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3.18 '회피 김연아' 동영상 고소, MB독도발언 논란 부채질 '소탐대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60)
  2. 2010.03.01 일본 네티즌의 '김연아 비방' 동영상 충격과 황당한 음모론 by 진리 탐구 탐진강 (195)
  3. 2009.10.04 추신수 20호 홈런 축포, 20-20 클럽과 3할 타율의 의미 by 진리 탐구 탐진강 (39)
  4. 2009.07.06 노무현 동영상, 인간적 감동과 눈물이었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40)
  5. 2009.06.24 여중생 폭력 현장 목격한 증언을 들어보니 by 진리 탐구 탐진강 (43)
  6. 2009.06.07 하얀 나비를 보며 생각 난 노무현과 신기한 초자연 현상들... by 진리 탐구 탐진강 (25)
  7. 2009.05.24 노무현 명연설 동영상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상록수 및 눈물 동영상 포함) by 진리 탐구 탐진강 (24)
  8. 2009.04.25 김연아 프리티걸 특집, 감동과 용기를 준 무한도전 by 진리 탐구 탐진강 (20)
  9. 2009.02.28 미래소년 코난과 미래4년 고난 비교체험 by 진리 탐구 탐진강 (5)


어제 하루 사이에 일반 국민들의 정서 관점에서 보기에는 다소 황당한 두가지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하나는 문화체육관광부(문화부)의 '회피연아 동영상' 고소 논란이고 또 하나는 일본 요미우리신문 'MB 독도발언' 보도에 대한 청와대의 종결 논란이 그것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미 종결된 김연아 회피 동영상에 대해 오히려 문화부는 '사그러진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며 분노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면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 논란은 양국 정부가 아니라고 밝힌 사실무근의 사안으로 종결된 사안이라는 반박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사실이라고 거듭 주장하는 '요미우리를 고소하라'고 반발하는 형국입니다.

한 마디로 점임가경입니다. '연아 회피 동영상'의 경우 당사자인 유인촌 장관이 아닌 고소하지 않고 문화부가 나선 것이 타당한 것인지 그리고 단순 재미로 만든 패러디 마저 고소하는 것이 적절한지 등 네티즌들의 반발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잘 몰랐던 동영상이었는데 이번에 알게 됐으니 문화부와 유인촌 장관 입장에서는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티즌들이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달려드냐"고 야유하는 이유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문화부 '회피 연아' 고소에 '웃자고 한 일에 죽자고 달려드냐' 네티즌 반발



한편으로 이번 동영상은 문화부가 아니라 오히려 김연아가 고소해야 할 사건이 맞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스무살의 김연아는 평소 낯선 포옹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유인촌 장관이 국위선양을 하고 온 김연아 선수를 축하하기 위해 인천공항까지 나간 것은 이해하지만 마치 포옹하려는 스킨십으로 받아들여져 김연아 선수가 회피하는 모습을 취한 것이란 이야기입니다. 김연아가 불쾌한 상황인 만큼 김연아가 유인촌 장관을 고소한다면 이치에 맞다는 주장입니다. 어떤 네티즌은 김연아가 피하는 자세가 안좋았다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소위 '회피연아 동영상' 고소 논란이 엄청나게 확산되자 문화부는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KBS 방송 뉴스를 악의적 의도를 갖고 왜곡 조작해 명예훼손을 했기에 불량 누리꾼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란 요지입니다. 그런데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단지 재미 수준이며 외국에서는 대통령의 풍자 패러디나 성대모사 코미디도 많은데 과잉해 민감한 반응을 하는 문화부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회피 연아 동영상' 왜곡 조작 배포자 수사 의뢰와 관련한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이른바 '회피 연아 동영상' 관련 문화부가 수사의뢰한 것에 대해 많은 문의가 있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1. 문제가 된 동영상은 KBS 뉴스에 실제 방송된 것이 아니라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프레임을 조작하고 속도를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왜곡 조작한 것입니다. 또한 문제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하면서 공인인 유인촌 장관이 국민영웅 김연아씨를 성추행하려는 듯한 의도를 가진 것처럼 설명을 붙여, 악의적 명예훼손을 의도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의도적,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확산시키는 사람들이 있어 이를 개인의 장난으로 생각하고 용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2. 이에 문화부는 명백한 왜곡 조작으로 개인과 조직의 명예를 훼손하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 잡고, 보다 품격 있는 인터넷 문화로 변화되기 위해 경종을 울릴 필요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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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연아 동영상' 파문은 불똥이 'MB 독도발언' 논란을 가열시키는 기폭제로 옮겨붙었습니다. 그 동안 네티즌들은 국민일보가 단독 보도한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뉴스에 성지순례라는 이름으로 댓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문화부의 고소 사건이 알려지며 주춤하던 독도발언 뉴스에 성난 네티즌들의 방문이 갑자기 더욱 늘어났습니다. 18일 아침 현재 13만개의 댓글을 돌파해 사실상 사상 최다 댓글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주춤하던 MB독도발언 논란에 기름부은 격, 문화부의 네티즌 고소 '팀킬'

한편, 이 날 청와대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2008년 이명박 대통령 독도 발언 보도'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 "사실무근임이 확인돼 종결된 사안"이라며 보도 내용을 정면 반박하며 양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부인했고 요미우리 신문도 해당 기사를 인터넷에서 내렸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부가 요미우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독도문제를 국제분쟁화시키면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설명입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일본 신문은 오보의 경우 정정보도나 사과보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요미우리는 한국의 대통령 발언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시민소송단의 소송이 진행중이며 아사히신문도 당시 유사한 보도를 했는데 국민들에게 침묵하라니 국민의 자존심인 독도를 포기하라는 것이냐'며 거센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문화부의 '회피 연아 동영상' 고소 사건이 알려지자 '힘없는 네티즌은 고소하고 요미우리는 고소 안하냐'는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화부가 팀킬로 소탐대실한 셈입니다.

