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22 신해철 삭발과 뱀, 눈물의 노무현 추모공연한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89)
  2. 2009.05.21 인턴에서 국제기구 직원 된 '당찬' 한국여성 by 진리 탐구 탐진강 (33)
  3. 2009.05.12 개그맨 노정렬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46)


가수 신해철이 삭발을 했습니다. 가수 생활 이후 처음으로 삭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신해철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모든 대외 공연을 취소했습니다. 지난 1개월 동안 칩거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노무현 추모 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고인이 된 노무현 추모 콘서트는 당초 연세대 노천광장에서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연세대 학교측의 반대로 장소를 옮겨 성공회대 대운동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지난 1987년 민주화항쟁의 중심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연세대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신해철은 이번 노무현 추모 콘서트에서 완전삭발한 모습으로 등장해 '민물장어의 꿈''히어로'를 부른 후 눈물을 흘렸습니다. 신해철이 이 날 분노의 눈물을 흘리며 말한 내용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인 것을 누구일까요"
"이명박 정부? 조선일보? 아닙니다. 접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입니다"

"저는 가해자라서 문상하러 가지 않았고, 담배 하나 드리지 못했습니다. 쥐구멍에 숨고 싶은 생각 뿐인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노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 죄의식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죽을 때까지 이는 우리 발목에 쇠사슬로 묶여 있을 것입니다"

"노무현은 죽음은 우리에게 민주주의의 정의를 알려주었지만, 그것만을 알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목숨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동안 이 노래를 불러왔지만 가사의 뜻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신해철은 '그대에게'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날 신해철은 머리를 삭발한데다 초췌한 모습이었습니다. 삭발한 머리 가장자리에는 뱀 모양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뱀의 먹이는 주로 쥐다. 환경을 파괴하는 쥐약 살포가 아닌 친환경적으로 쥐잡는 방법이다. 삭발은 쥐 서식지를 벌초한 것이다."라는 해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사실 뱀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쥐를 주요 먹잇감으로 하는 동물입니다. 네티즌의 해석은 그런 측면에서 타당성이 있다고 봐도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신해철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연예인입니다. 사람이 끝까지 의리를 지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요즘과 같은 강압적 정부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힌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해철이 의리의 남자라고 생각됩니다. 신해철의 삭발과 눈물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미안함과 현 정권에 대한 분노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다짐과 각오 등이 어우러진 표현이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이 날 노무현 추모 콘서트는 탤런트 권해효가 사회를 봤으며 신해철 이외에도 안치환과 자유, 우리나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전인권, 강산에, 피아, 김C, 윤도현의 YB 등이 무료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돈이 아니라 보다 소중한 가치를 위해 참석한 것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날 콘서트를 보기 위해 수만명의 사람들이 질서있게 줄을 섰고,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를 지켜봤다고 합니다.
성공회대에서 거행된 추모 콘서트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질서있게 줄을 서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었지만 영원한 역사로 살아 있는 듯 합니다. 그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귓전을 맴도는 이유인 듯 합니다. 신해철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눈물을 흘렸던 것은 역설적이게도 노무현의 한 마디였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삶과 죽음의 길이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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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 뱀문신 2009.06.22 22: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쥐새끼[이명박]를 잡아먹겠다[어떻게 하겠다]그 뜻 아냐?

  3. 오랜지인 2009.06.22 22: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앞으로 영원히 머리 길르지 마라.

  4. j 2009.06.22 23:0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무현 씹을때는 언제고..ㅡ.ㅡ

  5. 사람사는세상 2009.06.22 23: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혜철씨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2 제3...의 좋은 공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많이 고통스러워 보이셨던데,, 힘내세요.. 자책너무 하지 마시고요..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6. 참.. 2009.06.22 23: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무 오버한다...

