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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6.04 빅데이터로 보는 6.13지방선거...서울시장 1위 안철수 68.86%, 박원순 23.70%, 김문수 10.21% 순...미국에서 여론조사 보다 빅데이터 더 정확했던 사례 주목. by 진리 탐구 탐진강
  3. 2018.06.03 안철수 공약 대 박원순 김문수 공약 경쟁력 차이 재원조달방안 살펴보니...과연 누가 서울시장이 돼야 할까요? by 진리 탐구 탐진강
  4. 2018.05.29 서울시장 여론조사 야권대표 안철수 48.5% 대 김문수 29%, 후보 지지율 안철수 20.6%, 김문수 12.9% by 진리 탐구 탐진강
  5. 2018.05.26 안철수 선택의 순간, 안정된 의사 대신 혈혈단신 공익 백신연구소 안랩 설립...아무도 가지 않는 대한민국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역사의 시작(1) by 진리 탐구 탐진강
  6. 2018.05.25 안철수, 박원순에 아름다운 양보 당시의 언론과 박원순은 무슨 말을 했나? 아름다운 양보 마저 왜곡 허위사실유포는 배은망덕 양심불량 후안무치한 박원순 아닌가? by 진리 탐구 탐진강
  7. 2018.05.24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저서 놀라운 이유 ... 20권 이상 책 저술...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작가 by 진리 탐구 탐진강
  8. 2018.05.24 안철수 수상경력 놀라운 이유 ... 20대 청년 의대생 시절부터 50대 정치인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리더 by 진리 탐구 탐진강
  9. 2018.05.24 서울시장 여론조사 야권대표 후보 : 안철수 46.4%, 김문수 25.4%...다자대결 안철수 20.2%, 김문수 11.2%, by 진리 탐구 탐진강 (1)
  10. 2018.05.21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33가지 이유 by 진리 탐구 탐진강 (2)


2011년 9월 1일 저녁 10시경이었습니다. 

<안철수 서울시장 '고민 중'> 기사가 오마이뉴스를 통해 보도(윤여준의 언플)된 직후 한국사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안철수는 2002년 이후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게, 이름다운재단, 희망제작소 등에 지속적으로 금전적 시간적 기부를 해왔던 터라 두 사람은 허심탄회한 관계였습니다. 박원순과 인연은 당시 안철수연구소(안랩)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2002년 아름다운가게 1호점에서 아름다운토요일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당시 안철수  박사는 해외 출장 중이었는데 박원순 상임이사는 자신의 저서에 '멀리서 흠모하고 있습니다.'라는 서명을 하여 안철수 박사에 전달해달라고 했습니다. 인연의 시작이지요. 그 후 안철수연구소는 2003년 설립된 아름다운재단에 전직원이 매월 우수리 돈을 기부하는 운동을 했습니다. 안랩은 아름다운가게와 아름다운재단에 사회공헌을 10년 이상 지속했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기부액도 가장 많았고 아름다운재단 공익광고에도 무료로 출연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약 15년간 안철수의 박원순에 대한 일방적 양보와 헌신, 사회공헌 도움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아름다운 양보에 고마워하기는 커녕 배은망덕 후안무치 양심불량도 모라자 적반하장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2011년 9월 6일 두 사람의 담판으로 아름다운 양보가 이루어졌는데 지금에 와서 배은망덕도 모자라 아름다운 양보마저 왜곡 매도한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아닐까요? 


2011년 당시 현장에서 본 대로 2012년 5월 '안철수 He, Story' 책에 썼던 글 입니다. 당시 박원순은 수염이 덮수룩한 채로 나타났습니다. 양보를 받기 위한 압박은 아니었을까요? 왜 수염도 안깎고 나타났을까요? 박원순의 수염은 당연히 9월 6일 담판 당시까지 양보는 없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2011년 9월 6일, 안철수의 박원순에 아름다운 양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2011년 9월 6일, 그날은 대한민국 역사가 바뀐 날이었다. 무려 50퍼센트에 달하는 지지를 받고 있던 안철수 박사는 박원순 상임이사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우리나라 정치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선택이었다. 그 당시 나는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현장을 지켜봤다. 직접 기자회견을 준비했기 때문에 더욱 생생히 체감했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식당의 연회장 홀을 기자회견장으로 잡았다. 그런데 원래 오후 1시로 예정되어 있던 기자회견 시간이 계속 바뀌는 것이었다. 2시에서 3시로, 다시 4시로 기자회견 시간이 연신 미뤄지며 사안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박원순 상임이사가 백두대간 종주를 마치고 안철수 박사와 만난 시각은 오후 2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었다. 


그날 오전에 나는 김미경 교수의 전화를 받았다. 그 전에는 전혀 없던 김 교수의 전화라니 놀랐다. 그녀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로 “어떻게 좀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김 교수는 안철수 박사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갈까봐 걱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너무 심려하지 말라고 위로해줄 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어차피 결론은 안철수 박사와 박원순 상임이사의 만남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만 해도 안 박사가 서울시장 후보로 나갈지 양보할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다.


오후 4시가 다가오자 기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진작부터 회사 사무실로 찾아와 기다리던 기자들도 있었다.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해보니 200여 명의 기자들이 장사진을 쳤고, 기자회견장은 이미 북새통이었다. 직장 생활 20년 동안 그렇게 많은 기자들을 한꺼번에 본 것은 처음이었다. 넉넉한 공간을 택했음에도 200명에 달하는 기자들이 몰려들자 기자회견장은 발디딜 틈이 없었다. 기자들이 “오늘 박원순 변호사도 함께 참석하나요?”라고 내게 물었고, 나는 박 상임이사의 참석 여부를 확인하는 메시지를 안 박사에게 보냈다. 안 박사의 답변은 ‘아마도’였다. 그제야 ‘아무래도 오늘 중대 발표를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이 상황대로라면 안 박사는 기자회견장에 입장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았다. 내가 에스코트를 해서 이동하기로 하고 그를 기다렸다. 안 박사는 거의 4시가 다 되어 1층에 도착했다. 팀원과 함께 안 박사를 에스코트해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은 역시나 쉽지 않았다. 카메라 기자를 비롯한 여러 기자들이 순식간에 몰리면서 한 발짝을 떼기 힘들 지경이었고, 인파를 뚫고 나아가느라 카메라에 머리를 부딪히기도 했다.


