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08 위험한 가족과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담배 피운 사장님 사연 by 진리 탐구 탐진강 (41)
  2. 2009.05.24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추억과 아내의 눈물 by 진리 탐구 탐진강 (54)
  3. 2009.04.20 환절기에 사망자 많은 이유와 건강관리법? by 진리 탐구 탐진강 (16)


이맘 때가 되면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몇년전 일입니다. 예전 사장님과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사장님을 비롯한 몇 분과 업무차 시내에서 만났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사장님이 즐겨가던 라이브 연주를 하던 카페로 향했습니다. 사장님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연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길거리에 모두 나왔는데 담배가 없었습니다. 저도 담배가 떨어졌고 사장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담배를 사러 나섰습니다. 당시 우리 일행이 함께 있던 장소는 낯선 곳이라서 담배 가게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한참을 주변을 헤매야 했습니다.

결국 담배 가게를 찾았고 담배 두 갑을 샀습니다. 담배를 기다리는 사장님을 물론 일행들을 생각해 그 장소로 뛰어갔습니다. 그러다 삼거리를 만났습니다. 잠깐 삼거리에서 길이 헷갈렸습니다. 길을 뛰어가다 순간 멈칫했는데 갑자기 왼쪽 발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땅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왼쪽 발이 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통증이 심했습니다. 도저히 일행이 기다리는 장소로 가기는 무리인 듯 했습니다.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그냥 집으로 가야할 것 같았습니다.



도로를 지나가는 택시를 붙잡기 위해 고통 속에서 잠시 고민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일행에게서 휴대폰 전화가 왔습니다.
"왜 안오나요? 한참을 길거리서 기다리고 있는데..."
"예, 지금 담배를 사서 가고 있습니다."

휴대폰 전화를 받고나니 몰래 집에 가는 것이 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일행에게 가고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너무나 큰 통증으로 인해 일어설 수 없지만 한쪽 발에 온 힘을 다해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한쪽 발은 겨우 끌면서 다시 일행들에게 갔습니다. 그 짧은 거리가 너무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사장님에게 어렵게 사온 담배를 건넸습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들은 라이브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다리는 여전히 아팠습니다. 누군가 얼음 찜질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중간에 폭탄주 몇잔이 돌았습니다. 마셨습니다. 그런데 술기운에 아픈 다리에 대한 기억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다 사장님이 직접 라이브 연주를 했습니다. 누군가 스테이지로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몸치이지만 춤을 췄습니다. 어느새 고통도 사라진 듯 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택시를 탔습니다. 여름날 밤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사실 아내는 맹장 수술로 병원에 입원 중이었습니다. 아침에 잠이 깼는데 너무 발이 아팠습니다. 아내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리가 삔 것 같아 한의원에 가야할 것 같다'고 말했더니 아내는 골절일 수 있으니 병원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 날은 쉬는 토요일이었습니다. 첫 째 딸과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아내가 병실에서 환자복을 입고 1층으로 나왔습니다. 딸은 아빠를 위해 병원 휠체어를 밀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의 사람들이 전부 지나가는 우리 가족을 쳐다보는 눈길을 느껴졉습니다.

 잠시 우리 가족을 살펴보니 전부 환자였습니다. 저는 다리를 다쳤고 아내는 링겔병을 꼽고 어기적 걷고 있는 환자였습니다.

 아뿔싸, 또 있었습니다. 큰 딸은 얼마 전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얼굴에 대형 반창고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런 딸이 아빠의 휠체어를 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링겔병을 꼽고 환자복을 입은 상태로 곁에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함께 걷는 우리 가족 모두는 환자였던 셈입니다. 그러니 병원에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우리 가족이 얼마나 웃기는 상황이었겠습니까. 한 마디로 '위험한 가족'이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 휠체어를 밀며 지나가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가족 모두가 교통사고로 입원한 것으로 착각할 만도 했습니다.


의사의 진찰을 받았습니다. 엑스레이도 찍었습니다. 의사는 왼쪽 다리의 발바닥 끝에 있는 뼈가 골절이라고 했습니다. 제 다리는 삔 것이 아니라 부러진 것이었습니다. 아내가 옳았습니다. 그 이후 왼 발에 기브스로 하고 목발을 짚고 다녀야 헸습니다.

회사에서 월요일에 인사부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하루 휴가를 낸 상황이었습니다. 인사부장은 제게 어떤 상태인지 물었습니다.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아는데 어떤 상태인가요?"
"일명 댄서 골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목발을 짚고 출근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저를 보면 "춤추다 다리가 부러졌다면서요?"라고 했습니다. 인사부장은 일명 댄서 골절을 춤추다 다친 것으로 이야기를 한 모양입니다. 사실은 그것이 아닌데 해명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사장님은 목발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직접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신도 다리를 다친 적이 있어 목발 사용법을 잘 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장실로 함께 갔습니다. 사장님이 담배를 한 대 건네며 한 마디 했습니다.
"난생 처음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담배를 피우게 됐네."
"어쩌다 그런 셈이네요." (함께 웃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담배는 얼마일까?