  7. 해질녘들꽃 2009.06.22 23: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미 이세상을 떠난 사람은 이제와서 어쩔수 없습니다...이명박 대통령이 정권을 넘겨받은지 얼마 안됬기때문에 ...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금은 여유있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렇다고 제가 잘 사는건 아닙니다. 저도 서민이지만 지금 현 위치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은 얼마나 심적고통이 심하시겠습니까...!!고 노무현 대통령이 정권잡고있을때 우리나라 국민들 욕하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이제 서거하시니까... 현 대통령을 욕하십니까...? 우리모두 믿고 지켜봅시다 우리 국민이 안믿어주면 누가 대한민국에 이명박대통령을 믿어주겠습니까... 답답합니다....

    • 님.. 2009.06.23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준이 너무 높았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엄청난 인내심과 인격은 기본으로 누구에게나 있는 줄 알았던 겁니다. 그리고 한단계 위를 바랬습니다. 그래서 경제 대통령을 뽑은 것입니다. 그런데 경제는 둘 째 치고, 기본 인격과 철학이 잘못되었는데, 믿고 지켜보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집단성입니다. 저들의 집단성을 보세요..마치 자신들의 왕국을 세우려는 것만 같습니다. 님도,, 조금 더 공부를 해 보세요.. 부탁입니다.

  8. 해질녘들꽃 2009.06.22 23: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상대입장에서 한번 생각들해보세요... 본인에게 ...대통령하라하면 고 노무현대통령이나 현재의 이명박 대통령처럼 ... 정권잡고 일할수 있겠습니까...? 물론 ...큰소리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들입니다. 제발 ..믿고 ... 지켜봐주셨으면 ..합니다...전 ...고 노무현대통령의 편도 현재 이명박대통령의 편도 아닙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 진정 ...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님들께 ...말해주고 싶을 뿐입니다 ....!!!

    • 나라망하라고? 2009.06.23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전대통령때 욕했던 사람들요? 그건 잘사는 특정계층..상위 5%와 그5%의 언론플레이 조중동이 였을 뿐이였어요.지금처럼 초딩도 현대통령 욕할정도로 시민이 들고 일어나지 않았다는겁니다. 사람들의 큰 착각중 하나가 언론이 떠들면 그게 모두 국민 다수의 의견이라 생각하는겁니다.
      나라 망할때까지 기다리자는 말씀이세요?
      정권 잡은지 얼마나 됐다고 국민 80%를 적으로 돌립니까? 말귀는 알아먹는척이라도 해야..뭘 기대나 해보죠.ㅡㅡ

  9. 악플들.. 2009.06.23 00:1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 눈에는 뭐밖에 안보입니까?? 좀 정신을 차리세요.. 당신이 주인인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려고 애쓰시다,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이젠 좀 정신을 차리세욧.. 정신차리고 마음을 모읍시다.

  10. 2009.06.23 00: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신해철 노래부르기전에 쌍욕한건 쏙 빠져있네~~ 다른 공인이 그래봐라~ 니들 또 열폭할꺼지?? 왜 이런말 했으니 한나라당 알바니 뭐니 주댕이 나불대겠구만 한심한것들ㅉㅉ

  11. Favicon of https://subit.tistory.com BlogIcon SUBIT 2009.06.23 01:21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좋은기사 잘보고 갑니다.

  12. -- 2009.06.23 02: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나라당 알바들 진짜 엄청 많네.

  13. 사람향기 2009.06.23 04: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일 모레 마흔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노무현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남깁니다.
    어렸을적 록 음악을 참 즐겨 들었습니다. 음악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장르이라고 할까요? 자유...저항.... 요즘 세대들이 많이 듣는 주 장르가 아마 힙합일것입니다. 저 또한 나이먹고 주책없이 힙합을 참 좋아라 합니다. 이유인즉슨 정서가 맞습니다. 록이 주는 정서와 힙합의 정신이 같기 때문에 그냥 주책없이 좋습니다. 저항정신... 청자들이야 나름데로 해석하고 좋으면 그만이지만...실제 음악을 하는 본인들은 그래도 음악이 가지고 있는 철학과 함께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요? 이번 추모 콘서트에 어떻게 힙합 가수들 한명 나오지 않았나요? 아쉽고 마음 아픕니다. 요즘 젊은 시대정신을 단편적으로 나타낸 사회적 현상이라고 감히 이번 콘서트를 평가해봅니다. 힙합이 아쉽습니다. 그 정신이 아쉽습니다.