하필이면 청와대의 독도발언 반박 브리핑이 있던 시간에 문화부의 헛발질이 발생해 대통령이 더욱 곤혹스런 상황이 된 것입니다. 독도발언 사태가 종식된 것이 아니라 더욱 확대된 진행형인 것입니다. 문화부의 어설픈 네티즌 고소가 독도발언 논란을 더욱 가열시킨 주범이 됐으니 청와대의 고민은 깊어질 전망입니다. 국민들도 독도발언 논란에 대해 말끔히 의혹을 씻기 위해서는 요미우리에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하는 형국입니다.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유행어 네티즌 패러디 중에서

우리나라 언론이 장악당해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던 언론도 일제히 보도에 나서고 있어 독도발언 논란은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이 어제(17일) 이명박 대통령 독도발언 논란에 대한 요미우리 보도 소송 재판은 다음달 4월 7일 선고일로 확정돼 장기적인 이슈로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MB독도발언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유행어 패러디는 네티즌들에게 크게 화제가 되어 확산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회피 연아 동영상' 고소 논란이나 MB 독도발언 논란은 공통적으로 국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네티즌을 고소한 문화부의 옹졸한 처사와 비교해 우리 민족의 자존심인 독도문제에 대해 일본 요미우리에는 굴욕적으로 보일 정도로 침묵과 회피 자세를 보인 정부의 모습은 국민들의 눈에 곱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국민들 편에서 생각하는 포용력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영토수호는 대통령의 책무이며 역사의식을 가진 국민의 자존심이라는 점을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막내 독도는 오늘도 외롭게 동해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 외로운 독도의 노래 '홀로아리랑'이 생각나 가사를 올려봅니다.

홀로아리랑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가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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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오늘은 일제 치하에서 민족 독립의 만세 함성으로 떨쳐일어났던 제91주년 3.1절 날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들이 지금도 여전히 자행되는 듯 합니다. 어제 일본인 네티즌이 만든 김연아 경기 비방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는 지난 26일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보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남자와 여자 두명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보면서 김연아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부적절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줄곧 나오고 있었습니다. 김연아 경기를 보면서 찍은 5분여의 동영상과 아사다 마오 경기를 보면서 제작한 9분여 동안의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속의 일본 네티즌은 "김연아 넘어져라" "한국 응원단 XX들 불질러 버리고 싶어" "김연아 죽어버려" 등을 비롯해 김연아와 한국인들을 비방하거나 심지어 욕까지 서슴치 않는 장면이 여과없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어떤 가정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일본TV의 피겨 프리스케이팅 결승 중계를 보면서 캠코더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집에서 TV를 보면서 자국 선수를 응원하는 것은 인지상정으로 어느 나라 사람이든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TV를 보면서 자국 선수인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다보니 경쟁자인 김연아가 실수를 범하길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볼 수 있는 유튜브에 김연아를 비방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일이 문제입니다. 특히 자국 선수 응원이 아니라 경쟁자인 다른 나라 선수를 비방하는 욕설까지 담긴 내용을 그대로 세계인들이 보는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야비하고 비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의 금메달은 어떤 세계 전문가들도 의심치 않는다

일본 네티즌의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1만회가 넘는 폭발적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해당 동영상을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늘 새벽에 삭제 조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튜브에는 여전히 일본 네티즌들이 올린 김연아나 한국을 비방하는 동영상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올림픽 정신에 비추어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메달의 색깔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한 경기는 서로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지나친 애국주의에 빠져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이를 유튜브에 올리는 행위는 적절치 못한 일입니다. 오히려 스스로 열등감에 사로잡혀 부끄러운 일을 저지르고 있고 국가 망신을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일본 네티즌의 김연아 비방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우리나라의 네티즌 한 명이 이같은 동영상의 만행을 지적하며 항의하기 위해 일본 네티즌의 동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넣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한일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두가지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돼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도 김연아가 심판을 매수했다는 심판 매수설이나 점수가 조작됐다는 일본 네티즌의 황당한 비방 동영상이 수시로 올라오고 있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로셰타가 어머니 사망으로 심판 동정론으로 메달을 땄고 안도미키나 미라이 나가수가 밀려났다는 음모론도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기술력이 뛰어난지 해외 전문가들도 인정하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어 이것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 김연아 피겨 기술의 진수가 무엇인지 전문가적 분석의 설명 동영상(다음TV팟)


일본 네티즌이 김연아 비방 동영상을 올리자 한국 네티즌이 한국어 자막을 넣어 항의한 바 있다. 현재 비방 동영상은 삭제된 상태이지만 심판 매수설이나 피겨 점수 조작 음모론이 다수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

일본 방송사가 몰래 카메라 촬영으로 스파이 행위를 하는 장면도 었었다. 심판이 김연아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고 아사다 마오에게 적게 주었다는 주장을 위해 몰카 도둑 촬영 마저 서슴치 않는 일본의 불법 행위는 IOC 차원에서 일본빙상연맹에 대해 강력한 징계가 필요할 것이다. 사진은 일본 니혼TV 방송이 심판석 뒤에서 한 심판이 컴퓨터에 입력하는 피겨스케이팅 경기 점수를 몰카로 촬영해 보여주는 장면이다. 일본의 피겨 몰카 행위는 비밀유지원칙의 올림픽 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용납될 수 없다.

<일본 니혼TV 피겨 몰카 동영상 (한글 자막 내용 포함)>

이제 동계올림픽은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마무리하고 끝나갑니다. 비록 치열한 국가간 메달 경쟁이나 자국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했지만 서로 최선의 다한 경기에 격려와 축하를 해주는 올림픽 정신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이번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아사다 마오의 선전에 관심과 격려를 해준 한국 사람들도 많듯이 많은 일본인들도 김연아의 피겨여왕 등극을 축하해 주었을 것입니다.

다만 이번 김연아 비방 동영상에서도 그렇듯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자행되는, 경기 자체를 넘어 유튜브를 통해 상대방 국가 선수를 비방하고 욕설을 내뱉는 일탈 행위는 없어져야 겠습니다. 어제 충격적인 동영상을 접하고 조금 화도 나서 글을 썼는데 새벽 동안에 유튜브 동영상에 삭제된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런 비방 동영상은 발견 즉시 IOC나 유튜브측에 신고해 조치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아름답고 신성한 올림픽은 세계인이 하나로 즐기는 시대에 접어든 듯 합니다. 과거와 달리 김연아를 비롯한 모태범 곽윤기 성시백 이승훈 이상화 등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그 경기 결과는 메달 색깔에 관계없이 즐기는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과거 금메달을 못따면 고개를 숙이는 일은 점차 사라지는 듯 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다만 너무 사람들이 한 선수에 기대를 걸고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국가를 넘어 모두가 최선을 다한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는 아량과 배려가 필요할 것입니다.