그 와중에, 지하 1층 입구 부근에서 수염을 기른 한 사람이 얼핏 보였다.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 우선 안철수 박사의 이동이 먼저였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그가 박원순 상임이사임을 알아챘다. 그러나 현장에 있던 기자들은 박 상임이사가 와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정말 힘겹게 기자회견장에 마련된 테이블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는 동안 안 박사와 동행했던 박경철 원장이 “박원순 변호사님은요?”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나는 다시 되돌아가 박원순 상임이사를 찾았다. 그는 기자회견장 뒤편에 서 있었다. 나는 “죄송합니다. 이리로 오시지요.”라고 양해를 구한 후 박원순 상임이사를 안내했다. 박원순 상임이사의 손을 잡고 다시 북새통 속을 뚫고 나아갔다. 


기자들은 박원순 상임이사에게 테이블 의자에 함께 앉을 것을 주문했고, 안철수 박사도 함께 앉자고 요청했다. 그러나 그는 기자들 사이에 그냥 서서 안철수 박사의 발표문을 듣겠다고 했다. 그것은 안 박사의 양보에 대한 박원순 상임이사의 사려 깊은 답례였다. 드디어 ‘아름다운 양보’를 발표하는 순간이었다. 안 박사의 발표가 끝난 직후 박경철 원장은 눈물을 흘렸다. 박경철 원장은 “너무 아름답잖아요.”라며 연신 눈물을 보였다. 한 남자의 멋진 양보와 또 다른 남자의 눈물, 그리고 묵묵히 서 있는 남자의 배려. 정말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그 다음날, 나는 김미경 교수와 다시 통화를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전날에 비해 훨씬 편안하게 느껴졌고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그런 편안함은 채 하루도 가지 못했다. 또 다른 안철수 현상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안철수 박사는 곧장 대권후보 1위로 수직 상승하며 언론을 달구기 시작했다.


나는 그날의 일이 한국의 역사를 바꾸었다고 생각한다. 안 박사의 아름다운 양보는 정치권을 모두 변화시켰다. 2011년 9월 6일 이전과 이후, 우리나라 정치 지형은 너무나 달라져 있다. 시민들이 정치의 주역으로 다시 나서게 됐고, 여당과 야당 모두 쇄신과 개혁으로 변화를 맞아야 했다. 2030세대가 비로소 정치에 눈을 떴다. 기득권의 탐욕 앞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40대도 다시 청춘으로 돌아갔다. 그날 이후 역사의 대반전이 시작된 것이다. 1987년 6월 민주화항쟁 이후 처음으로 경험한 대변화의 물꼬였다. 그리고 그 변화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안철수 He, Story' 중에서>

http://jsapark.tistory.com/m/2123


<'안철수 He, Story' 중에서, 2012년 5월 발간>| https://www.ahnsamo.kr/508985
2011년 9월 당시 기자회견을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했던 필자가 목격한 그대로의 이야기입니다. 

그 후 박원순은 아름다운 양보에 감사와 함께 감격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또 언론은 물론 민주당과 진보 진영은 아름다운 양보에 찬사를 했습니다. 당시 기사를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9011년 9월 당시 주요 기사입니다.
안철수는 당시 서울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하드웨어에 치우친 행정을 문제로 꼽았는데 구체적인 개선사항에 대한 정치적 의견도 덧붙였다. 

“(지금 서울시는)완전히 하드웨어에만 매몰돼서 남에게 보이는 사업만 (진행)돼왔다.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실제로 사는 사람의 불편함, 위기 관리는 도외시 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예를 들면, 도로 표지들이 무원칙하다. 직진하다가 갑자기 좌회전이 생기고 이런 것들이 통일이 안 되어 있다. 교통 막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관심도 없다. 주차난도 굉장히 심각하다. 그런 걸 해결할 방법 중 하나가 노상 주차장 등에 요즘 같으면 센서를 설치할 수 있다. 이것을 공공 데이터로 만들면 서울시에서는 그것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앱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어디에 자리가 비는지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에너지 문제, 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정부가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 선진국은 다 공개한다. 그러면 데이터를 시민들이 가공해서 좋은 정보를 만들어 창업한다. 국가 보완과 상관 없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알리면 일자리가 생긴다. 저 사람들(정치인들)은 그런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다. 평생 자기만의 전문 분야를 갖지 않으면 그런 아이디어를 갖기 쉽지 않다.”

기존 정치세력들의 분열조장에 대해서도 비판을 제기했는데 “대북문제에 대해서 보수적인 입장을 갖고, 교육문제에 대해서 진보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면 진보인가 보수인가? 그것은 나눌 수가 없다. 그것을 나누고 분열함으로써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한다”라고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명했다.

안철수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던 9월 4일에 주요 언론사들은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모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의 지지율은 압도적이었지만 안철수는 자신과 오래전부터 각별한 관계였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9월 6일 오후 4시에 박원순과 만나 불과 17분 동안의 대화 끝에 박원순으로 단일화했음을 발표했다. 아무 조건도 없었다. 언론과 시민들은 '아름다운 양보'라며 안철수를 극찬했다. 일단은 ‘누가 출마하느냐’, ‘단일화가 되느냐’ 등이 모두 선거지형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기 때문에 또 다시 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존중하는 동료이신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서 그 분의 포부와 의지를 충분히 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 새로운 꽃을 피운 분으로서 서울시장을 누구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다. 저에 대한 기대도 우리 사회 변화의 열망이 저를 통해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중한 우리 미래 세대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하겠다. 지금까지 심정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이해해준 박경철 원장님께도 감사하다. 단일화에 대한 아무런 조건도 없다. 출마 안 하겠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꼭 시장 되셔서 그 뜻 잘 펼치시기 바란다.”