  14.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6.23 07:56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러 의미로 해석되는 일이네요...
    삭발... 그리고 뱀... 입장이 매우 분명한 신해철씨의 평소 견해...
    이런 부분이 종합되어... 한 번의 등장으로도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15. 다인 2009.06.23 17: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소식듣고 울컥 눈물이흘러 하루종일 우울했습니다..조선일보에선 욕했다고 기사났는데 전그맘 이해했습니다. 요새 삶의 의욕이떨어져있는데 신해철님같은분들이 아직도 많다는것에 용기와희망을 가집니다 힘냅시다!!

  16. 이정우 2009.06.23 20: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뭔가 상당히 잘못알고 계시는군요..아니면 모르시던지..
    신해철이가 의리의 사나이라....????..신해철 오래전에 이미 고 노무현전대통령 지지철회했고 노무현정부 믿었다가 피봤다는 식으로 해왔습니다
    그리고 신해철..

    이런인간...제발 버립시다
    이런 괴변론자에 지멋데로 사는 사람 좌파에 끼워주고..진보,개혁파라 한다면 진정한 진보 개혁파들 평균점수 까먹는 짓입니다

    같은편이라고 편들기도 어느정도것 해야지요..

    저는 좌파고 진보개혁파지만 신해철과 같은 진보개혁파는 아닙니다

    그야말로 진짜 진보를 원하고 개혁을 원하는 자입입니다


    제가볼땐 신해철은 오랜 병1신 인증으로 워낙에 까이고 오랜팬들도 떠났기때문에 이번 노무현추모공연을 빌미로 인식을 좀 좋게 살려보려는 수작이 있고 좀 튀어보려고 저런짓을 한거 같습니다

  17. 이정우 2009.06.23 20: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리고 저 한나라당 알바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보고싶은것만 보려하고 듣고싶은것만 들으려 하지요

    불편한 진실도 때론 들어야 합니다

    좌파로써..진보개혁을 진정으로 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신해철 같은건 버립시다
    저런사람 버려야 됩니다

    저런사람 하나둘 늘어날때마다 딴나라당 알바나 그떨거지들 여당들이 현야당 욕하는 빌미가 제공되는겁니다

    제발 같은 반이명박파라고...적의 적으니 동지라고...감싸주지 맙시다 저런것까지 모아서 좌파가 뭉처야할 정도로 처절한 상황인지 아닌지 좀더 생각해봐야하겠지만(그리고 그게 무척이나 슬프지만..)

    버릴때는 확실하게 버립시다

  18. 2009.06.24 07:3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19. 껍데기는가라 2009.08.21 16: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국정조사 및 공개 청문회 청원 서명 운동

    현재 서명인원 21997 시작일 2009-6-3 17:26


    故 노무현 前 대통령 검찰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및 공개청문회 청원, 천만인 서명 운동

    http://www.seoprise.com/order/signature/people.php

    그 컴퓨터 유서가 과연 본인이 쓴게 맞을까요?
    의혹은 너무나 많은데 드러난 실체는 하나도 없죠..무어가 급하다고 일사천리로 화장..
    당일날 내려온 국과수는 시신도 못보고 기다리게 하다가 다시 돌려보냈죠.
    처음 보도도 음독이다,실족사다..방송사마다 다르고..
    최측근 송기인 신부의 증언도 그렇고..
    결국 진실이야 밝혀지겠지만, 너무나 괘씸하군요.