한편으로, 오늘 3.1절을 맞이하여, 청산되지 않는 반역의 역사인 친일파들이 여전히 권력의 중심에서 하이에나 처럼 어슬렁거리는 압박과 설움의 시대에 다시는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는 치열한 역사 인식과 반성을 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제 치하에서도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민족 해방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선열 열사들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추가] 한국 네티즌들은 3월 1일, 3.1절에 일본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니찬(2ch.net)을 공격하는 한일 사이버전쟁을 감행해 사이트를 마비시켜 버렸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18일 러시아에서 한 한국 유학생이 집단폭행을 당한 뒤 사망한 사건을 일본 네티즌들이 조롱하면서 시작된 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가 아사다 마오 선수를 월등한 성적으로 누르고 세계 챔피언이 되자 심판 매수설 등 비난을 하자 이에 분노해 공격에 나선 것이라 합니다. 3.1절이라 더욱 감정적 분노도 있었겠지만 한일 사이버전쟁과 같은 극단적 방법은 자제되어야 할 듯 합니다. 

[참고] 유튜브에 일본 네티즌이 올린 김연아 vs 아사다 마오 비교 동영상과 댓글
일본 네티즌들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집요하게 김연아를 비판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디시의 초코라면님이 한글 번역을 해주었습니다.


hikarumaki56 (3시간 전)  +2    답글 | 스팸
김연아는 아이스쇼네.

kenken0117 (5시간 전)  +3    답글 | 스팸
김치 연아의 3Lz+3T 는 12점, 라이서체크는 11.4 점. 남자보다 굉장한건가?

스팸으로 신고된 댓글 댓글 보기
agmJwt (6시간 전)  +1    답글 | 스팸
뭐, 김연아가 나쁜게 아니라 한국이 나쁜거지만 말이야. 
이런 점수 차를 내놓고 심판측은 일본에서 항의가 없을거라 생각한거야?

qwezxc1192 (6시간 전)  +4    답글 | 스팸
뭐셔 이건・・이상허다・・심판 면상이 보고 싶다!
나이스 동영상!

katu11katu2233 (6시간 전)  +8    답글 | 스팸
스텝의 차가 확실히 보이네!
이걸로도 아사다 선수가 5점 차이로는 안진다 

mjmjmjmjmjmjmj2 (6시간 전)  +8    답글 | 스팸
김연아 너무 많이 쉰다
웃고올께ㅋ

gekkyo (6시간 전)  +7    답글 | 스팸
어떻게 봐도 채점이 이상해 이거
돈이 돌고 있다고 의심하는 것도 당연

hokkaidocookie (7시간 전)  +6    답글 | 스팸
애초에, 추가점이라고 하는 이상한것만 없으면, 어떤 차이가 있는거야?
 
gpac05 (7시간 전)  +7    답글 | 스팸
나는 피겨 스케이트 경기라는거 평생 이해할 수 없을거 같아.

kirin142 (7시간 전)  +1    답글 | 스팸
Yu-na skates beautifully, but Mao's program seems much more difficult than Yu-na's.

Yu-na beat Mao by 5 points here (2010 Olympic games SP.)
Why...? I just don't get it.

mowumaaa21 (8시간 전)  +12    답글 | 스팸
어디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단순히 20점이나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의문

usausapyonnko (8시간 전)  +9    답글 | 스팸
마오쨩은 일본의 자랑입니다.
훌룡한 연기 감사합니다!
언론 여러분, 이런 비교 기사같은거 안써요?
간단하잖아요

kaosandesu (9시간 전)  +5    답글 | 스팸
에, 그러니까...
아래 쪽 사람은 북조선의 기쁨조예요?
장군님도 분명 XX 쑤시기가 즐겁겠군요!!!

121mytube (9시간 전)  +5    답글 | 스팸
이번에 다시 한번 느낀건
한국은 사회주의국가라는 것.

chosenunko (10시간 전)  +21    답글 | 스팸
20점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 못하겠는데요.

evilsprite9 (10시간 전)  +10    답글 | 스팸
레벨이 틀려.
연아가 빠른 선수라고들 하더만, 이렇게 보니 별로 빠르지도 않네.

maimoimei (11시간 전)  +15    답글 | 스팸
피규어 스케이트로 아사다 선수랑 맞대결하면 못이겨.
그러니까, 저딴 댄스 같은걸 준비해 온거야.
예이예이, 알고 있습니다.

또 점수를 깎지 않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하던데, 쥬니어 선수들은 부디 아사다 선수의 뒤를 쫓아와줬음해
피겨의 미래가 부디 밝은 미래이길・・・

momoinu9999 (11시간 전)  +2    답글 | 스팸
끈질겨서 죄송합니다. 지금 EX 봤습니다. 연아씨 굉장하네요.
쓰레기 바우어. 
별로 한국을 까고 있는게 아닙니다. 경멸할뿐입니다.

a602xuje (13시간 전)  +21    답글 | 스팸
아사다 선수의 스텝은 소름이 돋네요!
고도의 테크닉. 귀기가 흐르는 표정. 박력있는 곳에도 훌룡하게 조화되고 있네요!
점프만 주목받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그 이외의 부분도 압도적이네요?

pount1313 (14시간 전)   -5    답글 | 스팸
그냥 한국까대기잖아・・・
누구든 굉장하니까 상관없잖아.

121mytube (14시간 전)  +5    답글 | 스팸
아랫쪽 검은 옷은 연습중인건가요?

tama9dashi (14시간 전)  +16    답글 | 스팸
이렇게 나란히 둬보니 실력의 차이가 확연하네요.
당연히 위쪽 선수가 5점 차이로 상위에 오를 선수입니다.
그딴것정도 일반인인 저도 알겠네요. 10점 이상의 차이가 나도 되지 않을까요.  
아, 그러면 위쪽 사람이 김연아씨인가요?

smapsies (14시간 전)  +23    답글 | 스팸
이 동영상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어째서 5점 이상 차이가 나온건 심판에게 설명을 듣고 싶어.
일반인 눈으로 봐도 마오쨩의 움직임이 아름답고,
타당한 추가점을 받아도 당연한거라 생각하는데. 너무나도 불공평한 심판에 납득할수 없어서 나도 마지막에 눈물이 나왔다.

momoinu9999 (22시간 전)  +17    답글 | 스팸
누군가 가르쳐줬음 하는데, 007이라면 저렇게 꼴아봐도 돼? 하지만 FP 사상 최초의 꼴아보는거 아녀? 그 물의 흐름을 표현한다는 느낌이 FP스러운건데, 그래서 그 음악의 선택이 굉장한거야? 프로그램의 구성근본이 잘못된 듯한 느낌이 드는데.

kyo6139 (1 일 전)  +39    답글 | 스팸
이렇게 나란히 붙여서 보니까
김연아가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오쨩이 훨씬 압도적으로 굉장해요!!

