 있어 기로에 설 것입니다. 그럴수록, 김태호 PD는 길의 투입 카드로 기존 멤버들의 분발을 촉구하는 효과를 노릴 것입니다. 길의 투입이 기존 논란에 섰던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등에도 긴장감을 높여준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하의 제대, 전진의 입대 등과 맞물려 어떤 식이든 멤버 변화는 불가피해지는 상황 변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자연스런 멤버 변화를 노린 것은 아닐까 생각되는 대목입니다.



길이 증폭시킨 무한도전의 나아갈 길. 그것은 시청자들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김태호PD의 고민이 늘어갈 것 같습니다. 이미 그는 해답을 갖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해답은 무한도전의 역사와 시청자들의 참여와 마음 속에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멤버 논란이 흥미진진해 지는 시점입니다. 무한도전은 앞으로 어떤 변화로 나아갈까요?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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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6.07 08:5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진입장에서 고민도 될꺼같아요~어떻게 자신을 나타낼지도^^
    즐건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6.07 09:3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근데 확실히 요즘에는 전진보다 길이 더 재밌는거 같애요 ㅋㅋㅋ
    독특해요~ 아주 ㅋㅋㅋ

  3. Favicon of http://delphosk.tistory.com BlogIcon 김군과 함께 2009.06.07 11: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길이가 더 재미있던데요.ㅎㅎ

  4. 이민우 2009.06.07 11:3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화 빠순이들이 전진 위기감 느껴서 테러하는거임 전진이가 잘했어봐 길이가 왜투입되었겠냐고..지네도 아는거지 괜히 기존멤버는 욕못하겠고 길이나 씹자는거지 만만하게 생겼잖아

    • 스크류바 2009.06.0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뭡니까 이런 비상식적은 욕플은...;;
      좋은 블로그에 먹칠하네요;;;

  5.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6.07 12:5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길이의 역할이 신선하던데..인터넷상에 논란이 많터군요^^

  6. 휴~ 2009.06.07 14: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길 케릭터가 뭔가요? 진상? 전진은 그나마 신화빠순이라도 있지..진상케릭터는 많이 겹치지 않나요? 무한도전 기본 케릭터가 진상이지만 또 진상을 추가해서...차라리 지금 있는 전진은 인기라도 있죠..그리고 처음시작이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무모한 도전 이었죠..지금도 그 모토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그 모토를 깼습니다. 평균이상은 아닐지라도..
    그런 버라이어티는 여러가지 케릭터가 있어야 합니다.

  7. Favicon of http://123123 BlogIcon 그렇지만 2009.06.07 15: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막상 김태호pd는 한 인터뷰에서 멤버를 꼭 6명으로 유지하려는건 아니다라고 말한적이 있죠. 6인체제에 목숨거는건 오히려 각각의 팬들인듯? 길이 투입된다고 당장 전진이 무조건 하차한다는건 좀 아닌듯한데

  8. 7인체제말고 2009.06.07 20: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발 전진 좀 빼줬으면... 진짜 전진 계속 남아있었으면 한다는 사람은 뭐지?? 맨날 인상만 찌뿌리고 있고

  9. Favicon of https://inspace-text.tistory.com BlogIcon 아가시 2009.06.07 21: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직은 둘다 이도,저도 아닌거 같네요-

  10. 제이디 2009.06.07 21: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가 이도 저도 아님미까.. 전진은 이미 캐릭터도 없고 방송 나오는 거 보면 스스로 자멸하고 있구만..
    길은 딱 봐도 재밌는 캐릭터고 시청자들도 점점 적응할건데,
    전진은 뭐 하는게 없잖아요. 정말 아무것도..
    무슨 평균이하니 뭐니 하는 말들은 다 때려치더라도
    무한도전만의 아기자기하고 신선한 재미를 보여주는데
    전진은 전혀 공헌한바가 없습니다. 이번주에도 전혀 존재감 없었구요..
    전진이야말로 일회성 캐릭터 아니었나 싶네요.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에서 굴러들어온 놈으로..)

