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5 나랏님도 농사짓던 봉하, '쇼'하는 푸른집 [편견 릴레이] by 진리 탐구 탐진강 (39)
  2. 2009.06.20 안철수와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독서였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55)


나랏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국시대의 임금님을 뜻하는 일반 백성들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나랏님은 백성들이 섬겨야 할 군주였습니다. 나랏님은 씨가 달랐습니다. 이씨 조선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왕씨도 있었고 여러 씨가 있었지만 말입니다.

옛날 씨족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씨 왕족은 자자손손 왕이 되었습니다. 왕국이 무너지고 왜국이 되었습니다. 왜국은 순사들이 백성들을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쌀나라(米國)의 도움으로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그러나 쌀나라의 심복인 이씨가 또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이씨가 백성들을 못살게 굴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나랏님을 내쫓아버렸습니다. 이씨는 나라 밖을 맴돌다 객사했습니다. 그런데 왜국에서 완장찼던 박씨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박씨도 국민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완장찬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박씨도 자기 밑에서 완장찼던 부하에게 총맞아 죽었습니다.

쌍김씨가 나랏님이 될 찬스가 왔습니다. 그러나 전씨가 박씨의 수법으로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전씨도 완장찬 부하들을 통해 백성들을 박해했습니다. 백성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백성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전씨도 결국 항복했습니다. 쌍김씨 중 한김씨는 전씨 친구와 손잡았습니다. 전씨 친구가 나랏님이 됐습니다. 공화국의 국민들이 뽑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완장찬 시대가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전씨 친구가 끝나고나자 손잡았던 한김씨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능했습니다. 배신의 계절이 지났습니다. 그 후 다른 김씨가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진정한 민주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잠시 남북에 평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박씨가 만들어놓은 남남의 국민들이 서로 싸웠습니다. 남남의 국민들을 통합하겠다던 노씨가 나타났습니다. 노씨는 봉하 농민의 아들이었습니다. 노씨가 나타나기 전까지 나랏님은 모두 퇴임 후에도 임금처럼 살았습니다. 그들은 서민이 아니었습니다. 이미 씨가 달랐습니다.

노씨는 남남의 국민들을 통합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임기가 끝났습니다. 노씨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노씨는 봉하 농촌에 가서 살았습니다. 백성들은 이웃이 된 노씨에 감동했습니다. 이씨가 다시 나랏님이 되었습니다. 이씨는 봉하에서 농사짓는 노씨가 싫었습니다. 이씨는 노씨를 괴롭혔습니다. 가족들도 괴롭혔습니다.

노씨는 '삶과 죽음의 길이 자연의 한조각'이라며 부엉이바위에서 승천했습니다. 백성들은 깨달았습니다. 노씨가 진정한 그들과 같은 국민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백성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씨는 눈물흘리는 백성들도 싫었습니다. 순사들을 보내 백성들을 혼냈습니다. 그럴수록 백성들은 노씨가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이씨에게 항의했습니다. 그러면 완장 찬 순사들이 늘어났습니다.

이씨는 노씨처럼 농사짓는 시늉도 했습니다. 백성들이 오가는 골목에서 뻥튀기도 먹었습니다. 오뎅도 먹었습니다. 쇼를 했습니다. 백성들은 쇼가 아니라 감동을 주라고 했습니다. 순사들이 농사짓는 강물을 막아버렸습니다. 백성들에게 말할 권리도 없어졌습니다. 사발통문법이 만들어졌습니다. 백성들은 노씨와 농사짓던 봉하로 갔습니다. 거기는 사람 사는 세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른들을 위한 졸필의 우화였습니다. 나랏님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씨가 있는 나랏님과 씨가 없는 나랏님이 있습니다. 이씨는 씨가 있는 나랏님이었습니다. 노씨는 나랏님이었지만 씨가 없는 백성의 길을 택했었습니다. 그래서 노씨는 농사를 지었습니다. 백성들은 그제서야 노씨가 진정한 서민이었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이씨는 노씨 흉내를 냈지만 이제는 백성들도 믿지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랏님은 씨가 달라서 농사를 짓지 않는다? 편견입니다. 나랏님도 농사도 짓고 시장에도 갔습니다. 그런데 어떤 나랏님은 진정성을 알고나서 백성들이 섬겼습니다. 공화국의 국민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나랏님이 논두렁에 나타나고 시장 골목에서 오뎅을 먹어도 백성들은 마음 속으로 말했습니다. 푸른집에 쥐가 산다는 흉흉한 소문이 도는 왕국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쇼하지 말란 말이야!"