몇년전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박혀있는 세계 최고 가격의 담배가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약 1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담배를 제작한 곳은 1871년부터 '럭키스트라이크'로 유명한 BAT 담배회사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담배 겉면은 18캐럿 화이트 골드, 루비, 대형 다이아몬드 등으로 담배갑에 뒤덮여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한화로 1억 원이라는 사실에 놀라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명품들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이 알려진 후에는 수긍을 하는 분위기로 꼭 진기한 세계에서 가장 고가의 담배를 보고 싶다는 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황당하게 다리가 골절되고 위험한 가족으로 몰린 일화였습니다. 그리고 그 담배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담배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사람들에게 춤추다 다리가 골절된 것으로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의료계에서는 해당 골절의 최초 보고는 댄서가 골절한 것으로부터 골절명이 정해졌다고 하니 뭐라 이야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앞으로 건강에 더욱 신경써야 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지다보니 사소한 일에도 다리나 팔이 골절되는 일이 발생하나 봅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은 담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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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어제 아침에 청천벽력같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소식에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종일 가슴에는 슬픔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듯 했습니다. 연신 담배만 피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마지막 직전에 경호원과의 대화가 눈에 선했습니다. 선문답같은 대화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담배 있나?"
"없는데요. 가져올까요?"
"저기 사람이 지나간다."

피끓는 청춘 시절을 잊고 20여년을 바쁘게 살았습니다. 한 가정을 일구고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정치는 '그들 만의 리그'라고 치부하곤 했습니다. '먹고사니즘'이 더 절박한 생활이었기에 평범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물론 우리에게 주어진 선거권은 반드시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인간 노무현의 등장과 서거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아내가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TV에서는 뉴스특보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잘 참고 있던 아내가 눈물을 흘렸던 것입니다. 아내는 점점 감정이 북받치는지 울먹거렸습니다.

너무 감정이 감정이 격앙된 것 같아서 아내를 진정시키려 해봤습니다.

"왜 그러는 거야. 진정해."
"우리가 취임식에도 갔던 대통령이 서거했는데...(울먹울먹)..."

"그만 울어. 당신이 울고 있으니 나도 눈물이 나려고 하잖아."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너무 슬퍼...(훌쩍훌쩍)..."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는 일반 국민 대표들이 함께 입장했다

저는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내의 말을 듣고나니 옛 생각이 났습니다. 갑자기 코끝이 찡해 왔습니다. 저녁 식사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은 처음으로 일반 국민들의 인터넷 신청을 받아 추첨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운좋게도 난생 처음 대통령 취임식 참석의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국회에서 역사적인 제 16대 대통령 취임식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부부가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의 영향과 이를 통한 일반 국민들의 참석 기회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더욱 마음이 아팠던 것입니다. 아내가 이렇게 가족 이외의 특정 인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처음 본 모습이었습니다.

너무 허망한 대통령의 서거에 아내는 취임식 당시의 모습이 떠올랐던 것입니다. 당시 취임식은 2월 중순이라 여전히 추웠던 것 같습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부부가 특별한 이벤트로 가졌던 취임식 행사 참석이었습니다. 당시 식전 행사의 마지막 노래로 양희은이 '상록수'를 부르자 많은 참석자들이 따라부르며 진정한 민주주의 세상을 염원했습니다.

그리고 취임식은 노무현 대통령이 일반 국민 대표들과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날 취임식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주주의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희망했던 소중했던 추억들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기존 극우 보수 세력과 하이에나 보수 언론에 임기 내내 물어뜯겼습니다.
 
시청 앞에서 거리 분향소 조문을 전경들이 가로막자 시민들이 항의하고 있다

그리고 세월은 흐르고 이 세상에는 어느새 독재의 망령이 스멀스멀 엄습해오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치 보다는 눈 앞의 이익과 욕심에만 너무 매몰되어 개인 이기주의, 지역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가 오히려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전 보다 물질은 많아졌지만 더 많이 갖기 위해 아웅다웅 다투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사람 보다는 물질에 함몰되어 너무 각박한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취임식이 아니라 장례식을 지켜봐야 합니다. 자신을 산화해 희생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우리 사회에 던져주는 울림의 메시지가 큽니다. 고인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 속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가치들이 많습니다. 그 가치의 중심은 물질 보다는 먼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보다 소중한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때의 추억처럼 양희은의 상록수를 다시 한번 들어봅니다.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록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
寧邊에 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근조 소스 제작 : 예스비님 근조소스 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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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주말에 고등학교 친구의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갑작스런 아버님의 별세로 인해 친구는 상당히 놀랐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친구와 통화햇을 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연락해 함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은 아직 70대 중반의 연세인데 예기치 못한 질환으로 쓰러져 돌아가신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많이 마음이 아프겠지만 용기 잃지말고 힘내서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날은 이상하게도 비슷한 시간에 회사 동료의 아버님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서울에서 거리가 너무 먼 지방이고 다른 일정으로 인해 직장 동료의 문상을 갈 수는 없었습니다. 친구의 아버님이나 직장 동료의 아버님 모두 아직은 정정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연세인데도 불구하고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하신 것 같습니다. 올해 봄철에는 제가 아는 분들의 사망 소식만 여러차례였습니다.