  20. BlogIcon 2014.10.28 02: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까지와서 굳이 저딴 리플을 달아야 하는 저 사람들....왜 그러는거예요 도대체?
    저는 88년생, 고등학교때 신해철님 라디오를들었고 노무현전대통령님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이 사회를 욕하기도 싫습니다.
    왜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꾸 고인을 깎아내리세요



얼마 전, 스포츠계에 몸담고 있는 친구에게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인턴에서 출발해 최근 국제스포츠기구의 정직원이 된 '당찬' 의지의 한국인 여성이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국제스포츠기구의 임원들은 상당수 배출했지만, 실제로 국제스포츠무대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기구 직원은 배출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한국인이 국제스포츠기구의 직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의미가 큽니다. 국제스포츠 기구의 정직원이 된 주인공은 25세의 한국 여성 최보영 양입니다. 특히, 최보영 양은 지난 1년간의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 국제기구에서 인턴 과정을 거쳐 정식 직원으로 발탁되었다는 점에서 그녀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스포츠 전문가의 탄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 국제스포츠기구 정식 직원 탄생의 의미

사실 최보영 양은 한국 스포츠 외교 전문가로서의 준비를 착실히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스포츠 전문가를 꿈꾸며 연세대 사회체육학과에 입학해 국제스포츠에 대한 지식은 물론 외국어 실력도 열심히 다졌습니다. 지난 2007년에는 한국에서 열린 IPC정기총회의 통역 및 의전을 담당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2008년 베이징패럴림픽 국제스포츠 무대에 처음 참여한 최보영 양

최보영 양에게 드디어 큰 무대를 노릴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작년 4월에 체육인재육성재단에서 실시한 '국제스포츠기구 사무국 인턴십 파견 과정' 대상으로 선발되는 행운을 잡은 것입니다. 그녀는 대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IPC의 까다로운 인터뷰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는 인턴으로 근무하며 동계스포츠 업무에 참여한데 이어, 중국에서 열린 '베이징패럴림픽 2008'의 IPC 베이징팀의 일원으로 국제스포츠 무대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IPC는 어떤 국제기구?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위원장 Philp Craven)는 패럴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주관하고, 국가별 장애인스포츠 활동 등을 관리 감독하는 국제기구입니다. 지난 1989년 설립돼 독일 본에 사무국이 있으며, 총 27개 패럴림픽 종목의 경기연맹 및 162개 회원국 장애인올림픽위원회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비록 인턴 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최보영 양은 국제스포츠계에서 지난 1년간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활약으로 IPC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최근 당당하게 IPC로부터 정식 직원으로 발탁 채용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달 5월부터 IPC의 정식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 최보영 양은 한국인으로 최초는 물론 아시아인으로도 유일하다고 합니다. 그녀는 특유의 친화력과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낯선 독일에서의 적응도 어렵지 않게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IPC 모임에 참석한 최보영 양과 2008 베이징패럴림픽에서의 최보영 양 모습

우리나라가 국제스포츠기구의 정직원으로 최보영 양을 배출한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스포츠 외교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이제는 스포츠 스타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인재의 다변화라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있어 여성 파워가 국제기구에서도 위세를 떨치는 시금석이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제 불황의 상황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국제 무대로의 인턴 성공 사례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룬 것입니다.

최보양은 어느 인터뷰에서 미래를 꿈꾸는 또 다른 젊은 후배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국제기구에 근무하는 외국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융합하려 노력해야 해요. 어학실력과 실무능력은 당연한 거고요. 거기에 더해 열린 사고와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을 갖추세요.”

우리나라 스포츠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최보영 양이 큰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박세리나 김연아라는 스포츠 스타로 인해 새로운 유망주가 계속 탄생하듯이 최보영이 있어 국제스포츠기구에서도 많은 한국인 전문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합니다.