  11. Favicon of https://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9.06.07 22:5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 그동안의 노하우가 있으니까 잘 대처하겠죠^^
    근데 조금있으면 전진은 군대갈테고(공익이겠죠ㅎ) 하하가 나오고, 하하랑 길이랑은 친분이 있으니..
    뭐 이런식으로 굴러갈까요?ㅎㅎ

  12. 마저 2009.06.08 01:0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진좀 빼자ㅡ전진은 정상인이잖아ㅡ;;재미가 없어
    무도는 대한민국 평균이하로 구성된다고 처음부터 누누히 방송해왔으면서ㅡ;

  13. Favicon of https://aerok.tistory.com BlogIcon 국민한대 2009.06.08 01:1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1999년도에 처음 길(당시는 KILL이라 불렀죠-_-)을 알았는데..
    어설픈 예능인 길이 아니라 힙합가수 길이 더 머찌고 그리운데..쩝..
    먹고살려면 어쩔수없나봅니다..좋게좋게 봐줘야죠..ㅋㅋ

  14. 하늘이 2009.06.09 21: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집은 길 나오면 채널 돌리는데..
    웬지 비호감...

  15. 랄랄라 2009.06.18 13: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누구를 빼고 더하냐는 문제와는 관계없이 새로운 활력을 위해 투입했다고 pd가 인터뷰에서 밝혔는데도 게시판에서는 이문제를 두고 몇주간 설전이더군요. 누가 낫다, 못하다를 떠나서 길의 투입효과가 어느정도인지 밝히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거 같은데. 눈에 띄게 해이해진 전진, 정형돈, 정준하같은 멤버들이 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새로운 캐릭터가 자리잡으면서 더욱 풍성한 연출이 가능할테니 대충 제작진의 심중은 이해되네요. 근데 그 노림수가 주효했는지 아닌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는 캐릭터가 분명하면서도 기존 멤버들과의 차별성이 도드라진 반면에 박명수와 정준하를 짬뽕한듯한 길의 캐릭터와 포지션이 모호하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유반장, 거성,홍철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쏠린 관심의 추가 반대쪽의 뚱보형제와 전진측으로 분산되어야 할 필요가 급박해보이는데 길이 어찌 활용될는지는...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지금으로선 투입효과가 좋다 나쁘다를 말하기에 애매하네요. 그저그래요.

  16. 이젠 2009.07.13 00: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진,,,, 어색하고 진지한 분위기... 아무래도 무한도전 분위기와는 많이 안 맞는듯 해요.... 길은 인상이 안 좋아서 싫음... 못된 불량배같은 인상...저도 싫어함...ㅡㅡ;;; 하하가 오고 둘이 같이 나가면 좋겠어여...;;;



주말에는 각 방송사 마다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붙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래서 주말 예능 프로그램들은 웃음과 재미는 물론 감동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무한도전'은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웃기기만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아 공감을 이끌어내고 우리 사회 공동체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이 오랜 기간 동안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최고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는 반증입니다.

이번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 '新 춘향뎐' 특집에서는 각양각색 6명의 춘향이로 변신한 멤버들이 돌출 입의 메뚝골 유춘향(유재석)과 월매의 늙은 수양딸 불혹 박춘향(박명수), 미간 주름 정춘향(정준하), 묵언 수행 뚱춘향(정형돈), 금발의 털춘향(노홍철), 이두박근 잔춘양(전진)에 이르기까지 전혀 춘향스럽지 않은 분장과 복장으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특히, 리쌍의 '길'은 여섯 춘향과 함께 하며 임금, 닮아도사, 사또, 방자 등 다양한 감초 역할을 수행하며 춘향뎐에 또 다른 재미와 활력을 주었습니다. 길은 '예능 초보' 컨셉으로 출연해 기대 이상의 끼를 발산함으로써 정형돈으로부터 "나보다 낫다"는 한탄섞인 말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정준하도 오랫만에 빵빵 터지는 애드리브와 식신 몸개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유재석과 대결에서 패하며 에어컨을 기증해야 하게 된 박명수는 '기부천사'로 거듭 났고, 그네 타기에서 무려 6미터의 물웅덩이를 넘은 전진은 '소림춘향'으로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을 담은 풍자와 해학 