요즘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계절에는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사망이 아니더라도 환절기에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저의 일가친척의 경우에도, 몇일 전에 작은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져 아직도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있으시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작은 아버지가 뇌졸증으로 쓰러졌을때 가족이 일찍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던 터라 심각한 상황은 피할 수는 있었습니다.


[인도의 타지마할]

환절기에는 왜 죽는 사람들이 많을까?

환절기에는 심한 일교차, 빛의 양, 건조한 공기 등의 환경 변화에 우리 인체의 감각기관, 자율신경, 호르몬기관 등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피로감 증가, 저항 능력 감소, 우울증 등이 쉽게 올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에 적응된 사람들의 몸이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이에 적응하지 못해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능력이 떨어져 감기를 비롯한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환절기 특징 중 하나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것인데, 일교차가 심해지면 신체가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고 감기와 같은 환절기 질환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특히 체력이 약한 노인들이나 이미 질병에 걸려 몸이 약한 사람들의 경우 환절기에는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도 인체가 이겨내지 못하고 다른 합병병에 걸리거나 쉽게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봄철에 날씨가 풀렸다고 야외로 외출이 잦아질 수 있는데 노약자들은 너무 얇은 옷을 입고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아울러,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노인들이나 고혈압 환자들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절기의 몇가지 건강관리 요령과 장수하는 건강법을 소개합니다.

인류 장수의 비결 (칼슨 박사)

1) 인간은 반드시 녹색의 공간과 신선한 공기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7~8시간의 수면을 사람에 따라 충분히 취한다.
2) 시간에 맟추어 아침 식사를 한다.
3) 식사를 하기 전에는 간식을 먹지 않는다.
4) 담배를 될 수 있는한 끊거나 줄이 도록 한다.
5) 술은 조금만 마시도록 하고 과음 하지 않는다.
6) 체중 조절에 힘쓴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중보다 20%를 초과 하지 않도록 혹은 10%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
7) 규칙적으로 신체 단련을 한다, 최소한 맨손 체조라도 매일 꾸준히 한다.
8)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고루 섭취하고 절대 과식을 금하며, 유지(油脂)와 당류(糖類)의 섭취를 적절히 하도록 주의 한다.
9) 경쾌한 보행을 통해 근육 단련과 혈액 순환을 촉진 시키고 긴장된 정서를 완화 시 킨다. 적절한 운동은 폐기능의 퇴화를 막고, 심장병을 예방 한다.
10) 머리를 많아 쓰는 놀이나 장기, 바둑, 외국어 공부, 카드놀이등을 해서 뇌 건강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 시키도록 한다.
11) 순수하고 맑은 음악 많이 듣도록 한다. 정신집중과 정서 안정, 마음 평안에 좋다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모든 병이 그렇듯이 병에 걸린 후 치료하기보다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1)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균형이 있는 영양식을 섭취하여 양호한 전신 건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질병으로부터의 저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과로와 과음을 피하며, 담배도 피우지 말고 간접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되,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평소보다 빠르게 걷기, 조깅, 줄넘기, 테니스, 배드민턴, 자전거, 등산 등이 좋습니다.
7) 운동은 반드시 숨이 찰 정도로 해야 하고 숨이 찬 정도의 지속시간은 30분 정도가 좋습니다.

▶ 감기 및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 생활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1) 손씻기 등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2)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로를 피해야 합니다.
3) 기관지 점막의 건조가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하므로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이들의 경우 밖에서 놀다 들어온 후에 반드시 손을 씻게 하고 양치질을 하는 버릇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집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6)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도록 하고 습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7) 감기 예방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8) 소아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아서 독감을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 생활수칙

1) 집안을 자주 환기시키고 침실의 온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먼지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는 가능한 치우도록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자주 청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섬유로 된 담요나 옷은 섭씨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부피가 작은 봉제 완구나 의류는 냉장고 안에서 24시간 냉동을 시킨 후에 세탁하고 실내에 있는 화분은 다른 곳으로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생활수칙

1) 우선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너무 잦은 목욕이나 때 수건 사용을 피하며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피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는 가급적 순면 제품의 옷을 입고, 울이나 모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를 긁는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것도 좋습니다.
4) 과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심리적 부담도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악화요인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적절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으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건강 생활 수칙

1) 혈관 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포화 지방산(육류의 기름, 닭 껍질, 소시지, 베이컨, 치즈, 크림 등)과 콜레스테롤(달걀, 메추리알, 어육류 내장, 오징어, 새우, 장어 등)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2) 신선한 채소나 과일,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운동을 할 경우에는 날씨가 추우면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되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에 약간 땀이 나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고령자의 경우 외출 시에는 체온을 보호할 수 있는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일반 건강 정보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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