박원순은 단일화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시장직 자리를 원한 게 아니다. 진정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결론이 나온 것”라고 말했다. 박원순은 또 안철수에 대해 “아무리 신뢰관계가 있다해도 저보다 10배나 더 되는 지지도를 갖고 있던 분이 정말 아무 조건 없이 ‘더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내 말) 한마디로 양보한다는 게 사실 또 믿기 어려운 그런 일”이라며 “안 교수가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의 어떤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해왔던 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태도였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원순, 한명숙, 문재인 등은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범시민 야권 단일후보를 통해 한나라당과 1: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박원순-한명숙 두 사람은 범시민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후엔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인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안철수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안 원장은) 50%대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5%대의 지지율인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다. 그것은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이 그토록 핍박하고 무시하던 시민사회의 상징과 가치에 대한 공개적인 인정이었다.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커밍아웃이다”라고 극찬했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의 조국 교수는 “우월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교수 양보. 큰 박수를 보낸다. 이 분의 ‘쓰임’은 또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정치판이 바뀔 조짐이다. 통큰 단결로 서울시장 선거, 총선,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안철수, 과연 ‘인물’이군요. 이 정도 열풍이면 보통 사람 같으면 정신이 멀쩡해도 취할 텐데, 50%의 지지율에도 흔쾌히 양보. 이번에 박 변호사 도와주시고, 그보다 더 큰 물에서 뜻을 펼치세요”라고 말했다. 

안철수의 아버지 안영모는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사람이 매일같이 전화를 해서 ‘안 나가는 게 좋겠다’고 말렸다. 그러나 아들 나이도 50이 넘었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지 우리가 말려서 되겠나. 이제부터는 일절 말 안 하고 지켜만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도 아들 안철수의 결심을 존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이명박은 ‘떠오른 안철수 열풍’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 정치권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국민들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고 특히 정치권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변화욕구가 아마 안 교수를 통해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한다. 이것을 여러 시각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것을 정치권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모든 문제에 남탓만 해 실망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요동치는 정치판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남 얘기하듯 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답답함을 더했다. 대통령은 정치판의 구경꾼이나 평론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안철수 바람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박근혜는 기자들이 안철수의 지지율이 자신을 넘어섰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극적인 질문에 대해 “병 걸리셨어요?”라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박근혜는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 

원희룡 의원은 “정치에 대한 불신, 기성 정당에 대한 환멸, 새로운 인물에 대한 갈망이 겹치면서 안철수 교수의 태풍현상이 있지 않았느냐. 기존 정치권의 기득권, 그리고 어쩌면 달린 식솔이 없으니까 그렇게 흔쾌히 홀가분하게 던질 수 있겠지만 그런 과정을 보면서 국민들은 바이러스 백신 무료배포, 대기업 독식 비판과 분노 등 안철수 교수의 공적 헌신을 했던 모습의 연장선에서 감동을 받는 것 같다”라며 안철수를 호평하기도 했다. 

전여옥 의원은 안철수를 최근 인기몰이 중인 꼬꼬면에 비유하면서 “꼬꼬면이 ‘품절면’이 됐듯이 안철수도 정치권에서 ‘품절남’”이라며 “꼬꼬면과 안철수는 많은 것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꼬꼬면이 그간 시장의 대세였던 ‘신라면’의 후광을 입고 나타난 ‘신라면 블랙­’의 생산중단과 절묘하게 매치가 된 점” 등을 들어 박근혜를 신라면에 비유하기도 했다.

안철수와 박원순은 단일화했으나, 이전까지 박원순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5%에 불과해 ‘안철수의 지지층을 박원순이 흡수하는지’, ‘민주당에 입당하는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단일화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은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힘입어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여 나경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집전화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에서는 보수적인 사람들의 답변이 많았으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을 수 있는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박원순이 51.6%를 얻어 32.5%의 나경원을 압도했다. 그 후 박원순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었다. 박원순은 5% 지지율에 불과했으나 안철수의 50% 지지율 양보로 결국 서울시장이 됐던 것. 

그런데 박원순은 서울시장이 되면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자신을 믿고 양보해준 안철수에 감사보다는 적대시하기 시작했다. 비정하고 비열한 박원순의 변심이다. 그리고 서울시청은 시민단체들이 장악했다. 혈세는 시민단체의 주머니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안철수를 세상에 부른 국민의 열망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특집] 빅데이터로 보는 6.13지방선거 ①서울시장 후보
구글 빅데이터상에서 버즈량을 분석한 결과 안철수 후보의 버즈량이 압도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버즈량 수의 절반이 넘는 63.86%가 안철수에 대한 버즈였으며, 박원순(23.70%), 김문수(10.21%)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여론조사 보다 구글 빅데이터가 더 정확했던 사례에 비추어 주목할 만 하다.

(기사 전체 내용)
https://t.co/JrDmWoiDWF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안철수 공약 대 박원순 공약, 김문수 공약 경쟁력 차이를 공약 대로 분류한 자료라고 합니다.

안철수 교육 공약 등은 재원조달방안이 세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아주 섬세하고 현실적입니다.

그러나 박원순 김문수 공약은  시민 세금 혈세에 부담시켜 버립니다. 공약을 대충 만든 셈입니다. 특히 박원순은 전액 시비로 한다고 합니다. 시민 세금이 박원순 개인 금고처럼 펑펑 써도 됩니까?

서울 시민을 위한 진정한 서울시장은 누가 돼야 할까요?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5월 25일 조원씨앤아이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의뢰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46.9%,
바른미래당 안철수 20.6%,
자유한국당 김문수 12.9%, 
등으로 나타났다.