그보다는 까놓고 말해서
김연아 졸라 싫어.

hidaneko (1 일 전)  +34    답글 | 스팸
차이는 확연하군요.
마오쨩은 쉬는 모습도 없고, 스탭 워크도
흐르는 듯 아름다워요
김연아씨는 자주 쉬기만 하고, 요소요소 쉬고 있지.. 심판의 눈은 옹이구멍입니까.

nacoism (1 일 전)  +31    답글 | 스팸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캰데로로씨가 빡치는 것도 잘 알겠네.
그런데 점프는 높이보다 거리가 더 중요한거야?
연아 쪽이 굉장한 추가점인데?

마오쨩 휴식한 부분이 전혀 없네☆

kodomosukisuki (1 일 전)   -5    답글 | 스팸
안무가라던가 연기구성의 프로를 자르지 않은 일본협회가 나빠.

momoinu9999 (1 일 전)  +14    답글 | 스팸
연아씨, 꼭 쇼트트랙 선수 같이 링크를 빙글빙글 돌고만 있는거 같습니다.

bakebake85 (2일 전)   -11    답글 | 스팸
8ironori8 (2일 전)  +40    답글 | 스팸
에에~ 이렇게나 틀린건가?

마오쨩은 규정이외의 요소가 엄청 많네・・

역시 일반인은 잘 모르는 법이네.

[출처] 디시인사이드 초코라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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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추신수의 거침없는 홈런포가 터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20호 홈런을 쐈습니다. 이로써, 클리블랜드 외야수 추신수는 마침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20 홈런- 20 도루를 달성한 것입니다. 즉 '20-20 클럽' 가입에 성공했습니다. '추추 트레인' 별명을 갖고 있는 추신수가 20-20 트레인에 올라 탄 것입니다.

추신수는 한국시간 4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7회 좌중간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미터 짜리 20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날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타율도 3할대로 복귀했습니다.

추신수는 한국시간 9월 29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19호 홈런포를 작렬한 바 있어 5일만에 다시 20호 홈런에 성공한 것입니다.
 

아시아 최초, 호타준족의 20-20 클럽과 3할대 타자 등극 임박 

현재 추신수는 이미 21 도루는 달성한 상태였기에 이번 20호 홈런의 의미는 컸습니다. 명실공히 20-20 클럽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한국인 타자 최초 그리고 아시아 타자 최초로 20 홈런-21 도루를 달성함으써 명실상부한 호타준족의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잘 치고 잘 달리는 타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것입니다. 동양인으로 일본의 이치로가 타자로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단타 위주라서 추신수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집니다.

추신수의 20-20 클럽 가입은 동양인 최초로서 호타준족의 큰 의미가 있다

이제 남은 경기에서 3할대 타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20-20 클럽 달성은 물론 규정 타석도 이미 채운 바 있어 3할 타율대 선수를 위한 기록만 남아 있습니다. 이제 남은 한 경기에 나가서 현재 3할대 타율만 유지한다면 3할대 타율 선수도 되는 것입니다. 만약 첫 풀타임 출장 첫 해에 추신수가 20-20 클럽에 3할대 타율을 기록하면 아메리칸리그 첫 번째 타자가 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고 합니다.

투수 박찬호에 이어 타자에서도 한국 선수 위상 높였다

메이저리그에서 박찬호를 위시한 투수 부문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지만 타자 부문에서는 추신수의 활약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투수 뿐만 아니라 타자에서도 한국 출신 선수들도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국 타자들이 메이저리그에 대거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추신수는 나이가 27세에 불과해 앞으로 장래도 촉망됩니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이 풀타임 출장 첫해입니다. 그런데 풀타임 출장 첫 해에 20-20 클럽 가입이라는 큰 성과를 남기게 됐습니다. 놀라운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선수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추신수 선수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뛸 수 있습니다. 프로의 세계는 연봉으로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약 100년 역사 클리블랜드에서 20-20클럽은 추신수가 9번째 선수

게다가, 장기리포와 단타를 모두 겸비한 가공한 타격력과 주루 플레이도 능한 타자로서의 모든 장점을 갖고 있어 최고의 타자란 찬사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미 WBC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올림픽 야구 등을 통해 투수력과 타격력, 그리고 수비력 등 모든 측면에서 세계적인 야구 실력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진출은 조금 부족했지만 이번에 추신수가 확실하게 한국 선수의 매운맛을 보여주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추신수 선수를 키운 외삼촌 박정태의 숨은 공로



추신수 선수의 외삼촌이 바로 박정태 롯데 코치입니다. 추신수 어머니의 남동생이 박정태 코치라는 것입니다. 추신수 선수가 타자로서 대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외삼촌 박정태 코치의 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추신수는 이미 부인 하원미 씨와 결혼해 5살 아들인 추무빈을 두고 있습니다. 일찍 결혼해 빨리 가정의 안정을 취한 것이 이번 맹활약의 바탕이 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901년 창단한 팀인데도 100년 가까운 프로야구 역사에서 단 8명 만이 11번 20-20 클럽에 가입한 바 있습니다. 추신수가 9번째 선수가 된 셈입니다. 추신수처럼 풀타임 첫 해에 20-20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그래디 사이즈모어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20-20 클럽은 11명에 불과합니다. 추신수의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추신수는 시작에 불과한 만큼 앞으로 30-30 클럽 도전도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추신수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팀기여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추신수는 86타점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팀에서 단연 1위입니다. 팀에서 필요할 때 적시타를 날려준 셈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팀플레이에서 추신수가 팀공헌도가 높기 때문에 꼭 필요한 선수라는 것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호타준족에다가 적시타를 잘 날려주어 타점도 높은 선수이니 금상첨화입니다. 추신수의 앞 날이 밝다는 것입니다. 

추신수 선수의 20호 홈런과 20-20 클럽 가입을 축하하며 앞으로 3할대 타율로 더욱 빛나는 선수로 메이저리그를 압도하기를 바랍니다.