이 글은 전혀 현재와는 무관합니다. 옛날 씨족 이야기였습니다. 아무런 편견없이 읽어주셔야 합니다. 자신의 성씨가 나왔다고, 또는 안나왔다고 상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온 경로]
1. 라라윈님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편견릴레이]의 바톤을 넘겨주신 분 : 대한민국 황대장 님
[편견릴레이]의 바톤을 넘겨받을 분
 1. Candy Boy. 님 : 잘 해주실 것 같은 달콤한 남자^^;
 2. Moneya Moneya. 님 : 언제나 열심히 열정넘치는 남자^^;
 3. 강팀장. 님 : 창의적 편견에 도전하는 남자^^:
 (세 분 부탁드립니다. 송구하지만, 블로그 문화에 동참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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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25 23: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3. 2009.06.25 23: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6.26 00: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편견타파를 외치던부 편견을 부추기시는 두분의
    대조적인 릴레이 글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s://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9.06.26 01:3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편견릴레이라.. 처음보는 개성있는 릴레이내요.ㅎ
    잘 읽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6 04: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옛날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면서도.. 점점 가슴이 쓰려오는 이야기 입니다....
    과거 아주 먼 태평천하 시절에 나랏님께서 백성들과 함께 농사일을 거드셨다는 기록에도 없는 이야기에서 들은 이후에는...
    현실에서.. 역사속에서 다시 서민이 되신 나랏님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6 06: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특별한 편견릴레이 입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트랙백 걸고 갈게요~ㅎㅎ

  8. Favicon of https://chiwoonara.tistory.com BlogIcon 붉은방패 2009.06.26 10: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서도 편견타파 릴레이를 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블로거 님들은 모두 하시나 봐요.
    덕분에 똑같은 주제에 대한 여러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Favicon of https://mysisun.tistory.com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6.26 13:0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지금 봤어요
    감사합니다 ^^
    복 받으실꺼에요 ^^

  10. Favicon of https://candyboy.tistory.com BlogIcon candyboy 2009.06.27 08:0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ㅜ.ㅜ
    1. 글쓸 시간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 이런 부담을 주시다니...
    2. 상황파악하고 고민중인데 주제가 떠오르질 않네요. OTL...
    3. 제가 멍석 깔아주면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흑흑...
    4. 7월 말까지라니 그동안 고심해보겠습니다. ^^

  11.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09.06.28 10: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읽었습니다..
    아주 먼 시대의 우화였군요...
    그 시대를 살아갔던 백성들은 참 슬펐겠습니다...ㅜ.ㅜ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6.28 11: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근현대사를 풍자적으로 요약하니 이것도 편견타파의 좋은소재가 되는군요.
    잘 봤습니다..

    시원한 휴일보내세요~!

  13.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09.06.28 11:4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이야기가 아니었으면 좋았을 얘기들이네요...

  14. Favicon of http://yiybfafa.tistory.com BlogIcon 해피아름드리 2009.06.28 18:0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후련한 글 잘 앍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15.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6.29 01:3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0^ 마음이 훈훈해지는 글이로군요 ㅋㅋㅋㅋ!!

  1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leebok 2009.06.29 11: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가슴쓰리게 잘 보고 갑니다. 릴레이 주자로서 저도 트랙백 하나 남깁니다.

  17. Favicon of https://lady418.tistory.com BlogIcon 검은괭이2 2009.06.30 00: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 가슴 쓰리구 아프구 괜히 보구 싶구 그렇네요.. ㅎ 트랙백은 아침에 남긴 것 같은데 지금에서야 덧글을 다네요^^ ㅎㅎㅎ

  18. Favicon of https://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09.06.30 15:1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사실 적인 우화 잘 읽었습니다. ^^

  19.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7.08 14: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권력과 재산 승계를 위해 보이지 않는 상징폭력이 문화자본처럼 재생산되는 사회구조가
    더 큰 문제일 겁니다.
    재미있게 읽고 제 글도 엮었습니다.

    아, 제 2차 나눔에도 초대합니다. 읽어보시구요... ^&^

  20. 훌쭉이 2009.07.25 09: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부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편견이 지나치군요.
    개인적으로 지난 정권이 어려움을 겪고
    결과적으로 장기집권을 놓친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시발은 지난 군사정권
    의 공과에서 과를 너무 부각시켜 그공에
    참여하고 기여했던 우리의 기성층을 너무
    자극하여 참담하게 만든 것이라고 봅니다.
    집권초기 정동영씨의 노인들은 투표도
    말고 조용히 계시라는 표현으로 속내를
    드러낸 셈입니다.
    하지만 지난 50년간 한국은 세계속에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속에서만 살고 있으니 잘 안보이지만
    바깥에 나가서 보면 세계속의 한국은
    건국이래 최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틀은 군사정권을 포함한 격동의
    지난 50년입니다. 서로 인정할 건 인정
    하고 더 나은 길로 나아가는 것이 오늘날의
    상대성원리로 진화하는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남북통일에서도 북을 포용하자는
    것에는 반드시 우리의 갈등과 다름을 포용하는
    노력과 자세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21. jaejung 2009.07.26 10: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코같으소리지버처라

    • 어휴 2009.08.04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분은 옛날 이야기에 뭘 이렇게 흥분하시는지..혹시 ??
      하긴 뭐... 원래 뭐 뀐놈이 성낸다고 하더라만..