야권대표와 관련해 김문수 후보와 안철수 후보 중 누가 더 야권을 대표하느냐는 질문에
안철수 48.2%,
김문수 29%
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의뢰로 5월 26~27일 2일간 유선전화면접 73%(RDD, 유선전화번호 기타), 무선전화면접27%(무선전화번호 휴대전화 가상번호 통신사제공 표본) 방식으로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802명의 응답을 받은 것으로, 전체응답률은 14.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이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안철수 선택의 순간, 안정된 의사 대신 혈혈단신 공익 백신연구소 설립...아무도 가지 않는 대한민국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역사의 시작(1)

안철수 박사가 안정되고 미래가 보장된 의대 교수,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아무도 가지 않는 미지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역사의 시작을 내딛던 당시로 돌아가 봅니다.
 
혹자는 결과로 쉽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라면 안철수 박사와 같은 선택을 당시에 할 수 있었겠습니까?
 
어떤 이는 안철수 박사가 해군 대위 제대 후 당시 단국대에서 복직을 받아주지 않아 백신연구소를 설립한 것처럼 허위 왜곡 비방하는 인간쓰레기 짓을 하기도 합니다. 안철수는 27세라는 당시 최연소 의학박사에다가 단국대 의대 최연소 학과장까지 맡은 전도유망한 청년 의사였습니다. 의사를 하려면 단국대 의대는 물론 어느 대학 의대 교수든 의사든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는 대학마다 의대 설립이 많았고 의사를 원하는 병원이 많았던 시기입니다. 아무리 안철수 헐뜯기 위해 혈안이라고 하더라도 거두절미 왜곡해 안철수 박사를 허위 비방하는 행태는 유치하고 추악한 행태입니다.
 
그렇다면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현 안랩) 설립 전 안철수 박사는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1988년 V3 무료 백신 개발 후 안철수 박사는 혼자서 의대 공부와 백신 개발을 동시에 해야 했습니다. 무려 7년 동안을 낮에는 의사, 밤에는 백신 개발을 계속해 왔습니다. 백신은 아무런 보상이 없는 사회 공헌이었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80년대 민주화 투사가 아니라고 비난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사회와 역사에 기여하는 방법이 오직 짱돌들고 화염병던지는 일만 있습니까? 안철수 박사는 의대 시절에 컴퓨터 무료 백신 개발 배포는 물론 서울 구로동 등 무료 의료 봉사, 산간오지 무의촌 진료 활동 등 의대생으로 여러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습니다. 단지 외눈박이 열등감으로 안철수 박사의 사회공헌을 애써 무시하는 비겁한 짓도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안철수는 혼자서 백신 개발, 테스터, 기술지원, 고객지원 등 일당백의 일을 해야 했습니다. 1994년, 그는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와 백신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당시 참고 자료도 조언해줄 사람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안철수 박사 혼자 뿐이었습니다. 혼자 부딪히고 혼자 맨땅에 헤딩하는 격이었습니다. 혼자 깨지며 뒹굴며 하나하나 터득해가는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안철수 박사가 그렇게 홀로 컴퓨터 바이러스와 처절하게 싸우면서 만든 백신으로 인해 그 당시 사용자들은 예루살렘, 미켈란젤로 등 컴퓨터 바이러스가 출몰할 때 마다 무료로 치료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PC통신에서 V3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사용자들이 넘쳤습니다. 안철수는 PC통신에선 영웅이었습니다. V3 백신은 구세주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 속에 안철수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의사도 무료 백신도 둘 다 계속 다할 수는 없었습니다. 의사의사 의대 교수로서 후배 학생까지 받아야 했던 시기였기에 밤에는 무료 백신 개발에 몰두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었습니다. 둘 중 하나를 버려야 했습니다.
 
해군 대위 제대 후 의대 교수 발령을 앞둔 시점에 안철수 박사는 전보다 더한 책임을 안고 학생들과 후배 교수들을 챙기며 의학을 연구할 것인지, 아니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연구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에 매진하며 사회 공익에 헌신할 것인지 선택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오래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할 지는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지만 그는 배수의 진을 쳤습니다. 안정적인 의사 및 의대 교수직을 버리고 백신 프로그램 개발자의 길을 가겠다는 결심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더욱이 안철수는 당시 결혼해 딸 아이도 둔 가장이었습니다.  과연 당신이 안철수와 같은 입장이었다면 안정된 의사를 버리고 미래가 불투명하고 아무도 하지 않는 백신연구의 길을 갈 수 있었을까요?

안철수는 자신의 편안한 삶 보다는 사회가 더 소중했습니다.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었고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시밭길이라고 선택했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안정적인 일을 선택하지, 안철수와 같이 무모한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철수는 안전지대에 머물기 보다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사회에 대한 무한한 공헌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토록 오래 힘들게 공부해 얻었던 의대 교수로서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 놓았습니다.
그러나 안철수가 두려움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아내와 딸 아이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두 어깨를 짓눌렀습니다. 당장 돈벌이도 안되는 일에 모든 것을 걸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아내의 수입으로 살아야 했고 가장인 안철수는 돈도 안되는 무료백신 개발 배포, 즉 사회공헌에만 아내가 벌어다 준 돈까지 쏟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는 밀려오는 공포 앞에 그래도 긍정적으로 되는 쪽으로 생각했습니다. 혼잣말로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결국 모든 일은 인간이 이뤄낼 수 있는 '하나의 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1994년 7월, 안철수 박사는 비영리법인 형태의 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 설립 계획을 세웠습니다.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 소스와 자료를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는 조건으로 대기업과 정부기관을 상대로 설득에 들어갔습니다. V3 백신으로 돈벌겠다는 것이 아니라 안철수 박사는 오로지 사회에 무료 백신을 배포해 유지하는 공익연구소 개념이었습니다.
 
