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1 여자가 조심해야 할 남자의 10가지 유형 by 진리 탐구 탐진강 (86)
  2. 2009.09.20 무한 품절남, 유재석의 매너 감동이었다 by 진리 탐구 탐진강 (49)


친구 중에 유난히 깔끔한 녀석인 L이 있습니다. 방바닥에 머리카락 하나라도 떨어져 있으면 참지못합니다. 무엇이든지 물건을 제 자리에 두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친구입니다. 항상 옷도 각이 서있고 머리엔 무스를 발라 빗어넘겼고 구두에 파리가 앉으면 미끄러질 정도였습니다. 여러 친구들은 L을 만나면 너무나 깔끔을 떨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L은 의외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매너좋고 깔끔한 L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L은 결혼을 한 후 몇년 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머리카락 하나만 떨어져 있어도 잔소리하며 청소하고 다니는 L에 아내는 숨이 막혔습니다. 점차 L과 아내는 부부싸움이 잦아졌습니다. L은 아내가 싫어졌고 밖으로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L은 다른 여자를 만나기 시작했고 바람을 피우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아내는 L과 합의이혼을 했던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보면 L과 같은 유형의 남자를 간혹 보게 됩니다. 언제나 깔끔하고 매너도 좋아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로 인식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L과 같은 남자와 살게되면 곧 후회를 하게 되는 여자를 발견하곤 합니다. 깔끔한 것은 좋지만 너무 지나쳐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할 정도인 경우는 사정이 다릅니다. 그렇다면 어떤 남자를 피해야 할지 그 유형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과격한 폭력형

먼저 폭력적인 남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남자다운 남자와 폭력적인 남자는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가부장적인 사회이다보니 권위적인 남자들이 많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경우 아내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도 많았습니다. 대개 남자와 여자가 사귈 때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 앞에서 멋지게 보이기 위해 과장해 남자다움을 과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다운 모습을 넘어 폭력적인 언행을 하는 남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밖에서 그런 남자는 결혼해서도 마찬가지로 가정 폭력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바랑둥이 카사노바

여러 여자들에게 다정 다감하게 대하는 남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미 여자 친구를 사귀고 있으면서도 다른 여자를 만나면 과도하게 친절한 남자는 요주의 인물입니다. 친절한 것은 좋지만 여자만 만나면 친절의 정도가 과도하다면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함께 데이트를 하는 동안에도 여자 친구에게 집중하지않고 다른 여자를 보면 눈길을 주는 남자는 바람둥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녁에 휴대폰을 잘 받지않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날에 연락도 없고 전화를 안받는다면 거의 바람둥이라고 봐야 합니다.


마누라도 팔아먹는 사치도박형

월급을 받으면 다 써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가 간혹 있습니다. 친구나 후배에게 물쓰듯 돈을 쓰는 남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비싼 명품만 좋아하고 고급 술집을 찾는 남자는 위험하다 하겠습니다. 사치도 문제이지만 도박을 좋아하는 남자는 더 위험합니다. 단순히 고스톱을 치며 친목 수준이라면 괜찮겠지만 밤을 세워 화투나 카드에 빠져 있다면 도박을 좋아하는 남자라 할 수 있습니다. 연애 시절에 남자친구가 가끔 화투를 치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도박을 즐겼던 시골 마을의 아저씨 한 분이 생각납니다. 한번 읍내에 나가면 몇일 동안을 집에 돌아오지않고 도박에 빠진 아저씨였기에 아줌마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도박에 빠지면 마누라도 팔아먹는다'는 옛 성현들의 격언을 귀기울여야 겠습니다. 내기 당구, 고스톱, 게임 등에 목숨거는 남자나 돈을 잃으면 과격해지는 남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불평불만 열등형

매사에 불만이 가득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아가지 않고 어떤 일이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남자는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잘 되겠어'라고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남자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불평불만이 많은 남자는 열등감이 가득한 남자일 수 있습니다. 매사에 자신감을 가져도 모자를 판에 열등한 사고로 불만으로 살아간다면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악영향을 줄 것입니다.