특히, 춘향뎐 특집의 백미는 우리 사회를 풍자와 해학으로 백성들을 괴롭히는 탐관오리와 임금님을 응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말을 하면 옥살이를 시키는 장면은 흡사 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온갖 악행에 시달리던 여섯 춘향이 결국은 임금인 길의 얼굴에 먹칠을 하던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뒷걸음질치는 임금에게 박명수가 '쿠데타야! 쿠데타.'라고 외치지만 방송 자막에서'분위기 파악해라. 정권 바뀌었다.'는 표현으로 우리 사회 현실을 빗대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은 이전의 프로그램에서도 소를 끌고 국회 앞은 지나가며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을 은근히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것을 비롯해 시대적인 상황을 예능 프로그램에 녹아들게 하는 실험을 해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무한도전은 단순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서 시대정신과 사회적 이슈의 담론을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켜 대중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변화와 도전정신

무한도전이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변화와 도전이었습니다. 역사가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듯이 무한도전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대중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번 '신 춘향뎐'도 여타 프로그램에서는 감히 기획하기 힘든 도전일 수 있습니다.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과 멋을 현재에 맞게 재해석하고 재미와 감동으로 담을 수 있는 것은 무한도전, 아니 김태호PD의 역량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김태호PD 이외에도 작가들, 그리고 무한도전 멤버들의 헌신적인 열정과 노력이 어우러진 하나의 버라이어티의 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봅슬레이 특집을 통해 비인기 스포츠의 애환과 관심을 불러이키며 감동을 주기도 했고 여성의날 특집의 신선한 시도 등 매번 새로운 아이템과 변신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환기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시청자들, 그리고 대중들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해 만들어가는 공익적 프로그램으로서의 지평을 열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무한도전에서도 '사장님도 친절하고 가게도 깨끗한 음식점인데 불경기라 사람들이 한산한 음식점을 알고 계신분들은 무한도전 게시판에 남겨달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무한도전이 대중들과 함께 동참해 사회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사회공헌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입니다.

사실 우리사회가 소통이 부족한 세상에서 무한도전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이나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고 이를 방송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은 획기적일 수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단발성의 참여 행사가 있기는 하지만 무한도전이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시청자 참여 이벤트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무한도전 티셔츠를 사겠다는 초등생 딸아이가 하는 말이 생각납니다. "티셔츠를 사면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도 돕는다고 하잖아요."

▲ 이하늘(본명 이근배)이 '김연아' 특집 후 무한도전 게시판에 쓴 글

김태호PD와 여섯 명의 멤버들이 만들어가는 '무한도전'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아직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무한도전의 열정과 도전을 갈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꿈과 희망이 사라져가는 세상을 바꾸는 힘은 바로 현실을 이겨내는 도전정신에 있습니다. 최고를 향햔 '끊임없는' 무한도전의 용기가 바로 희망입니다. 그래서 김태호PD의 무한도전, 그 시대정신을 담은 실험과 열정에 큰 기대와 성원을 보냅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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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5.10 09:1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멋진 프로그램이에요.. 레전드 프로그램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10 10:0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한 도전이 원조죠.
    ^^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행복한 주말되세요.
    ^^

  3. sj아삭아삭 2009.05.10 10: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로 사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4.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5.10 11: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한도전 정말 괜챦은 프로인거 같아요.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5.10 12: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많은 분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프로인만큼 때론 신랄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정말 이만한 프로그램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어려운 가게를 찾아가는 이벤트는 역시 무한도전이다, 역시 김태호pd답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멋진 글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5.10 13:3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난리가 난 것 같은데...중독될까봐 일부러 한편도 안 보고 있습니다^^ 한번 볼까요?^^

  7. Favicon of https://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05.10 13: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간혹보긴 하는 프로그램인데..요즘 여기저기서 길이란 분이 자주 보이네요..ㅋㅋ
    앞으로 어케전개될지..궁금해집니다..
    좋은글 잘보구 가요~

  8. 사막여우 2009.05.10 17: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단 mbc라서 좋습니다.