'아니, 공짜라면서 연구소가 왜 필요합니까?"
 
컴퓨터 바이러스를 막는 백신 개발은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는 길이라 믿었던 안철수 박사와 기존 대기업과 정부기관 기득권 결정권자들의 생각에는 간극이 너무 컸습니다. 너무나 차가운 반응에 안철수는 시작부터 난관이었습니다. 한숨이 절로 나올 만큼 주위 반응은 차갑고 안철수의 꿈은 시작조차 못할 것만 같았습니다.
 
(다음 편에 이어 이야기를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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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일 밤,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 고민 중 이후 세상을 경천동지하게 했던 당시 실렸던 기사를 비롯 이야기다. 덥수룩한 수염을 기른 채 나타나 안철수의 양보를 이끌어낸 박원순도 당시 안철수의 아름다운 양보에 감격의 눈시울을 붉히며 감격했다. 그 때로 돌아가 보자.

안철수는 당시 서울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하드웨어에 치우친 행정을 문제로 꼽았는데 구체적인 개선사항에 대한 정치적 의견도 덧붙였다.

“(지금 서울시는)완전히 하드웨어에만 매몰돼서 남에게 보이는 사업만 (진행)돼왔다.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실제로 사는 사람의 불편함, 위기 관리는 도외시 되고 있다. 소프트웨어의 예를 들면, 도로 표지들이 무원칙하다. 직진하다가 갑자기 좌회전이 생기고 이런 것들이 통일이 안 되어 있다. 교통 막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관심도 없다. 주차난도 굉장히 심각하다. 그런 걸 해결할 방법 중 하나가 노상 주차장 등에 요즘 같으면 센서를 설치할 수 있다. 이것을 공공 데이터로 만들면 서울시에서는 그것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앱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어디에 자리가 비는지 (시민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에너지 문제, 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정부가 데이터를 공개해야 한다. 선진국은 다 공개한다. 그러면 데이터를 시민들이 가공해서 좋은 정보를 만들어 창업한다. 국가 보완과 상관 없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알리면 일자리가 생긴다. 저 사람들(정치인들)은 그런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다. 평생 자기만의 전문 분야를 갖지 않으면 그런 아이디어를 갖기 쉽지 않다.”

기존 정치세력들의 분열조장에 대해서도 비판을 제기했는데 “대북문제에 대해서 보수적인 입장을 갖고, 교육문제에 대해서 진보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면 진보인가 보수인가? 그것은 나눌 수가 없다. 그것을 나누고 분열함으로써 이득을 보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한다”라고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표명했다.

안철수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던 9월 4일에 주요 언론사들은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모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의 지지율은 압도적이었지만 안철수는 자신과 오래전부터 각별한 관계였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9월 6일 오후 4시에 박원순과 만나 불과 17분 동안의 대화 끝에 박원순으로 단일화했음을 발표했다. 아무 조건도 없었다. 언론과 시민들은 '아름다운 양보'라며 안철수를 극찬했다. 일단은 ‘누가 출마하느냐’, ‘단일화가 되느냐’ 등이 모두 선거지형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이기 때문에 또 다시 많은 기자들이 몰려들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존중하는 동료이신 박원순 변호사를 만나서 그 분의 포부와 의지를 충분히 들었다.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시민사회 새로운 꽃을 피운 분으로서 서울시장을 누구보다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아름답고 훌륭한 분이다. 저에 대한 기대도 우리 사회 변화의 열망이 저를 통해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중한 우리 미래 세대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격려하겠다. 지금까지 심정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이해해준 박경철 원장님께도 감사하다. 단일화에 대한 아무런 조건도 없다. 출마 안 하겠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꼭 시장 되셔서 그 뜻 잘 펼치시기 바란다.”

박원순은 단일화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시장직 자리를 원한 게 아니다. 진정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결론이 나온 것”라고 말했다. 박원순은 또 안철수에 대해 “아무리 신뢰관계가 있다해도 저보다 10배나 더 되는 지지도를 갖고 있던 분이 정말 아무 조건 없이 ‘더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내 말) 한마디로 양보한다는 게 사실 또 믿기 어려운 그런 일”이라며 “안 교수가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의 어떤 공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해왔던 분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태도였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원순, 한명숙, 문재인 등은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범시민 야권 단일후보를 통해 한나라당과 1:1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박원순-한명숙 두 사람은 범시민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후엔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인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안철수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는 “(안 원장은) 50%대의 지지율을 가지고도 5%대의 지지율인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다. 그것은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이 그토록 핍박하고 무시하던 시민사회의 상징과 가치에 대한 공개적인 인정이었다. 또 한 번의 충격적인 커밍아웃이다”라고 극찬했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의 조국 교수는 “우월한 지지도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교수 양보. 큰 박수를 보낸다. 이 분의 ‘쓰임’은 또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정치판이 바뀔 조짐이다. 통큰 단결로 서울시장 선거, 총선,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안철수, 과연 ‘인물’이군요. 이 정도 열풍이면 보통 사람 같으면 정신이 멀쩡해도 취할 텐데, 50%의 지지율에도 흔쾌히 양보. 이번에 박 변호사 도와주시고, 그보다 더 큰 물에서 뜻을 펼치세요”라고 말했다.

안철수의 아버지 안영모는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사람이 매일같이 전화를 해서 ‘안 나가는 게 좋겠다’고 말렸다. 그러나 아들 나이도 50이 넘었다.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지 우리가 말려서 되겠나. 이제부터는 일절 말 안 하고 지켜만 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명박은 ‘떠오른 안철수 열풍’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치권에 올 것이 왔다. 정치권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국민들은 많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고 특히 정치권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 변화욕구가 아마 안 교수를 통해 나온 것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한다. 이것을 여러 시각에서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것을 정치권이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명박­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모든 문제에 남탓만 해 실망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요동치는 정치판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남 얘기하듯 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답답함을 더했다. 대통령은 정치판의 구경꾼이나 평론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안철수 바람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마땅하다”라고 지적했다. 박근혜는 기자들이 안철수의 지지율이 자신을 넘어섰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극적인 질문에 대해 “병 걸리셨어요?”라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박근혜는 “지나가는 식으로 농담을 했는데, 표현이 부적절했던 것 같다”라며 사과했다.