[참고] 국제스포츠기구 인턴이 되려면?
최보영 양이 국제스포츠기구의 정직원이 되는 성공 사례에 따라 체육인재육성재단은 올해에는 더욱 의욕적으로 최대 10명의 인턴을 국제기구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제스포츠기구의 인턴으로 선발되면 왕복항공료, 체재비, 의료보험료 등과 함께 생활준비금(US $500), 귀국이전비(US $600) 등 금전적 혜택도 상당합니다. 올해 신청기간은 6. 8(월) ~ 6. 12(금)이며 자세한 사항은 체육인재육성재단(바로가기)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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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5.21 07: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보고 갑니다.다양한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RSS 구독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cafe.daum.net/mookto BlogIcon 잃어버린역사 2009.05.21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랑스럽습니다. ^^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알면 더욱 자부심이 생길겁니다.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꼭 알아야 하기에 또 올립니다.

      아직도 거/북/선 실제모습 못 보신분 계십니까,
      실제사진 원본이 딱 한장 공개되었는데,
      반 잠수정같은 흑백사진이네요.


      위 제필명 '잃어버린역사'를 누르시면'역사사진방'에 있어요.





      조선말기에 선교사가 전라도지방에서
      우연히 찍은 유일한 실제사진입니다.



      한가지 더,
      현재국사책은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것을
      친일파 사학자들이 이어받은 50%가짜입니다.
      친일청산 안한 비극이지요.



      그렇기에 중국서안에 대규모 고구려태왕릉/ 단군릉을
      놔두고도 국사책에는 없는거지요.(위 까페 피라밋방참조)
      눈물납니다. 꼭 가보세요.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진리 탐구 탐진강 2009.05.2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포츠게에도 여성 파워가 강해지는 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09.05.21 08:0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우 자랑스럽네요~! 인턴이라고 경험삼아 한다는게 아니고, 완전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셨나보네요~! 브라보~!

  3. Favicon of https://nermic.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인문학 2009.05.21 08: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 국제 기구..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건데 말이죠. 대단하네요..

  4. Favicon of https://fitnessworld.co.kr BlogIcon 몸짱의사 2009.05.21 08: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국제스포츠기구....땡기네요....

  5. Favicon of http://bloglish.tistory.com BlogIcon INNYS 2009.05.21 09: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짝짝짝...대한의 멋진 딸이여^^좀 더 많은 젊은이들이 국제기구에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전문지식을 가진 재원들에 대한 '영어'교육을 좀 무료로 해주면 여기저기 태극기 휘날릴 일이 많을 텐데요...그냥 Toeic시험들의 노예가 되는 현실이 좀 그렇습니다. 좌우간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6. Favicon of https://nizistyle.tistory.com BlogIcon 한량이 2009.05.21 09:1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좋은일이 반드시 오는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21 09:3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대단한 여자시네요. 좋아서 하시는일 같아보여서 더 보기좋아요. 언제나 화이팅과 힘!!

  8. Favicon of https://tirun.tistory.com BlogIcon 티런 2009.05.21 11:2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관심있으신분들에겐 정말 좋은정보네요.
    저분도 대단하시군요.^^참 많은 노력이 있었을것 같네요.

  9. Favicon of https://jinodayo.tistory.com BlogIcon 지노다요 2009.05.21 11:4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런게 안보이는곳에서 나라를 알리는거군요~

  10.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21 12: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단한 분이시네요.
    최보영님을 보니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s://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9.05.21 14:5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지내시죠^^.
    이런 방대하고 전문적 정보,지식을 다 어디서 구하시나요?
    탐진강님의 깊은 탐구력은 대단하세요.
    좋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5.21 15: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젊은 최보영 님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마음으로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싶습니다만...ㅎㅎ

  1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5.21 17: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국제무대에 많이 참여하는 우리나라분들이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분이람니다.