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생각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책을 독파하고 이해한 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려면 그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 독서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따뜻한 카리스마님으로부터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마지막 날 주자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받아 부족하지만 소견을 밝힙니다.

독서란 "사람을 만드는 묘약"이다

독일의 대문호 마틴 발저는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라고 했습니다. 책읽기의 중요성을 말한 것입니다. 결국 독서는 우리 사람들을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묘약이나 처방전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묘약은 남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묘약은 더욱 자신을 알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알수록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듬뿍 담아줍니다.

실제 독서가 어떤 사람을 만들까요? 독서와 관련해 대표적인 인물로 안철수 박사와 빌게이츠를 들 수 있습니다. 안철수 박사는 최근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언급했듯이 어린 시절부터 평생 책읽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안철수 박사는 초등학교 때 도서관의 책을 모두 읽었던 일화를 방송에서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박사는 남다른 책읽기를 통해 경영자로서 바쁜 와중에도 무려 9권의 책을 발간한 바 있습니다.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셈입니다. '영혼이 있는 승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등은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 중에서 빌 게이츠는 독서광으로 유명합니다. 빌게이츠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 준 것은 조국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다. 단지 내가 태어난 작은 마을의 초라한 도서관이었다."

그 밖에도 유명 경영자들은 항상 책읽기를 스승과 같이 생각합니다. 책읽기는 마음의 부자로 만듭니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결국 자연스럽게 재산도 부자로 만들어 준 셈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독서가 필수조건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윌 로저스는 "사람은 두 가지를 통해 배운다. 하나는 사람을 통해서, 다른 하나는 책을 통해서다."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위인들을 보면 책읽기를 수양의 가장 큰 덕목으로 삼았습니다. 세종대왕, 신사임당, 정조 이산, 이황, 김구, 안중근, 신채호 등 위대한 인물들은 책읽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만들었습니다. 외국의 위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폴레옹, 프랭클린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링컨, 모택동 등 세계 유명 인물들은 항상 책을 읽었습니다.


안철수 박사는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 보다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했습니다. 책읽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자연스럽게 아이들도 책을 가까이 하고 공부하는 습관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빌게이츠가 작은 마을의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도 환경의 중요성을 짐작케 합니다. 미국은 도서관 문화가 발달된 나라입니다. 역사는 미약하지만 미국은 기록과 도서관 문화를 통해 컨텐츠가 풍부한 강국으로 세계 무대를 호령하게 되었습니다.

독서는 사람을 만드는 '신기한 묘약'인 것입니다. 독서는 '존경받는 지성' 안철수 박사를 만들었고 '세계최고 갑부' 빌게이츠를 만들었습니다. 독서는 지금도 제2의 안철수, 제2의 빌게이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독서는 과거에도 위인들을 만드는 묘약이었습니다. 독서는 앞으로도 위인들을 만드는 묘약으로 그 가치를 발할 것입니다. 지금 독서합시다. 범인과 위인의 차이는 독서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만드는 묘약, 독서의 힘입니다.

독서가 필요한 12가지 이유


1.책은 인생에 동기부여를 한다.
2.책은 깊이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3.책은 당신의 영원한 자산이다.
4.책은 집중력을 갖게 해준다.
5.책을 사는 돈에 비해 100배 이상의 가치를 준다.
6.책은 당신의 훌륭한 스승 노릇을 한다.
7.책은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8.책은 당신의 생각과 생활을 건전하게 만든다.
9.책은 건강한 습관을 만든다.
10.책은 항상 기분 전환을 해준다.
11.책은 당신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만들어 준다.
12.책은 자기성찰의 시간을 제공해 준다.

 

아래는 독서 릴레이에 참여한 주자들입니다

Inuit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맑은독백(독서는 거울이다)
buckshot (독서는 월아이다.)
고무풍선기린 (독서란 소통이다.)
mahabanya (독서란 변화다.)
어찌할가 (독서란 습관이다.)
김젼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엘군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mooo (독서란 지식이다.)
oddlyenough (독서란 가랑비입니다.)
마키디어 (독서란 연애다)
꼬미 (독서란 경험을 비추는 거울이다.)
연신내새댁 (독서란 권투다.)
토마토새댁 (독서란 밥태우기다.)
mepay (독서는 연산작용이다.)
okgosu님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hyomini님 (독서란 현실 도피다.)
Raylene님 (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하느니삽형님 (독서란 운동이다.)
foog님 (독서란 이다.)
펄님 (독서란 짝사랑이다.)
egoing님 (독서는 되새김질이다.)
명이~♬ 님 (독서는 마품이다.)
비프리박님 (독서는 뒷마당이다.)
G_Gatsby 님 (독서는 블랙홀
이다.)
지구벌레 님 (독서는 콘센트이다.)
각하는사람 님 (독서는 다른사람의 인생을 통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다.)
머니야머니야님 (도서는 300이다.)
반더빌트 님 (독서는 궁극의 마약이다.)
따뜻한 카리스마 님 (독서는 백반을 즐기는 것이다.)
2Proo님 (독서란 창고다.)