원희룡 의원은 “정치에 대한 불신, 기성 정당에 대한 환멸, 새로운 인물에 대한 갈망이 겹치면서 안철수 교수의 태풍현상이 있지 않았느냐. 기존 정치권의 기득권, 그리고 어쩌면 달린 식솔이 없으니까 그렇게 흔쾌히 홀가분하게 던질 수 있겠지만 그런 과정을 보면서 국민들은 바이러스 백신 무료배포, 대기업 독식 비판과 분노 등 안철수 교수의 공적 헌신을 했던 모습의 연장선에서 감동을 받는 것 같다”라며 안철수를 호평하기도 했다.

전여옥 의원은 안철수를 최근 인기몰이 중인 꼬꼬면에 비유하면서 “꼬꼬면이 ‘품절면’이 됐듯이 안철수도 정치권에서 ‘품절남’”이라며 “꼬꼬면과 안철수는 많은 것이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꼬꼬면이 그간 시장의 대세였던 ‘신라면’의 후광을 입고 나타난 ‘신라면 블랙­’의 생산중단과 절묘하게 매치가 된 점” 등을 들어 박근혜를 신라면에 비유하기도 했다.

안철수와 박원순은 단일화했으나, 이전까지 박원순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은 5%에 불과해 ‘안철수의 지지층을 박원순이 흡수하는지’, ‘민주당에 입당하는지’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단일화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은 안철수와의 단일화에 힘입어 지지율이 대폭 상승하여 나경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집전화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에서는 보수적인 사람들의 답변이 많았으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을 수 있는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는 박원순이 51.6%를 얻어 32.5%의 나경원을 압도했다. 그 후 박원순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최종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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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저서

《안철수의 생각》 (김영사, 2012)ISBN 9788934958710

《행복 바이러스》 (리젬, 2009)ISBN 9788992826259 -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영사, 2004) ISBN 978893491720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올해의 책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김영사, 2001)ISBN 978893491791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정보시대, 2000)ISBN 9788988351147

《안철수와 한글윈도우 98 지름길》 (정보시대, 1998)ISBN 8988351002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정보시대, 1997)ISBN 9788985346863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정보시대, 1995)ISBN 8985346180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비전, 1995)ISBN 9788985456142

《바이러스 뉴스 2호》 (성안당, 1991) ISBN 2003519003799

《바이러스 뉴스 1호》 (성안당, 1990) ISBN 2003519003782

공저

《인생기출문제집》 (북하우스, 2009)ISBN 9788956053875

《나눌수록 많아진다》 (지식산업사, 2009)ISBN 9788942390069

《재능을 키워 준 나의 어머니》 (JEI 재능아카데미, 2009) ISBN 9788976492456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김영사, 2008)ISBN 9788934932307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이미지박스, 2007)ISBN 9788991684348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엇 하나》 (높빛, 2006)ISBN 8995286814

《내 평생 잊지 못할 일》 (한국일보, 2006)ISBN 9788973480029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깊은책속옹달샘, 2005)ISBN 9788956923505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2005)ISBN 9788946416192

《당신에게 좋은일이 나에게도 좋은일입니다.》 (고즈윈, 2004) ISBN 9788991319011

《나의 선택》 (정음, 2003) ISBN 9788990164193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 (아침이슬, 2000)ISBN 9788988996027

《컴퓨터, 참 쉽네요》 (영진출판사, 1995) 등ISBN 97889314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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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제17회 백봉신사상

2015년 - 제3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2015년 - 제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상임위 모범상

2014년 - 제16회 백봉신사상

2013년 - 제15회 백봉신사상

2011년 6월 - 잡코리아 선정 조사 멘토 1위[125]

2011년 5월 - 대전시 명예시민 (대전시)

2010년 10월 - 세종문화상 사회봉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2010년 8월 -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영향력있는 스타20인

2009년 12월 -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교육부문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2009년 12월 - ‘21세기 첫 10년 최고의 CEO 4위’(포춘코리아)

2009년 12월 - ‘2009 IT 파워피플’ 일반인 설문조사 1위 (매일경제신문)

2009년 11월 - ‘취업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CEO 1위’(잡코리아)

2009년 11월 - ‘한국을 빛낸 파워 브레인’ 기업부문 1위 (월간 브레인)

2009년 10월 -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 ‘IT분야 존경하는 인물 1위’ (시사저널)

2009년 8월 - 제 1회 블루리더십어워드(포브스 코리아)

2008년 11월 -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7인’ (월간 브레인)

2008년 7월 - ‘한국의 경영대가’ (매경 이코노미)

2006년 11월 -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1위’ (한국리더십센터 1,503명 설문)

2006년 6월 - ‘지혜로운 경영자 국내 1위’ (지혜경영연구소)

2006년 3월 - ‘호감 가는 기업인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6년 3월 - ‘건전한 기업가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5년 2월 - ‘2005 Creative Managers’ (대만 BUSINESS NEXT 지, 세계 글로벌리더 100인 선정)

2003년 9월 - ‘우리 시대 신뢰 받는 리더-경영인 1위’ (한국리더십센터 5,169명 설문)

2003년 6월 - ‘차세대 리더-경제부문 1위’ (주간 뉴스메이커)

2003년 2월 - ‘제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투명경영 부문 대상’ (신산업경영원)

2003년 2월 -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국민대표 선정

2002년 10월 - 동탑산업훈장

2002년 9월 -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 (동아일보-과학문화재단)

2002년 8월 -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 (World Economic Forum)

