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안철수를 음해 비방하기 위해 허위사실 유포한 상습적인 범죄 글이 자주 목격됩니다. 그러한 왜곡비방 음해의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허위사실입니다. 안철수가 워낙 깨끗한 삶을 살아왔기에 불법이나 부도덕한 행위가 발견되지 않자 온갖 흑색선전 마타도어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주로 지난 대선 당시 만들어낸 허위 왜곡 비방글입니다. 강용석은 깔 게 없자 이것저것 짜깁기해 안철수의 거짓말 시리즈라면 허위비방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조선일보가 노무현 대통령을 음해 비방할 때 자주 써먹던 수법인 '거두절미'식 왜곡 비방 글입니다. 황장수는 한 발 더 나아가 안철수의 업적 그 자체를 부정하며 카더라통신 수준의 루머를 만들어 '믿거나 말거나' 식으로 허위 비방을 일삼았습니다.

 

극렬 보수언론(찌라시)는 근거없는 허위비방 글을 바탕으로 안철수에 십자포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한 내용은 <안철수 신상털기 헐뜯기 언론의 이중잣대 융단폭격, 천박한 흉기인가?> 글을 참고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기레기의 만행이었습니다. 사실 확인도 없이 안철수 비방에만 혈안이 되던 시기입니다.

 

당시 경향신문은 <안철수 신상털기 진원지를 아십니까>라는 기사를 통해 악의적 허위비방의 진원지에 대해 상세히 보도한 바 있습니다. 안철수는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던 시절인데 새누리당을 비롯 수구보수 진영과 보수찌라시언론은 안철수의 출마를 막기 위해 야만적 허위왜곡 비방에 혈안이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기레기언론의 난도질에도 안철수는 털어도 불법이 등이 전혀 발견되지 않자 거짓말 논란, 카더라 루머 등을 양산해 흠집내기 여념이 없었습니다.

 

안철수 신상털기 진원지를 아십니까 (경향신문 보도 중에서 발췌)

 

황장수의 <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 > '안철수 의혹'의 또다른 진원지는 소위 '찌라시'라고 말하는 정보지다. 정보지에 나오는 안 원장과 관련한 의혹들은 대부분이 팩트를 찾기 힘든,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룸살롱 파문도 정보지에서 비롯됐다.

안철수 원장과 관련한 의혹이 기사화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일부 언론들이 인터넷 상에 떠도는 문건 등을 바탕으로 '이런 논란이 있다'는 식으로 보도한다. 이를 다른 언론들이 받아 보도하면서 뉴스가 확대된다. 이와 관련, 일부 인사들은 언론사 기자들과 직접 접촉해서 안철수 원장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안철수를 허위비방하는 내용이 수구보수만의 추악한 행태가 아니었습니다. 일부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암암리에 안철수를 흠집내기 위한 허위비방 글이 양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황당한 일이지요. 단일화 국면은 물론 대선 이후에도 안철수를 음해 비방하는 허위사실 유포 글이 인터넷에 양산됐습니다. 더욱이 그들이 혐오하는 일베나 박사모 게시판의 황장수 등 왜곡비방글을 퍼다가 안철수를 음해비방하기도 했습니다. 안철수는 문재인에게 대통령 후보 양보를 하고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선거운동을 해주었는데 되레 안철수를 허위비방하는 글을 만들어 퍼뜨리다니 배은망덕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 근거없이 안철수를 선거 조작과 연루시킨 허위사실 유포 글은 명백한 범죄행위

 

그 중 대표적인 허위비방 글이 <안철수업체 직원 폭로 "모든 선거가 조작>과 같은 형태의 음모론식 글입니다. 제목에 안철수라는 이름을 넣었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아무런 근거도 없는 짜깁기 글에 불과합니다. 안철수업체 직원이 누구인지 실체도 없는 글입니다. 안철수가 창업한 안랩 직원의 폭로인가 싶은 제목인데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IT보안업계의 누가 카더라식으로 한 후 억지로 안철수 이름을 끼워넣은 제목으로 허위 낚시를 한 글에 불과한 아주 비열하고 추악한 행태의 글입니다.

 

 

필자는 과거 안랩에 10년간 근무한 적이 있어 안랩은 물론 IT보안업계 벤처업계 등에 대해 소상하게 잘 아는 편입니다. 저런 허위비방 글을 보면 단번에 거짓으로 꾸민 음해 흑색선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랩은 수개표 등과 전혀 무관한 업체이기도 하고 상식적으로도 중앙선관위가 전혀 무관한 업체이자 경쟁상대 대선후보였던 사람의 업체에 맡길 수 없다는 건 삼척동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허위사실 유포 글을 만들어 안철수에 대한 허위비방을 하는 것일까요? 필자가 보기엔 문재인이 박근헤에 대선 패배한 후 멘붕상태의 지지자들의 허탈감을 다른 곳으로 회피하기 위한 누군가의 공작이 아닌가 의혹을 갖습니다. 어떻게든 이명박과 엮어 안철수를 음해비방하는 방식의 또 다른 행태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더럽다고 하더라도, 문재인을 도와준 안철수에게 감사는 못할 망정 오히려 패륜적 허위사실 유포 공격을 일삼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람 먼저, 그리고 예의가 기본인 사람이라면 이런 짓을 할 수 없을텐데 말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필자에게 물었습니다. 자기 자신도 안철수가 억울하게 허위비방 공격을 당하는 건 충분히 아는데 실제 인터넷에 퍼진 허위왜곡 글에 대해 확실히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IT나 기술에 무지한 일반 사람들은 그런 허위비방 글에도 속아서 믿는 경우도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필자는 좀 어이가 없긴 했지만 곰곰 생각해보니 일반 사람들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그럴 듯 하게 허위 글을 만들어 퍼뜨리며 속는 사람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조금만 유심히 봐도 허위비방 글인데 제목만 대충 보고 짜깁기된 내용이 어려워 그냥 그렇게 믿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겠다는 것이지요.