병적 애정과잉 스토커형


하루에도 몇번씩 시도 때도 없이 여자 친구의 안부를 묻는 전화를 하는 남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관심은 서로에게 애정을 확인하고 바람직할 수 있겠지만 도를 넘는 수준이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거 전 직장에 결혼한 모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아내의 행방을 확인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몇번 지켜보니 아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아니라 의처증인 듯 했습니다. 만일 여자가 전화를 받지않거나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장면만 봐도 그 선배는 화를 내고 그 주변 사람들까지 피곤하게 했습니다. 스토커 기질이 있는 남자는 결혼해도 의처증으로 발전할 개연성이 크니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과시 왕자병형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남자도 간혹 있습니다. 남들 앞에서 자기를 과시하는 것을 즐기는 남자는 조심할 대상입니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자기의 학벌, 재산, 친구, 명품 등을 자랑하는 남자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잘난 척 하지 않아도 능력이 있다면 인정받을 수 있는데 자기를 과시하는데 힘쏟는 남자는 실상은 아무 것도 아닌 허세인 경우가 많습니다. 허풍떨고 하세부리는 남자는 결코 왕자가 될 수 없습니다. 


무책임 게으름뱅이형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하는 유형 중 하나가 바로 게으른 남자입니다. 매사에 의욕이 없는 남자는 결국 가정이나 아내에게도 정성을 쏟지 못한 위인입니다. 모든 것을 귀찮아 하고 세상을 사는 것에 열정이 없는 남자는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게으른 남자는 책임감도 부족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도 결핍된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이 느린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아예 게으름만 피우는 남자는 처음부터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독불장관 무매너형

남들에게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도 조심해야 합니다. 매너없는 남자는 결국 행복한 결혼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길에서 차가 오는데 자기만 피하는 남자나 여자 보다 빨리 밥을 먹고 혼자 담배 피우는 남자 등 매너없는 행동은 많습니다. 기본적인 매너도 없이 함부로 대하는 남자는 결국 결혼해도 개버릇 남주지 못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매너가 없는 남자라면 일찍 헤어지는 편이 낫습니다. 세상을 독불장군처럼 매너없이 사는 남자는 평생 아내와 가족도 군림의 대상으로 삼을 것입니다.


약속무시 시간무개념형

약속 시간에 꼭 늦는 남자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고 시간개념이 부족한 남자는 사회생활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늦었는데도 미안한 기색도 없다면 거의 안하무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가장 소중한 여자친구에게 시간 약속을 못지키는 남자가 직장이나 다른 곳에서도 제대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항상 시간관념이 부족한 남자는 주의해야 겠습니다. 시간은 금과 같은데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남자라면 시간 도둑이나 다름없습니다. 


우유부단 마마보이형

요즘은 부모가 자식을 하나만 낳아 기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엄마에게 의존적인 남자가 많습니다. 자신이 판단을 하지 못하고 무엇이든지 엄마에게 물어봐야 하는 남자는 아예 일찍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 후에도 그런 남자는 엄마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남자와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남자의 엄마와 사는 것이나 다름없는 결혼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하는 것도 엄마가 결정해주고 데이트하는 것도 엄마와 상의하는 남자와 그 무엇을 바랄 수 있을까요.

여자가 조심할 남자의 유형은 이밖에도 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요 10가지만 소개했습니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콩깍지가 낀다고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서로 좋아하는 사랑의 감정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순간의 사랑이라는 감정에 빠져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자를 만난 초기나 적절한 시기에 남자에 대해 정확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미 판단이 흐려진 상태에서는 늦기 때문입니다. 명백하게 잘못된 남자를 끌어안다가 평생 고생하며 사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현명한 판단의 시기를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쁜 남자가 유행인 것처럼 방송에 비추어진 적도 있습니다. 과연 나쁜 남자가 여자에게 행복을 심어줄 수 있을까요. 나쁜 남자는 나쁜 남자일 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지 못한 관계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남자가 진정한 남자다운 남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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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무한도전은 역시 최강이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무한도전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무한홈쇼핑의 품절남 특집은 특히 무한도전의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방송 전에는 홈쇼핑을 모방해 어떻게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이날 <무한도전>은 7명의 멤버들이 진정한 품절남을 뽑는 '무한홈쇼핑'으로 방송됐고 쇼호스트 유지은과 개그맨 안영미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무한도전 7명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PR(홍보) 시간이 별도로 사전에 준비되었습니다. 어디에 사용하는지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미리 알려주지는 않았던 모양입니다. 

품절남 특집에서는 1번 길(겉은 거칠어 보이지만 속은 자상한 남자), 2번 정준하(동네 바보형처럼 마음 넓은 훈남), 3번 전진(왕년의 아이돌 스타 쾌남 반품남), 4번 유재석(최고의 국민MC 품절남), 5번 박명수(원조 나쁜 남자), 6번 노홍철(소녀들의 대통령 '돌+I'), 7번 정형돈(결혼으로 품절남이 된 큐티보이)이 각각 자신들만의 독특한 매력 영상을 통해 재미와 감동으로 선보였습니다.