2002년 7월 - ‘2002 아시아의 스타 25인’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

2002년 2월 - ‘제1회 대한민국SW사업자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한국SW산업협회)

2001년 11월 -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2001년 10월 - ‘Asia-Europe Young Entrepreneurs Forum Award’ (Asia-Europe Foundation)

2001년 6월 - ‘21세기 아시아의 리더 30인’ (일본 시사주간지 SAPIO)

2001년 1월 - ‘전현직 CEO 중 한국에 필요한 CEO 1위’ (매일경제신문)

2001년 1월 - ‘벤처 사장 100인이 뽑은 2000년 벤처인’ (한겨레신문)

2001년 1월 - 조선일보 IT 클럽 ‘최고 영향력 1위’

2001년 - 벤처 이코퍼레이션 가장 존경하는 CEO

2000년 12월 - ‘미래를 이끌 벤처인 1위’ (주간 매경이코노미)

2000년 10월 - ‘제14회 인촌상’ (동아일보사)

2000년 10월 - 주간 dot21 ‘영입하고 싶은 CEO’ 1위

2000년 8월 - 서울경제신문 선정 40년을 빛낼 기업인

2000년 3월 - ‘제4회 한국공학기술상 젊은공학인상’ (한국공학한림원)

2000년 - ‘아하!PC 대상’ 올해의 IT 인물

1999년 12월 -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매일경제신문)

1998년 7월 - ‘가장 존경받는 프로그래머’ (월간 프로그램세계)

1996년 12월 -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청와대)

1990년 12월 - ‘올해의 인물상’ (한국컴퓨터기자클럽)

1999년 10월 - 월간조선 ‘한국의 50대 기업인’

시사저널 ‘한국의 30대 뉴 리더’

조선일보 ‘건국 후 과학기술 업적 50선’: V3

주간 매경 이코노미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20인’

매일경제신문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이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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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서울시장 여론조사

야권대표 후보 : 안철수 46.4%, 김문수 25.4%
다자대결 : 박원수 50.1%, 안철수 20.2%, 김문수 11.2%, 김종민 2.7%
안철수의 양보 : ‘적절하지 못했다’ 33.7%, ‘적절 했었다’ 42.6%

‘일요신문’이 지난 21일 이번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야권대표 후보 : 안철수 46.4%, 김문수 25.4%
이 날 조사결과에 따르면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 양자 간 야권대표 후보 적합도에선 안철수 후보가 전체 응답자 중 46.4%의 지지를 받아 25.4%의 지지를 받은 김문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15.4%는 ‘없음’이라 답했으며, ‘모름/무응답’, ‘기타’ 답변은 각각 9.8%와 2.9%였다.

다자대결 : 박원수 50.1%, 안철수 20.2%, 김문수 11.2%, 김종민 2.7%
다자대결에서는 응답자의 50.1%가 박원순 후보를 꼽았고, 안철수 후보는 그 뒤를 이어 20.2%로 조사도되었다. 김문수 후보는 11.2%의 응답을 받았고. 정의당의 김종민 후보는 2.7%였다. ‘모름/무응답’은 9.8%, ‘없음’은 4.4%, ‘기타’는 1.5%로 보도되었다.

안철수의 양보 : ‘적절하지 못했다’ 33.7%, ‘적절 했었다’ 42.6%
‘2011년 서울시장 재선거에서 안철수 후보가 박원순 후보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한 당시 행보’에 대한 질문에 대해 33.7%의 응답자는 ‘적절하지 못했다’고 답했고, ‘적절 했었다’는 응답은 42.6%, ‘모름/무응답’은 23.7%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할 의향에 대해선 응답자의 73.2%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고 ‘가급적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4.1%로 나타나 투표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87.3%로 집계되었다.  ‘그때 가봐야 할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는 8.4%,  ‘별로 투표할 생각없음’이라 답한 응답자는 3.1%, ‘절대 투표할 생각없음’이라 답한 응답자는 1.0%, ‘모름/무응답’은 0.1%였다.
 
이번 조사는 일요신문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18년 5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서울특별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72%+무선전화28%,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 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5,392명, 응답률 1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오차보정방법은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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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33가지 이유

1. 안철수 후보는 김영란법 시행을 촉진시켰다. 
현재 반부패법의 상징인 김영란법 시행은 안철수의 공로다. 그는 비리, 부패라는 단어와 멀어 반부패를 말할 수 있었다. 부패를 방지하고 발생한 부패는 낱낱이 밝힐 수 있는 서울시장이 될 것이다.
 
2. 안철수 후보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인이다. 
자수성가로 이룬 재산 중 절반인 1,500억 원을 기부하였다. 이 공익 재단이 만일 청산될 경우, 되돌려 받는 것이 아니라 국고로 들어간다.
 
3. 안철수 후보는 천억 대 자산가이지만 부동산이 없다. 
전국에 땅 한평, 서울에 건물 한 채 없다. 부동산을 소유보다 활용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이다. 안철수 후보는 누구보다도 공명정대하게 서울시 부동산 정책을 실시할 것이다.
 
4. 안철수 후보는 중소기업 창업자다. 
그의 경제 현장 체험은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창업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구체적인 걸림돌을 해소해 줄 것이다.
 
5. 안철수 후보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성공인이다. 
의사, 발명가, 벤처창업인, 교수, 국회의원, 대선후보 등 다양한 이력을 성공적으로 이어 왔다. 그의 성공 신화는 항상 사회를 향한 긍정적 영향력의 확대를 지향했다. 20여년 이상 초지일관 V3를 개인에게 무료로 보급하였다.
 
6. 안철수 후보는 친인척을 단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본인의 회사에 자신의 친인척을 채용하지 않았다. 서울시장이 되어서도 친인척비리방지만이 아니라 인재의 적재적소 활용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후보이다.
 