  14. Favicon of https://cansurvive.tistory.com BlogIcon 흰소를타고 2009.05.21 18:3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단하다는 생각도 있지만.. 사실 부러운 마음이 더 ^^;;
    음.. 영어공부를 더... 해봐야 겠습니다 ㅎ
    근데 이제는 인턴 자격이 안되려나요? ^^

  15.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5.22 02:0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죠?^^
    구독버튼이 없어서 구독을 못하다가 이제서야 구독을 했습니다..ㅋ
    더 자주 올게요^^

  16. 노애경 2009.05.26 23: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 어릴적에 같이 초등학교 다녔던 친구 같아요. 맞는듯..!!!!! 너무 신기하네요... 되게 좋아했던 친구인데 전학가고 저도 전학가면서 아예 잊고 지냈는데... 어릴적에도 운동잘하고 활발하고 완전 에너지가 넘치더니..역시나 ㅋ

  17. 2015.12.28 15: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대학 등록금이 무려 연간 1천만원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대학정보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등록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009학년도 학생 1인당 연간 등록금은 영남대 대구 캠퍼스가 1040만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대구가톨릭대 루가캠퍼스, 가톨릭대 성의교정, 명지대 자연캠퍼스 등이 9백만원대의 고액 등록금이었습니다. 

이어 성대 자연과학캠퍼스, 을지대 대전캠퍼스, 이대 본교, 숙대 본교 등이 8백만원대의 등록금으로 10위권의 불명예(?)에 포함되었습니다. 연간 대학 등록금이 1천만원 시대에 이른 것은 사회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학자금 대출 신용불량자 1만명 시대

연간 1천만원의 등록금이라면 4년간 4천만원 이상의 등록금이라는 단순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대학 4년 동안 책값, 식사비 등 부대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대학생 한 명을 졸업시키기 위해서는 집안이 휘청거릴 수준의 엄청난 비용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대학 학자금 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만 1만명이 넘어섰습니다. 대학등록금이 부족한 서민들은 빈곤의 악순환에 내몰린 셈입니다. 대학 교육에 대한 정부의 등록금 자율화 정책과 부자 사립 대학들의 돈벌이 수단화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 대학생들이 눈물의 삭발식을 진행하는 장면


개그맨 노정렬 '반값 등록금 요구' 1인 시위 동참

이에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1인 시위는 3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는 시민 사회 학생 학부모 등이 연합한 등록금넷(등록금 대책 네트워크)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그맨 노정렬이 다가오는 15일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동참한다고 합니다. 개그맨 노정렬이 1인 시위에 나선다는 것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에 눈감고 있지 않고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준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노정렬이 1인 시위에 동참한 것은 등록금넷의 취지에 공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4월 대학생 일부는 일명 '눈물의 삭발식'을 진행했는데 경찰은 대학생들은 강제 연행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는 정부가 고액 등록금 문제에 대해 해결 의지 보다는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데 혈안에 되어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건이었습니다. 등록금넷은 대학생들의 삭발과 단식, 3보1배 등 눈물겨운 실천을 뒷짐지고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어 전면에 나서게 된 것입니다.

노정렬은 누구?
개그맨 노정렬은 데뷔 직후부터 10여년째 시사 코미디의 부활을 외쳐오고 있는데 현재 CBS 라디오에서 선보이는 국내 유일무이의 정통 시사 코미디쇼 ‘뉴스야 놀자’를 4년째 맡고 있습니다.

1994년 MBC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서울대학교 신문학 학사로서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바 있어 ‘엘리트 개그맨’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노정렬은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정치 풍자가 공중파에서 자꾸 회자돼야 한다. 풍자의 대상이 된다고 해서 욕을 먹는 게 전부가 아니다. 웃음이라는 건 연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독재자를 욕해도 계속 욕을 하다보면 측은지심도 생기고 감정의 앙금이 풀어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반값 등록금'은 지난 2006년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에서 내건 선거 공약이었습니다. 당시 대학생들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선거에 압승한 한나라당과 현 정부는 반값 등록금 공약에 대해 '모르는 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결국 거짓말이었던 셈입니다. 지난해 대학생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등록금넷은 서울시에 '학자금 지원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자금 이자를 지원해 주는 기금을 마련하기 의한 조례를 제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아직까지 전혀 반응이 없다고 합니다. 전라북도는 이미 작년 12월 대학생들의 학자금 지원에 대한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 반값 등록금 허위 공약에 항의하는 시위 장면