  9.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5.10 18: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닮아대사에서 정말 뿜었죠.~ ㅎㅎ

  10. 멋진프로 2009.05.10 20: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타의 예능프로그램과 달리 피디의 이름이 많이 회자되고 피디가 제 7의 멤버로 활약하는 예능
    무한도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예능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었어요
    요즘예능프로그램은 그저 지들끼리 찧고 까불고 놀고있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무도는 거기에 감동도 주고 메시지도 전달해주고 사회비판도 하고 소외된계층도 두루두루 살피려고 애쓰고 마치 영화같아요
    영화처럼 감독의 의식이나 생각이 작품에 많이 투영되는 ......
    김태호 피디 정말 독특하지만 난 사람임에는 틀림없는듯 싶어요

  11. Favicon of http://rx178.tistory.com BlogIcon Activeheart 2009.05.11 00: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본방에서 이근배씨 글 보여주고는 누군가했더니 이하늘씨 본명이었군요 ㅋㅋㅋ

  12. Favicon of https://chobouser.tistory.com BlogIcon 초보유저 2009.05.11 00:3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태호 피디가 없었다면 지금의 무한도전도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자막으로 나타나는 그 센스... 왜 김태호 피디가 최고인지 잘 보여주지요.
    여튼 무한도전이 최고입니다. ^^

    무한도전~~!!

  13. 무한도전 영원해라 2009.05.11 01: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한도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매주 챙겨보지 못해도, 항상 마음 한켠에 ..이번주엔 뭐가 방송됐지??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회에대한 풍자와 해학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이 가네요..멤버들도 물론 좋지만, 역시 태호PD 짱~!^^

  14. 엄지 2009.05.11 02: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한도전이 장수하는 이유는 오락프로그램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고 너무 무겁지 않다는거죠.
    뭐 재밌으면 그만이지만 그 재미를 뛰어넘어 사회비판과 풍자 일품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최고는 바로 포맷의 다양성
    끊임없는 시도입니다.
    그래서 질리지 않아..ㅋㅋ

  15. Favicon of https://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09.05.11 06: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처음 무한도전 시작할때~가 생각납니다. 아이들더러 저런걸 왜봐?!! 하던 제가 요즘 같이 볼때가 있씁니다. 재밌떠라구요.

  16. 김패호 2009.05.11 10: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프로그램...그냥 유치하게만 느껴지던데.......김pd인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던데
    난이제욕먹는건가요?ㅎ 무조건 좋아해야 하나요??ㅎ 김패호 PD짱 !MBC짱!이런가 나도 해줘야 하나요??

  17. dmtti 2009.05.11 15: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님 글에 완전 공감했네요..
    자막 보면서 진짜 어쩜 지금 이 시대상황을 저리도 잘 표현하는지..
    소 끌고 국회앞에 지나갈때 자막은 울 식구 모두 빵 터졌습니다. 이번주 길씨의 활약도 웃겼고..
    무도 피디님 진짜 재능있으신것 같아요...
    예능피디 준비하는 사람들이 빠지지않고 본다잖아요... ^.^

  18. 아침이슬 2009.05.15 18: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난 솔직히 무도 별로 재미가 없어져서 요샌 안봄
    식상.....;;



"세계 정상의 피겨 여왕.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공식 지정 완소 여동생." 김연아가 무한도전 <축제의 무도>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김연아는 박태환과 함께 우리 가족들이 만장일치로 응원하는 선수입니다. 이번 특집은 김연아가 지난 2007년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여섯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데 이아 19개월 만에 다시 한번 무한도전을 찾은 셈입니다.