빛나는 아이디어와 재미,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무한도전 7명의 멤버들은 각각 자기 PR 영상에서 독창적 아이디어와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길은 상의를 탈의하고 머리를 면도하거나 요리하는 모습을 비롯한 일상의 훈훈한 장면, 정준하는 자신의 어머니, 방송인 설수진, 배우 윤손하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정다감한 남자, 전진은 노력남, 터프남, 쾌남 등의 여러 장점을 부각한 옴니버스 영상, 유재석은 모닝 커피로 시작해 운동하고 일하는 하루 일과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특히 유재석은 '유이의 시건방 춤' 못지않은 '재석 시건방 춤'을 선보여 여성 패널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박명수는 서민과 함께 하는 경제개그맨을 강조했고, 노홍철은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를 그대로 패러디해 큰 관심을 받았고 정형돈은 99% 평범한 남자로 나와 친근감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노홍철은 하트 브레이커 뮤직비디오 속 지드래곤의 화장과 눈빛 표정을 그대로 패러디해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유재석은 진가는 몰래카메라에서 입증됐습니다. 각각 멤버들이 막내 작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가 뒤에서 잡자기 달려오는 자동차를 어떻게 피하는지 테스트하는 몰카가 시도되었습니다. 유재석은 막내 작가인 여성을 가장 적극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려고 했습니다. 유재석은 자동차가 뒤에서 다가오자 깜짝 놀라며 본능적으로 막내작가의 어깨를 감싸며 길 바깥 쪽으로 먼저 끌어당겨 신사도를 발휘했습니다. 다른 멤버들의 경우 혼자 피하거나 소극적으로 여성을 보호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는 확연하게 비교가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었습니다. 김태호 PD는 녹화 당일 점심에 멤버들과 회식을 한다면서 추가 몰래카메라를 찍었습니다. 양 손에 무거운 짐을 들고 나타난 할머니를 보고 멤버들이 어떻게 노인을 공경하는지 테스트한 것이었습니다. 유재석은 먼저 다가가 할머니의 짐을 선뜻 들어준 데 이어 매니저를 통해 자동차에 할머니를 태워보내주며 가장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재석이 막내 작가와 할머니에게 보여준 장면은 인간미 넘치고 매너있는 남자로서의 진면목을 과시한 모습으로 녹화에 참석한 현장 여성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복근 몰래 홈쳐보기 몰카인 형광등 갈기에서도 유재석은 전진의 복근보다 뛰어난 자기관리 A+ 평가의 몸짱 복근을 선보여 여성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탄성을 이끌었습니다.

유재석 복근은 전진 보다 뛰어난 A+를 받아 자기관리에 철저한 면모를 보였다

유재석의 매너와 배려는 몸에 밴 습관이었다
 
 

매너남 유재석의 모습은 몸에 밴 것이었습니다. 유재석은 그가 진행하는 방송에서도 출연자들을 배려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기실이 익숙하지 않은 신인 출연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좋은 얘기를 건네준다고 합니다. 방송 녹화에 참석하면 유재석은 먼저 카메라 감독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매번 살갑게 먼저 인사한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아유~ 수고하십니다"라며 먼저 악수를 건넨다고 합니다. 대기실에서 도시락을 먹다가도 주변의 배교픈 스태프가 있는지 살피고 자신의 도시락을 내밀기도 한답니다.

유재석은 매너는 평소의 생활인 셈입니다. 이 같은 유재석의 습관은 방송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몰래카메라에서도 매너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유재석은 품절남 중간 평가 결과 줄곧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박명수는 출연자 100명과 스태프 100명에게 햄버거 세트 200인분을 쏘기로 결단을 내려 녹화장에서 여성 패널들의 기립박수를 받는 광란의 도가니가 연출됐습니다.

이는 4개월전 '신 춘향뎐' 특집에서 유재석과 그네뛰기 대결에서 패하면서 약속한 것으로 유재석이 이번에 햄버거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해 박명수의 과감한 수락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실 박명수가 머뭇거리자 유재석이 귓속말로 '제가 햄버거 낼게요?'라며 박명수를 부추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재석의 유연한 임기응변과 두뇌회전이 박명수를 오히려 햄버거를 통해 도와준 셈이 되었습니다.