[참고] 추신수 20호 홈런 동영상 보기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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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을 담은 미공개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해 퇴임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돌아가 있었던 여러 가지 인간적인 생활들을 담고 있습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들의 이웃이자 친구인 노무현의 동영상 모습은 감동의 물결과 함께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자전거에 손녀를 태우고 마을과 들판을 달리던 모습, 그리고 우는 아이를 달래주며 놀아주는 장면 등 할아버지 노무현은 인간미 넘치는 우리의 이웃이었습니다. 단순히 서민 이미지 홍보하기 위해 시장가서 떡볶이 먹고 오뎅 먹으면서 사진 찎는 쇼를 하는 누구와는 너무 다릅니다.

생전의 노무현 동영상을 보고나니 가슴이 다시 아파옵니다. 오는 10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제가 있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대통령으로 우리의 가슴 속에 비석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난 후 노무현의 이름을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다시 새겨봤습니다.

노무현은 너무나 인간적인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국민들이 진정으로 눈물흘리고 그리워하는 대통령입니다.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봉하마을을 찾고 가슴 속에 저 마다 작은 비석을 세우는 것은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민주주의 세상을 마음으로 이해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랑했던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봉하마을을 행복하게 달리고 있다

노무현은 아이들과 소외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노무현은 챙기고 배려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했기에 그들도 노무현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무현은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노무현은 농촌 마을 사람들은 물론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 그리고 재중 동포들, 지역민과의 열린 음악회, 봉하마을 방문객들 등 수많은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함께 했습니다. 권위를 벗어던지고 우리 서민들 국민들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대통령도 노무현처럼 인간적이고 서민적일 수 없었습니다.

노무현은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고개 숙이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통령으로서 강대국에는 고개 숙이지 않았지만 오직 국민에게는 가슴 아파하고 고개 숙였습니다. 때론 슬퍼하고 때론 노여워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쳤고 항상 국민들과 웃고 울었습니다.

노무현은 우리의 이웃이고 손녀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였습니다. 그는 손녀를 자전거에 태우고 마을과 들길을 달리는 할아버지였습니다. 마을 사람들과 농사를 짓고 농촌 마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웃이었습니다.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농법을 활용해 고소득 농촌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아 감동과 눈물과 다짐의 비석을 세우고 있다

다음은 사람 사는 세상 봉하마을에 올라 온 11편의 노무현 미공개 동영상입니다.

노무현 동영상 11편은 우리의 소탈한 이웃 친구였고 다정한 할아버지였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해준 것 없이 고생만 시킨 참모 생각에 눈물짓고,
자전거에 손녀 태우고 들판 달리며 함박웃음 짓고,
우는 아이, 불편한 아이 어르고 달래고 놀아주고…

영결식 전 미공개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이제껏 공개되지 않았던 노무현 대통령님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동영상은 모두 지난해 촬영한 것입니다.

퇴임 직전 청와대 관저에서 안희정씨 출판기념회에 보낼 축하 영상메시지를 촬영하는 장면을 빼곤 모두 봉하마을에서의 생전 모습입니다.

전직 대통령이라기보다는 친근하고 넉넉한 이웃집 아저씨, 옆집 할아버지 같은 인간적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1. 2008년 1월 오랜 참모였던 안희정씨가 <담금질>이란 책을 내며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대통령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지자, 대신 축하영상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촬영 도중 대통령은 아무 해준 것도 없이 고생만 시킨 그를 생각하며 밀려오는 회한과 미안함에 끝내 흐르는 눈물을 가누지 못합니다.

안희정씨도 영상을 받아 보고 눈물 지으며, 결국 출판기념식장에서 이를 틀지 않았습니다. 한없이 인간적이셨던 대통령님의 모습을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상영하는 것은 참모로서 용납되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2008. 1. 8)

2. 봉하마을을 찾는 방문객 가운데 아이들을 데려오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대통령은 아이들을 챙기고 배려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습니다.

부모들과 함께 장군차를 심으러 온 어린이들에게 일일이 신경을 썼는데 무심코 한 어린이를 지나쳤습니다. 아이가 서러움에 우니 달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2008. 4. 6)

또, 기념사진을 찍는데 낯을 가리며 한사코 안 찍겠다는 아이를 달래는 모습, 찾아온 아이들과 악수를 하며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수그리는 모습, 촬영을 하기 위해 무릎에 앉힌 여자 아이의 치마를 매만져주는 모습은 자상한 할아버지 그대로입니다.

3.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불편하지 않은 아이들을 같은 반으로 편성해 가르치는 ‘마산 숲속자람터’ 아이들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비가 와서 마을회관에 자리를 잡고 얘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있어 주위가 산만하고 정신이 없지만 도리어 아이들을 달래가며 도닥거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08.04.23)
4. 방문객을 맞지 않는 월요일. 대통령에겐 휴일입니다. 권양숙 여사와 함께 마을로 마실 나갑니다.

마을 주민들이 차린 노점에서 식혜도 사먹고, 지나가는 방문객들과 인사도 나누는 모습입니다.
(2008.08.25)
5. 귀향해서 맞는 첫 생신.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상을 차렸습니다.

주민들의 청에 못 이겨 내외분이 함께 축하 노래를 듣고 샴페인을 터뜨리고 케이크를 자르지만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2008.09.05)

6. 하루 몇 번씩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일이 대통령으로선 고역인데도 불원천리 달려온 이들에게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한 가족이 대선 때 선거포스터를 소중히 간직하다 선물로 전합니다.
(2008. 8.15)

내일이 입대라고 친구들과 봉하마을을 찾은 젊은이에게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군 생활 잘하라고 격려합니다.
(2008.11.30)

포즈를 취해달라는 방문객들의 요구에 하트모양을 그려 보이는 모습엔 천진함이 가득합니다.
(2008. 4. 6)

7. 자원봉사차 내려온 사람들 가운데 한 분이 직접 뜬 자수를 선물합니다.

자수를 뜨다 손을 다쳤다고 하자 다른 손을 잡아주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8.05.04)
8. 대통령이 방문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도중 끔찍이도 아끼던 첫 손녀 서은이가 계속 주변을 얼쩡거립니다. 아예 인사를 시키자 누군가 한 분이 음료수를 건넵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방문객들의 만남. 고인이 꿈꿨던 사람사는 세상의 향취인 것 같습니다.

외손녀들을 자전거에 태우고 들판을 달리는 모습도 정겹습니다.

9. 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대통령에게 헬멧도 씌워드리고 선글라스도 끼워드립니다.