7. 안철수 후보는 미래 발전에 적합한 인물이다. 
의학과 과학기술, 그리고 경영을 전공하였기에 미래발전에 적합한 융합형 학문을 발전하게끔 할 것이다. 
특히 그는 컴퓨터 백신을 발명한 발명가, IT 전문가로서4차 산업혁명 시대, 서울을 미래지향적인 국제도시로 키우는 데 적합하다.
 
8. 안철수 후보는 서울시의 경제민주화를 실현할 적임자다. 
나와의 근소 관계나 기존 커넥션을 넘어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경제 주체로서 공정한 기회를 부여할 것이다.
 
9. 안철수 후보는 정치인의 사회 기부행위,사회 환원을 지지한다. 
정치인들은 자기 재산의 절반까지는 아니지만 1/10이라도 기부하고 정치를 시작해야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관료와 정치인부터 빈부격차 해소를 실천하게 만들 것이다.
 
10. 안철수 후보는 공정이란 단어를 유행시킨 장본인이다. 
경제 등 우리 사회에 공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론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 서울시의 행정이 좀더 공정해질 것이다.
 
11. 안철수 후보는 양성평등 실천형 남성이다.
맞벌이 경험을 한 안철수 후보는 아내에게 가정과 직장일 중 하나를 강요받지 않도록 도왔다.
 
12. 안철수 후보는 정의를 근본 바탕으로 붙잡고 있다. 
’나는 그동안 한 번도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 것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특혜, 로비, 뇌물과 연줄 등의 단어를 사라지게 할 명예로운 승부사다.
 
13. 안철수 후보는 어릴 때 동네 도서관 책을 다 읽은 독서가다. 
안철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들불처럼 독서 열풍이 불 것이다.
 
14. 안철수 후보는 평생교육 실천가이다. 
장년기에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15. 안철수 후보는 용기와 희망의 상징이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실적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이에게 용기와 희망의 대명사가 되었다.
 
16. 안철수 후보는 학자와 경영인의 감각을 지녔다.  
의대 교수와 CEO를 한 이력으로 서생의 감각과 상인의 감각을 동시에 갖고 있다.
 
17. 안철수 후보의 정책은 현실화할 수 있다.  
그의 전문성과 현장을 접합하는 능력이 발달해 정책이 빈말에 머물지 않고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
 
18. 안철수 후보는 기업 목적에 맞는 인재를 기용해 성공했다. 
그래서 기업 운영을 잘 했듯이 서울시 운영도 부처의 목적에 맞는 인재를 등용하여 잘 활용할 것이다.
 
19. 안철수 후보는 겸손하다. 
‘제가 부족했다, 제가 더 노력하겠다‘고 국민 앞에 고백하는 겸손을 보여주었다.
 
20. 안철수 후보는 실업자들에게 희망이다. 
실업자들에게 패자부활전을 활성화해주어 중소기업 창업의 활성화를 도울 것이다.
 
21. 안철수 후보는 중장년층의 고민을 해결한다.   
그는 베이비부머 세대 출생자로서, 중장년의 세컨드 라이프에 대한 고민을 해소해 줄 적임자다.
 
22. 안철수 후보는 지난 4.13 총선에서 우리나라 정치 지형을 바꾸었다. 
양당 구조가 아니라 3당 구조로 틀을 바꾸었다. 지방 선거에서도 3번을 1등으로 만들 것이다.
 
23. 안철수 후보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양심이다. 
그래서 그가 말한 것은 신뢰할 수 있다. 
그가 속한 서울시는 시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정부가 될 것이다.
 
24. 안철수 후보는 비주류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위해 주류보다 비주류에 머물렀다. 의사일 때는 인기 과목이 아닌 기초의학을 전공하는 의사로서, 편안한 의사의 길보다 가보지 않은 창업 기업가의 길을, 그리고 편안한 교수직을 그만두고 정치인으로 변경했다. 정치인 중에도 그는 비주류에 속했다. 그는 이 땅의 비주류에게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25. 안철수 후보는 이 시대의 등대이다. 
등대는 움직이지 않아야 배가 방향을 잡는다. 탄핵정국에서 그는 나침판이 되어 주었듯 국민과의 약속이나 뜻을 실천하는 데는 견고한 붙박이가 될 것이다.
 
26. 안철수 후보는 기회 창조자다. 
어느 누구 보다도 새로운 기회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기회 창조자(opportunity-maker)가 될 것이다.
 
27. 안철수 후보는 이 시대의 워너비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롤모델이자, 자수성가를 꿈꾸는 이들의 목표이며 성공의 열매를 사회와 공유하는 살아 있는 삶의 모델이다.

28. 안철수 후보는 정치적 빚이 없다. 
빚을 지지 않았기에 불의에 타협할 가능성이 없다. 따라서 서울시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영혼이 살아 있는 도시로 만들 것이다.
 
29. 안철수 후보는 사회적 성공과 행복한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인물이다. 
맞벌이의 애환도 알고 실질적으로 불편을 감소시킬 적임자다.
 
30. 안철수 후보는 진심을 중시한다. 
진심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통한다고 했다. 안철수 후보가 시장이 되면 보이지 않는 마음 자세까지 중시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서울에 양심이 자랄 것이다.
 
31. 안철수 후보는 청년 멘토다. 
청년멘토로서 청년에게 실질적인 희망의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다.
 
32. 안철수 후보는 투표의 가이드 라인을 4가지로 제시했었다.
2012년 전남대 강연에서 그는 공익을 생각하는 사람, 미래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 인격이 성숙한 사람, 정당보다 개인을 보아야 한다. 6년이 지난 지금도 공익과 미래는 여전히 안철수와 밀접한 단어다.
 
33. 소비자와 표심은 모두 감동 스토리가 있는 곳으로 간다. 
안철수 후보는 백신 무료 배포, 1,500억 기부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상상이 아닌 현실로 만들었다. 

글 임미영 박사

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