한편 방송중 시청자들이 무한도전 홈페이지에서 품절남을 클릭하기 위한 접속이 집중되었는데 참여자들 중 한명을 추첨해 품절남과 함께 하는 식사데이트가 선물로 제공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품절남 특집의 최종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며, 품절되지 못한 멤버는 여대에서 여장을 하고 전공수업을 함께 듣는 벌칙을 받게 됩니다. 한편, 추석연휴인 10월 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 추석특집에서는 7명의 멤버 전원이  MBC '뉴스데스크' 진행을 비롯해 '경제매거진' '세바퀴' '황금어장' 등 MBC의 주요 간판 프로그램들을 직접 소개하는 패러디에 나선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 몰래 기부와 선행, 유재석은 대인배였다


유재석은 남몰래 불우이웃돕기를 한다고 합니다. 수년 전부터 매년 꼬박꼬박 기부를 하고 있는데 한사코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 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를 이벤트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지만, 유재석은 진심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인배인 셈입니다. 유재석의 기부 사실은 아무도 몰래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불우이읏돕기 기관 관계자가 쓴 글을 통해 일부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유재석은 바쁜 와중에서 복지단체에서 선행을 베풀기도 하는데 외부에 알리지 말 것을 늘 당부한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외부에만 비추기 위한 가식적이고 관리된 이미지가 아닙니다.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습관화된 진정한 모습입니다. 겉과 속이 일치되는 진짜 매너남인 셈입니다. 유재석은 국내 최고의 MC로서의 특권의식이나 선민의식도 없습니다. 대개 스타가 되면 권위를 내세우고 대우받고 싶어하지만 유재석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쩌면 기난 긴 무명시절의 설움을 딛고 한 계단 한 계단 노력을 통해 올라 온 그의 인생 역정이 그를 배려심으로 단련시켰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유재석을 키운 것은 '배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방송 작가들이 대개 스타에게 무리한 장면의 요구를 하면 면전에서 거절하거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힘든 연기에도 능청스럽게도 요구하는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유재석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작가나 PD가 업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재석이 인터넷에도 안티없는 MC인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언제나 혼신의 힘을 다해 방송에 임하고 늘 예의바르고 겸손한 유재석인 것입니다. 그런 유재석의 모습이 사람들을 감동하게 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예의바르고 겸손한 매너남

유재석은 자기 자신의 통찰력과 철학을 가진 스타라 할 수 있습니다. 포장된 이미지에 겉멋만 들어 거들먹거리는 일부 스타와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유재석에게는 방송만 봐도 겸손이 묻어 나옵니다. 진정한 스타란 자기 자신을 낮출 수 있어야 합니다. 유재석은 대중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낮출 줄 아는 진정한 스타인 셈입니다.

유재석 과거 사진 중 무명시절 한 장면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서 타이거JK의 허름한 연습실을 찾아가 배려하는 장면을 보면 유재석이 얼마나 배려심이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마라도를 찾아가 자장면을 시켜먹는 장면에서 눈물어린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목도 쉬고 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했습니다. 동료 연예인의 결혼식장에서 기자들의 요구에 메뚜기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비록 힘들 수 있지만 그를 기대하는 대중들을 위해 스스로 망가지는 것을 흔쾌히 했습니다. 유재석은 진정성있는 스타인 것입니다.

유재석은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것이 곧 자신이 잘 되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유재석은 새로운 게스트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많은 기회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방송에서 게스트가 썰렁한 농담으로 분위기가 다운되며, 순발력있는 애드리브나 박장대소로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시켜줍니다. 소외된 게스트가 있으면 일부러 질문을 던져 꼭 챙겨준다고 합니다. 슬럼프에 빠졌던 정준하나 박명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주고 정형돈과 길을 이끌어 준 것도 유재석입니다. 이는 유재석을 믿고 따르는 선후배들이 많은 이유입니다.

일상 생활과 방송 화면 속 모습이 같은 품절남

유재석은 다른 연예인에게 사인을 부탁했는데 거절당한 관객이나 사람들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스스로 대신해서 연예인 사인을 받아주기도 하고 방송 녹화가 끝나면 일반인 출연자에게 먼저 다가가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배려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재석은 자기관리에 철저한 것 같습니다. 그는 술을 전혀 못하지만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항상 진심과 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국민 MC의 칭호를 들을 정도로 스타이지만 늘 몸을 낮춥니다. 언제나 겸손하고 예의바릅니다.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말하길, 유재석은 방송화면 밖에서 일상 모습이나 방송 화면 속에서의 모습이 같다고 합니다.

인기를 얻고 스타가 되면 달라지는 연예인들이 많지만 유재석은 한결같습니다. 변함없이 성실하게 일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유재석. 유재석이 최고인 이유는 겸손함과 배려심 깊은 인간성에 있는 것입니다. 유재석은 최고의 품절남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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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리 탐구 탐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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