정부가 등록금 문제 해결 의지 보여주어야

이제는 정부나 서울시가 등록금 문제 해결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자들에 대해서는 4년 동안 무려 96조원의 세금을 단행하면서 고액 등록금을 낮추지 못하는 것은 의지가 없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부자 감세의 일부만 투입해도 대학생들 등록금 문제는 해결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대학생들도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대학생들 일부만이 외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자신들의 문제를 외면하면 결국 피해는 스스로에게 가기 때문입니다. 대학생들 모두가 힘을 모아 사회에 호소할 때 사회는 그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는 청년 인턴제와 같은 대증요법 보다는 대학생들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늦기 전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돈이 없어서 공부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은 기회 균등, 사회 평등이 보장되는 사회의 기본입니다."

[참고 글] 대학등록금, 이자만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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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09.05.12 11:2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제뉴스 봤어요. 어떻게 책정되는지를 교과부조차 모른다는 사실에 경악~~

  3. 쓸데없는짓 2009.05.12 1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학 등록금을 대학자율로 맡기는건 선진국들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급(대학)이 따라가질 못할정도의 수요(학생)겠죠...
    대학진학률 80%가 넘는건 자랑이 결코 아닙니다...
    얼마나 획일적이고 전체주의적인 국가인지 알만한거 아닙니까?
    그냥 저런 피켓 시위는 '음.. 저런사람도 있구나..'정도로 볼지언정...
    무슨 위대한 투사처럼 묘사하진 말아주세요...

  4. 쓸데없는짓2 2009.05.12 11: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부터라도 당신들 자녀부터 대학안보내기 운동하세요...
    대학 안가도 충분히 똑똑하고 지식 안뒤쳐지게 키울수 있구요...
    전문기술 배우고 익혀서 남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꼭 펜대 굴리고.. 프리젠테이션 영어로 훌륭히 해야 먹고사는거 아니자나요?
    당신 자녀가 멋있어 보일지는 몰라도 행복해 할지는 미지수겠죠...

  5. Favicon of http://raven13.tistory.com BlogIcon 들까마귀 2009.05.12 12: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학이 그렇게 돈을 들여서 갈만큼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주고 있는지 생각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진리 탐구 탐진강 2009.05.12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고비용 저효율의 대표적 사례가 우리나라 대학 교육인 것 같습니다.
      졸업하면 기업에서 새로 배워야 하니, 대학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6. Favicon of https://hanttol.tistory.com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2 12: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 정말 정말 비싸네요. 헉. 얼마나 잇어야 자식하나 공부 제대로 시킬런지 에고...

  7. Favicon of https://mapotoday.tistory.com BlogIcon 마포FM 2009.05.12 12:57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복잡한 문제이긴 하지만 무엇보다 대학생이 나서야 할 것 같네요.
    일단 싸워봐야죠.

    -현추리

  8.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5.12 13:3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이들 대학 보내다 보면 남는것은 빚뿐이겠군요..

  9. Favicon of http://mauma.tistory.com BlogIcon 마음정리 2009.05.12 13:53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10. Favicon of https://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2009.05.12 15:34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가 대학 다닐 때에도, "깨 팔아서 대학 왔다, 등록금 인상 웬말이냐!"
    하는 구호를 외치곤 했는데(기억력 좋죠? ^^), 지금은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저도 곧 닥칠 일이라 마음으로 라도 동참하고 싶네요.
    등록금 투쟁하시는 분들,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진리 탐구 탐진강 2009.05.12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거에 대학들이 학생들 눈치보느라 함부로 등록금 인상을 못했는데 요즘은 쉽게 하는 모양입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권익도 보호해야 할텐데 너무 이기적인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11. 윤병수 2009.05.12 17: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10년만 지나면 대학에 애들이 없어서 못보낼겁니다,,지금도 지방대일부에서 정원을 채우지못한 대학을 정리하고있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시간이흘러 사람들의 사고가 바뀌면 달라지겠죠,,