사실 김연아는 "캐나다 전지훈련 중에도 <무한도전>을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무한도전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김연아가 세계최고의 피겨선수로 등극하기까지 훈련과정과 실제 경기에서 엄청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야 하는 극한의 도전이라는 특성상 무한도전은 김연아와 궁합이 맞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김연아와 무한도전은 궁합이 맞는 프로그램

김연아의 무한도전 출연을 다소 비판적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는데 이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김연아는 2년전 무한도전 출연 이후 오히려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승승장구했으며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피겨 사상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에게 무한도전 징크스는 없는 것입니다. 무한도전은 김연아와 시청자들에게 힘을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여신의 포스를 보여주는 <무한도전>의 김연아 모습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일은 아니지만, 기존 무한도전 출연자 중에는 스포츠 스타들도 많았는데 방송 출연 이후 효도르 앙리 미셸위 등이 일부 불운에 시달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태희 최지우 등 연예인 스타들도 방송 이후 영화나 드라마에서 흥행 실패를 비롯한 일부 징크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무한도전 출연 이후 더욱 상승세를 보여주며 마침내 피겨 여왕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무한도전 통해 대중 속으로 다가선 '프리티걸 김연아'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은 새로운 세계 피겨 여왕의 탄생을 알리는 대관식과도 같았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김연아는 대중적인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무한도전 특집은 김연아가 비로소 갇힌 궁전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시도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은 결국 대중과 가장 친숙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쉽게 이심전심으로 감정이입을 해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중 속으로 다가선 여신 김연아는 방송 내내 쾌활하고 명랑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김연아가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각각 깜짝 놀라게 해주는 몰래카메라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재미와 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몰래카메라에 당하지 않던 박명수도 이번에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김연아가 무한도전에 두번째 출연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연아에게 '직업병은 있나' '코치진 월급은' '사주 본 적 있나' 등 온갖 황당한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1회 연아가요제'에서는 특히 유재석이 노라조의 ‘슈퍼맨’ 김연아 버전 “연아야~ 아침은 먹고가야지~ 어머니~ 빈 속이 돌기 편해요~”와 같은 개사곡으로 선보였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연아도 카라의 '프리티 걸'을 완벽하게 소화해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기존 태연의 '들리나요' 노래를 부를 때와 다른 발랄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김연아에게 이나바우어, 공중 점프 2회전, 스파이럴, 카리스마 표정연기 등 피겨 동작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는데 시청자들도 경기 기술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진은 2회전 점프에 성공을 했고, 정준하는 정준연아로 분해 CF를 패러디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뮤지컬 일정으로 빠진 정준하 대신 리쌍의 길이 등장해 감초 역할을 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요정과의 만남을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연아 "힘들고 고통스러워 포기하고 싶었다"

김연아 일문일답 정리

*직업병은?
발목 허리 등이 있을 수 있다. 한번 아프면 계속 고생한다.

*사주본 적 있나?
재미로 사주 본 적 있다.

*결혼 후 딸 낳으면 피겨 시킬 건가?
시키고 싶지 않다. 훈련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CF 많이 찍었는데 (얼마나 벌었나)?
엄마가 관리한다. 훈련 비용 등 여러군데 쓸 데가 많다.

*코진들은 월급은 누가 주나?
(엄마가 직접) 월급을 준다. 상금을 받으면 (보너스로) 나누어준다.
(피겨는 개인운동이라 정부 지원없이 개인이 부담을 한다고 합니다.)

*보이프렌드는 있나?
없다.

*보물 1호는(좋아하는 물건)?
MP3. (음악을 자주 듣는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않나?
수많은 시선들이 (나를) 향해 마음대로 못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 (나와 같은 또래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포기하고플 때 있었나?
(그 동안)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많았다. (눈가에 눈물 글썽?)

여신 김연아가 펼치는 환상의 아이스쇼는 일반 대중들은 직접 관람하기 어렵지만, 일반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어 있는 무대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대신에 무한도전을 통해서라도 김연아의 새로운 진면목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아마도 김연아편은 가장 높은 무한도전 시청률 중 하나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상의 김연아 아이스쇼 공연 중 한 장면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김연아 현상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에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김연아의 도전 스토리는 경제불황으로 시름하는 국민들에게 한가닥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일반 대중들에게 김연아는 '역경과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역할인 것입니다.