*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글을 볼 수 있습니다.

PS : 이번 글이 독서론 릴레이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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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6.21 00: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책을 많이 읽는다는건 마음이 열려있어 뭐든 잘 받아들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둘다 대단한분들이니... 그거 부럽기만 하네요 ^^

  3.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1 03: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항상 성공하신 분들의 성공비결에 독서는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만큼 사람의 머리와 감성을 키워주는데 책만한 것이 없나봅니다...^^;;;

  4.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9.06.21 04: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독서가 필요한 이유가 구구절절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안철수씨 말처럼 독서는 내공인 것 같습니다. 마치 무협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강호의 고수인 안철수씨와 빌게이츠씨와 함께하기 위해 내공을 더욱 열심히 쌓아야겠어요. ^^ 익사이팅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wlalsdl1/ BlogIcon 아르테미스 2009.06.21 06: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와 닿네요~
    릴레이에 많이 참여 하셨군요~
    모두들 멋져 보입니다. ㅎㅎ

  6. 2009.06.21 07: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sarah21.tistory.com BlogIcon Sarah™ 2009.06.21 08: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독서는 "사람을 만드는 묘약"이다 에 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독서를 통해 인간이 사람으로 되어가는 거군요. ^^

  8. Favicon of https://nigasa.tistory.com BlogIcon 니가사 2009.06.21 09:3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정말 긴 릴레이가 이렇게 끝났네요~
    사람을 만드는 묘약을 많이 많이 섭취해야겠군요-_- 전 그러지 못해서요 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s://dreamnet21.tistory.com BlogIcon 김명곤 2009.06.21 10: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쏭군님에게 릴레이 부탁을 받고 오늘 글을 올렸는데 어제가 마감일이었군요. 초보는 이래서 초보인가 봅니다. 김은 빠졌지만 저의 독서 이력을 돌이켜보게 해준 뜻 깊은 릴레이였습니다.

  10. Favicon of http://btown.kr BlogIcon B타운 2009.06.21 12: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독서릴레이 벌써 끝났다는게 아쉽네요. 많은 분들의 좋은 글 만나서 좋았거든요
    명사들의 저력이 역시 도서라는게 다시금 책을 읽는 동기를 만듭니다.
    오래전 읽다 만 책을 한번 다시 들여다 봐야 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s://aritoon.tistory.com BlogIcon 엘고 2009.06.21 13: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탐진강님도 하셧군요^^~~몇일전부터하시는분들 봤는데~~
    정말 훈훈한 소통 릴레이 이벤트같아요^^

  12. 글사랑 2009.06.21 15: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tt23.c%61f%4524.com/chani/gogo.html BlogIcon 남편가출한여자 2009.06.21 18: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서 많이 해야겠네요 ^^

  14.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6.21 22:1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트랙백 걸고가용~~
    역시나 탐진강님...릴레이글도...ㅋ
    많이들 보시네요..^^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film-art BlogIcon 김홍기 2009.06.21 23: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독서론을 쓰라는 말인지 모르고 그냥
    책 리뷰를 링크시켜버렸어요......티스토리에서 하는지도 몰랐답니다.
    사람을 만드는 묘약, 어떤 면에서 보면 사람을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일종의 연금술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16.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mkkaegoon BlogIcon 참깨군 2009.06.22 00: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 블로그 생활을 하게면서 남의 글을 재미있게 읽게 되었고 그것이 또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독서를 하는게 무척 재미있어졌다고나할까요?

    독서에 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17. Favicon of http://kkommy.com BlogIcon 꼬미 2009.06.22 09: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서 안철수님이 나오셨을때 했던 말을 들었는데,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실천이.. ㅎㅎㅎㅎㅎ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pssyyt BlogIcon 무터킨더 2009.06.22 22: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김홍기님 말씀대로 독서는
    사람을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연금술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박사와 빌게이츠가 철학을 가진 위인이 된 것도
    독서 때문이 아닐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9. 2010.11.18 15: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the_hihoo/70098284009 BlogIcon The_Hihoo 2010.12.02 12: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사실 가까운 지인들에게 독서를 추천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책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활동이나 행사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네요

  21. 2011.09.05 00: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