어색해 하면서도 그들과 자전거로 들판을 달리는 모습이 시원합니다. (2008.11.30)

10. 재중동포들이 봉하마을을 찾아 인사를 합니다.

살던 곳을 떠나 한국으로 와서 기구한 사연을 한 자락씩 안고 살아가는 그들에게 대통령은 재임 때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들의 인사말과 표정에 대통령의 따뜻한 마음이 투영돼 있습니다. (2008.09.27)

11.마을 주민들과 함께 김해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한 대통령님. 사회자가 예고 없이 노래를 시킵니다.

관객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뽕짝’(트로트)을 부르는 모습은 그 세대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영락없는 소탈한 촌부입니다. (2008.05.06)


※ 이번 영상은 노무현 대통령님 49재와 안장식 등 마지막 장례 절차의 진행을 담당하고 있는 '봉하 전례위원회'(위원장 이병완 前 청와대 비서실장)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출처] 사람 사는 세상 봉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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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잘 알고 지내는 P씨를 만났습니다. 올해 여자중학교에 갓 입학한 딸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개월 전 어느 날 신촌 지역에서 P씨는 여중생들의 폭력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의 증언을 들어봤습니다. P씨가 겪은 황당한 여중생 폭력 현장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P씨가 신촌의 길거리를 걷는데 어떤 건물 뒷골목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발걸음을 멈추고 뒷골목 쪽을 보니 여중생들이 몇명 보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듯 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한 무리의 여중생들이 또 다른 여중생들을 무릎을 꿇려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교복도 입고 있었습니다.

자신도 여중생 딸이 있던 터라 P씨는 폭력 현장을 목격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구타를 한 가해자 여중생들에게 다가가 부드럽게 훈계를 했습니다.
"학생들, 이러지 마. 왜 그러니?"
"아저씨, 왜 참견이세요."

"너희들 몇학년이니?"
"알어서 뭐하게요? 참 나."

P씨는 무릎꿇고 있던 피해자 여학생들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 피해자 여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너희들은 몇학년이니?"
"1학년이요."(작은 목소리로 눈치를 보며)

"저 여학생들은 누구니?"
"몰라요."

"왜 너희들을 때린 거니?"
"그냥 기분 나쁘데요. 이유없이 때려요. 그냥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진>부평의 모 여중생이 동급생을 무차별 구타하는 장면이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P씨는 뒤쪽에서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봤습니다. P씨에 뒤에 있던 다른 가해자 여학생이 담배를 꺼내 물고 있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고 태연하게 P씨를 쳐다보며 담배를 피웠습니다. P씨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학생, 지금 뭐하는 거야?"
"아저씨가 뭔데? 뭔 참견이야."

"뭐야. 니네들 안되겠구나."
"칫. 웃기네."

P씨는 화가 나서 대드는 가해자 여학생을 한 대 쥐어박았습니다. 그러자 그 여학생이 욕을 하면서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 P씨는 혹시나 다른 남자들을 부르러 가는 것 같아 덜컥 겁이 났습니다. 재빨리 뛰어가서 그 여학생을 붙잡았습니다. 그 사이 다른 가해자 여학생들은 멀리 도망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P씨는 우선 피해자 여학생들을 큰 길로 도망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P씨는 가해자 여학생에게 "다시는 이런 짓 하지마라."고 말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여기까지 P씨로부터 들은 실제 폭력 현장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P씨는 혼자서 여러 불량 여중생들을 만나는 것이 겁도 났다고 합니다. P씨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라서 평소에는 지나쳤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또래의 여중생 딸이 있는 아버지로서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P씨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서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초등학생에서도 조폭을 흉내 낸 구타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요즘 여중생들의 폭력이 오히려 남학생들 보다 심각하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부평의 모 여중생이 친구를 무차별 구타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여중생 2학년들이었습니다. 지난 해에는 아역배우 출신 여중생인 H양이 학교에서 3시간 동안 친구를 구타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지난 2006년에는 당시 여중생 3학년이 동급생의 집에서 마구 폭행하다가 교복을 강제로 벗겨 휴대폰으로 촬영해 유포하는 충격적 사건도 있었습니다. 법원은 가해자들에게 피해 학생과 그 가족에게 7천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올해에도 10대 여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을 알몸 상태로 구타한 동영상이 공개돼 사회적 충격을 준 사건이 발생하는 등 여학생등의 폭력이 심각합니다. 물론 남학생들의 폭력 사건도 많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비해 여중생을 비롯한 여학생들의 폭력 사건이 증가하고 잔혹해 졌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요즘 욕이 아니면 대화가 안되는 학생들의 언어습관도 심각합니다.

경제 불황의 여파에 따라 가정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도 혼란스럽고 각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의 충격적 폭력 사건도 급증하는 것 같습니다. 이같은 학생들의 폭력 문제는 가정에서부터 발단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 문제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회구조적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성공의 기준을 돈이나 지위로 판단하는 사회로 인해 사회 전체가 병들고 있는 셈입니다. 학생들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소중함과 인성을 강화시켜주는 교육이 선행되었으면 합니다. 가정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건전한 가치관 형성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서 반성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어른들부터 사람과 공동체에 대한 가치관과 인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솔선수범해야 할 때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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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에 갔다가 하얀 나비를 봤습니다. 하얀 나비가 텃밭의 채소 잎에 앉아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지나칠 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하얀 나비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 날 아침에 하얀 나비가 영정으로 날아들어 잠시 머물다 떠났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당시는 무심코 지나쳤던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하얀 나비를 눈 앞에서 직접 보고나니 노무현 영정의 하얀 나비가 생각났습니다. 그저 미신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같은 현상이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예로부터 하얀 나비는 망자와 영혼으로 해석한다고 합니다. 

흰색은 신생, 순결, 고귀, 재생 등을 뜻하고, 죽은 사람의 영혼은 나비로 환생한다는 믿음이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29돌 기념식에서는  '5·18 영령의 환생을 바란다'는 하얀 나비를 날려보내는 의식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얀 나비를 보면서 여러가지 상념이 스쳐지나간 것은 어쩌면 이러한 일들이 우연치고는 특별했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래서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노무현 사후에 여러가지로 나타난 것은 신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알려진 것들이 많지만, 그 동안 몇가지 신기한 현상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봉하마을에 내린 갑작스런 폭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바로 다음 날, 고향인 봉하마을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갑자기 엄청난 폭우가 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5월말에 갑작스런 폭우는 보기 드문 일이었습니다.