  12. Favicon of http://cansurvive.co.kr BlogIcon 흰소를 타고 2009.05.12 17: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 제 고등학교 선배님이시네요 ^^;; 저분은 절 저~~언혀 모르겠지만..
    예전에 잠깐 행시출신 개그맨으로 유명세를 치루고 다들 어이없어 할때 친구가 '야 우리 선배야'라고 해서 알게 되었죠.. ^^;; 아 잠시 논점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13. 히힝 2009.05.12 17: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정렬씨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셨나봐요. 얼굴이 좀 변하셨네요ㅋ

  14. 반값! 2009.05.12 19: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노정렬씨..멋지다..^^ 화이팅입니다..

  15. 김태섭 2009.05.12 20:0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부터 의식있고 똑똑한 개그맨 노정렬씨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6. 와우 2009.05.13 00:3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대학생 1학년이구요, 저기 순위중 10위에 있는 숙명여대에 최초합격했다가 등록금 520만원 달라길래 4년장학생 대우해주는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 숙대가 거품이미지가 세서 그렇지 까놓고 보면 숙대나 제가 다니고 있는 대학이나 거기서 거긴데 사회 인식은 안그래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고있네요. 대학교 행정실에 문의하면 저 많은 돈을 다 어디다 쓰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절대 안알려주겠죠 ?! 유럽대학들은 우리나라돈으로 따지면 등록금이 몇십만원이라는데..유럽대학생들은 그것도 많다고 데모하고-_-;; 사회에서 대학은 꼭 나와야 직업을 가질 수 있는데도 너무 비싸니까 문제죠. 대학안나고오고도 자기꿈을 펼칠 수 있다면 대학등록금 문제가 이렇게까지 심각해지진 않았겠죠 필수라고 하면서 비싸니까 문제..

  17. Favicon of https://chobouser.tistory.com BlogIcon 초보유저 2009.05.13 23:48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요즘은... 늘 부모님께 죄송할뿐이지요... ㅠㅠ
    등록금도 그렇고 취직도 그렇고 ㅠㅠ

  18.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9.05.14 04:00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배움에도 경제논리가 너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상황인거 같아요...
    학교 다니면서도 등록금 부담에 힘들고,
    졸업하고 나서도 본전(?) 생각에 부담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19. 블랙베레 2009.05.17 23: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등록금도 등록금이지만, 이대로 많은 수의 대학생들을 배출하는 구조는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대학교를 나오다 보니 눈높이는 높아져 있고, 왠만한 기업에는 눈도 안주는 현실입니다.
    답은 이미 다들 알고 있을겁니다. 대학간다고 대기업 회사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을 안가도 기술력을 지닌 사람이 대우 받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는 사회 문화와 풍토가 구성이 된다면, 우리나라 부모님들이 죽도록 대학보내려고 노력안할겁니다. 우리나라 부모님들도 생각을 바꿔야 겠지만, 대학안가도 기술과 자기의 의지로 노력해서 살아갈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서 차츰 바꿔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대학, 경쟁력 없는 대학들은 퇴출 되어야 하고, 정말로 공부를 하고 싶고, 학문을 닦고 싶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어서 그 학생들이 맘 놓고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20. 서울대? 2010.01.27 12: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앗!노정렬이서울대라고
    혹시 서울대에서
    코미디연기학과가 있나?
    개그맨도 배출하는걸보면

  21. 엘리트도희극광대로만드는MBC 2010.01.27 12: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MBC의 현역개그맨들중에는
    우리가 부러워하는 명문대
    학벌을 가진사람도 있더라
    서경석-서울대 이윤석-연세대
    노정렬-서울대 문용현-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