우리는 김연아의 행복한 미소와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가 세계를 제패하면서 김연아 신드롬이 되었습니다. 그녀 7살 부터 지금까지 13년여 동안을 고통 속에서 쉼없이 최고를 향해 훈련하던 시절은 우리는 잘 몰랐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김연아는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피겨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오늘 김연아는 감동과 용기를 시청자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김연아가 오늘 밝혔듯이 그녀도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지만 수많은 시선들로 인해 그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김연아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었고 행복한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끝내 이겨냈습니다. 김연아 현상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도 있으나 우리가 김연아게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운다면 우리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스무살 프리티걸 김연아의 무한도전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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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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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04.25 23:0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한도전은 거의 보지 않았는데....
    연아편은 꼬옥 보아야겠네요...^^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4.26 00:2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늘 뒷부분 잠시봤는데 역시 연아님의 포스는 후덜덜이더군요!

    이따가 저녁에 경건한 자세로 다시 봐야겠습니다 ^^
    주말 잘보내세요~~!

  3. 무도까는 2009.04.26 02:0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연예뉴스들은 뭘해도 까죠.
    반대로 1박2일은 뭘해도 잘했다고 해줍니다.
    무한도전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말하려고 하고 있으니
    잘한 건 전혀 눈에 안 들어오고
    꼬투리 잡을 것만 찾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공정한 척 이야기 하면서 일방적인 의견만 내보내고 있고
    네티즌들이 재미없다고 말한다며, 소수 의견을 다수 의견인 것처럼
    여론몰이하고 있죠.

    그런데 기자들만 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 네티즌이나 블로거 운영자들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더군요.

    여학생이 골절 수술 후 사망했는데 병원에서 시체 훔쳐가더라던
    사건도 브로커가 껴들어서 모 신문기자가
    브로커 의견을 의사 의견인 것처럼 거짓말로 기사 내보내고,
    브로커가 거짓말로 글 만들어 퍼뜨리고
    그랬더니 네티즌들이 다 속아서 병원 욕하고 테러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실이 아닌 게 밝혀졌고
    부검 결과도 폐색전증으로 마취사고도 아니고 병원 과실도 아니었죠.

    심지어는 한겨레에서 네티즌들이 잘못 안 거라고 기사 내보냈는데도
    한겨레까지 테러 하더군요.
    의료사고 났다고 하면 무조건 보호자는 약자, 병원은 강자라는 생각에
    브로커가 껴 들어서 거짓말 퍼뜨릴 수도 있다는 건 생각 못하고
    어떤 진실도 다 받아들일려고 하지를 않더군요.


    또한 경찰도 마찬가지로 공공의 적이 돼 버렸기에
    경찰 까는 글 있으면 아무리 말이 안 되는 내용이라도
    무조건 경찰을 공격하더군요. 몇 년 전인가 경찰한테 욕을 먹고
    맞았다며 인터넷에 여론몰이를 유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녹취록도 있다고 했는데, 보니까 자기가 타자친 거더군요.
    내용도 말이 안 되구요.

    그런데도 네티즌들은 무조건 경찰 죽여라 이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법정에서 허위인 걸로 밝혀져서, 유죄판결까지 받았는데
    네티즌들은 그래도 경찰 죽여라 이러고 있더군요.
    뭘 하든 경찰이 미운 겁니다. 그래서 눈앞의 진실을 외면해 버리죠.



    연예뉴스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뭘 해도 무한도전이 미우니깐 네티즌들이 재미있어 하건 말건
    이번 무한도전은 최악이다 이렇게 기사 내는 겁니다.

  4.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4.26 08:0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티비가 없어서 못봤는데... 다시보기로 꼭 봐야겟는데요. ^^;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진리 탐구 탐진강 2009.04.26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 TV를 두지않는 생활을 하시나 봅니다. 사실 TV가 있으면 인간의 생활이 너무 TV에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아이들이 TV나 PC를 하는 시간을 정해서 1시간이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5. 팔아먹자 2009.04.26 11: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연아는 언제나 귀엽고 깜찍할 뿐이고
    무도는 언제나 남의 인기를 팔어묵을 뿐이고
    언제는 비인기 종목을 위한다더니 알고보면 검은 속이 보일 뿐이고
    배울 것이 없고 재미도 없는 프로그램은 영원할 뿐이고
    pd라고 다 같은 pd는 아니구나 느낄 뿐이고
    덕분에 재석이는 1년에 20억씩 벌어서 뭐하는지 모를 뿐이고
    세상에는 여전이 뿐뿐일 뿐이고...