이를 두고 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상서로운 빗방울이 커다란 폭우가 되어 하늘과 땅을 씻어내린 것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영결식 전날 밤에 뜬 빨간달

어떤 분들에 의하면 영결식 전날 밤에 빨간 달이 떴다고 합니다. 이는 영웅이 떠나가는 것과 나라의 큰 일을 의미한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빨간 색조를 띤 달이 뜨는 일은 매우 희귀한 자연 현상이라고 합니다. 평생 볼까 말까 한 현상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사진은 인터넷 참조)


영결식 날 봉하마을에 나타난 흰 비둘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리던 봉하마을에 나타난 흰 비둘기도 사람들에게 신비한 현상으로 비추어지고 있습니다. 온 몸이 완전히 하얀 비둘기였습니다.

그 날은 아침에 봉하마을에서 발인제가 있었는데, 서울 경복궁에서 열리는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기 바로 직전의 일이었습니다.

갑자기 하얀 비둘기가 나타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구차가 떠나기 직전까지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흰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노제가 열리는 서울광장 상공의 오색 채운

서울광장에서 노제가 열리던 시각에 하늘 위에는 오색 채운 즉, 구름 무지개가 잠시 떠 있었다고 합니다.

오색 채운도 일반 사람이 평생동안 한두번 볼까 말까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매우 보기 드문 일인 셈입니다. 수십만 명이 모인 노제 현장의 하늘에 나타난 오색 채운. 오색 채운은 위대한 인물의 죽음에 대해 하늘에서 신이 마중 나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노제 이후 하늘을 나는 봉황의 나래(?)

노제가 끝난 이후 하늘에 나타난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는 별로 아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하는데 노제가 끝나고 난 이후에 하늘에 봉황의 날개 또는 천사의 모습 형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나의 초자연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하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 땅을 떠나가는 날에 일어난 일인지 궁금해집니다.

이같은 초자연 현상들은 일생 동안 거의 볼 수 없는 것들인데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점에서 특이합니다. 신기한 일들이지만 그렇다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그냥 이러한 일들도 있었다는 측면에서 참고하면 될 듯 합니다. 세상에는 인간의 힘으로 해석하고 과학으로 풀기 어려운 일들도 많은 편입니다. 다만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김정호의 노래 '하얀 나비'는 무슨 의미일까? 노래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 참으로 의미 심장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들을 김정호의 '하얀 나비' 노래와 함께 동영상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동영상을 클릭하면 노래와 영상이 나옵니다. 



하얀나비 - 김정호

1.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음
음 음~음~음~음

2.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음~음~음~음
음 음~음~음~음
[동영상] 카페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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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이미 고인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 많은 상념이 들곤 합니다.
바보 노무현이란 별명이 상징하듯이, 비록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닥치더라도 옳은 일을 위해서는 우직하고 당당하게 뚜벅뚜벅 앞만 보고 나아갔던 큰 그릇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고인은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행복한 세상을 물려주고 싶어 했습니다.

사회적 약자들과 민주주의를 위해 기존 절대 권력이나 기득권에 맞서 싸우지만, 국민들 앞에서는 한없이 몸을 낮추고 함께 눈물 흘리던 대통령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국민들에게 노무현은 너무 과분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우리 모두는 너무 영악해서 '바보 노무현'의 큰 마음이 들어서기는 버거웠나 봅니다.

역사상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이토록 당당한 대통령이 있었던가?
미국을 비롯 일본 러시아 등 제국주의 열강들에 결코 고개 숙이지 않던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2006년 4월결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 관련 감동 연설입니다. 진정한 자주 독립 국가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바로 이래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환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왕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의정서을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마음대로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 일부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관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이런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대한 점령지의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 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것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그리고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일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가 획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해저 지명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의 경계가 합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해저 지명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리고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 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도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의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전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 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본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간의 우호관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그리고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고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서,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에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그 경제의 크기에 걸맞은 성숙한 나라,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우리는 식민 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 지향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왔고, 또 큰 관계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이바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과거로부터 과감히 떨쳐 일어서야 합니다.
21세기 동북아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 노무현

일본 미국 등 제국주의 열강들 국가원수와 독재자에는 고객 숙이지 않지만 국민 앞에 고개 숙인 노무현 대통령은 그 누구와는 너무 비교가 되고 있다.(사진 : 도아님 참조)

옛날의 영상들을 찾다가 발견한 노무현 대통령 관련 동영상 2개를 소개합니다.

먼저 2002년 12월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이 부른 노래 동영상 '상록수'편입니다.


2002년 12월 대선 당시 동영상 노무현의 '눈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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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세계 정상의 피겨 여왕.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공식 지정 완소 여동생." 김연아가 무한도전 <축제의 무도>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김연아는 박태환과 함께 우리 가족들이 만장일치로 응원하는 선수입니다. 이번 특집은 김연아가 지난 2007년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해 여섯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데 이아 19개월 만에 다시 한번 무한도전을 찾은 셈입니다.

사실 김연아는 "캐나다 전지훈련 중에도 <무한도전>을 빠짐없이 챙겨보고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무한도전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김연아가 세계최고의 피겨선수로 등극하기까지 훈련과정과 실제 경기에서 엄청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해야 하는 극한의 도전이라는 특성상 무한도전은 김연아와 궁합이 맞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김연아와 무한도전은 궁합이 맞는 프로그램

김연아의 무한도전 출연을 다소 비판적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는데 이는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김연아는 2년전 무한도전 출연 이후 오히려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승승장구했으며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피겨 사상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김연아에게 무한도전 징크스는 없는 것입니다. 무한도전은 김연아와 시청자들에게 힘을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여신의 포스를 보여주는 <무한도전>의 김연아 모습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 일은 아니지만, 기존 무한도전 출연자 중에는 스포츠 스타들도 많았는데 방송 출연 이후 효도르 앙리 미셸위 등이 일부 불운에 시달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태희 최지우 등 연예인 스타들도 방송 이후 영화나 드라마에서 흥행 실패를 비롯한 일부 징크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김연아는 무한도전 출연 이후 더욱 상승세를 보여주며 마침내 피겨 여왕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무한도전 통해 대중 속으로 다가선 '프리티걸 김연아'