 

안철수와 안랩을 허위비방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고라 등을 비롯 인터넷 몇군데 올라와 있습니다.

안철수업체 직원 폭로 "모든 선거가 조작"... 진실은

http://blog.daum.net/hi-carrot/2226185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665780&bbsId=D115&pageIndex=1

 

안철수업체 직원 폭로 "모든 선거가 조작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639964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122649 

필자는 더욱 확실히 하고자 안랩에서 초창기부터 최근까지 CTO(최고기술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고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전문가인 조OO 전 CTO에게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조OO 전CTO는 1996년 안랩 창업 초기부터 2013년 말까지 안랩에 근무했으니 무려 17년간 보안분야 전문가로 유명한 분입니다. 필자는 해당 글이 확실히 허위비방 글인지 알았지만 혹시나 추가적으로 재확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메일로 문의를 했는데 다음과 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2013년까지 안랩 17년 근무, 국내최고 IT보안전문가 전 CTO "상식을 넘은 소설"

 

<조OO 안랩 전 CTO 답변 내용 1996년 ~ 2013년 근무>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을 엮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안랩에 있을 때 대선과 관련하여 연구소에서 지원한 건은 한 건도 없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허위비방 글) 내용조차 이해를 못하겠어요.

나 몰래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탐진강)님이 더 잘 알테고...

선개 개표와 안철수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하겠어요.
상식을 넘은 소설이네요.
(선거 조작과 관련하여) 안철수와 연결한 것과 안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완벽한 소설입니다.

조OO

 

그렇습니다. 안랩 초창기부터 근무하며 우리나라 정보보안 분야 최고 권위의 전문가이자 전 CTO조차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짜깁기로 소설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소설도 아닙니다. 그냥 짜깁기로 안철수를 흠집내기 위한 쓰레기글 수준입니다. 소설도 그럴 듯 해야 하는데 아예 글 자체가 누가 봐도 쓰레기 비방 글이라는 것을 조금만 살펴봐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안철수를 엮어보려고 과거 코코넛이 수개표 관련 기업인 것처럼 거짓을 꾸며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코코넛은 보안관제(외부 인터넷 등에 대한 보안 모니터링 회사) 전문기업이지 수개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회사입니다. 코코넛은 1997년 안랩과 합병해 지난 대선 당시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입니다. 아무리 정치가 추악하다고 해도 이렇게 까지 허위사실 유포로 안철수를 헐뜯고 물어뜯기 위해 혈안인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18대 대선 비롯 총선, 지방선거 등 이명박 정권 보안관제는 이글루시큐리티 담당

 

그렇다면,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채택한 실제 보안관제 담당회사는 어디였을까요? 이글루시큐리티라는 보안회사입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2008년 18대 총선 당시도 보안관제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참고 기사 : 이글루시큐리티, 18대 총선 보안관제 업무 완료

 

이명박 정권 당시 G20 등 국가 주요 행사의 보안관제는 이글루시큐리티가 담당했던 것입니다.(기사 참고 : 이글루시큐리티, 'G20 보안관제서비스' 성공적 완료) 조금만 뉴스 검색을 해봐도 다 나오는 내용입니다.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이글루시큐리티 관련 기사입니다. <기사 링크: 대선 D-2, 선거에 숨겨진 IT 기술은> 제목의 기사를 찾아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18대 대통령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략)...선관위 보안관제를 담당이글루시큐리티는 대선 보름 전부터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관계자는 “다수의 사이버 보안관제 요원들이 국가적 중대사를 안전하게 치르겠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다”며 “디도스 공격뿐 아니라 다른 유형의 공격에 대해서도 사전 모의 훈련과 취약점 점검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글루시큐리티는 이명박 정권 당시 선관위 보안관제 담당 공로로 표창장도 받았습니다. 해당 기사입니다. <기사 링크: 이글루시큐리티 조창섭 상무, ‘2010 정보보호 유공 장관표창’ 수상>이란 제목 기사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글루시큐리티 조창섭 상무는 '2007년 제 17대 대통령 선거'·'2008년 18대 총선'·'2010년 전국동시지방선거'뿐 아니라 120여 명의 각국 기업 CEO가 참석한 'G20 비즈니스 서밋' 등 주요 국가의 보안관제서비스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안랩은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훼손하는 왜곡비방 글 범죄자에 강력 법적조치해야

 

필자는 강력히 주장합니다. 안랩을 연루시킨 허위사실 유포 글인 만큼 안랩은 허위비방 글에 고소고발 등 강력한 법집행을 해야 합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죄 및 명예훼손죄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착한 기업을 왜곡음해하고 창업자를 욕되게 하는 허위비방 글에 관용을 베풀어선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창업 이래 원칙을 지키는 회사가 안랩입니다. 사이버 보안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이버 세상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훼손을 저지르는 악성 범죄자에게 법의 원칙을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철수 의원실도 명백한 허위사실유포 등에 강력한 법적 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필자는 원합니다. 안철수를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잘못된 것에 분노하는 건 사람으로서 당연합니다. 더욱이 필자는 그러한 사실 여부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침묵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에 대해 인터넷이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비방 글 대부분은 허위사실 유포 글이거나 왜곡 비방 글 뿐입니다. 안철수가 무엇을 그렇게 크게 잘못한 것이 있습니까? 단지 자신의 편이 아니라고 증오와 적개심으로 허위 비방하는 건 온당치 않습니다. 정의와 상식의 세상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되레 허위사실 유포 및 비방의 글에 혈안인 범죄자가 되어서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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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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