  6. 예능 최고 2009.04.26 11: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누가 뭐라해도 태호pd는
    대한민국 최고 예능 pd 아닐까??
    섭외든 패러디든지...
    막장 드라마 패러디로 보여준 당신의 능력으로
    고 장자연 패러디를 좀 보여주면 안될까??
    태호pd당신 곁에는 든든한 국민mc가 있으니 뭐가 두렵겠는가??
    믿습니다. 태호pd 당신을 말이야...

  7. 위에 왠 1박빠가... 2009.04.26 13: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팔아먹자///그냥 개소리 하네...?

  8. 벨리댄스강사 2009.04.26 14: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연자 진짜 짜증나네요 지가 왜 벨리댄스 추는 애도 아닌데 왜밸리댄스춤을 따라하나요?
    돈도잘버는애가 왜 벨리댄스춤을 응요하죠????????????
    가뜩이나 장사안되서 울쌍인데


    진짜 지가 잘난건 인정하는데 벨리댄스춤좀 보고 따라하지 않았으면하네요

    짜증나

  9. 벨리댄스강사 2009.04.26 14: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각종 cf다 따내고 각종행사 따내고



    우리같은 벨리댄스 하는사람은 어떻게 먹고살라고



    저번 방송보니까 더 과간이던데


    제발 벨리댄스 춤동작좀 따라하지않았으면 하네요



    제가다 손발이 오그라 들어!!!!!

    • 무개념 밸리댄스강사 2009.04.26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밸리댄스강사님도 부러우면 다른일 하시던가요-_-왜 이런데서 잡소리를 늘어놓으시는지요.
      그리고 과간이 아니고 가관 입니다. 한글부터 다시 배우셔야겠어요.

      밸리댄스 강사님은 진정한 댄서는 아닌가봅니다.
      정말 추하네요.

  10. 무도빠 신났네 2009.04.26 15: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도빠

    연아빠 연합해서

    덕후질 냄새 구려

    초딩들 왜사냐?

  11. 대한민국국민 2009.04.26 19: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연아선수 욕하는 년들은 정말로 인간말종이다
    김연아선수만큼 노력 해본 놈들도 아니면서 김연아선수가 잘되니까 뭐라고 하네
    저기 위에 벨리댄스 강사님은 김연아가 벨리댄스쳐서 지네 학생들 데려가는 것도 아닌데
    김연아선수를 까네
    김연아선수가 cf나 tv나오는게 못마땅하면 tv나오는 일반인들도 까지 그래?

  12. 제발 그만 2009.04.26 22: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발 이제 그만하자. 우리가 피겨에 대해 얼마나 잘알고 얼마나 관심있었다고 이렇게 김연아에 대해
    끝없이 대서 특필이냐.. 막말로,당신은 피겨룰이나 피겨점수에 대해 뭘알고 있나요? 그보다는 차라리
    장비 하나없이 봅슬레이드 대회에서 3위한 선수들이 더 대단하지 않나??

    • 봅슬레이 2009.04.2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자면 모든 비인기스포츠들을 다 열거해야 하지않나요? 더 대단하다, 대단하지 않다하는 잣대는 어떻게 대시는 건가요? 최소비용으로 최고순위를 내면 그게 대단한건가요? 그러면 연아선수도 불과 몇년전에 맞는 스케이트화가 없어 어머니께서 손수 스케이트 손보시던 시즌에 세계선수권에서 3위했으니 지금의 봅슬레이와 같은 때를 지난거네요. 님은 봅슬레이도 인기가 높아지면 또 다른 비인기스포츠를 내놓을 것 같습니다.

  13. .... 2009.04.27 15: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무한도전 식상하다 무릎팍 도사냐?

    김연아 너무 상업적이고 역시나 식상하다.

    둘이 만나니 채널을 돌릴뿐.

  14. 2009.04.27 20: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