지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은 새로운 세계 피겨 여왕의 탄생을 알리는 대관식과도 같았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김연아는 대중적인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무한도전 특집은 김연아가 비로소 갇힌 궁전에서 벗어나 일반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해주는 시도였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은 결국 대중과 가장 친숙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쉽게 이심전심으로 감정이입을 해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중 속으로 다가선 여신 김연아는 방송 내내 쾌활하고 명랑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김연아가 대기실에서 멤버들을 각각 깜짝 놀라게 해주는 몰래카메라로 시작된 무한도전은 재미와 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몰래카메라에 당하지 않던 박명수도 이번에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김연아가 무한도전에 두번째 출연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김연아에게 '직업병은 있나' '코치진 월급은' '사주 본 적 있나' 등 온갖 황당한 질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제1회 연아가요제'에서는 특히 유재석이 노라조의 ‘슈퍼맨’ 김연아 버전 “연아야~ 아침은 먹고가야지~ 어머니~ 빈 속이 돌기 편해요~”와 같은 개사곡으로 선보였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연아도 카라의 '프리티 걸'을 완벽하게 소화해 노래 실력을 뽐냈습니다. 기존 태연의 '들리나요' 노래를 부를 때와 다른 발랄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은 김연아에게 이나바우어, 공중 점프 2회전, 스파이럴, 카리스마 표정연기 등 피겨 동작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는데 시청자들도 경기 기술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진은 2회전 점프에 성공을 했고, 정준하는 정준연아로 분해 CF를 패러디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뮤지컬 일정으로 빠진 정준하 대신 리쌍의 길이 등장해 감초 역할을 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요정과의 만남을 흥겹고 즐거운 축제의 마당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연아 "힘들고 고통스러워 포기하고 싶었다"

김연아 일문일답 정리

*직업병은?
발목 허리 등이 있을 수 있다. 한번 아프면 계속 고생한다.

*사주본 적 있나?
재미로 사주 본 적 있다.

*결혼 후 딸 낳으면 피겨 시킬 건가?
시키고 싶지 않다. 훈련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CF 많이 찍었는데 (얼마나 벌었나)?
엄마가 관리한다. 훈련 비용 등 여러군데 쓸 데가 많다.

*코진들은 월급은 누가 주나?
(엄마가 직접) 월급을 준다. 상금을 받으면 (보너스로) 나누어준다.
(피겨는 개인운동이라 정부 지원없이 개인이 부담을 한다고 합니다.)

*보이프렌드는 있나?
없다.

*보물 1호는(좋아하는 물건)?
MP3. (음악을 자주 듣는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않나?
수많은 시선들이 (나를) 향해 마음대로 못한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 (나와 같은 또래의)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포기하고플 때 있었나?
(그 동안)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많았다. (눈가에 눈물 글썽?)

여신 김연아가 펼치는 환상의 아이스쇼는 일반 대중들은 직접 관람하기 어렵지만, 일반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집중되어 있는 무대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대신에 무한도전을 통해서라도 김연아의 새로운 진면목을 보다 가깝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아마도 김연아편은 가장 높은 무한도전 시청률 중 하나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상의 김연아 아이스쇼 공연 중 한 장면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김연아 현상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에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김연아의 도전 스토리는 경제불황으로 시름하는 국민들에게 한가닥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어렵고 힘든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일반 대중들에게 김연아는 '역경과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한줄기 빛과 같은 역할인 것입니다.

우리는 김연아의 행복한 미소와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가 세계를 제패하면서 김연아 신드롬이 되었습니다. 그녀 7살 부터 지금까지 13년여 동안을 고통 속에서 쉼없이 최고를 향해 훈련하던 시절은 우리는 잘 몰랐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김연아는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피겨의 여왕이 되었습니다. 오늘 김연아는 감동과 용기를 시청자들에게 심어주었습니다.

김연아가 오늘 밝혔듯이 그녀도 평범한 사람으로 살고 싶지만 수많은 시선들로 인해 그렇게 살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김연아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어냈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들었고 행복한 시간은 거의 없었지만 끝내 이겨냈습니다. 김연아 현상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도 있으나 우리가 김연아게 꿈을 향한 용기와 도전정신을 배운다면 우리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스무살 프리티걸 김연아의 무한도전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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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미래소년 코난' TV만화를 보면서 자랐던 세대이다보니 추억의 노래 가사나 내용이 새록새록합니다. 미래소년 코난이 요즘 '미래4년 고난'이라는 패러디 풍자로 다시 부활해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전 TV만화에서 보았던 노래와 동영상 그리고 최근에 패러디 동영상으로 알려진 내용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미래소년 코난은 부모 세대의 인기 애니메이션이기도 했지만, 최근 EBS에서 2월부터 매주 월요일~금요일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다시 방영 중이기도 하여 부모세대와 아이세대가 공감하면서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코난과 라나의 애틋한 사랑이 흡인력을 더했던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습니다.(원작은 애니메이션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일본 미야자키 하야오가 1978년에 제작한 것입니다.)

미래소년 코난 주제가 가사



푸른 바다 저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개꿈이 피어난다

여기 다시 태어난

지구가 눈을 뜬다 새벽을 연다

헤엄쳐라 거친 파도 헤치고

달려라 땅을 힘껏 박차고

아름다운 대지는 우리의 고향

달려라 코난 미래소년 코난

우리들의 코난




[미래소년 코난 TV만화 주제가 동영상]

다음은 패러디 '미래4년 고난'(원출처 녹색연합)의 동영상과 노래 가사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먹구름이 넘실거린다
강부자 고소영에 서민꿈이 죽어간다
딴나라에서 태어난 독재가 눈을 뜬다 사람 잡는다
기억하라 용산참사 미친소
막아라 MB악법 역주행
MB독재 5년은 국민의 수난
부자들은 신난
서민들은 가난
미래4년 고난
 

푸른반도 저멀리
먹구름이 넘실거린다
저딴쇼 녹슨성장
회색꿈이 피어난다
굴삭기로 자라나
삽질에 눈을 뜬다
나라 망친다
속지마라 지역발전 일자리
믿지마라 강살리기 친환경
4대강 정비는 국토의 재난
경제는 환란 식수는 대란
미래4년 고난

아래 동영상은 '미래소년 코난'의 주제가와 일부 TV만화 내용입니다.


사회 경제 전반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항상 희망을 잃지말고 현재를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힘들고 팍팍한 삶의 무게를 잊고 다시 재충전했으면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시절을 잘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면 좋은 시절이 다시 오게 될 것이고 준비된 사람들에게 보다 나은 희망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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